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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인도 축구리그의 발전가능성과 개선점
    인도 축구리그의 발전가능성과 개선점
    인도 축구리그의 발전 가능성과 개선점1. 서론공 하나만 있으면 별도의 장비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편리성 때문에 사람만 있다면 즐기기 좋은 스포츠이며, 규칙 역시 간단한 편이라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전 세계적인 스포츠이다. 유럽과 남미가 매우 강세를 띄고 있으며, 아시아의 축구리그는 유럽에 비견될 정도로 발전하진 않았지만 각각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자국 리그에서의 경쟁은 물론이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챔피언스 컵, 유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열린다. 하지만 사실상 아랍 에미리에트, 일본, 한국, 중국이 양분하다시피해서 타 국가의 리그에 대해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특히 인도의 경우에는 최고 성적이 2018년 아이자울FC의 아시아 챔피언스 컵 플레이오프 진출일정도로 아시아에서 약체로 통한다. 이러한 인도 축구리그는 2014년 대대적인 자본 유입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때문에 이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요소와 개선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2. 인도 축구리그의 발전 가능성2-1 인도 축구리그의 유소년 시스템인도축구의 특징적 요소로 유소년 시스템의 구축상태를 이야기하려 한다. 유소년 시스템은 장기적인 축구리그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인 경우의 유소년 시스템은 리그의 규모에 비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인도의 경우 2014년부터 리그 규모를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했으며, 현재 세계 리그 영향력 153위에 그친것에 비해 유소년 시스템은 체계적으로 정비되어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유소년 클럽 시스템의 정착으로 유발되는 효과는 축구시장의 확장, 축구 엘리트의 조기 발굴, 축구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대, 축구인의 실업난 해소 등 지역사회 전반에 고른 영향을 미친다. 이는 많은 이익 창출을 하게 되고 이익창출(광고, 스폰, 관련 스포츠산업, 선수 등)은 또 다른 투자를 하게 되어 시장 성장의 삼각 순환이 이루어진다.위 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유소년 시스템은 단순히 미래에 축구리그에서 활약할 재목을 키우는 것 뿐 아니라 축구 리그 투자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통해 리그 규모의 확대, 지역사회 발전 등의 효과를 만든다. 실제로 대부분의 해외 리그에서는 하위 리그 혹은 유소년 리그에서 유망주를 발굴하고, 이를 성장시켜 클럽의 스타로 만들어 많은 이익을 창출하곤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함부르크 유소년 출신의 손흥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출신의 제시 린가드 등을 이야기할 수 있다.현재 인도 I-리그에는 히어로 주니어리그, 히어로 서브 주니어리그, 히어로 엘리트 리그, U-17 Khelo 인도 걸스 리그까지 총 4개의 유소년 리그가 존재한다. 이는 세계 리그 영향력 순위 153위의 인도리그 규모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수준의 유소년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것이며, 인도의 축구리그 발전에 대한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위에서 소개한 유소년 리그의 경우 인도 I리그에만 존재할 뿐 타 리그에서는 아직 유소년 리그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기에 한계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2-2 인도의 풍부한 자본사실 인도는 과거 아시아 축구 강국으로 손꼽혔다. 1951년, 1962년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 4위, 1964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이후 몰락의 길을 걸으며 6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쇠퇴했다. 이후 인도 축구리그는 2014년부터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델피에로, 니콜라스 아넬카, 디에고 포를란, 다비드 트레제게. 마테라치, 안드레아 네스타 등의 선수를 영입했으며, 이를 계기로 아시아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인도 리그는 인도 최대 이륜차업체인 히어로모터그룹과 3년 간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맺었고, 홍콩에 기반을 둔 스포츠전문매체인 스타스포츠와 TV중계권 계약도 맺었다. 이후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스폰서십 계약을 제의했고 이로 인해 막대한 자금력을 보유하게 되었다.인적자원의 보유 역시 뛰어나다. 인도의 인구는 13억 8천만으로 세계 2위이다. 기본적으로 축구라는 스포츠는 소수의 엘리트가 점유할 수 없는 스포츠이며, 다수의 재능 있는 선수들의 내부 경쟁으로 실력향상을 유도한다. 즉, 영원한 점유자는 존재하지 않으며 끊임없는 경쟁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하지 않는다면 도태된다는 이야기다. 