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및 일반상식 中........1. 공무원 6대 의무?① 성실의무공무원은 법령을 준수하며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② 복종의무공무원은 소속 상관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③ 친절공정의무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집무하여야 한다④ 비밀엄수의무공무원은 직무상 알게된 비밀을 엄수하여야 한다⑤ 청렴의무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하여 증여 또는 향응을 수수할 수 없다⑥ 품위유지의무공무원은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 2. 공무원 5대 신조?1) 국가에 헌신과 충성을2) 국민에 정직과 봉사를3) 직무에 창의와 책임을4) 직장에 경애와 신의를5) 생활에 청렴과 질서를 체질화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한다3. 공무원이란?국가 또는 지자체(지방자치단체)의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며, 국민의 신뢰가 생명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덕목은 `청렴‘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생각 中........13. 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본인의 상사나 하급자와 트러블이 발생한다면?= 우선은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고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일단 상사의 의견을 따를 것입니다. 단, 사안이 중요할 때에는 관련 규정을 찾아보고 추후 상사에게 건의할 것입니다.14.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렸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부당함이 명확할 경우는 저의 의견을 분명히 말씀드려보고, 부당함이 불확실할 경우에는 일단 지시를 따르고, 추후에 관련 규정을 찾아보고 추후 상사에게 건의할 것입니다.15. 상사가 어린데 잘 지낼 수 있을까?= 업무로 만난 관계이기 때문에 나이보다는 직급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후감 ‘돈키호테’누구나 이 책 돈키호테는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스페인의 소설가 세르반테스의 작품이다. 세르반테스는 이 작품을 쓴 목적을 “당시의 항간에 풍미했던 기사도 이야기의 권위와 인기를 타도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당시에는 소설 모든 내용이 멋진 기사도와 무용담이 전부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사도에 대한 생각과 평가가 너무나도 높았기 때문이다.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문학작품'을 두고 벌인 설문조사에서도 1위가 돈키호테라고 한다. 그만큼 돈키호테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문학작품이다. 흔히, 돈키호테 하면 풍차를 향해 돌격하는 미치광이 기사를 떠올리지만 이 일화는 돈키호테의 상당히 많은 일화 중 하나에 불과할 정도로 돈키호테의 대부분 일화는 해학과 풍자가 가득하다.우선 이 글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이 글이 주인공인 돈키호테가 모험을 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돈키호테는 기사도 소설에 심취하여 밤낮을 불문하고 기사도 소설만 읽은 끝에 정신이 돌기에 이른다. 돈키호테는 스스로의 이름을 돈키호테 데 라만차라고 하고, 별칭을 슬픈 몰골의 기사라고 한다. 그리고 한 여성을 둘시네아 델 토보 소라는 가상의 귀부인을 창조하고 그녀를 깊이 사랑하게 된다. 이후 광기에 사로잡힌 그는 스스로 편력의 기사가 되고 세상의 부정을 바로잡기 위해 여행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크게 총 3번의 모험을 떠났다.첫 번째로 혼자 떠난 여행이었는데 이 모험에서 돈키호테는 싸움에 져서 크게 다치게 된다. 걱정이 된 마을 사람 신부 페로와 이발사 니콜라스는 돈키호테가 소설책들 때문에 미친 것이라고 생각해 그것들을 몇 가지만 남기고 모두 불태워 버린다.두 번째 모험에서는 같은 마을의 산초 판사라는 농부를 꼬드겨 종자로 만들고 같이 모험을 떠난다. 여기서 산초가 같이 따라간 이유는 나중에 돈키호테가 영지를 준다는 약속 때문에 따라가게 된다. 그 풍자 사건이 두 번째 모험에서 일어난다. 페로와 니콜라스는 돈키호테를 다시 마을로 데려오기만 하면 그를 다시 예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해 돈키호테를 속여 마을로 되돌아오게 한다.세 번째 모험에서는 돈키호테의 광기를 재밌어하고 즐긴 공작 부부가 산초를 한마을의 영주로 임명하는데 산초는 그 마을의 영주가 되어 의외로 지혜롭게 통치를 하게 된다. 하지만 얼마 후 산초는 영주는 자신의 분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다시 돈키호테에게 돌아가 모험을 계속하게 된다. 그들은 모험 끝에 바르셀로나에 도착 후 그곳에서 돈키호테는 '하얀 달의 기사'와 만나 결투를 벌인다. 결투에서 진 자는 기사 활동을 당분간 그만두고 낙향하기로 하는데 돈키호테는 그 결투에서 패배하고 약속대로 고향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알고 보니 하얀 달의 기사 카라스코는 페로와 니콜라스 등과 모의하여 돈키호테를 고향으로 되돌릴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고향으로 돌아온 돈키호테는 자기 삶의 전부였던 편력 기사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자 몸과 마음이 크게 악화되었다. 