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기형도 시인의 『입속의 검은잎』(1) 「폭풍의 언덕」(2) 「대학 시절」2. 더 깊은 죽음Ⅲ. 결론죽음에 관하여Ⅰ. 서론우리들은 ‘죽음’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사전상으로 뜻은 “죽는 일.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 이라 하며 단순히 삶에서 어떤 목적과 토대가 없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면 기형도 시인의 시적 감수성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시 속에는 죽음이라는 이미지가 함유되어 있으며 그러한 시 의식을 드러내게 되는 주요한 모티브임을 뜻한다.인간이 살아가게 만드는 동력은 무엇일까. 실패를 하고 다시 일어서서 좌절 속에서 버티는 힘은 과연 무엇일까. 예를 들어서, 사막을 걷는 한 명의 나그네가 있었다. 그는 오아시스를 보고 힘들지만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그가 보고 갔던 오아시스는 저만치 물러나서 그를 손짓으로 부른다. 이러한 인간의 꿈도 신기루와 같이 허망하지 않을 듯싶다. 하지만 허망하더라도 오아시스를 보지 않았으면 나그네는 사막을 걷지 못하였을 것이다. 꿈이 없고 삶이게 만드는 의미, 토대, 목적이 없으면 직설적으로 그러한 삶은 죽음과 구별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현대인들은 바쁜 삶을 이겨내며 좌절, 고통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과연 사람들은 삶에서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무엇을 보고 어떠한 욕망을 채워주고 결핍된 감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계속해서 걷고 있는 것인가? 프로이트의 ‘쾌락 원리의 저편’은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은 ‘죽음’ 뿐이라 말하기도 하였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욕망이 허무함이라는 것이라 누구보다 깊이 자각하고 있다.비어있는 욕망의 주체인 ‘죽음’이라는 존재를 그는 물러서지 않았고 죽음의 상태를 철저하게 응시하였으며 시로 표현하였다. 시가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침침하고 어두운 분위기, 죽음의 이미지는 시인의 요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그가 인식한 생의 허무함을 극복하기 위해 고뇌와 고통의 흔적이다. 현실의 비극, 절망이 어떠한 것인지 파악하고 있었다. 따라서 기형도 시인은 우울함을 즐기지도 않았으며 비관적이지 않은 냉정한 현실인식자이다.이에 필자는 새로이 ‘죽음’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아노미 이론과 현대인에게 기형도란 이야기로 『입속의 검은 잎』을 통해 써보려고 한다. 현재의 모습과 기형도가 이야기 하였던 시대와 비교를 해보고 지금의 문제점을 서술하고자 한다.Ⅱ. 본론1. 기형도 시인의 『입속의 검은 잎』『입속의 검은 잎』은 기형도 시인은 짧은 생을 살아가다 떠난 시인이다. 서른 해를 못 채우고 안타까운 삶이 다가오는 감정은 그의 시에서 바로 와 닿는 애틋함과 우울한 정서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었다. 그의 생이 짧았던 만큼 다른 시인과 비교해 여러 권의 작품을 쓰지 못하고 미완성적으로 끝나버린 시 세계는 독자들에게 무구한 상상력을 안겨주게 되었다. 대부분 요절해온 예술가의 삶은 미지의 해석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기형도 시에는 죽음 이미지가 지배적이라 하는 평론가들의 견해는 정당하다.이러한 시인을 연구해온 김현은 ‘그로테스크 리얼리즘’ 이라 하였다. 이러한 뜻은 “현실적인 느낌을 시적인 것을 이끌어내어 기괴하고 추함을 아름다움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 현실에 있는 그대로 구현하며 사실적인 관점을 보여준 데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의 시는 아주 비극적이고 극단적인 세계관의 표현하였다. 부정성은 낙관적이고 시인의 미래의 전망은 보기 힘들었고 이전에 누구도 창작해내지 못한 부정성이라 하였다.” 시의 내용은 개인적인 체험으로 바탕을 둔 세계관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를테면 그가 겪었던 어린 시절의 상처였던 가난, 젊은 날의 상처인 이별을 통한 시적 체험으로 “일상생활에서 보기 힘들고 괴이한, 부정적인 이미지”에 의미를 가졌고 하나의 미학을 이끌어낸 것이야말로 시가 힘을 갖게 된 이유이다.이와 같은 이유로 시인의 죽음으로 시를 완성하였다는 모양새가 되었다. 기형도의 죽음, 죽음과 함께 시는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기형도의 시에 등장하고 있는 어린 시절의 세계에선 폭풍 같은 바람이 부는 굶주리고 추운 시련의 공간이며, 아버지는 풍병과 누이와 삼촌이 죽은 죽음의 공간이다.