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난민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1. 모든 사람의 인권은 존중받아야 하며, 생명권은 그 무엇보다 최상의 가치로 여겨져야 한다. (인도주의적 입장) Everyone's human rights should be respected and life rights should be considered the best value above all. (Humanitarian)2. 6.25 전쟁 당시 난민의 지위로서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는 우리가 타국의 난민을 도와야한다.Since we received help from other countries as a refugee during the Korean War, we must now help refugees from other countries.3. 한국의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The population problem in Korea can be solved.EX)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출산율이 저조한 한국의 난민 수용은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단추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At the Samsu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SERI), South Korea's low birthrate of refugees could be the first step toward solving the population crisis.4. 경제적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It helps in terms of economy.EX)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호주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인도적 차원으로 받아들인 난민들이 호주 납세자의 주머니 사정을 악화시키기보다 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The Wall Street Journal quoted a recent report released by the Australian National Statistical Office (WSJ) on Sunday, saying, "The refugees who have been accepted on humanitarian grounds are helping the economy rather than aggravating the Australian taxpayer's pocket."5. _반박 자료: 만일 반대측에서 난민을 수용할 시 한국에서 적응을 잘 못 할 수도 있다고 한다면?What if the opposition says that accepting refugees could lead to misadjustment in Korea?>>> 1979년, 캐나다는 베트남 난민 6만 명을 수용했다. 처음에는 언어도 배워야 하고 일을 할 수 없었다. 그 러나 10년 후, 장기적으로 난민들의 실업률이 평균보다 낮았다고 한다.In 1979, Canada accepted 60,000 Vietnamese refugees. At first, I had to learn languages and couldn't work. But 10 years later, the unemployment rate for refugees was lower than average in the long run.6. _반박 자료: 만일 반대측에서 난민 수용 시 테러 등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면?What if the opposition says there is a danger of terrorism in accepting refugees?>>>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들을 안 도와줬을 때, 테러 집단에 들어갈 가 능성이 있고, 열악한 환경에서 의료 시설 부족으로 치명적인 전염병을 퍼뜨릴 가능성이 있다.I think it is necessary to approach it from a long-term perspective. Rather, it is possible to join a terrorist group when they are not helped, and to spread the deadly epidemic in poor conditions due to a lack of medical facilities.7. 가짜뉴스를 통해 두려움이 극대화되는 것일 뿐이다.EX) 형사정책연구원 등 공식통계에 나타난 외국인 범죄율은 2016 년 기준 2.14%로 내국인 3.9%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 외국인 중에서도 이슬람권인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는 미국·캐나다보다 낮은 범죄율을 보이며 범죄율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국적과 종교를 범죄 가능성과 연결하며 차별하는 것은 잘못된 편견과 오해에 기반을 둔 것이라는 방증이다. Official figures such as the Korea Institute for Criminal Policy showed that the crime rate among foreigners was 2.14 percent as of 2016, which is half that of Koreans. Among foreigners, Indonesia and Bangladesh, which are Islamic, had lower crime rates tha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and ranked lowest in crime rates. Distinguishing nationality and religion from the possibility of crime is based on wrong prejudice and misunderstanding.8.+)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대한민국에 오면 대한민국법을 따를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그들이 한국법에 저촉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지 등을 확실하게 점검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의 할 일인 것 같다.As the saying "When you go to Rome, do as the Romans do," the key is to "can you follow the laws of Korea when you come to Korea?" It seems that our job is to build a system to check whether they are acting against Korean law.
