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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란 무엇인가
    이 글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역사란 승리자의 기록이다.’라는 구절이 떠올랐다. 이 또한 키스 젠킨스가 말하는 역사서술에서의 권력, 즉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와 동일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듯 보인다. 즉, 우리는 이미 어느 정도는 역사와 권력의 상관관계를 짐작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키스 젠킨스는 그 어렴풋한 짐작에 대해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 근거들과 주장들에서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색채가 드러난다. 전체적인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그는 단순한 자신의 주장 뿐만 아니라 현재 아직도 논의되어지고 있는 많은 쟁점들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가면서 자신의 주장을 내새운다. 이 책은 적은 분량으로 역사의 많은 논쟁들과 그에 대한 키스 젠킨스의 생각까지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적은 분량이기 때문에 다른 역사가들에 대한 정확한 반박 내용이나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역사의 입문서라고 하지만 기본적 지식이 갖추어지지 않은 채로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역사란 무엇인가’보다 가독성이 좋다. 대주제와 소주제가 연관이 잘 되어있고 역사란 무엇인가 속 다양한 예시들보다 좀 더 유명하고 이해가 잘 되는 예시들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필요한 부분에는 시각 자료까지 제시하는 점에서는 가독성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그러나 이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몇가지 의문들이 떠올랐다. 이 의문들은 아마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역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혹은 역사를 잘 안다 하더라도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일 것이다. 의문들은 그에 대한 이해를 더 심화시켜주기도, 그에 대한 비판점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따라서 책을 읽으며 떠오른 의문들을 토대로 키스 젠킨스에게 좀 더 다가가고자 한다.먼저, 그는 역사를 ‘겉보기에는 세계의 한 단면인 과거에 관한 담론이지만 이는 현실에 얽매인 연구자 집단이 만들어낸다. 그들은 인식론, 방법론, 이데올로기와 실천적 측면에서 일정한 입장을 갖고 시작한다. 이들이 만들어낸 생산품으로써 있고 돈이 많은 자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단지 숫자가 많은 사람들일 수도 있다. 역사가 유럽위주로 쓰여짐을 바라볼 때 우리는 권력을 가지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성소수자와 그 외를 바라볼 때는 권력을 가진 자인 것이다. 이렇듯 권력을 좀 더 다각도로 바라볼 때 좀 더 정확히 의도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좀 더 그의 세부적인 근거들을 살펴보자. 역사학에서 객관성과 주관성에 대해 그는 역사란 주관적일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역사학에서 객관성 추구는 정말 의미가 없는 것일까? 오랫동안 우리는 역사학의 객관성 추구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우리는 역사는 해석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객관성을 무시하지 못해왔다. 이는 마치 이상적임을 알면서도 유토피아는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한편으로는 키스 젠킨스의 주장처럼 역사가가 이데올로기에 지배된다는 것에 대해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 역사가는 3자의 눈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에 역사가들의 이데올로기의 존재를 미리 전제해놓는다면 그들은 너무나도 주관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지금까지 배운 모든 의견을 사실로 배운 지금 사회에선 그러나 이데올로기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역사의 객관성을 인정하는 것도 이상하다. 이는 역사를 자유로운 담론으로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사회가 발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역사’를 바라보는 사회전체의 시선이 바뀌어야만 한다.사회 전체의 시각의 변화는 교육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따라서 역사에 이데올로기가 전제되어있다는 것을 안다면 역사교육 자체가 변화되어야 한다. 고등학교까지 역사교육은 지식전달 측면이었고, 누군가의 의견이라기보다는 당연한 과거를 배우는 시간으로 쓰였다. 그러나 정말 역사가 역사가들의 의견이라면 역사교육자체를 철학이나 윤리수업처럼 누군가의 주장이며, 그에 따른 합리적 근거들을 살피고, 경제학 중심인 학자와 정치학 중심인 학자 그리고 소수자를 살펴본 학자와 귀족들을 중심으로 살펴본 학자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학 질문에 그는 시간, 원인과 결과, 연속과 변화 등의 개념들은 역사의 시작 이후에 생긴 것이므로 이것이 역사를 규정한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역사가 과거를 담론화 했다고 한다면 결국 시간, 원인과 결과, 연속과 변화 또한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이를 표현하는 표현법 아닌가? 역사의 시작과 이러한 시간 등의 개념은 공존한 것 아닌가? 역사의 시작과 동시에 시간은 흘렀고 원인과 결과는 존재했고 연속과 변화도 존재했다. 그렇기에 역사가 먼저인지 이러한 개념들이 먼저인지는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의 문제이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것들에 ‘과거’라는 이름을 붙이고 키스 젠킨스가 이를 정의했듯이 위의 개념들도 존재하는 것에 인간이 이름을 붙인 것이고, 그것이 역사보다 인간이 파악하기 어려운 것들이기 때문에 늦게 이름 붙인 것은 아닐까? 