(1) 「폭풍의 언덕」기형도의 아래 인용시인 「폭풍의 언덕」에서 어린 시절 화자의 죽음 체험이 아주 강렬하게 드러나 있는 작품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통한 죽음에 대한 보편적 사유를 보고 있다.“다음날이 되어도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날 이후 나는 폭풍의 밤마다 언덕에 오르는 일을 그만 두었다. 무수한 변증의 비명을 지르는 풀잎을 사납게 베어 넘어뜨리며 이제는 내가 떠날 차례였다.”- 「폭풍의 언덕」 부분위의 인용 시에서 아버지의 아픔을 마주하고 있는데, 인간은 자주 생명을 가지고 있는 동식물에 비유한다. 이러한 이미지로 인간의 생명 가치를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형도 시인은 ‘구부러진 핀’ 모양의 누이, ‘성냥개비 같은 내 팔’, ‘유리막대처럼’ 가는 어머니라고 표현한다. 이러한 딱딱한 사물화로 표현을 하며 아버지 또한 죽어가는 권력을 그로테스크하게 일그러지도록 만들었다. 그의 죽음은 겹겹이 포개져 있었다. 현재의 죽음을 표현하면 미래의 죽음에서 오고 과거의 죽음을 다시 되새기고 있다. 과거의 죽음은 사소하였지만, 그 죽음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였지만, 누이의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그 안에 일상적인 죽음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결국 아버지의 죽음이 모든 죽음의 진원지 역할에 있으며 「폭풍의 언덕」에서 모두 죽어있는 것이다.(2) 「대학 시절」“나무의자 밑에는 버려진 책들이 가득하였다은백양의 숲은 깊고 아름다웠지만그곳에서는 나뭇잎조차 무기로 사용되었다그 아름다운 숲에 이르면 청년들은 각오한 듯눈을 감고 지나갔다.”- 「대학 시절」 부분기형도는 성년의 삶의 구조는 도시에서 쓰인다. 가난과 죽음의 상처를 입은 유년을 지나 도시에서의 또 다른 상처를 안으며 죽음의 문제에 직면한다. 과거의 삶이 고난과 좌절로 점철되어 왔으며 현재의 삶 역시 안락과 평화의 공간에 있기보단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다. 부조리한 현재를 멀리서 바라보고 저주하였다. 총성이 울리는 억제되는 현실에 대하여 아노미 현상으로 볼 수 있다.아노미 현상이란 “사회에는 평온한 환경, 존경받는 직업, 참된 삶 등과 같이 일반 사회인들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나 성취하고자하는 가치로운 목표가 있다. 하지만 성취할만한 적절한 수단을 주지 않고 모호한 수단이 혼재할 때 규범이 혼란해지는 사회현상이라 한다.”이러한 집단적인 사고를 요구하던 시대에 자유롭게 탐구하는 기형도에게 또 다른 아픔과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외톨이로 만들어진 결과가 되었다. 그는 대학 시절에 ‘정치외교학과’를 선택하고 자신의 성향과 정반대의 것을 탐구하며 조정과정을 거친 후에 그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였다. 많은 것을 도전하였지만 기회에 차단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한 사람은 쉽게 무기력해지며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이는 현대인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이 든다.오늘날 많은 젊은 사람들이 기회에 차단을 당하고 쉽게 좌절하는 모습을 찾아보게 된다. 시험에 관련하여, 취업, 돈 등등 여러 가지의 불만과 욕망이 섞이며 포기하는 수준에 이룬다. 지혜로이 극복하지 못해 죽음에 대한 인식이 되어있지 않아 우리나라 자살률의 수치가 OECD 국가에서 제일 높다는 통계를 보였다. 자신에게 당면한 문제를 풀려는 의도보다 지금의 괴로움을 자살로 회피하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괴로움이라는 표현을 극단적인 방법으로 표출하려는 의도가 강하다.2. 더 깊은 죽음죽음은 생물의 생명이 사라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즉, 소멸을 뜻한다. 우리 인간은 존재의 사라짐이라 생각하기도 하며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죽음을 겪을 수 있다. 대부분 주변 사람들의 죽음으로 목격하는 경우가 많다. 생의 끝은 죽음이 존재한다는 것과 죽은 이후 남아있는 사람의 슬픔, 절망, 좌절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낀다. 대다수는 죽음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본인과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그렇지만 인간은 자신이 죽게 되는 것을 아는 유일한 생명체이며 죽음에 대한 불안은 커지며,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자신이 살 가치가 없다고 증명되는 때는 언제일까? 그건 두 가지로 나뉘게 된다. 