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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이 <민주주의와 교육> 12장 발제 및 요약
    『민주주의와 교육』제12장 교육에 있어서의 사고(Thinking in Education)● 학교 교육의 목적 (12:1)- 학교가 해야 하는 일: 사고하는 능력(good habits of thinking)을 길러주는 것- 현재 학교 교육의 문제점1) 목적의 분리: 기술의 습득(읽기, 쓰기, 작문, 그리기, 외우기), 정보의 획득(역사와 지리), 사고의 훈련 등과 같이 목적을 분리하여 가르침 → 어느 것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음2) 잘못된 사고: 신체적 동작과 관련을 맺지 않은 사고, 자신과 세계에 대한 것과 관련을 맺지 않은 사고 → 사고로서 잘못된 점3) 사고와의 관련을 떠나서 습득된 기술: 사용되어야 할 목적에 관한 인식과 단절, 기계적인 습관에 노예가 되며 다른 사람의 권위적 통제에 좌우됨4) 사고에 입각한 행동과의 관련을 떠난 정보: 죽은 정보이며, 자만하게 됨에 따라 성장과 개선을 가로막음- 사고: 지적인 학습, 마음을 구사하고 마음을 살찌게 하는 학습의 ‘방법’● 사고의 단계(요체) (12:2~22)1) 구체적 경험적 사태(사고를 일으키는 자극) → ‘문제’의 형성2) 자료(data)를 통해 문제 파악하기3) 자료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제안, 추론 등 ‘아이디어’)4) 현실에의 적용, 시행1) 구체적 경험적 사태(사고를 일으키는 자극) → ‘문제’의 형성 (12:3)- 사고의 시작은 ‘경험’이다.- 사고에 대한 잘못된 인식: 경험과 사고와의 분리(사고는 경험과 별도로 개발될 수 있음)└ 경험에는 사고가 제외되어 내적 제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고가 필요하다는 인식└ 경험은 감각, 욕망, 물질세계에 국한/ 사고는 고등능력(이성), 정신적인 것, 문자와 관련된다고 양자를 구분- 수업방법에서의 오류: 학생들에게 이미 경험이 갖추어있다고 생각, 학생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과 무관한 교과를 가지고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 사고를 일으키는 첫 단계로서 구체적인 경험적 사태(empirical situation)가 필요하다. (12:3)-무엇인가 시행해 볼 기회가 주어져야 하며), 그 뒤 자신의 에너지와 주어진 자료의 에너지 사이의 상호작용을 주시해야 한다.● 학교가 제공하는 경험적 사태는 어떠해야 하는가 (12:4)- 시작은 될 수 있는대로 ‘비학문적’- 학교 바깥의 사태가 어떤 것인지(일상의 생활에서 사람들의 관심사), 학교교육에서 사용되어 온 통시대적으로 훌륭한 방법을 세밀하게 조사하기- 학생들에게 무엇인가 ‘배울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할 일’을 주며, 이 ‘할 일’이라는 것은 반드시 ‘사고’를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그런 종류의 일이다. 그렇게만 하면 학습은 저절로 따라온다.● 학생들에게 제시될 바람직한 사태(문제)의 특징 (12:5)1) 무엇인가 새로운 것(따라서 불확실한 것,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면서도 2)이때까지의 습관과 충분한 연결을 맺고 있어서 3)효과적인 반응, 즉 확실한 결과(perceptible result)를 이룩하는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활동과 결과가 정신적으로 연결될 수 없는, 순전히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하는 활동과 구별)● 진짜 문제와 가짜 문제 구분하기 (12:6)1) 세계와의 관련성: 문제 그 자체 외에 다른 것으로 연결되는가? (문제 이외에 또 다른 무엇이 있는가? 학교 바깥에서 하는 관찰과 연결되는가?)2) 학습자 자신과의 관련성(12:6, 12:8): 학습자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이끌어가는 문제인가, 외부에서 부과되어 외부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학습자의 것으로 된 것인가?- 학생 본연의 문제가 아닌 교사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는 문제: 교과와 관계x, 교사가 원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어떻게 하면 교사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에 집중(암송, 시험, 품행 등)→ 이렇게 유발된 사고는 일방적으로 조작된 것, 최악의 경우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는 ‘체 하는 것’∴ 사고와 탐구의 계기가 되는 문제를 정상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그런 사태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능동적인 추구를 하도록 해야 하며,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주어진 자우에는?● 오늘날 교육의 실제 (12:7)- 구체적 경험 사태를 제공하지 못하는 환경: 물리적 설비와 배열은 진짜 외부의 환경과 거리가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저절로 생기는 곤란감과 같은 것이 생길 여지가 없다.- 일상생활과 교실 조건 사이의 현격한 대조● 개선 방안 (12:7)- 실물자료, 물건들, 장비, 실제로 해 볼 기회가 더 많이 주어져야 한다.- 실제로 해 보는 곳에서는 자발적이고 활발한 탐구가 일어나며, 다양하고 독창적인 해결책이 제시된다.2) 자료(data)를 통해 문제 파악하기 (12:9)- 문제가 생긴 뒤에는 그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 줄 ‘주어진 여건’, 즉 ‘자료(data: 기정의 사실로서 주어진 것)’가 있어야 한다.* 사고의 자료는 ‘생각’이 아니라(The material of thinking is not thoughts), 행위요, 사실이요 사건이요 사물들 사이의 관계이다. 다시 말하면 사고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필요한 자원으로서의 경험이 있어야 한다.