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윤미는 고등학교 졸업 후 진성 반도체 회사로 취직하게 된다. 일을 하던 유미는 백혈병에 걸리게 되고 회사관계자가 찾아와 산재를 신청하지 않는 조건으로 사표를 쓰면 사천만원을 주겠다고 한다. 윤미가 일하던 곳에서 5명의 노동자가 백혈병에 걸리게 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윤미의 병세는 계속해서 악화되지만 사표를 받은 후에 회사에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윤미의 아버지는 산재신청을 하겠다고 회사에 협박하게 되고 또 다시 회사사람이 찾아와 약속했던 액수보다 적은 돈으로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 윤미는 산재의 존재를 알고 난 후에는 아무 돈도 받지 않고자 하고 처음에는 치료비가 부족해 돈을 받았던 아버지도 이를 거절하고 산재 신청과 고발을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기 시작한다. 계속된 거절 끝에 동행 노무사를 찾아가게 되지만 그곳에서도 거절당하게 된다. 그 뒤 유미는 혼자 산책을 나갔다가 쓰러져 가족 품에서 생을 마감하고 만다. 생을 마감한 윤미의 소식을 알리려 노무사에게 다시 연락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윤미의 아버지와 노무사는 산재를 준비하게 된다. 현장 점검에서 윤미가 일했던 노후화된 3라인은 이미 자동화된 기계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진성에서 일하다 돌아가신 남편이 있는 아내가 노무사에게 찾아오게 되고 계속해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온다. 그들의 증언을 토대로 안전장치가 있지만 성과급을 위해 안전장치를 풀고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던 환경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화학물질에 대한 정확한 교육을 하지도 않은 채 일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게 된다. 그 상황에서도 계속 일하던 직원들은 점점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하고 한 진성 반도체 직원을 대신하여 팀장님은 가스교환 업무를 대신해주다가 쓰러진 뒤 백혈병 진단을 받게 된다. 그 뒤로도 여러 직원들이 백혈병에 걸리게 되고 그 와중에 시위하던 피해자 한 명이 사망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는 점점 늘어가기만 하고 그 와중에 노무사는 집시법 위반으로 경찰에게 잡혀간다. 회사에서는 윤미의 아버지를 다시 찾아와 3억 5천을 주겠다고 말하지만 또 다시 거절한다. 노무사는 함께 구치소에 있던 한 변호사와 함께 일하게 된다. 이 변호사는 공단과 진성 반도체가 모종의 거래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증인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팀장이 백혈병으로 쓰러진 것을 본 한 직원이 클린룸에서 흄이 발견된다는 등의 정보를 알려주며 증인에 서겠다고 한다. 최초 공판이 열리고 법정에는 진성 반도체가 보조로 참여해 변명을 늘어놓는다. 피해자측은 제 3자의 역학조사를 요청하지만 이미 진성 반도체에서 인터메디라는 제 3자의 역학조사를 받았고 문제가 없음을 말하며 첫 번째 공판이 중단되며 법원조차 진성 반도체의 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합의할 사람과 합의하지 않고 계속 버틸 사람들이 나눠지게 되고 윤미의 아버지는 계속해서 제보자를 찾게 된다. 그때 최도영이 찾는 다는 이야기를 팀장에게 듣게 되고 최도영에게 증인을 서달라고 말하게 된다. 증인 최도영씨는 화학약품과 부산물이 생성되어 흄이 생성된 것을 효과도 없는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냄새로 찾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안전장치가 있지만 성과를 위해 모두 해제하고 일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며 김팀장은 백혈병 다른 팀장은 피부암을 앓고 있고 증인 또한 육아종이라는 병에 걸렸다고 한다. 한 달 후 최종판결을 하도록 하고 결국 재판에서 한윤미씨는 산업재해라는 판결이 나게 되었다.이 영화는 실제 2003년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3년 만에 백혈병으로 사망한 황유미씨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고 황유미씨는 전 세계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노동자가 되었다. 이에 근로복지공단은 항소했고 패소한 정애정, 김은경, 송창호씨도 함께 재판을 진행 중이다.