첫 번째는 위에서 말했듯이 생명의 소모 즉, 노화되거나 병에 걸려 소멸을 할 때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살고자 하는 의욕, 마치 빈껍데기인 것과 같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꿈이 없으며 삶이게 되는 무엇조차 남지 않는 것. 그러한 것을 죽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들은 죽음이란 것에 대해 어떻게 맞이하는가에 따라서 진짜, 그리고 거짓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죽음에 정면으로 맞대고 그것을 인정하고 수용한다면 ‘자유로운 죽음’을 맞이하여 진정한 삶을 갖게 될 것이다.인간은 스스로의 죽음을 절대로 겪을 수도 없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미지의 상상 속에서 절망감과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Ⅲ. 결론인간의 끝없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중 하나는 삶과 죽음이 대표적이다.최근에는 뉴스와 기사에서 인간의 죽음을 쉽게 보는데 인터넷 매체에 노출되어 현대 사회에서의 타인의 죽음이 무감각해질 수 있다. 반대로 타인의 죽음으로 인하여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죽음이라는 것은 예전과 다르게 가깝게 접하고 느낄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좌절감과 대비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봐야 하는 시점이다. 여러 매체에서 삶과 죽음에 대해 “우리에게 삶은 소중한 것이다.”라고 전달하려 하지만 느끼는 이는 무덤덤할 뿐이다. 특히 청년층에 경우 대부분 학업이라는 스트레스로 자신이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하여 방황을 많이 할 것이다.기형도 시에서 나타난 형상화된 세계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그리고 살고 싶은 세상으로 나뉘게 된다. 시인 혹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항상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세상에서 산다고 생각했다면 새로이 만든 세계 즉, 자신이 살고 싶은 세계를 지향할 것이다. 시인은 이런 시 세계를 만들었고 근본적인 가난과 죽음의 유년 시절의 체험을 보게 된다. 그의 체험은 여러 가지의 시에서 느낄 수 있으며 바람, 시각적인 사물을 통하여 형상화한 것을 엿볼 수 있다.
미생물의 이용 방향Ⅰ. 미생물의 분석1. 미생물의 대해서미생물은 수십억 년 전, 무질서하고 격렬한 과정으로 별 주위를 돌고 있는 먼지가 큰 덩어리로 모이기 시작했고 이 무리들 중 하나가 약 45억 년 전에 점차 성장해 지구라는 행성이 되었다. 그 후 10억 년 만에 세포구조를 가진 최초의 생명체는 미생물이었다. 미생물은 수십억 년 동안 지구의 서식지의 개발과 다른 유기체의 진화에 광범위하게 관여해 왔다. 그래서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있는지 알아내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미생물의 흔적을 조사하는 것이다.그것들은 일반적으로 매우 작았고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복잡한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항상 극지방의 빙하, 깊은 바다, 온천의 수증기, 유독성 폐기물 더미, 심지어 구름에서도 발견된다. 그렇기에 미생물은 하룻밤 만에 수백만 마리의 새끼를 낳고, 항생제, 항암 등 의약품 시장은 물론 식품첨가물, 농약, 에너지 생산, 폐수처리 등에서도 미생물의 전방위적 활동이 폭발적이다.즉, 고대 암석과 퇴적물에서 발견된 화석 기록은 박테리아와 유사한 세포가 적어도 35억년 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이 단순한 세포는 약 20억년 동안 지구상에서 가장 우세한 세포로 군림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미생물이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관찰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이는 분자계의 미생물군과 더 큰 열린 채소나 분자 또는 원자와 비교해서 표현될 수 있다. 거시적인 개체는 센티미터(cm)와 미터(m)로 표현할 수 있는 반면, 대부분의 미생물은 마이크로미터(mm), 나노미터(nm)와 밀리미터(mm)로 표시할 수 있다. 대부분의 미생물의 크기 범위는 고분자 물질보다 그리 크지 않은 약 10nm의 가장 작은 바이러스부터 맨눈으로 볼 수 있는 3~4㎜의 원생동물까지 다양하다는 얘기다.2. 