- 사고의 대상(또는 내용)은 사고 그 자체일 수 없고, 사건, 사실 등등 사고 이외의 ‘현실’이어야 함? 그러나, thinking의 자원으로 thoughts를 사용할 수 없는가? 과거 경험을 ‘생각’해서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thoughts’라고 하지 않는가? 또 사고의 자원으로서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경험이 수반되지 않는 thoughts가 있을 수 있는가? 이에 대해 역자는 이러한 듀이의 주장이 자칫 “사고와 그 대상의 분리를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될 우려가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문제는 어떠해야 하는가 (12:9)- 학생들의 사전 경험을 고려한 난이도 설정 (자료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문제의 곤란도가 사고를 일으키기 충분할 만큼 크면서도 동시에 너무 크지 않도록, 혼란이 야기되지만 혼란 중에도 해결의 실마리가 잡힐 정도의 낯익은 부분이 있어야 함● 자료의 활용 (12:10)- 과거의에 맞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은 학생 자신이 해야 할 일임* 학교 수업에서 관찰이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 관찰과 문제가 분리되어있을 때“학교에서의 관찰이 지적인 면에서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유는 관찰이 정의하는 데 기여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문제 지각과는 상관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마치 관찰이 어려움이나 그 해결책과 관련된 자료를 얻는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완전하고 최종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거의 모든 곳에서 관찰에 의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초등학교에서는 … ‘자연 공부’라는 이름 아래 임의적으로 선택된 나뭇잎, 돌, 곤충 등에 대해 비슷한 관찰이 이뤄진다(하우 위 싱크, pp.219-220).”* 다른 사람의 경험을 자료로 제시할 때 유의할 점(1) 의사소통을 통해 전달할 ‘필요가 있는’ 자료만 전달되어야 한다. 즉, 의사소통의 자료가 개인적 관찰에 의해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학생이 약간만 고생하면 직접적인 탐구에 의해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을 교사나 책이 학생 머릿속에 쑤셔 넣으려고 하는 것은 정신적 종속을 기르는 것으로 학생의 지적 통합성을 침해한다. (2) 자극은 독단적인 경직성과 단호한 방식으로가 아니라, 자극의 방식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3) 정보 방식으로 제공된 자료는 학생 자신의 경험 속에 살아 있는 질문과 관계가 있어야 한다. 이전 경험 체계와 관련되어야 한다. 될 수 있으면 학습자가 직접적으로 경험한 것에서 교사나 교과서에 의하여 제공된 자료의 ‘유화적 기초’를 발견해야 한다(하우 위 싱크, pp.225~227).● 학교에서 제공하는 자료 (12:11)- 학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너무 많기도 하고 동시에 너무 적기도 하다.- 암송, 시험에서의 재생만을 목적으로 한 정태적 지식의 축적만을 목표로 하고 있음└ 사고의 계기를 흘려버리고, 사고를 삼켜 버림└ 지적 용도에 사용해 본 일이 없는 자료가 가득 차 사고가 방해를 받음? 위에서 듀이는 다른 것과 연결되지 않은 정태적 지식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제안, 추론 등 ‘아이디어’) (12:12)- 관찰하고 회상한 자료를 바탕으로, 아직 모르는 세계에 진입하기 위한 제안, 추론, 추측된 의미, 가정, 잠정적 설명, 추정, 발명, 제안, 고안의 과정- ‘주어진 것’이 아닌, 예견, 추론을 통해 미지의 영역에 들어가는 것- 사고는 창조이며,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이다. (독창이 반드시 포함) *듀이의 ‘성장’- 자신이 ‘직접’ 부딪혀 해결책을 모색하고 발견을 할 때만 사고를 한다. 어떤 사고나 아이디어도 다른 사람에게 아이디어로서 전달될 수 없다. 전달된 아이디어는 주어진 사실일 뿐이며 아이디어는 아니다. (12:15)● 사고의 독창성의 특징 (12:13-14)- 환상이 아닌, 일상적인 것, 낯익은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야 함예) 뉴튼의 독창성: 낯익은 것들을 새로운 맥락에 도입하여 종래와 다른 용도로 사용- 주관적 독창성: 비록 세상의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나에게 새로운 것이면 독창적인 것. 지적 성취의 기쁨, 창의의 기쁨을 경험? 과학적 탐구 과정과 사고의 과정이 다른 지점이 이것이 아닐까. 과학적 탐구는 새로운 사실의 발견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듀이는 사고의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의 의미가 꼭 객관적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당사자에게 새롭고, 당사자가 의미 있다고 느끼면 충분한 것이다.● 교사의 역할 (12:15)- 타자가 아이디어를 제공해줄 수는 없음, 사고와 아이디어의 형성은 직접 해야만 함 → 이것이 교사 역할의 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 교사는 학습자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활동을 같이 해야 함: 사고를 자극하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공동 경험에 들어가서 학습자의 활동에 공감하는 학습의 상대역으로서 학습을 일으킴- 공동의 활동에서 교사는 학생이며 학생은 교사이다. 양편에 모두, 가르침을 주고받는다는 의식이 없으면 없을수록 교육은 더 잘 된다.? 위 내용은 사고 과정에서의 교사의 권위를 부정한다. 사고는 개하는가?
