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 금성에서 온 여자 독후감난 자기발견과 대인관계’의 수업 과제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의 이름을 처음 들어봤다. 다른 친구들은 저 책에 대해서 아는 눈치 였지만 나는 평소에 책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터라 책의 이름을 처음 듣고 외계인이 인간이 된 것인가라는 잠깐의 생각을 했지만 직감적으로는 여자와 남자에 관해서 썼겠구나 라고 느껴졌고 한창 이성에 대해 관심이 많고 궁금한 것이 많은 20살 대학생 새내기인 나에게 이 책은 읽기도 전부터 엄청난 궁금증과 기대감을 일으켰다. 이 책의 작가인 존 그레이는 남자는 화성 ,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것을 표현하면서 여자와 남자를 각각 다른 행성에 왔음을 비유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서술하고 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각각의 행성으로 표현하며 흥미롭게 써 내려가는 점에 이 책이 매력적이라고 느껴졌다.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중에서 여자와 남자가 다투는 이유를 이성 간의 차이라고 말한다. 책에도 나왔다시피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는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왔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환경 속에서 생겨난 사고방식이며 자라난 환경에 따라 행동표현이 다르다.각자의 행성에서 살 때에는 각자의 다른 환경의 영향으로 생겨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주고 조화롭게 잘 지내왔지만 지구에서 기억상실증이 오게 되고 자신들이 다른 행성에서 왔고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래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주지 못하고 남녀는 충동하기 시작했다. 남녀는 각자 다른 행성에서 왔기 때문에 서로에게 차이가 있다는 것이 당연함을 알아야한다.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남녀의 차이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이성이 가장 큰 관심사임을 알 수 있고 이성문제는 언제 어디서든 흔히 접할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남녀의 차이를 안다는 것은 평생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만약 남녀의 차이를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에 대한 예시를 나와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상황을 통해 예시로 들 수 있다. 연애 초반에 남자친구는 나와 싸울 때마다 내 말을 들어주지도 않고 내가 왜 화났는지 어느 부분에서 화났는지 모르면서 그냥 무작정 미안하다는 말만 해서 화가 난적이 많다. 난 내 기분이 어떤지, 어떤 상황에서 내가 화가 났는지 이해 해주고 공감을 해달라는 투정이었지만 남자친구는 그런 내 마음을 몰랐고 우리는 늘 이러한 문제로 많이 싸웠다.하지만 지금은 남자친구가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내 마음에 공감 해주며 나를 잘 이해해준다. 남자친구는 남자가 여자를 이해하기 위해서 공감이라는 도구를 쓸 줄 알아야 함을 깨 달았고 이런 사소한 것에서 일어나는 남녀의 차이를 인정했다.난 이 책을 보고 왜 남자친구의 반응이 그렇게 나 올 수밖에 없었는지 알게 되었다. 남자들은 문제를 털어놓을 경우란 조언을 구할 때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의 마음을 공감해주기를 원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모르고 , 조언을 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남자들의 행동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런 차이를 존중해주고 받아 들여야 한다.책의 소주제 중 남자 란 고무줄과 같은 것이라고 하며 작가는 남자는 한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경우에도 때로 그녀로부터 멀어지고자 하는 욕구를 느낀다고 설명한다. 이는 남자가 독립과 자율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소개하면서 고무줄에 비유한다.하지만 난 이 말을 이해하기 참 어렵다. 사랑하지만 멀어지고 싶다? 하지만 남자의 이것이 남자의 본능이고 욕구이기에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이와 같이 남녀 간의 권태기가 올 때 이런 남성들의 특성을 알고 여자들은 그가 지금 독립과 자율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중이라는 것을 인식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한다.또 책의 소주제 중 미스터 수리공과 가정진보위원회가 있는데 여자들이 기분이 좋지 않으면 대화를 통해서 이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남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하고 증명하기를 원하는 성향이 있어 무작정 해결하기 시작하고 방안을 제시한다. 그래서 대화 없이 무작정 해결방안을 제시하려는 남자에게 여자는 실망하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여자는 가정진보 위원회의 회장처럼 개선점을 얘기하고 개선에 도움을 줄려고 하는데 그것을 남자는 간섭이고 자신의 능력이 무시당하는 느낌이 든다고 하였다. 모르는 길로 가고 있을 때 운전자석 옆자리에 탄 아내가 운전에 대해 충고를 하면 벌컥 화를 내는 남편의 모습이 그런 것 일까? 남자들은 이런 충고나 비판이 아니라 따뜻한 신뢰의 눈빛을 원한다고 한다.진정한 사랑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진정한 사랑은 남녀가 만나서 서로에 대해 차이점을 인지하고 사랑이라는 것으로 그 차이점을 극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말하였다. 여기에 덧 붙여 진정한 사랑은 한눈에 반한 눈먼 사랑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나 자신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어떤 합의점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난 이 구절이 정말 공감이 되었다. 겉으로만 이쁘고 화려한 사랑은 다 부질없는 사랑이며 서로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조화롭게 이뤄가는 사랑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난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이성에 관해서 궁금했던 것이 해결이 됐고 몰랐던 점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이성에 대해 잘 몰라 나의 이기심으로 행동했던 때를 반성하게 만들었다. 난 남자친구가 하는 행동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여 남자친구와 자주 싸웠다.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사고방식 , 문화 , 생활양식 등 책에서 표현했던 것처럼 여자는 금성 남자는 화성에서 왔다라고 생각하여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남자와 여자는 정말 다르구나라는 것을 알았고 정말 사랑하는 남녀사이에도 싸움이 존재 하는 것 또한 이런 남녀 차이에서 나옴을 알 게 되었다.남자의 행동이 여자인 우리에게 이해하기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가 하는 행동이 틀린 행동이 아니라 여자인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다른 행동을 한다고 생각해야한다.‘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작가인 존 그레이는 남자와 여자의 성향과 특성을 비교해보며 그 차이에 대해 자세하게 나타내어 남자와 여자에 대해 많은 사실과 교훈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와 여자는 모든 방면에서 다르기 때문에 부부나 연인들의 관계에서 상대방이 자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상대방에게 실망할 필요가 없음을 말이다.나는 평소 이성에 대해 무지했고 이성과의 관계 속에 마찰이 잦은 편이었는데 그 이유를 잘 몰랐고 나의 인식에 대한 문제점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이성을 대할 때 나의 중심 즉 여자 중심에서 남자를 생각했고 내 입장 만 내세우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기적이게 이성을 대했던 나를 뒤돌아 보며 이 책을 보며 배웠던 남녀의 차이가 내 인생에 많은 큰 영향을 끼칠것 같다. 이 책은 이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책이며 부부 ,연인들이 함께 보며 사랑의 합의점을 찾아갈 수 있게 조율해 주는 유익한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진정한 사랑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