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의료법 과제1(의료인의 무면허의료행위) -학과과목제출일시담당 교수학년 · 반학번이름1. 서론현행 의료법 제27조 제1항은 의료인 아닌 자의 의료행위와 의료인의 면허범위를 넘는 의료행위를 금지한다. 의료행위는 인체에 대한 침습을 수반하여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또는 공중위생에 위해를 발생시킬 위험이 많은 행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법은 취득한 면허를 기준으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만이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주체인 의료인으로 규정하였다(의료법 제2조3). 이상에서 열거된 이외의 자, 즉 면허 없는 자가 의료행위를 하면 무면허의료행위죄로 처벌받는다. 또한 의료인이 자기의 면허 받은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를 했을 경우도 무면허의료행위죄로 처벌받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의료법 제 87조에 의하여 5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된다.2. 법원 판례 및 의료계 등의 입장1) 관련 뉴스소위 빅5병원으로 꼽히는 A대형 대학병원 심초음파 검사실에는 초록색 수술복을 입은 4~5명의 검사자 이외 의사 등 다른 의료인은 없었으며 이들이 전담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들은 미국 소노그래퍼(Sonographer) 자격증을 취득한 간호사로, 심초음파 검사 분야에서는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갖췄다고 주장한다. 최근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과정에서 의사가 한 공간 내에서 1:1로 실시간 지도감독 한다는 조건 하에 방사선사의 초음파 검사를 급여로 인정해줬지만 간호사는 현행법상 초음파 검사 자체가 불법이다.이에 대해 A대학병원 측은 "심초음파 검사실 내에서 검사는 비의사가 실시하더라도 모두 모니터를 통해 전문의가 판독하는 등 관리감독을 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검사자가 간호사인 이상 불법을 면하기 어렵다. 미국 소노그래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는 있지만, 이를 국내 의료인 면허체계에서 인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법 여부를 뒤집을 순 없기 때문이다.심지어 대형 대학병원 한 내과교수는 "비의사에 의한 심초음파 검사는 새로운 일도 놀랄 일도 아니다"라며 "그 많은 검사를 어떻게 내과 교수들이 일일이 하겠나. 저수가 체계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한 임원은 "간호사에 의한 심초음파 검사는 엄연히 불법으로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형 대학병원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사실 상당수 대학병원도 이와 다르지 않은 상황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2) 법원 판례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교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청주 모 종합병원장 A(71) 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병원 직원 B(56·여) 씨에게는 벌금 700만원,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병원 측에는 벌금 10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고 부장판사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자백하고 있으며, 제출된 증거로 볼 때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A 씨 등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에게 뇌혈류 및 심장 초음파 검사 등을 맡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보건당국은 2017년 11월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감사를 벌여 병원 측에 과징금 4837만원을 부과하고,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3) 의료계 입장보건복지부는 불법적인 심장 초음파 행위를 수사하는 수사기관에 의해 요청된 심장 초음파 검사에 대한 유권 해석에서 "간호사의 초음파검사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반면, 유권해석과 관련된 최근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간호사가 처벌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 "지금까지 간호사의 의료행위가 환자에게 해를 끼쳤다면 몰라도 그게 아닌 상황에서 처벌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라고 발언했다.