성균관대학교 _영상학과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제게 영상 콘텐츠들은 장르와 무관하게 단순 오락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영상을 볼 때면 교과 시간에 배운 지식이 마치 팝업북을 펼친 것처럼 입체적으로 제 눈앞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영화 ‘암살’ 시청은 역사 시간에 배운 일제강점기의 내용, 국어 시간에 배운 비판적 읽기의 개념을 동시에 떠오르게 했을 뿐 아니라 ‘미디어의 역사 왜곡’에 대해 고민하게 했습니다. 배운 것을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학습 도구로서의 영상물을 통해 지적 깊이를 더해가는 과정에서,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영상을 매개로 지식을 재확인하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그것의 제작 의도대로 사고가 굳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했습니다. 결국 당면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비판적 사고력과 같은 역량을 함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고전소설 신문을 만들 때 ‘장화홍련전’을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삶을 살아야 했던 계모의 입장에서 재해석하고, ‘심청전’은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게 한 사건으로 재해석하는 등 잘 알려진 소설의 권선징악에 가려진 또 다른 내용을 새로운 관점에서 담아보았습니다. 문학작품 패러디 시간에는 윤동주 시인의 부끄러운 정서를 개인적 경험과 결부지어 이별 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각색하여 소설을 써 보았습니다. 이러한 자유로운 해석 및 변용의 경험은 문학 작품 감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창의적 사고의 신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실제 논술 시간에 영화 ‘인턴’ 시청 후 대부분 세대 차이와 노인 일자리에 대해 고민할 때, 저는 성공한 CEO를 ‘여자’로 설정한 이유와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대해 주목하여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위와 같이 영상을 통해 기존 지식들을 결합하여 재확인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가지기 위한 노력을 통해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자기주도성과 단편적 지식을 그대로 흡수하지 않는 심화적 사고, 이러한 역량을 학습에 연계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999자)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1,500자 이내).사회적 기업을 표방한 콘텐츠 제작소 형태의 자율동아리(Corp.문(Moon))에서 ‘도전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회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학교’생활은 크고 작은 문제의식을 갖게 했고, 이를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동아리를 조직하였습니다.가장 큰 문제의식은 배움의 현장인 ‘학교’가 가장 치열한 경쟁 공간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달이 예쁘다”는 친구의 말에 “쓸데없이 감성적이네”라며 웃어넘기는 친구들, 밀린 쪽잠을 자다 이동수업 교실로 급히 뛰어가는 친구들이 흔하게 목격됩니다. 이렇게 여유와 감성이 사라진 각박한 학교에 약간의 낭만을 퍼뜨리기 위해 ‘문화의 날’을 기획하고, 교육 정책 보고서 작성으로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물론, 모든 프로젝트가 매끄럽게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문화의 날’ 행사 기획 도중 선생님들과 소통 문제가 발생했고, 교육 정책 모델 탐구에서는 지나치게 이상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주변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학교에 작은 분위기 혁신을 일으키겠다는 뚜렷한 목표의식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문화의 날’ 설득을 위해 기획안을 추가로 작성하고, 교육 정책 모델에 대한 탐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교내 상설 동아리들의 고착화된 악습(생일축하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누구도 입 밖으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지금껏 학생으로서 목소리를 높이고 꿈을 펼치기에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끊임없이 부딪히고 움직인다면 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잦은 실패 속에서도 배울 점을 찾아 스스로를 채워갈 수 있다는 것에 큰 성취감을 느꼈으며, 이는 다음 도전의 동기가 되었습니다.매체 제작법과 관련된 또래강사 재능기부 활동은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으로서의 나눔의 의미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수업 첫 날에는 ‘재능기부’라는 활동명에 걸맞게 일방적인 지식의 ‘기부’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끝난 후에는 오히려 제가 친구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학문으로 정립되지 않아, 제 생각을 분류하고 조직화하는 작업이 필연적으로 수반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수업자료 제작을 위해, 지식을 추가로 습득하고 알고 있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 통계자료를 슬라이드 마다 나누어 시각화하는 저만의 방식이나 마인드맵을 통해 전체 콘셉을 구성하는 방식 등을 보다 견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 시간에는 친구들이 정보 수용자의 입장에서 솔직한 의견을 적어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주의 집중을 위한 애니메이션 효과가 중간에 들어간다면 다소 난잡해 보일 수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도 있었습니다. 