이는 인적자원이 풍부할 경우 특히 도드라진다. 인도 축구리그의 평균 관중 수는 2018년 10월을 기준으로 15,047명으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위이다. 관중 수가 많다는 것은 축구 리그에서 많은 이윤이 창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며, 이러한 가능성을 본 다수의 기업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를 하게 되고, 축구에 대한 인프라 발전은 더 많은 선수의 유입으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인프라의 대부분은 1부 리그에만 한정된다. 때문에 보다 많은 숫자의 선수들이 1부 리그 진입을 위해 경쟁할 것이다. 때문에 인적자원의 풍부함은 선수들 사이의 경쟁을 심화하며 선수로서의 자질 강화에 큰 영향을 미치며, 동시에 자국 축구리그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낸다.3. 인도 축구리그의 개선점3-1 독특한 리그 구성인도는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특이한 리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독일의 분데스리가, 스페인의 라리가와 같이 일반적인 경우에는 국가 축구리그를 상징하는 하나의 1부 리그와 그 하부 리그가 존재한다. 1부 리그의 수준은 그 리그의 수준을 파악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각종 리그 대항 국제대회 출전권 분배에 대한 지표가 된다. 또한 축구리그에 투입되는 대부분의 자본과 인프라가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큰 상징성을 갖는다. 하지만 인도리그는 I리그, 슈퍼리그, 캘커타 풋볼 리그까지 1부 리그가 3개나 존재한다. 이는 소수의 팀이 속한 1부 리그로 치중된 인프라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해야 하는 타 국가의 리그에 비해 경쟁의 동기부여가 떨어지며, 투자의 분산으로 1부 리그의 인프라 질 또한 하락한다. 또한 리그마다 승격과 강등에 대한 규정이 다르다. I리그는 대부분이 알고 있는 일반적인 형식이지만, 슈퍼리그의 경우 승격과 강등이 없다. 즉 하부 리그가 존재하지 않는다. 캘커타 풋볼리그의 경우에는 모든 팀이 경기를 치른 뒤, 상위 5개 팀은 우승 경쟁을, 하위 5개 팀은 강등 경쟁을 하는 특이한 구조를 보인다. 각기 다른 규정과 클럽 구성은 관중들로 하여금 타 리그에 비해 다소 복잡한 승격, 강등 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강요하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3-2 용병 문제인도 축구리그가 입소문을 탈 수 있었던 것은 2014년 네스타, 델피에로, 트레제게, 베르바토프, 마테라치 등 유명 선수들을 용병으로 대거 영입하며 마케팅에 활용했기 때문이다. 용병들을 보기위해 사람들은 경기장에 몰리게 되고, 덕분에 인도 리그의 인지도가 대폭 상승한다. 프로축구는 단순 스포츠가 아닌 하나의 사업이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상업적 성격을 가지고있다. 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더라도 장기적으로 이익이 창출되지 않는다면 그 클럽은 장기적인 운영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모든 구단은 K-리그의 기성용, 이청용, 박주영과 같은 구단이나 리그, 크게는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스타성을 갖춘 선수를 키우고자 유소년 시스템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팀에 스타플레이어가 존재한다는 것 이외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 셰필드의 선 수비 후 역습과 같은 팀의 색깔을 만들어주며, 팀의 정신적 지주가 된다. 하지만 인도 축구리그는 한국의 외국인 쿼터제처럼 자국 선수의 발전을 위한 제도가 미흡하기 때문에 자국 선수들의 성장이 쉽지 않다. 아직 용병에 대한 규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구단에서 스페인, 이탈리아, 세네갈 등 축구 강국에서 온 용병이 다수 존재한다. 때문에 득점, 어시스트, 패스 등 주요 지표에서 인도인 축구선수보다 외국인 용병들의 비율이 더 높다. 즉, 인도 축구리그에서 주요한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가 자국 선수가 아닌 용병들이라는 뜻이다. 용병들은 대부분 구단과 리그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3개월에서 1년 이하, 길어야 2년에서 3년의 단기계약을 한다. 때문에 인도 축구리그는 리그에서 오랫동안 뛰며 클럽이나 리그에 헌신해줄 수 있는 자국 선수들을 위한 용병 규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예체능| 2024.10.29| 5페이지| 3,000원| 조회(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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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그리스 신화 헤라클레스의 상징성_우민정책
    그리스 신화 헤라클레스의 상징성_우민정책
