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estPurposeResult/InterpretationsWBC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으며, 악성 혈액질환의 진단 및 추적관찰까지 다양한 임상적응증을 가지고 가장 흔히 시행되는 기본적인 혈액검사. 특별한 준비사항 없이 정맥에서 채혈한 혈액으로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탈수증이나 출혈 등과 같은 직접적인 체액량의 변화를 알 수 있으며 혈구세포, 즉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의 생성, 수명, 파괴와 관련된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음. 또한 급만성 염증, 알러지, 혈액응고 이상, 빈혈 진단에도 유용한 지표.14.08▲(4.0~11.0×10 ^{3}/mu L)▲: 세균 감염증, 혈액질환, 조직장애, 중독▼: 바이러스 감염증, 골수억제 인자 작용RBC4.45▼(4.5~6.5×10 ^{6}mu L)▲: 부신부전증, 진성다혈구증, 탈수▼: 각종빈혈Hb12.5▼(13.5~17.5 g/dl)▲: 만성일산화탄소 중독증▼: 빈혈, 백혈병Hct37.2▼(40~52%)▲: 구토, 선천성 심질환▼: 철결핍성빈혈, 빈혈, 부종MCV83.6(80~95fL)적혈구 크기, 평균 용적을 나타냄대적혈구성, 정적혈구성, 소적혈구성 빈혈의 분류에 사용MCH28.1(27~34pg)▲: 악성빈혈, 거대적아구성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철결핍성빈혈MCHC33.6(30~35g/dl)적혈구 하나 당 Hb 농도를 나타냄, MCH와 함께 저색소성, 정색소성 빈혈의 분류에 사용Platelet322(140~400×10 ^{3}/mu L)▲: 만성염증성질환, 감염성질환, 수술직후, 종양, 혈액질환▼: 감염성질환, 간경변, 특발성혈소판감소증, 각종 혈액질환seg. neutrophil70.4(40~73%)▲: 폐렴, 수막염 등의 감염증, 혈액질환, 대사질환, 쿠싱증후군, 심근경색, 뇌출혈, 수술 후, 외상 시▼: 항암제 복용 시, 자가면역질환, 방사선 과다노출, 비장기능항진증, 패혈증, 알코올 남용, 결핵, 장티푸스, 요독증lymphocyte21.8(20~44%)▲: 바이러스감염, 백혈 악성종양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한다.107▲(0~50IU/L)▲: 급성간염, 악성종양, 폐쇄성황달, 알콜성감염▼: 간괴사ALT51▲(0~50IU/L)▲: 급성간염, 악성종양, 폐쇄성황달, 알콜성감염▼: 간괴사ALP85(43~115IU/L)▲: 간질환, 급?만성간염, 영양불량T.Bilirubin0.4(0.3~1.2mg/dl)▲: 악성빈혈, 용혈성 질환, 약물중독, 황달T.protein8.0(6.6~8.3mg/dl)▲: 탈수, 만성염증성질환, 간경화, 다발성골수증▼: 유전성 면역질환, 약물, 신증후군, 림프종Albumin4.9(3.5~5.2g/dl)▲: 급성탈수증▼: 선천성 저알부민혈증, 악액질, 신부전, 복수, 납중독BUN단백질의 주요 최종분해산물로서 간에서 요소회로에 의해 생성되어 신장으로 배출됨.1.6(6.6~23.6mg/dl)▲: 단백섭취증가, 조직단백의 붕괴, 수술, 소화관 출혈, 탈수▼: 간경변, 독극물에 의한 간염CreatinineBUN보다 신질환에 더 특이적이고 예민한 검사로 신장 기능의 평가를 위한 기초검사.0.7(0.67~1.17mg/dl)▲: 신장질환, 만성사구체신염 등▼: 부적절한 섭취 등Uric acid퓨린(Purine) 대사의 주요산물로 대부분 간에서 크산틴산화효소(xanthine oxidase)에 의해 생성된다. 핵산 대사의 평가를 위한 기초검사.5.8(3.5~7.02mg/dl)▲: 통풍, 비만, 신질환, 백혈병, 악성종양, thiazide계의 혈압 강하제 투여 시 등▼: 임신, 윌슨병, 신성저뇨산혈증 등Ca골형성, 혈액응고 및 신경근육 전달에 관여한다. Ca 항상성 조절에 관여하는 장기로는 소장, 신장, 뼈 등이 있으며, 호르몬으로는 부갑상선호르몬, 비타민 D3, 칼시토닌 등이 있음.10.1(8.8~10.6mg/dl)▲: 부갑상선기능항진증, Vit D 중독, 신부전, 갑상선기능항진증, 급성 골다공증, 악성종양,탈수, 이뇨제복용▼: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췌장염, 기아, 이뇨제복용, 수액투여P골형성, 세포막형성, 에너지 저장과 교환에 관여.r with mass effect in the right cerebellum, about 5cm in size →R/O pilocytic astrocytoma-Medication(s)Brand Name(Generic name)DoseUsesActionSide/Adverse effectsKEPPRA(levetiracetam)500MG TAB1TAb 2회뇌 내의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GABA 수용체와 결합하여 뇌의 과도한 활동을 억제 , 뇌전증 치료제졸음, 무기력, 어지러움, 신경과민, 두통, 우울, 호흡기 감염, 시각이상 등STOGAR(lafutidine)10MG TAB1TAb 2회히스타민 H2 수용체에 경쟁적으로 결합해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냄, 위산분비 과다로 인한 각종 소화기증상 개선 및 치료제변비, 설사, 복부팽만감, 