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중장년층(45~64세) 고독사의 실태 와 해결대책”-사회복지 차원으로 접근하여-2[목차]제 1장 서론1. 고독사의 개념과 중장년층 고독사의 이해 ---------제 2장 본론1. 중장년층 고독사의 사례 -------------------------------2. 중장년층 고독사 사례의 문제점----------------------3.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층 고독사 대책 ----------가. 양천구 나비남 프로젝트나. 서울시 고독사 예방 대책제 3장 결론1. 요약 및 학습자 견해 ----------------------------------1page2page2page3page3~4page제1장 서론인간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류라 칭한다. 사실 생각해보면, 맹수와 같은 동물들에 비하면 인간은 그렇게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생태계 피라미드의 정점에 서 있다’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도구의 사용, 기록을 통한 발전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큰 전제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회 안에서 서로 관계를 맺고 더불어 살아가며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인간다운 인간으로 성장하며 삶을 살아간다.그러나 우리 사회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가족과 마을 공동체가 무너지고 1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혼자 사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이다. 이로 인해 대두되는 문제 중 하나인 ‘고독사’는 위에서 말한 사회적인 삶과 반대되는 의미로, 혼자 쓸쓸히 지내다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홀로 죽음을 맞는 것을 뜻한다. 일본에서는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죽음이라는 의미로 ‘고립사’라고도 불린다.1. 고독사의 개념과 중장년층 고독사의 이해고독사는 법체제에는 존재하지 않는 사회적 용어이다. 어느 범주까지 고독사로 봐야 하느냐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의 정식 기준이 없어 정확한 통계마저 낼 수 없는 죽음인 것이다. 유일한 고독사 전문 통계자료라 할 수 있는 것은 2014년에 kbs파노라마팀에서 2013년도 무연고자중 고독사에 대한 고독사 통계자료를 보도 한 것이다. 이 자료에서는 고독사를 혼자거주하며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는 상태 에서 사망하여 부패된 상태에서 발견된 사람을 기준으로 하였다.고독사에는 항상 ‘독거노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하지만, 2013년 서울에서 발생한 고독사 3천343건(확실 사례 162건 및 의심 사례 2천181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50대가 22.4%(524건)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70대 15%(385건)나 60대 16%(368건)보다도 많은 고독사였다. 이중 남성은 85%, 여성은 13%, 미상이 2%로 남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연령대별 인구 분포와 비교했을 때도 50대 남성의 고독사 비율은 높은 편이라 한다.고독사 예방대책은 노인돌봄서비스, 독거노인 공동생활체 등 65세 이상의 노년층에게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고독사를 가장 많이 맞이한 것은 노인이 아닌, 50대 중년이였다. 중장년층 독거 남성의 고독사는 죽음마저 세상의 관심밖에 있는 것이다.제2장 본론무연고자 사망자는 매년 급증하여 5년사이 64%가 증가하였다. 전문가들은 이추세라면 2035년에는 무연고자 사망수가 1만명을 넘을것이라고 말한다. 고독사의 사례를 통해 외로운 죽음이 경고하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 대책을 이야기해보자1. 중장년층 고독사의 사례두남자가 있었다. 연극배우인 A씨와 금메달리스트인 B씨.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고독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삶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생각과는 사뭇 달랐다.A씨는 연극무대에서 배우생활을 해오던 김운하씨 이다. 그는 2015년, 6월 성북동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이미 사망한지 5일가량이 지난 상태였다.김운하씨가 며칠째 모습을 보이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한 고시원 총무가 숨진 김 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북 경찰서 관계자는 "발견 당시 외상은 없었으며 고혈압 신부전증, 알코올성 간질환 등의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시신은 무연고자로 처리돼 영안실로 옮겨졌다가, 연극계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발인을 마쳤다. 