    헤라클레스의 상징성1. 서론2-1 헤라클레스의 무기2-2 헤라클레스의 출생과 성장2-3 헤라클레스와 기간토마키아3. 결론1. 서론그리스 로마시대 사람이 쓴 책이나 영화를 감상하고 서평, 혹은 감상문을 쓰는 과제를 하게 되었다. 본인은 오랜 시간동안 전해져 온 이야기는 많은 의미가 내포된 하나의 사료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당시의 사회·정치·문화를 유추할 수 있다. 특히 신화의 경우 지배계층의 성장 혹은 건국이야기 등을 소재로 하는 경우가 많기에 다양한 정치적 가설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래 영화보다는 책을 선호하는 성향 탓에 도서관에 하루를 통째로 투자하게 되었다. 최근 정치, 사회적 갈등의 심화로 인한 자기개발서의 양산으로 도서관에 신화, 이념, 종교적인 내용을 다루는 책에 대해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검열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료가 충분치 않았다. 충분치 않은 자료를 둘러보며 선정하게 된 책은 ‘그리스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였다.'영웅의 대명사'라는 존재답게 그리스 신화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신화와 전설을 통틀어서 가장 유명한 영웅이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이름을 딴 작품들은 과거 고대시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있어왔으며, 그만큼 대중적으로 상당히 친숙한 영웅이기도 하다. 그 유명세는 다시 언급하면 입만 아픈 수준이고,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사람'의 대명사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신화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그리스 로마신화,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영웅이며, 대중들이 열광하기에 충분한 엄청난 업적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헤라클레스 이야기에서는 조금 색다른 점을 느꼈다. 길가메시 서사시, 성경, 단군신화와 같은 동·서양의 영웅 서사시는 결말이 대부분 정신·현세에 군림하는 지도자로 맺어지는 반면, 헤라클레스는 단순히 ‘신’이라는 칭호만 얻고 끝난다. 때문에 헤라클레스 이야기는 로마라는 드넓은 세계제국을 지배하기 위해 펼쳤던 ‘빵과 서커스’라는 우민정책의 일환이 아닐까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해보고자 한다.2-1 헤라클레스의 무기헤라클레스를 상징하는 무기는 역시 놋쇠곤봉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2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히드라와의 사투를 벌인 뒤, 곤봉이외에도 헤라클레스는 히드라의 독이 묻은 ‘활’도 매우 애용했다. 다음 인용구에서 헤라클레스의 ‘활’에 대한 당시 사회의 인식을 알 수 있다.뤼코스: (헤라클레스는) 아무것도 아니면서 야수들과 싸움으로써 용감하다는 명성을 얻었지만, 다른 점들에서는 전혀 용감하지 않았소.왼손에 방패를 든 적도 없고, 적의 창에 다가간 적도 없소.오히려 그는?가장 비겁한 자들의 무기인 활을 들고 다녔고, 수틀리면 달아날 준비가 되어 있었소.활은 결코 전사의 용기를 보여주지 못하오.용감한 사람이란, 대열 속의 제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서서 재빨리 파고 드는 적군의 창들을 과감히 응시하는 사람이오.이처럼 당시의 사회는 ‘활’이라는 무기에 대해 ‘비겁한 무기’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사실 헤라클레스는 신을 뛰어넘는 신체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적에게 접근하거나 도주하는 적을 추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하필, 당시 사회에서 천시했던 ‘활’이라는 무기를 사용했던 것이며, 그의 활은 왜 강력했어야만 했을까? 이에 대한 결론은 ‘활’의 상징성에 있다고 생각한다.헤라클레스의 화살은 앞서 말했듯이 히드라의 독이 묻어있었다. 때문에 독에 중독되면 모든 생물은 즉시 절명하게 되고, 신도 평생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즉, 히드라의 독을 얻기 전에는 평범했던 무기였지만, 신의 명령을 받들어 과업을 수행하던 중 진화를 통해 강력한 무기로 거듭났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반영하는 상징성을 생각해본다면, ‘활’은 ‘피지배계층’에 대입된다고 생각한다. 주요한 계층이 아닐지라도 그들의 능력을 어떻게 발휘하느냐에 따라 천대받는 존재로 남을 수도 있고 수준높은 과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효용가치가 충분한 능력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하는 요소라고 생각된다.이러한 인식을 심어줌에 따라 하위계층은 자신의 가난과 핍박받는 삶에 대한 책임을 사회에 묻는 것이 아닌, 본인의 재능을 꽃피우는 노력과 과업이 부족한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지배계층은 하층민들이 겪는 가난, 기근과 같은 사회적 문제 대처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게 된다. 또한 자신들이 재능을 꽃피워 지배계층에 오른 것이기 때문에 다수를 지배하는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매우 용이해진다. 결국 ‘활’이라는 무기를 이용한 헤라클레스의 모습은 전쟁 이후 급부상한 평민·기사계급에 대한 어느정도의 존중을 표현함과 동시에 지배계층의 지배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2-2 헤라클레스의 출생과 성장헤라클레스는 제우스라는 최고의 신과 인간 사이에서 잉태된 반인반신이다. 그는 타 영웅들에 비해 평범한 부모 밑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자신이 타인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우치며 ‘케이론’이라는 켄타우로스에게 오랫동안 가르침을 받아 재능을 꽃피운다. 하지만 욱하는 성격과 헤라의 시련으로 인해 그의 결함이 드러나게 되고, 헤라의 12과업을 통해 완전한 영웅이 된 유형이다. 