    교육학| 2020.10.15| 5페이지| 1,0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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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 사회 과목 설명 ppt - 중3 전환기, 예비고1, 고등학교 설명, 사회탐구 선택과목 훑어보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사회 과목은 ?1. 공통 과목 통합사회 한국사 2 . 선택 과목 7 가지 사회과 과목 중 선택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1. 공통 과목 통합사회 통합사회란 무엇인가요 ?1. 공통 과목 통합사회 통합사회란 무엇인가요 ? 중학교 사회 중학교 도덕 법 , 정치 , 경제 사회 , 문화 자연환경 ( 기후 , 지형 등 ) 인문환경 ( 도시 , 농촌 등 ) 등 행복 과학과 윤리 가정과 윤리 세계 시민 윤리 인권 등1. 공통 과목 통합사회 1. 인간 , 사회 , 환경과 행복 2. 자연환경과 인간 3. 생활 공간과 사회 4. 인권 보장과 헌법 5. 시장 경제와 금융 6. 정의와 사회 불평등 7. 문화와 다양성 8. 세계화와 평화 9.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1. 공통 과목 한국사1. 공통 과목 한국사 01 선사 문화와 국가의 성장 02 삼국과 남북국의 발전 03 고려의 성립과 발전 04 조선의 성립과 발전 05 조선 후기의 사회 변동 06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양요 07 문호 개방과 개화 정책의 추진 08 갑신정변과 개항 이후의 경제 변화 09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10 대한 제국과 국권 수호 운동 11 경제 자주권 수호 운동과 근대 문물의 수용 12 1910~1920 년대 일제의 지배 정책 13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14 1920 년대 국내외 민족 운동 15 1930~1940 년대 일제의 지배 정책 16 1930~1940 년대 국내외 민족 운동 17 광복과 통일 정부 수립 노력 18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19 민주주의의 발전 20 경제 성장과 통일 노력2 . 선택 과목 7 가지 사회과 과목 중 선택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 세계사2-1. 지리 한국지리 한국지리 우리나라의 지형은 어떠한지 우리나라의 행정구역은 ? 가장 비가 많이 오는 곳은 ?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 우리나라의 교통은 어디에 발달했을까 ? 우리나라는 어디에 어떤 산업이 발달했을까 ?2-1. 지리 한국지리 01. 국토 인식과 우리나라의 위상 02. 국토 통일과 영역 03. 한반도의 형성과 산지 지형 04. 하천과 평야 지형 05. 해안 지형과 생태 관광 자원으로서의 지형 06. 기후와 주민 생활 07.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 및 대책 08. 자연 생태계에 대한 인간의 영향 및 자연재해 09. 촌락의 형성과 변화 및 정주 체계 10. 도시의 지역 분화와 도시 재개발 11. 대도시권의 확대와 여가 공간의 변화 12. 자원의 특성과 분포 13. 농업 및 공업 구조의 변화 14. 상업 및 교통 · 통신의 발달과 소비 공간의 변화 15. 지역과 지역의 이해 16. 북부 지방의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 17. 수도권과 충청 지방의 지역 특색 18. 강원 및 영 · 호남 , 제주 지방의 지역 특색과 변화 19. 인구 구조의 변화와 인구 문제 20. 지역 격차와 지속 가능한 발전 목차 출처 : EBS 수능완성2-1. 지리 세계지리 세계지리 세계 종교의 특징은 ? 이에 따른 종교 경관은 ? 어떤 기후 지역에서 어떤 생활을 할까 ? 아시아 , 유럽 , 아메리카 ,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등의 관광 자원은 ? 세계화와 다국적기업 세계 인구는 어떻게 이동하는가 ?2-1. 지리 세계지리 01. 세계 인식의 변화 및 세계화 02 . 지리 정보와 세계의 지역 구분 03. 아시아의 종교 경관 04. 유럽과 아프리카의 관광 자원 05. 오세아니아의 생태 기행과 아메리카의 다문화 특성 06. 열대 기후와 주민 생활 07. 온대 기후와 주민 생활 08. 건조 지역의 주민 생활 09. 냉대 및 한대 기후와 주민 생활 10. 신기 조산대 지역의 주민 생활 11. 해안 지역의 주민 생활 12. 자원의 생산과 소비 13. 세계의 공업 활동과 변화 14. 다국적 기업의 성장과 공간적 분업 15. 서비스업의 발달과 세계의 무역 16. 세계의 인구 성장과 인구 문제 17. 세계의 인구 이동과 지역 변화 18.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도시화와 세계 도시 19. 세계 경제 환경의 변화와 국제 분쟁 20.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목차 출처 : EBS 수능완성2-2. 역사 동아시아사 동아시아사 한국 , 중국 , 일본 , 베트남 등의 역사 ~ 시기에 중국은 어떠한 모습이었나 ? ~ 시기에 일본은 어떠한 모습이었나 ? ~ 시기에 베트남은 어떠한 모습이었나 ? 한국사 과목은 따로 있기 때문에 한국사보다는 , 중국과 일본의 역사를 중점으로 배움2-2. 역사 동아시아사 01. 동아시아의 자연환경과 선사 문화의 전개 02. 농경 사회와 유목 사회 , 국가의 성립과 발전 03. 인구의 이동과 교류의 증대 04. 불교의 전파와 토착화 05. 율령 체제의 수용 06. 동아시아의 국제 관계 07. 북방 민족의 성장과 국제 질서의 변화 08. 농업의 발전과 소농 경영 09. 새로운 지배층의 성장 10. 성리학의 성립과 확산 11.17 세기 전후의 동아시아 전쟁 12. 교역망의 발달과 은 유통 13. 인구 증가와 도시화 14. 전통 사회의 완성 15. 개항과 국민 국가 16. 침략 전쟁의 확대 17. 민족 운동과 평화를 위한 노력 18. 서구 문물의 수용과 사회 변화 19. 전후 처리와 국교 회복 , 냉전과 전쟁 20. 동아시아의 사회 변화와 화해를 위한 노력 목차 출처 : EBS 수능완성2-2. 역사 세계 사 세계 사 말 그대로 세계의 역사를 다루므로 방대한 범위 인류의 고대 문명에서부터 세계 대전 , 현대 문제까지 세계대전 , 시민혁명 , 산업혁명 , 제국주의 등 굵직한 역사 유럽의 역사 뿐만 아니라 , 인도 , 이슬람 , 동남아시아 등의 역사까지2-2. 