그는 연극배우 생활을 하며 불규칙한 수입으로 생활고를 겪었지만, 숨지기 불과 두달 전까지 무대에 올랐었으며, 7월에 재공연될 무대에 또 한번 오를 예정이였다. 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앞에 서있는 삶을 살던 그조차, 죽음을 앞두고는 혼자였다. 그의 나이 불과 40이였다.B씨는 90년도 베이징 아시안게임 역도 금메달리스트 김병찬씨(46세)이다. 그는 2015년 6월에 춘천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했다.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돼 역도계를 떠난 뒤, 메달연금 52만원으로 생계를 이어오다 숨져 이웃주민에 의해 뒤늦게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위장출혈에 의한 사망이라 밝혔다.금메달리스트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가진 그의 뒷모습에는 고독생이 있었다.그래도 이 둘의 사례는 양호한 편에 속한다고 말할수 있다. 최근에는 재개발 구역에서 사망 후 4개월이 지나서야 발견된 사례도 있다.2. 중장년층 고독사 사례의 문제점우리는 살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존재의 의미를 깨닫기도 하고, 일을 통해 자존감을 유지하며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기도 한다.생활고를 겪으며 비자발적으로 고립된 삶을 살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중장년층 남성의 고독사가 많은 이유중 하나로, 자신을 단단하게 지지해주던 일이라는 기둥은 사라지고,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표현하는 방법을 잃어버려, 고립된 삶을 살게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50대, 중년은 현재의 삶을 살아가지만, 윗세대의 마지막을 보면서 자신의 마지막을 생각하게 되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있는 애매한 교집합의 시기이자, 젊음의 빛나던 시절을 뒤로 한 체, 새로운 전환기를 받아들이는 나이라고 생각한다.이런 중장년층이 겪는 고독사가 그저 성장통이라고 바라보기엔 사회가 가지는 문제점이 크다. 이제 고독사는 독거 노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그 범위가 젊어지고,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고독사 대책 중 아직 많은 부분은 독거 노인에게 집중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여러 곳에서 그 범위를 넓혀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3.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층 고독사 대책가. 양천구 “나비남 프로젝트”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글자 ‘나비남’은 양천구에서 50~64세의 독거남들의 자활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의 명칭이다. 작년 2월 독거남 전수조사를 실시, 404명의 나비남을 발굴, 이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멘토단이 나비남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양천구는 경찰, 소방서의 협력뿐아니라 민관 합동의 사업을 통해 나비남 지원사업을 벌였다. 반찬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요리 강습까지 다양한 복지 혜택에 힘썼다. 이프로젝트의 목표는 나비남들의 공동체 복귀를 돕는 것이라고 한다.사례로 양천구 신월동의 20만원짜리 골방에서 혼자 지낸 임씨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비남프로젝트를 통해 더불어 사는활동의 일원이 되어 힐링하는 삶을 느낀다며, 좋은모습을 보였다.나. 서울시 고독사 예방 대책서울시에서 올해 4월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주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웃살피미 : 독거남들에게 거부감을 낮추기위해, 지역에서 오래 거주한 주민모임을 구성, 이웃살피미로써의 활동을 지원했다. 고립가구 정기방문 및 관계 형성을 통한 지원사항 확인, 고독사 위험군 상태확인 및 고독사 파수꾼의 역할을 한다.● 은둔형 고립가구 안부확인 및 생필품 지원: 방문을 거부하는 경우, 밑반찬 지원사업, 목욕쿠폰 지원사업,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지원사업을 통한 취미활동 지원 등을 통해 차츰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이밖에도 중장년 1인구가 일자리 등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하는 등의 지원을 확대하는 대책을 내놓았다.제3장 결론 - 요약 및 학습자 견해.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고 있다. 베이비부머시대를 살았던 지금의 중년층에게 고독사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1인가구는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제 모르는 사람한테 말걸기는 쉽지가 않고, 이사 떡을 돌리는 문화는 점점 사그라들고 현재 사회는 역행의 흐름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