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심리학’은 인간의 정신과정과 행동에 관한 과학적 연구이다. 즉, 심리학 연구를 통해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지에 대해 답을 구할 수 있다. 인간의 정신과정과 행동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존재하고 이에 따라 진행된 심리학 연구가 많다. 다양한 심리학 분야의 연구 중 본 레포트에서는 현대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정신질환인 우울장애(우울증)에 대해 다루어 보고자 한다. 특히 우리 사회의 공격적 악플로 인해 우울증을 겪은 연예인의 사망, 사회적 대혼란 코로나로 인해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을 통해 사회적 요인이 우울증의 원인 중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울증의 원인 중 사회적인 요인에 주목해보려 한다. 특히, 고령화와 가족관계 파탄에 따른 고립화, 그로 인한 정신질환의 증가로 연구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윤신영, 동아사이언스 , 2019.05.27인만큼 노인에게 발생하는 우울증과 아동학대 등 가정폭력에 의해 발생하는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요인에 중점을 두었다.Ⅱ. 본론1. < 대화 단절 고독한 노인, 우울감 위험 4배 높다 >이웃들과 대화가 단절된 채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은 우울감이 발생할 위험이 4배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장일영 교수·소화기내과 박형철 전임의가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평창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408명의 건강상태를 관찰한 결과, 사회생활이 단절되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줄어든 ‘사회적 노쇠’ 노인은 사회생활을 잘 유지하는 노인에 비해 우울감 발생 위험이 4배 높았다고 최근 밝혔다.옷 갈아입기, 세수나 양치질하기, 식사 챙겨먹기 등 일상생활도 혼자하기 어려운 장애 발생 위험도 2.5배 높아지는 등 사회적 노사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 여성에서 사회적 노쇠가 더 많은 주요한 원인으로 나타났다.사회적 노쇠인 노인들 우울감 발생 위험이 4배로 나타났다. 장애 발생은 2.5배로 나타났다. 그 밖에 인지기능장애와 근감소증, 영양부족, 낙상 위험도도 의미있게 높아져 사회적 노쇠가 노인증후군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이번 연구에서 평창군 노인 408명 중 신체적 노쇠 유병률은 67명(16.4%)으로 사회적 노쇠(20.5%)보다 적게 나타났다. 신체적 노쇠와 사회적 노쇠가 동시에 있는 사람은 37명(9.1%) 이었지만, 신체적 노쇠 없이 사회적 노쇠만 있는 사람도 47명(11.5%)이나 차지했다.사회적 노쇠의 점수는 신체적 노쇠의 점수와도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으며, 장애를 예측하는데 있어 사회적 노쇠는 신체적 노쇠만큼 좋은 예측능력을 보였다.연구팀은 신체적 노쇠와 사회적 노쇠를 합한 10가지의 문항으로 조사하는 것이 장애를 예측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도 밝혀냈다.연구책임자인 이은주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신체적 노쇠보다 사회적 노쇠를 가진 노인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사회적 노쇠와 노인증후군과의 밀접한 연관성이 확인됐기 때문에 이들은 모두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건강악화 고위험군’이다”고 말했다.장일영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신체적으로 노쇠하지 않더라도 사회적 노쇠가 있다면 노인증후군의 발생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인지해 이웃들과 자주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위의 연구결과를 통해 신체적 노쇠가 없더라도 사회적 노쇠라는 사회적 요인에 의해 우울증이 발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노인의 노쇠(사회적 요인)에 대한 어려움이 해소될 경우 노인 우울증 발병률이 감소하는지 조사하였다.2. < ‘신체운동·사회활동’만으로도 노인우울증 치료 효과 >신체운동과 사회활동 등이 노인 우울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손상준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우울증의 심화는 뇌의 어떠한 변화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였다. 이에 따라 우울증으로 인한 뇌의 변화를 조사하였다.3. < 우울증에서 ‘자살’많은 원인... 뇌의 변화로 충동성 강해지기 때문 >우울증을 경험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부는 자살시도를 한다. 자살 원인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우울증이다. 지금까지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이러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가 주관 연구책임자로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성준경 교수,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정신건강의학과 우울증임상연구센터 모리죠 파바 교수 공동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의 일반연구자지원사업으로 2011년부터 5년간 [자살 생각이 있는 우울증과 없는 우울증 환자에서 뇌 영상과 뇌유래신경영양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연구 결과, 우울증에서는 전체적으로 뇌의 기능이 저하되는데 특히, 뇌 전두엽 및 변연계의 기능에 저하가 발생한다. 전두엽은 이마 쪽에 위치해서 판단, 사고, 계획, 억제 등을 하는 고차원적인 뇌 기능을 하는 곳이고 변연계는 뇌 심부에 위치해서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과 충동, 수면과 섭식, 기억을 관장하는 곳이다. 우울증이 오면 전두엽 기능 저하로 인해 기분이 우울해지고 의욕이 떨어지고 집중력에 지장이 온다. 변연계 기능 저하로 불면증, 식욕저하, 감정 기복 등이 발생한다. 학교나 직장에 가도 제대로 된 기능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대인관계의 의욕마저 저하된다.