보건관리자의 역할에 대해서영화를 보며 산업장에서의 보건관리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실적을 위해 안전장치를 풀고 노동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보며 그렇게 했을 때 올 수 있는 결과를 경고해주고 제대로 교육해준 사람만 있었더라면 많은 근로자들이 질병에 걸리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산업보건의 개념을 살펴보면 근로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고도로 유지 증진하며 산업장의 작업 요건이 근로자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하며 건강에 유해한 취업을 방지하고 건강의 유해인자에 폭로되지 않도록 하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적성에 맞는 작업환경에 배치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이 영화를 보면 산업보건의 개념에 맞지 않는 행위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업장의 반도체 화합물질이 근로자의 건강을 해치도록 유도했으며 결국 산업장의 근로자들은 유해인자에 폭로되어 백혈병, 림프종, 피부암 등의 무서운 질병에 걸렸다. 이곳의 보건관리자는 무슨 역할을 했던 걸까? 기업과 한 편이었을까 영화에는 이 회사의 보건관리자가 나오지 않아 알 수 없었지만 나이팅게일 선서에 남에게 해가 되지 않겠다는 선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부끄럽지 않기 위해 법정에 나와 근로자들과 함께 싸웠어야 했다고 본다.근로복지공단과 환경영화를 보다 근로복지공단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보게 되었다. 공공기관인 근로복지 공단은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를 신속 공정하게 보상해야 한다. 하지만 근로복지 공단은 근로자의 재해를 공정하게 보상하지 못했고 오히려 근로자들에게 부담을 안겨주기까지 했다. 이 영화는 산업보건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체제가 얼마나 잘못되었고 우리나라의 경제적 부흥이 누군가의 희생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영화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기업과 국가에서 산업보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례였다. 이 사건에서 노후화된 기기를 쓰지 않았더라면, 성과급을 위해 경쟁하는 기업 분위기가 아니었다면, 보건관리자가 근로자들을 잘 관찰하고 화학물질에 대해 자세하게 교육해주었다면 이렇게 많은 희생자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가장 어이가 없었던 것은 근로복지공단이 노동자의 편이 아닌 대기업에 편에 서 있다는 것이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많은 근로자를 모른 척 하며 그 사이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 모두 돈으로, 협박으로 입을 막았을 것을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었다. 이 일이 10년 밖에 되지 않은 일이라는 게 화가 나며 이러한 일을 알리고자 했던 근로자들과 피해자 가족들, 기자 등을 위해 우리나라의 정의가 유지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를 계기로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고 기업과 국가는 눈앞의 이익이 아닌 국민을 생각하며 운영해가길 바란다.
영화 “원더”을 보고 만성질환(또는 장애) 가족의 문제에 대하여 느낀 점과 간호중재방안을 기술하시오.? 영화의 줄거리원더는 선천적으로 안면기형을 안고 태어나 27번의 수술을 한 아이인 어기의 이야기다. 어기는 홈스쿨링을 하다가 어머니의 권유로 학교에 다니게 된다. 얼굴을 가릴 수 있어 할로윈을 좋아하던 어기는 가족들의 사랑, 친구들의 우정을 통해 얼굴을 가리지 않고도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원더 가족의 문제점원더에서 어기의 가정은 서로에게 소통이 잘 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 번째로 엄마의 경력단절이다. 어기의 엄마는 어기가 태어난 후로 쓰던 논문을 그만두고 자신의 꿈을 접어놓아야 했다. 어기가 학교에서 적응을 한 이후로 다시 자신의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어기에게 집중된 관심으로 인한 다른 자녀의 소외감이다. 첫째 비아는 또래보다 성숙했지만 이와 동시에 소외감이 커져갔다. 극 중에서 비아가 어기의 질환에 대해서 언급했지만 자신에게 같은 유전자가 있다고 생각하며 숨기는 부분에서 어기의 질환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고 느꼈다. 또한 부모가 어기에게 관심을 쏟느라 관심이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이 꽤 많았다. 같은 첫 등교 날임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배웅하고 따로 버스를 타고 가는 비아의 모습에서 형제·자매의 간호와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느꼈다.? 가족 간호중재방안1. 형제·자매를 위한 간호형제·자매는 극 중 비아가 느끼는 것처럼 질투, 불안, 불안정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극 중에서 저스틴에게 자신도 그 유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꺼리거나 똑같은 병에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간호사는 부모에게 아픈 자녀의 상황을 설명하도록 격려한다. 