역사 세계 사 01 인류의 진화와 문명의 형성 02 고대 아시아 세계 03 고대 지중해 세계 04 동아시아 세계의 형성과 재편 05 인도 · 동남아시아 · 이슬람 세계의 형성과 발전 ~ 비유라시아 세계의 발전과 지역 세계 간의 교류 06 유럽 세계의 형성과 발전 07 동아시아 세계의 발전 08 인도 · 동남아시아 · 서아시아 세계의 발전 09 유럽 세계의 새로운 변화 10 유럽 근대 사상의 발전과 시민 혁명 11 국민 국가의 형성과 산업 혁명 12 제국주의 시대 ~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 13 아시아 각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민족 운동 14 두 차례의 세계 대전 15 전후 세계의 발전과 세계화 목차 출처 : EBS 수능완성2-3. 사회 경제 경제 내 용돈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 ?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 기업은 어떤 물건을 어떤 가격에 판매하려고 할까 ? 물가란 무엇이며 물가가 상승하면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 환율이란 무엇이며 환율이 상승하면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2-3. 사회 경제 01 경제생활 02 경제 문제와 합리적 선택 03 교환 경제와 경제 체제 04 가계와 기업의 경제 활동 05 정부의 경제 활동 06 시장과 수요 · 공급과 가격 결정 07 가격 탄력성과 경제적 잉여 08 시장 실패와 정부 실패 09 국민 소득과 경제 성장 10 실업과 인플레이션 11 경기 변동과 경제 안정화 정책 12 무역 원리와 무역 정책 13 외환 시장과 환율 14 국제 수지와 국제 경제 환경 15 금융 생활과 신용 16 금융 상품과 재무 계획 목차 출처 : EBS 수능완성2-3. 사회 정치와 법 정치와 법 국회 , 정부 , 법원 , 헌법재판소는 어떠한 권한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는가 ? 정치란 무엇이며 , 정치에 어떠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는가 ?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의 내용은 무엇인가 ? 범죄란 무엇이며 , 손해를 입으면 어떻게 손해배상을 받아야 하는가 ?2-3. 사회 정치와 법 01 정치의 의미와 민주 정치의 발전 02 법치주의와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03 정부 형태 04 선거 05 정당과 정치 참여 06 헌법의 의의와 기본 원리 07 기본권의 보장과 제한 08 국가 기관의 구성과 기능 09 민법의 기초 10 불법 행위와 권리 구제 11 생활 속의 법 12 범죄와 형벌 13 형사 절차와 인권 보호 14 사회법 15 국제 사회와 국제 행위 주체 16 국제법과 국제 분쟁 목차 출처 : EBS 수능완성2-3. 사회 사회문화 사회 문화 사회화란 무엇인가 ?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사회를 조사하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사회 집단은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떤 특징을 가지는가 ?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은 무엇인가 ? 사회 불평등은 어떠한 이유로 발생하는가 ?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2-3. 사회 사회문화 01 사회 · 문화 현상의 이해 02 사회 · 문화 현상의 연구 방법 03 자료 수집 방법 04 사회 · 문화 현상의 탐구 태도와 연구 윤리 05 인간의 사회화 06 개인과 사회 구조 07 사회 집단과 사회 조직 08 문화와 인간 생활 09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화 양상 10 문화의 변동과 세계화 11 사회 불평등 현상의 이해 12 사회 계층 구조와 사회 이동 13 사회 불평등의 여러 형태 14 사회 복지와 복지 제도 15 사회 제도의 의미와 가족 제도 16 교육 제도와 종교 제도 17 대중 매체 18 사회 변동의 이해 19 사회 변동과 사회 문제 20 미래 사회의 전망과 대응 목차 출처 : EBS 수능완성{nameOfApplication=Show}
    교육학| 2018.11.15| 22페이지| 3,000원| 조회(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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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크 <통치론> 서평 - <통치론>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평가A+최고예요
    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목차 -1. 들어가며2. 과 자유민주주의2.1. 자연상태와 시민사회의 형성2.2. 절대군주제 비판, 다수에 의한 지배 강조2.3. 저항권, 권력 제한3. 실질적 자유민주주의 실현의 한계4. 나가며1. 들어가며우리는 당연하게 ‘국가’의 틀 안에 살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자유를 누리고, 법을 준수할 의무를 부여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를 너무도 당연하게 여긴 탓에 왜 국가의 틀 안에 살고 있는지, 왜 법을 지켜야 하는지, 왜 통치 권력이 정당화되는지 등에 관한 근원적인 의문을 품지는 않는다. 우리는 당연하게 선거를 하는데, 왜 지도자를 뽑아야 하며, 왜 이로부터 선출된 정부의 통치를 인정하는가?이러한 ‘왜’에 관한 근원적인 해답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정치철학이다. 정치철학은 정치적 현상을 그 근원으로부터 파악함으로써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올바른 정치적 질서의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이와 같은 정치철학의 일원으로, 현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사회계약론’의 내용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저서가 바로 존 로크의 이다. 