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역사와 중국역사서론한국과 중국 관계의 역사는 과거부터 고구려와 백제, 신라는 양나라, 당나라 등과 문화, 무역교류를 하였다. 고려는 정치적으로 송나라와 밀접한 우호 관계를 맺으면서 북방 민족을 견제했다. 또한 양국은 빈번한 교역을 통해 서로의 문물을 교환하였다. 조선의 전통적인 외교정책의 하나로는 명나라, 청나라에 대해서 사대 정책을 취하는 것이었다.1949년에 대한민국은 중화민국과 수교하였으나, 중화민국이 국공 내전에서 패배하면서 대한민국의 대중국 외교는 타이완 일원으로 제한되었다. 1980년 말에 되서야 중화인민공화국은 기존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외교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도 자유롭게 상호방문을 허락하여 상호간의 학술, 언론, 특히 이산가족 교류가 가능해졌으며, 그 결과로 대한민국은 1992년 8월부터 중화민국과 단교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게 되었다.본론고려와송나라고려는 정치적으로 송나라와 밀접한 우호 관계를 맺으면서 북방 민족을 견제했다. 또한 양국은 빈번한 교역을 통해 서로의 문물을 교환하였다. 고려가 송나라에서 수입하는 물품은 주로 귀족들의 애호품인 능견,자기,약재,악기,향료,문방구 등 이었다. 이 중에서 특히 자기, 서적은 각각 고려의 청자와 목판인쇄술의 발달에 크게 영향을 미쳤으나, 그 밖에 다른 물품 수입은 귀족의 사치풍조를 더욱 조장시켰다. 고려의 수출품으로는 금, 은, 구리, 인삼, 송자, 모피 등의 원산품과 능라, 저마포, 백지, 금은동기, 부채, 금은장도, 그밖에 종이,붓,먹 등 가공품이 많았다.중일전쟁 및 태평양전쟁 시기의 한중 관계중일전쟁 및 태평양전쟁 시기 한반도는 일본의 가장 중요한 병참기지로 변하였고 한국인들은 일본 군대에 강제 동원되었으며 일부는 적극적으로 일제에 협력하기도 하였다. 중일전쟁에 있어서 한반도와 한국인들의 이러한 역할은 식민지로서의 불가피한 운명에서 기인된 것이라고는 하나, 일본의 침략을 받고 있던 중국의 입장에서 볼 때 협력과 호조만을 주장하기 어려운 이유가 되기도 할 것이다.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시기의 한중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중의 하나는 중국에 존재하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독립운동 세력과 중국 국민정부 내지는 중국 공산당 세력과의 관계문제라고 볼 수 있다. 중국 내의 한국독립운동 세력을 둘러싼 한중 관계에 대해서는 그간의 연구들에서 한중 우호 내지는 한중 연대를 강조해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국민정부가 충칭으로 옮겨간 1940년이후 단계에서의 임시정부 승인문제나 임시정부의 군대조직인 한국광복군의 처우를 둘러싼 중국 측의 태도를 살펴본다면 한국독립운동에 대하여 중국 측이 지지와 지원의 태도를 가졌다고 하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만다. 국민정부 측에서는 한국광복군을 국민정부 군사위원회의 지휘를 받는 외인부대의 하나로 취급하였고 실제로 광복군의 주요 지휘관들도 중국 장교들이 차지하고 있었다.이후 중국은 태평양전쟁 종전 이후 한반도에 대한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보, 확대하기 위한 방법으로 임시정부를 이용하려는 입장을 적극 모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반도문제에 대한 주도권이 미국과 소련의 손에 들어가서 실제로 이루어지지 못했다1945년 이후1948년 대한민국은 중화민국을 승인하고 서로 수교하였다. 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중화민국과 수교하지 않고 있다가 국공 내전 이후에 건국된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였다.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관계는 한국 전쟁으로 인해 적대적 관계가 되었으며, 이 때문에 중화인민공화국을 1992년 까지 승인하지 않았고 중화민국과의 관계를 유지하였다. 한편, 1989년 5월에 소비에트 연방의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여 중소 관계가 정상화되었고, 1989년 12월에 냉전의 종식이 선언되자 , 1992년 8월 24일에 대한민국은 중화민국과 단교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할 것을 발표하여 현재에 이르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50년대 이래로 곧줄, 중화민국과의 관계는 맺지 않은 채로 중화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결론결론 및 느낀점이 과목을 듣기 전의 나는 우리나라역사에 대해 조차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과목을 듣게 되었고 이 과제를 통해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역사부터 현재 한중관계까지 알아보았다. 비록 큰 사건들만 알아보았지만 한중관계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되었다중국은 1990년대쯤에 와서 초강대국화가 되었고 이는 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국제 질서의 등장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신중화주의’ 로 일컬어지는 변화가 향후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20세기 100년간의 교류와 상호 인식의 역사적 경험을 통하여 과연 무엇이 상호 평등과 호혜를 보장할 수 있는 바람직한 한중 관계인지 심각하게 검토해야할 시기라고 한다.한중 양국의 관계 그 자체나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러한 민족주의적 자기중심적 시야 속에 파묻혀왔다. 특히 중국의 경우 중화주의라고 하는 전통적 인식으로 인하여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에서 호혜와 평등을 기초로 하는 상생의 관계보다는 통제와 지배의 관게에 더 익숙했던 것이 사실이다. 또 한국의 경우 거대 국가 중국의 주변에서, 미국, 소련, 일본이라는 세계적 강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자칫 사대적 의존적 태도를 가지게 될 수 있다는 것도 이 역사속에서 알 수 있게 되었다.참고배경한, 『지식의 지평 9』 아카넷,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