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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유아 교구교재 필요성과 그에 따른 수업계획안 평가보고서
    [유아특수교과교재연구 및 지도법]장애영유아 교구·교재 필요성과 그에 따른 수업계획안 평가 보고서1. 장애영유아 교구·교재의 필요성장애영유아는 보편적 발달 범주에서 일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따라서 장애영유아는 비장애영유아에 비해 일상생활 및 과제를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이나 신체적 능력이 미흡할 수 있다. 또한 장애에 따라서 능력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에도 심리적인 영향은 활동에 많은 제약을 주게 됨과 더불어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교구·교재의 필요성은 장애영유아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애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교구·교재의 필요성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발달의 부정적 영향은 교구·교재를 활용함으로써 완화될 수 있다. 교구·교재는 장애영유아의 독특한 발달적 욕구를 지원하거나 효율적인 학습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둘째, 2차적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장애로 인해 지체된 발달 영역은 다른 영역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언어 발달의 결함은 의사소통 및 사회성 발달뿐만 아니라 언어적 정보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지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제공되는 교구·교재는 2차적 장애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정상 발달 범주로의 진입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셋째, 또래와의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장애영유아는 일반적으로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어렵다. 그러나 교구·교재를 통해 또래와 정서적·언어적 교류가 좀 더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어 이로 인해 사회적 관계가 맺어질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추후 사회성의 발달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에 익숙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사회적 관계 형성의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넷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장애영유아는 잦은 실패의 경험으로 인영유아의 독특한 발달적 욕구를 지원하거나 효율적인 학습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수업계획안에 작성된 장애아동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표 1 수업계획안에 작성한 장애아동의 특성통합교육장애아동 특성* 장애아동명: 김은아(가명)* 장애 및 발달특성: 지적장애? 몸짓이나 짧은 단어를 사용하여 의사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나 교사의 언어적 촉진에 따라 문장으로 따라 말할 수 있다.? 눈과 손의 협응력이 부족하여 선을 따라 가위질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름을 말해주면 교사의 말을 모방하여 말하지만 모양이나 색을 인지하여 정확히 찾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통해, 은아의 발달의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특성으로는첫째, 몸짓이나 짧은 단어의 사용을 통한 의사표현이다.이러한 은아의 특성은 은아의 의사표현 능력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몸짓과 손짓을 사용한 비구어적 언어표현 방법이 지속적으로 사용될 경우, 구어적 언어표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구어적 언어표현의 능력 개발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은아에게 구어적 표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교구·교재를 제공하여, 의사소통 능력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둘째, 눈과 손의 협응력 부족이다.눈과 손의 협응력 부족은 은아의 소근육운동, 대근육운동, 인지능력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눈의 기능과 손을 잘 연결하여 서로 협응하는 능력이 잘 발달되어야 소근육 운동과 나아가 대근육 운동, 인지능력 등 여러 영역의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은아에게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는 교구·교재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셋째, 모양과 색을 인지하는 능력 부족이다.일상생활에서 여러 사람, 물건, 환경 등을 접하는데, 그 안에서 우리는 구분하고 변별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 때, 두 가지 이상을 구분할 때 그 사물의 모양이나 색으로 차이를 구분하게 된다. 예를 들어, 신호등의 색을 통해 건너도 되는지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고, 신볼까? 단풍잎!C: 다,푸,닙⑵은행잎의 노랑색, 단풍잎의 빨강색의 차이를 알고, 구분해보았다. 이는 색에 대한 인지능력이 부족한 은지에게 노랑색과 빨강색에 대한 인지정보를 제공하고, 관찰을 통하여 그 차이를 파악하고 구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즉, 은지가 노랑색과 빨강색에 대해 학습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는 교재·교구이다.표 3 교사장애아동T: 그래~모양이 다르지? 그러면 색깔은 어때?C: (고개를 가로 젓는다.T: 그래~우리 친구들이 잘 말해주었어. 