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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컴 개론 정리
    01. 강의 소개 및 영상의 시대* 영상의 시대 Vidoe 20세기 최대의 변화는 TV혁명TV출현이 가져온 변화 –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영향모바일 혁명 시대의 의미02. 매스미디어의 중요성* 매스컴 = 매스미디어미디어 환경의 혁명적 변화. 어디에나 있는 미디어 = 도피할 수 없음모바일 미디어 시대 Ubiquitous(어디에서나) Media Age* 미국 Henry D. Thoreau의 Walden 자연주의자, 환경주의자- 문명세계로부터 절연된 삶 추구- TV 미디어로부터 절연된 삶의 방식 추구 어려움* 미디어의 누적적 노출From cradle to tomb 아이 때부터 죽을 때까지 TV시청반복성, 누적성, 정기성* 모바일 스마트 미디어 시대- 모바일의 편재성- 24시간 신체화 되어 동반자 관계- 미디어의 종속성- 정신과 영혼의 예속- 지식, 정보, 오락 컨텐츠의 선택 : 오락에의 편중화- 지식, 정보를 얻었던 ‘책의 시대’보다 부족* 시간의 남용활용 vs 예속 , 주인 vs 노예영혼의 공간(뇌)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03. 미디어의 중요성 논의* 영상의 파워Pictures override words when the pictures are emotionalKennedey Great Debates* Mediacracy 시대의 도래Media + Democracy 미디어가 주도하는 민주주의 시대- 미디어와 민주주의- 미디어와 Political Communication- 선거와 정치의 과정에서의 미디어의 지배적 역할 -> 선거, 정치 정보의 미디어 의존도 증가- 미디어와 정치적 Legitimacy 의 획득 과정- 여론 형성과 미디어- 현대 정치의 특정적 현상 : 무관심, 부동층 증가와 미디어의 역할 증대- 전통적 정치 기구, 정당, 의회, 정부의 신뢰 : 약화와 미디어의 중요성* 미디어의 설득적 Power- 선전메세지의 설득력 : 독일 나치 히틀러의 선전- 선전의 정치적, 군사적, 사회적 목표 달성 효과- 히틀러 선전으로 인해 선전의 부정적 인식04. 매할- 지배적 매체(압도적으로 한 공동체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경우)의 종류가 사회 구조에 영향- 인류의 역사 : 시간의 매체와 공간의 매체 발달사- 시간의 매체(시간을 선호하는 매체) : 시간적 편향성(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선호하여 치우쳤다는 의미) – 고인돌, 벽화, 비석 -> 이 자체를 미디어로 보며 시간을 선호한다고 봄- 시간의 매체의 지배적 사용(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한다면)은 종교조직, 문화 의식 기구 등의 지배적 등장 : 전통, 문화, 가치의 유상과 상속- 예 : 미국 인디언, 아프리카 원주민 사회구어적 전통이 강함. 언어, 구어. 스토리텔링이 중요. 기록(고인돌, 비석 등)을 하기는 하지만 기억에 의존한다.- 공간의 매체 : 공간적 편향성 매체. 공간의 이동이 되려면 가벼워야함- 파피루스(이집트의 종이 초기형태), 로마의 도로망, 서적, 인쇄술(구텐베르크), 전자매체(라디오, TV)- 공간적 매체의 지배적 사용은 공간(영토)의 관심으로 제국의 형성으로- 군대, 정치 등 세속적 제도/기구의 확대- 제국의 탄생 : 로마, 영국, 미국- 공간적 미디어 사용은 제국의 탄생- 고려의 직지심경(1392) : 세계최초의 금속활자인쇄- 구텐베르크보다 약 100년 앞선 발명- 고려는 왜 제국이 되지 못했는가?