이러한 출생배경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점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가장 먼저 짚고자 하는 부분은 ‘반인반신’과 ‘욱하는 성격’이다. 이 단어를 통해 헤라클레스는 처음부터 완전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격·생물학적으로 완전하지 않았던 헤라클레스는 훌륭한 스승 밑에서 혹독하고 긴 수련을 받은 끝에 ‘반인반신’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여 올림포스를 구하는 영웅이 되고, 결국 최후에는 신이 된다.이는 대중들에게 본인들도 장점과 노력을 통해 모든 단점과 결함을 극복한 신과 같은 존재, 즉 지배계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준다. 결국 헤라클레스라는 인물을 통해 대중들에게 신분상승에 대한 욕구를 심어주고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재능있는 사람들에게도 노력을 강요하여 노동·작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된다.피지배계층의 지배계층화는 그만큼 지배계층의 세력이 약화되는 것이므로 반갑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때문에 이들은 헤라클레스가 ‘케이론’이라는 켄타우로스에게 교육을 받았다는 것과 결국은 신이 되었다는 두 가지 요소를 추가적으로 심어놓았다.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켄타우로스는 단순히 말과 인간이 섞인 생명체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켄타우로스는 신체적·지능적으로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로 그려지며, 헤라클레스 이외에도 수많은 영웅이 이들에게 교육을 받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요소가 피지배계층의 급부상을 견제하기 위한 요소로 쓰였다고 생각한 이유는, 신화에서 켄타우로스라는 종족은 신에게 가르침을 받아 다양한 지식과 힘을 얻은 존재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설정은 지배계층(신) → 중간계층(켄타우로스) → 피지배계층(인간)이라는 교육구조를 형성한다. 이로 인해 피지배계층이 재능을 만개하여 보다 높은 계층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근본적으로 지배계층이 그들이 가진 지식을 전수받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가장 근본적인 지식의 출처가 지배계층이라는 것을 통해 그들의 우월함을 표현함과 동시에 지배계층에 대한 우월한 지식, 교육수준, 힘에 대한 동경심을 피지배계층에게 심어준 것이라고 생각한다.2-3 헤라클레스와 기간토마키아전쟁으로 인해 비약적인 신분상승이 이루어진 피지배계층으로 인해 지배계층의 입지는 흔들리기 시작했을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입지를 굳건하게 함과 동시에 무시할 수 없는 권력을 갖게 된 신흥세력을 본인들의 세력에 편입시킬 수 있는 대책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러한 대책은 헤라클레스 이야기의 마지막인 ‘기간토마키아’에서 엿볼 수 있다.기간토마키아는 헤라클레스가 벌인 최후의 전투이며, 어쩌면 그리스 신화에 있어 트로이 전쟁 다음으로 큰 비중을 가지는 전투였다고 생각된다. 이 전투에서 헤라클레스는 압도적인 힘으로 활약을 펼치며, 제우스를 비롯한 신세대 신들에게 승리를 안겨준다.본디 ‘신’은 완전한 존재이며 모든 방면에서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존재로 해석되었다. 반면 ‘인간’은 불완전하며 항상 시련을 겪는 한계가 설정된 존재로 해석되었다. 하지만 기간토마키아에서 신은 본인들의 힘으로는 막아낼 수 없는 외세의 침입을 겪으며, 결국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의 피가 흐르는 헤라클레스의 도움을 받아 외세를 몰아낸다. 여기서 ‘신’을 기존의 지배계층으로, 지배계층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지만 전쟁을 통해 급부상하게 된 하위계층을 ‘인간’으로 상징성을 설정한다면, 오랫동안 정복·방어전쟁을 해온 로마의 사회상과 일치한다. 결국 ‘헤라클레스’라는 인물의 일대기에 2-1, 2-2에서 언급한 요소를 녹여냄과 동시에 현실사회를 모티브로 한 결말을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대중들은 현실과 닮아 공감이 되는 이야기 속에서 신분상승의 영광을 누리고자 했을 것이며, 지배계층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이가 그러하였듯이 신분상승의 끝은 현재 군림하고 있는 지배층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결국 지배계층은 ‘기간토마키아’를 통해 신흥세력을 인정하되, 최소한 그들의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파제를 헤라클레스의 신화 속에 숨겨놓은 것이다.
    인문/어학| 2024.10.29| 4페이지| 3,000원| 조회(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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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문화의 변화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_과시소비와 힙합의 연관성
    문화의 변화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_과시소비와 힙합의 연관성
