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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심보선 시인과의 만남 소감문 -
    - 심보선 시인과의 만남 소감문 -시인과의 만남에 가서 심보선 시인의 대표작 시 '슬픔이 없는 십오 초'를 낭독해주셨다. 시인이 자신이 직접 쓴 시를 들으니 문자로 있을 때와는 다르게 다가왔다. 이 시는 홍대 앞 꽃집에서 고양이가 꽃을 뜯어먹고 있다는 것에서 시상이 시작했다고 한다. 시상을 놓치고 싶지 않아 집에 오자마자 의자에 가지도 않고 바닥에 앉아서 쓰셨다고 한다. 시인은 이렇게 우연들이 겹쳐서 탄생한 시는 우연이면서도 필연과 같다고 하였다. 시인이 시를 쓰는 과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마치 내가 공부하는 것처럼 그냥 책상에 앉아서 자신의 생각을 쓴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렇게 시를 쓰게 된 과정과 생각까지 듣게 되니 신기하고 좋았다. 시인이 쓴 과정을 듣고 나서 시를 한번 쭉 다시 읽어보았는데 시인이 영감을 받은 장면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듯 하셨고 이후에 시를 쓰는 과정까지 상상이 들어 시가 특별해진듯하였다.이후의 주제는 ‘하고 싶은 일’이었다. 시인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에는 불확실성이라는 저주가 있다고 하였다. ‘하고 싶은 일’이 없는 내게는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러한 것을 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처음에는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라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다. 그러나 시인이 말하는 불확실성을 듣고 실제 겪은 일화, 경험 들을 들으니 그 저주가 이해가 되었고 행복 안에는 불행과 불안도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부러워하던 사람의 걱정과 불안을 들으니 모든 사람에게는 걱정과 힘듬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다.질문과 답하는 시간에서는 독서모임을 가지거나 글을 쓰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았다. 각자 다른 직업군들이 모임에서 같은 취미를 가지고 만나니 성향이 비슷하여 좋다는 사람, 어려운 글을 함께 나누니 가깝게 느껴지고 더욱 즐거운 시간이라는 사람 등의 이야기를 들었다. 일상생활 속에서 문학을 통하여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취미 그리고 그 이상이 되는 사람들을 보니 향 후 사회인이 되어서도 책을 읽고 나누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은 조금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 시도 동호회 등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나도 가깝게 즐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2시간 반이라는 시간동안 심보선 시인을 만나고 그 시인이 쓴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시를 읽으며 문학과 시와 가까워지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즐거웠다.
    독후감/창작| 2019.12.15| 1페이지| 1,000원| 조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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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문화예술촌 방문소감문
    - 삼례문화예술촌 ‘폐기물이 남긴 이야기’전시 - 삼레문화예술촌을 글쓰기 프로그램의 기획서를 쓰면서 알게되었고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우석대학교에서 차로 5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단순히 작은 전시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이 안에는 모모미술관, 디지털아트관, 소극정 시어터애니, 커뮤니티 뭉치, 김상림 목공소, 책공방 북아트 센터 등의 다양한 관이 존재해있었다. 폐기물이 남긴 이야기는 말 그대로 폐기물들을 사용하여 만든 전시였다. 팀원들과 함께 작품을 보며 어떠한 폐기물인지 말하며 잘 활용을 하여 작품으로 변한 것이 신기하다고 즐거워하기도 하였고 어떠한 것은 그냥 작품같은데 폐기물이라는 것에 감탄을 하였다. 작품을 보며 느낀 점은 어떠한 물건도 폐기물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고 전시를 보며 이러한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어 좋다. 모모미술관 옆에는 게임을 할 수 있 화면이 있었다. 진지하고 신기해하며 전시를 보던 팀원들은 삼례문화예술촌 WORLD 게임을 하면서 이런 저런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까지 보낼 수 있었다. 또한 그 옆에는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위한 여러 도구인 점자큐브, 소리신호기, skt 스마트 홈, 승하강 전용테이블, 국자모양 그릇, 음성인식 스피커, 펌핑 디스펜서 등이 있었다. 점자책, 지팡이 등의 옛날부터 사용해오던 것만을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최신식 기술이 접합된 여러 가지의 기구를 알게 되어 신기하였고 각 기구마다 설명이 써있어서 기구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졌다. 또한 몇 개는 실제로 비치되어있어 사용해볼 수 있어서 이해한 내용들을 공감할 수 있었다. 