이 두 낙엽은 모양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지. 그래서 이름도 다르데~먼저 나뭇잎의 끝이 둥글고 색이 노란빛을 띄우는 이 낙엽의 이름은 은행잎이야.T: 그리고 낙엽의 끝이 뾰족뾰족하고 붉은 빛을 띄우는 이 낙엽의 이름은 단풍잎이야.⑶낙엽그림판을 바닥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열해보았다.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에 앞서 활동 준비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는데, 낙엽그림판을 바닥에 일렬로 내려놓는 활동을 통해 은아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낙엽그림판을 둘 곳을 응시하고, 그 곳에 낙엽그림판을 가져가 내려놓는 것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아동의 참여도와 흥미를 이끌어내는 데도 기여하였다.표 4 교사장애아동T: 이번에는 바닥에 나뭇잎 그림판을 놓아볼 건데 ‘내가 해 볼래요’하는 친구 있니?T: 은행잎 팀에서는 지수가 나와 보고, 단풍잎 팀에서는 은아가 나와 보자.(시범을 보이며)친구들이 건널 수 있게 간격을 이만큼씩 두고 기차처럼 놓아보자.C:(손을 들어 올린다.)C:(나뭇잎 그림판을 바닥에 내려 놓는다)신체활동안내판을 이용하여 ⑴ 신체활동 안내판의 그림을 보고, 구어적 표현으로 바꿔 말해볼 수 있다. 신체활동 안내판을 이용해 게임 활동의 순서나 방법 등을 알아볼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교사의 질문에 은아는 몸짓이나 짧은 단어가 아닌 구어적 언어로 표현해볼 수 있다. 이 때 교사는 은아의 몸짓표현이나 짧은 단어 사용을 세심하게 관 붙이는 활동을 통해서 아동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는 아동의 소근육 운동을 돕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⑶ 다람쥐의 얼굴을 완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얼굴의 요소(눈,코,입,귀)의 스티커를 해당하는 위치에 붙이기까지는 얼굴에 대한 인지능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은아는 이 교구를 통해 얼굴의 위치와 요소, 모양 등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모양을 인지하는 능력이 부족한 은아의 부정적 영향을 보완해주는 교재교구라고 할 수 있다.표 7 교사장애아동T: (다람쥐 점수판을 보여주며)은아야, 다람쥐의 얼굴 중에서 무엇을 붙여주고 싶어?T: 우리 은아는 다람쥐의 눈을 붙여주고 싶구나. 은아야 선생님 따라 해볼까? 눈T: 잘했어~그러면 눈 모양을 떼어서 은아가 붙여줘 볼까?T: 잘했어~이렇게 해서 단풍잎 팀은 다람쥐 얼굴의 눈을 하나 붙여줬구나.C: (손으로 눈을 가리킨다)C: 눈C:(눈 모양을 떼서 다람쥐 점수판에 붙여준다.)가위바위보 카드를 이용하여 ⑴은아는 가위,바위,보를 하게 되는데 이는 자신의 순서에 원하는 카드를 찾아 내밀어야 하기에 이 과정 자체가 은아의 눈과 손의 협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⑵또한 가위,바위,보 모양과 그 쓰임이 각기 다른데 이 활동을 하면서 은아는 가위,바위,보의 모양을 구분하고 그 쓰임까지 학습하게 된다. 물론 놀이 한 번에 완전히 습득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교사는 은아가 가위,바위,보 카드를 이용해서 반복적으로 놀이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표 8 교사장애아동T: 다른 친구들이랑 선생님이 ‘가위바위보’를 외치면 둘은 한 가지 카드를 골라서 내밀면 돼. 자 준비됐니?T: 가위~바위~보!C:(고개를 끄덕인다)C: (‘보자기’카드를 내민다)② 2차적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장애로 인해 지체된 발달 영역은 다른 영역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제공되는 교구·교재는 2차적 장애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정상 발달 범주로의 진입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은아가 가위,바위,보의 모양과 생김새를 구분하고, 그 쓰임을 인식하는데 영향을 준다. 또래와 어울려서 가위,바위,보를 하며 또래와 상호작용하는 기회를 넓혀감으로써 긍정적인 사회관계를 형성하게 된다.일정한 간격을 두고 낙엽그림판을 둘 곳을 응시하고, 그 곳에 낙엽그림판을 가져가 내려놓는 활동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눈의 기능과 손을 잘 연결하여 서로 협응하는 능력이 잘 발달되어야지 소근육 운동과 나아가 대근육 운동, 인지능력 발달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반대로 말하면 눈과 손의 협응력이 부족한 은아에게 이 능력을 개발해주지 않는다면 이후에 소근육 운동과 대근육 운동, 인지에 2차적인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낙엽그림판을 나열하는 놀이를 통해 은아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나아가 소근육운동,대근육운동,인지능력까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표 10 교사장애아동T: 이번에는 바닥에 나뭇잎 그림판을 놓아볼 건데 ‘내가 해 볼래요’하는 친구 있니?T: 은행잎 팀에서는 지수가 나와 보고, 단풍잎 팀에서는 은아가 나와 보자.(시범을 보이며)친구들이 건널 수 있게 간격을 이만큼씩 두고 기차처럼 놓아보자.C:(손을 들어 올린다.)C:(나뭇잎 그림판을 바닥에 내려 놓는다)③또래와의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장애영유아는 일반적으로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어렵다. 그러나 교구·교재를 통해 또래와 정서적·언어적 교류가 좀 더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어 이로 인해 사회적 관계가 맺어질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③-1 수업계획안의 내용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필요성에 부합하였다.은아의 개별적 특성을 살펴보면, 구어적인 언어표현에 어려움을 나타낸다. 평소에 몸짓이나 짧은 단어로 표현하고, 교사의 언어적 촉진에 따라 말할 수는 있지만 발음의 정확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또래와의 상호작용에 미숙한 구어적 표현이 장애요소가 된다.표 11 교사이다.