이번 연구에서는 자살 생각이 발생하면 뇌기능의 변화가 발생하는데 뇌 심부에 위치한 변연계가 흥분된다는 것을 기능적 MRI를 통해 밝혔다. 변연계는 분노, 화, 불안 등의 증상이 있을 때 흥분되며, 과거의 트라우마가 회상 될 때도 흥분이 된다. 이에 비해서 우울증으로 인한 전두엽의 기능저하는 회복되지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홍진 교수는 “우울증을 조기에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선별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이는 우울증만이 아니라 자살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위의 연구 결과를 통해 학대를 경험한 사람에게서 우울증 발병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어린시절 학대 등의 가정폭력을 경험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률이 높은 이유를 조사하였다.4.< ‘명석한 두뇌’ 스트레스 해소가 관건 ... 후회·자책감 뇌 발달 ‘毒’ >좋은 두뇌가 자녀의 우수한 학업성적과 성공적인 인생의 핵심 요인이라고 믿는 부모들은 자녀의 두뇌 발달을 위해 갖은 노력을 쏟아붓는다. ‘교육 열혈맘’들은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영어·수학태교에 힘쓰고 영유아 시기엔 각종 그림책과 영어책을 활용해 아이에게 들이내민다. 하지만 스트레스, 가정환경, 경제력 등 외부요인이 아이의 뇌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스트레스는 아이의 뇌 성장에 있어 ‘양날의 검’ 같은 존재다. 아이는 성장 과정에서 외부 자극과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것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인다. 이 과정에서 받는 적당한 스트레스는 시각적·청각적 중추를 자극해 뇌 발달에 도움을 주지만 스트레스를 적당량만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특히 요즘처럼 교육열이 높은 시대엔 부모의 욕심이 아이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준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의 뇌는 위기상황임을 인식하고 ‘에피네프린(epinephrine)’과 ‘코티솔(cortisol)’ 등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결국 뇌는 지치게 된다. 이들 호르몬은 기억을 관장하는 뉴런(신경세포)를 억제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감정의 뇌’라고 불리는 대뇌변연계, 그 중에도 편도체와 기저핵에도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 이 부위가 손상되면 감정조절이 미숙해지고 단기기억에 어려움을 느낀다.뇌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만들기 위한 보호반응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언어적 학대는 언어기능에, 시각적 학대는 시각기능에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부의 양극화가 점차 심화되는 상황에서 가정의 경제력이 아이의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우울한 연구결과도 있다. 여러 해외 연구결과에 따르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란 학생은 학업성취도가 낮고 성인이 된 뒤에도 비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아직 빈곤과 두뇌 발달간 연관성을 입증할 만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가 이뤄지고 추세다.미국 듀크대와 위스콘신 매디슨대 공동연구팀이 ‘미국의학협회저널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 게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빈곤층 자녀는 대뇌 신경세포가 모인 회백질이 또래 평균보다 8∼10% 적었다. 회백질 양이 적은 곳은 주로 행동과 학습을 관장하는 전두엽과 측두엽이었다. 빈곤층 어린이는 학업성취도가 20% 정도 뒤처진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가난이 두뇌 발달을 저해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제적 요인 탓에 두뇌 발달에 필요한 교재 등이 부족해 자극을 덜 받는 등의 이유가 막연하게 거론되고 있을 뿐이다. 가난한 부모의 부정적·폭력적·소극적 심성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저소득층의 미취학 아동은 학습·기억·스트레스조절과 관련된 해마와 스트레스·정서와 관련된 소뇌편도체간 연결성이 떨어져 9~10세 시기에 우울증을 앓을 확률이 높다는 미국 워싱턴대의 연구결과도 있다.서유헌 뇌연구소장는 “뇌와 정서적 측면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수없이 많으며 가난이 반드시 아이들의 삶을 나쁜 쪽으로 운명지우고 어두운 인생행로로 밀어 넣는 것은 아니다”며 “단 가난이 주는 부정적인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아 성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아이가 가능한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부모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위의 연구 결과를 통해 아동기의 신체적 학대 경험뿐만 아니라 정서적 학대 경험 그리고 가정폭력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뇌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1. 나의 사랑관1-1. 내가 바라는 사랑은 어떤 것이며 그 이유는?운명적이고 낭만적인 소설에나 나올 법한 대단한 사랑을 바라지는 않는다. 불같은 사랑으로 인한 환희의 상태는 매우 일시적일 뿐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나에게 이상적인 사랑이란, 대화가 잘 통하는 서로를 신뢰하며 조건 없이 상대를 위해주는 은은한 사랑이다. 이것은 연인 사이에서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서로 간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 서로가 연인인 동시에 가장 친한 친구, 때로는 보살핌을 주는 부모와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1-2. 만약 사귀던 이성이 결별을 요구하였다.