미생물의 분류미생물의 정의에 따르면 미생물은 육안으로는 명확히 식별하기 힘들 정도로 작지만 빵곰팡이 등 일부 미생물은 현미경 없이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미생물과 다른 생물을 구 나타나기 전부터 광합성을 해왔고, 현대 광합성 미생물은 지구 광합성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대기 중에 대부분의 산소를 생산한다. 게다가 미생물은 또한 생물학적 분해를 일으키는 역할을 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생물은 토양, 물, 대기의 구조와 성분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미생물은 인간의 삶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는 생명체라는 것이다.3. 미생물의 영향미생물은 우리의 피부, 내장, 입을 포함한 인체의 많은 부분에서 발견될 수 있다. 사람이 태어나면 미생물이 즉시 사람에게 서식해 인체 면역체계 조성, 음식 소화 보조, 비타민 생산 등에 기여하고, 이러한 활동들은 그 안에 사는 사람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다. 게다가, 미생물은 인간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음식, 의약품과 같은 많은 방법으로 사용된다. 대부분의 미생물이 우리를 돕지만 과거 유럽 인구의 약 75%를 죽인 흑사병처럼 인간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킨 것도 있고, 이런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억제해도 새로운 형태나 돌연변이 형태가 계속 생겨나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Ⅱ. 미생물의 종류와 특징1. 곰팡이곰팡이는 사상균사체, 이를 모으는 균사체, 균사체 끝에 포자를 부착하는 자실체로 구성된다. 균사체는 곰팡이의 성장과 영양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기질로 들어가는 균사를 기생균사, 기질의 표면까지 뻗어 있는 균사를 영양균사, 공기 중으로 뻗어 있는 균사를 기생균사라고 한다. 자실체는 번식하는 기관으로서 균사체와 자실체를 총칭하여 군체 또는 군체라고 한다.그림 1 곰팡이의 일반형태1) 증식조상균류는 주로 수컷과 암컷이며 조상에 속하는 곰팡이의 번식에 관여한다. 이렇게 번식에 참여하는 세균을 번식균이라고도 한다. 균사의 벽의 유무는 가지가 발달하고 칸막이 벽 또는 칸막이 벽이라고 불리는 박테리아의 유무에 따라 곰팡이의 분류에 중요한 요소이다. 선조체 접합균에 속하는 리조푸스, 무코 등 세균은 격막이 없고 자생균에 속하는 페니실륨, 아스페르길루스 등은 격막이 없다. 순수 균류 중 고압성소리 없는 포자의 색에 따라 대부분 나타난다. 무성포자에는 발아포자, 배아포자, 분수포자, 두꺼운 막포자 등 외인성 포자와 포자낭포자, 유주 등 내인성 포자가 있다.곰팡이의 행성생식에서는 자궁의 두 배우자가 결합해 원형 융합에 의해 두 개의 세포핵이 융합되어 하나의 핵을 형성하고, 핵 주위에 행성 포자가 형성된다. 행성 재생산의 성적 현상에는 한 계의 협상체 내에서 행성 현상이 일어나는 자기 운동과 둘 이상의 계의 엽체 사이에서 행성 현상이 일어나는 자기 운동이 포함된다. 결합포자, 낭포자, 엽포자, 담즙포자는 행성포자에 속하며, 행성포자의 성질, 모양, 형성방법 등이 곰팡이 분류의 지표다.2) 사용방향산업사회에서 널리 쓰이는 석유 합성플라스틱은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비분해 특성 때문에 주변환경에 축적되는 것이 심각한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우리 주변에 늘어져 있는 폐비닐, 포장지, 스티로폼뿐 아니라 바다에 버려지는 각종 폐비닐, 어망, 통 등이 해양 생태계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 문제 때문에 세계 각국은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사용을 규제하고 생분해성 물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속 미생물은 3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고분자의 물리적 · 화학적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서로 다른 단량체들의 결합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2. 효모효모의 형태는 종류에 따라 다른 점이 많기도 하고 같은 종류라도 배양 조건, 배양 시기, 영양상태, 공기의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증식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세포 크기는 종류와 환경, 발달기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세균보다 훨씬 크다. 대표적인 효모에는 구형, 타원형, 소시지, 삼각, 레몬, 위균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구면, 타원, 그리고 타원형이 가장 흔하다.