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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및교육사 나 다니엘 블레이크 에세이/감상문 A자료 평가A+최고예요
    우리 사회의 다니엘 블레이크◈ < 나, 다니엘 블레이크 >에서 나타나는 문제의식이 영화의 배경은 영국 뉴캐슬로 크게는 현 영국의 복지제도의 실상,부조리와 그로 인해 벼랑 끝에 내몰리는 개인의 삶을 담담하지만 적나라하게 보여준다.40년을 착실한 목수로 살아온 주인공 다니엘은 심장병으로 인해 일할 수 없게 되어 실업급여수당을 타야만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심사관은 심장질환과는 관계없는 질문만 하고선 ’일할 수 있음‘으로 판단하여 수당신청을 기각시킨다. 직원은 인터넷 근처도 가본적도 없고 사용할 줄 모르는 ’연필세대‘ 다니엘에게 ’디지털시대‘의 방법을 들이밀며 이게 절차니까 항소를 하려면 인터넷으로 알아서 접수 하라고 한다. 다니엘은 복잡한 절차에 당혹감을 느끼며 다른 누군가에게 부탁하면서 굴욕을 당하기도 하고, 자기 때문에 곤경에 처한 직원을 보며 미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게 며칠간 씨름하며 신청에 성공하지만 돌아온 것은 대기 순서를 기다리라는 말뿐 나아지는 것은 없다. 채용전화를 걸어온 사장에게는 “구직 수당을 위해 어쩔 수 없었어요.” 말하며 자괴감을 느끼고, 컴퓨터를 쓸 줄 몰라 손으로 써온 이력서는 비웃음당하고 구직센터 직원은 특강에선 뭘 배운거냐며 다니엘을 비난한다. 이에 다니엘은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낀다. 절박하게 살기위해 노력한 다니엘에게 돌아온 것은 미안함, 자괴감, 수치심, 긴 통화 연결음, 보조금 명단에서 제외하겠다는 협박 그리고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감이다. 아등바등 살려고 노력해도 상황은 나아지질 않는다.다니엘뿐 아니라 극에 등장하는 케이티의 삶도 만만치 않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살아가야 하는 케이티는 늦게라도 대학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 전에 살던 런던에서는 아이가 조금 시끄럽게 했다고 쫓겨나 새로 온 뉴캐슬에서 지리를 헤매느라 고작 몇 분 늦었는데 원칙에 어긋났다며 지원금에서 제외되고, 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집에서 밥한 끼 제대로 먹지 못한다. 그런 케이티는 결국 아이들을 위해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된다. 그 밖에도 이웃주민 흑인이 하루 종일 일하고도 적은 돈을 받는다며 한탄하는 부분에서는 마치 부속품처럼 소비되어지는 값싼 노동자의 삶과 편법이라는 나쁜 길로 가게 되는 개인들도 보인다. 속 세계는 국가에게 보호받아야 하는 국민이 잘못된 복지시스템으로 인해 소외되고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원리, 원칙을 우선시하지만 이는 허상뿐이며 노동자, 소시민 등 약자들을 궁지로 내몰고 재기할 수 없이 무력하게 만드는, 인간성마저 잃게 만드는 블랙코미디 같은 사회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사회의 다니엘들이 영화의 배경은 영국이지만 남의 이야기 같지 않게 깊이 감정이입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일 것이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사회의 시스템에서 물러설 곳 없이 내몰리는 등장인물들의 삶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나는 비극적인 일들이다.영화 전체적으로 모순적인 상황들이 나타나는데 이런 상황들이 더 안타까움과 비탄을 자아내는 것 같다. 차가운 사회 속에서 따듯한 개인들은 서로 정서적 교감을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감동적이고 먹먹해지는 장면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안 좋은 일만 일어난다. 착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궁지로 내몰리는 모습들이 나타난다.케이티가 자신과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다니엘에게 최소한의 감사표시를 하기 위해 자신의 몫을 굶어가며 식사 대접을 하는 장면은 짠하면서도 따듯한 마음을 가진 케이티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케이티가 돈이 없어서 생리대를 훔치다가 걸리기도 하고 식료품 지원소에서 통조림을 따 입에 급하게 집어넣으며 “너무 배고파서 그랬어요.”하고 우는 장면이나 자식들을 위해 괴로워하면서도 몸을 파는 비참한 삶의 장면은 비단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낯선 모습이 아니었다. 어떤 사람은 살기위해서 나쁜 일을 하게 되기도 하고 기본권마저 보장받지 못한 채 사람이지만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살기위해 개인을 포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생활고에 허덕이던 케이티가 전에 만난 사람이 도움을 줘서 상황이 나아졌다는 이야기를 하자 다니엘은 “세상이 힘들지만 좋은 사람도 많아” 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도움은 결국 유흥업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위하는 척 “상황이 좋아질 거야.” 하며 케이티를 위로하는 장면은 희망 뒤에 절망을 보여줌으로써 더 비참하게 만든다. 문제는 요즘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문제이다. 사회가 힘없는 개인이 너무 구렁텅이로 빠지기 쉽게 만든다. 돈을 쉽게 벌 수 있으니까. 하면서 결국 사회가 보호해 주지 않으니 나쁜 길로 빠지기 쉽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회를 탓하기보다 나락으로 떨어진 개인을 비난하기 쉽다.또 주목해서 볼 점은 다니엘이 자신의 주장을 하기 위해 벽에 낙서를 하고 시위하는 장면에서 많은 시민들도 공감했는지 이를 보고 환호하는데, 한 시민이 “다니엘 경 만세! 저택에 살면서 보조금 깎는 장관부터 잘라라, 엘리트끼리만 잘나면 다냐!”라고 외치는 부분은엘리트의 삶을 살아온 지도자가 서민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불합리함이 잘 드러나는 장면인 것 같았다. 