    교육학| 2021.04.04| 10페이지| 3,000원| 조회(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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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을 행하게 하는 아동의 발달특성 및 학교 교실의 풍토
    폭력을 행하게는 아동의 발달특성및 학교 교실의 풍토아동에 의한 폭력문제가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유치원생의 성폭력 사건, 청소년들의 도가 지나친 따돌림, 기절놀이 등 폭력의 유형도 다양하다. 이러한 사건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폭력을 행하는 아동의 연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다.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로 바라보고,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할 문제이다. 아동은 여러 발단단계를 거치며, 성숙한 성인으로 거듭난다. 아직 발달과정 상에 있는 아동이기에 그들을 성인과 똑같이 생각하고 바라보면 안 된다. 발달 과정에 있는 미성숙한 존재로, 그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행동을 바라봐야 한다. 따라서 아이들이 왜 폭력을 행하게 되는지 그들의 발달의 특성에서 살펴보고자 한다.아동이 폭력을 행하는 발달 특성의 첫 번째는 ‘공격성’이다.정신분석이론에 의하면 모든 사람은 본능적인 욕구로 공격성을 지니고 태어난다. 대표적인 학자로 프로이드는 사람은 공격적 에너지를 본능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며, 이러한 공격 본능은 내적으로 제거가 불가능하며 억누른다고 해소되지 않아 반드시 표출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공격본능이 표출될 때는 사회의 규범이나 도덕, 윤리를 저해하지 않는 올바른 방법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아동의 발달 특성 상 자아와 초자아가 발달하는 유아부터 청소년의 시기에 걸쳐 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어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 자신의 욕구를 절제하는 연습, 지켜야할 규범이나 도덕에 대해 알아가는 것 등을 통해 본능적인 공격성을 사회의 규범 안에서 조화롭게 표출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 시기에 적절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아동은 절제되지 않은 공격성을 표출하여 폭력적인 행동이나 일탈 행위 등으로 나타낸다. 즉, 아동의 자아와 초자아가 발달하는 시기에 공격적 욕구를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잘 학습하지 못한 아동이 폭력을 행한다고 바라본다. 실제로 아동들은 자신이 한 공격적, 폭력적 행동이 규범이나 도덕적으로 ‘하면 안 되는 행동’ 이라는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마트에서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지 않자 바닥에 누워 소리 지르며 우는 아이, 화가 나는 감정을 물건을 던지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아이 등이 그 예이다. 폭력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아동에게는 아동의 감정을 읽어주고, 사회적 규범이나 도덕 등을 지키는 안에서 아동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아동이 폭력을 행하는 발달 특성의 두 번째는 ‘모방(학습)’이다.모방이란 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을 관찰하고 그 내용을 그대로 흉내 내는 것으로 연령이 낮은 아동일수록 모방을 통한 학습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모방되는 모델로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동을 둘러싼 모든 환경이 모델이 될 수 있다. 아동의 주변에 충동적, 공격적, 폭력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요소들이 있다면 아동은 그를 보고 모방하여 공격적인 행동이나 성격을 지닐 수 있다. 즉, 아동의 폭력적인 행동은 주변 환경, 인물, 매체 등의 영향력으로 인한 모방 학습의 결과라는 것이다. 특히, 아동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정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부모가 아이를 대할 때 다정다감하며 나긋나긋 말한다면 그를 보고 자란 아이도 부모와 비슷한 성격일 것이고, 반대로 부모가 소리 지르고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는 가정이라면 그 가정의 아동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모방 학습하여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동으로 성장할 것이다. 즉, 아동을 둘러싼 환경에서 공격행동이 자주 나타나 관찰의 기회가 많다면 공격성, 폭력성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져 아동의 공격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사회학습이론의 반듀라는 ‘보보인형’실험을 통해 이를 입증하였다. 보보인형실험에서는 보보인형을 망치로 때리고 발로 차는 등 공격적 행동을 보이는 어른의 모습을 아이들로 하여금 관찰하게 한 후 자유롭게 놀이를 하도록 했다. 그 결과, 놀이시간에 아이들은 영상 속 어른의 행동과 유사하게 공격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모나 교사 등 아동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말과 행동에 유의해야 한다. 항상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우고 있음을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보여줄 좋은 표본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최근에 다양한 대중매체가 발달하며, 접근성도 매우 편리해졌다. 이는 성인뿐만 아니라 아동에게도 적용되었고, 이는 아동이 폭력적인 행동을 모방 학습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대중 매체의 내용에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며 폭력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아직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완전히 성숙되지 못한 아동에게 폭력에 둔감해지고, 공격성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지니지 못하게 한다. 