    문화의 변화에 따른 과시소비의 심화1.서론우리나라는 강도높은 입시 공부에 특화된 나라이다. 때문에 스스로 마련한 소득이 아닌 부모에게서 받은 용돈으로 수동적인 소비를 할 수밖에 없었고 학교나 부모, 기타 여건에 의해서 소비에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된다. 결국 청소년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돈을 벌고 쓰는 올바른 방법과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기회를 갖지 못하며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20세 이후로 처음 실질적인 경제생활에 발을 내딛게 된다. 그 이전에는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의·식·주 소비가 경제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대다수가 그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문제시 할 여지가 적었다. 그러나 현대의 대학생 소비는 분야가 매우 다양해졌으며, 고정적인 수입이 없고 대부분 아르바이트, 용돈에 의존한 소비임에도 불구하고 그 규모가 과거에 비해 매우 커졌다. 대학시절 형성된 소비 성향은 대학 졸업 이후의 소비자 행동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성은 크다 할 수 있다.대학생의 소비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대학생의 이상적인 소비를 한마디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의식 있는 소비’이다. 앞서 언급했듯 대학생은 갓 성인이 되어 각종 제약이 완화된 데다가 신용 카드의 사용, 다양한 아르바이트 등이 가능해져 과거에 비해 소비의 분야·규모가 매우 커진다. 또한 본능을 자극하여 비합리적인 소비를 끌어내는 다양한 요소가 도사리고 있으므로 대학생은 그것들을 구별해내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그런데 요즈음 주변의 대학생들의 소비행태를 보면 충동적이고, 유흥에 치우친 소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올바른 소비를 위해서 노력하기보다는 주변의 분위기에 휩쓸려 자기도 모르게 그릇된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물론 갓 성인이 된 대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소비를 가능하게끔 하는 교육이 부족하므로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힐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른 대학생 소비행태가 전반적으로 크게 나아진 점이 없다는 사실은 충분히 문제점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때문에 본인은 대학생의 소비문화가 충동적이고 유흥 중심으로 흐르게 되었음을 비판하며 이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대학생의 소비문화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2.본론현대의 대학생들이 가진 의식적이지 못한 소비습관은 단언컨대 ‘과시소비’이다. 이는 과거의 대학생들에게도 해당되는 소비습관이었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이러한 문제가 심각해졌다. 과거 대학생들의 과시소비가 자신의 수입에서 과시관련 소비가 주를 이루는 것을 의미했다면, 현대의 과시소비는 과시를 위해 자신의 수입 이상의 지출을 하는 것이다. 실제 현대의 대학생들은 일정한 수입이 없거나 미비함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학자금 대출과 같은 수단을 동원하여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악세서리, 의류 등을 구매하는, 자신의 소득상태를 현실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소비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러한 형태의 소비는 결코 올바른 형태의 소비라고 볼 수 없으며, 이는 곧 잘못된 소비습관의 형성으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10~20여넌 사이에 사회가 어떠한 변화를 마주했기에 이러한 변화가 생긴 것일까? 본인은 이러한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요인은 문화의 변화, 그 중에서도 대학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끄는 음악의 변화라고 생각한다.불과 2010년대만 하더라도 20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문화는 ‘걸그룹’과 ‘보이그룹’이었다. 걸그룹의 경우 소녀시대, 카라, 원더걸스 등 ‘청순’이라는 컨셉을 통해 인기몰이를 했으며, 보이그룹은 흔히 말하는 ‘몸짱’ 컨셉과 ‘감성’이라는 컨셉을 통해 인기몰이를 한 2PM, 2AM, 슈퍼주니어, 빅뱅 등을 예시로 들 수 있다. 즉, 당시의 문화는 물질적인 가치보다는 비물질적인 가치를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문화였다. 반면 현대사회의 20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문화는 ‘힙합’이다. 물론 2000년대에도 힙합이라는 문화는 존재했지만, 사실상 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문화라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었다. 하지만 2012년에 시작한 ‘SHOW ME THE MONEY’, 2016년에 시작한 ‘UNPRETTY RAP STAR’, 2017년에 시작한 ‘고등래퍼’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었다.순수예술을 안하냐면서 나를 씹겠지. 그 동안 난 수퍼카들을 사. 이러다 나중엔 집이나 짓겠지. 니들이 그럴수록 난 오기가 발동해(DOK2, 밖에 비온다 주륵주륵 중)Yeah 스물다섯 포르쉐를 샀어. 물론 일시불, 내 친구 차는 masi.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도 살래. 못 죽여 넌 나를 죽이는 건 말레(창모, Selfmade orange 중)첫 mic는 마미한테 빌린 돈. 야망이 훔쳐봐 이제 billion도. 