대한의원협회는 "이는 심각한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면허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고 규탄했다. "지금이라도 보건복지부는 불법임을 알고 있음에도 방조해 온 사실을 국민과 의료계에 사죄하고, 면허 체계의 근간을 바로 세울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힌 의원협회는 "앞으로 보건복지부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법치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를 지속할 시, 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한국심초음파학회가 소노그래퍼를 대상으로 인증제 확대를 추진할 때 강력하게 반발한 바 있다. 김한수 회장은 “초음파는 엄연한 진료행위 중 하나다. 검사 시 어디를 어떻게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중요하다”며 “명확히 의사가 해야 하는 의료행위”라고 강조했다. 변동일 대외협력이사도 “초음파는 시술자에 따라서 상당히 결과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다르다”며 “침습적 행위는 아니더라도 프로세스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의사가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3. 결론/의견
REPORT- 전문직 간호표준 보고서 -학과과목제출일시담당 교수학년 · 반학번이름목차Ⅰ. 서론1. 간호표준의 정의2. 간호표준의 중요성Ⅱ. 본론1. 최근 임상현장 실습 단위의 평가 (대한간호협회 간호표준 참고)- 간호표준의 기준에 근거하여 실 사례와 3단계 평가(부족, 보통, 만족)하고 부족하였던 부분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안 제시1) 간호실무표준2) 전문직 수행표준Ⅲ. 결론/소감Ⅳ. 참고문헌Ⅰ. 서론1. 간호표준의 정의간호표준이란 각 전문 간호 분야에서 수행되는 특수한 간호활동 측면에 포함되는 개별적인 간호행위에 대한 명백하고 구체적인 인명을 의미한다. 1930년대 이후 미국간호협회는 전문직을 위한 표준개발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1973년에는 처음으로 간호의 질을 결정하는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간호수행의 표준을 수립하였다. 이러한 표준들은 간호의 표준과 전문직 수행의 표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대한간호협회에서 2003년에 간호직무표준위원회를 구성하고, 간호표준을 설정하였다. 이는 5가지 간호실무 표준과 7가지의 전문직 수행표준으로 구성되어 있다.간호실무표준은 간호실무의 핵심을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사정하여 진단하고 간호중재를 규명하여 수행하며, 이를 평가하는 간호과정의 적용에 대한 것이며, 전문직 수행표준은 전문직으로서 간호사 자신의 교육적 배경과 위치에 적절한 전문직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과 환자, 그리고 동료들에 대해 책임을 갖는 전문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2. 간호표준의 중요성서비스의 질은 현대의 소비자 중심 사회에서 소비자 대중의 신뢰를 보다 확실히 얻게 해주는 매체이다. 특히, 최근 의료소비자들의 권리와 의료경비의 효과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의료서비스의 질이 서비스의 제공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로 인식되어지고 있다.따라서 의료서비스의 질 관리가 병원, 의료전문직 단체, 나아가 사회 전반의 관심이 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임상 의료서비스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로서, 환자와 직접적비스의 질은 질적 간호서비스에 대한 표준, 즉 간호표준에 근거하며, 이것이 간호의 질 관리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Ⅱ. 본론1. 최근 임상현장 실습 단위의 평가 (대한간호협회 간호표준 참고)- 간호표준의 기준에 근거하여 실 사례와 3단계 평가(부족, 보통, 만족)하고 부족하였던 부분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안 제시간호실무표준관련 사례에 대한 평가 및 개선안부족보통만족■ 표준 Ⅰ. 자료수집간호사는 대상자의 건강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한다.? 개인, 가족, 지역사회 및 건강팀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한다.? 대상자의 건강상태나 요구의 긴급성에 따라 자료를 수집한다.? 주관적인 자료와 객관적인 자료를 모두 수집한다.? 적절한 자료수집 기술과 도구를 사용한다.? 