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부터 4장의 평생교육경영론의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관심이 갔던 주제가 마케팅경영이라는 주제였습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거나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평생교육경영프로그램에서도 그냥 기관중심에서 학습자들과 상관없는 교육이 아닌 학습자들의 요구와 욕구를 충족하고 파악하는 마케팅의 원리를 적용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이 가져 지게 되었습니다.옛 전통적인 평생교육기관에서의 교육은 학습자 중심보다는 기관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평생교육의 프로그램이 획일적이며, 몰개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학습자의 수요와 요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결국 그들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 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습자들의 요구와 욕구를 파악하고 노력하는 평생교육기관 경영에서의 마케팅프로그램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마케팅 경영에 있어서 기관경영의 핵심원리는 수요자집단에 대한 이해와 효율적인 접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학습자 집단을 선정하고 어떻게 접근을 할 수 있는지 전략수립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표적집단에 대한 포지셔닝을 위해 마케팅 요소들의 가장 적절한 조합 방식을 기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최근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자유롭지 못하며 대면이 힘든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줌이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만나고 회의를 합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이해 관계 속에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 속에서 평생교육프로그램경영은 어떻게 운영을 할지 적절한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요즘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어떤 학습자를 대상으로 마케팅경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 찾아보았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자유롭지 못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심리 정서지원을 위한 그림동화 아동미술치료’, ‘코로나블루 극복 소확행 힐링 프로그램’, 지역민 모두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부산 연제구에 마을 단위 평생학습시설과 지속가능한 학습공간 확충 및 구민 중심의 학습공동체를 구현하는 ‘우리 동네 학습공유 공간 – 똑똑PLACE’, 이웃 간 소통 감소 문제해결을 위해 아파트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시형 학습공동체를 형성한 부선 서구의 ‘행복도시 평생학습 아-지-트 프로그램’ 등 현 코로나 상황이나 다양한 지자체에서 지역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많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기관주도적 평생교육기관에서 변화하고 성장해가면서 상호협력적 평생교육기관의 경영을 함으로써 변화하고 다양한 학습자의 요구를 잘 반영하고 조직의 혁신과 변화를 적극적으로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고 변화하는 학습자들의 요구충족과 권리실현을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적용해나간다면 경영적으로서의 이익도 보고 요구도 적절히 반영시켜 조화를 이뤄 나갈 수 있는 평생교육기관 마케팅 경영이 새롭게 느껴지고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더욱 더 관심을 가져 볼만한 주제이고 수업을 통해 많이 배운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