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speare의 희곡작품인 Romeo and Juliet은 500년 전에 있었던 영국의 남녀 한쌍의 열렬하고 충동적인 사랑과 그것의 비극적인 결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원작의 줄거리부터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로 원한관계에 있었던 가문의 자녀들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들의 사랑은 순탄치 않았다. Romeo는 Montague집안의 아들이고, Juliet은 Capulet집안의 딸입니다. Romeo는 아름다운 Juliet의 미모에 반해서 짝사랑을 하게 되었고, 이 둘은 Juliet의 가문에서 주최한 가면축제에서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이 커플들은 원한관계에 있었던 집안의 눈을 피해서 신부인 Friar Laurence의 도움을 받아서 혼인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소한 다툼으로 Romeo는 Juliet 가문의 티볼트라는 사람을 실수로 죽이게 됩니다. 살인죄로 수배자 신세가 된 Romeo를 만나서 함께 하기 위해서 Juliet은 Friar Laurence로부터 먹으면 48시간 동안 죽은것으로 위장할 수 있는 알약을 받고, 귀족 Count Paris와의 정략결혼 예정이었던 결혼식 전날 그 알약을 먹는다. 캐퓰리트 가문은 Juliet이 죽은줄로 알고, 묘지에 Juliet의 관을 가져다 놓는다. 이때 Romeo는 조의를 표하러 온 Count Paris를 만나게 됐는데 이 사람을 결투 후에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는 Juliet도 죽은것으로 오해하게 되어 그 자리에서 독약을 먹고 자살합니다. 그리고 뒤늦게 눈을 뜬 Juliet은 Romeo가 진짜로 죽은 것을 알고는 Romeo의 칼로 뒤따라 자살을 하게 된다.오히려 희곡에서는 Juliet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중세 영국의 어린 여성으로서, 부모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은 당대의 중세 여성들을 생각할 때 특색이 있는 인물이다. 가문과 부모의 명예 따라 자신의 삶을 조종당해야 하는 기존의 중세 여성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이 선택하고 원한 사랑하는 Romeo를 얻고자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기특하다. 하지만 희곡상의 두 남녀에게 꿰어져 있는 것은 사람의 자유의지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정해진 운명과 우연이라고 생각한다.반면에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의 Juliet은 희곡의 그녀보다 여리게 나온 것 같다. 그냥 사랑에만 빠져 세상모르게 좋아하는 그런 이미지로 나온 것 같다. 하지만 로렌스 신부님들 찾아가서 사랑을 위해 총으로 죽겠다고 하는 비장한 장면이 나오기는 했다.원작 희곡에서의 Juliet은 나중에 깨어나서 Romeo가 죽은 사실을 알고 칼로 자살하게 되지만, 영화에서의 Juliet은 총으로 자살을 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것은 다른 시대적 배경 때문에 나타난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원작의 공간적 배경이 이탈리아의 베로나 도시이지만, 영화에서의 실제 촬영된 장소는 멕시코의 분주한 한 도시이다.그리고 원작에서는 Juliet이 독약을 먹고 납골당에 안치되지만, 영화에서는 성당에 안치되어 수많은 촛불들과 함께 아름답고 화려한 느낌을 준다.또한 원작에서 Capulet가와 Montague 가의 싸움을 중재하는 역할을 하는 Prince Escalus라는 인물은 베로나의 영주이지만, 영화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하는 것은 경찰서장인데 이것 또한 시대적 배경의 차이점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다.Romeo와 Juliet은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에 포함이 되지는 않지만, 다른 비극들보다 더 많은 사랑을 대중들에게 받고 있는 것 같다. 위와 같이 원작과 영화의 차이점들이 상당수 나타나있지만, 둘 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그들의 사랑이 영화든 희곡이든 사람들에게 너무 아름답고 호소력 있게 어필되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됩니다.Shakespeare의 희곡작품인 Romeo and Juliet은 500년 전에 있었던 영국의 남녀 한쌍의 열렬하고 충동적인 사랑과 그것의 비극적인 결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원작의 줄거리부터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로 원한관계에 있었던 가문의 자녀들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들의 사랑은 순탄치 않았다. Romeo는 Montague집안의 아들이고, Juliet은 Capulet집안의 딸입니다. Romeo는 아름다운 Juliet의 미모에 반해서 짝사랑을 하게 되었고, 이 둘은 Juliet의 가문에서 주최한 가면축제에서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이 커플들은 원한관계에 있었던 집안의 눈을 피해서 신부인 Friar Laurence의 도움을 받아서 혼인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소한 다툼으로 Romeo는 Juliet 가문의 티볼트라는 사람을 실수로 죽이게 됩니다. 살인죄로 수배자 신세가 된 Romeo를 만나서 함께 하기 위해서 Juliet은 Friar Laurence로부터 먹으면 48시간 동안 죽은것으로 위장할 수 있는 알약을 받고, 귀족 Count Paris와의 정략결혼 예정이었던 결혼식 전날 그 알약을 먹는다. 캐퓰리트 가문은 Juliet이 죽은줄로 알고, 묘지에 Juliet의 관을 가져다 놓는다. 이때 Romeo는 조의를 표하러 온 Count Paris를 만나게 됐는데 이 사람을 결투 후에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는 Juliet도 죽은것으로 오해하게 되어 그 자리에서 독약을 먹고 자살합니다. 그리고 뒤늦게 눈을 뜬 Juliet은 Romeo가 진짜로 죽은 것을 알고는 Romeo의 칼로 뒤따라 자살을 하게 된다.극중에서의 Friar Lawrence의 역할은 다양하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Friar Lawrence의 바람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혼을 통해 두 가문을 화해시켜 잘 지내게 하려는 좋은 의도에서 시작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로미오의 사랑을 지지하기도 하였고, 예로부터 결혼은 두 가문을 하나로 엮어주어 화해의 수단으로도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두 가문의 갈등을 두 연인의 사랑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는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였으나, 작품상 두사람의 사랑은 운명적으로 그것이 실행되지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Friar Lawrence의 약이 아니었더라도, 즉 두 사람이 결과적으로 살았을지라도, 결국 그들의 이어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비록 희곡상의 주인공들이 자신이 선택하고 원한 사랑을 얻고자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기특하기는 하지만, 희곡상의 두 남녀에게 꿰어져 있는 것은 사람의 자유의지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정해진 운명과 우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가항력적인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