이를 통해 형제·자매는 객관적으로 질병과 상황을 인식하게 된다. 부모에게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이것을 통해 다른 자녀에게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하도록 한다. 형제·자매가 병원에 방문했다면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고 환아의 질병에 대한 질문을 하도록 격려하여 불안을 감소시키고 오해를 명확히 하도록 돕는다.2. 부모를 위한 간호집안에 환아가 생기면 부모는 자기 의도대로 해왔던 일에 변화가 온다. 마치 극 중에서 어기의 엄마가 논문을 그만두고 꿈을 접어놓는 상황처럼 말이다. 부모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할 수 있으며 부모의 불안을 야기 시킬 수 있다. 불안은 아동에게 영향을 끼치므로 이때 간호사는 교육과 지지를 통해 부모를 도와 불안 수준을 저하시킬 수 있다.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 감상문1. 밀리언 달러 베이비 영화 소개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뜻밖에 찾아 온 행운이라는 뜻으로 2005년에 개봉 한 복싱을 소재로 한 영화이며 복싱선수를 하고 싶은 한 늦깎이 복싱 지망생 여성이 프랭크라는 코치의 도움으로 스타가 되는 여정을 다룬 영화다. 하지만 그뿐만이 아닌 가족의 의미, 안락사, 자기결정권 등의 많은 내용이 내포되어 있는 영화였다.2. 줄거리 및 내용주인공 메기는 불우한 환경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31살인 메기는 복싱선수를 하기 늦은 나이었지만 복싱선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잘나가던 선수이자 현 트레이너인 프랭크를 찾아가 복싱을 가르쳐줄 것을 부탁한다. 여자선수는 키우지 않는 고집이 있는 트레이너인 프랭크기에 계속된 거절한다. 메기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던 프랭크와 함께 체육관을 운영하던 에디는 저녁마다 그녀를 도와주고 프랭크에게 코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때 프랭크가 8년 동안 맡던 선수인 윌리는 타이틀전을 치러주지 않는 프랭크를 떠난다. 프랭크는 부관장인 에디의 선수시절 타이틀전에서 계속해서 지혈을 도와주다 실명을 하게 된 챔피언전에 트라우마가 있었다. 선수를 잃은 프랭크는 윌 리가 챔피언 전에서 우승하는 것을 보게 되고 끊임없이 연습을 하던 매기에게 다가가 매기의 사정을 듣고 매기를 가르치기로 하지만 어느 정도 프랭크는 가르친 후 다른 관장의 샐리에게 매니저를 맡기고 자신은 빠지기로 한다. 매기는 샐리와 함께 시합을 하게 되지만 샐리는 다른 선수를 키워야 했기 때문에 매기를 미끼로 쓰는 것을 본 프랭크는 매기의 전담 매니저가 되게 된다. 그렇게 12전 KO를 하게 된 매기는 프랭크를 떠나라는 에디의 조언을 듣지 않은 채 프랭크와 함께 영국선수와의 타이틀전을 치루게 된다. 그렇게 첫 번째 타이틀전을 계기로 프랭크가 붙여준 모쿠슈라라는 링네임을 가지고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그 뒤 빌리와 챔피언 전을 하게 된 매기는 1라운드 이후 프랭크와 함께 빌리에게 이기게 되는데 계속해서 시합에 밀리자 분했던 빌리는 쉬는 타임 의자로 가던 매기에게 주먹을 꽂고 대기하고 있던 의자에 목이 꺾인 매기는 1번, 2번 경추가 아예 꺾여 전신마비가 되고 만다. 자가 호흡조차 불가능한 상태가 된 매기는 가족을 기다렸지만 매기의 가족은 매기 명의의 집을 탐내는 것 외엔 매기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고 가족에 대한 희망마저 없어진 매기는 부동으로 인한 욕창과 조직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다리마저 절단하게 되고 프랭크에게 안락사를 해줄 것을 요청한다. 프랭크는 제안을 거절했지만 그 뒤 매기는 계속해서 혀를 물어 자살하고자 한다. 결국 프랭크는 산소 호흡기를 떼고 약물 주입을 통해 매기의 안락사를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프랭크는 매기에게 모쿠슈라의 뜻을 알려주는데 내 사랑 내 혈육이라는 뜻으로 프랭크가 얼마나 매기를 아끼는지 알려주는 애칭이었다.2. 영화 내 윤리적 쟁점1) 안락사와 자율성 존중안락사의 정의와 어원을 먼저 알아보자면 어원은 좋은 죽음이지만, 안락사는 존엄사와는 다르게 고통의 삶을 끝내기 위한 부작위 혹은 작위에 의한 인위적인 죽음을 뜻하며 안락사는 크게 치료 및 생명연장에 필수적인 행위를 유보하거나 중단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소극적 안락사, 독극물 주입 등 적극적 행위로 죽음을 초래하는 적극적 안락사, 환자가 자발적으로 원해서 이루어지는 자발적 안락사. 의식이 없어 환자 자신의 입장을 표현할 수 없는 상태에서 행해지는 비자발적 안락사로 나눌 수 있다. 특히 강제적 안락사는 환자가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행하는 살인의 형태로 안락사 찬성론자도 반대하는 유형이다. 현재 해외에서 안락사(조력자살 포함)는 현재 네덜란드, 스위스 등 7개국이 허용하고 있다.