400은 친구가 내게 빌린 돈 천천히 갚아 i got 1 million(슈퍼비, Heu!중)다음 인용구들은 힙합 문화를 이끈다고 평가되는 도끼·창모·슈퍼비라는 아티스트의 노래에 나오는 가사이다. 첫 인용구에서는 순수예술보다는 물질적 가치에 치중하여 수퍼카·집을 사겠다고 말하며, 그것을 지켜보는 경쟁자들은 그저 지켜보기만 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두 번째 인용구 역시 ‘포르쉐’, ‘마세라티’와 같은 수퍼카를 사겠다는 이야기를 하며, ‘말보루 레드’라는 담배를 언급하며 이것이 자신을 죽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즉, 수퍼카·담배와 같은 유흥과 관련된 상징적 의미를 통해 정신적 가치보다는 물질적 가치에 치중된 삶을 살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지막 인용구에서는 처음은 가난한 시작이었지만, 이제는 10억을 벌겠다고 하며 친구에게 빌려준 400만원이라는 돈은 그저 푼돈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힙합 문화는 타인에게 감동·깨달음을 주는 정신적인 요소를 담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돈’, ‘이성’, ‘차’ 등 물질적인 가치를 과시하는 것이 이들이 자신의 예술성을 표현하는 방식이다.3. 해결방안‘힙합’ 문화에 영향을 받아 형성된 과시소비는 영향력·지속성에 있어 일시적인 유행에 의해 형성된 과시소비와는 조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수에 의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 이른 미래에 사회를 이끌어가게 될 청년층에 장기적이면서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샤넬, 루이비통, 아르마니와 같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의류·악세서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의 과시소비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더 이상 청년층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되며, 이번 선례를 통해 미래에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한가지의 대안보다는 점진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안, 급진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며 이를 제시해보고자 한다.첫 번째로 제시하고자 하는 해결방안은 기업·국가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힙합’문화가 아닌, 보다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 문화로 이전하는 것이다. 물론 이는 절대로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으며, 매우 큰 비용이 소모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며, 기본권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흔히 ‘언론플레이’라고 불리는 미디어를 활용한 이미지 개선만큼은 탁월하다. 박정희, 박근혜와 같은 비난받아 마땅한 이들을 한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수장, 아버지를 잃고 불운한 삶을 살아온 ‘공주’로 포장하여 정치적 거물로 떠받들게 한 좋지 않은 사례가 있다. 물론 우리 사회에서 ‘언론플레이’라는 단어는 매우 좋지 않은 사례가 대다수이지만, 대중의 시선을 주목시키는 것에는 이만한 것이 없을뿐더러,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용된다면 이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찾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된다. 때문에 ‘언론플레이’를 통해 ‘힙합’문화를 비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타 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은 하나의 해결방안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24.10.29| 3페이지| 2,500원|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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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실태와 해결방안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실태와 해결방안목 차1. 서론2.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실태3.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해결방안4. 결론1. 서론우리나라에서 외국인노동자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 주변을 보아도 외국인노동자는 다방면에서 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보편적으로 이주 노동자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이라고 본다. 아무래도 국내의 일자리를 많이 가져가는 형태로서 나타나며 청년실업 및 여러 고용의 문제에서 우리나라의 문제를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지고 있다고 본다.외국인노동자란 대한민국 국적을 갖지 않은 사람으로서 국내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하려는 사람을 말한다. 외국인노동자는 한국이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게 되고, 3저 호황으로 3D업종을 비롯한 중소규모 제조업이 인력난을 겪게 되면서 유입되기 시작하였다. 