개인, 가족, 지역사회 및 관련 보건 의료인과 계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수정하고 보완한다.? 수집된 자료를 검색, 인출 및 호환이 가능한 형식으로 문서화한다.▶ 사례환자가 입원하면 먼저 병실을 알려드리고 신장과 체중측정, 활력징후 사정 후 문진을 통한 간호정보조사지 등으로 대상자의 정보를 수집 하였으며 수집한 자료를 EMR에 바로 기록하였다. Morse Fall Scale 사정도구로 낙상위험도를 파악하였고 욕창 사정도구는 Braden 도구를 사용하고 있었다.▶ 평가: 만족EMR을 통해 이전 자료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간호사의 문진과 적절한 도구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건강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다.■ 표준 Ⅱ. 진단간호사는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간호진단을 내린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다.? 자료 분석에 근거하여 간호진단을 내린다.▶ 사례수술 후 호소하는 문제를 위주로 간호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나 OS 병동이라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주로 급성통증, 낙상위험성과 같은 비슷한 간호진단을 내렸다.▶ 평가: 보통각 환자에 따라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간호진단이 아닌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주 호소들을 위주로 간호진단을 작성하였다.▶ 개선안수술 후 호소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위해 필요한 간호계획을 세운다.? 간호진단에 근거하여 간호목표를 설정한다.? 간호목표를 측정 가능하게 설정한다.? 간호목표를 성취 가능하게 설정한다.? 간호목표에 목표달성 기간을 포함하여 설정한다.? 간호목표의 우선순위에 따라 간호계획을 세운다.? 필요한 경우 간호 대상자, 가족, 타 건강팀과 함께 간호목표 및 계획을 수립한다.? 최신 간호 실무를 반영하여 간호계획을 설정한다.? 간호의 연속성이 있게 간호계획을 설정한다.? 간호계획을 문서화한다.▶ 사례간호 목표 및 계획을 따로 작성하지 않고 간호진단에 따라 간호계획 및 수행결과를 EMR에 기록하는 방식이었다.▶ 평가: 부족간호사의 판단 하에 간호목표를 세우기보다는 EMR에 간호진단에 따른 간호수행 리스트를 선택하면 되는 방식이기에 대상자의 간호요구에 따른 간호계획을 수립하는 데는 부족함이 있어보였다.▶ 개선안EMR의 구성이 계획보단 수행위주로 되어있어 이를 개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간호사 스스로 간호진단을 내린 후 수행하기 전에 대상자의 간호목표 달성을 위해 기간을 설정하며 측정가능하고 성취가능하게 간호계획을 세움으로써 간호수행 시 보다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표준 Ⅳ. 수행간호사는 간호계획에 따라 간호중재를 수행한다.? 간호계획에 근거한 간호중재를 한다.? 안전하고 시기적절하며, 적합한 방식으로 간호중재를 수행한다.? 건강 증진과 유지, 질병예방, 질병관리 및 재활, 임종간호, 사업운영을 포함하여 간호중재를 수행한다.▶ 사례간호진단에 따라 수행된 간호행위가 EMR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간호계획이 생략되어 있어 그에 근거한 간호중재는 아니었지만, 적합한 방식으로 간호중재가 수행되고 있었다.▶ 평가: 보통하나의 계획을 세우고 그와 관련된 항목들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간호진단과 간호수행 기록만 있었는데 과정이 줄어들어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체계적이지 않고 필요한 내용을 빠트릴 위험이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치료과정 시 나타나는 간호문제에 수 있도록 하며 EMR에만 의존하지 않고 간호사 스스로 계획한 간호에 대한 중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표준 Ⅴ. 평가간호사는 간호중재를 평가한다.? 지속적으로 간호를 평가한다.? 간호목표 달성을 확인한다.? 평가결과를 간호진단과 목표, 계획에 반영한다.? 간호사는 평가내용을 문서화한다.? 간호대상자와 가족, 건강팀을 평가과정에 참여시킨다.▶ 사례실습한 병동에서는 ‘침상난간 올려져 있음’, 안정된 모습’,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말함.’ 등과 같은 방법으로 간호과정을 평가하였으며 EMR을 통해 시간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환자를 관찰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평가: 보통간호과정에 간호 목표가 제시되어 있지 않아서 간호수행 전·후의 차이를 평가 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간호대상자와 가족, 건강팀을 평가과정에 참여시키는 것은 볼 수 없었다.