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그리고 잘 이별하기 위한 자신만의 구체적인 극복방법은?사귀던 이성이 결별을 요구할 때, 단번에 “그래, 헤어지자”하고 이별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보다는 그 이유를 물어볼 것 같다. 이유를 안 후에는, 이유가 어떤 것이든 관계없이 이별을 받아들이고 헤어질 것이다. 둘 중 한 사람이라도 마음이 떠난 관계에서는 두 사람이 수평적인 위치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그 관계에 미련이 남아있다면, 이별을 받아들이면서도 마음이 매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내 마음이 힘든 것을 핑계 삼아 상대의 사랑을 강제로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고통은 본인 스스로 감당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잘 이별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는 나만의 극복 방법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기대 위로를 받거나, 몰두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거나,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방법 등으로 아픔을 잊으려 하는 것보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아파하며 슬픔을 참지 않는 것이다. 이별이 영원할 것 같은 마음에 울어보기도 하고, 감정이 이끄는 대로 슬픈 음악을 듣기도 하고, 종일 무기력하게 침대에 누워있기도 하다 보면 점차 나아지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상투적일 수 있지만, 아픔을 직시하고 그 시간을 천천히 겪어냄으로써 상대방과 그 관계 그리고 이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자연스레 아픔을 경험 혹은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 잘 이별할 수 있는 하나의 극복 방법이라 생각한다.2. 나의 결혼관2-1. 배우자 선택 시 고려하고 싶은 것(3가지 이상)과 그 이유는?먼저, 상대의 성격에 대해 고려하고 싶다. 세상에는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사람 또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 또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 새로운 생각으로 도전하는 사람 또는 관습적이고 보수적인 사람,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 또는 감정을 절제할 수 있는 사람 등의 다양한 성격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 나와 성격이 일치하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대신에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더라도 티키타카가 잘 되는 배우자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내가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인데 상대가 감정 기복이 거의 없는 사람일 때 내가 기분의 고조를 드나들더라도 상대가 그 중앙선에서 나를 기다려 주는 것, 상대가 매우 내향적인 사람인데 내가 외향적인 사람일 때 상대가 삶에 필요한 정도의 사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결혼이란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 열렬히 좋아하는 것을 넘어, 상대를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배우자의 성격이 나와 잘 맞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성격적인 측면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다. 서로 웃음 코드가 잘 맞는 것이다. 행복은 웃음의 빈도로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살다보면 힘든 날도 많을텐데, 배우자와 웃음 코드가 잘 맞는다는 것은 그래도 수 있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다음으로, 상대의 가정환경에 대해 고려하고 싶다. 내가 결혼을 해서 꾸려나가는 가정의 환경은 나와 내 배우자 두 사람 모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 환경은 각자가 자녀로 속해있었던 가정환경을 밑바탕으로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가정환경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내 배우자가 건강한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 만약 상대가 내가 원하는 바와는 다른 가정환경에서 살아왔더라도 상대가 생각하는 추구하는 가정환경이 내 생각과 같다면, 이 또한 건강한 가정환경을 만드는 데 좋은 경우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가정환경이란, 인격적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는 부모님 그리고 그 아래에서 사랑과 보살핌 속에 독립된 인격체로 성장한 자녀가 서로 이해하고 의지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환경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줄 아는 자세로 가정 내 역할을 분담할 줄 알고 협력적인 관계를 가지는 가족이 형성될 것이라 생각하고, 나 또한 이런 가정을 이루고 싶기 때문이다.또 한 가지 고려하고 싶은 부분은 사랑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생각하게 될 것인데, 이 사람과 결혼했을 때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결혼이 성립되는데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상대방의 직업이나 재산에 대한 측면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억대 연봉의 돈 많이 버는 직업군의 남편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둘의 경제권이 합쳐졌을 때, 아이를 한 명 내지 두 명 키우면서도 밥 굶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2-2. 만약 결혼을 한다면 상대에게 어떤 배우자가 되고 싶은지(3가지 이상)와 그 이유는?먼저, 인생의 단짝, 친구 같은 배우자가 되고 싶다. 