아마 친구들이 없었다면 저만의 제작 방식에 대한 고민 또한 제대로 할 기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나눔’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의 인식과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 모두의 성장을 도모하는 발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1497자)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친구들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싶다.” 2학년 때 행사기획부 일원으로서 학급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해야 하는 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반복되는 생활에 치여 무기력한 친구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학급 돌림일기’를 고안하여 총 책임자로 활동했습니다. 매일 한 사람씩 일기를 자유롭게 적어오면, 다음 날 친구들이 돌려 읽는 식이었습니다. 오가는 소통 속 어느덧 돌림일기는 학급의 특별한 소통 창구가 되었고, 저희 반은 단합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한편, 저희 반에는 소외된 친구인 미소(가명)가 있었습니다. 어느 무리에나 소외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며, 저 또한 그랬던 적이 있기에 그것이 얼마나 큰 아픔인지를 잘 알았습니다. 당연하게도 일기장은 지목제였기에 일부 친한 친구들의 점유물이 되어갔습니다. 저는 이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지목제에서 랜덤제로 바꾼 후 순서를 조정하여 미소에게 일기 작성을 권유했습니다. 혹 덧글이 덜 달려 상처받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친구들은 미소의 글에 솔직한 생각을 적어주었습니다. 일기장은 소통 창구로서의 기능 외에 또 다른 변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글에서 진심을 읽은 친구들이 먼저 말을 거는 등의 대화 횟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점입니다. 부끄럽지만 따돌림은 적응하지 못한 개인의 문제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문제는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그간 형식적인 이야기만 오갈 뿐, 누구도 미소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고, 저 또한 심각성을 인지했으나 고민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일기가 해결에 직접 기여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친구들로 하여금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매체였습니다. 사실 삶은 곧 소통의 과정이었고, 진정성만 있다면 그것이 TV인지, 라디오인지, 일기인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공동체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행하면서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시야를 넓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999자)4. 지원동기 및 진로를 위해 노력한 부분(1000자 이내)사람과 사람이 만나 나누는 온기, 그 따뜻함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지금껏 그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왔기에, 이제는 제가 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싶었습니다.‘사람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콘텐츠는 무엇인가?’답을 찾고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주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진로체험과 톡투유 스탭 활동 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직업적 소신과 열정을 잃은 채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었고, 이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콘텐츠는 평소 지나치기 쉬운 가치들에 대해 일깨워 정신적 안도감을 줄 수 있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이는 콘텐츠의 내용과 그 형식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습니다. 내용 면에서 콘텐츠 속에 사람의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인간의 본질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강연 듣기와 고전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나아가, 2학년 독서토론 틔움 시간에는 언어와 관련 책을 통해 작문 습관을 성찰하고 사고의 폭을 넓혔습니다. 형식 면에서는 의도에 맞는 제작 능력 배양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교내 모의유엔에서, 홍보물의 제작 의도는 행사 콘셉 견고화와 더 많은 참여 유도라 생각하여 수용자 입장을 고려한 효과적인 매체 도구 탐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참여형 영상 제작, 프레지와 PPT의 결합 등 여러 시도를 해 보았는데, 그중에서도 은유적이고 상징적 의미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영상’매체의 압축미와 그 몰입도에 매료되었습니다.지금까지의 활동 경험과 노력들을 발판삼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서 저의 부족한 영상 창작의 실무적 감각과 기술적 측면을 보완하여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꿈을 확고히 하고 싶습니다. 특히 스낵컬처 문화에 맞는 영상 제작을 위해 스토리텔링 기법 또한 심층 연구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메시지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귀교에서 정보 환경을 창의적으로 선도하는 전문인으로서 국가와 인류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1001자)