▶ 개선안간호과정 시에 정확한 수치와 측정 가능한 방법으로 목표를 세운다면 간호과정의 평가를 더욱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1) 간호실무표준2) 전문직 수행표준전문직 수행표준관련 사례에 대한 평가 및 개선안부족보통만족■ 표준 Ⅵ. 윤리간호사는 대상자의 입장에서 모든 간호행위와 의사결정을 윤리적으로 수행한다.? 간호윤리강령을 준수한다.? 대상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의 권리를 지킨다.? 대상자의 신뢰관계를 유지한다.? 대상자 비밀을 지킨다.? 대상자의 옹호자로 행동한다.? 대상자의 다양성을 고려하면서 편견 없이 간호를 수행한다.▶ 사례대상자와 라포형성을 통해 신뢰관계를 유지하며 간호 시 알게 된 대상자의 비밀은 인계 시 Secret이라 표시를 해놓고 대상자의 옹호자로서 행동하였다. 또한, 실습 시작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자의 비밀을 보장할 것이라는 서약서를 받았다. 이것은 대상자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한 윤리적 행위라고 생각된다.▶ 평가: 만족모든 간호행위를 편견 없이 수행하며 대상자의 입장에서 비밀을 누설하지 않고 대상자의 자율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표준 Ⅶ. 업무수행평r review)활동에 참여한다.? 업무수행 평가, 동료평가 결과를 직무개선에 반영한다.▶ 사례관련 법규에 준한 간호업무수행평가는 직접적으로 관찰하지 못하였지만, 신규선생님들이 한참 업무를 배우는 기간이었는데 프리셉터 선생님께서 신규선생님의 업무수행에 관한 잘못된 점을 고쳐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파트장님이 인계 전 공지를 해주실 때마다 부족한 점이나 잘한 점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며 병동 안에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평가: 보통관리자나 선배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후배 간호사에게 피드백을 해주시는 것만 관찰할 수 있었다.▶ 개선안여러 사람에게 다면적으로 평가를 받고 이에 대한 결과를 직무개선에 반영한다면 더욱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표준 Ⅷ. 교육간호사는 최신 지식과 능력을 습득하고 유지한다.? 교육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최신 간호지식과 기술을 습득한다.? 최신의 실무기술과 능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업무경험을 쌓는다.▶ 사례선생님들께서 교육을 들으러 가시는 모습을 많이 관찰 할 수 있었다. 일주일 2회 정도 교육이 시행되는 것 같았고 선생님들께서 번갈아 가면서 교육을 들으러 가셨다. 수간호사 선생님께서는 직접 교육을 하러 가기도 하셨고 출석부를 작성하며 교육에 참여하는 것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평가: 만족과학과 지식,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무교육, 보수교육, 간호관리자 교육 등 교육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간호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표준 Ⅸ. 연구간호사는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실무에 활용한다.? 간호사는 연구활동에 참여한다.? 간호사는 간호실무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간호사는 타 학문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간호사는 간호연구결과를 평가하여 실무에 적용한다.▶ 사례병동에서는 파트장님의 지도하에 수술 후 운동방법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며 관련된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이에 대한 교육 자료를 환자들에게 제공하여 간호 실무에 적용 가능한 연구 협동
REPORT- 의료법 과제2 (의사 등의 설명의무) -학과과목제출일시담당 교수학년 · 반학번이름1. 서론의료소송에서 의료과실과 함께 의사들의 과실로 대부분 지적되는 사항이 설명의무다. 설명의무는 무엇이고, 왜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환자들이 병원에 와서 접수를 하고 진료를 받고 시술을 받는 것은 모두 계약관계라고 볼 수 있다. 의사는 환자의 질병을 진료하고 치료할 의무도 있지만, 환자가 그러한 진료를 받을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질병의 증상, 치료(시술, 수술, 투약 등) 방법의 내용 및 필요성, 부작용, 합병증, 예후 등을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의사의 의료행위는 모두 전문적인 내용으로 사실상 의사가 환자에게 앞으로 할 의료행위에 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는다면 환자 측에서는 아무런 결정권을 행사함이 없이 의사에 의해 계약의 내용이 일방적으로 결정되게 된다.