식욕감소, 간기능 장애GODEX(antitoxic liver ext./biphenyl dimethyl dicarboxylate 외 5종)CAP1Cab 3회간의 지질과 산화를 억제하는 항산화기능과 간에 작용하는 독성물질을 불활성화 시키고 간수치와 빌리루빈 수치를 낮추며 알부민 수치를 증가시킴, 간장보호제입마름, 위장장애, 발진, 가려움, 황달LIVIDI(biphenyl dimethyl dicarboxylate/ursodeoxycholic acid)CAP1Cab 3회간세포막 안정화, 간세포 보호, 면역조절, 유해한 활성산호 제거 등의 작용을 하며 간세포를 보호해줌, 간장보호제설사, 구역, 구토, 복통, 변비, 가슴앓이, 위부불쾌감, 가려움증, 발진, 일과성 황달, 전신권태감, 어지러움 등SUSPEN ER(Acetaminophen)650MG TAB1TAb 3회열과 염증의 원인이 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의 생합성을 억제하여 해열, 진통작용을 나타냄, 해열 및 감기에 의한 동통(통증)과 두통, 치통, 근육통, 허리동통(통증), 생리통, 관절통의 완화구역, 구토, 식욕부진, 쇼크간담도계: AST 상승, ALT 상승피부: 고정발진, 알궤양, 위장출혈, 식욕부진, 구역, 구토, 복통, 설사 등Cefazoline1g1회 2vial 1일1회 iv페니실린 결합 단백질에 결합하여, 박테리아 세포벽을 구성하는 펩디도글라이칸 생합성의 마지막 단계인 transpeptidation을 억제하고 세포벽 합성을 방해함,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구역, 구토, 설사, 식욕부진, 근육 주사부위 발적 및 통증, 발진, 가려움간호과정 기록지 (우선순위 선정 1~2)주 호소: dizziness, headache주관적 자료객관적 자료“수술한 부위가 아파요”“진통제 좀 주세요”- 수술명: craniotomy and tumor removal- 찡그리는 얼굴, 안절부절 못함- NRS 7기록일자시간통증NRS양상빈도지속기간악화요인위치OP DAY17:00유7쿡쿡 쑤시는1회/10분10분치료/시술머리측정일자/시간S.B.PD.B.P맥박OP DAY15:00120706817:20159107104- 혈압/맥박(수술 후 혈압 120/70 → 159/107로 오름)- IV-PCA 사용 중- Ketocin 1 amp IV 투여간호진단(1순위)외과적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간호목표(장기/단기)1. 대상자는 2주 이내에 통증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한다.1. 대상자는 1일 이내에 통증이 감소되었다고 말한다.2. 대상자는 1일 이내에 NRS 통증 점수가 3 이하로 감소한다.3. 대상자는 3시간 이내에 정상 혈압을 유지한다.간호계획(중재)1. 2시간 간격으로 NRS 통증 척도를 통해 대상자의 통증부위, 강도, 지속시간을 사정한다.2. 2시간 간격으로 대상자의 V/S을 측정한다.3. 통증을 완화시키는 요인과 악화시키는 요인을 사정하고 적절한 예방, 완화조치에 대한 예상지침을 제공한다.4.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하여 효과와 부작용을 사정한다.5. 통증 발생 시 전환요법과 이완요법으로 통증을 감소시키도록 교육한다.6. 대상자에게 통증을 표현하도록 교육한다.7. 대상자의 수술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이론적 근거1. 통증 사정은 통증관리전략을 계획하는 첫 단계이다.*************.419:20154951031837.321:2012585841737.82. 2시간 마다 대상자의 V/S을 측정하였다.3-1. 통증을 완화시키는 요인과 악화시키는 요인을 사정하였다.- 통증을 완화시키는 요인 : 진통제-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 : 움직임, 자세3-2. 환자가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할 시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추가적으로 투약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움직임은 통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과격한 움직임을 제한하도록 설명하였다.3-3. IV-PCA 사용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방법을 교육 하였다.IV PCA(자가 통증 조절기)정맥주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통제가 투여됩니다.통증으로 인한 불현감이 심할 경우 버튼을 눌러 추가로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버튼을 눌러 진통제를 추가로 투여한 경우 일정시간이 지나야 다시 약물이 들어갑니다.(연속으로 눌러도 약물이 투여되지 않습니다.)누른 후 즉시 진통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5분 정도 지나야 효과가 나타납니다.수술 후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어지럼증, 오심, 구토,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간호사에게 즉시 알려주세요.