우리 사회역시 선거철에만 정치쇼를 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서민체험’을 하거나 아프니까 청춘이다 원래 힘든건 당연한거야 외치던 사람은 사실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사람으로 아플 일이 없는 사람이었다거나 하는 일들은 우리 삶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떳떳하고 성실하게 이웃을 챙기며 살아왔던 시민영웅 다니엘은 자신의 인간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결국 항소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노력으로 권리를 쟁취하고 승소 할 수 있을 것처럼 영화에서는 해피엔딩의 실마리를 주며 희망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다니엘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직전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웃과 많은 것을 나누던 다니엘은 오전 9시 싼값에 하는 가난뱅이 장례식을 치르게 된다. 다니엘은 살 수 있었지만 불합리한 제도가 시간을 질질 끄는 바람에 죽게 된 것이다. 사람의 목숨보다 서류상 절차를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도 원리 원칙만 중요시 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곤 한다.취업 특강 강사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이 직면한 빈곤과 실업의 문제가 당사자들의 품성과 능력의 문제라고 말한다. 이력서 작성 교육 장면에서 강사는 노동자들에게 취업을 하고 성공을 하려면 “똑똑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적 모순을 개인의 역량 문제로 치환하고 왜곡하는 자본주의의 모습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우리도 학교에서 이렇게 배워왔다. 남들보다 성공해야지, 남들보다 좋은 대학을 가야지, 남들보다 좋은 직장을 가야지, 그러려면 남들을 이겨야하고 내가 노력을 해야하고 쟁취하지 못하면 오롯이 나의 노력의 문제라고 탓을 돌린다.◈ 비판적 교육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다니엘 블레이크비판철학에서는 개인이 겪는 문제들이 개인의 성실성의 결과가 아닌 사회구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세계와의 관계 속에 있고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영화 속 다니엘을 보자다니엘은 국가가 자신을 보호해 주지 않자 기물을 훼손하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였다. 다니엘이 법을 어겼다고 우리는 다니엘을 나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매정하게 다니엘과 케이티에게 보조금을 줄 수 없다고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한 직원을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만약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당신 사정이 딱하고 안되었군요! 보조금 지원자 명단에 올리겠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내가 그 관리소 직원이었어도 똑같이 원리원칙에 따라서 지원금을 줄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을 것이다. 관리소 직원은 권위적인 명령에 따라 일을 처리했을 뿐이다. 이처럼 비판철학에서는 환경이 악의적인 인간을 만들고 거부할 수 없는 권위적인 명령체계가 사람들은 나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취업 특강 강사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이 직면한 빈곤과 실업의 문제가 당신들의 품성과 능력의 문제라고 말한다. 이력서 작성 교육 장면에서 강사는 노동자들에게 취업을 하고 성공을 하려면 “똑똑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적 모순을 개인의 역량 문제로 치환하고 왜곡하는 자본주의의 모습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우리도 학교에서 이렇게 배워왔다. 남들보다 성공해야지, 남들보다 좋은 대학을 가야지, 남들보다 좋은 직장을 가야지, 그러려면 남들을 이겨야하고 내가 노력을 해야하고 쟁취하지 못하면 오롯이 나의 노력의 문제라고 탓을 돌린다.사회의 다양한 법과 규율, 원리 법칙, 자본과 생산품들은 사람들의 편리를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 목적이 뒤바뀌어 비인간화 현상이 빈번히 나타난다. 자본주의 사회는 사람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로 나누고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시킨다. 노동자는 상품을 생산하지만 상품의 주인이 되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상품의 지배를 받는다. 이로 인해 인간은 지배계층에 종속되어 주체성과 자율성을 상실하게 되고 소외되게 된다. 자기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하게 현실로 내몰리는 것이다. 현대판 노예의 삶을 살아간다.
    독후감/창작| 2019.01.05| 4페이지| 1,000원| 조회(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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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창지휘및지도법 모든 과제들 / 합창전 워밍업. 외부참관 리포트, 리허설계획 (a+자료)
    ● 시련을 이겨내고 자연에서 아름답게 피는 도라지꽃을 생각하며 부를 것을 환기한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살려 가사와 선율이 아름다운 곡임을 알려준다.● 3/4박자, 가사와 형식 간단히 설명● 리듬은 어렵지 않지만 템포의 변화와 템포 루바토가 자주 나타남으로 노래 부를 때 지휘자를 잘 주목할 것을 주의시킨다<중 략>● 테누토가 있는 부분과 리타르단도,piu mosso, meno mosso가 등장하는 부분을 주의하기● 34마디-49마디 멜로디와 반주멜로디(우) 로 나눠지는 부분 소프라노가 멜로디 잡아먹지 않도록 주의시키기 (화음이 잘 어우러지도록 들으면서 부를 것을 강조)
    예체능| 2019.01.05| 3페이지| 1,000원| 조회(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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