그림 2 효모의 형태 및 세포구조1) 종류대표적인 구형 효모는 내염성 효모인 Torulopsis vertilis로 노화긴장에 관여해 맛과 향을 내는 내염성 효모이며, 달걀형은 떨어지는 분열을 섞는 방법인 배아분열증식법도 있다.효모는 대부분 출산이나 분열을 통해 증식하지만 생활환경이 불리하거나 생활습관의 일부로 포자가 형성된다. 효모는 크게 포자를 분배 효모로 만드는 주머니 포자 효모, 담즙 포자를 형성하는 담즙 포자 효모, 낫이나 레몬형 주사 포자를 형성하는 사출 포자 효모, 포자를 만들지 않는 무포자 효모로 나뉜다.3) 사용방향최근 많은 업계가 '친환경'을 강조하고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바이오의약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산업용 촉매로서의 효소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1982년 재조합 인슐린이 처음 도입된 이후 세계 의료단백질 시장은 빠르게 확장됐다. 현재 FDA로부터 170여종의 단백질과 펩타이드가 승인받아 사용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세계 단백질 의약품 시장 규모가 3,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용 효소도 2015년 46억달러에서 2024년 100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약품 시장규모는 시장가치이고 산업용 효소는 효소체의 가격이기 때문에 직접 비교가 어렵다. 이러한 중요한 단백질은 자연계에서 많이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재조합 방법을 통해 의학적으로나 산업적으로 유용한 단백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3. 세균세균은 크게 구형 또는 타원형 원통형 또는 막대형 간균, 나선형 또는 곡선형 간균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지만 그 형태는 고정형이 아닌 배양조건과 배양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세균의 기본 형태는 일반적으로 20시간에서 24시간 동안 적절한 배지에서 배양되는 것으로 관찰된다.1) 종류구균에는 분열 후 세포가 흩어져 있는 단구균, 세포가 2쌍으로 연결되어 있는 쌍구균, 세포가 한 방향으로 분열하고 길게 연결된 연쇄상구균, 두 방향으로 분열하여 3개로 연결되는 4개의 연구용 세균이 있다. 방향 세균의 배열은 포도송이처럼 분열하는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연결된 8개의 연구균과 포도상구균과 같이 종류에 따라 독특한 배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균을 분류하는 기준 중 하나이다. 구균의 세포는 내 세균을 생합성하는데 세포가 팽창해 길이가 2배 이상 길어지면 세포 중앙에 격막이 형성돼 세포 두 개로 쪼개져 증식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내생포자형성은 세균이 증식해 배양 후 또는 영양 등 환경조건이 악화되면 세포에서 외부 조건에 맞는 고향의 포자가 형성되는데 이를 내인성 포자형성균이 있다.포자를 형성하는 세균은 주로 그람양성과 운동성이며, 발실러스속, 혐기성 클로스트리디움속 등 유산소균이 있고, 드물게 스포라사르키나속 등 일부 세균이 있다. 포자가 형성되는 세포를 포자낭종, 포자를 형성하지 않고 분열·번식을 통해 성장대사를 수행하는 일반세포를 영양세포라고 한다. 이러한 세균의 포자 형성의 유무는 세균 분류학에서 중요한 분류 기준이 되었다. 포자형성 포자낭종은 세포의 모양이 변하지 않는 바실러스형, 세포 중심이 팽창하는 클로스트리디움형, 세포 끝이 팽창하는 펠렉트리디움형 등이 있다. 포자는 많은 구형과 타원형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하나의 포자는 한 세포의 중심이나 끝에 형성된다. 영양세포에 포자가 형성되면 주변 세균이 스스로 박멸되고 포자가 자유로워진다. 포자는 영양세포에 비해 열복사에 대한 내성이 크지만 환경조건이 적절하면 발아해 다시 영양세포가 돼 분열과 증식을 일으킨다.Ⅲ. 미생물의 방향으로 만들어진 용품인간이 사용해 온 미생물은 종류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하다. 어떤 미생물은 사용하기 위해 정교한 생물학적 기술이 필요했고, 어떤 미생물은 사람의 조작 없이 스스로 작동했다. 미생물을 단독으로 또는 함께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은 미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은 미생물을 찾거나 유전적으로 변성시킴으로써 더 유용한 실생활 제품을 만들어냈다.1. 식품과 방부제인간의 음식은 선사시대부터 미생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미생물은 맛과 풍미를 높이거나 음식의 질과 부패를 떨어뜨리기 위해 날 음식을 새로운 음식 형태로 변형시켰다. 그러므로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은 이러한 미생물 특징들을 이용하여 그들의 장점을 더욱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많은 형재한다.