1992년 한국과 중국의 공식 수교 이후에는 중국 동포의 이주노동이 시작되었다. 정부는 1993년 산업기술연수생제도, 2004년 고용허가제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력 조절정책을 시행했으며, 중국, 구소련 지역 동포의 방문취업제를 도입하였다. 외국인노동자는 중소기업 제조업 및 농축산업 등의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지만, 불법체류자 증가, 노동 인권 차별과 다문화사회의 갈등 등이 야기되고 있다.이처럼 외국인노동자는 국내에서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로서 우리나라 국적이 아닌 다른 나라 국적을 가진 경제인구로서 고용허가제 등 제도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외국인노동자의 유입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러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원에서 오원춘의 살인 등 외국인들이 사회 범죄에 더 잦은 노출이 되어 있다고 본다. 이에 대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실태를 밝히고 해결방안에 대해서 써보고자 한다.2.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실태우리나라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여러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그 외국인노동자들의 형태와 실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통계자료를 볼 때, 2011년 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1,395,077명이었으며, 2012년에 1,445,103명, 2013년에는 1,576,034명, 2014년에는 1,797,618명으로 10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우리나라 사회에 체류하고 있다. 이 중 장기체류자가 100만 여명 이상으로 체류자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 외 불법체류자는 2011년에는 177,854명, 2014년에는 208,778명으로 2014년 기준으로 200만여 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다. 또한 외국국적 동포 국내거소신고 현황을 보면 한국계 중국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그 뒤를 이어 미국, 캐나다, 한국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순이다. 외국인 범죄 현황은 2010년에 19,445건, 2014년 28,456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죄종별로는 폭력사건에 제일 많고, 이후 교통, 기타, 지능, 절도, 도박 순으로 보이고 있다.위에서 보는 통계와 같이 국내 외국인 체류자가 많고 범죄도 많이 일으키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히 외국인들 범죄는 우리 현실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예컨대, 전남대 후문 PC방에서 케냐 외국인이 종업원을 살인하는 등의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며 특히 불법 체류자와 같은 신원조회가 불분명한 경우 범죄자를 찾는데도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외국인노동자에 대해서 어디까지 허용해주어야 되는가에 대한 논란을 제기할 수 있다.외국인노동자들 중 대다수가 온전히 국내에서 일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외국인노동자 자격으로 와서 사건, 사고에 연루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대해 우리나라 사회에서의 인식이 외국인이라는 위치로서 그들에 대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외국인이라는 위치로 그들의 범죄 문제에 대해서 논하면서 외국인노동자의 유입을 막는 것이 옳은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면서 국가적 해결 대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들이 외국인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내 범죄자들보다 더 부당대우를 받으며 인식이 좋지 않다고 본다.3.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해결방안앞서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국내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끊임없이 외국인노동자들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외국인노동자의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단순한 사건으로만 처리할 수 없다. 글로벌 사회로 나아가는 만큼 이에 대한 제도적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본다. 외국인노동자에 대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본다. 추가적으로 국내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논할 필요가 있으며 국민들의 인식에 대해서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외국인노동자에 대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제도적 마련은 법적으로 외국인과 국내 한국인과의 차별성을 없애야 한다고 본다. 