실제로 학자 휴즈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폭력적인 TV프로그램의 시청 빈도가 높은 아동이 성인이 되었을 때 더욱 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2017년도 인천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살인 영상을 즐겨보던 17세 아동이 영상을 통해 학습한 살인 및 시신 해손 등을 현실에서 진행하며, 8세 여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하였다. 이러한 사건은 대중매체의 폭력적인 장면이 아동의 폭력성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해준다.대중매체를 통해 아동이 폭력성을 모방 학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동으로 하여금 폭력적인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을 시청한 후 매체에 등장한 폭력적 상황이 얼마나 과장되고 비현실적이며 비도덕적인지를 설명하고, 아동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게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대중매체에서 묘사된 폭력적인 상황이 현실에서 발생했다고 가정했을 경우, 폭력 외에 다른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아동으로 하여금 숙고하고 주지시키도록 한다.아동이 폭력을 행하는 발달특성 세 번째는 ‘자아중심적 사고’이다.‘자아중심적 사고’란 이기적이거나 오만한 사고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나’의 관점에서 지각하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사고 특성을 의미한다. 인간은 각각 독립된 개체이므로 타인의 머릿속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자신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동기에 의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세상을 인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이다.유아동의 경우 발달적 특성에 의해 자아중심적 사고를 뚜렷하게 나타낸다. 7세 이후가 되어야 그 때부터 조망수용능력이 발달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다보니 아동들은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 하여 행동하고 표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동이 하는 행동과 표현이 다른 사람에게 폭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이 갖고 싶은 장난감을 친구가 갖고 있을 때 아동은 ‘내가 원하는 장난감’이라는 생각으로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거나 밀치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 때, 아동은 타인의 감정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만을 생각하며 이러한 행동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동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놀이와 폭력의 기준에 대해서도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청소년기에도 발달 특성상 자아중심적 사고가 나타난다. 유아기적 자기중심성은 사회화 과정을 통해 조금씩 탈피하게 되지만, 청소년기의 성적인 발달과 함께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에 신경 쓰는 경향이 커지면서 청소년기의 자아중심적 사고를 하게 된다. 학자 엘킨드는 청소년기의 자아중심성을 ‘상상의 청중’으로 설명하였다. 상상의 청중은 과장된 자의식으로 인해 자신이 타인의 집중적인 관심과 주의이 대상이 되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타인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고, 자신 스스로가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믿음에서 아동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려는 경향, 남들을 군림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스스로가 주인공이기에 남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아동은 폭력적인 행동을 사용한다. 실제로 학교에서 폭력을 일삼는 아동과의 인터뷰에서 폭력아동은 ‘내가 교실의 주인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그 아이를 때려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그 친구를 괴롭히면서 다른 아이들의 이목을 끌며, 집중받는 것이 좋았어요’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청소년기의 사고는 사람들과 충분히 교류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고 이해하면서 점차 감소한다. 다들 자기 삶에 집중하느라 내 생각만큼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상상의 청중은 없어질 것이고, 자신이 결코 남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의 깊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 청소년기 자아중심적 사고를 깨게 하고, 이를 원인으로 발생하던 폭력적인 행동도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지금까지 아동이 폭력을 행하게 하는 아동의 발달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아동들은 공격성, 모방 학습, 자아중심적 사고에 의해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앞으로 우리는 아이의 폭력적인 행동을 보고 무조건 아동을 문제 삼지 말아야 한다. 아동의 발달 특성에서 아이의 행동을 살펴보고자 하는 태도를 어른들이 가져야 한다. 아동의 발달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해야 하며, 아동이 주변 환경 안에서 좋은 것을 보고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힘써야 한다.