- 직지인쇄술은 대량의 정보혁명/지식혁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소수 불교서적 인쇄에 머물러- 구텐베르크 : 종교혁명, 제국탄생, 산업혁명으로 이어져- 마르코폴로가 중국에서 고려의 인쇄술을 전해 구텐베르크가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설이 있음- 공간적 매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제국이 되느냐와 관건- 서로마를 붕괴시킨 게르만과 바이킹은 전유럽에 여러 제국을 세웠는데 이들은 공간매체를 사용하지 않았다.- 게르만) 척박한 삶의 조건과 환경은 공간적 관심을 야기 / 외국침략- 구텐베르크 인쇄술(1450)은 정보/지식 혁명으로 이어져- 포도주 압착기를 사용 : 체계적이고 정밀한 공업기술- 15세기 유럽은 이미 정보/지식에 대한 요구 팽창06. 이니스 이론의 의미와 구텐베족을 제거키 위한 수단- 유럽의 봉건제는 과거시험이 없어 영주/귀족들의 권력 유지- 중앙집권제하에서는 영주들간의 세력 다툼, 전쟁이 없으므로 무기개발 불필요- 중국은 방대한 제국으로 유지에도 힘듦- 유럽의 봉건제는 지속되는 영주, 국가들간의 전쟁- 유럽의 영주들, 군주들은 지속적인 공간의 확장과 방어를 위한 방법 개발08. 맥루한의 미디어 이론- Marshall Mcluhan(미시적으로) : 미디어는 메시지이다. Global Village –> 지구전체의 마을화-동시적 커뮤니케이션화, Communication Gap의 축소(먼나라 미국에서 일어난 일도 금방 알 수 있음)- 미디어의 미시적 효과 : 사물, 현실 인식 방법에 영향- 매체의 종류와 사물 인식의 변화- 매체의 종류와 사물 인식의 변화- 매체의 감각 동원 종류와 인지 방법- Speech, TV는 전체성, 통일성적 인지- 인쇄매체는 선형적, 단선적, 단편적, 논리적 인지- Mcluhanites : 맥루한 추종자들, 준종교적 수준의 이데올로기화- 핵무기 폐지 반대 : 인간 멸종에 대한 항시적 두려움이 인간의 무고한 행위 제어- 핵무기 축소가 아니라 확대 추구- 핵무기를 쉽게 볼 수 있는 공공장소에 설치 -> 핵무기의 두려운 인식, 행동 통제- 인지 과정은 뇌의 인지 영역의 구조적 변화 초래09. 탄환이론* 탄환이론 생성배경과 기본 가정- 15세기 Gutenberg 인쇄기술 혁명 : 복제화, 대중화. 구텐베르크 탄생 독일 마인트 도시 비디오- 신문의 대중화 : 페니페이퍼 시대 개막 소수엘리트매체에서 대중매체로 -> 1920년대 대중교육의 보급, 산업화, 도시화- 잡지 : 우편제도의 발달로 19세기 대량보급가증- 영화, 라디어 출현* 탄환이론의 역사적 사례- 스페인 전쟁(1898, 신문의 선동). 1차 세계대전(선전). 나치독일의 대중조작, 러시아 혁명. 미국 메디스가의 광고 메카 탄생. 대중문화 등장탄환이론의 학문적 배경)* 대중사회이론 출현전통사회에서 대중사회로- Comte : 사회를 집단적 유기체. 분화의 침입 패닉 사건의 개요- 세계들의 전쟁 소설을 화성인의 침입이라는 라디오 드라마로 방송.-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뉴스보도 스타일로 제작- 많은 사람들이 실제 화성인들이 미국에 상륙, 파괴한다고 믿음- 비의도성 : 사람들을 공포와 두려움을 주려는 의도는 없었음- 매스커뮤니케이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미디어 이벤트로서 탄환이론을 증거- 프로그램 청취자 6백만중 약 백만명이 실제 사건으로 믿음-> 비판적 능력이 사람마다 다르더라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14. 