은 인간은 정치사회 이전에 어떠한 상태로 존재하였으며, 이러한 자연상태로부터 통치 권력과 시민정부는 어떻게 형성되며, 통치자와 국민간의 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로크의 통찰력을 담고 있다.이러한 로크의 통찰력은 근대민주주의를 확립하는 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적용되어, 현대 자유민주주의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본 서평은 우선 로크의 사상을 정리하며 이것이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제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보고 자유민주주의의 근원 사상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실제로 로크는 개인의 소유권을 포함한 자유, 다수에 의한 지배, 인민주권의 원리 등을 제시하며 오늘날 ‘자유민주주의’의 제도적 요소들을 깊게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로크가 자유민주주의의 근원적 요소를 확립했을지라도, 이것이 실제 실질적 ‘자유민주주의’로 나아갔다고 보기에는 한계점서 로크의 사상이 간과하고 있는 한계를 짚어보고자 한다.2. 과 자유민주주의2.1. 자연상태와 시민사회의 형성우선 로크의 통치론은 여느 정치철학과 마찬가지로 정치권력이 존재하지 않는 자연상태에 대한 논의에서 출발한다. 홉스는 에서 자연상태를 무질서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 즉 전쟁 상태와 다름없다고 보았다. 하지만 이와 달리 로크는 자연상태 그 자체가 전쟁 상태는 아니라고 보았다. 공동의 정치권력이 없어도 인간은 이성으로부터 나온 자연법을 바탕으로 자연상태에서도 자기보존과 더불어 타인의 생명과 재산도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연상태에서는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으며 자신의 인신과 소유물에 대해 절대적인 소유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법에 기초해 서로를 심판할 권리를 만인이 가지고 있기도 하다.이처럼 로크는 인간을 태어날 때부터 이성과 권리를 가진 존재로 상정했다. 따라서 인간은 별도의 장치가 없더라도 의사를 자율적으로 형성할 수 있고, 자신의 행위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민중, 다수에 의한 통치를 의미하는데, 이는 단순히 명목상 다수의 통치가 아니라 인민 스스로의 ‘자기결정’이라는 원리가 내재된 개념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는 인간이 이성을 가진 자유로운 존재라는 로크의 인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로크는 자연상태에서 인간이 모두 동일한 권리를 갖는다고 보았다. 어느 누구도 다른 이보다 더 많은 권력을 가지지 않고 평등하기 때문에, 특정 국민이 지배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지배자이자 피지배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역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이어진다.하지만 로크가 상정한 자연상태는 언제든지 이러한 평화가 깨질 유인이 존재한다. 자연상태에서는 공동의 법, 공동의 재판관, 올바른 판결을 뒷받침해 줄만한 권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신과 재산을 보존할 권리가 이론상으로는 존재하지만, 공동의 재판관이 없기 때문에 서로가 끊임없이 서로의 재산을 목적에 의해 수단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로크의 사회계약론은 신으로부터 권력을 부여받은 왕에 의한 지배, 즉 왕권신수설을 타파하고 국민이 주권을 가지는 국민주권의 원리를 제시했다. 인간은 더 이상 신의 지배를 받는 존재가 아닌 자신의 권리를 안정적으로 향유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계약을 통해 정치권력을 성립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국가 안에서 자유와 안전을 보장받는 것은 국가가 인간에게 호혜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던 권리를 지키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이처럼 인민이 목적을 가지고 형성했기 때문에 주권과 정치권력 정당성의 근거는 국민에게 있으며, 정치권력의 행사 결과 역시 인민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2.2. 절대군주제 비판, 다수에 의한 지배 강조이와 같이 로크는 인민의 동의로부터 통치 권력의 정당성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모든 형태의 통치 권력이 정당한 것인가? 공동의 재판관이 만일 한 명의 군주라면, 즉 절대군주제라면 인민이 사회계약을 맺은 목적이 잘 실현될 수 있는가? 로크는 시민사회는 절대군주제와 양립할 수 없으며, 절대군주제는 오히려 자연상태보다 나을 수 없다며 비판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절대군주에 의한 지배가 아닌 다수의 의한 지배를 강조한다.이는 우선 절대군주 역시 일개의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의로운 심판을 위해 공동의 권력을 세웠지만, 절대군주 역시 이성이나 정념 등에 이끌려서 문제를 판단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억압과 타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늑대를 피하기 위해 사자에게 권력을 맡겼지만 사자가 오히려 공격을 하려고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뿐만 아니라 절대군주에 대해서는 그를 저지할 재판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상태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일에 대한 재판관이 될 수 있으며 만인의 심판을 만인이 할 수 있는데 이로부터 폐단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절대군주의 경우 여기서 더 나아가 한 사람이 다수를 좌지우지할 뿐만 아니라 혼자서 입법권과 집행권 모두를 가지기 때문에 자신이 저지를 침해, 폐해에 대해기서 입헌주의의 개념도 찾아볼 수 있다. 