돈키호테는 편력 기사는 허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깨달은 후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돈키호테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첫 번째로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다. 돈키호테는 편력 기사 소설을 많이 읽고 정신이 이상하게 되어 자기 스스로를 편력 기사라고 생각하며 세상에 이를 행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해 모험을 떠나며 자신의 용기를 시험했다. 이 모습에서 사람은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돈키호테는 보여준다. 영웅소설을 읽었을 때 나는 이 사람처럼 이렇게 될 수 없겠지 라며 부정적인 생각만 해왔다면 앞으로도 나 자신은 절대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돈키호테처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생각을 긍정적으로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돈키호테는 모험을 하면서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었지만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편력 기사가 되기 위해서 이런 시련이 존재할 수 있으며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를 편력 기사라고 생각하고 믿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그릇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대인의 일상―드라마 를 보고세상의 범죄는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해지고, 더 악랄한 수법으로 변화한다. 사실상 우리가 뉴스를 통해 전달받는 사건, 사고들의 내용은 범인이 체포되었거나, 사건이 마무리가 되었기에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이지 아직 해결되지 못한 사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범죄자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드라마 에서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일하는 경찰의 삶을 다룬다. 이 드라마를 보며, 불편함을 느낀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현실과 가장 가깝고 이들의 삶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공감해 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에서 두 주인공은 나름대로 순탄치 못한 인생을 살아온 이들이다. 또한 전혀 경찰에 관심이 없다가 어떠한 사명감에서가 아닌 취업, 금전적인 문제로 이쪽 길을 선택하게 된다. 사실 경찰시험에 통과하는 것은 드라마에서처럼 쉽지 않다. 내 주변만 보아도 떨어진 이들이 몇이고, 그들은 다른 길을 택할 정도로 진입장벽은 높았다. 그런데도 이들은 이를 악물고 도전해 경찰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그곳에서 성장하게 된다. 주인공 ‘한정오’는 어렸을 적 성폭행을 당했지만 어린 마음에 두려워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했다. 경찰이 된 후,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학생을 발견하자 마음 아파하며 온 힘을 다해 도우려 한다. 하지만 그 아이들 또한 과거의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기에 정오는 더욱 힘들어한다. 그런 정오의 모습을 지켜보며 챙겨주는 다른 주인공 ‘염상수’. 그는 직장에서 사기도 당하고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환경이 되자 공무원의 길을 택하게 된다. 그러다 경찰학교에서 만난 정오를 좋아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경찰이 되어 생활하자 적극적으로 정오에게 다가간다. 그 후 내용은 이들이 경찰의 삶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일들이 나오게 되는데, 처음 이 드라마를 접했을 땐 이들이 항상 “너무 힘들다”라는 말만 했기에 작가가 드라마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한참을 고민했다. 경찰의 삶이 힘들기에 이쪽 분야에 지원하지 말라는 소리인지, 대신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수 없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에 추천하는 것인가 싶기도 했다. 그리고 두 번째 시청할 때 느꼈다. 드라마 속에서 이들은 자신들의 삶을 동정해달라는 것이 아닌, 이렇게 각박한 세상 속에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어떠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간접적으로나마 대처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드라마의 위기를 극한으로 설정한 것도 알 수 있었다.
