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행위와 경제학경제학에서의 경제행위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물질적, 비물질적 욕구 충족시키기 위한 행위이며 경제행위의 유형은 4가지가 존재한다. 우선, 첫 번째 물질적 욕구의 대표적인 예로 의식주를 들 수 있다. 두 번째 비물질적 욕구는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정치적 욕구 즉 자율성을 의미한다. 둘째 사회적 욕구이다. 사회적 욕구는 우정, 사랑, 동료애와 같이 더불어 살면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이다. 하지만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수단이 필요하다. 셋째 문화적 욕구이다. 하지만 경제학의 기본문제 의식은 욕구는 무한하지만 수단은 유한한데에 있다. 이러한 모순을 해걸하기 위해 선택 혹은 포기를 해야 하는데 이때 포기 했을 때 기회비용이 생긴다. 선택을 하는 기준은 개인은 효용극대화를 고려하여 소비를 하고, 기업은 이윤극대화를 고려하여 생산을 한다. 또한, 적은 투입으로 큰 산출을 하려는 Cos benefit analysis와 같은 효율성을 고려하는 것을 CBA라고 한다.1. 시장경제 기본원리시장경제의 기본원리에는 7가지가 있다.첫 번째, 재산권 존중이다. 재산권에는 사유재산권, 국유재산권, 공유`재산권이 있다. 이 중 사유재산권은 재산권에서 처분권과 사용권으로 나누어진다. 이때 국방, 치안, 공공복리는 보호 대상이 아니다. 즉, 법에 의해 국가가 유상몰수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두 번째, 경제활동의 자유이다. 경제활동에서 자유로운 사용권의 보장이 이루어져야 하며 재산이용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영업의 자유, 계약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만 인간의 건강,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한이 가능하고 특정 경제활동의 자격을 부여하는 인허가 제도와 같은 자격이 필요 하다.세 번째, 자기책임의 원칙이다. 경제 행위를 통해 얻은 이익뿐 아니라 손실도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투자와 관련된 의사결정을 보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이 의사결정자 자신에 의해서 부담될 때 투자결정은 신중하고 시장상황에 맞게 이루어져야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당시 과도한 위험자산에 투자한 금융회사가 도산한 경우가 있다.네 번째,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이다. 경쟁이 자유롭기만 한다면 기업간의 시장지배력이 달라 불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다. 예를 들면, 무역의 경우 자유무역과 공정무역을 둘 다 추구하는 것이 옳다.다섯 번째, 법치주의로 시장경제는 틀이 갖추어져야 한다. 법과 제도를 통해 경제활동에 관한 규칙을 확립해야하고 행정편의주의는 금기해야한다. 이때, 행정편의주의는 국민이 아닌 행정기관, 공무원의 입장에서 편리하게만 법을 시행하는 것을 뜻한다.여섯 번째, 소비자의 주권이다. 소비자는 전 국민, 생산자는 군인, 미성년자 등을 제외한 일부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권리가 우선시된다. 그리고 생산자가 보호가 아닌 소비자 보호인 이유는 정보의 비대칭 때문이다. 소비자는 생산자보다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소비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해야한다.일곱 번째, 사회정책 즉, 복지정책이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체제는 자유시장경제와 사회시장경제로 크게 나누어지는데 자유시장경제는 복지를 수치라고 생각하며 가난의 책임이 개인에게 있다고 보지만 사회시장경제는 복지를 권리라고 생각하며 가난의 책임이 개인과 사회에게 있다고 본다.2.수요의 개념과 수요 결정요인수요란 소비자가 특정 재화나 용역을 구매하려는 의지를 뜻한다. 수요의 파생새념으로는 수요량, 수요함수, 수요법칙, 수요곡선, 수요표가 있다.수요량은 주어진 가격에서 재화나 용역을 구매하려는 구체적 수량이고,수요함수는 가격과 수요량 사이의 비례관계를 뜻하는 함수이다.수요법칙은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는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량은 증가한다는 것이다.수요표는 가격과 수요량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 표이고,수요곡선은 수요함수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수요 결정요인에는 가격 이외의 6가지가 있다.첫 번째, 소득이다. 현재 소득이 증가하면 수요가 증가하고 소득이 감소하면 수요는 줄어든다 이를 정상재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열등재의 같은 경우 소득이 증가하면 수요가 감소하는 정상재와는 반비례하는 관계가 나타난다.두 번째, 소비자의 선호이다. 소비자의 선호는 지역, 시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세 번째, 소비자의 수이다. 소비자의 수가 증가하면 수요도 증가하고 소비자의 수가 감소하면 수요도 감소한다. 예를들어, 소비자 수가 1억이 되어 최소시장이 된다면 제품을 그곳에만 팔아도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네 번째, 정보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정보의 비대칭이 있으므로 정부에는 법적 해소, 축소 되어야하고 기업에서는 마케팅을 알맞게 해야한다.다섯 번째, 미래예상가격이다. 