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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주변인물들의 부적응적인간관계와 심리적장애 개선 평가A+최고예요
    나와 주변 인물들의 부적응적 인간관계와 심리적 장애 개선Ⅰ. 서 론현대사회는 빠르게 발전해나가고 다원화, 조직화되어 가고 있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간관계는 인간을 가치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 등에 영향을 미치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하지만 인간은 살아가면서 모든 인간관계가 안정적이고 친밀하게 유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이 살아가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거나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친근하게 발전시키거나 등의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 환경의 변화를 마주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간들은 인간관계의 부적응을 느끼게 되고 그러한 부적응을 통해서 상호간의 갈등과 마찰이 일어나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고 그로 인한 우울증, 정신분열증과 같은 심리적 장애도 발생하기도 한다.부적응적 인간관계의 유형은 크게 ‘인간관계 고립형’, ‘인간관계 피상형’, ‘인간관계 탐닉형’, ‘인간관계 미숙형’ 네 가지로 나누어진다. 나와 내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경험으로 이러한 부적응적 인간관계의 유형을 자세히 알아보고 그로 인하여 발생했었던 심리적 장애와 그 개선 방안을 알아보려고 한다.Ⅱ. 인간관계 고립형‘인간관계 고립형’이란 타인과 인간관계를 맺고자하는 욕구나 동기가 없거나 인간관계를 회피하는 사람들로 주로 소심한 사람들이 이 유형에 속한다. ‘인간관계 고립형’은 인간관계 경시형과 인간관계 불안형이 있다.인간관계 경시형은 인간관계는 개인의 삶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고 무의미하다고 보는 것이다. 인간관계 경시형의 사람들은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고 고독을 즐기다가 무력감에 빠지고 허무주의, 비관주의 경향을 보인다.나의 사촌동생은 중학교 시절 혼자 있는 것을 몹시 좋아하였다. 비록 사춘기 시기이긴 하였으나 가족, 친구들과의 대화나 만남을 모두 피하였고 주로 집에서 게임을 하면서 지냈다. 사실 내 사촌동생은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와 함께 자라왔다. 더구나 외동이었던 사촌동생은 아버지가 일을 나가시면 혼자서 학교를 다니면서 지내왔기 때문에 더욱 더 인간관계를 회피하고자 하였던 것 같다. 나의 사촌동생은 과거에 불행한 가족관계 경험으로 인하여 인간관계에 대한 부정적 신념이 생겨난 것이다.인간관계 불안형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나 사람들을 사귀고자하는 욕구는 가지고 있다. 인간관계 불안형의 사람들은 자신이 안심하고 편하게 대할 수 있는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들과만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나의 고등학교 친구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1년 동안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친한 친구들보다 1년 늦게 고등학교에 들어오게 되었다. 친구는 자신보다 한 살 어린 동생들과 학교생활을 같이 해야만 했는데 원래 소심하기도 하였지만 동생들보다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컸고 자기가 한 행동이 적절하지 못하면 자신을 비웃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친구는 같은 학년인 친구들보다 중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왔다.친구는 항상 동생들보다는 나이가 많기 때문에 잘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렸고 동생들보다 시험이나 운동에서 성적이 부족한 경우에 그들과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다.Ⅲ. 인간관계 피상형인간관계 피상형은 겉으로는 사람들과 원만하게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한 사람이 없는, 깊은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는 유형이다. 인간관계 피상형의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종속되면 자신의 자율성을 잃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인간관계 피상형은 인간관계 실리형과 인간관계 유희형이 있다.인간관계 실리형은 인간관계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애정중심보다는 업무중심의 인간관계를 중요시 한다. 이들은 결국에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대학교를 복학하기 전에 건설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그 곳에서 또래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같은 장소에서 10시간이나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우리는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중에 조현민이라는 동갑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유난히 말 수가 적었다. 그 친구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다녔는데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컸었다. 그래서인지 대학을 안다니거나 낮은 대학교에 다니는 우리들과는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고학력의 형들이나 평소에 음료수를 많이 사다 주는 친구에게만 대화를 하려고 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친구와 친한 다른 친구들에게 들어보니 우리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잘해준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인간관계 유희형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얻게 되는 즐거운 마음과 쾌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유희형의 사람들은 대화에서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나누길 꺼려하며 농담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로하게 된다.