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th Vandiver Classical Mythology 강의 요약 과제과제제출일 2018 12 21영어 영문학과 201816017김 승 아1 . Trojan war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남긴 황금 사과를 두고 헤라와 아프로디테(로마신화의 비너스), 아테나가 서로 다투다가 트로이 왕자 파리스가 심판을 내려 아프로디테가 주인이 되었다. 그 대가로 파리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맞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 아프로디테는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의 사랑을 얻게 해 주었다. 아내를 빼앗긴 메넬라오스는 형 아가멤논과 함께 트로이 원정길에 나서 전쟁이 시작되었다.그리스군의 아킬레우스와 오디세우스, 트로이군의 헥토르와 아이네아스 등 숱한 영웅들과 신들이 얽혀 10년 동안이나 계속된 이 전쟁은 오디세우스의 계책으로 그리스군의 승리로 끝났다. 그리스군은 거대한 목마를 남기고 철수하는 위장 전술을 폈는데, 여기에 속아 넘어간 트로이군은 목마를 성 안으로 들여 놓고 승리의 기쁨에 취하였다. 새벽이 되어 목마 안에 숨어 있던 오디세우스 등이 빠져 나와 성문을 열어 주었고 그리스군이 쳐들어와 트로이성은 함락되었다.그리스 신화에서 비롯된 ‘트로이의 목마’는 외부에서 들어온 요인에 의하여 내부가 무너지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게 되었다. 이 전쟁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는 고대인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수많은 영웅 서사시가 만들어졌으나 그 중에서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만이 후세에 전해졌으며, 이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수많은 예술 작품이 탄생하였다.한편 고대에는 이 전쟁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았으나, 19세기의 비판적 역사 연구에서는 허구적인 신화로 취급하는 풍조가 강하였다. 그러나 하인리히 슐리만이 1870년부터 트로이 유적지를 발굴함으로써 두 나라 사이에 충돌이 있었다는 역사적인 근거를 얻게 되었다. 1930년대에 미국의 블레겐이 트로이 유끼를 풀었다.첫 번째 수수께끼의 답은 인간이었다. 인간은 아기일 때는 네 발로 기고 늙어서는 지팡이에 의지하여 세 발로 걷기 때문이다. 두 번째 수수께끼의 답은 매일같이 서로 교차하는 밤과 낮이었다. 오이디푸스가 수수께끼를 풀자 그동안 이 수수께끼로 수많은 테바이 사람들을 잡아먹었던 스핑크스는 분을 참지 못하고 앉아 있던 바위에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오이디푸스는 크레온이 공표한 대로 테바이의 왕이 되고 이오카스테를 아내로 맞음으로써 자기 어머니와 결혼하리라는 신탁의 예언도 이루어지게 되었다.밝혀진 비밀호메로스에 따르면 그러고 얼마 뒤 이오카스테는 오이디푸스의 발목에 난 상처를 보고 그가 자기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목을 매고 죽었고, 오이디푸스는 계속 테바이를 다스리다 전쟁터에서 최후를 맞았다고 한다.하지만 비극작가 소포클레스는 오이디푸스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을 더욱 드라마틱하고 비극적으로 만들었다. 그에 따르면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왕위에 오른 뒤 테바이에 계속 역병이 창궐하자 델포이의 신탁에 재앙의 원인을 묻게 하였다. 신탁은 라이오스 왕을 살해한 자를 찾아내어 나라에서 추방해야 역병이 그칠 것이라는 답을 내렸다. 