미래에 가격이 높아 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수요량이 늘고 미래에 가격이 떨어 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수요량은 줄어든다.여섯 번째, 연관재의 가격이다.예를들어,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하면 돼지고기의 수요량은 내려가고 쇠고기의 수요는 증가한다. 이를 대체재라고 표현한다. 커피의 가격이 상승하면 커피수요가 내려가면서 프림의 수요 또한 내려가게 된다. 이를 보완재라고 표현한다. 또한, 돼지고기의 수요량의 변화와 커피수요량의 변화는 서로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독립재라고 표현한다.3. 무차별곡선과 예산선을 이용한 수요법칙 증명 (그림)수요법칙은 가격과 수요는 반비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치재일 경우 예외가 성립된다. 수요법칙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전제가 모두 성립해야한다.첫째, 소비자의 가처분 소득이 제한이다. 즉, 지출 가능한 소득은 제한 적이라는 것이다.둘째, 효용극대화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셋째,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다. 이것은 동일한 재화를 연속적으로 소비할 때 추가 1단위나 최종 1단위 소비가 가져다주는 효용은 작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소비자는 ‘두가지 재화만을 소비한다.’라는 가정을 한다.그리고 수요법칙을 증명하기 위해 무차별 곡선과 예산선이 필요하다.(무차별곡선)무차별곡선은 동일한 효용을 가져다주는 재화조합들의 지합 4가지의 특징을 갖는다.첫째, 우하향한다.둘째, 원점에서 멀수록 큰 효용을 나타낸다.셋째, 원점에 대하여 볼록하다. 즉,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 전제로 작용한다는 것이다.넷째, 서로 교차하지 않는다.증명하기 위해 ‘무차별곡선이 교차된다.’라고 가정을 한다면 A=B 이고 A=C 이므로 B=C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림에서는 B≠C이므로 여기서 모순이 발생하면서 비논리적이다. 그러므로 무차별곡선은 교차하지 않는다.(예산선)예산선은 가처분소득 즉, 주어진 소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재화조합들의 집합이다. 예산선의 이동에는 두 가지가 있다.첫째, 평행이동이다. 가격이 동일할 때 가처분 소득이 변화하거나 두 재화의 가격이 같은 비율로 변화하면 평행이동을 하는데, 소득이 증가하면 우측, 소득이 감소하면 좌측으로 평행 이동한다.둘째, 예산선 회전이동이다. 가격이 불변인 재화의 절편을 축으로 하여 회전 이동한다.증명: 예산선 X재의 가격이 인상되면 예산선 Y축 절편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회전이동 한다.무차별곡선과 예산선을 동시에 그리면 [그림3]과 같은 그림이 된다. I곡선들은 I3로 갈수록 원점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효용이 커지지만 예산선에 의하여 D에서는 소비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I2곡선을 기준으로 했을 때 A, C의 효용보다 B의 효용이 더 크다. 따라서 B는 예산선과 I2무차별곡선의 접점이자 효용이 극대화되는 부분이다. 만약 사과의 가격이 불변할 때 배의 가격이 하락하면 예산선이 우측으로 회전이동 할 것인데 I3곡선과 예산선이 D라는 점에서 접한다면 그곳에서 효용이 극대화 된다. 이때, 배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효용이 극대화 되는 점은 B에서 D로 이동한다. 가격이 하락함으로써 배의 수요량은 증가했고 제품의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수요량은 증가하게 된다는 수요법칙을 증명하게 된다.5. 공급개념과 공급 결정요인공급이란 생산자가 재화나 용역을 판매하려는 의향이며, 공급량은 특정가격에서 판매하려는 수량이다.공급법칙은 가격이 상승하면 공급량도 상승하고 가격이 하락하면 공급량도 하락하는 가격과 공급량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공급함수는 가격과 공급량 사이의 비례관계를 설명한 것이다.공급곡선은 공급함수를 표현할 때 사용된다.첫째, 기술 발전이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공급은 증가한다. 컴퓨터를 예로 들면 예전에는 지금보다 사양이 좋지 않았던 것이 비싼 가격에 팔렸다 하지만 현재는 기술이 발전되어 사양이 더욱 좋은 컴퓨터를 값싸게 살 수 있게 되었다.둘째, 생산요소의 가격이다. 예를 들어 유가가가 올랐을 때, 공급은 줄어들고 유가가 내려갔을 때 공급은 늘어나게 된다.셋째, 기업의 수이다. 기업수가 늘어나면 시장에 제동되는 상품이 늘어나게 되어 공급이 늘어난다.넷째, 미래예상가격이다. 미래예상가격이 높다면 현재 공급은 줄어들고 미래예상가격이 낮다면 공급은 늘어난다.다섯째, 정부보조금과 세금규제이다. 정부보조금이 늘어나면 공급은 증가하고 조세가 늘어나면 공급은 감소하고 가격은 상승한다.수요의 3가지 탄력성과 가격탄력성 결정요인수요의 탄력성에는 3가지의 탄력성이 존재한다.첫 번째 가격 탄력성은 가격변화에 따라 수요량이 변화하는 정도이다.공식: 수요량 변화율 / 가격 변화율이다. 단, 언제나 절댓값으로 측정해야 한다.이 공식을 기준으로 결정요인은 5가지가 있다.첫째 대체재의 유무이다. 대체가 가능한 물품은 탄력성이 크지만 대체가 불가능한 경우는 탄력성이 적다둘째 필수품 여부이다. 필수품인 경우 탄력성이 작지만 필수품이 아닐 경우 탄력성이 크다.셋째 전체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수록 탄력성은 크다.넷째 고려되는 시간의 길이가 적을 수록 탄력성이 작지만 클수록 탄력성은 크다.두 번째 소득탄력성은 소득변화에 따라 수요의 변화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공식: 수요의 변화율 / 소득의 변화율을 em이라고 한다. em0 정상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