대학 입시에서 수시전형을 폐지해야 한다. - 반대입론► 최근 정시와 수시 중 어떤 평가 방식이 합리적인가에 대한 논쟁은 학생, Hyperlink "https://namu.wiki/w/%ED%95%99%EB%B6%80%EB%AA%A8" o "학부모" 학부모, 교사, 교육 행정가, 더 나아가 정치인까지 다양한 주체들의 이해관계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수시 전형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생한 입시 제도의 일부로서, 현 사회에 걸맞는 여러 장점들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측은 수시전형을 폐지해야 한다는 논제에 반대하는 바입니다.우선, 수시전형은 N수생 양산을 최소화합니다. 정시에서 재수생들이 절대적인 우위에 있다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그러므로, 수시전형은 정시만 존재했을 경우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좋은 전형입니다. 더불어, 선발의 다양성 측면에서, 학생들은 단순히 국영수만이 아닌, 그들 각각의 장점을 최대로 살려 대학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레 대학 생활 만족도 향상으로 까지 이어집니다. 세번째 이유로, 수시전형을 통해 입시와 직결된 과목뿐 아니라 여러 과목에서 학생들의 학교 수업 참여도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시전형은 입시에서의 운을 최소화 시킵니다. 즉, 수시는 단 한번의 시험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정시의 문제점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수시 전형은 정시가 가질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며 학생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인재를 선발하는, 합리적인 평가 방식입니다. 이에 저희는 수시전형 폐지에 적극 반대합니다. 이상 반대측 입론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수시전형을 폐지한다면 모든 학생이 수능을 통해 정시전형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데 수능은 재수생을 포함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몇 년간 준비한 학생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불공평함이 있습니다. 일반 고등학교의 커리큘럼은 수능을 준비하는데 그다지 효율적이지는 않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오직 수능만을 가르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탐구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학생을 뽑는 것이지, 문제집을 주구장창 풀고 요약 노트만 달달 외우면서 수능이나 내신 고득점을 받는 학생을 뽑는 게 아닙니다. 이와 다르게 수시전형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구할 수 있고 대학 공부를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흥미와 관심도 뿐만 아니라 타 분야에 대한 지식도 고루 함양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능이 이러한 것을 대변해 줄 수 없습니다. 또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를 기본으로 사회탐구, 과학탐구 분야, 직업 분야 등 분야가 한정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또한 농촌 지역은 입시를 위한 학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골로 갈수록 학교 수업의 질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서점의 문제집조차도 시골의 서점이 빈약하죠. 인터넷 서점을 쓴다고 하더라도, 이 단점을 완벽하게 극복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고등학교가 사용하는 교과서는 수학과 탐구 영역 정도를 제외하고는 수능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가 학생교육에 필요한 다른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수능 기출문제 풀이만을 할 수는 없으며, 교육부에서도 고등학교가 그렇게 되지 않도록 여러 제제를 가하고 있고 고등학교는 학생을 평가하기 위한 내신 시험을 치르고 있는데 내신은 수능과 그 본질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내신을 준비한다고 수능 준비를 놓으면 내신이 끝난 뒤 다시 수능감각으로 돌아가기 쉽지 않습니다. 물론 내신 준비기간 동안 시간을 버린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물론 내신이 아예 쓸모가 없어진다 면야 내신 준비를 전혀 하지 않고 수능만 준비할 수 있겠지만 실정은 그렇지 않습니다.반론 준비1.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과, 3학년 2학기에는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 2015. 9.9-9.15이다. 이 기간에는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부르짖고 있지만 이 기간에는 아니 지금부터는 수업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수시에 지원하는 학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각 대학의 요강을 살펴보아야 하고 선생님과 상담일 때마다 몇 십만원씩 경비가 든다. 학부모님들의 부담도 만만치 않다.>>>>> 어쩔 수 없다, 수시 제도의 한 부분. 일정 금액 반환된다. +) 그만큼 돈을 많이 내는 이유는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함 이기 때문에 감안해야 한다. 찬성 측에서 전형료가 비싸다고 하지만, 정부의 정책을 통해 전형료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다.3. 각 대학의 수집모집 요강이 너무 다양하다.어느 정도 정리가 되거나 몇 개의 모델이 제시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3-4개 정도의 수시모집 요강으로 정리 되어 각 대학이 한 요강을 선택하면 학부모님들의 혼선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지원회수도 너무 많다. 3회 정도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 정시도 있고 하니 사실 기회는 6회 정도는 된다.>>>>> 약간 인정하지만 큰 문제가 없음, 이름만 다를 뿐, 별차이 없음. 