이에 오이디푸스 왕은 선왕 라이오스의 살해범을 찾으라는 명을 내렸고, 눈먼 예언자 테이레시아스는 신탁의 예언이 오이디푸스 자신을 향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오이디푸스가 혼란스러워하자 이오카스테 왕비는 과거의 예를 들며 테이레시아스의 경고를 반박하려 하였다.예전에 라이오스 왕이 아들의 손에 죽고 자신은 제 배로 낳은 아들과 결혼하게 될 거라는 신탁이 있었지만 라이오스 왕은 델포이로 가는 길목에서 강도를 만나 죽었고 자신이 낳은 아들은 산속에 버려져 죽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오카스테 왕비의 말은 예전에 같은 길목에서 사람을 해친 적이 있는 오이디푸스를 더욱 두려움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오이디푸스는 라이오스의 명으로 아이를 산속에 버린 부하를 수소문하여 데려오게 하였다. 바로 그때 코린토스에서 특사가 찾아와 폴리보스 왕의 죽음을 알렸다.코양털의 향방-미케네의 왕 아트레우스추방당한 아트레우스와 티에스테스는 미케네의 스테넬로스 왕에게 간다. 미케네인들은 스테넬로스의 아들 에우리스테우스가 죽자 델포이(델피)에 신의 뜻을 물었더니 펠롭스의 자손을 왕으로 선택하라는 신탁이 내려진다. 미케네인들은 아트레우스와 티에스테스 중 누구를 왕으로 추대해야할 지 토의한다. 아폴로도로스는 『비블리오테케』에 그들 형제의 추악한 왕위 다툼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티에스테스는 황금새끼 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왕위를 물려받아야 한다고 공언한다. 아트레우스도 이에 동의한다. 티에스테스의 제안도 아트레우스의 동의도 모두 각각의 속셈이 깔려 있었다. 아트레우스는 아르테미스 신에게 자신의 양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양을 제물로 바치겠다고 서약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정작 황금 새끼 양이 나타나자 욕심이 생긴 아트레우스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그는 새끼 양을 죽인 후 상자에 넣어 보관한다. 아트레우스는 자신이 황금 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이 미케네의 왕이 될 것이라고 계산한 것이다. 그러나 동생 티에스테스의 자신감도 만만치 않았다. 그 이유는 형의 아내 아에로페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티에스테스가 아에로페를 유혹했다는 설도 있다.) 아에로페는 자신의 불륜 상대인 시동생에게 황금 새끼 양을 넘겨준다.(일설에 의하면 아트레우스는 가장 아름다운 동물을 아르테미스에게 바치겠다고 서약했으나 정작 황금양이 태어나자 황금 양을 숨겨버린다. 그러자 아에로페와 티에스테스가 황금 양을 훔친다.)아내 아에로페의 불륜행각을 몰랐던 아트레우스는 동생 티에스테스가 왕좌에 오르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제우스의 뜻은 티에스테스에게 있지 않았다. 제우스는 그의 전령인 헤르메스에게 해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지면 아트레우스가 왕이 될 것이고, 만약 정상적으로 전체가 돌면 티에스테스가 왕위를 지킬 것이라고 전하라고 한다. 태양이 거꾸로 돌리가 없다고 자신한 티에스테스는 헤르메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뜻밖에도 태스테스와 함께 왕권을 되찾는다.4 . apollo출생과 헤라의 저주제우스는 아내인 헤라 몰래 레토와 사랑을 나누었는데 이로 인해 레토는 쌍둥이를 임신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안 헤라는 질투심에 불같이 화를 내며 레토에게 이 세상에 해가 비치는 곳에서는 절대로 아이를 낳을 수 없으리라는 저주를 내렸다. 