보건의료인의 설명의무에 관해서는 보건의료기본법 등 기존 법령에 근거규정이 있었는데, 2016년 12월에 개정된 의료법에 의사 등의 설명의무에 관한 내용이 신설되었다. 의료법에 설명의무를 규정한 취지는 설명의 대상 및 그 범위를 명확하게 하고, 그 위반에 대해서 민사상 손해배상책임 뿐만 아니라 형사·행정적인 책임까지 인정하겠다는 것이었다.2. 본론: 설명과 동의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법적 근거1) 의료법 제24조의 2‘설명의무 정의’와 관련해 설명의무란 ‘의사가 의료행위를 함에 있어 환자에게 질병의 증상과 원인, 진료 필요성, 진료방법, 진료에 따르는 위험, 예후 등을 설명해야 할 의무’를 뜻한다. 이러한 의사의 설명의무는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개념이다.이어 설명의무의 각 항목들을 살펴보면 먼저 ‘설명의무 주체’와 관련, 환자에게 설명해야 할 주체는 ‘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이하 ‘의사’로 통일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의사의 업무가중 또는 병원 관행이라는 잘못된 사유로 의사가 아닌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등이 환자에게 설명하는 병·의원들이 있다. 이에 설명의무 주체는 의사임을 분명히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다음으로 ‘설명의무 대상’과 관련, 의사가 모든 의료행위에 대해 환자에게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발생케 할 우려가 있는 수술 및 수혈, 전신마취를 하는 경우’에 설명이 필요하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것은 의료법에는 수술이라고 규정됐으나 ‘시술’ 역시 수술에 준해 설명의무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그 다음으로 ‘설명의무의 상대방’과 관련하여, 원칙적으로 해당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한 사례로 환자가 성인으로서의 판단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척에 불과한 시숙에게 설명하고 승낙을 받은 의사에게 설명의무 위반을 인정한 판례가 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환자가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환자의 법정대리인’에게 설명할 수 있다.또한 ‘설명의무의 방법(방식)’과 관련, 환자의 동의는 ‘서면’으로 받아야 하고, 여기서 말하는 서면에는 ‘전자문서’도 포함된다. 그리고 의사가 환자로부터 받는 동의서에는 해당 환자의 ‘서명 또는 기명날인’이 있어야 한다.‘설명의무의 범위(사항)’과 관련, 환자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야 하는 사항들로 ①환자에게 발생하거나 발생 가능한 증상의 진단명 ②수술 등의 필요성, 방법 및 내용 ③환자에게 설명을 하는 의사 및 수술 등에 참여하는 주된 의사의 성명 ④수술 등에 따라 전형적으로 발생이 예상되는 후유증 또는 부작용 ⑤수술 전후 환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이 있다.아울러 ‘설명의무 면제’와 관련, 일정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설명의무가 면제될 수 있다. 이러한 예외적인 경우로는 ‘설명 및 동의 절차로 인해 수술 등이 지체되면 환자 생명이 위험해지거나 심신상 중대한 장애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나아가 ‘동의서 사본 발급 의무’와 관련, 환자는 의사에게 설명의무 준수에 따라 작성된 동의서의 사본 발급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요청을 받은 의사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변경 서면 고지 의무’와 관련, 만약 ‘환자에게 동의를 받은 사항 중 수술 등의 방법 및 내용, 수술 등에 참여한 주된 의사가 변경된 경우’ 의사는 변경 사유와 내용을 환자에게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다만 환자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구두의 방식을 병행해 설명할 수 있다.그리고 ‘동의서 및 고지 서면 보존의무’와 관련, 의사에게는 동의서 및 고지 서면에 대해 이를 보존·관리해야 할 의무도 있다. 이에 의사는 동의서의 경우에는 환자의 동의를 받은 날, 고지 서면은 환자에게 알린 날을 각각 기준으로 2년간 보존·관리해야 한다.