사랑이 영원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랑이도 싫증내지 않고, 함께한다는 것 자체로 즐거울 수 있는 친구가 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뜨거운 열정을 공유한다면, 친구로서는 편안한 일상을 공유하고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다. 대화는 자연스레 더 늘어날 것이고, 삶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행복지수 또한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한 가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바빠서 혹은 상처를 입어서 소홀해지는 친구 관계가 늘어난다고 한다. 줄어든 인간관계로 우울해하기보다 상대를 최고의 친구, 베스트프렌드로 삼는다면 행복한 노년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다음으로, 개인의 시간을 존중해주는 배우자가 되고 싶다. 부부라고 할지라도 개인의 시간은 존중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던 방식이 달랐던 두 사람이 같이 살게 되면, 서로의 의견 차이로 인한 충돌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때 순간적인 감정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상황을 해결하기보다는 각자의 시간을 가지며 생각을 정리해 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생활에서 집안일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개인의 시간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삶의 리프레시를 위해 개인의 성향에 맞게 취미생활을 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과정이 있다면 서로에게 더욱 충실해져 결혼에 대한 만족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마지막으로, 공감을 잘 해주는 전용 상담사 같은 배우자가 되고 싶다. 부부관계의 대화 속에서 배우자의 말을 경청하고 함께 공감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두 사람의 결혼생활의 내부문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에 있어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 속 이야기를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다면, 더 돈독하고 신뢰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먼저 상담사 같은 배우자가 된다면, 보다 나은 결혼생활을 있으리라 생각된다.3. 나의 부모관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부모역할을 무엇이며 그러한 생각을 하는데 영향을 끼친 구체적인 요인은 무엇인가?부모로서 자존감이 강한 아이를 키우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존감이 강한 아이는 어떠한 어려운 일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도전하고, 만약 실패하게 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또한 자신이 존중받는 사실을 인지함으로써 주변의 사람들도 존중하며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다.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며 아이의 감정을 수긍하고 아이의 말을 경청하되,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해서는 안 되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히 한계를 설정하여, 아이가 나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 아이에게 사랑을 준다면,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줄 수 있는 아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나의 부모님은 성적 결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공부하는 과정을 중요시하셨고, 성적표 속의 숫자보다 내가 최선을 다했는지를 궁금해 하셨다. 그러다보니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더라도 다음에는 좀 더 노력해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었고, 성적에 연연해 오랜 시간을 힘들어 하지 않고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었다. 또한 부모님께서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 또는 내 생각이 부모님과는 조금 다르더라도, 부모님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나를 존중하며 지지해주시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내 선택이 실망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더라도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기보다는, 부모님께서 생각하셨던 것을 대처방안으로 제시하시며 격려해주셨다. 그 당시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은 들었지만, 이것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이제야 돌아보니, 부모님이 나를 믿고 존중해주며 조언해주셨던 모든 것들이 조금씩 나의 자존감을 키워주었던 것 같다. 이러한 부모님을 본받아 내 아이의 삶 전반에 바람직한 영향력을 미치는 부모가 다.
