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의 현주소와 웰니스의 실천 계획1. 나의 영역별 건강상태 측정결과(100점 만점 中)신체적 건강영역 56점사회적 건강영역 52점정신적 건강영역 64점지적 건강영역 87점정서적 건강영역 72점2. 건강의 현주소와 Wellness의 실천 방안[한국인의 Wellness에 대한 생활양식 측정도구]를 통해 5가지 영역을 측정해 보았고 위 그림을 통해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측정 결과 값이 가장 높게 나온 영역은 지적 영역, 가장 낮은 영역은 사회적 영역이었다. 이것은 예상 밖에 결과였는데, 현재 체육 전공자인 만큼 신체적 영역이 가장 높게 나오겠지 싶었다. 하지만 예상외로 신체적 건강영역은 4번째 순위, 56점이라는 절반 보다 조금 높은 점수가 나왔다. 낮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사실 답안지를 체크할 때부터 추측할 수는 있었는데 항목을 체크할 때 아니다 라는 부정적인 쪽에 더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체력관리 부분에서는 학기 중엔 전공 실기 수업을 통해 활동량을 늘리는 것과 다이어트 목적으로 단기간 운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 말고는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할 때 단조로운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의 반복으로 운동 자체에 흥미를 잃고 지루해했기 때문에 단기간 다이어트식 운동이 끝나면 운동을 아예 하지 않았었고 지금이 그 시기였다. 마침 운동을 하지 않았을 때 이러한 측정을 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필요할 때만 운동을 하는 것이 괜찮다고 합리화하고 있던 현실을 깨닫고 거울 속에 비춰지는 내 몸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한 관리는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구나 하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이어트의 목적이 아닌 흥미위주의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평소 가장 즐겨하던 배구를 하기 위해 동네 배구 동호회에 주 2회 정도 참석하고, 날씨 영향으로 미루게 되었던 산책 대신에 홈 트레이닝을 통해 코어 근육을 늘리는 방향으로 운동을 진행할 것이고 끼니를 거르고 폭식을 하는 습관을 고치고 아침을 과일 (사과) 로라도 챙겨먹으며 간식을 줄이는 것으로 영양관리와 병행하면서 다시 최상의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그 다음 측정 결과 중 87점으로 가장 높게 나온 지적영역을 살펴볼 것이다. 지적 웰니스란 , 개인이 지속적으로 발전을 추구하며 새로운 도전을 익혀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나의 가치관과 현재 노력하고 있는 방향과 맞는 결과여서 뿌듯하였다. 학창시절에는 그저 수능을 목표로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했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해서는 내가 가장 원하고 흥미를 느끼는 전공 공부를 하고 싶었다. 다행이 희망하던 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추가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실전 경험을 최대한 많이 하자는 목표를 세워 추가적으로 이론 강의를 듣고 진로와 미래에 대한 책을 읽어 보며 많이 지식을 쌓고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했던 것이 자아개발과 교육의 가치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도 나 자신에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두 번째로는 제일 높게 나온 정서적 건강영역이다. 100점 만점에 72점이 나왔다. 정서적 웰니스는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감정상태로, 감정에 관한 능력을 의미한다. 이는 실패와 좌절에 무너지지 않는 멘탈, 외부의 환경과 조건인지 및 수용능력, 극복능력 등을 포함하는데의외로 내가 약한 부분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높게 나와서 조금 놀랐다. 예전에는 감정 상태의 기복이 심한 편이라 한번 상처를 받으면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조금씩 부정적인 상황을 그대로 받아 드려보고 나의 약점인 것을 인정하면서 조금씩 긍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왔기에 가능했던 것 같고 이제는 나의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에 만족하고 나 자신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나의 정서상태는 내가 인지하고 조절하고 극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실천하며 스트레스 관리도 하고 자아 존중감도 높이며 실천할 생각이다.마지막으로 정신적 건강영역과 사회적 건강영역이다. 먼저 정신적 건강영역을 봤을 때, 내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이 미래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불확실함을 가지고 있어 약간은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노력을 미래에 기대하며 살아간다고 하기 보다는 현재 눈앞에 보이는 가까운 결과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조금은 있기 때문에 현재보다는 조금씩 더 먼 미래에 희망적인 마음과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며 생활하면 보다 건강한 정신 상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다음 사회적 건강영역에서는 52점이 나왔는데 이 영역에서 내가 제일 부족한 부분은 사회봉사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봉사는 정말 좋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생각만 할 뿐 실천하기가 어려웠다. 재능기부를 통해서 봉사를 한 적이 있었지만 단체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고,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개인적으로는 한 번도 따로 봉사를 해본 경험이 없다는 것에 반성했다. 이번 검사를 계기로 거창한 것이 아닌 소소한 것이더라도 남을 돕고 그 행복을 함께 나눔으로써 사회적 측면에서 좀 더 건강해지고 타인에게도 의미 있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