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소는 ‘여계’의 글쓴이이자 아버지와 반고를 이어 한서를 완성한 장본인이다. 대가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한나라 당시 여성으로서는 둘도 없을 대학자로 칭송받았다. 결혼 이후 남편을 잃었지만 재가하지 않았고 아버지로부터 시와 역사, 문학적 소양을 키웠다. 덕분에 평민이지만 여자 왕족들의 스승이 되었고 이를 통해 궁중 도서관을 자유자재로 드나들게 되었는데 이후 화제 사망 이후 화희황후의 대리 정치 시기 때 황후에게 정치적 조언을 했다.여계 사상당시 정치, 물리 교재였던 주역에서 하늘은 높고 땅은 낮으며, 건도(하늘의 도)는 남자를 만들고 곤도(땅의 도)는 여자를 만든다. 지극하구나 곤도여, 만물이 이로부터 생성되는구나. 곤도는 하늘을 따른다. 여자가 하늘인 남자를 마땅히 따라야 한다고 서술하고 있음.여계의 성 이념에서 명백한 허위 이념은 남존여비를 이야기하는데, 여성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설명하기 위해 여성은 낮고 유약함을 인식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여성은 낮고 유약하기 때문에 지위가 낮고, 수치심을 올바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위가 높은 남자(남편)와 그와 연관된 사람들을 쫓아야 한다고 서술한다.뿐만 아니라 한대 음양론으로 남존여비를 객관화하고 합리화했다. 고대 중국의 음양론은 우주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이었고, 음과 양의 조화를 강조했다. 하지만, 한나라의 음양론은 천인상관론 (자연과 인간은 대응 관계에 있다 = 남존여비는 하늘이 그렇게 하라고 한 거야! 같은)을 도입한 것뿐만 아니라 남성 중심적 사고를 추가했다./* 반소의 음양론에 영향을 줬을 동중서의 음양론에서는 양 : 남자, 남편, 군주, 아버지, 하늘, 선 / 음 : 여자, 아내, 신하, 아들, 아내, 땅, 악 이라고 서술하는데, 여자에게 양의 영역을 내주지 않고 있다. */남편과 아내가 지켜야 하는 도는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기 때문에 마땅히 이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이러한 글을 쓴 이유는 군주의 권력을 강화하고자? Or 한나라 여성들에게 생존법칙을 제공?그 증거는 낮고 유악하다는 파트에서 수치심을 감내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속에 쓴 맛이 느껴질 수도 있다.공경하고 삼가함 : 남편을 깔보는 것이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꾸지람이 뒤따라 오고 분노가 그치지 않으면 매질이 뒤따르게 된다.뜻을 굽히고 순종함 : 시어머니가 잘못된 이해, 본인이 올은 이해를 하는 경우에도 시어머니 의견을 따라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시어머니와 시비를 다투거나 무엇이 곧고 굽었는지 다투지 말라.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 것일 수 있음.반소의 여계로 미루어 보면 반소의 열녀 상은현명해야하며 지혜롭고 어질어야 하며재가하지 말고 올바른 마음을 가져야 하고 (정절을 지키라는 것)남편에게 순종적이고 시가족에게도 잘해야만 한다.임윤지당첫째 오빠 임명주(사간원), 둘째 오빠 임성주(철학의 대가)둘째 오빠에게 교육받음. 여성으로서 정말 드물게 책을 발간함.조선도 17세기 이후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무너진 사회 질서를 재건하겠다고 사상적으로 재무장하면서 여성들을 가부장적 의식에 종속시켰다.사상 : 사람이란 삼재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천지의 도를 체득하여 그 덕성을 합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이치를 받아 태어나는데 그럼에도 차이가 나는 건 기 때문이다. 기란 인간의 마음이고, 마음에는 사사로운 마음과 선한 마음이 있다. 음양에는 구분이 있지만 동일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여남은 이론 상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모두가 인정하는 안연이 한 말인 “순은 어떤 사람이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실천이 있는 자는 또한 이와 같이 될 수 있다. “를 인용해 실천의 의지만 있다면 성인과 나의 차이는 없다는 걸 주장함.또한 자신이 저술한 열녀전을 보면 주체적이고 당찬 이 시대의 열녀와는 다른 열녀상을 서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