    교육학| 2020.12.28| 6페이지| 3,000원| 조회(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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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교사로의 준비도 및 준비계획
    「 상담교사로서의 준비도 및 준비계획 」Ⅰ상담교사로서의 준비도 및 앞으로의 준비 계획1. 지금까지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에게 생활지도 및 개인 상담과 관련하여 가장 도움을 받았던 선생님이 있는지 떠올려봅니다. (생활지도/상담영역과 관련하여)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있다면 어떤 점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고, 기억에 남는지 자세히 적어봅니다.고등학교 1학년 때, 봉사 동아리를 통해 1년이란 시간 동안 유치원으로 봉사활동을 나간 적이 있습니다. 매주 2회씩 봉사활동을 나가며 유아와 선생님들 모두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였습니다. 유아들과 잘 놀아주고 담당 선생님의 보조적인 업무를 열심히 도와, 선생님들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봉사활동을 착실하게 한다며 봉사동아리 담당 선생님에게도 따로 말씀을 전하실 정도로 인정받았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유치원에서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유아들과 어울려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두 아이가 다툼이 생기며 서로 신체적인 접촉을 가했고 한 아이가 다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아이들 옆에는 제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다치는 사고가 생기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저는 아이들을 보는 게 겁이 나기 시작했고, 제가 아이들을 돌볼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봉사 동아리 담당 선생님과의 상담이 잡혔습니다. 저는 선생님께 그 때의 사건과 제가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잘 돌보지 못해서 아이가 다치는 사고가 생겨난 것만 같아서 죄책감이 들고, 유치원 교사를 꿈꾸었는데 제가 그 일을 해도 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시던 선생님은 제 말이 끝나자 저를 빤히 바라보시고는 저의 손을 꼭 잡고 “선경아 너는 아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야. 이 일로 절대 너의 꿈을 포기하면 안 돼. 알았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너는 계속 그 꿈을 꾸어야 해. 선생님이랑 약속해. 포기하기 없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말에서 진심이 느껴졌고, 제가 걱정하던 생각들과 죄책감들이 눈 씻겨 내려가는 듯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말이 지금의 저를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선생님의 격려에 힘입어서 저는 유치원 교사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더 나아가 유아특수교사라는 꿈을 꾸고 지금의 대학교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그 선생님을 만난 건 참 감사한 일이고,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2. 앞으로 상담교사(담임교사도 포함)가 되고자 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상담교사의 바람직한 모습(갖추어져야 할 모습)은 어떤 것들입니까? 추상적 기술을 지양하고, 세부적이고 전문적, 구체적인 측면들을 몇 가지로 기술하시오.예비교사로서 (상담)교사가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요소로는 첫째, 학생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세밀한 관찰능력입니다. 제가 학생 때를 떠올려보면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어도 선뜻 선생님께 먼저 가서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나의 상황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제 행동에서는 저의 불편함이 드러났습니다. 저의 표정, 행동 변화를 보고 살펴주신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얼굴이 안 좋구나. 무슨 일 있니?’ 참 간단한 말이지만 당시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물음으로 저는 제 이야기를 꺼낼 용기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랬듯이 학생들은 어려움이 생기면 선뜻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어렵게 느낍니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을 뿐 비언어적인 표현(눈빛, 표정, 손짓, 몸짓 등)에서 분명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교사는 이러한 학생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관찰하여 도움이 필요할 때 먼저 다가가 살펴주는 것이 교사가 갖춰야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둘째는 학생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자세입니다. 간혹 교사들 중에는 학생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결론을 요구하거나 문제해결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문제해결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그 전에 학생의 이야기에 경청하며, 학생이 느꼈을 감정과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만난 선생님 중에는 ‘요즘 고민이 있니?’라고 묻고선 제 이야기를 다 듣기도 전에 말을 끊으며 ‘그래서 결론이 뭐야?’, ‘그 문제 해결방안을 알려주면 되는 거네?’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고민이 뭐냐고 물어놓고 들어주지도 않을 거면 왜 물어봤을까?’ 라는 억울함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상처로 자리한 기억입니다. 이처럼 마음에 어려움이 있어 온 학생에게 교사가 또 한 번 상처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교사가 학생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3. 앞으로 훌륭한 상담교사(담임교사도 포함)로서 준비되기 위해 현재의 나는 어떤 모습이고, 앞으로 나의 계획은 어떤 것들인지 적어봅시다.(5주차 수업에 나왔던 에릭슨의 발달단계 이론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 바탕 위에서 기록해 보아도 좋습니다.)에릭슨의 심리성적 발단단계에 의하면 신뢰감 대 불신감의 단계에서 양육자와의 애착관계가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모와의 관계 형성이 잘돼야 이후에 타인과의 관계형성에서도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저희 남매가 태어났을 때부터 오직 가족들만을 위하여 살림에 전념하셨습니다. 어머니의 헌신 덕분에 어려서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잘 형성하였고, 이후에 사회관계를 형성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또한 어머니의 큰 사랑을 받고 자라온 저는 남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큰 것 같습니다.저는 지금 성인기로 친밀감 대 고립감의 단계에 있습니다.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 형성이 주요 과업인 이 단계에서 저는 주변 사람들을 잘 살피며, 관계를 잘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한 번의 인연도 소중하게 생각하여, 관계를 맺으면 그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니던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요즘에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나가고 있습니다. 센터에 나가서 유아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선생님이 된 요즘입니다. 센터에 가면 다양한 발달 수준의 아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비 교사로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매우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놀이하면서 놀이지도 방법을 터득하고, 학습을 지도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가르칠 수 있을 지 연구합니다. 또한 매일 만나는 아이들의 표정과 기분을 관찰하며,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 상담도 해주곤 합니다. 센터에서 아이들과 만나며 저는 매일 예비교사로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 저는 훌륭한 상담교사가 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준비를 할 것입니다.첫째, 아이들을 대할 때 미소를 잃지 않는 교사가 될 것입니다.