탄환이론의 결론* 탄환이론의 비판과 평가- 의사(유사) 공동사회 개념 비판 : 익명성, 원자화 비판 -> 1차적 인간관계 존재-Hawthorne의 GE연구, 그리고 군대 등의 조직에서 도시와 교외에서도- 의사적 권위 비판 : 권위의 쇠퇴, 집단의 이완, 해체. 이익집단의 존재, 정당충성도의 존재* 매스 즉 대중의 개념에 대한 비판- 1984 Larzarsfeld 등의 Peple’s Choice 연구 -> 2단계 즉 여론선도자를 통한 2단계 정보 유통- 1951 Riley 등의 연구 -> 소속사회집단의 미디어 메시지 선택과 반응에 영향- 1953 Freidson의 연구 -> 매스의 존재 부정, 수용자들의 상호작용, 능동적 수용자능동적, 불복종, 완고한 수용자 개념15. 선별효과이론 = 소효과이론 = 제한효과이론* 탄환이론의 비판- 시대적 상황의 변화- 시대적 상황의 변화- 전쟁의 시대 종식 평화의 시대- 국가의 선전의 존재 불필요- 개인의 자의적 판단과 행동 존중* 개인의 선택적 노출과 인지- Mr. Biggott Stdy : 인종편견을 가진 만화 주인공이 Mr.Biggott인데 이 만화를 보고 오히려 기존의 인종편견이 강화된다는 연구1970년대 후반 cbs드라마 ‘root’ 미국의 흑인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내용- 개인차 이론 : 수용자의 개성, 능동성 즉 메시지에 능동적으로 주목, 주어진 메시지를 독자적으로 처리하는 수용자, 탄환이론의 수동적, 획일적 수용자와 반대- Def료로서 또는 정치적 성향, 취미 등의 사회적 관계를 통해 유대 형성-메시지의 접촉, 수용행위에 영향* 선별(제한)효과 이론의 기본 가정들과 명칭- 선별효과이론의 주요 배경과 가정 : 개인차 이론 가정, 사회계층 이론 가정, 사회관계 이론 가정- Klapper의 선별효과이론의 가정17. 2단계 유통이론의 대두와 가정* 대두 배경-Erie County(군) 연구- People’s choice ; 연구 Lazarsfeld 1940년대- 2400명 대상 5월부터 11월 기간 7차례 면접조사- 연구결과 1. 유권자 2/3은 이미 5월에 투표 결정 2. 28%가 선거기간 결정 3. 결국 64%는 선거운동 시작 전 이미 결정 4. 미디어의 보강 효과 발견-선택성 5. 대인 채널 – 의견선도자의 개인적 영향 발견* 연구결과 요약 : 보강효과, 개인적 영향* 기본 가정1. 상호 교호작용 2. 미디어 효과는 사회적 관계에 의해 영향 3. 수용자들의 차별적 역할4. 의견 선도자와 추종자 5. 의견선도자들의 차별적 특성* Roger의 2단계 유통이론- 개혁의 확산 수용 차별화- 개혁의 초기 소수 수용자(의견 선도자) : 2.5%-5%- 개혁의 중기 수용자(추종자)- 개혁의 후기 수용자(추종자)18. 2단계 메시지 유통이론* Rogers의 비판과 내용- 의견지도자, 추종자의 고정성에 대한 비판 -> 개인은 능동성과 수동성을 동시에 보유- 2단계보다 1단계 혹은 다단계의 매스커뮤니케이션- 의견지도자들의 정보원이 매스미디어 채널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개발도상국-촌락지도자들은 도시로의 여행, 대화- 시간의 변수 불고려 -> 매스미디어 정보의 확산에는 시간을 고려해야 함 ; 초기 인지자들은 매스미디어 의존 불가피-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의사결정, 채택과정에서의 다양한 기능 : 매스미디어 채널(인지, 지식단계의 정보원). 대인적 채널(설득단계에서 태도 형성과 변화)- 의견지도력은 연속적 변인 -> 의견지도자들과 추종자들로 나누는 이분법 비판* McQuail과 Windahl의 비판- 능동성한다.