Ⅰ. 서론Ⅱ. 본론1. 장 자크 루소의 『인간불평등기원론』2. 작품 속 불평등의 이야기(1) (2) Ⅲ. 결론인권 불평등 피해자Ⅰ. 서론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매 순간이 불평등이라고 느낄 때가 많다. 어릴 때 항상 느낀 것은 착하면 항상 당하는 역할이고 나쁘고 힘 센 사람들이 이기는 사회가 되는가? 그런 의구심을 품고 사회로 진출하는 순간마저도 여러 사람이 피해를 당하여가는 것을 보았다. 권선징악이라는 말은 누구를 위해 있는 말인지 궁금했다. 그러던 중 언론은 자극적인 기사로 많은 분노를 치밀게 한다. 다름 아닌 범죄로 이어진 피해이다.루소는 자연 상태에서 주어진 역경을 이겨내지 못하면 도태된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또한 그러한 약함을 극복하지 못하면 죽는다고 한 것에 전적으로 동의를 한다. 하지만 범죄를 당하는 피해자들은 그렇지 않다.한 사건을 예로 들어보겠다. 거제 살인사건인 경우 폐지 줍는 50대 여성을 아무런 동기 없이 30분 동안 무차별적으로 묻지 마 폭행을 저지른 비인도적인 범죄이다. 하지만 참상을 알고 보면 범죄자는 살인에 대한 궁금증으로 검색을 한 흔적이 있었고 법에 취약한 부분을 파고들어 술을 먹고 심신미약으로 감형을 계획하였다. 이후 폭행을 실행하고 기억이 안 난다고 일절 범죄 이야기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이는 형량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일반적인 국민들이 생각하는 법 감정에는 엄청난 괴리가 있다. 다른 사람의 인생 혹은 가정을 완전히 박살을 냈지만 가해자는 불과 몇 년 동안 감방에서 생활하다 나오는 문제가 있다. 즉, 현시점에서는 “가해자보다 피해자의 인권” 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현재의 교정제도는 범죄자의 인권을 찾아주다 보니 피해자의 인권은 없었다. 피해자에 관한 ‘피해자 전담 경찰관’ 같은 서비스가 늘어났지만 아직까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피해자학계도 최근이 되서야 유행이 되고 있다. 그에 반면에 범죄자들은 마치 사회가 만든 법이 특권처럼 남의 자유를 침해하고 제약을 하는 것이다.이에 필자는 본과에서 배운 경찰, 를 보고 문제점을 가지고 명작인 ‘인간불평등기원론’을 통해 써보려고 한다. 현재의 모습과 루소가 이야기 하였던 시대와 비교를 해보고 문명 상태 중 범죄에 대한 것을 서술하고자 한다.책에서는 믿었던 신을 저버리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이 무질서가 되는가? 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필자는 지금 믿고 있던 우리나라의 법을 저버렸으면 무질서가 되는가? 라고 말이다.Ⅱ. 본론(1) 장 자크 루소의 『인간불평등기원론』『인간불평등기원론』은 “인간 사이의 불평등의 기원은 무엇이며, 불평등은 자연법에 의해 허용되는가?” 라는 주제로 작성한 논문으로 저술된 책이다. 이 책의 서두에는 이 불평등의 기원을 알기위해 문명 이전에 인간이 가지고 있던 근원적인 모습을 담았다. 이때 루소는 “원시적인 인간을 ‘순수한 어린애’로 비유를 한다. 선도 악도 모르기에 자연 상태에서는 타인을 해칠 욕구가 없고 타인을 필요로 하지 않았으며 인간들이 서로 결합할 상호적 필요가 없었다. 그렇기에 복종도 굴복도 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한다. 결과적으로 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유로운 상황에 인간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였고 강자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았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서로의 차이를 깨닫게 되었고 비교의식과 자신의 우월성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했고 그러한 욕구들은 소유욕과 결합하며 자연 상태의 상황은 변화되었다. 혼자서 두 사람의 몫의 양식을 갖는 것이 유리함을 알아차렸고 이후 평등이 사라졌다. 그렇게 소유가 도입되었고 노동을 시켰으며 광대한 숲은 인간의 경작지인 들판으로 변하였다. 부유한 자들은 법률과 공권력에 의한 치안 질서 유지를 강력하게 희망되었고 재주 많고 웅변 잘하는 사람들은 교묘한 횡령을 당연한 권리로 바꾸었고 부자들의 특권은 확고해졌다. 불평등은 제도적 가치로 바뀌었으며 가난한 자들은 영원한 노동과 예속으로 몰리게 되었다. 그렇게 사회적 질서의 확립이 되었고 인간들은 정부 형태를 채택하였다. 그러나 각 “정부의 모습은 도덕적 구분을 합법화하였고 난한 자는 의무를 증강시키고 사회 내의 인간관계는 주종관계로 변하였다.”법과 제도는 인간의 평등과 자유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부유한 자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집행하는 나라인 것이다. 