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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발장과 엄마찾아삼만리 독후감
    과목명: 채플장발장과 엄마 찾아 삼만리 독후감학과,이름: 사회복지학부(과), 김서현성결대학교목차장발장(레미제라블) – 빅톨 위고---------------------------------(3페이지)엄마 찾아 삼만리 – 에드몬드 데아미치스----------------------(8페이지)장발장(레미제라블) –빅톨 위고프랑스 작은 도시에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일곱 아이를 둔 과부인 누나와 살다가 그들을 먹일 빵 하나를 훔친 죄로 5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네 번의 탈옥시도로 19년 동안 감옥에 있다가 출감한 남루한 행색의 남자가 방을 구하러 다니고 있었다. 이런 작은 도시에선 낯선 사람이 나타나면 금방 소문이 퍼져나간다. 금세 부풀려진 소문은 시내에 파다했고 시청에서 제시한 노란 통행증을 본 사람들은 남자를 받아주지 않았다. 지칠 대로 지친 장발장은 방을 구하지 못하고 거리를 방황할 때 마침 성당에서 나오던 노부인과 마주쳤다. 노부인은 장발장에게 주교의 집으로 가보라고 말했다. 장발장은 주교의 집으로 가서 문은 두드렸고 주교는 장발장이 전과자라는 것을 알고도 들어오라고 한다. 장발장은 자신에게 왜 잘해주냐 물었지만, 주교는 이곳은 예수 그리스도의 집이라 말하며 안식처를 구하는 모든 사람의 것이라 말한다. 주교는 장발장을 나의 형제라 불렀고 장발장은 난생처음 따뜻하게 데운 음식과 깨끗한 이불이 준비된 침대에서 잠을 잤다. 이튿날 아침 주교의 집에서 은그릇이 없어졌다. 세 명의 경찰관이 장발장을 끌고 들어오며 방문한 이유를 말하려 할 때 주교는 장발장에게 다가가 다시 만나서 다행이라며 은그릇만 가지고 가고 촛대를 잊고 안 가져갔다면서 은촛대 둘을 갖다 주면서 난 당신을 위해 당신의 영혼을 샀으니 당신의 영혼을 파멸의 길에서 끌어내어 하나님께 바쳤다고 말한다. 그의 영혼에 주교는 고통스런 빛을 던져주었다. 장발장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졌고 그의 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이것은 장발장의 영혼이 구원을 받는 장면이다. 그의 영혼은 19년의 감옥생활에서 매말라갔고 법과 사회에 사람 있는데 예전에 죄수였던 장발장이 생각나서 고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미쳤냐는 소리를 들었고 자신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며 장발장을 잡았다고 했다. 잡힌 사람은 상마띠에라는 사람인데 재판을 받고 있다고 했다. 진짜 장발장인 마들렌 시장은 재판장으로 가 자신이 장발장이라 말하며 자신을 밝혔다. 장발장은 다시 붙잡혀 노역을 하던 중 속임수를 부려 탈옥한다. 코제트를 떼나르디에 부부에게서 구한 장발장은 파리로 돌아갔다. 장발장은 상마띠에라는 사람이 대신 재판 받아 신분을 속이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었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지않았다. 장발장은 사람들에게 무시 받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지만 시장이라는 직분을 얻고 마들렌 이라는 이름으로 전과자인걸 감추었을 때 사람들은 장발장을 존경하고 신뢰했다. 이처럼 사회적 낙인으로 사람을 차별하고 기대 확증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파리의 오래된 건물 방 하나를 빌려 사는 마리위스라는 청년은 얼마 전에 법대를 졸업하고 가끔 출판사에서 일을 맡아 그 수입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다. 가난하지만 꿈을 꾸는 젊은이인 그는 ‘ABC의 벗’이라는 모임에서 인간의 자유와 평등, 공화제, 그리고 당시 정치에 대한 토론으로 열을 올리기도 했다. 가족이라곤 외할아버지 질노르망 씨뿐이었다. 상당히 돈이 많은 외할아버지와는 최근 정치문제로 심하게 다투고선 보지 않았다. 2주 전부터 마리위스는 산책하던 중 한 남자와 소녀가 매일 같은 시각에 공원의 벤치에 와 앉는 것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마리위스는 남자의 이름을 몰라 흰머리에 착안하여 르블랑 씨라고 불렀다. 