영화에서 매기는 자신이 원하는 자발적 안락사로 프랭크는 매기의 안락사를 도와주어 조력자살을 시행한 것이다. 매기는 경기 중 불행한 사고로 경추가 손상되어 전신마비가 되었고 가족의 외면과 배신, 더 이상 이룰 수 없는 자신의 꿈, 영광의 시절을 끝낸 만족감과 마지막 다리 절단으로 인한 상실감으로 생의 의지가 사라졌고 결국 조력자살을 위해 유일하게 믿는 프랭크에게 부탁하여 안락사를 하게 된다. 프랭크는 산소주입을 하는 산소 호흡기를 떼는 소극적 안락사와 더 빠르고 편안한 죽음을 위한 약물 주입으로 적극적 안락사 모두 실시하였다.2) 알 권리와 자기결정권 존중매기는 사고를 당한 뒤 침상에 누워있는 자신을 보는 프랭크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해 물었지만 프랭크는 제대로 답하지 않았고 의료인은 매기에게 경추 손상으로 인해 전신이 마비되었다는 진실을 말해준다. 이 장면에서 대상자의 자율성 존중을 위해 진실 말하기 즉 나쁜소식 전하기를 정직하게 실시했다는 것을 알았다. 말기 대상자는 자신의 예후에 대한 진실을 안 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알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한다.이 소식을 들은 매기는 자신이 죽음에 이르기를 바랐다. 경추 손상으로 인한 재활의 가능성은 희박했고 남들의 도움 없이는 휠체어도 앉지 못했고 욕창에 시달려 다리 절단까지 하게 되자 죽음에 대한 생각은 확고해졌다. 결국 프랭크를 통한 조력안락사를 하고자 했지만 프랭크의 거절로 자살을 하고자 했고 결국 그 마저도 계속해서 실패하여 끊임없이 진정제를 투여했고 그 모습을 본 프랭크는 매기의 바람대로 소극적 안락사와 적극적 안락사를 실시하고 매기에게 모쿠슐라의 뜻을 알려주고 보내주게 된다.3, 안락사에 대한 윤리적인 생각과 개인적 감상영화에서 주인공인 매기는 시합 도중 경추의 골절로 전신마비가 되고 만다. 가족 또한 모두 뒤돌고 다시 일어날 희망도 없던 매기는 프랭크에게 안락사(조력자살)를 요청하고 끊임없는 자살시도 끝에 프랭크는 그녀를 안락사를 하게 된다. 무의미한 연명치료란 대상자를 얼마나 괴롭게 만드는지 영화를 보며 느낄 수 있었다. 대상자 한 명 한 명 아프게 된 계기도 모두 다르고 그들의 생애를 절대로 무시하면 안 된다는 걸 한 번 더 느끼게 된 영화였다. 윤리적으로 보았을 때 생명은 소중하며 자신의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기결정권에 해당하지만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것은 악행금지의 원칙을 위배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윤리적으로 안락사는 풀리지 않는 숙제이고 계속해서 논의되고 있는 문제이다. 개인적으로 인간은 계속해서 선택하며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한 순간의 선택이 인생의 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안락사를 반대하게 만드는 큰 이유였다. 번복할 수 없는 상황인 죽음을 한 순간의 선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더욱 고통으로 밀어 넣는 매기를 둘러싼 환경, 그리고 가족들을 보며 여러 번의 자기결정을 확고하게 다지는 매기를 보며 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든 삶도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매일 누워만 있어야 하며 좋아지는 것 없이 나빠지는 것만 하는 삶을 계속해서 살아나가는 것이 삶의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안락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안락사는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죽음이지만 간호윤리에서는 해악금지에 원칙과 선행의 원칙에 따라 환자에게 나쁜 결과인 죽음을 도와서는 안 되며 막도록 노력해야한다. 안락사는 자기결정권과 해악금지의 원칙, 선행의 원칙이 충돌하며 윤리적인 문제를 계속해서 만들어낸다. 찬성의 입장에서는 죽음 또한 자기결정이며 더 이상의 진전이 없는 환자의 자기결정을 돕는 것은 환자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것이라는 입장이며 반대의 입장은 안락사는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이며 간호 윤리의 원칙인 해악금지의 원칙과 선행의 원칙을 위배하였으므로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 영화를 보며 생명 존중과 순간의 선택이 죽음을 야기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안락사를 반대하였던 입장이 환자의 상황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하여 안락사를 부분 합법화해야한다는 찬성의 입장으로 바뀌게 되었다.