사회적 문제를 다룰 경우에 외국인으로 들어와 치외법권으로서 보호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되며, 외국인이기 때문에 더 엄정한 벌을 받아야 된다는 것도 옳지 않다. 법적으로 그 책임을 묻기 위해 법조계에서 국제적 소통이 가능한 인재가 많이 있어야 하며 외국인에 대한 처벌법 등을 다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부당 처우보다는 그들이 겪는 문제에 대해서 정부 차원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본다. 외국인노동자들이 임금이나 근로형태에서 내국인과의 차이를 가지게 된다면 이는 부당대우로 볼 수 있고 이런 부당대우는 21세기 글로벌 사회에서 시대착오적 제도라고 본다.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의 측면에서는 국내 정착하기 어렵다. 외국인노동자들은 일정의 자격조건을 거쳐 한국에 들어오게 되고, 일정 기간에 거쳐 국내에서 근로를 하게 된다. 일정 계약 기간이 만료하게 되면 다시 재계약을 하던지 혹은 다시 자국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러한 구조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불법체류자가 많아지고 이런 불법 체류자는 국내에서 생계형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범죄가 나타날 경우 불법체류자의 신원 파악도 어렵고 그런 부분에서 치안 유지에 대해서도 합리적이지 못하게 된다. 이런 부분을 고려할 때 구조적으로 신원파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불법체류자가 생겨날 수 있는 부분을 제거하고 이런 제거한 요인들이 국내에 이주 노동자들이 더 정착하기 쉽고, 근로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19.03.24| 3페이지| 2,000원| 조회(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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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독후감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 작가백세희 작가의 에세이이자 ‘우울’이라는 다소 히트하기 어려운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책이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제목이 조금 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다니, 무슨 맥락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냥 우울한 자신의 마음을 소재로 담았기 때문에 책의 분위기가 과하게 무거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중 하나 아닐까? 라는 마인드로 처음 책을 펼쳤다.이 책은 정신적 불안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나’와 그녀를 치료하기 위해 전문적인 지식이 깔린 말과 처방을 해주는 ‘선생님’ 두 인물의 대화를 그려냈다. 어두운 ‘나’의 심리상태를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묘사·예시를 통해 표현했는데,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 치고는 굉장히 사적인 이야기들도 필터없이 서술해놓아서 조금은 놀랐다.이 책은 조금 신기하다. 정신적으로 불안한 ‘나’의 이야기가 계속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우울하거나 감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음에도, 책의 분위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히 객관적이고 담담하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이 이야기가 작가의 실제 경험이 아닌, 주변 지인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물론 그 서술방식과 책의 분위기가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에 많은 대중들이 책을 찾았는지도 모르겠지만, 결코 흔한 형식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한 챕터, 즉 선생님과의 상담이 한 번 끝날 때마다 책에서는 내용을 정리하며 독자를 위로하는 말을 한다. 가장 독특했던 표현은 ‘자유죽음’이었다. ‘자신의 죽음을 자신이 선택하는 건 삶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삶이 죽음보다 고통스럽다면 기꺼이 그 삶을 끝낼 자유도 존중해주어야 하는 거 아닐까?’등의 이유로 자살을 자연스럽게 미화하고 있었다. 솔직히 자살을 미화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표현만큼은 굉장히 참신하고 색달랐다. 생각해보면 이 책은 작가가 스스로의 삶을 회고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20대에서 30대의 독자층을 겨냥해 조심스러운 위로를 건네는 책이기도 하다. ‘헬조선’이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가혹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을 위해, 어쩌면 스스로를 린치에 몰아넣기보다는 어느 정도의 여유를 주는 것이 어떨까? 라는 의미에서 이러한 단어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독후감/창작| 2019.03.15| 1페이지| 1,000원| 조회(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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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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