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악스포츠의 정의산악스포츠은 “산림을 기반으로 하거나 이용하여 행해지는 야외 휴양활동”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레포츠(leisure+sports)는 여가를 즐기면서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정의되기 때문에 산악 스포츠는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레포츠이며 산림휴양활동의 일부분이라 할 수 있다.2.산악스포츠 활동현재 산악스포츠 정의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산림휴양활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 활동들을 열거하면 등산(암벽타기, 트레킹, 하이킹, 오리엔티어링), 피크닉, 캠핑, 산나물·약초캐기, 자연관찰·학습, 자연풍경감상, 스키(산악스키 포함), 수렵, 산악자전거(MTB)타기, 패러(행)글라이딩, 오프로드(오토바이, 자동차), 래프팅(급류타기), 산악마라톤, 산악승마, 동굴탐험(답사) 등을 들 수 있으며 녹색관광, 생태관광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활동도 포함할 수 있다.산림 레포츠는 대체로 모험형, 체험형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활동이라는 특징을 가지므로 암벽타기, 트레킹, 오리엔티어링, 산악자전거(MTB)타기, 스키(산악스키 포함), 래프팅, 패러(행)글라이딩, 산악마라톤, 산악승마 등이 그 범주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으며 몇몇 활동은 익스트림 스포츠(extreme sports)로 분류할 수 있다.3.산악스포츠의 효과일반적으로 스포츠 활동은 인간의 삶의 질에 기여하며, 참여 경험이 많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자아실현에 영향을 미친다. 현대인들은 단순히 스포츠 활동에 참가하여 만족을 느끼는 단계를 벗어나 모험적이고, 쾌적한 자연과 접촉하며, 극한 상황을 이겨내는 상황을 통해서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정신력이 요구되는 스포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레포츠는 이러한 현대인들의 욕구를 적절히 반영하고 있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조사된 몇 가지 활동의 참여 동기가 모험심, 자연과의 접촉 등으로 보고되고 있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4.산악스포츠의 활성화산림레포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활동에 따라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참여공간의 부족을 해소해 줄 필요가 있다. 다만 활동에 따라서는 특정지역에 이용압력이 커질 때 자원의 훼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이용량 조절 및 이용자들에 대한 주의사항 환기가 항상 필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을 하여야 한다. 또한 활동에 따라 지역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역주민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트레킹이란트레킹은 목적지가 없는 도보여행, 산과들, 바람을 따라 떠나는 사색여행이라도 한다.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달구지를 타고 정처 없이 집단 이주한 데서 유래하였다고 하는데 전문산악인들이 개발한 네팔의 히말라야 등 험한 산악길이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트레킹이라는 용어로 정착했다고 한다.등반과 하이킹의 중간형태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장러리 야영여행을 하는 백패킹(Back packing)과 구별된다. 트레킹은 오지여행 또는 산악지대를 며칠 또는 몇 주에 걸쳐 오래 걸어 다닌느 행위라 보면 된다.※노르딕워킹이란노르딕워킹은 1930년대 핀란드의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들이, 눈이 없는 여름시즌에 롤러를 타고 아스팔트에서 훈련하던 방법에서 고안되어1990년대에 대중화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