나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 때 같이 진학한 친구들이 없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친구들과 친해지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용기를 내어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나는 친구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나 친구들과 사이에 안보이는 벽이 있는 듯하였다. 왜냐하면 같이 있으면 말장난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즐겁게 지내나 서로 자신들의 비밀은 잘 꺼내지 못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역시 친구들의 안좋은 이야기들은 들어주는 것이 거부감이 들었다.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친구들과의 관계는 그냥 재미와 즐거움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해서 해야 할 공부나 숙제를 하지 않았고 결국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중학교 때에 비해 성적이 낮아지게 되었다.Ⅳ. 인간관계 미숙형인간관계 미숙형은 사람들을 사귀거나 만남을 유지하는 기술이 부족하여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인간관계 미숙형의 사람들은 사람들을 사귀고자하는 욕구가 많으나 다가갈 기술이 부족하여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한다. 이러한 인간관계 미숙형은 인간관계 소외형과 인간관계 반목형이 있다.인간관계 소외형은 인간관계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대인관계 기술의 부족으로 타인에게 불편한 존재감이 되는 것이다. 호감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외모, 예의 등의 여러 가지 행동이 상대방을 불편하게 함으로써 인간관계를 맺기 힘들어 하는 것이다.군대에서 내가 분대장을 맡고 있었을 때, 후임이 들어왔다. 처음에는 분대장으로써 그 후임에게 모르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필요한 것도 주면서 그 신병이 군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중대원들도 그 신병에게 잘 대해줬기 때문에 그 후임은 금방 부대에 적응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신병은 점점 날이 갈수록 선임들에게 예의 없게 대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알아보니 신병이 적응할 수 있도록 초기에 장난을 좀 쳤었는데 신병은 그 이후로도 선임들에게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장난을 친다는 것이었다. 또한 길을 걸을 때 먹을 것을 먹으면서 걷는다던가, 상급자에게 경례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행동들로 인하여 중대원들의 미움을 사게 되었다.인간관계 반목형은 타인의 말에 쉽게 감정이 상하거나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인간관계에서 반목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갈등 상황 속에서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되, 불쾌감은 최소화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기도 한다. 상대방에게 직선적으로 표현하거나 행동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지 못하거나 등의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하여 인간관계에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대학교 동기 중에 정현민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와 많이 친하지는 않지만 같이 다니는 친구들 때문에 현민이를 알게 되었다. 나는 친해지는 동기가 한 명 더 생긴다는 마음에 더 다가가려고 하였고 그 친구와 금방 친해지는 듯하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아무이유 없이 친구와 나에게 욕을 하였다. 그 친구 입장에서는 친해지고자 하는 것이었지만 우리들에게는 불편함을 주었다. 현민이의 그러한 행동이 계속되자 우리는 그 친구를 피할 수밖에 없었다.결국 나와 친구들은 친구 한 명을 피하게 되고, 현민이는 친구들을 잃게 되는 자신과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게 되면서 인간관계에 상처만 남기게 되었다.Ⅴ. 인간관계 탐닉형인간관계 탐닉형은 인간관계의 친밀한 사이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혼자 있으면 불안하고 외로워한다. 타인에게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자신도 줄 수 있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원한다. 인간관계 탐닉형에는 인간관계 의존형과 인간관계 지배형이 있다.인간관계 의존형은 애정에 굶주린 사람들이 자신을 나약한 존재로 보고 의지할 사람을 찾는다. 자신보다 강하고 유능한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며 나중에 가서는 그 사람을 칭송하거나 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군대에서 분대장이었을 때, 후임 중 한명이 유난히 나를 따라 다녔었다. 그 후임은 내가 분대장인 이유도 있었지만 분대장이기 전부터 나를 쫓아다니며 일을 도와주었다. 후임은 내가 무거운 것을 들고 가거나 심부름을 가게 되면 항상 자기가 하겠다고 먼저 나섰다. 그리고 후임이 부대에서 여자 친구와 헤어지게 되어서 많이 힘들어할 때, 제일 먼저 찾아온 사람이 나였다. 후임은 나에게 고민들을 털어 놓으며 나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그런 후임에게 더 잘해주었고 후임은 내가 전역할 때까지 나에게 잘 대해주었다. 내가 전역하고 난 후 면회를 갔었을 때 그 후임은 매일 같이 있던 선임이 없으니깐 쓸쓸하다면서 아쉬움을 얘기하기도 하였고 전문하사를 하면 안 되냐는 농담을 하기도 하였다.