그렇기에 민중들은 법에 대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러한 규율 속에서 우리나라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와 를 읽은 사람들이 열광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두 작품들은 법의 체계에서 억울함이 있으면 자신이 나서서 폭력으로 맞대응하여 정의를 실현하며 올바르게 행하지 않고 부정부패와 범죄자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을 처벌하는 것을 보여준다.(2) 작품속의 불평등 이야기1) 청소부 K루소가 말했듯이 부자들은 자신의 권력을 부흥시키기 위한 형태로 만들었다고 하였다. 그런 구조는 가난한 자들을 복종시키고 유리한 측으로 끌어가기 위해 그들끼리 뭉쳐서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기사, 소설, 웹툰 등으로 볼 수가 있는데 그러한 모습을 홍순식, 신진우 작가의 웹툰 속에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이 웹툰은 2000년대 초중반에 밀양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를 하였으며 국정원의 엘리트 비밀요원으로 근무를 하였던 주인공은 해외에 임무 수행하러 간 사이 딸이 같은 동네 교회 고등학교 5명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한다. 그때 5명의 고등학생들은 전부 권력가의 자제들이였고 그들의 권력으로 모두 처벌을 회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피해자인 주인공의 딸은 오히려 주변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았고 그녀는 자살을 하게 되었다. 이에 분노한 주인공은 복수를 다짐을 한다. 이는 법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느끼게 하였고 피해자의 인식 또한 안타까울 정도로 낮아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중 화나게 했던 장면은 “대한민국에선 강한 자가 바로 법이야.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거 몰라?” 라는 장면이다.그들은 공권력을 활용해 무슨 수를 써서 주인공을 억압하고 범죄자 취급으로 몰아넣기도 하였고 일반인이라면 그들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예측할 정도의 힘이었다. 물론 픽션이긴 하지만 그러한 권력은 오 모두 범죄자에만 초점이 있지만 피해자에 대한 초점은 별로 없다는 것이 큰 문제이기도 하다. 피해자는 범죄 피해를 받고 2차적으로 더 큰 정신적인 요소의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크며 부정적인 기능을 갖는다. 만일 그녀가 실낱같은 희망이 있었더라면, 악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다면 자살이라는 비극적인 선택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2) 김규삼의 사법부 판결에 대한 국민 신뢰도 차트 이 웹툰은 범죄자들이 죄질에 비하여 터무니없이 가벼운 형량으로 선처를 받고도 똑같은 짓과 반성하는 태도가 없는 자들을 심판하는 사법 불신과 사적 제재에 관하여 만든 작품이다. 실제 판례와 사례들을 적용시켜서 술에 취한 이유, 정신병 진단, 심신 미약,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친다는 이유로 형량감형에 무죄까지 판결을 하는 것이다. “형법이 범죄예방 효과를 발휘 못한다는 인식과 사법기관이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하고 가해자의 인권만이 보호하는 인식이 팽배한 현재 낮은 형량에 대한 민중들의 분노가 정점이 달해 있다. 이러다 보니 국내의 사법 불신 수준은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범죄심리학의 억제이론에 따르면 범죄자가 받는 이익, 쾌락 수준이 처벌의 3요소(엄격성, 확신성, 신속성) 보다 더 크기 때문에 범죄는 꾸준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렇게 피해를 받는 자만 속절없이 고통 받을 때, 본 웹툰의 반응은 90%이상 환영과 공감이다. 법이 제대로 처벌 못하고 범죄자들을 개인적으로 처단하는 일이 현실상에서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이다.이 같은 현실은 우리 법이 진정한 의미에서 인권과 공의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대중들의 분노와 실망감이 입증된다. 필자뿐만 아니라 를 본 사람 모두 똑같이 마음속에 억압되었던 감정의 응어리가 쌓였다가 사법체제에 감량 받은 범죄자들을 사적 제재를 하는 주인공을 보고 다들 같은 생각일 것이다. 즉, 카타르시즘을 느낀 것이다. 하지만 웹툰은 웹툰일뿐 현실의 비질란테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 형법은 어째서 국민들이 납득 못하는 낮은 형량을 부여하는가? 사형을 불사하는 엄중한 처벌로 일벌백계하는 일이 옳은가? 