그러나 역사를 구성하는 것이 시간, 원인 연속과 변화 등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구성요소가 역사를 규정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역사와 위의 개념들은 상위관계나 포함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관계이기 떄문이다. 과일은 사람들이 식용하는 열매란 뜻으로, 딸기는 이 의미에 포함되지만 역사의 정의에 시간이 완전히 부합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구성요소라고 볼 수도 없다. 시간을 구성하는 것이 역사인지 역사를 구성하는 것이 시간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등한 관점에서 바라보면 시간 원인과 결과 같은 공통적인 개념들이 역사의 시작 이후에 생겼기 때문에 이것이 역사를 규정한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은 완전한 설득력을 갖추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의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개념 또한 역사가들의 이데올로기를 포함한다는 말에 동의한다. 그들이 공통적인 개념을 사용한 것은 아직까지 그 개념을 벗어날만한 이데올로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등장한다면, 그것에 따라 완전한 역사를 보는 방식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키스젠킨스 또한 교육제도가 사회구성원을 재생산하고 있다고 생각하하는가? 자신 나름대로 바라보고 해석하고 결국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어내지 않은가? .... 역사를 배운다는 것 x... 역사는 마치 철학적 면모를 가진다.-역사의 담론 가운데 진실이란 용어는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가?편견모든 것이 해석=> 편견이라고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본질적으로 편견이 존재할 수 있는가?사학사 왜필요? 키스젠킨스는 역사연구는 역사가의 사학사 연구로 나아가고, 사학사는 역사연구의 부수물이 아닌 역사연구를 구성하는 본질적인 요소1.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에 대한 답은 무엇인가?2. 사회구조적인 입장. 너무 권력관계에 치우쳐있음.3. 역사학이 객관성을 추구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추구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은가? 마치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것이 필요한 것처럼.4.권력에 대한 정의5. 역사학의 목표는 무엇인가?-사학사 왜필요? 진실찾기 아니라면..?6. 공통적으로 역사가들이 사용하는 개념 또한 이데올로기적인 성격을 가짐?7. 사실과 해석에 대한 중심부와 주변부 관련 논의---주장에 대한 기본적 전제 2, 41,5--최종 목적3,6,7--세부적인 내용들결론 역사교육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 있음.그는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다. 우리가 배운 역사들이 과연 누구를 위해 쓰여진 것인가? 역사를 그렇게 서술함으로써 어떤 집단이 혹은 개인이 이익을 얻는가?포스트 모더니즘: 모더니즘에서 벗어나자. 이성중심주의에 대해 회의를 내포. 메시지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각한 메시지의 뜻이 다를 수 있음---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확실한 답 제시 x우리가 권력을 가지지 않은 소수자라고 생각하기 쉬움. 그러나1. 사회구조론적인 입장이다. 장, 단점이 있다. 사회란 결국 서로의 영향을 받아서 생기는 것. 시민혁명이나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입장을 권력구조로 어떻게 설명?역사는 다양한 담론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때 발전가능. 누군가는 역사를 권력구조적으로 누군가는 역사를 소수자 중심으로 누군가는 역사를 경제발전과정 중심으로 바로볼 듯. 이를함께 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동일한 풍경이 사회학적으로 다르게 읽히기 마련. 관찰대상을 마음대로 만들어내지는 못하지만 각자 나름대로의 관찰시각이 나타내고 있는 표현의 범주와 의미들을 스스로 창작해냄. 이는 1차자료인 관찰대상을 나름대로 읽고 이야기하는 방식을 창작해내는데 필요한 분석적 방법적 도구를 만드는 것으로 담론화이다. 역사학은 세계를 읽는 방식이며 역사학 자체가 해석을 필요로 함. (동의) but 대부분의 학문은 담론인가?과거와 역사의 결합= 역사란 무엇인가-인식론적 약체성‘과거’에서 무엇을 인식할 수 있느냐? 과거--가설임..1) 과거의 내용은 무한(사료 일부분. 과거의 모든 것 알 수 없음)2) 어떤 기록도 과거를 완벽히 재현할 수 없음.3) 역사가의 관점이 표명된 것.4) 과거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역사가가 의미를 부여,--과거의 사건들을 부풀리고 변화시키고 과장함.-방법론적 약체성역사자체가 해석일 수 밖에 없음. 해석 포함 x 해석 자체임. 그런데도 고집스레 객관성을 추구. 엘턴, 톰슨, 머윅--역사가의 설명이 갖는 주관적 차원은 인정하지만 진정한 지식을 추구해야함. 진실 지식 정당성은 꼼꼼한 방법론적 규칙들과 절차들에서 연유한다고 주장. 그러나 어떤 엄밀한 방법을 사용해야 진실에 도달할 것인지 언급하지 않음. 결국 그 방법을 택하는 과정 자체도 역사가의 선택. 해석이란 방법론과 증거보다는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개념-공통적 방법적 토대가 있는 것 아닐까? 그러나 이러한 시간, 원인과 결과, 연속과 변화 등의 개념들은 역사의 시작 이후에 생긴 것이므로 이것이 역사를 규정한다고 할 수 없다. 결국 모든 역사적 설명은 시공간적 제약을 받는다.(그러나 역사가 과거를 담론화 했다고 한다면 결국 시간, 원인과 결과, 연속과 변화 또한 존재하지만 이를 표현하는 표현법 아닌가. 역사의 시작과 이러한 시간.. 등은 공존한 것 아닌가? 역사의 시작과 동시에 시간은 흘렀고 원인과 결과는 존재했고 연속과 변화도 존재했다. 그렇기에 역사가 먼저 없음.
    인문/어학| 2019.11.25| 10페이지| 1,000원| 조회(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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