끝으로 ‘위반에 따른 처벌’과 관련, 만약 의사가 환자에게 설명을 하지 아니하거나 또는 환자에게 설명했지만 서면 동의를 받지 아니한 경우, 그리고 환자에게 변경 사유와 내용을 서면으로 알리지 않은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감각기능미세운동 발달전체운동발달앉기이동력애착놀이언어발달유치영양신체비율의 변화원시반사 소실 시기1개월어머니의 음성 식별&반응주먹-잡기반사머리 좌우로 움직임얼굴과 물체 구별반사적 울음과 달리 생리적 정서적 상태 표현보행반사(3~4주)2개월"소리나는 쪽으로 고개 돌림(2~3)""주먹펴고점차 물체 잡기 가능(2~3)갈고리 모양으로물체잡기 가능(3~4)"45도 고개"균등하게 둥금(2~3)앉을 때 지지 필요"사회적 미소(배냇짓)"노래가 나오는 장난감딸랑이, 모빌, 거울여러가지 색다양한 촉감의 물건(2~4)"기기반사(6주)3개월"45~90도 고개머리 가눌 수 있음"경추만곡 현상(3~4)혼자 소리를 옹알거리며 음성표현을 함(3~4)"포유반사(3~4)모로반사(3~4)펜싱반사(3~4)"4개월양안시 완성"머리 가누기 완성(3~4)누운채로 좌우 돌리기 가능""앉을 때 지지 필요요추만곡 현상""두미방향으로 발달팔의 조정능력 향상(4~6)""소리내어 웃음주양육자 구별 가능""밀어내기 반사(4)빨기반사(4~6)파악반사(4)놀람반사(4)"5개월손바닥으로 물체 잡기"손으로 체중 지탱하고머리 가슴 배 들기 가능(5~6)""뒤집기(배→등)""음마, 맘마, 나나 등 옹아리다운 옹아리가 나타남(5~6)"6개월"친숙한 얼굴을 구별낯선사람에 대한 불안""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반응(6~8)입체시 시작(7~9)""자신의 우유병을 잡고발을 입으로 가져감"머리를 완전히 가눔"뒤집기(등→배)구르기 가능지지해주면 다리에 체중을 실음(6~7)""낯가림 시작낯선 사람에 대한 공포와 불안 느낌(6~7)""언어와 감각운동 기술의 발달을 증진시키는 목소리, 소리, 음악, 다양한 장난감과 관련된 반복적 활동(6~12)영아: 단독놀이""유치출현(6~8)중앙 아랫니에서 처음 나기 시작""이유식 시작(태아 철분 저장 끝)""체중: 출생 시 체중의 2배(3→6kg)"7개월입체시-낙하산 반사"물체를 한손에서다른 손으로 옮김""도움받아 앉음손을 집고 혼자 앉음"8개월"엄지와 집게손사락 사용오른손, 왼손 우세한 손(8~9)""도움없이 앉음손을 짚지않고 앉음"옹알이 절정의 시기9개월배밀이→기어다님"대상영속성 발달로 낯가림, 분리불안 심해짐(9~10)"싫어라는 표현을 할 줄 알고 간단한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시에 따름(9~11)10개월"집게 잡기(건포도, 작은 음식)""엎드려 누운자세→앉은 자세""기구를 잡고 일어섬→주저 앉음"11개월정교하게 잡을 수 있음가구에 의지하여 걸음12개월"한번에 여러장씩 책장 넘기기두개의 블록으로 탑→실패수저와 컵 사용 가능""넓게 서서 혼자 걷고(12~13)"혼자 잘 앚음"독립적으로 걸을 수 있음보행능력 획득""아빠, 엄마, 맘마를 의미있게 사용, 3가지 이상의 단어를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음"평균 6~8개 치아"체중: 출생 시 체중의 3배(3→9kg)신장: 출생 시 신장의 1.5배(50→75cm)"바빈스키반사13개월"상상놀이에서 역할 해봄밀고 당기는 장난감이야기 놀이(카세트, 말하는 인형, 전화기)촉각적 놀이(물놀이, 모래놀이, 핑거페인팅, 비눗방울, 진흙)유아: 평행놀이"15개월"입구가 좁은 병에 작은 물건2개의 블록쌓기 가능자발적인 낙서 가능"18개월"공던지기 가능3~4개의 블록쌓기 가능""넘어지긴 하지만 달리려는 시도, 제자리 점프""영양요구량 감소로생리적 식욕부진"24개월"6~7개의 블록쌓기 가능원과 직선 흉내내기(모방)"능숙하게 걷고 층계 내려오기2~3개의 단어를 이어서 만든 문장 사용신장: 성인 키의 1/230개월8개 이상의 블록쌓기 가능"한발로 잠시 서기, 발끝걷기발을 교대로 계단 오르기"20개의 유치 모두 출현체중: 출생 시 체중의 4배3세"9~10개의 블록쌓기도형을 모방해 그림가위로 선을 따라 그림오림""세발자전거 타기발을 교대로 계단 내려오기""문법을 습득하기 시작매일 5~6개의 단어를 새로 배움, 900단어"4세"사각형, 기하학적 모형 모방""능숙하게 한발로 깡충발을 바꾸어 계단 오르내림공놀이, 양치질, 세수""모방적이고 상상적인 극적 놀이상징적 놀이(인형옷입히기, 소꿉놀이, 가게놀이, 학교놀이, 병원놀이)가상의 친구-물활론학령전기: 연합놀이""전보문(3~4)4~5개로 된 긴 문장, 문법사용, 과장해서 말하고 고자질함(4~5)"5세"마름모와 삼각형을 보고 그림사람 신체부분 더 세밀해짐가위와 연필의 사용 능숙""한발로 교대로 뜀줄넘기, 스케이트, 수영 시작""2100단어 사용, 거의 성인 수준으로 발달"6세정확하게 구사가능
질환별 요약1. 심혈관계질환죽상동맥경화증죽상경화증혈관의 내막이 손상되면 치유과정 속 염증반응이 일어나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침전물, 섬유성 결합조직 등으로 구성된 (포말세포→) 플라그를 형성사전적 정의 :주로 혈관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난 결과 ‘플라그(내막에 지방질 침착의 양이 많아지고, 조직의 괴사로 그 붕괴물이 연화 된 것, 쉽게 파열되어 혈전∙색전을 촉진함)’가 형성되는 혈관질환.동맥경화증혈관의 탄성에 관여하는 중막이 손상되어 딱딱해지는 현상.사전적 정의 :혈관에 지방이 가라앉아 들러붙어 동맥이 좁아지고 탄력성을 잃게 되는 현상.협심증과 심근경색증협심증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 심장의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심장의 근육이 손상되고 멈춤심근경색증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힌 상태*관상동맥 : 심장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동맥, 심장의 근육층과 심장바깥막에 혈액을 공급한다.