그 정도까진 아님.4. 옛날에는 문제가 없었다.옛날의 입시제도를 보라. 지금처럼 많은 기회를 주지 않아도 신중을 기해 자기가 희망하는 대학을 찾아 지원했다. 큰 문제가 없었다. 예비고사를 거쳐 합격한 학생만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참 좋았던 것 같다. 지금은 너나 할 것 없이 대학을 가겠다고 하니 대학의 수는 많아지고 대학의 질은 낮아지고 고급 실업자는 늘어나고 있다.>>>>> 우선 찬성 측은 과거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강남권에 족집게 고액 과외 같은 폐해는 분명 존재했습니다. 어떤 제도 하에서도 부작용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문제가 있으니까 수시 전형이 생긴 것임.)5. 정시로도 충분히 좋은 학생을 뽑을 수 있다.>>>>> 정시학생이 수시학생보다 학업능력이 뛰어나다는 통계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라는 뉴스기사가 있을 정도로 수시전형은 정시전형을 통해 선발된 인재보다 뛰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바꿔 말해, 수시는 인재 선발면에서 최적화 된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6. 스펙 쌓기가 너무 심하다. 학생들의 경쟁이 과열된다. (9번이랑 비슷함)>>>>> 인정한다. 그러나 단순 스펙에 의한 선발을 줄이고, 심이 진정으로 공평하다고 할 수 있을까?8. 자소서 작성, 면접 대비 등에 대한 사교육비가 들고, 그에 대한 학생 별 편차가 심하다.>>>>> 사교육비와 학생 별 편차는 정시생도 똑같이 적용되는 부분이다. 단순히 수시의 폐해라고 보긴 어렵다.9. 수시는 자사고나 외고와 같은 특목고들이 유리해진다. (돈이 많으면 수시에서 유리하다?)>>>>> 자사고와 같은 학교들이 폐지된다면, 강남 8학군이 부활한다는 소리가 있다. 만약 100% 정시 체계가 된다면 획일화된 전형 속에서 학생들이 돈으로 입시를 해결하기 더 수월해 진다. 그나마 전형이 다양하고,=======================================================================영어 영역이 절대 평가화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러한 경향에 결정타를 먹였다. 이젠 수시가 80%가 아니라 90%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화는 정시의 완전폐지라는 숨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현재 정시는 아예 폐지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수능은 교육과정의 전 영역을 고루 평가하기 때문에 전공 기초를 쌓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므로, 수능은 등한시하고 덕력만 상당한 지원자는 대학 교육에 오히려 부적합하다.만일 1학년 때 의사가 꿈이다가 3학년 때 요리사가 꿈이 된다면 어쩔 것 인가. 수시는 이런 것이 기록에 남아서 자칫 "일관되지 못한 꿈을 가졌다" 라고 판단 될 오해의 여지를 남길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의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꼭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한 사람은 드물다.수업시간에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능력 함양을 위한 발표가 아닌 '얘들아~발표하면 세특(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써줄게~' 해서 발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내신은 교내에서의 상대적 위치나 성실성이라면 몰라도 전국 단위의 학생의 평가 기준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학교 별 학력의 편차가 크기 때문인데, 실제로 고학력 고등학교에서 중간 정도한 학교가 있고, 놀기로 유명한 학교가 있다. 근데 이때 전략적으로 머리를 쓰게 되는데 노는 학교를 지망하여 진학하면 중상위권 성적이었더라도 그 학교에 가면 최상위권이 될 수 있다. 그러면 학교에서 그 학생을 밀어주게 되고, 내신 1등급에 스펙 빵빵한 생기부가 만들어진다. 반면 좋은 학교 간 아이들은 최상위권, 상위권이었다 하더라도 내신등급을 받기가 어려워진다.최종변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교육의 가장 큰 목적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을 넓히는 데에 있습니다.시대가 변함에 따라 다양성과 전문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수시는 정시의 폐해로 생긴 획일화된 인재가 아닌, 다양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데에 최적화된 선발 방식입니다.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서열화’ 입니다. 대학의 서열화. 직장의 서열화. 수시폐지, 즉 100% 정시는 학생들을 다시 한번 서열화 시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수학을 조금 못해도, 글을 아주 잘 쓰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옳은 것이지, 오직 주요 과목만을 잘하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주는 것이 옳은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도, 무너진 공교육도 모두 정시의 서열화에서 비롯된 일입니다.물론 완벽한 정책은 없기에, 부작용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찬성 측에서 주장하는, 수시전형에 따른 폐해와 부작용들은 점차 해결가능한 문제입니다.~~~~~~~~~~~~~~~~~~~~~(토론에서 말한 내용을 정리)여전히 폐해와 부작용이 존재하지만, 그보다 더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시를 통해 보다 이상적인 교육을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일부 정시생이 일부 수시생을 고깝게 보는 이유는 수준차이 외에 수저계급론 문제가 있다. 자수성가하는 경우도 많지만, 학생부종합전형같이 학교생활과 내신을 보는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면 그