자연법을 보장하기 위해 이를 명문화하는데 이것이 바로 ‘입법’이다. 입법부는 입법부를 변경하지 않는 내에서 최고의 권리를 가지지만, 이러한 입법부를 구성하는 구성권이 인민에게 있으며 구성원 역시 인민이다. 달리 말하면, 어느 누군가가 법률을 제정하고 집행할 특정한 권력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만인이 법률에 복종하고, 동시에 만인이 법률을 제정하는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국민주권, 그리고 다수에 의한 지배를 본질로 삼고 있는 현대 자유민주주의의 원리와 상통한다.현대 정치 제도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통치 권력을 세워야 한다는 큰 틀에는 동의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아직도 다수의 국민이 의사를 표출하기 보다는 권위적 권력에 의해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도 있다. 심지어는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독재정부 및 군사정부에 의해 지배되는 곳도 많다. 하지만 권위적 권력 또는 독재적 지배는 아무리 결과가 좋다고 하더라도 부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로크의 판단이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 보호라는 신탁의 목적을 잘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동의에 의해 통치되는 자유민주주의의 통치형태가 바람직한 것이다.2.3. 저항권, 권력 제한앞서 제시한 것처럼, 인간은 자신의 재산을 안정적으로 향유하기 위해 자연에서 누리던 권리의 일정부분을 국가에 양도한다. 국가의 통치 하에 있는 것에 동의하면서, 다수의 결정에 승복하고 구속될 의무를 그 사회의 모든 구성원에 대하여 부담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신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 권력은 이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작용할 뿐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로크는 인민은 신탁에 위배되는 국가의 행위에 저항할 수 있으며 국가의 권력 또한 인민의 신탁을 수행하는 한에서 제한적이라고 보았다.로크는 홉스와 달리 인민의 저항권을 인정했다. 홉스는 인민이 통치자에게 저항할 경우 사회가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로크는 인민이 신탁과 계약의 든 권리가 중지되며, 모든 사람은 스스로를 방어하고 침략자에게 저항할 권리가 있다.”로크가 말하는 자연상태는 홉스의 자연상태보다 비참하지 않다. 불합리한 통치자, 신탁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 통치자의 지배 하에서, 자연상태보다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될 경우 인민은 이러한 부정한 통치에 저항하는 편이 나은 것이다.그리고 로크는 정부를 해체할 수 있는 경우, 즉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를 제시하기도 했다. 입법부가 자의적으로 변경되거나 대체될 경우, 통치자가 임무를 게을리 하고 태만할 경우, 입법부나 군주가 신탁에 반해서 행동할 때에는 인민이 이들의 통치에 복종할 의무가 없다고 보았다. 그리고 폐단이 지속적이고 대규모로 일어날 경우 인민은 무력을 통해 정부를 해체할 수 있는 권한도 가진다. 더 급진적으로, 인민은 이러한 폐단이 일어난 사후에만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예방할 권리까지 가진다. 이는 왕권신수설처럼 군주의 권력이 절대적이어서 이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해야했던 과거의 사회와 달리 국민의 권리 보존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이를 인민이 스스로 판단하여, 이에 위배되는 경우 저항할 수 있다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제시한다.또한 로크는 국가의 권력을 설명하며 입법권, 집행권, 연합권을 구분했는데 이는 크게 입법권과 집행권으로 나눈 것으로 국민 주권을 잘 실현하기 위한 권력분립의 토대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역시 지배자의 자의적인 통치와 구분되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적 특성이다.3. 실질적 자유민주주의 실현의 한계이처럼 로크의 은 근대민주주의 형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의 대표적인 정치이념 중 하나인 자유민주주의의 근간 원리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인간이 경제적 유인, 즉 재산 보존을 위해 사회계약을 맺었다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전제하는 이윤을 추구하는 합리적 인간관과도 상통한다. 실제로 로크는 소유권 개념을 매우 강조했는데, 이는 정치사회의 성립이 경제적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로크의 통찰력을 담고 있다.하지만 로크의 소유권을 둔다.
    독후감/창작| 2018.11.11| 6페이지| 1,000원| 조회(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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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논증적 글이란 무엇인가?