Amelie Poulain – Finding joy in every moments1/Hi, everyone. Today, I’d like to talk about one of my favorite movie characters, Amelie Poulain, from the film Amelie. I hope by sharing this, you’ll see how we can bring a bit of Amelie’s spirit into our everyday lives2/So, who is Amelie? She’s a bit of an odd character, but in a really charming way. Her perspective on life and how she changes is really attractive.3/I’ll tell you about the beginning of her life. Amelie grew up mostly alone because her father mistakenly believed she had a heart condition, so he kept her at home. Because of that, she became a shy lonely woman. It’s a bit of a sad start, but this loneliness actually shaped her uniqueness.4/One day, everything changes for Amelie when she finds a small, dusty box hidden in her apartment.5/Inside, there are childhood treasures that once belonged to a man who lived there a long time ago. Amelie makes it her mission to return this box to its owner. And when she does, seeing the joy on his face is like a lightbulb moment for her.6/It’s when she realizes how much happiness she can bring to others. And, surprisingly, how much joy she feels from doing it. I would say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things about Amelie. It shows how she finds happiness.7/After this Amelie decides to spread happiness wherever she can. She becomes like a secret "guardian angel" for the people around her. It was magical to see how these small gestures can create a ripple effect, spreading happiness far beyond what we might expect.8/Amelie showed me that happiness doesn’t always come from big achievements or grand plans. It can be as simple as making a stranger smile or creating a small moment of joy. And I believe that if we all made more of an effort to notice and share these small acts, the world would feel a lot brighter.9/And next, I’d like to show you one of the most touching parts of Amelie. She made her own journey to find happiness for herself. Amelie spent so much time making others happy, but she also faced her own struggle—love.10/She met Nino, a man who sparked her interest. At first, she was afraid to get close to him because she wasn’t used to opening. But through helping Nino, she started to realize she needed to let herself be happy too. This is where we see her grow the most, I guess. Amelie’s journey shows that finding happiness sometimes means being vulnerable and brave enough to take risks.11/What I took away from this is that happiness isn't just about making others happy—it's also about allowing ourselves to be happy. Sometimes, this is the hardest part—to believe that we deserve to be happy and to take action to make it happen.12/To sum it up, what I learned from Amelie is simple but powerful: we can find happiness in small, everyday acts of kindness, in genuine connections with others, and in having the courage to seek out our own joy. I hope we can all take a moment to appreciate the little things, spread kindness without expecting anything in return, and be brave enough to chase our own happiness—just like Amelie does.13/Thank you for listening. Let’s go out and find some joy today.
1. TRIZ는 기업이나 복잡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만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이론이다: X2. 갑의 특허 발명은 ‘A+B+C’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 중 갑의 특허를 침해하는 경우는?: A+B를 실시하는 경우3. 기업가(起業家)의 의미는 창업가, 모험가, 도전가 등의 의밀르 포함한다: O4. 고관여상품은 단가가 높은 전문품에 해당되며, 단일 품목의 다양한 Model을 동시 비교할 수 있는 대형 전문점이 대표적인 형태이다: O5.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초래된 현대사회의 경제위기는 블랙먼데이다: X6. Inventor는 뛰어난 경영 기술을 가진 사람이다: X7. 기업활동의 최적화를 통한 기회의 탐색은 가치사슬모형을 활용한 방법이다: O8. 창업마케팅의 특징에서 시장지향에 포함되지 않는 요소는 무엇인가?:기회집중 / 자원의 지렛대 효과 / 고객강도 / 가치창조
과학에세이 (I AM MOTHER(나의마더) 독후감)미국의 테슬라사 CEO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스페이스X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현존하는 우리의 가장 큰 위협은 아마도 인공지능일 것’이라며 인공지능의 끝없는 발전에 대해 경고했다.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에 지배되었고,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가 이미 AI에 지배되었음을 나타내는 하나의 증거일 수 있다. AI 진화는 유토피아를 꿈꾼다. 그러나 그 끝에 다다른 세상이 유토피아일지 디스토피아일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AI 로봇이 인간을 대체해 아기를 키우고 이 아이를 기반으로 신인류를 창조하려는 모습을 그린 sf 영화, I AM MOTHER(나의 마더)는, AI의 시대에 대해 좀 더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I AM MOTHER은 AI 로봇이 멸종된 인류를 재건하려는 모습을 그리며, 인간 고유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했다. 