    교육학| 2020.12.28| 4페이지| 2,000원| 조회(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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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유아특수 교직논술 모의답안
    NO. 2특수교사는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교수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적절한 교수 전략의 사용은 학생의 높은 학업성취와 학업 태도 등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이에 사례 속 김 교사의 교수 전략 사용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첫째,자기교수 전략이란 학생이 스스로에게 과제 수행 과정이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며,행동을 안내 및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수법이다.또래교수 전략이란 또래 교수자와 또래 학습자가 짝을 이루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학업성취와 사회적 능력을 촉진시키는 교수법이다.둘째,김 교사는 주의가 산만하고,학업에 대한 관심과 집중력이 부족한 민수에게 자기교수 전략을 적용 하였다.이는 자기교수를 통해 민수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게 하고,그 순간에 해야 할 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을 키우게 하기 위함 이다.또한 자기교수를 통해 과제에 집중하며 흥미도 느끼게 되는데,이는 민수의 강점인 ‘흥미로운 과제에 대한 적극성’을 이끌어 낸다.은지의 경우에는 또래교수 전략을 적용 하였다.이는 은지의 강점인 친구들에 대한 높은 관심과 따라하려는 성향을 적극 활용한 교수 전략법이다.은지는 또래 학습자가 되어 또래 교수자인 친구의 학습태도나 학습방식 및 학습문제 해결기법 등을 모방하며 학습 한다.또한 또래교수 과정에서 활발하게 이뤄지는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부족했던 사회성 기술을 모방하며 교육적 요구를 성취할 수 있다.셋째,김 교사가 민수에게 적용한 자기교수 전략은 5가지 단계로 구성 된다.1단계의 인지적 모델링단계란 교사가 큰 소리로 말하면서 과제를 수행하고 민수는 관찰한다.2단계는 외현적 지도단계로 교사가 하는 말을 민수가 큰 소리로 따라 말하며 과정을 수행 한다.말을 통해 과정을 인지하고,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3단계는 외현적 자기지도단계로 민수가 혼자서 큰 소리로 말하면서 과제를 수행한다.4단계는 외현적 자기지도의 감소단계로 민수가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하면서 과제를 수행한다.5단계는 내재적 자기지도 단계로 민수가 마음속으로 혼잣말을 하면서 과제를 수행 한다.민수 스스로가 자신의 행동을 지도하고 조절하면서 학습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된다.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교수 전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특수교사는 각 학생이 지닌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적절한 교수 전략을 사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임용시험| 2020.12.28| 2페이지| 2,000원| 조회(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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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EP목표에 따른 수업계획안(만4세)