기술이 발전하며 장애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정말 좋은 일이라고 느꼈고, 이러한 기술에도 관심을 가져서 더욱 많이 상용화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전시를 위하여 방문한 삼례문화예술촌은 작은 곳이지만 오밀조밀 여러 가지가 모여있어서 전시 말고도 여러 가지의 활동을 할 수 있어 정말 ‘예술촌’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삼례에 이러한 곳이 있는 것이 우석대학교 학우들도 알게 되어 공강이나 학교를 다니다가 기분전환이 필요 한 날 방문을 하여 우리 팀원들처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독후감/창작| 2019.12.15| 1페이지| 700원| 조회(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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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경기 관람 소감문
    - 농구경기 관람 소감문 - 고등학생 이후로 처음 간 농구장에는 예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관람하기 위하여 와있었다. 겨우 자리를 잡은 후 팀원들과 경기의 승패와 낯선 경기장의 모습 등에 대하여 기대감에 가득 차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람이 가득 차서 좁고 더운 경기장이지만 관중들 모두 친구, 연인,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은 즐겁게 경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경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 치어리더의 공연 등을 통하여 기대감을 한껏 올린 채 경기가 시작하였다. 농구 경기를 보는 것 자체가 오랜만인데 팀원들 모두가 농구에 대한 기초적인 룰 이외에는 알지 못하였다. 그래서 경기가 시작하자 빠르게 오고 가는 공과 올라가는 점수에 현재 공이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집중하여 보아야 알 수 있었다. 또 파울로 자유투를 넣는데 모두가 룰을 알지 못하여 현재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지 못하였다. 팀원들과 다음에 다시 오면 꼭 롤울 알아서 경기를 더욱 잘 즐기고 이해하고자 이야기를 하며 더욱 집중하여 관람하였다. 룰을 몰라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많았지만 여러 응원법, 구호, 노래 등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따라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하자 경기가 진행되면 진행 될수록 경기에 대한 몰입감은 높아졌다. 경기의 사이사이 일어나서 응원을 하면 선물을 주는 행사를 하였는데 높아진 몰입감으로 한껏 신이 난 팀원들과 함께 일어나서 어깨동무도 하고, 치어리더의 동작을 열심히 따라하였다. 그 결과 피자를 받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처음 농구장에 갔을 때에는 수 많은 관중들 사이에 일어나서 응원을 하는 자체도 즐겁고 용감해 보였는데 그러한 사람이 내가 되었다는 것이 더욱 즐겁고 한층 발전한 것 같아서 뿌듯하였다. 피자를 받은 이후는 정말 kcc 팀의 일원이 된 것 같은 이 경기의 하나의 역할을 하는 듯한 소속감이 들어 열심히 응원하였지만 아쉽게 역전패를 하여서 졌다. 경기에서 승패도 물론 중요하지만 오늘 모두가 모여 함께 응원을 하고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였기 때문에 팀원들 모두 ‘아쉽다.’라는 말이 아니라 ‘오늘 모두 즐거웠다. 다음에 꼭 또 보자.’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 ‘경쟁사회’라고 불리는 사회의 20대로 살아가며 수 많은 시험을 보고 그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경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수 많은 경쟁 속 패자가 되는 경험은 언제나 씁쓸하고 속이 쓰린 일이지만 오늘의 경기처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다면 패자라도 아쉽지 않다. 라는 것을 꼭 기억 해야겠다. 또 경쟁에 지칠 때에는 다시 한번 경기장에 와서 열심히 응원한다면 경쟁 안에서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경쟁이 꼭 부정적으로만은 느껴지지 않아 하나의 좋은 자극제가 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12.15| 1페이지| 700원| 조회(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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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한옥마을 체험 글쓰기
    < 한옥의 가을 >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전주에 살았기 때문에 한옥마을에 자주 방문할 수 있었다. 덕분에 정확한 지식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똑같이 생긴 듯 각기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기와지붕, 노란 가로등과 잘 어울리는 돌 담벼락, 깔끔한 듯 다정한 느낌을 주는 목조 등 나름의 다양한 이유로 자연스레 한옥. 그리고 한옥마을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 중 특히나 가을 한옥마을을 참 좋아하는데 울긋불긋 제각기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단풍과 파아란 하늘과 한옥. 그 사이로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모습을 보면 내가 외국인으로 방문하였어도 반할 풍경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가을 한옥마을이기에 1주차의 활동 장소를 한옥마을로 잡게 되었다. 