이러한 논란들은 숱하게 벌어져 왔고 깊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럴 때 일수록 민주주의의 시민들이 일어서야 한다고 생각 든다.Ⅲ. 결론루소는 인간사회에서 행해진 행위로 인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불평등이 생긴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그는 불평등을 해소할 법 제도로 말했다. “국가 기관의 모든 활동이 궁극적으로 공동의 행복을 지향하도록 하기 위해, 주권자와 국민의 이해 관계가 일치하는 나라에 태어나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국민과 주권자가 동일한 인간이 아닌 이상 있을 수 없었다.”우리나라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지금 민주주의에서는 루소의 말 그대로 국민과 주권자의 일치가 되는데, 이러한 체제가 불평등을 해소하는 해답이 되는지 의문스럽다. 왕정 시대의 루소는 제도화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민주주의 시대를 살고 있는 입장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엔 필요한 문제는 아직도 많다는 것이다. 필자는 읽으면서 아마 루소의 평등이란 무엇이든 통제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유라고 느낀다. 수많은 인연을 통하여 외면과 충돌을 반복하고 우리의 양심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 삶의 밑바닥의 살고자하는 욕구부터 갈취욕과 소유욕까지 온갖 욕심이 만들어내는 인생이 범죄자를 만든 것이 아닌가? 우리는 모두가 평등해져야 한다는 두루뭉술한 세계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 누가 불평등한 대우를 그대로 받는 것을 좋아하는가. 보답 받지 못하는 희생은 불평등한 처우이다.그러한 삶을 살아가며 언젠가는 자신이 보상을 받을 것이라 믿음 속에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지독하다. 사회가 커지면 욕망은 겹치고 갈등이 일어나게 된다. 누군가는 기뻐하며 누군가는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것이야말로 루소가 이야기하는 사회 속에서의 타락이다. 사람들은 손해를 두려워하고 자신의 이익을 찾는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상류층에서 궁핍한 빈곤층까지 전부 그렇다. 태생적인 불평등 혹은 제도가 만들어낸 불평등이 있으면, 후자의 문제를다.
편리함으로 생긴 일최근에 들어서 미세먼지에 이어서 미세플라스틱이라는 생소한 용어를 새로 접하게 되었다. 이는 수거가 어려운 크기인 5mm 이하인 자그마한 플라스틱 물질이며 바다를 점령하여 인류의 식탁에 오르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마시고 있는 생수와 지하수, 소금과 어패류 등 식자재로 쓰여지는 곳에 미세플라스틱이 들어 있다는 연구가 이어지며 심지어 대기에서도 검출이 되어 인류에게 공포감을 안겨주고 있는 상황이다.관련 전문가들은 미세플라스틱이 인간의 몸에 악영향을 준다고 경고를 하고 있다. 대체 이 물질은 어디서 만들어지고 퍼지게 되는 것인가? 검색을 해보고 알아본 결과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생산 당시부터 의도적으로 작게 만들어지는 플라스틱으로 화장품, 공업용 연마제, 치약, 청소용품, 세제, 치약 등으로 사용된 것들이다. 두 번째는 그보다 컸지만 플라스틱이 사용, 소모, 폐기되는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혹은 자연적으로 미세화된 플라스틱을 이야기한다. 미세플라스틱은 크기가 작아서 하수처리 시설에는 걸러지지 않게 되고 해양에 투기되며 이것들을 플랑크톤이 먹이로 오인해 섭취하여 해양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미세플라스틱의 섭취는 먹이연쇄 과정을 통하여 먹이사슬 내 모든 영양단계에 섭취가 가능하게 된다. 즉, 어패류 섭취를 통하여 결국 인간의 몸속에 도달하는 것이다.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려던 플라스틱은 다양한 혜택을 주었지만 동시에 생태계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쓰레기로 우리에게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다. 요즘 들어서 세계 각국에 위험성을 느꼈는지 화장품, 세제 및 기타 제품을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금지 법률을 제정하며 해양 쓰레기 규제를 마련하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고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위해 세척, 분쇄를 통하여 원료화 한 후에 다른 제품으로 생산하는 과정도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