원격의료와 유헬스유헬스? 정의- 원격지로부터의 의료행위를 지원하기 위해 원격의료의 개념을 유비쿼터스 컴퓨팅기술과 환경으로 포괄적으로 확장한 것- 의료서비스가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스마트 의료 환경 안에서 구현되는 것- 건강증진의료서비스영역을 포괄? 스마트헬스케어- 헬스케어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기존의 헬스케어영역에서 언제 어디서나 개인이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음- 빠른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증가와 의료의 불균형 초래, 만성질환자증가, 독거노인의 증가- 유헬스개념을 포괄함. 유메디컬, 유실버, 건강관리, 영양, 운동처방, 환자교육원격의료? 정의- 의학, 기술적 두 가지 측면에서 쌍방으로 상호작용하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원거리의 의사와 환자 사이에 의료정보와 서비스를 전달하는 모든 활동- 원격정신의학분야에서 시작되어 원격방사선학, 원격피부학, 원격내과학, 원격교육,원격간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됨.- 원거리에서 간접 대면 방식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 유형에 따른 분류- 원격지의료진간의 원격자문· 환자정보를 전송· 1:1 또는1:n의 형태로 의료진 간에 환자진료와 관련된 2차 소견을 구하는 유형- 원격검진에 의한 진료 및 처방(원격진료)· 환자자료 분석 후 상담 및 처방발행- 원격교육- 원격수술· 자문 및 지시로봇 수술? 실시 시점에 따른 분류- 실시간(동기식) 원격의료· 실시간 데이터전달과 상담제공· 필요정보보완 및 상호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가능·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음- 비동기식원격의료· 환자데이터를 저장 후 수정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 동일한 시간 내 확인하지 않아 시간 활용에 효과적임? 원격모니터링- 장비를 이용하여 생체측정데이터를 캡쳐하고 전송하는 것- 예: 원격뇌파측정장치를 이용하여 뇌의 전기적 활동을 모니터하고 데이터를 지정된 전문 가에게 전송실시간, 비동기식전달가능*가정 내 야간투석 시에 대상자의 변수모니터링중환자실입원환자의 여러 생체신호 원거리 모니터링계획된 일정에 따른 간호사와 대상자나 돌봄제공자 모니터링? 현재 우리나라의 원격의료 현황- 의료법 상 의료인과 의료인 사이 협진을 위한 의료데이터 공유는 가능하지만 환자와 의료진 간의 의료데이터 공유는 불법임.- 원격의료 관련 기기를 만든 회사들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못하니까 우리나라에서 연구비를 지원받고 개발했어도 해외시장만 노려야 하는 상황임.- 현재 코로나19로 병원을 찾는 만성질환자들의 감염위험으로 원격의료 기술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고 이 계기로 인해 원격의료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 정부는 올해 2월 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 상담과 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함. 5월 10일까지 약 두 달하고 보름간 국내 3853개 의료기관에서 26만2121건의 전화 진료가 이뤄졌는데 큰 의료사고가 일어나지 않았고 환자들의 만족도 또한 비교적 높았음. 이를 계기 삼아 정부는 ‘비대면 진료’라는 이름을 통해 원격의료를 도입 또는 확대하려고 하고 있음.- 현재 우리나라 원격의료를 가지고 찬반 논란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 원격의료의 장점-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의료접근성을 높일 수 있음.- 진료 효율성이 높아 진료비 상승을 억제할 수 있음.- 의료정보의 체계적, 효율적 관리가 가능함.- 일반 환자들의 편익이 증대 됨.- 정보통신과 의료 쪽의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큼.- 만성질환과 같이 같은 처방을 연속적으로 받는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적용 가능함.? 원격의료의 단점- 원격의료가 허용되면 직접 진료하지 않아 오진 가능성이 늘어날 수 있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임.- 의료계는 여전히 원격의료가 의원급 의료기관을 망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함.- 의료정보의 유출 사고 가능성이 큼.- IT기기 마련과 활용에 환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음.원격의료 사례1. 웨어러블 헬스케어 업체인 헬스리안이 자체 개발한 심전도계(WearECG12)의 무게는 30g으로 세계 최경량 패치로 실시간으로 심전도 측정이 가능하다. 측정 시간은 27초로 굉장히 빠르다. 기존 기기는 10개의 센서를 각 위치에 맞게 붙여야 하는데 전문가가 아니라면 정확한 위치에 붙이기 힘들기 때문에 중환자가 다른 검사를 시행하려고 하면 심전도 측정을 멈춰야 하는 단점도 있다. 이 제품은 10개의 전극 패치가 모두 연결돼 있어 쉽게 붙일 수 있다. 또 기기 무게가 가벼워 환자 몸에 붙인 채로 이동 가능하다.심전도기의 개발에 들인 연구비는 국가개발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원받았지만 이 심전도계는 의료진과 환자의 원격의료 행위가 불가능한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가 불가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의료데이터를 의료진과 의료진의 전송은 가능하지만 의료진과 환자의 원격의료는 금하고 있어 이 기계 역시 우리나라에서 개발 했지만 해외시장을 노리고 있다.