만삭의 몸으로 몸을 풀 장소를 찾아 헤매던 레토는 지상에서는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제우스의 형제인 해신 포세이돈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이에 포세이돈은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던 섬을 솟아오르게 하여 레토를 그곳으로 데려갔다.이 섬은 이제껏 바다 속에서 햇빛을 받지 않아 헤라의 저주가 미치지 않는 장소였던 것이다. 그러자 헤라는 자신의 딸인 출산의 여신 에일레이티이아에게 명령하여 레토의 출산을 방해하게 하였다. 에일레이티이아의 도움을 얻지 못한 레토는 진통만 계속될 뿐 아이를 낳을 수가 없었다. 보다 못한 제우스가 전령의 여신 이리스를 보내 에일레이티이아에게 레토의 출산을 도우라고 명했다. 그러자 레토는 먼저 아르테미스를 낳은 뒤 아르테미스의 도움을 받으며 아폴론을 낳았다.아폴론이 태어나자 신성한 백조들이 섬으로 날아와 주위를 일곱 바퀴 돌았다. 그 달의 일곱 번째 날에 태어났기 때문이었다. 제우스는 아폴론에게 황금관과 리라 그리고 백조들이 끄는 마차를 선물하고 델포이로 가라고 했다. 백조들은 그 전에 먼저 아폴론을 자신들이 사는 북풍 너머의 나라 히페르보레이오스로 데려갔다고 한다. 아폴론은 그곳에서 1년 동안 머물며 그곳 주민들로부터 축복을 받게 한 다음 제우스가 명한 대로 델포이로 갔다. 델포이에서는 매년 대대적으로 아폴론의 도착을 축하하는 축제가 벌어졌다.가이아의 아들 피톤을 죽이고 델포이의 신탁소를 건설한 예언의 신델포이에 도착한 아폴론은 제일 먼저 거대한 왕뱀 피톤을 활로 쏘아 죽였다(일설에는 아폴론이 태어난 지 사흘 만에 피톤을 활로 쏘아 죽였다고 한다). 피톤은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홀로 낳은 자식인데 파르나소스 산 기슭 대지의 틈바구아의 자식인 괴물 뱀 피톤을 활로 쏘아 죽인 궁술의 신이기도 하다. 아폴론은 자신의 활솜씨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서 헤라클레스에게 활쏘기를 가르친 궁술의 명인 에우리토스가 감히 자신과 활솜씨를 겨루려 하자 분을 참지 못하고 그의 목숨을 앗아버렸다. 하지만 이 같은 자부심은 아폴론에게 깊은 슬픔과 고통을 안겨주게 된다.궁술의 신 아폴론은 사랑의 신 에로스가 활을 들고 있는 것을 보자 자신의 억센 강궁(强弓)을 들어 보이며 그렇게 조그맣고 연약한 활로 무얼 할 수 있겠느냐고 비웃었다. 화가 난 에로스는 아폴론의 무례함을 벌하기 위해 두 개의 화살을 준비하였다. 황금으로 된 화살과 납으로 된 화살이었다.에로스는 파르나소스 산꼭대기에서 황금 화살로는 아폴론의 심장을 향해 쏘았고, 납 화살은 근처에 있던 숲의 님페 다프네의 심장을 향해 쏘았다. 두 화살은 모두 과녁을 꿰뚫었다. 그러자 아폴론의 마음에는 다프네를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이 끓어올랐지만 다프네에게는 그에 대한 냉정한 마음이 들어섰다.다프네를 향한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던 아폴론은 그녀를 뒤쫓아 갔지만 다프네는 바람처럼 날랜 다리로 아폴론의 손길을 피해 도망쳤다. 그러나 쫓는 자의 사랑의 날개를 단 걸음은 더욱 빨랐다. 아폴론의 손에 거의 잡힐 지경이 된 다프네는 다급하게 강의 신인 아버지 페네이오스에게 도움을 청했다.다프네의 몸은 월계수로 변했다. 아폴론은 하는 수없이 그녀를 단념했지만 월계수를 자신의 성수(聖樹)로 삼고 머리에도 왕관 대신 월계수 가지를 엮은 관을 썼다.아폴론에게는 대개 ‘포이보스’라는 별칭이 따라다닌다. 포이보스는 밝게 빛나는 자라는 뜻이다. 그런데 포이보스라는 별칭은 티탄 신족의 일원인 태양의 신 헬리오스에게도 사용되기 때문에 아폴론은 태양의 신으로 자주 혼동된다(가령 1세기 경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에서 파에톤의 아버지로 등장하는 포이보스는 헬리오스를 가리킨다). 신화에서 아폴론이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커지면서 고대의 작가들이 아폴론을 태양신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