    학교| 2020.03.24| 13페이지| 1,500원| 조회(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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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과 창조경제 정성호
    아빠께서 한 다큐에서 본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우리나라 도서관은 발자국소리도 내면 안될 듯이 조용하지만 이스라엘의 도서관은 무척 시끄럽다고 한다. 서로 아는 사이던 모르는 사이던 만나서 한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과 논쟁을 하는 것이다. 서점에 가면 유대인 교육, 탈무드 교육에 관한 책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유대인 교육은 우리나라 교육과는 정반대의 교육이었다. 대한민국의 교육을 받아오며 자란 나로서는 너무나도 놀라웠다. 어릴 때부터 나의 의견이라는 것은 접어오며 살았기에 토론이라는 것이 무서웠다. 하지만 그들의 토론식 교육은 스스로 습득하며 발상을 새롭게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생각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어쩌면 이렇게 길러진 창의성으로 지금의 벤처 강국인 이스라엘을 만든 것이지 않을까 싶다. 강소국이라 불리는 이스라엘은 부족한 자원과 좁은 영토, 내수시장, 주변 아랍 국가들과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경제성장을 달성하였다. 이 책의 제목인 ‘이스라엘과 창조경제’에서의 창조경제라는 말을 우리는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많이 들어보았다.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키워드였던 바로 그 ‘창조경제’이다. 창조경제는 영국의 경영전략가인 존 호킨스가 처음 사용한 말로 새로운 아이디어, 즉 창의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유통업, 엔터테인먼트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 정의되는 단어이다. 이렇게 창조경제라는 단어가 강조되며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 또한 증폭되며 한국이 이스라엘의 창조경제를 벤치마킹 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책을 끝까지 읽으며 여러모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이스라엘이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나 창조경제 모두 배워 한국 사회에 적용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지금의 정보통신 기술 산업의 대국이 된 이스라엘의 교육을 우리나라 또한 그렇게 바뀌었으면 했다. 하지만 책의 끝부분에 나오는 유대인의 도전 정신을 의미하는 ‘후츠파 정신만 있으면 우리의 창조경제는 저절로 달성될 수 있는가?’ 부분에서 ‘아….’뭔가 턱하고 막힌 기분이었다. 후츠파 정신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실패에 대해 긍정적이지는 않다. 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실패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과정’인 것으로 여긴다. 우리나라도 청년 창업 지원 등 여러 창업을 강조하지만 우리나라의 분위기를 봐서는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실패를 지원하는 사회적 문화를 조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스라엘 경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적극적인 정책 추진 또한 필요하다. 하지만 뉴스로 국회 싸움을 자주 접해오며 자라온 나로서는 정부와 국회가 과연 지원을 해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이렇게 보듯 이스라엘의 창조경제를 벤치마킹한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창조경제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과연 기업과 대학, 정부 등 핵심적 혁신 주체들이 서로 힘을 모아 창조경제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해 본다.
    독후감/창작| 2020.03.24| 1페이지| 1,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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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4차 인간 심리학 감상문 - 4차 산업혁명, 로봇, 심리