어느 화창한 날이었다. 그날도 역시 르블랑 씨와 소녀가 앉아있었다. 마리위스가 그들 옆을 지나갈 때 소녀와 눈길이 마주쳤다. 그렇게 마리위스는 소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르블랑 씨. 즉 장발장도 눈치를 챘다. 어느 날 마리위스는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옆집에 사는 종드레뜨의 집에 방문한 자선가를 보았다. 그 자선가는 바로 르블랑 씨와 소녀였고 르블랑 씨는 종드레뜨 가족을 위해 옷가지와 거리를 걸어 센 강에 이르자 깊은 생각에 잠겨 하염없이 강물을 바라보았다. 그는 한 번 죄인이면 영원히 죄인이고, 민중의 세계는 오로지 범죄자들만 키워낸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곳에도 선함이 있었다. 바로 장발장이었다. 장발장은 두 번이나 자신에게 선함을 실천해 보였다. 다른 사람에게 행한 선행이지만 자신도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그를 놓아주었다. 이런 생각을 마친 그는 자신이 비겁하고 끔찍해 보였다. 법과 도덕의 모순 속에서 헤어날 수 없었고 온몸이 텅 빈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가 가장 놀랐던 건 장발장이 자신을 용서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가 망연자실한 건 자신도 장발장을 용서했기 때문이었다. 그 전과자는 선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자신도,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지만 조금 전 선한 사람이 되었다. 자베르의 이상은 완전무결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조금 전 그는 과오를 범했다. 그의 안에 있던 권위는 죽었고 더는 살아 있을 이유가 없었다. 갑자기 자베르는 모자를 벗어 강둑에 내려놓은 뒤 강물로 몸을 던졌다. 강물이 곧 그를 삼켰다. 이처럼 자베르는 원칙주의적 이었고 민중의 세계는 악하다고 생각했지만 장발장의 오랜 선행으로 자베르의 고정관념은 깨졌다. 나는 자베르가 깨우침을 가지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길 바랬지만 결국 자베르는 자괴감에 빠져 자신의 인생을 포기했다.질노르망 씨는 부상당한 손자를 보자 모든 것을 잊고 용서했다. 마리위스의 건강은 석 달이 흘러서야 회복이 되었다. 이듬해 2월에 마리위스와 꼬제뜨는 결혼했다. 장발장은 코제트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무한한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자신의 어두운 과거로 인해 저 젊은 부부의 미래에 그늘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는 마침내 사위인 마리위스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과 전과를 털어놓았다. 마리위스는 잠시 당황하여 얼굴이 굳어졌으나 생명의 은인이면서 성인과 같은 삶을 살아온 장인어른의 이 진정한 용기에 더욱 감복하여 무릎을 꿇고 그의 손에 존경어린 입맞춤을 했다. 상처와 절망으로 시작되었던 장발장의 삶은 아팠다.어머니가 아르헨티나로 떠난 뒤로 마르코의 집은 웃음이 사라졌다. 더군다나 어머니가 떠난 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편지한 통 없었기 때문이다. 마르코는 우울해 하는 아버지와 형을 위해 애써 웃음 지으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가라앉은 집안의 분위기를 바꿀 수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기다리던 어머니의 편지가 도착했다. 어머니는 아르헨티나에 잘 도착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자마자 사촌 멜레리를 찾아가 부잣집 가정부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얼마 뒤 다시 온 어머니의 편지에는 조금만 참고 견디고 빚을 다 갚으면 다시 모여 살자며 돈과 함께 도착했다. 