통증을 느낄 때 IV-PCA 버튼을 누르는 것을 보았다.4.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투약한 후 NRS점수 19:00 7점→21:00 5점으로 줄었다.Ketocin 1 amp + N/S 100ml IV 투약함5-1. TV시청이나 보호자와의 대화,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등의 전환요법을 교육하였다.5-2. 흉곽과 복부가 팽창될 때까지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게 한 후, 잠시 3-5초 동안 숨을 멈춘 후, 천천히 내뱉도록 설명하고 직접해보도록 교육하였다.(NRS 19:00 7점→21:00 5점)6. 대상자에게 간호사가 알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해야함을 교육하였다. 통증을 사정 시 어떠한 양상의 통증인지 표현하였다. (머리쪽에서 쿡쿡 쑤시는 양상으로 30분에 1회 1분 정도 움직일 때 통증양상)7. 대상자에게 수술과 수술 후 관리 및 통증완화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1.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생각평소 나는 과학자가 쓴 책이나 과학자들의 책이라고 하면 내가 이해할 수 없고 마냥 어려운 단어들이 나열되어있는 재미없고 지루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교수님께 과제를 듣고 방학이 되어도 책 읽는 것을 미루고 미루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일반적인 과학책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중나선은 보통 과학자들이 쓰는 논문 형식의 책이 아니라 소설형식으로 제임스 왓슨이 쓴 일기 같은 느낌의 책이다 그래서 dna의 기본적인 지식들은 알고 있지만 깊게는 알지 못하는 나도 쉽게 읽혔다그리고 왓슨은 연구와 관련된 부분이 아닌 자신의 사적인 부분들도 책에 많이 적어놓았다 그래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왓슨 뿐만 아니라 크릭, 프랭클린, 윌킨스 등 다양한 과학자들이 많이 나와서 덜 지루했다여러 과학자들이 한 가지, 이중나선의 비밀을 풀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수업시간때 배웠던 이중나선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는 것도 흥미로웠다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 왓슨과 크릭 등의 과학자들은 내가 여태까지 생각했던 과학자들과 많이 달랐다 내가 생각했던 과학자들은 연구말고는 아무 관심 없고 오로지 연구실에서만 지내고 고리타분하며 친구도 없고 당연히 파티같은 곳은 가지도 않을 것 같았다 한마디로 말하면 나와는 아주 다르고 다른 세상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왓슨과 다른 과학자들은 과학에 관심이 다른 사람보다 많을뿐이지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었다 파티에 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놀고 연구에 지칠때면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기분전환도 하는 나와 똑같은 사람들이었다나는 과학자로서 로잘린드의 연구에 대한 열정과 크릭의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로잘린드의 파트너와 타협하지않는 성격과 크릭의 실없는 행동은 닮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로잘린드가 윌킨스와 잘 타협하였으면 그녀가 밝혀낸 결과를 잘 해석해서 왓슨과 크릭보다 먼저 결과를 도출했을 지도 모른다 과학자는 연구하는 것에 있어서 과학자로서의 능력보다도 파트너와의 타협과 여러 가지들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1962년 왓슨과 크릭은 dna구조를 규명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윌킨스와 노벨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하지만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이들 셋뿐이라고 해도 이들의 위대한 발견 뒤에는 그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사람들의 직접적인 혹은 간접적인 도움들이 존재했다 대표적인 예로 로잘린드는 b형 dna사진을 촬영해 왓슨에게 dna가 나선구조라는 확신을 주어 왓슨과 크릭이 dna구조를 찾아내는 데 있어 절대적인 도움을 주었고 왓슨과 크릭이 삼중나선의 구조를 고안했을 때 자신이 측정한 수분 함량치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함으로써 그들이 잘못된 접근에서 벗어나 이중나선의 새로운 구조를 생각해낼 수 있도록 했다 폴링은 그가 알파나선의 구조를 밝혀낼 때 사용한 방법은 왓슨과 크릭이 dna구조를 밝혀내는데도 이용되었다 윌킨스는 