    1. 좋은 논증적 글이란? 논증적 글 왜 골랐는지 이유어떤 논증적 글을 좋은 논증적 글이라고 할 수 있는가? 첫째로, 좋은 논증적 글은 개념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있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많은 논쟁적 상황에서 대부분은, 서로 다른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논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핵심이 되는 용어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논쟁을 줄이고 상호 간의 의견 조율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먼저 개념 정의를 명확하게 하면 구체적인 주장과 근거를 제시할 때에도 요점에서 벗어나지 않고 체계적으로 논증할 수 있다. 둘째로, 주장과 근거가 잘 구조화되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날카로운 논증이라고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전달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판단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내용을 구조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비판적 사고를 토대로 예상 가능한 반론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재반론을 제시하면 좀 더 설득력 있는 논증을 할 수 있다.위와 같은 기준으로, 좋은 논증적 글로 헌법재판소 판례를 선정했다. 판례는 구체적인 판단을 하기에 앞서서, 논란이 되는 용어에 대해 구체적인 정의를 내린다. 판례는 다른 글에 비해서도 그 중요성이나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용어 정의를 내리는데 있어서 굉장히 신중하다. 아래 판례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진술”이라는 단어를 구체적으로 정의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헌법적 가치’라는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보편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정의를 내리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사회적 가치롤 공유하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납득할 수 있게 한다.또한 판례는 기본적으로 잘 구조화되어 있다. 판단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기준을 순서대로 하나하나 분석하고, 또 반박한다. 이 점에서 체계적 구조화의 요건도 충족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판례는 기본적으로 논쟁을 전제로 하고 있다. 양쪽 의견이 합치된다면 재판이 애초에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반대 의견 역시 하나의 글 속에 다루고 있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양쪽 의견을 모두 고려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점에서 판례는 좋은 논증적 글이라고 할 수 있다.2. 좋은 논증적 글 요약하기구분내용현안문제음주운전 여부(주취여부)를 측정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가?핵심어와 그 의미핵심어: 진술의미: 언어적 표출, 생각이나 지식, 경험사실을 정신작용의 일환인 언어를 통하여 표출하는 것핵심어: 양심의미: 어떤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지 아니하고는 자신의 인격적 가치가 허물어지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근거① 음주운전 여부를 측정하는 것은 헌법상 보장하고 있는 진술거부권을 침해하지 않는다.① -1. 음주측정 행위는 진술에 해당하지 않는다.② 음주측정은 영장주의에 위배되지 않는다.② -1. 음주측정의 특성 상 영장을 필요로 하는 강제처분에 해당하지 않는다.③ 음주측정 행위는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③-1. 음주측정을 한다고 해서 개인의 인격적인 존재가치가 허물어지지 않는다.④ 음주측정 행위는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지 않는다.?-1. 음주측정 행위는 큰 육체적 부담을 요구하지 않는다.-2. 다만 심리적, 정신적 부담이 있을 수 있다.그러나 음주측정을 통해 달성되는 공익과 비교해 볼 때, 인격적 주체성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⑤ 음주측정 행위는 일반적 행동 자유를 어느 정도 제한하고 있으나, 이는 정당한 제한이다.⑤-1. 음주측정 목적의 중대성, 음주측정의 불가피성, 국민에게 부과되는 부담의 정도, 처벌의 요건과 정도에 비추어 볼 때 과도한 제한이라고 볼 수 없다.주장음주운전 여부를 측정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함축음주운전 여부를 측정하는 것은 정당하다. (따라서 청구인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배경음주운전 여부를 측정하는 것이 진술거부권을 침해하고, 영장주의에도 위배되며, 양심의 자유 인간의 존엄과 가치, 일반적 행동 자유권을 침해한다는 청구인의 주장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반박이다.관점공익과 기본권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도모하고자 한다.기본 가정1. 국민의 기본권에 대한 제한은 정당한 목적에서 적정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헌법재판소 판례]96헌가11 도로교통법 제41조 제2항 등 위헌제청음주운전 여부(주취여부)를 측정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가? 이에 대해 청구인 측은 음주운전 여부를 측정하는 것이 헌법에서 보호하고 있는 형사상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않을 권리인 진술거부권을 침해하고, 강제처분 시에 영장을 필요로 하는 영장주의에도 위배되며, 강제로 음주 측정을 하는 것은 헌법에서 보호하고 있는 양심의 자유, 인간의 존엄과 가치, 일반적 행동 자유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음주운전 여부를 측정하는 것은 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며, 설사 일부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회 질서 유지, 공공복리의 목적으로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이 아니므로 정당하다.우선 음주운전 여부를 측정하는 것은 헌법상 보장하고 있는 진술거부권을 침해하고 있지 않다.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진술”이란 언어적 표출 즉, 생각이나 지식, 경험사실을 정신작용의 일환인 언어를 토하여 표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호흡측정은 신체의 물리적, 사실적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행위에 불과하며, 당사자의 의식이나 사고와 같은 정신적 작용과도 관련이 없다. 따라서 음주측정 행위는 헌법상 금지하고 있는 진술 강요에 해당하지 않는다.