    사회과학| 2018.12.23| 4페이지| 1,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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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디부아르 국가 분석
    코트디부아르Ⅰ. 서론1. 코트디부아르 개요< 코트디부아르 국기 > < 코트디부아르 지도>코트디부아르의 정식 명칭은 코트디부아르 공화국이며, ‘상아 해안’의 뜻인 아이보리 코스트(Ivory Coast)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위치는 서부 아프리카 기니만 연안에 북위 5~11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영토의 면적은 32만 2463㎢로 한국의 약 3.2배 정도 되며 해안선 길이는 515㎞, 인구는 약 24,900.000명이다. 코트디부아르는 법적 수도와 행정경제 수도로 구분되어 있는데 법적 수도는 아무수크로, 행정경제 수도는 아비장이며, 행정구역은 19개 주로 되어 있다.언어는 공용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하지만 각 지역별, 부족별로 고유의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주요 부족어는 바울레어, 디울라어 등이 있다. 종교는 기독교가 약 41%, 무슬림이 40%, 기타 토속종교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독교와 무슬림의 비율이 비슷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코트디부아르는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제로 단원제 의원들이 선거에 의해 선출되나 내전으로 인한 정국 불안으로 유엔의 간섭을 많이 받고 있다.독립 이래 꾸준히 경제개발을 추진하여 현재 국민총생산은 458억 달러에 달한다. 경제구조는 생산 및 수출면에서 세계 제1위를 자랑하는 코코아, 세계 제3위의 커피·야자유 등 농산물과 원목생산 등 1차 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특히 식량자급자족에 중점을 두고 있다.2. 코트디부아르 특징1) 코트디부아르의 정치문제코트디부아르는 1차와 2차에 걸친 내전이 일어난 국가이다. 코트디부아르의 초대 대통령으로서 30년 이상 코트디부아르를 통치해 온 우푸에부아니가 1993년 사망하며서 코트디부아르의 정국은 점차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후 쿠데타와 반란시도 등의 정치혼란과 경제 위기, 정치 지도자들의 부정부패, 사회적 혼란 등이 연일 이어지면서 코트디부아르의 내전 가능성이 들어나기 시작하였다.2002년 기욤 소로 등 전직 코트디부아르 군 장교들이 새로운 힘(FN)이라는 무장 반군 단체를 비밀리에 결성하게 되었고 이들 .3%, 인도 4.6%, 가나 4.4%, 스위스 4.1% 등이다.코트디부아르의 가장 중요한 수출 품목인 코코아는 네덜란드, 벨기에, 미국, 독일 등으로 간다. 그러나 이들 국가가 수입을 많이 한다고 해서 초콜릿으로 다 만드는 것은 아니다. 원두를 중간에서 거래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반제품 형태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캐슈넛의 주요 소비처는 인도와 베트남이다. 캐슈넛은 기호식품으로 쓰이지만 껍질로부터 기름을 추출해 화학제품의 원료가 된다. 또, 캐슈넛이 달려있는 과일(캐슈애플)로부터 주스를 만들기도 한다. 인도와 베트남은 캐슈넛의 주된 가공 국가이다.코트디부아르의 원유는 독일, 인도, 프랑스, 네덜란드 등으로 수출된다. 천연고무의 주요 수입국은 말레이시아, 중국, 독일, 스페인 등이다. 원목은 인도, 제재목 등 가공한 목재는 스페인, 이탈리아, 케냐 등이 주 수출대상국이다. 스위스와 남아공은 코트디부아르에서 나는 금의 최대 수요처이다. 이탈리아는 코트디부아르의 대부분의 양피와 동물 가죽을 수입한다. 지역 내 인접국가인 말리, 부르키나파소, 가나, 기니 등은 코트디부아르로부터 팜유 외에 복합비료와 화장품, 신발, 강관 및 철제품, 아스팔트, 자동차 부품, 냉동 및 훈제 어류, 농축우유, 잡화 등을 수입한다.2) 수입코트디부아르가 금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수입하는 것은 원유이며, 나이지리아에서 온다. 수출 특성과 같이 보면 코트디부아르는 유럽 국가와 미국으로 원유를 수출하고 나이지리아로부터 다시 원유를 수입해 국내에서 정제해 인접국가로 석유류 제품을 수출한다. 이것이 코트디부아르 석유산업에 대한 기본 구조이다.자동차 특수선박 및 수송기기류 등의 수입은 먼저 승용차 수입이 많고(한국, 일본, 유럽) 그 다음으로 인프라구축사업을 위해 도입한 특수선박(예: 준설선) 등이 금액기준으로는 큰 몫을 차지다.< 코트디부아르 주요 수입 국가>프랑스로부터는 의약품과 밀 담배 컴퓨터 수입인지 등의 수입이 높다. 핸드폰은 중국에서의 거래 실적이 많을 뿐만 아니라 중이고 외국인 직접투자를 촉진코자 하는 동기에서 실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평가절하라는 극단 조치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세는 오래 가지 못했다. 정부 재정 적자는 규모를 억제함으로써 줄어들고 수출은 늘어났으나, 반면 더욱 심화된 부패로 원조 프로젝트가 기대된 결과를 얻지 못했다. 주로 민영화와 인프라 투자에 의존했던 경제는 잠깐 동안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1998년 세계적인 농산물 과잉 공급과 경쟁 심화가 있었고, 이 기간 카카오 국제 시세가 급격히 추락했다. 이러한 상황의 복합적인작용의 결과 마침내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채무 상환 불능을 선언하고 과다채무빈국(HIPC; Highly Indebted Poor Country)으로 채무 탕감을 받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4) 1998~2002년(C~D)코트디부아르는 1998년 이후 퇴조기를 보이며 경기침체에 빠졌다. 1999년 급여 지급이 지연된 데 대해 불만을 품은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킴으로써 정치 불안이 경제 침체를 심화시킴으로써 2000년에 경제성장률은 ?.3%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 됐다. 2002년 또 한 번의 쿠데타는 경기침체를 더욱 악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정부 통제하의 남부와 반군 지배하의 북부로 분열됨으로써 약 17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북부 지역에서는 행정 및 민간기업 시설물의 방기및 경제시설 파괴 등으로 경제 기반이 상실됐다5) 2002~2011년(D~E)쿠데타로 인한 남북으로의 지역적 분열은 국내적으로는 재정 수입 악화라는 결과를 빚었고, 지역 내에서는 코트디부아르가 차지하는 상대적 중요성으로 인해 인접 국가에 대해 악영향을 미쳤다. 국내 경기는 같은 아프리카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임으로써 약 10년 가까이 정체기를 맞는다. 2007년 남북대립을 완화시키고 정국 회복을 위해 정부와 반군 사이 협약(와가두구협약, 2007)을 맺고 이후 외형상 갈등은 다소 진정됐으나 경제의 취약성은 지속됐다. 