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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치 작가 심사, 한번에 통과하기 평가B괜찮아요
    들어가는 말책 출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브런치 작가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 브런치는 다른 플랫폼과 달리 심사 과정을 거쳐 작가로 승인을 받아야만 글을 연재할 수 있다. 이에 많은 이가 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해 도전한다. 브런치는 스스로에게 ‘작가’라는 타이틀을 쥐어주는 것 외에도 많은 선물을 안겨 준다. 글쓰기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부터 작가가 되기 위한 사다리 역할까지. 어떻게 보면 작가지망생이 가장 쉽고도 빨리 책을 출판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 출판사 에디터들도 브런치에서 좋은 글을 찾아내고자 한다. 이에 브런치 작가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며 ‘브런치 작가 등단’이라는 용어까지도 생겼다. 나만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다면, 사회 현상에 대한 나의 의견을 강단 있게 전할 수 있다면, 세상사는 이야기들로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누구든 어렵지 않게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다. 즉, 글로 쓸 이야기가 있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중 략>1. 브런치는 어떻게 운영될까?다음(DAUM)에서 운영 중인 브런치(brunch)는 다양한 작가들의 글을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누구든지 브런치의 자체 심사를 통과해 작가로 활동할 수 있다. 일련의 검증 과정을 통과한 작가들은 브런치에 에세이, 시, 소설 등을 쓰며 독자들과 소통한다. 최근에는 글을 쓰는 공을 들이는 만큼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며 브런치를 떠나는 이들이 종종 보인다. 특히 유튜브의 콘텐츠 수익 배분 시스템은 많은 유튜버를 양산할 정도로 획기적이었다. 이에 일부 브런치 작가들은 상대적으로 콘텐츠 생산에 대한 대가가 박한 브런치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브런치 작가가 되는 것이 ‘등단’이라고 칭해질 정도다. 브런치가 평범한 사람에게 작가가 될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해내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몇몇 출판사에서도 브런치 작가라면 일단 어느 정도의 실력을 인정해준다. 특히 브런치와 연계된 출판사를 통해 출간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평범한 회사원, 주부 등이 작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이 브런치다.
    전자책/출판| 2021.03.27| 22페이지| 10,000원| 조회(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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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모음집] 빠르게 읽는 베스트셀러10
    들어가는 말바쁜 일상, 책은 읽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을 위한 독후감 모음집을 펴냈다. 건강, 돈, 어학, 처세, 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 10권의 핵심 줄거리와 저자의 실천 경험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순서대로 담았다. 저자가 공감하지 못했던 책은 실천 경험담보다 ‘생각하기’를 통해 사고를 확장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독후감 읽기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첫째, 줄거리 파악이 쉽고 빠르다.몇 십장에서 몇 백장에 육박하는 분량의 도서를 일목요연하게 요약한 줄거리로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함과 동시에, 도서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어내는 거시적 안목을 길러낼 수 있다.둘째, 다른 사람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사고를 확장한다.단순한 줄거리 파악에서 나아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글이 독후감이다. 나와 다른 시각은 사고를 확장시키고, 보다 유연하게 한다. 또한 도서에서 말하는 내용을 어떤 방법으로 실천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은 내 삶에도 어렵지 않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자신감과 방향을 설정해 준다.셋째,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받아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습관화한다.한 권의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함께 읽으면 더욱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는 독서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를 유발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넷째, 독후감 쓰기에 도전함으로써 책 한 권을 오롯이 내 것으로 만든다.무엇이든 많이 읽은 사람은 쓰기도 쉽다. 독후감을 읽는 단계에서 쓰는 단계로 나아가기란 매우 자연스럽다. 독후감을 쓰는 것은 책 한 권을 오롯이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가볍게 읽고 넘어갔던 부분도 독후감을 쓰며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리한다. 이 과정에서 때론 감동과 비판을 뱉어내기도 한다. 이로써 책 한 권이 그 자체로서 읽기와 쓰기는 물론, 공감 능력 및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독후감/창작| 2021.03.24| 47페이지| 3,000원| 조회(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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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화장품 DIY 강사 되기