고혈압정의혈압이 정상범위보다 높은 상태가 지속되는 만성질환혈압의 범위수축기이완기정상12080고혈압 1단계14090고혈압 2단계160100분류일차성 고혈압(본태성 고혈압)90~95%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고혈압이 발생 /유전적,환경적,심리적 요인가령(혈관 퇴화, 에스트로겐↓, 호모시스테인 수준), 유전운동부족 /비만 : 신장기능을 변경하고 수분 보유를 촉진함식영 민감성(짜게 먹는 습관), 음주신경성 요인(스트레스)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에피네프린, 노프에피네프린이 분비된다. 심장박동, 심장의 수축력 증가로 심박출량이 증가하며 혈관이 수축하고 신장에서 레닌을 분비함으로써 혈압을 상승시킴이차성 고혈압(속발성 고혈압)5~10%특별한 외부 원인에 의해 고혈압이 발생내분비 이상 :부신수질에서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 부신피질에서 알도스테론 과다 분비신장의 기능이상 :염증이나 동맥경화 등으로 신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액량이 감소하면 레닌의 작용으로 혈압이 상승한다.혈관질환심부전정의심장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으로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충만기능이나 펌프기능 (수축기능)이 감소행동(느림) /우측운동신경의 마비우뇌뇌졸중유머, 인식, 시각(왼쪽 시야 결핍), 행동(충동적) /좌측운동신경의 마비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운반하는 지단백의 합성 증가 또는 분해 감소에 의해 혈액중에 지질또는 지방성분이 과다하게 많이 함유되어 있는 상태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고LDL혈증, 고VLDL혈증, 저 HDL혈증)2. 비만과 저체중비만정의영양소 과다 섭취로 체지방이 과잉으로 축적된 상태지방세포의 수/크기에 따른 분류지방세포 증식형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는 경우로, 유년기 아동기에 발생하며 치료가 어렵고 성인기 비만에 원인이 된다.지방세포 비대형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로 체중이 줄면 지방세포의 크기도 줄어들므로 증식형 비만보다 치료가 쉽다.신체부위에 따른 분류상체비만사과형비만, 중심형비만, 남성형비만, 내장지방형비만하체비만서양배형비만, 말초형비만, 여성형비만, 피하지방형비만저체중정의표중체중(브로카법으로)보다 10% 낮은 경우로 어린이의 저체중은 성장 장애를 초래하며 뇌하수체, 부신, 갑상선, 생식기계의 기능 저하가 나타난다.분류선천적체질적으로 살이 안찜후천적호르몬 기능 저하, 거식증, 식이성 알레르기, 흡수장애, 배설 및 손실 과다, 필요량 증가(암, 발열 등)3. 소화계질환1)구강구강건조증침샘장애나, 말을 많이 하는 과도한 구강활동으로 입안이 말라 구강 점막이 갈라지거나 함몰이 생기는 증세로 맛을 느끼지 못하거나 입안이 텁텁하고 쉰 맛이 나기도 한다.쇼그렌증후군(영구적 구강건조증)자기 몸의 항체가 눈물샘과 침샘을 공격해 눈물과 침이 거의 나오지 않게 돼, 눈이 건조하고 입이 마르는 자가면역성 질환2)식도연하곤란인두근의 수축 작용과 연하작용에 관련한 각종 뇌신경의 협동작용에 문제로 음식을 삼키거나 물을 마실 때 음식이 지나가는 감각이 느껴지거나 음식이 식도 내에서 내려가다가 지체되거나 중간에 걸려서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것아칼라지아(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장애, 식도이완불능증)위들문조임근(아래식도조임근)이 이완되지 않아 식식, 약물복용, 스트레스 등의 요인/ 급성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감염 등으로 위장 점막에 급성염증이 생긴 상태만성위염여러요인의 지속적 작용, 노화에 따른 위점막의 위축(소화액 분비↓)/ 만성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 등으로 위장 점막에 만성염증이 생긴 상태표재성만성위염 초기단계, 상복부에 통증이 식사 직후에 발생위축성위의 표면인 점막이 만성 염증으로 얇아진 상태로 명확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없고 소화불량발생*헬리코박터 파일로리 : 요소분해효소를 가지고 있어 위점액에 있는 요소를 암모니아와 탄산가스로 분해하고 암모니아가 염산을 중화시켜 위산 속에 산다. 위점액속으로 들어가 위점막 상피에 접착하면 급성위염, 장기화는 만성 위축성 위염소화성궤양정의식도, 소장, 대장 등 어느 부위에서나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위와 십이지장에 생기며, 점막이 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에 의해 손상되어 가장 표면에 있는 점막층보다 깊이 패이면서 점막근층 이상으로 손상이 진행된 상태음식물을 소화하는 위산과 펩신이 음식이 아닌 위와 십이지장 등 소화기관의 벽을 소화시켜서 소화성 궤양이라 한다.