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량전철의 현황1.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은 미남역에서 안평역을 잇는 부산 도시철도노선이다.대한민국 최초로 유료 영업 운행을 시작한 일반 대중교통용 경전철이자, (민간자본이 아닌) 인천 도시철도 2호선, 대구 도시철도 3호선과 마찬가지로 공공 사업으로 진행된 경전철이다. 당초 미남역에서 분기하는 3호선일부로 계획되었으나 경전철로 계획이 변경된 이후에는 시스템 체계가 달라 별개로 분리되었다.2. 부산-김해 경전철 대한민국부산광역시사상구괘법동에 있는 사상역과 경상남도김해시삼계동에 있는 가야대역을 잇는 총 연장 23.455km의 광역·경량전철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추진된 경량전철사업이지만, 지역 주민들 간의 분쟁으로 국무회의의결 14년 만에 공사가 시작되어, 착공식 몇 개월 후 공사가 본격 시작되었다. 개통은 처음에 2011년4월로 예정되었으나, 여러 차례 진통 끝에 2011년8월 30일에 완공 승인이 되었다. 9월 9일부터 9월 16일까지 무료 시승을 하였고, 마침내 2011년9월 16일정식 개통하였다.3.의정부 경전철(議政府 輕電鐵)은 경기도 의정부시를 운행하는 경전철로, 수도권에서 최초로 개통된 경전철 노선. 2012년 6월 29일에 개통식을 갖고 무료운행을 개시, 2012년 7월 1일에 정식 개통했다.궤간은 1,620㎜ 콘크리트다. 대한민국 경전철의 궤간은 철제차륜의 경우 1,435㎜(표준궤), 고무차륜의 경우 1,700㎜(광궤)를 쓰도록 하고 있는데 의정부 경전철은 이 기준이 생기기 전에 착공을 해버렸다.4.대구 도시철도 3호선(大邱 都市鐵道 3號線)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북구 동호동의 칠곡경대병원역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의 용지역을 잇는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도시 철도 노선이자 운행 계통이다. 일본 히타치 제작소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과좌식 모노레일로,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모노레일 대중교통 수단이다. 배차 간격은 평시에는 7분, 출퇴근시간대에는 5분이다. 또한,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5시 30분에 운행을 시작하여 자정 전후로 운행을 종료한다.5.용인 경전철(龍仁 輕電鐵)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기흥역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전대·에버랜드역을 잇는 용인경량전철의 경전철 노선이다. 2011년 4월 16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일부 노선 구간의 소음 민원과 시설물 안전에 관련된 문제점과 공사 시행사와 최종운영권자인 용인시와의 갈등으로 인하여 개통되지 못하고, 개통 시기는 여러 차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이후 국제중재법원의 중재를 거쳐 용인시가 용인경량전철에 배상금을 정산하면서 해결되어, 2013년 4월 26일에야 뒤늦게 개통되었다.6. 인천 도시철도 2호선 (仁川都市鐵道二號線)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서구의 검단오류역과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운연역을 잇는 인천교통공사의 도시 철도 노선이다. 2009년 6월 26일 착공하여 2016년 7월 30일에 개통하였다.[1] 노선 길이는 29.1km이며, 이 중 지상 구간은 6.3km이다7.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仁川空港 磁氣浮上鐵道)는 인천국제공항역과 용유역을 잇는 6.1km 길이의 자기부상열차 노선이다.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에 따른 시범 노선으로 선정되어 건설되었으며, 2016년 2월 3일에 개통하였다. 이 노선에 운행되는 차량은 에코비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비 800억원, 건설비 3150억원이며, 건설비는 정부가 69%, 인천광역시가 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5%를 부담하고 있으며 철도부지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공하였다. 시범 노선이 놓이는 인천국제공항 이외에도 자기부상 열차를 건설하는 지방 도시에 대하여는 60%까지, 서울은 40%까지 정부가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수도권 전철의 요금 제도를 따르지 않으며 인천 도시철도와도 별도로 시행된 사업이므로 인천 도시철도는 물론 수도권 전철도 아니다. 다만, 80km/h급 속도로 영업 운행하며 일정액의 국비 지원이 있으므로 도시철도의 조건은 법령상 충족한다.-문제점경전철은 기존 지하철의 지선, 중소도시의 간선, 대도시 및 위성도시 간연계 등의 교통수요 처리에 적합하다. 또한, 지하철에 비해 건설비용이 적게들고,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소음과 대기오염 등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유지운영비도 저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경전철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추진과정에서 재정부담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부산~김해 경전철의 경우 2002년 실시협약 당시 개통년도 예상 수요와 개통 이후 실제 수요 간 상당한 차이로 인해 상당한 규모의 재정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용인 경전철의 경우 민간사업자의 사업해지 통보 등 일련의 문제로 개통이 지연되고 있고, 실제 운영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수요 예측 과다로 인하여 상당한 규모의 재정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같이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 용인 경전철 사업 등 경전철 사업 추진과정에서 부각된 경전철 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 중의 하나는 교통수요 과다 예측이고 경전철 사업은 민간자본의 유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수요예측을 과다하게 함으로써 이는 향후 10~30년 간 상당한 재정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