마침내 2010년 대선과 2011년에 이어진 내전은 또 한 번의 마이너스 성장으 부분은 약 24%에 머물러 노동집약적이나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제조업은 전체 고용의 12.5%에 불과하며 GDP의 약 23%를 기여한다. 즉 1인 고용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이 농업이나 서비스업에 비해 높지만 제조업 분야가 발전하지 못해 고용창출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서비스 산업은 전체 고용의 44%, 그리고 GDP 대비 부가가치 창출은 약 53%이다.제조업은 주로 1차 농산품의 가공에 집중되어 있다. 예를 들면 코코아 원두를 가공해 코코아버터 또는 코코아 파우더, 캐슈넛 분리 가공, 천연고무를 1차 가공한 라텍스, 목재 가공 등 일차적인 가공 제조 수준에 머물러 있다.서비스업은 제조업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기 보다는 정부의 행정기능과 고소득자를 위한 소비에 필요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측면이 더 강하다. 예를 들어 금융보험 서비스 분야를 보면, 제조를 하고 수출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제조물 책임보험, 종합화재 보험 또는 해상운송 보험 관련 수요보다는 개인 승용 자동차 운전을 위한 자동차보험이나 높은 의료 진료비를 커버하기 위한 의료보험 등이 발달되어 있다. 따라서 경제 전반의 관점에서 볼 때 민간 산업 부문이 경제를 주도하기보다는 정부 조도 하의 인프라 사업이 주도하고 있고, 일반 시장은 고소득자들의 소비 활동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1) 농업① 코코아코코아는 아프리카가 원산지가 아니나 19세기 프랑스가 코트디부아르와 보호조약을 체결한 후 플렌테이션 농업으로 추진했으며 초대 대통령인 우푸에부아니도 코트디부아르를 농업국가로 정의하고 코코아 생산에 집중했다.1980년 코코아 국제시세 폭락 이후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코코아 증산을 꾸준히 추진했다. 신품종 개량, 코코아 재배 면적 확대와 함께 외부의 시장 변화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도 병행했다. 아래 그래프에 따르면 1990년대 중반에 연간 생산량이 80만 톤 대에서 100만 톤 수준을 뛰어 넘어 120만 톤 수준으로 향상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 몇들의 주택 수요 표출 등 여러 방면에서 가시화 됐다. 위와 같은 이유로 시멘트 제조는 현재 코트디부아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 분야가 되었다.3) 서비스업서비스업이 국내총생산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소규모의 활동이 많다. 이런 약점에도 불구하고 코트디부아르는 서비스업이 여타 주변 국가들에 비해 매우 활성화돼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코트디부아르의 서비스업은 구조상으로만 본다면 선진국이라고 할 정도로 경제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실제로는 경제 왜곡에 의한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타당하다. 제조업 활동이 미약한 관계로 중요한 기업 활동은 대체로 외국인 기업이 많아 국가 경제는 이들 외국인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형태가 과도하게 발달돼 있기 때문이다. 좀 더 쉽게 표현하면 상위층의 소비활동이 중요하다는 말이다.① 유통업일반적으로 쇼핑몰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통센터가 아비장에 5개소가 있고 아비장 및 국내 지방에 다수의 슈퍼마켓이 있다. 대형 유통센터의 개소는 전체적인 시각에서 볼 때 소비 시장이 아직도 포화상태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보며, 실제로 소비 시장은 여전히 성장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 소비, 즉 식품과 이외 생필품 유통을 제외한다면 기타 유통으로는 전기 자재와 타일 등 건축 자재에 대한 수요가 건설 경기의 상승세와 함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역시 건설 경기에 맞추어 실내 건축 자재 역시 강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② 호텔관광업코트디부아르는 서부아프리카 중심 국가답게 아비장 역시 많은 외국인들의 방문이 있다. 2011년 신정부 출범 이후 가장 활발한 변화는 국제회의 개최와 비즈니스 거래의 활성화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호텔 및 restaurant 분야가 그 동안 많이 성장했다. 국제 관광객의 수는 정부 발표에 의하면 2011년 26만 9,000명에서 2013년 38만 명, 2014년에는 47만 869명으로 3년 사이에 43%가 성장했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아비장에 도착하는 항공 승객의 수도 많이
    경영/경제| 2018.12.23| 20페이지| 1,0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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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이론과 Y이론 사례 및 분석
    McGregor의 X이론과 Y이론Ⅰ 서론사회가 발달하면서 기업들도 과거와 달리 크게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그 중 하나가 기업 내 구성원 즉, 직원들에 대한 변화이다.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만족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기업에서 구성원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맥그리거가 주장한 XY이론은 인간중심적 경영방식이 바탕이 되는 이론으로 기업 내 구성원들 관리 방식에 관한 이론이다. 관리자의 인간에 대한 기본 가정에 따라서 기업의 사람관리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을 제시한 이론이 XY이론이다.다음에서는 X이론과 Y이론의 의미와 사례를 통해서 그에 대한 특징과 한계에 대해 논의를 하고자 한다.Ⅱ X이론과 Y이론1. X이론과 Y이론의 의미Douglas M. McGregor는 인간관을 두 가지로 대별하고 그에 따라 관리전략도 두가지로 나누었다. 인간의 하급욕구에 착안한 관리전략의 설정을 X이론으로 설명하고 인간의 고급욕구에 착안한 관리전략의 설정을 Y이론으로 설명하였다. 