    IEP목표에 따른 수업계획안생활 주제겨울소주제겨울대상연령만4세(통합학급)활동명겨울옷 입기활동영역(유형)신체/게임소요시간25분활동목표1. 겨울을 준비할 때 필요한 옷과 다양한 소품을 안다.2. 친구들과 협력하여 게임하며 즐거움을 느낀다.⇒ 1. 그림카드를 보고 해당하는 옷과 소품을 고를 수 있다.2. 옷과 소품의 단추를 채우고 풀 수 있다.3. 겨울옷과 소품의 이름을 따라 말해볼 수 있다.누리과정 관련요소· 신체운동·건강 > 건강하게 생활하기 > 질병 예방하기 > 날씨와 상황에 알맞게 옷을 입는다.· 사회관계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 친구와 협동하며 놀이한다.준비물겨울 용품 그림카드(외투,목도리,장갑,양말), 겨울 용품(외투,목도리,장갑,양말), 점수판, 출발선 표시용 마스킹테이프.통합교육장애아동 특성 및 현행수준- 장애아동명: 김사랑(가명)- 장애 및 발달특성: 발달지체? 수용 언어능력에 비해 표현 언어능력이 표준발달수준에서 현저히 낮은 수준을 나타냄.? 표현언어 중 특히, 구어표현에 어려움을 보임.? 가능한 구어표현으로는 “네”,“엄마”가 있으나 발음이 불명확하고, 구어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으려고 함.? 신체적 동작(비언어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함.? 옷을 입고 벗을 때 스스로 할 수 있으나, 옷의 단추나 지퍼를 풀고 끼우는 데는 어려움을 보임.? 화장실에 가서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볼 수 있다.활동방법활동 단계활동과정준비물 및 유의사항도입(5분)1. 겨울의 옷과 소품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나눈다.T: (사랑이의 외투를 보여주며)애들아, 이 옷은 누구의 옷인지 기억하니?T: 오늘 아침에 이 외투를 입고 온 친구가 있어. 누구일까?C: 사랑이요.C: 은빈이요.T: 사랑이? 은빈이? 우리 친구들이 사랑이와 은빈이를 많이 이야기 해주었는데 정답은 사랑이가 입고 온 외투였어. 잘 맞춰주었어.T: 우리 사랑이가 앞에 나와서 어떻게 입는 건지 친구들한테 보여줄까?T: 사랑아 나와 볼래?T: (외투를 보여주며)사랑아 이게 뭐라고 했지?외.투 선생님이랑 한글자씩 말해보자. 외.투사랑: 으아!(외투)T: 그래~외투야.T: (사랑이의 외투를 건네며) 사랑아 이 외투 어떻게 입고 왔어? 우리 친구들한테 이렇게 입는 거야 하고 보여주자.사랑: (외투를 입어보이는 사랑이)T: 우와~우리 사랑이가 양 팔을 넣고 멋지게 외투를 걸쳐주었구나.어! 근데 여기 단추도 보이네. 단추는 어떻게 잠가야하지?C: 구멍에 넣어주면 돼요!T: 그래~단추를 반대쪽 구멍에 넣어주면 되지? 근데 난 아직 단추 채우는 게 어려워요 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야. 선생님이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줄게. 잘 들어보세요.T: 단추를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단추가 들어갈 구멍을 잡아주는 거야. 그리고 단추를 구멍에 넣으면 이렇게 단추의 반이 구멍 안으로 들어오지? 그러면 이 단추를 잡아서 당기면 구멍 안으로 쏙 들어와. 우와~이렇게 한 개가 채워졌네?!T: 선생님하고 같이 해볼까? 사랑이가 단추를 다 채워줬구나.T: 우와~친구들 사랑이가 외투를 잘 입어주었나요?C: 네!C: 단추도 잘 잠가주었어요.T: 그래. 단추를 잠그는 건 어려울 수 있는데 사랑이가 외투의 단추를 다 잠가주었어.T: 외투 입는 방법을 보여준 사랑이한테 박수쳐주자! 사랑아 고마워.T: 사랑이는 자리로 돌아가자.T: (목도리를 보여주며) 다음으로 이건 무엇일까?C: 목도리요!T: 그래~우리 친구들이 이야기한 것처럼 목도리구나.T: 사랑아 따라 말해볼까? 목.도.리사랑: 아이아!(목도리)T: 그래. 목도리. 이건 누가 하고 왔었지?C: 저예요!T: 아~우리 은빈이가 하고 온 목도리였구나.T: 목도리는 어디에 두르는 거죠?C: 목에 따뜻하게 둘러요.T: 그래~우리 은지가 말해준 것처럼 목도리는요. 목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목에 두르는 거죠.우리 친구들이 정말 잘 알고 있구나.T: (장갑을 보여주며) 어! 그럼 이건 뭘까?C: 장갑이에요!T: 그래. 우리 친구들이 말한 것처럼 이건 장갑이에요. 사랑아 이게 뭐라고?사랑: 아아!(장갑)T: 장.갑사랑: 아아!(장갑)T: 그래. 장갑.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C: 손가락에 끼워줘요!T: 그렇지~손에 끼워서 손을 따뜻하게 보호하지.T: 이건 누구의 장갑이었을까?C: 해솔이요.T: 해솔아 이거 해솔이 장갑 맞니?C: 네!T: 그래~우리 친구들이 해솔이 장갑을 잘 기억하고 있었구나.T: (양말을 보여주며) 이건 무엇일까?C: 양말이요.T: 그래. 양말이지.T: 사랑아 양말 따라 말해볼까? 양.말.