    Ebs 4차 인간의 주인공은 데니스 홍이다. 1부 ‘우리는 영원할 수 있을까?’에서 데니스 홍은 데니스홍봇을 만들고자 한다. UCLA의 교수이자 로봇 연구를 가장 좋아하는 로봇공학자인 데니스홍은 연구로 바쁜 생활에 가족에게 소홀한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그의 해결책으로 찾은 것이 ‘데니스홍봇’이다. ‘비나 48’이 등장한다. 비나 로즈블랫의 인격을 복제한 로봇이다. 로즈블랫 부부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만들었다. ‘영원한 사랑’ 데니스 홍은 그의 생각을 복제한 또 다른 데니스 홍을 만들기로 한다. 제작 과정은 그의 sns, 책, 가족, 친구 이야기 등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중요한 과정인 자료 수집의 과정을 거쳐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만들어진다. 이러한 데니스홍봇 프로젝트에 아들은 가장 소름 끼치고 무섭다고 한다. 왜 또 다른 아빠가 필요하냐 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남긴다. 로봇은 절대 할 수 없는 아버지의 손길, 따뜻함, 그리고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 한다. 데니스홍봇을 제작 중인 개발자는 좋은 정보가 좋은 재료가 된다며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데니스 홍은 그러한 정보들 속의 마음만 있다고 해서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지식과 감정, 영혼과 몸이 각각 존재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한다. 미국의 제임스 블라호스는 아버지봇을 만들었다. 아버지의 시한부 판정으로 아버지의 생각과 음성을 녹음하고 데이터화 시켜 인공지능화 하였다. 그는 이러한 디지털 기술로 아버지를 영원히 살게 하고 싶었다 했다. 이 영상들을 보며 가장 궁금해지는 한가지 ‘인간의 마음을 기계에 옮긴다면 그 역시 과연 인간일까?’ 이튼은 아니라 한다. 인간의 마음은 일부이지 인간 자체는 아니라고 한다. 데니스 홍의 연구 로봇들을 전시하는 곳에서 데니스홍봇을 세상에 처음 공개하는 특별한 날이 왔다. 그동안 학습한 내용으로 여러 질문자의 대답들에 적절히 대답한다. 아들 이튼의 질문 “날 사랑하나요?” 이튼이 아까 말했던 로봇이 없는 사랑이라는 감정이다. 입력되지 않은 답으로 데니스홍봇은 답이 없고 진짜 아빠 데니스홍이 이튼과의 포옹으로 사랑한다고 답한다. 데니스홍은 마지막으로 ‘온전한 나와 인간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남긴다. 어쩌면 불멸이란 영원한 생이 아니라 영원한 기억일지 모른다는 말로 끝이 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로봇의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옴에 따라 인간의 존엄에 대해 생각을 안 해볼 수 없다. 곧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갈 우리에게 인간 다움은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2부 ‘인간은 기계인가’에서는 인간에 대한 탐구를 한다. 로봇을 만들 때 가장 먼저 만들며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다. 모든 로봇에 한 가지 씩 있는 로봇을 멈추게 하는 ‘킬 스위치’이다. 로봇을 조정하는 결정적 버튼인데 이 킬 스위치가 인간에게도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 두뇌에 있다. 인간은 복잡한 장치를 가진 기계라고 할 수 있다. 두뇌 전기 치료 과정 중 뇌의 한 부분이 마치 스위치처럼 움직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기계의 스위치처럼 그곳을 자극하면 사람을 조정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바로 클라우스트롬이 의식을 조정하는 스위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을 알아낸 크리스토프 코흐는 뇌 또한 기계와 같은 원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기계라고 본다. 인간도 물리적인 존재이다. 하지만 그는 뇌가 기계라면 어떤 회로가 있는지 어떤 회로로 작동하게 되는지 궁금증을 갖는다. 장동선 뇌과학 박사는 인간과 컴퓨터가 비슷한 부분은 인간의 가장 기본 세포인 뉴런인데 이 뉴런은 뇌 신경세포의 신호들은 전기 신호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뇌 신호를 읽어내어 인간의 신비로운 영역인 의식까지 풀 수 있는가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이야기를 들으며 각 단어를 들을 때 뇌 혈류를 관찰해 어느 부분이 반응하는 가를 보면 단어에 반응하는 위치가 사람마다 거의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의미에 따라 뇌를 카테고리화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뇌는 많이 알려져 있는 대로 모양도 무게도 평균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남다른 것일까? 스바스 찬송 교수는 그 특별함이 바로 신경세포의 연결에 있다고 말한다. 신경세포의 연결 망 커넥톰이 한 사람을 만든다고 믿고 있다. 만약 뇌 신경세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지도를 그려 뇌 지도를 완성한다면 우리 뇌 또한 복제가 가능한 것일까? 하지만 인간의 뇌 지도를 완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군 시뮬레이션에 참가한 실험자는 사격에서 자신의 집중력 저하와 불안함으로 제대로 실험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군에서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경두개 헬멧을 쓴 후 뇌에 전류가 흐르자 뇌의 집중력이 높아져 사격을 완벽하게 해냈다고 한다. 이후 자유의지에 대한 벤자민 리벳이라는 실험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결정을 한다. 사소한 것부터 중대한 것 까지 선택을 할 때에 내가 결정하는 것인가? 아니면 뇌의 명령으로 결정하게 되는 것일까? 데닛 교수는 인간은 자유의지를 갖은 존재로서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는 진화하는 기계라고 한다.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인간의 선택이 뇌의 선택이다 라고 한다. 사실 이 2부 또한 무섭고 소름 끼쳤다. 