즉, X이론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게을러서 잃을 싫어하고, 책임지기를 두려워한다는 인간본성에 대한 부정적인 가정을, Y이론은 인간은 여건만 주어지면 책임을 수용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주도적·자율적·창조적 일처리를 한다는 긍정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인간본질과 관리전략에 관한 전통적 관점에 바탕을 둔 X이론은 현대에서는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틀린 이론이라고 비판한 다음 상당히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는 Y이론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앞으로의 조직관리체제는 Y이론을 따라야 한다고 처방하였다.2. X이론 사례 - 삼성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등 총62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대기업이다. 삼성이 이렇게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일부에서는 카리스마를 가진 이건희 회장이 여러 사업부들을 적절히 통제하고 투자 결정을 신속히 내림으로써 선두주자인 일본 기업들을 따라잡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삼성은 다른 대기업들과는 달리 ‘전략기획실’이라는 조직을 갖고 있다. 이 ‘전략기획실’은 삼성의 모든 계열사와 사업부의 사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전략기획실의 역할이 너무 커지면서 삼성 구성원들이 비서실에 의해 감시와 통제를 받고 있으며 그로 인한 조직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공포 경영이라는 기업문화가 생긴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조직 피로감 증대가 계속된다면 삼성의 경영방식은 비효과적이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2008년 4월 삼성 특검 수사 결과에서 삼성의 전략기획실은 각 계열사를 직접 통제하는 법적 근거가 불확실한 조직이라고 칭했다. 반면 일본에서는 삼성이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이렇게 전략기획실에 대한 평가는 갈리지만 총수 1인 중심의 경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조직이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포함해 62개 계열사에 25만 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는 국내 최대 기업이다. 그동안 전략기획실은 62개 계열사가 역할 조정을 주 업무로 했다. 또 각 계열사의 경영진단 등 자체적으로 객관화하기 힘든 부분에 있어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3. Y이론 사례 - 3M3M에는 15% 룰이라는 것이 있다. 15%룰이란 근무시간의 15%를 새로운 아이디어 및 제품 개발에 쓰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룰에도 3M은 조직의 세분화로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기 힘들었고 성과 평가와 책임 소재가 체계화되어 있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2009년 3M에 새로 취임한 짐 맥너니는 3M의 가장 큰 장점인 혁신 문화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 중 하나는 ‘가속’프로젝트이다.‘3M 가속’ 프로젝트의 핵심은 구성원들의 창의력을 극대화하여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것이었다. 당시 3M의 새로운 아이디어 중에서 실제 신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아이디어는 10%가 채 되지 않았다. 이에 맥너니는 먼저 개발자가 명확한 인센티브를 가질 수 있도록 보상 시스템을 재설계하였다. 그리고 1년 안에 새로운 아이디어의 수를 2배로 늘리고, 실제로 출시되는 신제품의 수를 3배로 늘린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게다가 분산된 조직에 동일한 기준으로 할당되던 자원 배분 방식에서 탈피하여 시장 기회를 기준으로 자원 배분을 재조정하였다. 그 결과 높은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던 의료 부문에 보다 많은 연구개발 자원이 할당되었고, 의료 부문의 매출과 수익을 5% 이상 제고할 수 있었다. 전사적으로는 신제품 개발 주기가 과거보다 1년 이상 앞당겨졌고, 매출은 10% 이상 향상되었다.Ⅲ X이론과 Y이론의 논의1. X이론의 특징X이론은 인간의 하급욕구에 착안하여 권위주의적이고 통제지향적인 관리전략을 처방하는 전통적인 접근방법이다.X이론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일에 대한 피동성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일하기를 싫어하므로 가능하면 일하기를 피하려 한다. 두 번째, 책임 기피이다. 책임을 피하려고 하며, 야망이 없어 가능한 한 공식적인 지시를 받으려한다. 세 번째, 변동저항적이다. 작업에 있어 안전이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며, 도전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네 번째, 자기중심적이다. 인간은 본래 자기중심적이며 조직의 필요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즉, X이론적인 인간형태는 일반 생산직의 노동자들이 주로 그러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생산직의 노동자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을 해야만 한다는 의식이 강한데 비해 책임의식이 적다. X이론적인 인간은 창의적인 일보다는 상부의 명령과 지시를 받아들이면서 일을 해가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상부의 엄격한 관리와 명령, 통제의 의사소통, 권력적, 수직적 지배를 통해 동기부여가 이루어지게 된다.이러한 X이론의 동기는 대체로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 같은 저 차원의 욕구에 머무르고 있다고 가정되기 때문에 이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저차원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과 대인관계의 개선 등을 이용하여 동기부여를 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강제와 위협, 면밀한 감독, 행동의 엄격한 통제를 수단으로 사용함으로써 이들을 관리할 수 있다.2. X이론의 한계X이론은 과거 산업혁명 당시에는 유용했으나 오늘날에는 인간의 동기를 효과적으로 유발하는데 실패하고 있다. 