분류십이지장 궤양 (PH 7~8)공복에 통증이 나타났다가 식후에 사라짐/ 주로 청년기 또는 중년초기위궤양 (PH2)식중에 통증이 시작되고 더 악화됨 /주로 중년기 이후(위점막 노화)위하수선천적으로 체질이 허약하거나 내장하수 체질의 사람 또는 불규칙한 식사,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복근 무력, 심리적 요인 등으로 정상적인 위의 위치는 명치와 배꼽사이인데, 배꼽아래에 위치하게 되어 소장과 대장을 누르는 증상으로 위의 긴장과 운동이 약해져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좋지 못하다.4)장흡수불량증흡수부위가 작아지거나 소화효소결핍, 위장관점막변화,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방해하는 장애, 일부 영양소들을 혈류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다수의 장애로 초래되는 질환지방흡수불량증췌장질환으로 췌장 스테압신(지방분해효소)이 부족하거나 지방의 흡수부위인 회장(돌창자)점막이 손상된 경우 혹은 담즙관(담비성장관 내의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져 장관 내용액이 증가하면서 일어난다.발효성 소화성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장애가 생겨 장 내에서 발효균의 작용에 의해 가스가 많이 생겨 장 점막을 자극해 일어난다.부패성 소화성단백질 식품의 소화흡수 장애가 생겨 소화가 안 되는 내용물이 장내 부패균의 작용을 받아 일어난다.염증성 장질환아직까지 명확한 발병 기전이 밝혀지지 않은 장관 내 비정상적인 만성 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질환으로 흔히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궤양성 대장염염증부위가 직장과 결장에 한정됨 /직장항문염을 시작으로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대장을 침범하게 되는데, 병변부위가 계속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크론병(자가면역질환)가장 많이 침범되는 부위는 회장과 대장이며, 염증이 내장 조직 깊숙이 침투하여 궤양, 균열, 누공이 동반 /병변이 건너뛴 곳이 있는 양상을 보임게실염대장벽에 작은 주머니 같은 게실(장관벽의 약화된 부위에 생성된 자갈돌형태의 외상들)이 불룩하게 나와 게실 안으로 대변과 같은 오염 물질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나이가 듦에 따라 증가한다.과민성 대장증후군대장운동의 이상으로 장이 불편한 상태이다.단장증후군장을 절제해 장의 흡수 능력이 저하되어 나타난다.조루술소화된 분비물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외과적으로 구멍을 만드는 것으로 수술이나 손상 후에 대장을 우회하기 위하여 만들어지며 외부로 장이 이어진다.회장루결장 전체가 제거되고 개창은 회장에서 형성된다.결장루결장의 일부분이 제거되고 개창은 남겨진 결장 부분에 형성된다.5)간※간의 구조간문맥풍부한 영양분이 포함된 혈액 공급간동맥산소가 포함된 혈액 공급쿠퍼세포균을 잡아먹는 간세포 /해독작용간소엽간세포가 모인 군단 /간의 수십만계의 군단지방간(→간염, 간경변 →간암, 식도정맥류, 간성혼수)정의간세포 내에 중성지방이 침착된 상태간에서 합성되거나 혈액을 통하여 유입된 지방과 VLDL을 거쳐 혈액으로 방출되는 지방의 불균형에서 비롯됨영양불량상태에서 항지방간 인자(단백질)가 부족(음주)합성↓, 암모니아↑간성혼수암모니아의 신경계 독성에 의해 신경계 이상이 나타나며 인격장애, 정신장애, 동작기능 장애, 호흡 시 배설물 냄새, 간성 구취 등의 증상을 보인다.혈액의 암모니아 증가 : 흡수가 안 된 대장 내의 단백질에 박테리아가 작용하여 생성, 간 손상이 진행되면 간을 우회한 팽창된 혈관을 통하여 암모니아가 많은 혈액을 신체 각 곳으로 운반알코올과 간질환알코올 대사알코올(에탄올) →아세트알데히드(독성물질, 효소불활성화/ 생리활성단백질의 기능저하 /세포막 구성 지질 파괴로 세포막 파괴) → 아세테이트 → 아세틸코엔자임 (에너지 발생) →(나머지는 지방산합성경로를 거쳐) 중성지방으로 축적, 물, 이산화탄소알코올은 위(20%)와 소장(80%)에서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간, 두뇌 및 다른 조직으로 간다.흡수된 알코올의 2~10%만이 소변, 땀, 혹은 폐를 통해 체외로 배설되고, 90~98%는 대부분 간에서 산화반응을 거쳐 대사된다. (간에서 80% 이상)알코올 과량 섭취 시 질환알코올 대사의 80%이상이 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간이 손상되어 지방간, 간염, 간경변, 간암, 위장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1g당 7kcal의 열량을 내지만 다른 영양소는 함유되어 있지 않아 영양결핍증을 유발하게 된다.뇌세포의 감소를 촉진하고 뇌의 크기를 감소시켜 회복불능의 뇌손상 초래 : 지능 저하, 기억력 상실, 집중력 부족, 알코올성 치매간질환, 신경계질환 외에도 심혈관계질환, 소화기계질환, 췌장질환, 상부위장관질환도 발생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빈번한 이뇨현상과 전해질 손실비타민, 미네랄 결핍 : 빈혈(vit.B12 흡수장애), vit.B1, vit.A, 나이아신(vit.B3)6)담낭(쓸개)질환※담즙의 특징간세포에서 콜레스테롤로부터 생성된 담즙(Ph 7.8)은 엷은 황색갈의 투명한 액체이며, 담낭에서 5~10배 농축되면 녹갈색의 점조성 액체가 된다.음식물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이동하면 담낭이 수축하고 담관괄약근이 이완되어 담즙이 배출되고 소장에서 재흡수되어 간으로 다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