유헬스 사례에필케어M은 원격의료가 불가능한 우리나라에서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가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어 증상의심자의 체온, 심박동수, 혈압 등 자가점검 데이터를 앱에 올리면 프로그램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이 어플은 환자가 모바일 어플을 통해 주기적으로 본인의 현재 상태를 입력하면 의사가 모니터링해서 심각하다 판단되면 내원을 요청할 수 있다. 현재는 의료법 상 비대면 진료가 금지로 출시가 미뤄졌다. 이 앱은 객관적인 데이터로 환자 주관에 의한 진술로만 의존하여 상태 파악에 어려움을 겪던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환자 본인 부담금은 모바일로 결제 가능하며 앱으로 처방전을 받고 약국을 선택하면 그 약국으로 처방전 전달도 가능하다.인성정보의 경우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해 만성질병의 대상자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의료진과 화상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의료 솔루션 기업인 인성정보가 보니지라는 통신 업체와 협업을 진행한다. 보니지의 Video API를 인성정보의 하이케어 허브, 하이케어, 하이케어 홈 닥터 등 원격의료 기기에 내장 시 의사들이 PC, 노트북 또는 모바일 기기 안의 브라우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환자를 원격 진료할 수 있게 보니지의 기존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의 기능을 제공하여 보니지 비디오 API를 인성정보의 하이케어 허브, 하이케어M, 하이케어 홈 닥터 등 원격의료 기기에 내장하면 의사들이 PC, 노트북 또는 모바일 기기의 브라우저나 어플을 통해 환자를 원격 진료할 수 있게 된다.? 원격의료에 대한 개인의견현재 우리나라의 원격의료는 현행법 상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의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기간 한정으로 시행되기도 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두어 원격의료를 확대하고자하는 의견이 우세하고 있다. 그로 인해 원격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찬반 토론이 일어나고 있는데 찬성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이유는 첫 번째, 현재 여러 원격의료와 관련한 기기들과 앱이 출시, 개발되고 있고 있는 상태로 이와 관련하여 경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원격의료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혜택으로 병원의 대기시간을 줄임으로서 대상자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을 높이 산다. 병원을 가면 대기 시간이 매우 긴 경우가 많고 환자가 그만큼 많기 때문에 진료의 질 자체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원격의료의 경우 객관적인 데이터를 의사에게 보내고 의사는 그와 관련한 정보를 앱을 통해 보내면 환자와 의사 모두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그렇다면 원격의료의 단점을 보완하여 모두에게 이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았다. 우선적으로 개인의원급이나 1차 의료기관의 소외를 막기 위한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어플을 사용한다고 하면 우선적으로 1차 의원급을 선택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며, 오진이 나지 않아야 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많은 정보화 기기의 발전이 필요할 것 이다. 이런 점에서 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일 것이며 대형병원들은 독과점을 하려고 하지 않고 상생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3차 의료기관에 경한 질병을 가진 환자가 방문 시 본인 부담금이 높아지는 것처럼 원격의료에서도 그 점을 활용하여 독과점을 막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료민영화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방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위해 원격의료를 시행하려고 하는데 대부분 정보화 기기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므로 이들을 위한 교육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으로 관련홍보와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