어머니는 일해서 번 돈을 매달 꼬박꼬박 보내 주었고 마르코의 식구들은 어머니의 돈으로는 빚을 갚고 아버지가 번 돈으로는 필요한 물건을 사며, 언젠가는 온 가족이 모여 살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 요즘 건강이 나빠져 누워있는 날이 많아졌다는 편지를 마지막으로 더는 편지가 오지 않았다. 몇 달이 지나도 편지가 없자, 걱정된 아버지는 사촌 동생 멜레리와 어머니가 일하고 있다는 집으로 편지를 보냈지만 아무런 답장이 오질 않았다. 결국, 이탈리아 영사관으로 연락해 어머니의 소식을 알아봤지만, 거처를 확인할 수 없다는 편지가 왔다. 아버지는 당장에라도 어머니를 찾으러 아르헨티나로 가고 싶었지만, 자신이 돈을 벌지 않으면 하루 끼니도 제대로 잇지 못할 형편인 데다가, 아직 어린 두 아들만 집에 남겨놓고 떠날 수 없는 노릇이었다. 마르코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아르헨티나로 가서 어머니를 찾아오겠다며 말했지만, 아버지는 허락하지 않았고 마르코는 쉽게 물러서지 않고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워 아버지에게 애원했다. 마르코의 끈질긴 설득에 아버지의 마음도 조금씩 움직였고 마르코를 기특하게 여긴 선장의 도움으로 배표를 무료로 받아 마르코는 배를 타고 어머니를 찾으러 떠날 수 있게 되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 다 일을 하셔도 힘들게 살아가는 마르코의 가정과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때 그리가왔다. 남자는 마르코의 몸에 담요를 덮어주었다. 안심이 된 마르코는 포근한 담요 속에 파묻혀 깊은 잠에 빠졌다. 담요를 덮어준 남자가 마르코를 흔들어 깨웠고 마르코는 감사의 인사를 한 뒤 역무원에게 달려가 메키네츠 씨 댁이 어딘지 물었다. 역무원은 메키네츠 씨 댁이 교회 옆 하얀 집이라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교회 옆 하얀 집엔 할머니 한 분이 살고 있었고 석 달 전 투구만으로 이사를 했다고 말해주었다. 마르코가 울자 할머니는 마르코를 달랬고 그동안의 일을 들은 할머니는 마르코에게 짐을 운반하는 회사에 있는 카타파스 감독을 만나보라고 했다. 마르코는 카타파스 감독을 찾아가 투구만까지 태워주면 무슨 일이든지 하겠다며 간절히 부탁했고 감독은 투구만을 가진 않지만, 산티아고델에스테로까지 데려다줄 수 있다고 했다. 마르코는 마차에 올라타 짐 사이를 비집고 앉았다. 마르코는 산티아고델에스테로까지 가는 동안 내내 일을 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마르코는 몸이 쇠약해져 쓰러지고 말았다. 카타파스는 마르코가 앓고 있는 내내 간호해 주었고 사흘 밤낮을 심하게 앓고 나서야 겨우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산티아고델에스테로에 도착한 마르코는 인부들과 인사를 하며 투구만으로 가는 길을 걸었다. 짐수레에서 내려 걷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을 때 마르코는 길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농부와 마주쳤다. 농부는 8킬로만 더 가면 투구만이라고 알려주었다. 농부의 말에 마르코는 기운이 솟는 것 같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이미 지쳐 다리에는 힘이 빠지고 발바닥은 물집이 터져 피가 흘렀고 온몸은 먼지투성이였다. 얼마 못 가 마르코는 풀숲 아래로 나뒹굴었고 스스로 위로를 하며 간신히 일어났다.마르코의 어머니는 큰 병에 걸려 메키네츠 씨 댁에서 간호를 받고 있었다. 어머니가 그동안 착실하고 성실하게 일했기 때문에 메키네츠씨 댁 사람들은 어머니가 아픈 뒤에도 친절을 베풀어 정성껏 간호해 주었다. 사실 어머니는 이사를 하기전 자세한 내용을 써서 멜레리에게 전했지만 멜레리는 어머니의 편지 -
    인문/어학| 2018.11.30| 11페이지| 1,000원|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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