햇살 좋은 가을 날 한옥마을은 역시나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한복 또는 교복 등의 의상을 입은 사람들과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꽃이 피고 단풍이 지는 계절이기 때문에 한옥마을의 초 입구부터 팀원들 모두 즐거워하기 시작하였다. 운이 좋게도 경기전 앞에서 진행 중인 무료 한복행사에 참여하여 정말 전통의상인 당의를 입어보게 되었다. 한옥마을에서 대여하여 입고 다니는 한복은 개량한복이기 때문에 전통한복은 어릴 때 이후로는 입을 기회가 없었는데 속치마부터 저고리, 겉치마와 저고리까지 순서에 맞춰서 입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니 유익하였고, 전통 당의만의 깔끔하고도 담백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한복 체험 후 방문한 향교에서는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은행잎이 가득한 향교에서 공연까지 보니 향교가 살아 숨 쉬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사람들이 다 나가서 팀원들만이 있었는데 향교 마루에 앉아서 바람을 느끼고 나무, 향교의 건축물, 한옥 등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관광명소가 된 후로 많은 여행객, 관광객이 방문하여 더욱 발전하게 된 한옥마을이지만 옛날 고즈넉한 분위기는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웠는데 가만히 앉아 팀원들과 보이는 자그마한 가을의 모습에 감탄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이 즐겁게 다가왔다. 이후 일몰 시간에 맞추어 오목대에 오르며 한옥마을의 전경을 보았다. 전통 한옥이 펼쳐진 한옥에 일몰의 합쳐지니 더욱 멋스러운 전경을 볼 수 있었다. 이후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노란 가로등 불빛에 떨어진 단풍잎을 밟으며 한옥마을만의 풍등 가로등을 볼 때에는 가을 한옥 마을을 알차게 제대로 즐기고 온 것 같아 팀원들과 행복하게 작별인사를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9.12.15| 1페이지| 1,0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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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고흐 빌리지 展 > 전시회 소감문
    전시회 소감문 여러 전시회가 있었지만‘반 고흐 빌리지 展’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고흐의 그림은 누구나 한 작품정도는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이러한 고흐의 작품을 공간, 영상, 음악을 활용하여 재해석 된 것이 어떻게 구현이 되어 어떠한 느낌을 주는지 궁금하였고, 그 것을 직접 느끼기 위하여 전시회를 선택하여 부산으로 떠났다. 광안리 야경까지 보고 오겠다는 빡빡한 일정을 가진 당일치기 여행이기 때문에 최대한 여러 경험을 하고 올 수 있도록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7시 차를 탑승하여 부산으로 출발하였다. 출발할 때 설레는 마음으로 감았던 눈을 뜨니 도착한 부산에서 다시 지하철을 1시간가량 탑승하여 전시회가 열리는 본 다빈치 스퀘어로 도착하였다. 전시회장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전시를 여유롭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시회를 제대로 보기에 앞서 읽은 연출가의 글에서 고흐의 명화를 영상의 미와 공간별 감정선에 따른 음악으로 표현하여 보는 사람이 고흐가 그렸을 당시의 고통과 아픔을 어루만지는 느낌으로 볼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전시는 고흐의 작품 생애별로 단락이 나누어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편지가 곳곳에 연출되어 있었다. 동생과 나눈 편지는 그 시기 고흐의 작품에 대한 가장 큰 설명이 되었고, 이는 작품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고흐가 힘든 생애를 살다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현재 남아있는 그의 작품들을 볼 때에는 우울함보다는 보색으로 대비되는 색채가 열정적이게 느껴지고, 남아있는 붓의 터치감은 작품을 생생하고 독특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고흐의 생애를 알고, 하나 하나 느끼며 작품을 보니 그저 독특하고 멋있게만 보이던 작품들도 고흐의 아픔과 그 안에서의 예술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듯 했다. 평소 고흐의 작품 중에서 밤을 배경으로 한 그림을 가장 좋아하는데 평면적인 그림이 시, 공간, 청각적으로까지 다가오니 더욱 매력적이게 느껴졌고 마치 그림의 구성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시의 마지막까지 보고 나오니 고흐라는 한 예술가의 생애 기억의 안으로 생생히 들어갔다 나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아 4시간을 달려 온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안리 밤 야경을 보며 여행과 전시에 대하여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까지 합해져 앞으로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의 밤을 배경으로 그린 고흐의 그림을 보면 시각, 공감각, 청각 그리고 부산의 밤까지 합해진 추억이 생각나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 올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12.15| 1페이지| 1,0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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