    “천연화장품, 까짓거 만들어보자.”최근 몇 년 새 #천연 #천연화장품 #DIY 등의 열풍이 불고 있다. 2000년도 초반에만 해도 천연화장품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기는커녕, 천연화장품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이 정도로 뜨겁지는 않았다. 하지만 점차 건강, 웰빙라이프를 향한 욕구가 커져 감과 동시에, 시중 판매되는 화장품의 일부 화학성분에 대한 유해성이 밝혀질수록 내 돈 주고 구매해도 왠지 미심쩍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착한 화장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심리는 미리 화장품의 유해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를 통해서도 그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천연화장품은 자연유래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화장품이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천연재료 또는 천연화장품이 화학성분에 비해 유해성이 낮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거나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그렇듯 천연재료 또한 잘 맞는 케이스가 있는 반면, 어떠한 트러블을 유발하는 케이스도 있다. 마치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 나에게 맞지 않거나 내 몸에 좋았던 음식이 다른 사람에게 복통을 일으키는 경우와 같다. 즉, 천연화장품이기 때문에 모든 피부나 사람에게 알맞다고 단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천연화장품에 흔히 첨가되는 아로마오일을 살펴보더라도 다양한 효능을 가진 반면, 개중에는 독성과 자극으로 인해 임산부 등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도 있다. 특히 강력한 살균소독력으로 트러블에 효과적인 티트리오일 또한 민감한 부위의 경우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코코넛오일과 희석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페퍼민트는 상쾌하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로 불면증이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밤중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도 한다. 이처럼 천연화장품에 몇 방울 첨가되는 아로마오일마저도 사람이나 몸 상태 등 각각 케이스에 따라 좋은 효과 또는 반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기타| 2021.03.18| 53페이지| 10,000원| 조회(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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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쓰기에도 공식이 있다
    기사쓰기 공식 1. 제목 짓기(1) 제목의 중요성제목은 독자와의 첫 번째 만남이다. 기사가 빼곡한 지면 속에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아 집중해 기사를 읽도록 하는 힘이 있다. 대부분의 독자는 신문 좌측 상단 기사부터 차례대로 꼼꼼히 읽어나가지 않는다. 지면에 실린 기사들을 제목부터 빠르게 한 번 훑어본 후, 흥미로운 기사만 취사 선택해 읽는다.지면뿐 아니라 인터넷 기사는 제목 하나로 ‘실시간 인기 기사’에 오를 수도, 눈에 잘 띄지 않는 ‘관련 기사’로 묶여버릴 수 있다. 그도 아니면 굳이 검색해서 찾지 않는 한 볼 수 없는 기사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인터넷 기사는 지면 기사보다 생산 및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독자의 흥미를 돋울 제목 짓기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기자들은 어떤 제목을 지을 것이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2) 제목의 요건업계에서는 대개 ‘제목’의 영어 ‘Title’을 그대로 읽어 ‘타이틀을 뽑는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편의상 ‘제목’으로 쓰겠다). 제목을 잘 짓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제목의 요건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첫째, 제목은 매력적이어야 한다. 초등학교 시절 글짓기 시간에서 배웠을 법한 제목의 요건이다. 이는 기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혹여 “당연하지, 이쯤은 나도 알아”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제목을 매력적으로 지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매력적인 제목을 짓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매력적인 제목을 짓는 것은 상당한 창의성이 요구된다. 단 몇 자의 글자만으로 독자의 관심이나 흥미를 돋워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고민을 한다고 해서 매력적인 제목을 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글쓰기| 2021.03.18| 23페이지| 10,000원| 조회(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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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영어 평가A+최고예요