사람들의 생리적 욕구와 안전에 대한 욕구가 대체로 충족되어 있고 애정적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가 더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급욕구가 충족되어 있는 상태에서 관리층이 그들에게 하급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힘쓰더라도 조직원들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게 된다.X이론의 특징인 피동성, 책임회피, 저항적 행동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라 고급욕구를 충족시킬 기회를 박탈하는 관리전략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계속해서 성장하지만 X이론은 인간이 미성숙한 채 굳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인간의 미성숙성에 기초를 둔 관리체제의 기본적인 지향성을 바꾸지 않는 한 인간의 성장과 자기실현을 도우려는 부분적인 기법들을 도입하더라도 그 효용성이 발휘되는 것을 기대할 수는 없다.3. Y이론의 특징Y이론은 인간의 고급욕구에 착안하여 통합형의 관리전략을 처방하는 새로운 접근방법이다.Y이론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일에 대한 능동성이다. 인간이 일에 육체적, 정신적 노력을 쏟는 것은 선천적이며 일을 싫어하지 않고 일을 휴식이나 여가와 같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두 번째, 자율규제적이다. 목표에 동의한다면, 자기지시 및 자기통제를 발휘하게 된다. 세 번째, 책임지향성이다. 조건이 갖춰진다면 조직원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수용하고, 기꺼이 감수한다. 네 번째, 창의적 성향이다.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상상력, 재능, 창조성은 조직원 누구나 갖고 있고 발휘할 수 있다. 다섯 번째, 조직목표와 개인목표의 통합이다. 목표 달성에 대한 보상으로 상위욕구의 충족이 주어지게 되어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는 서로 통합될 수 있다.
    사회과학| 2018.12.23| 5페이지| 1,000원| 조회(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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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학교 E러닝) 기업경영비즈니스 과제
    기업경영과 비즈니스 전략 과제1. Reuters는 1990년대에 어떠한 기술적 패러다임에 직면하게 되었는가?패러다임 전환은 경쟁 환경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가?Reuters는 가장 빠른 수단을 통해 정보를 전 세계에 신속히 전달하는 정보전달 회사로 1990년대에는 Reuter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전달 기업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독자적 컴퓨터 시스템과 전용통신망을 도입하여 Reuters 전용 단말기에 실시간 시세 및 금융정보를 전달하면서 금융시장의 트레이더들에게 정보제공이 되었고 그에 대한 수익으로 Reuters는 발전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기세로 Reuters의 직원은 19,000여명으로 늘어나고 합병 등을 통하여 1,000여 종에 이르는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지만 최고점에 달했다가 결정적 타격을 입은 후에 사업이 수직강하하기 시작했다.1990년대 후반 인터넷이 등장하게 되면서 고객들이 Reuters의 단말기보다 신생기업의 인터넷을 통한 저렴하고 보편적으로 금융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자 Reuters의 자리는 위협을 받게 되었다. 인터넷의 보급과 확산으로 인해서 Reuters만의 정보 제공 기능을 다른 경쟁 기업들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고객들은 점점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고 Reuters는 그 기존의 수익률이 떨어지고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Reuters의 컴퓨터 시스템과 전용통신망 기술과 인터넷이라는 수익률이 낮은 웹 기반의 시스템 사이에서 기술적 패러다임 전환에 직면하게 되었다. 하지만 Reuters는 기존의 시스템이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고 잘 작동되었기 때문에 정보를 상업화하고 수익률이 낮은 웹 기반의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것을 꺼려했다.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으로 인해서 Reuters는 더 이상 금융정보제공 시장에서 강자가 아니게 되었다. 1년 동안 18%의 단말기 계약을 잃게 되는 등 큰 손실을 보기 시작하였고 계속 기존 시스템을 이어간다면 기업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가게 되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한 Reuters의 손실은 기존 시스템의 변경을 가져오게 되었다.Reuters의 주 수익이었던 만큼 독점하고 있던 정보시장에 인터넷의 도입과 확산이라는 패러다임은 경쟁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신생 기업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Reuters의 단말기보다 더 보편성, 접근성,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수 있던 것이다. 이에 따라 Reuters는 점점 하강이 될 수밖에 없었다.결국 정보가 중심이 되는 경쟁 환경에서는 더욱 보편적이고 접근하기 용이하며 가격이 저렴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에 따라 그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생존 여부가 달리게 될 것이다.2. Reuters가 인터넷 기반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1990년대 후반, 인터넷의 등장으로 세계 시장과 경쟁 환경은 급속도로 변화되었다. 그러나 Reuters는 인터넷 기술로 인하여 시장 경쟁에서 밀리게 되었다. 결국 2001년에 Tom Glocer가 Reuters 기업의 CEO에 올라서면서 인터넷 기반의 정보전달 시스템으로 전환하고자 하였으나 인터넷 기반 기술을 도입하지는 못하였다. Reuters가 인터넷 기반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지 못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보았다.첫 번째, Reuters에서 기존에 사용하면서 큰 수익을 가져다 준 시스템이 아직 잘 작동되고 있기 때문에 수익률이 낮은 웹 기반 시스템으로 옮겨간다는 것을 꺼려하였고 이에 대한 자기잠식효과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Reuters의 시스템은 인터넷의 보급에도 불구하고 2001년까지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전문 트레이더들은 Reuters의 시스템이 인터넷에 뒤처지지 않기에 아날로그 단말기를 계속 사용면서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Reuters의 관리자들은 이를 통해 인터넷 기반 기술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된 것이다. 