삼중나선의 문제점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고 로잘린드 x선사진을 왓슨과 크릭에게 보여줌으로써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이 외에도 그들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필요한 지식체계를 마련해 준 많은 과학자들 모두가 일정부분 기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강의시간에 교수님께서 과학자들은 운도 좋아야한다 과학자들이 유명한 업적을 남긴 것은 운도 상당부분 작용했다고 하셨다 왓슨과 크릭의 발견을 도운 것은 많은 과학자들뿐만이 아니다 그들의 발견에는 행운도 상당요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왓슨과 크릭이 캐번디시 연구소에 만난 것부터가 행운이라고 할 수 있고 윌킨스와 로잘린드의 사이가 좋지않았기 때문에 왓슨과 크릭이 로잘린드의 x선사진을 구할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라고 할 수있다이와 같이 위대한 발견은 개인의 능력과 노력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과 행운이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내가 이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있다 폴링은 왓슨과 크릭보다도 더 오랫동안 dna분야 쪽을 연구하며 다른 성과도 내고 그 구조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한 노력이 왓슨의 성공으로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었으면 속으로 왓슨을 욕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다 하지만 폴링은 왓슨의 성곡소식과 그 내용을 듣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왓슨과 크릭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바로 과학자가 지녀야하는 마음인 것 같다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다지금의 영국의 문화는 어떠한지 모르지만 책의 초반 부분에 그 당시 영국의 문화에 대해 잠깐 나온다 영국은 어떤 사람이 어떤 연구를 하면 그 연구를 할 수 없는 문화가 있다 기사도 정신에 무장되어 있어 크릭이 윌킨스의 연구에 뛰어드는 일은 용납하기 힘든 일이라고 했다 만약 연구하고 있는 사람보다 연구주제에 대해 더 잘 알고, 그것에 대해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이 이 문화 때문에 연구를 할 수 없다면 연구가 더 늦어질 수도 있고 혹은 발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에 따라 과학의 발전 속도가 느려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문화가 사라지고 다른 나라, 프랑스나 미국처럼 영국도 똑같이 연구 할 수 있으면 좋겠다이 책에서의 왓슨은 자신의 생각을 거짓없이 솔직하게 말한다 그래서 왓슨의 비도덕적인면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p177쪽에 윌킨스의 제자 윌슨이 로잘린드와 고슬링의 x선 사진을 몰래 복사해둔 것을 왓슨은 “이는 시간을 많이 절약함으로써 그들을 따라잡기가 훨씬 수월해진다는 것을 의미했다” 라고 한다 그들은 자신의 데이터는 숨기고 남의 데이터를 갈구했다 그들의 연구에 결정적인 힌트, 도움을 준 로잘린드의 x선 사진은 정식으로 얻은 것이었기 때문에 노벨상을 받은 후에도 계속해서 도둑질했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한다 물론 로잘린드 사진을 받지 않았어도 왓슨과 크릭은 dna연구에 성공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전에 로잘린드가 더 빨리 성공했을 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로잘린드를 비하하는, 여성을 비하하는 글이 많이 나온다 로잘린드를 윌킨스의 연구를 방해하고 여성적인 매력이 전혀 없는 독선주의적인 여자라고 한다 후기에서 과학계에서의 여성을 “연구가 벽에 부딪혔을 때 흔히 여성을 단순히 기분전환이나 시켜주는 존재”라고 하는 부분은 나에게 충격을 줬던 부분이었다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여성의 사회적지위가 낮고 과학계에서는 더 심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왓슨이 로잘린드를 경쟁자라고 생각하고 사적으로도 안좋은 감정이 있었던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녀는 여성이기에 받았던 부당한 차별과 편견을 혼자서 견뎌야 했던 외로운 사람이었을 것이다 나는 왓슨도 좋았지만 과학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열심히 싸웠던 로잘린드가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