    도 서 명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영어저 자 명황농문출 판 사위즈덤하우스독서시기2019년 4월목 차1. 몰입영어의 핵심은 ‘일상에서 반복’2. 몰입영어, 48번째 문장에서 그만두다3. ‘재미’가 있어야 ‘몰입’도 된다1.몰입영어의 핵심은 ‘일상에서 반복’‘몰입’을 시작으로 ‘몰입, 두 번째 이야기’ ‘공부하는 힘’을 차례로 펴내고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영어’를 네 번째 저서로 낸 저자는 절정의 몰입상태에서의 연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두뇌를 최대로 사용하는 몰입적 사고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몰입적 사고야말로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한다.누구나 한 번쯤 몰입의 상태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다른 생각은 들지 않고 오로지 그 어떤 것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던 경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몰입을 통한 영어공부법을 제시한다. 몰입으로 체화한 영어는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하기도 전에 ‘툭’ 튀어나온다. 모국어처럼. 생각하지 않았는데 입이 먼저 나오는 것이다. 그 정도 수준의 영어구사력은 영어를 잘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목표가 아닐까. 책의 제목처럼 ‘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영어.’ 그 핵심 공부법은 ‘일상에서의 반복’이다.2.몰입영어, 48번째 문장에서 그만두다저자는 몰입식 영어공부법을 △영어가 즐거워지는 7가지 방법 △몰입영어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 찾는 법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7단계 학습법 이 세 파트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중 첫 번째 파트인 ‘영어가 즐거워지는 7가지 방법’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내적동기를 부여하는 것, 원어민이 읽어주는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듣는 것, 쉬운 영어 이야기책을 많이 읽는 것,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기 시작하면 영어로 라디오나 드라마를 들을 것, 일상적인 회화를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해 반복하여 듣는 것, 단어와 숙어는 듣기와 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외울 것,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것 등이다.특히 저자는 무엇보다 직청직해, 직독직해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유아용으로 제작된 쉬운 영어콘텐츠로 반복해서 듣고 읽으며 직청직해, 직독직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한다. 또한 듣기, 말하기부터 시작해야 암묵기억 회로를 가동시킬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 영어회화 필수 단어와 패턴이 담긴 500여 문장을 오디오파일과 함께 제공한다. 스마트바코드가 삽입돼 원어민의 발음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할 수 있다. 각 문장이 5분씩 재생되므로 일상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기에 제격이다. 총 12회씩 반복하면 된다. 단순한 이론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몰입영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면이 좋았다. 이론 설명에서 그쳤다면 ‘아 그래서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막연함이 생길 수 있었다. 그런데 책을 끝까지 읽고나면 실제로 몰입영어를 할 수 있는 ‘실전편’이 등장한다. 내가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의 세심함이 엿보였다고나 할까.쨌든 나도 책에 제공된 문장과 오디오파일을 활용해 몰입영어를 실천해보았다. 자투리 시간이 생겼을 때마다 5분씩 틈틈이 반복해 들으며 따라했다. 48번째 문장을 반복할 즈음에 이 공부법을 그만뒀다.나는 그 당시에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영사 된 비법’에서 나온 100LS 공부법을 실천하고 있었다. 또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몰입영어를 실천하는 중 ‘글쎄’라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로봇처럼 들리는 원어민 발음으로 패턴으로 된 문장만 반복해서 읊는 것이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켰다. 다양한 상황에서 원어민의 다채로운 발음과 표현을 익힐 수 있는 100LS에 비해 정말이지 너무도 재미가 없었다. 물론,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면 재미가 없어도 해야 했다. 하지만 몰입영어의 저자 역시도 재미, 흥미로운 콘텐츠를 찾으라고 했다. 또 나는 아무리 내가 하고 싶은 것이더라도 강제성이 부여되면 다소 힘들어하거나 괴로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사람이 재미가 없는 상황에서 영어를 계속 한다는 것은, 반대로 영어를 포기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었다.일례로 나는 3개월 만에 프리토킹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영어학원에 고가의 비용을 내고 수강한 적이 있다. 나는 영어를 좋아한다. 잘하고 싶고, 흥미도 있다. 하지만 학원에서 강제적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영어가 싫어졌다. 영어만 생각하면 멀미가 나고 속이 울렁거렸다. 두통까지 생길 지경이었다. 나는 학원 수강 3개월이 지난 후 약 1달 동안 영어에 대한 그 어떤 생각도 하지 못했다. 강제성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오히려 반감이 생기게 만들었으며, 영어만 생각하면 멀미증상이 생기니, 영어 알파벳 A도 듣지 못하는 지경이 된 것이다. 한 달여가 지나 좋아하는 팝송부터 조금씩 듣기 시작했더니 다행이도 다시 영어가 재미있어졌다. 그때 절실히 배운 것은, 강제적으로 하면 안 하니만 못하다는 것이다. 영어에 대한 흥미를 다시 찾기까지 한 달이 걸렸다. 아니, 행여 다시 흥미가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아예 영어와 담을 쌓아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혐오감이었다. 재미있고, 흥미가 생긴다는 것은 정말 소중하다. 그것에 대해 알고 싶고, 배우도록 싶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옆에서 누가 뭐라든, 바쁜 일상을 쪼개가며 할 수 있도록 하는 열정을 준다. 따라서 나는 영어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몰입영어를 48번째 문장 반복에서 그만뒀다.
    독후감/창작| 2019.06.16| 3페이지| 1,0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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