또한 만약 기존의 시스템에서 인터넷 기반 시스템으로 이동하게 되는 경우, Reuters의 단말기는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보게 되었다. 즉, 자기잠식을 우려하게 되어 변화를 회피한 것이다. 하지만 Reuters의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내 줄 것이라는 판단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인터넷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 Reuters의 이용자도 감소하게 되었다. 이는 경쟁 환경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Reuters의 제품이 가장 우수하다는 자만심과 이 Reuters의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안일함 때문이다. 이러한 자만심과 안일함은 Reuters의 인터넷 기반 시스템을 통한 장기적인 수익으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두 번째, 폐쇄적인 관료주의이다. Tom Glocer가 Reuters 기업의 CEO가 되면서 지속적으로 Reuters가 인터넷 기반의 정보전달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기존의 시스템이 잘 작동되고 수익률이 낮은 웹 기반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것을 많은 관리자들이 꺼려하였다. 관리자들은 오랫동안 Reuters에 있으면서 지속적인 성공만 봐왔기에 주변 환경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관리자들은 리더를 신뢰하고 따라주어야 하나 자신들과 다른 미국인이며 Reuters조직에 적당하지 않다는 이유로 그를 따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관리자들이 변화해가는 인터넷의 발전을 통한 경쟁 환경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뜻대로 했기 때문이다.결국, Reuters는 관리자들이 인터넷 기반의 경쟁 환경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면서 안일과 자만의 태도를 갖고 변화를 두려워했기 때문에 인터넷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지 못한 것이다.3. Reuters의 전략과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려 했던 Glocer의 시도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그는 옳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었는가? 당신이라면 다른 방법을 취했을 것인가?경쟁 환경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인지하고 Reuters의 시스템에 변화를 추구하여 Reuters를 바꾸려한 Glocer의 시도에 대해 훌륭한 경영전략이었다고 생각한다.Glocer은 CEO자리에 오르면서 Reuters의 손실을 경험하게 되었고 ‘생존을 위한 투쟁’이라 묘사되는 여러 가지 Reuters의 비즈니스를 실시하였다. 제품라인을 합리화하고 기업의 중점분야를 우선 순위화하며 문화를 변화시킴으로써 Reuters가 다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Fast Forward"라는 전략 및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Glocer는 먼저 전 직원의 20%에 해당하는 3천 명 정도의 직원들을 정리해고 하였고 기업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에 열정적이고 긴박한 근무태도와 책임감, 고객서비스 및 팀에의 헌신 등과 같은 핵심가치들을 정의하는 'Living Fast'라는 요소를 추가했다. 또한 연공서열보다는 영향력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기준으로 선별된 140명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이들과의 회의 끝에 회사의 주식 50만 주를 매입할 것을 서명하였다. 그러나 관리자와 달리 직원들에게 이러한 자신감과 열정 전달이 힘들어지자 후속회의를 진행하였고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구해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Tom의 과제’를 통해서 직원들이 곧바로 실현 될 수 있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냈고 제품라인의 명료화와 관료주의의 타파, 더 큰 책임감 등을 요구하였다. Glocer는 직원들의 요구를 수용해주었고 관리자들은 제품라인을 합리화하고 기업의 관리구조를 간소화하였다. 결국 2003년 1,300개였던 제품 개수는 2005년, 50개로 줄어들어 핵심제품에만 집중하게 되었고 이들 제품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서 제공되었다. 결국 Reuters의 수익과 주가는 계속 상승하게 되었다.Glocer는 정리해고를 통해서 Reuters의 새어나가는 자금을 막았고 전문성있는 새로운 관리자들을 선출하면서 Reuters 조직에 변화를 주었다. 관리자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에게 Reuters가 나아가야할 방향, 비전을 제시하였고 이들은 동기부여와 책임의식을 갖게 되었다. 특히,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관료주의를 타파하여 조직 문화에 변화를 가져왔다. 이러한 Glocer의 경영전략들을 통해 과거의 전통적이고 관료적이던 Reuters만의 경영방식을 탈바꿈함으로써 다시 Reuters가 일어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결국 Glocer의 경영전략은 옳은 방향으로 흐른 것이다.만약 내가 Reuters의 CEO였다면 Glocer와 같이 조직 문화 혁파, 시스템 변화를 제일 먼저 시작했을 것이다. 그러나 Glocer와는 달리 3,000명의 직원을 정리해고 하는 것보다 다른 곳에 자원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았을 것이다. 일부 필요한 부분에 의해서만 어쩔 수 없는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직원들에게서 애사심을 키우면서 동기부여를 일으켰을 것이다. 힘든 시기에도 직원들을 대우해주는 회사야말로 누구나 다니고 싶어 하는 회사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가 성장하는 이유는 직원들의 노력 끝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가 성장할수록 그에 대한 보상과 복지에 대해서 아낌없이 나눠줄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출 것이다. 이러한 리더십과 조직시스템은 조직문화, 조직력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Reuters를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영/경제| 2018.12.23| 5페이지| 1,000원|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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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FTA의 필요성