나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해 왔지만 뇌의 신호를 보면 이미 내가 결정하기 전 뇌에서는 결정을 마쳤다. 과연 우리 인간이 뇌의 신비로움을 알아낼 수 있을까 가장 궁금하다. 마지막 내레이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기술이 넘어설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이 고유함만은 결코 허물지 못할 것이다.”마지막 3부 ‘어떻게 기계와 공존할 것인가?’에서는 인간이 로봇을 어떻게 여기는 지와 로봇을 기계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 속에서 함께 살아간다면 인간과 기계가 어떻게 공존해 나가는지 생각해보는 영상이 나온다. 4차 산업혁명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은 인공지능이다. 어느새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 깊숙한 곳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 이 4차 인간의 주인공인 데니스 홍 또한 그렇지만 로봇을 만든 앙드레 유르방 씨도 로봇은 기계일 뿐 로봇에게 느끼는 감정은 없다고 말한다. 특수한 전쟁터에서 쓰이는 앨리라는 로봇이 등장하는데 앨리는 폭발물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아 많은 군인들의 목숨을 지켜내었다. 군인들은 이 앨리에게 동지애를 느꼈다고 한다. 데니스 홍과 장대익 교수는 실험을 하게 되었다. ‘스탠리 밀그램 복종 실험’을 응용한 ‘로복 밀그램 실험’을 진행하게 되는데 기계가 답을 하지 못할 때 사람들이 전기충격을 주어 폐기할 수 있는지를 실험했다. 결과는 그 기계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망설임 없이 91%의 사람들이 점점 전기충격을 더 가하다 마지막 기계를 폐기하는 Kill 버튼까지 누르게 된다. 그렇다면 일주일간 기계와 생활한 사람들은 어떠했을까? 일주일간 기계와 생활하며 교감했던 참가자들은 기계에 전기 충격을 가하는 일에 고통과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을 드러내었다. 선뜻 Kill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를 하고 만다. 나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이 우리 인간 생활에 더 나타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데니스 홍의 의견 또한 그러했다. 하지만 기계에 전기충격을 가하며 눈물을 흘리는 참가자를 보며 기계에도 감정을 느낄 수 있구나 하였다. 나 또한 모니터로만 영상을 보았을 뿐인데 기계가 전기충격을 받는 이 실험을 보며 마음이 착잡했다. 이 기계들은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한 대상이었는데 참가자들이 어느새 그들에게 인격을 부여하며 교감하는 모습은 참 인상깊었다. 기계는 기계일 뿐이라고 항상 생각해왔고 데니스 홍과 그들의 제자가 말하는 기계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을 이해 하면서도 착잡해지는 내 마음을 보며 과연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일까? 궁금증이 들었다.4차 인간이라는 이 주제를 가지고 영상을 보니 4차 산업혁명도 거의 가까워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공대를 다니다 심리학과에 오면서 로봇이 할 수 없는 고유의 영역이 심리학이라 생각하였다. 인간에게는 로봇에게 없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었다. 1부의 영상을 볼 때까지도 4차 산업혁명과 심리학 사이의 연결고리란 없다고 생각했다. 1부에서 아들 이튼의 “날 사랑하나요?”라는 질문에 데니스홍봇이 대답하지 못하는 것을 보며 역시 심리학은 인간만이 할 수 있고 공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2부, 3부에서 기계와 인간의 공존하는 삶을 보니 어느정도 심리학도 공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와의 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그 드라마는 가상현실에서의 게임을 주제로 하였다.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며 가상현실상에서의 각종 윤리적인 문제가 생겨날 것이다. 그러한 가상현실에서도 꾸준히 일어나는 정신활동이 심리치료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많지 않을까 한다. 또 다른 방면으로 생각해 보자면 이러한 가상현실이 심리치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까도 생각해보았다. 위의 글에서 심리학은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했었는데 인공지능에게 다른 부분에서는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심리에 대해서는 기계에겐 감정이 없기 때문에 인간만이 할 수 있다라고 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심리 상담이나 심리 치료에도 인공지능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인공지능은 사람의 심리에 대해 알기 어렵겠지만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인공지능의 도움이 있다면 편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공학/기술| 2019.06.06| 3페이지| 1,0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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