수호자들을 위한 교육법: 시가에 대하여 [소크라테스와 아데이만토스] 소크라테스: 이야기는 세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어! 1) 단순한 이야기 진행 2) 모방을 통한 이야기 진행 3) 양 쪽 모두를 통한 이야기 진행 (혼합형) 이 때, 비극과 희극은 ‘전적으로 모방에 의해서 되는 것’이며 서사시는 ‘시인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에 의해서 된 것’이다. 소크라테스: 그렇다면 수호자들이 모방에 능한 사람들로 되어야 할까, 아니면 그렇게 되어서는 아니 될까? : 앞서 주장했지만, 어떤 일이든지 개개인은 저마다 한 가지 일을 훌륭하게 수행해 낸다. (많은 일을 그렇게 하지는 못함) 모방의 경우에 있어서도 이치는 같다. 동일한 사람이 여러가지 것을 모방할 때에는, 한 가지 것을 모방할 때처럼 훌륭하게 할 수는 없기에, 수호자들은 그들의 본업인 ‘자유의 일꾼(구현 자)’ 외에는 그 밖의 어떤 것에서도 매달려서는 아니되며 또한 어떤 것도 모방해서는 아니된다.
The greatest discovery of my generation is that a human being can alter his life by altering his (attitudes of mind). – William JamesEverything can be taken from a man but – the last of the human freedoms – to choose one’s (attitudes of mind) in any given set of circumstances.Hi, today I'm going to talk to you about the frame.It is said that perception and thinking always take place under a particular context, perspective, or set of evaluation criteria or assumptions. And these are called frames. Frames selectively constrain the way we perceive and think, and ultimately determine the consequences of an accident.What do you see on the screen?13. Doesn't that make you look B? It looks different because of the frame. Let me take a look at the next example.On the screen, there's the same blue circle. From now on, I will make a frame.Most people see the circle on the left larger. Because, as I said earlier, the frames are different. So, even when you see the same thing, some people see the good, some the bad. In the difficult situation, some see the opportunity, some see the difficulty.Even when you eat rice, the frame works. Rather than an appetite determines the amount of food in a bowl. If the bowl is large, it makes you feel guilty about leaving behind, and if you eat more, you feel nervous about eating too much. This is because of the size of the bowl presented before you.Here's another example.Let's say, "Are you outgoing?" How many points will you give yourself? Is it too difficult? So let's change the question. Are you introverted? Perhaps some friends would ask that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the two questions. However,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When asked if they're outgoing, they try to find evidence that they've acted outgoingly, and they don't look for evidence that they've acted introverted. After all, we're making our own judgments in the direction of the question.It depends on what you think. Let me introduce you to the last example of perspective change, refframe. We're usually stuck in a self-centered frame, and we think about other people's influence on themselves. However, I should always think of myself as being the external circumstances and factors that cause others to behave.Have you ever seen someone and thought, 'You shouldn't live like that?' If so, I hope that someone would have seen me and learned the lesson of not living like that.명언타임I'll ask you for the last time. Do you want to live a different life?In my case, I always live every day dreaming of a special life. A special life, a little different from others. But, suddenly, when I was making a presentation, I thought, Isn't it a more difficult world for us to live in mediocrity because we are tired of competition?Ironically, like that picture, we are living the same life today to live a different life than others. Nevertheless, please remember. Different starts with a little thing.Living with new values in a normal daily life can lead to a life of its own that is sufficiently different from others.In fact, if you take a closer look at the moments that we didn't know, you can realize a lot of valuable things that you didn't know. Escape from the routine. It's not necessarily a big deal."Life changes when you reframe a frame, a window of mind that looks at the world."Because it all depends on your frame of view of the world.What is your frame?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pres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