로봇이 아기를 기르는 공간은 외부로부터 철저히 봉쇄된 공간으로, 인류의 멸망 시에 인류의 재건을 위해 작동되는 시설이다. 여기에는 63,000개의 인간 배아가 보관되어 있었고, 인류 재건의 시작이 APX03 넘버의 딸이었던 것이다. 로봇은 어떤 엄마보다 더욱 엄마다운 따뜻한 마음으로 아기를 키운다. 엄마와 딸은 서로를 위하는 듯 보였고, 인간의 보통 가정과 같은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었다.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이들이 가족처럼 보였던 데에는, 모습은 인간이지만 실은 로봇에게 테스트를 받으며 길러진 딸 또한 로봇처럼 비추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영화 속의 로봇 마더는 갑자기 맞닥뜨린 상황에의 고민 따위는 없이 인간을 보호한다는 최우선 규칙만이 입력된 채 아이를 키워 왔고, 로봇엄마의 정해진 틀은 결국 정해진 매뉴얼이 있는 기계 또는 AI에 지배당하는 아이와 같은 결과물을 길러낼 수밖에 없었겠다고 생각했다.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딸과, 인간도 멋질 수 있다고 말하며 인간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려는 로봇 마더의 대화 또한 딸이 과연 인간 고유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고민하게 했다. 이 아이를 시작으로 신인류가 나타난다면, 그들을 과연 인류라 칭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그들의 뇌 또한 AI가 지배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와 같은 상황이 온다면, 미래의 세상은 현재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과는 달리 통제 가능한 상황만이 일어나는 가상의 공간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컴퓨터에서 어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코딩 식을 나열하고, 마지막으로 엔터키를 누르면 그 상황이 종료되는 것처럼 말이다.아이는 점점 크며 자신이 있는 장소와 생활에 조금씩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 과연 밖은 마더의 말처럼 정말 살 수 없는 곳인지, 인류를 재건하기 위한 공간에 존재하는 수많은 배아 중 왜 한 명만 만든 것인지 등을 말이다. 이러한 의문 속에서 새로운 여성이 등장한다. 이 여성은 외부에서 통제된 공간으로 들어오게 된 인간으로, 인간이 멸종되었다는 마더의 말과는 상반된 인물이다. 그러나 나는 마더가 인류의 생존 여부 자체에 대해 거짓말을 한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인간 고유의 가치를 지니지 않은 로봇은 그저 목표를 이루려는 존재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그 아무리 인공지능이라 하더라도 주입된 데이터로 계획을 실행할 뿐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여성이 마더의 계획의 일부일 수도 있지 않나 의심된다. 여성이 아이에게 로봇에 대해 경고하며 함께 이곳을 나가자고 했을 때, 아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일종의 테스트를 한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편, 영화에서 아기였던 딸은 13,867일 즉, 약 38년 후에 고등학생쯤 되어 보이는 소녀가 되어있다. 오히려 외부에서 침입한 여성이 38살 정도 되어 보였다. 게다가 63,000개의 배아 칩은 딸의 넘버 APX03 외에 APX01, APX02 넘버의 칩도 비어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그 여성은 과거 어느 시점의 마더의 딸이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정말이지 의심에 의심이 꼬리를 물었고, 인공지능 세상에도 계속적인 의문을 가지라는 뜻처럼 느껴졌다. 로봇은 과거 인류의 오점을 개선해, 윤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지능이 높은 완벽한 인간 그리고 새로운 인류를 만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로봇에게 인간이 목표를 위한 이용수단일 뿐이라면, 목표 달성에 방해되는 인간은 그저 물건과 취급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로봇이 어떤 극악무도한 짓을 했더라도, 결국 로봇은 인간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창조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의 일자리를 앗아가는 로봇에게도, 인간의 존엄가치를 감소시키는 로봇에게도 ‘악하다’라는 표현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영화 속의 딸은 테스트 결과가 매우 좋았다. 이에 대해 마더는 딸에게 선물을 주려 했고, 그 선물은 그들의 다른 식구를 선택하는 일이었다. 이것도 모성애에 대한 테스트라 생각한다. 이것이 테스트였다면, 외부에서 침입한 여성과 도망쳤다가 동생을 구하기 위해 다시 인류 재건시설로 돌아온 아이는 모성애 테스트까지 통과한 것이라 본다. 결국 아이의 동생은 무사히 태어났고 아이 또한 인류 재건시설로 돌아왔으니, 인류 재건 임무는 끝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런데 로봇으로부터 시작된 이 인류를 새로운 ‘인류’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딸은 로봇과 다름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로봇의 모습을 한 마더가 그저 인간의 모습으로 진화한 것처럼 느껴졌다. 마치 로봇과 같이 완벽히 통제되는 인간을 새로운 인류의 시작으로 보기는 힘들었던 것이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답이 ‘완벽함’이라면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 인간이 인간 고유의 가치를 지니면서 인간의 힘으로 완벽할 수 있을까? 완벽한 뇌를 가진 인간들만이 살아가는 세상이 과연 좋은 세상일까? 사실 경험하지 않고 무엇이 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경험하더라도 개인의 생각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나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인간으로서 완벽하지 않은 인간의 삶을 사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