사랑: 아오!(양말)T: 잘했어.C: 은진이 양말이에요!T: 그래~우리 은진이가 신고 온 양말이지.T: 겨울에 신는 양말은 따뜻하게 우리 발을 지켜주기 위해서 이렇게 조금 두꺼워. 은진이가 오늘 신고 양말도 굉장히 따뜻할 거 같아.T: 선생님랑 친구들이 입고 온 외투랑 장갑, 양말, 목도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봤어. 오늘은 이 친구들의 물건을 이용해서 게임을 해 볼 거야.[준비물]아동의 외투, 장갑, 양말, 목도리[유의사항]아동의 외투나 겨울소품 중에서 단추가 1개 이상 있는 것으로 고를 수 있도록 한다.전개(15분)1. 활동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T: 오늘 해볼 게임의 이름은‘옷 입고 돌아오기’게임이야. 저기 뒤에 보이는 책상 위에 아까 선생님이랑 살펴봤던 친구들의 옷과 소품이 올려두었어. 선생님이 출발선에 선 친구들에게 소품이 그려진 카드를 보여줄 거야. 카드는 이렇게 4장의 카드가 있어. 같이 살펴볼까? 이게 무슨 카드이지?C: 외투!T: 이건?C: 장갑!T: 이건?C: 목도리!T: 그럼 이건?C: 양말!T: 그래~우리 친구들이 잘 말해주었어.T: (장갑 그림카드를 보여주며)사랑아 이게 뭐라고?사랑: 이이!T: 그래. 장갑이지.T: 선생님이 이 4장의 카드 중에서 보여주는 카드와 같은 물건을 찾아서 앞에 의자에 앉아 있는 짝꿍에게 입혀주는 거야. 그리고 짝꿍과 손을 잡고 먼저 도착하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야.여기 점수판도 이렇게 준비했어. 친구들이 점수를 낼 때마다 선생님이 이렇게 점수판을 한 장씩 뒤로 넘겨서 몇 점인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줄게. 게임이 끝나고 점수를 보면서 어떤 팀이 이겼는지 우리 같이 이야기해보도록 하자.2. 팀을 나누고 게임을 해본다.T: 그러면 본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친구들이 팀을 나눠야겠지?어떻게 나누면 좋을까?C: 선생님이 정해줘요.C: 가위바위보 해요.T: 그래~우리 친구들이‘주먹가위’로 정하고 싶구나. 그러면 선생님과 ‘주먹가위’를 통해서 팀을 나누어보자. 다 같이 손을 높게 들고 시작! 주먹가위주먹가위..주먹!T: 자~주먹을 낸 친구들은 교실의 창가쪽으로 가서 앉고 가위를 낸 친구들은 교실의 복도쪽 벽으로 가서 교실의 가운데를 바라보면서 한 줄로 쭉 앉아보도록 하자.T: 우리가 게임을 하기 전에 지켜야 할 약속이 있어? 무엇이 있을까?C: 친구를 밀치지 않아요.T: 그래요. 내가 먼저 가겠다고 친구를 밀치거나 때리면 안돼요.T: 또 뭐가 있을까?C: 친구의 물건을 빼앗지 않아요.T: 그래. 친구가 물건을 잡았는데 못 가게 하려고, 또는 내가 가지고 가겠다고 빼앗으면 안돼요.물건은 두 개씩 놓여 있으니까 친구가 먼저 잡은 것은 빼앗지 않아요.T: 또 뭐가 있을까?C: 졌다고 울지 않아요.T: 그래요. 게임에서 꼭 이길 필요가 없어요. 우리는 게임을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즐기고자 하는 거예요. 게임에서 졌다고 울지 않아요.C: 네.T: 그래. 그러면 우리는 친구들이 지킬 약속 3가지를 다시 이야기해볼까?T: 첫째. 친구를 밀치지 않아요.C: 친구를 밀치지 않아요.T: 둘째. 물건을 빼앗지 않아요.C: 물건을 빼앗지 않아요.T: 셋째. 울지 않아요.C: 울지 않아요.T: 잘 지킬 수 있겠니?C: 네!!!T: 그럼 각 팀에서는 두 명씩 나와 볼까?T: 한명은 의자에 가서 앉고, 한명은 출발선 앞에 서보자. 두 번째 게임에서 위치를 바꿔서 다시 해볼 거니까 서로 싸우지 않도록 해요.T: 우리 친구들이 게임할 준비를 잘 해주었어. 그런데 앉아있는 친구들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C: 응원을 해줘요.T: 그렇지~우리 은진이가 잘 이야기 해주었어. 앉아있는 친구들은 게임하는 친구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을 하는 거야. 잘할 수 있나요?C: 네!T: 자 그러면 출발선에 선 친구들 선생님 카드를 잘 보세요.T: (그림 카드를 제시하며) 자! 외투! 출발!T: 앉아 있는 친구들은 응원해주자. 잘해라~잘해라!C: 잘해라! 잘해라!T: 우와~우리 친구들이 잘 해주었어. 이번에는 다음 친구들 나와서 해보자.
    교육학| 2020.12.28| 8페이지| 3,000원| 조회(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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