    인문/어학| 2018.11.11| 3페이지| 1,000원| 조회(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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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파울로 프레이리, <페다고지> 서평
    현대 사회를 통찰하는 사고의 틀 - 페다고지신자유주의 체제에서는 시장에서의 이익추구를 위한 자유를 무엇보다 강조한다. 더군다나 과거에 있었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구체적인 통치자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으니 이전보다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착각을 할 만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표면적인 자유만을 누리고 있을 뿐이다. 시장의 논리, 상품성의 원리에 위배되는 가치는 무시당하며, 시장이 요구하는 가치를 습득한 소수만이 근본적인 경제·정치적 자유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이러한 신자유주의의 지배는 보이지 않게 교묘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무관심한 소시민을 양성하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인식되기 어렵다. 이러한 1970년대에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신자유주의의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다시금 경종을 울리게 하는 책이 바로 파울루 프레이리의 이다.저자의 외침은 우리 사회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우선 피억압자의 역할을 강조한다. 저자에 따르면 피억압자들은 자신이 억압을 받고 있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억압자-피억압자 구조가 어쩔 수 없이 주어지는, 고정된 것이 아닌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변혁을 이끌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신자유주의 사회를 살면서, 우리 스스로를 자유가 제한된, 억압된 상태의 피억압자라고 인식한 적이 있었던가? 시장성을 강조하는 신자유주의 체제에서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얻지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무능력함, 개인의 탓으로 돌린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이 요구하는 가치를 얻기 위해 노력할 뿐, 이러한 것이 근본적으로 개인을 억압하는 사회구조 때문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스스로를 피억압자라고 인지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에, 변혁과 투쟁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자는 끊임없이 피억압자의 인식 촉구를 외치고,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뿐만 아니라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 피억압자에 의한 변혁을 위해 그들 스스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 구체적인 방향으로 의식화와 인간화를 들고 있다. 우선 의식화는 앞서 제기한 것처럼, 억압적 현실을 인지하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화는 비인간화와 인간 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역사적 인간화를 의미한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대화를 통한 문제제기식 교육, 해방교육, 이론과 실천이 함께 이뤄지는 프락시스, 비판의식 교육을 들고 있다.이러한 저자의 문제 의식, 해결책을 사회학적 관점으로 생각해보자면, 큰 틀에서 저자는 갈등론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사회 구조를 억압자-피억압자의 관계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해결방법으로는 피억압자의 각성을 통한 변혁을 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는 개인간의 대화를 통한 교육, 의사소통을 강조하는 문제제기식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시적인 관점도 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이처럼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을 통한 주장은 4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각성을 촉구하는 경종을 울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 그리고 한계점 또한 존재한다. 저자는 문제제기식 교육만을 강조하는데, 교육 방식은 한 가지가 아니라 내용,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저자가 판단한대로 의식화를 위해서는 일방적인 주입이 아닌 의사소통이 도모되어야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문제제기식 교육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이분화되지 않고 그 경계가 모호한 특성을 지니며,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보장된다. 하지만 이와 달리 저자가 비판한 은행 저금식 교육은 교사가 주체, 학생이 대상이 되어 학생이 일방적으로 교육을 받는 형태이다. 물론 이러한 교육 아래에서 저자가 강조한 비판적 의식이 길러지기 어려울 수 있으나, 다른 분야에서는 은행 저금식 교육, 강의식 교육이 장점을 가지기도 한다. 저자가 제시한 프락시스는 이론과 실천을 강조한다. 즉 실천만큼이나 이론적인 지식 또한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론과 밑바탕의 기본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는 강의식 교육이 효율적이다. 이는 교육 초기 단계에서 특히 그러하다. 기본적 지식이 없는 교육 초기 상태에서 다짜고짜 대화를 통한 토론 수업을 시행하는 것은 오히려 토론 수업을 통한 목적 달성을 어렵게 만든다. 비판적 사고를 기르지 못한다고 무턱대고 비판할 것이 아니라, 개방적인 자세를 가지고 다양한 교육 방식을 습득하고, 목적에 맞게 이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한편, 저자가 책의 전반에서 ‘억압자, 피억압자’를 언급하고 있지만, 억압자, 피억압자의 의식적 속성만을 제시할 뿐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모호한 저자의 이러한 기준으로 인해 오히려 40여 년이 지난 현재에도 그의 저서가 고전으로써 각광받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과거에는 계급·통치구조가 비교적 명확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억압자’는 지배 계급, 혹은 마르크스적 입장에서 자본가를 지칭한다고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억압을 받는 피지배 계급, 프롤레타리아가 각성을 통해 사회 변혁을 이끌고 궁극적으로 억압자의 인간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은 타당하다. 하지만 복잡한 현대 사회 속에서는 억압자, 피억압자가 구체적인 형상으로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억압자-피억압자의 관계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예를 들어, 신자유주의 속에서 개인의 자유가 억압되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억압자는 구체적인 인간 또는 계층이 아닌 신자유주의 그 자체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인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독단적으로 수업을 이끌어내는 교사가 있다면 그 교사가 바로 억압자가 되는 것이다. 더불어 사회·경제적 기득권자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기회를 제한하고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공고히 하고자 할 경우 이들을 억압자로 볼 수 있다. 이처럼 현대 사회에서 억압자, 피억압자의 구분은 명확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특정 계층, 계급 등으로 고정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오히려 의식적이고, 어찌 보면 주관적인 기준이 현대 사회의 복잡성과 다양성에 부합한다. 그리고 이처럼 모호한 기준은 정해진 이론으로 인해 억압자와 피억압자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스스로 자신이 억업자인지 피억압자인지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비판의식을 기르는 과정이 될 수 있다.이처럼 는 40여 년 전에 쓰여진 저서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교훈과 자극을 준다. 뿐만 아니라 교육계, 그리고 사회 전반적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고전’으로 평가될 만하다. 실제로 오늘날 교육의 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의 주장을 들어보노라면 저자의 사상을 채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교사의 일방적인 강의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비판의식을 길러주기 위한 토론 수업 및 다양한 교육 방식의 적용, 교사와 학생의 경계를 허물어가려는 시도 등은 모두 의 사상과 배치되지 않는다. 이는 현대의 교육 사상이 직·간접적으로 의 사상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설사 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의 교육 사상이 얼마나 인간의 직관과 합치되는지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교묘히 자유가 억압된 신자유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를 읽는 것은 이러한 교육 개혁의 요구를 다시금 정리하고, 현재 상황을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해 줄 것이다.PAGE * MERGEFORMAT1
    교육학| 2018.11.10| 3페이지| 1,0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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