    한중일 FTA(동북아지역협력)의 필요성I.서론동북아시아의 한국, 중국, 일본은 문화가 비슷하고 지역이 인접하여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교류를 해온 나라이다. 하지만 그만큼 서로간의 갈등이 깊고 분쟁이 많았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동북아시아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경제협력이 잘 되어있지 않다. 이에 따라 동북아시아에서 경제를 이끌어가는 한국, 중국, 일본 이 세 나라의 FTA를 통한 경제협력의 필요성이 최근 대두되고 있다. 다른 나라들을 예로 들자면 유럽의 EU나 북미의 NAFTA처럼 지역주의를 형성하여 강력한 경제력을 형성하여 여러 이점들을 챙겨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동북아시아의 한국, 중국, 일본 역시 FTA를 통하여 지역협력을 이루어내어야 할 것이다. 이 세 나라는 지리적 근접성과 문화적 유사성 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협력의 기대효과는 엄청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II.본론한국과 중국, 일본이 지역협력이 필요한 이유는 동북아시아의 경제협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점 때문이다. 먼저 첫 번째는 아시아에 거대한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동북아시아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나라이므로 이 세 나라의 관세를 철폐함으로써 시장을 통합하여 거대 규모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장이 통합되면서 경쟁을 하던 기업들 간에도 경쟁이 더욱 촉진될 것이다. 이러한 경쟁을 통해서 생산성과 질의 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따른 소비와 투자의 증가로 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무역 장벽을 제거하고 서로 간의 경제 영토가 넓어지면서 보다 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규모의 경제는 한중일간 교역뿐 아니라 세계 교역량의 증대효과도 가져와 한중일 각 국가의 국내총생산을 증대시킬 것으로도 기대된다.두 번째는 한중일간의 분업과 협업의 형성이다. 한중일 FTA를 통해서 각 국가들은 비교우위에 위치한 산업에 집중하여 국가 간 분업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FTA가 체결되면 일본과 한국의 기업들은 자본과 기술 집약적인 제품의 생산에 집중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중국은 값싼 임금과 높은 노동력으로 상품에서 경쟁력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분업을 통한 협업을 기대할 수 도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 사이에서 경쟁하던 기업들은 상호 생존을 위해서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거나, 상품판매, 자원조달 등의 노력을 할 것이다. 현재 한중일의 경제는 자원, 기술, 자본, 시장 등 경제 활동의 거의 모든 면에서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생산기술 및 개발경험, 중국의 풍부한 노동력 및 천연자원, 일본의 첨단기술 및 자본 등의 요소들이 경제협력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지 활성화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공동 마케팅, 공동 기술 개발, 공용 부품 개발 등에 의한 전략적 제휴같은 공동의 개발도 가능하다. 이와 같은 이점을 생각해보면 한중일 FTA의 필요성은 당연시 느껴진다.세 번째는 역외 외국기업의 투자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한중일 FTA는 역내 무관세 혜택을 이용하고자한다. 그래서 한중일 시장을 통해 무관세 혜택을 이용하고자 하는 역외 기업들의 직접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에는 외국에서 한중일 각각에게 관세를 부담하면서 수출을 하였지만 한중일 FTA가 이루어져 하나의 통합된 시장으로 거듭나게 된다면 관세를 부담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를 통해서 외국 기업들은 무관세 혜택을 이용하여 수출을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외국 기업들의 직접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직접투자가 증가하게 되면 한중일의 고용과 국내총생산의 증가 등의 여러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게 된다.네 번째는 경제협력을 통한 한중일의 관계개선과 영향력 증대이다. 한중일 FTA는 세 국가 간의 경제 교류를 통해서 상대 국가에 대한 상호 간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경제협력을 시작으로 서로 간의 관계를 호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한중일이 동북아시아를 넘어 아시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 세 나라가 협력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아시아 전체에 안정된 체제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중일 FTA는 한국과 중국, 일본이 지금보다 국제 사회에서 더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고 영향력 있는 지위를 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U처럼 블록을 형성하여 가입국 간의 영향력을 합해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한중일 역시 FTA를 통해 블록을 형성하여 국제사회에 나선다면 한국의 영향력이 높아질 것이다.
    인문/어학| 2018.01.16| 2페이지| 1,000원|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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