서번트 증후군―영화을 보고이 영화는 단순히 내가 가족영화를 좋아해서 보러갔었다.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김조하(이병헌)는 우연히 어릴 적 아버지의 가정폭력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도망쳤던 엄마 인숙(윤여정)을 마주치게 된다. 당장 오갈 데가 없어서 집에 같이 살게 되는데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동생 오진태(박정민)를 만나면서 동생의 피아노재능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줄거리만 봐도 느낄 수 있는 점은 ‘가정폭력’, ‘서번트 증후군’, 영화의 결말에 나오는 인숙의 ‘불치병’ 등 이 영화의 요소들을 살펴보면 가족영화의 특성상 억지로 감동을 주기위한 요소들을 끼워 넣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특히 서번트 증후군은 사회성이 떨어지고 의사소통 능력이 낮으며 반복적인 행동 등을 보이는 여러 뇌 기능 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기억, 암산, 퍼즐이나 음악적인 부분 등 특정한 부분에서 우수한 능력을 가지는 증후군이다. 즉 이 증후군은 자폐증의 일종으로 현실에서는 보기 극히 드물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는 이러한 서번트 증후군을 그냥 단순히 감동을 주기 위한 도구적으로 쓴 것 같다. 그래도 이 영화의 오진태의 피아노 실력은 정말로 대단했지만, 현실로서의 장애인들의 삶은 모두 그렇지 않다. 이에 문득 생각이 든 것이 이 영화를 통해 장애인들은 특별한 재능이 하나라도 있어야 그나마 대접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인 것인지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려는 강박감인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 사회가 바라보는 장애인에 대한 삐뚤어진 시선들이 아닌가싶었다.또 이 영화의 현실성은 좀 떨어진 감이 있지 않나? 라는 의문이 들었다. 앞서 말했듯이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증에서 매우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며, 갑작스러운 불치병, 어릴 적 가정폭력을 내세워 고도의 감동장면을 주기 위한 즉 이 영화의 이익을 극대화하게 창출하기 위해 현실성을 고려하지 않은듯한 느낌이 들어 순수하게 이 영화에게 감동만 받기보단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다양한 색깔의 모성―드라마 를 보고tvn에서 방영된 드라마 는 일본원작을 바탕으로 리메이크된 드라마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담담한듯했지만 배우들의 풍부한 감정연기로 아동학대, 미혼모, 가정폭력, 입양문제 등에 대한 내용을 다양하게 다루었다. 조류학 연구원인 수진은 아이슬란드 조류학 센터로 떠나기 전 초등학교의 임시 교사로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아픔과 비슷한 상처를 지닌 혜나를 만나게 된다. 혜나가 자영(친모)에게 학대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진은 혜나를 모른척하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추운 겨울에 싸늘하고 소름끼치는 검은 봉지에 혜나가 자영에게서 처참하게 버려진 날, 수진은 혜나의 엄마가 되어 이곳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혜나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된 자영은 경찰에 신고를 하게되고, 혜나의 유괴를 수사하게 된 형사는 직감적으로 수진을 추적해가기 시작한다. 수진은 혜나의 존재를 숨기고 돈을 빌리려 엄마 영신을 찾아가고 돈을 받기 위해 영신과 시간을 보내면서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사실들을 알게된다. 그리도 혜나를 유괴했다는 사회의 시선 속에서 혜나를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수진의 모습을 보여준다.이 드라마를 보면서 극 중 가장 마음이 쓰라리게 아팠던 대사는 “엄마...한번만 더 유괴해주세요.”였다. 이 대사는 혜나가 친모에게서 버림받고 자신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주는 수진이 눈앞에서 경찰에 체포되었을 때 입양시설에서 지내던 혜나가 수진에게 전화를 걸어 한 말이다. 혜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본인은 괜찮다는 말은 반복하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하지만 수진의 진심이 담긴 행동들로 인해 혜나가 자신의 깊은 속내와 상처를 보여주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였다. 수진은 유괴로 혜나의 친모는 아동학대로 체포되었기 때문에 혜나는 시설에서 가게되고 그곳에서 소장과 담당 형사에게 혜나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이때에도 혜나는 두 엄마가 상처받지 않도록 말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혼자 남겨진 혜나가 수진이 체포되기 전에 적어둔 편지를 보면서 버티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런 혜나의 모습은 나를 포함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수진은 아이를 낳은 적도 없고 엄마가 되리라고 생각을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혜나를 만남으로써 영신이 자신에게 보여준 모성과 어릴 적에 수진을 버린 엄마의 모성도 이해하게 된다. 수진을 보면서 엄마라는 존재가 당연하고 모성애는 마법처럼 아이를 낳는 순간 뽕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사회적으로 모성애는 엄마가 아이에게 무조건적이고 무한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그려진다. 에서는 오히려 친모인 자영에게서 모성애가 결여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엄마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누구나 엄마가 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엄마가 될 수는 없다.’라는 드라마의 메시지로 모성애를 갖게 되는 것은 개인차가 있으며, 단지 아이를 낳았다고 모성애를 강요하는 분위기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