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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IT| 2020.12.26| 12페이지| 4,000원| 조회(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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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개발실무특론 국내 신약 조사 보고서
    국산 신약 1호 SK케미칼 선플라주(1) 제품 개요일반명Heptaplatin상표명선플라주(Sunpla Injection)화학명[SP-4-2-[4R-(2a,4a,5b)]]-[2-(1-Methylethyl)-1,3-dioxolane-4,5-dimethanamine-N,N'][propanedioato(2-)-O,O']-platinum (C11H20N2O6Pt)효능효과플루오로우라실과 병용하여 진행성, 전이성 또는 수술 후 재발성 위암치료제 분류암∙면역 관련, 세포독성 항암제, 알킬화제, Platinum제제, 백금착체 항암제(2) 개발 역사90. 5 ~ 91. 12제3세대 백금착체 항암제 개발시작. Drug Design, 120여개 물질 합성 및 검색91. 12신약 후보물질로 SKI-2053R (헵타플라틴)을 선정,92전임상 연구 진행 (약효, 약리, 독성 및 약동력학 연구)93. 8국내 개발 최초의 시험용 의약품 임상시험 허가 (IND)93. 10 ~ 94. 9제1상 임상시험(서울대학교병원) 항암치료에 필요한 용법 용량을 결정.95. 2 ~ 97. 2제2상 전기 임상시험. 항암효과 평가를 위한 위암, 폐암 등에서 실시97. 6 ~ 99. 1제2상 후기 임상시험(위암). 기존 제2세대 백금착체 항암제인 cisplatin과 동등 이상의 효과를 보임. 부작용은 훨씬 적은 빈도와 강도로 나타남.99. 3발매 허가 신청 (식품의약품안전청)99. 4 ~ 5임상시험 실시기관 및 SK제약에 대한 KFDA 실사99. 6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통과하여 최종 발매 허가를 획득(3) 작용기전암세포에 확산 침투 → 성분 중 백금이 암세포 핵 내의 DNA 이중나선에 들어가 cross-linkage 형성→ DNA 복제과정을 억제(세포주기 중 S-phase에 주로 작용) → 암세포 성장과 증식을 억제됨.(4) 부작용- 소화기계: 구역, 구토, 식욕 부진 , 구내염, 설사, 복통, 변비- 청각기계: 청력 감퇴, 난청, 이명- 신장계: 신부전, BUN, 혈청크레아티닌, 기타 혈뇨, 단백뇨- 간장: AST, ALT, ALP 상승 등- 혈액계: 빈혈, 혈소판감소증, 백혈구감소증, 헤모글로빈감소증- 과민반응: 홍반성 피진, 가려움, 아나필락시스- 정신신경계: 불면, 지각이상, 심건반사 감소, 손발의 마비감, 언어 장애, 두통, 의식장애, 경련, 어지럼, 드물게 시각장애- 순환기계 : 때때로 울혈성 심부전, 빈맥, 심방세동, 심전도 이상(상실성기외수축), 심계항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 : 피부독성, 폐독성, 심장독성, 감염, 당뇨, 전신권태감, 원형탈모, 오한, 부종, 딸꾹질, 두통, 흉부 불쾌감, 혈압저하 등* 상호작용- 다른 골수 억제제, 방사선 조사와의 병용에 의하여, 골수기능 억제 등의 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다.-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과의 병용에 의하여 신장애가 증강될 수 있다출처: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A11A1890A0145한국응용약물학회 http://www.ksap.or.kr/board/list.html?code=qna
    의/약학| 2020.12.13| 1페이지| 1,000원| 조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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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성생물학의 위험성-융합적사고와 글쓰기 보고서
    합성생물학의 위험성작성일 : 2016.06.22Ⅰ.서론지식경제용어사전에 따르면 합성생물학(Synthetic Biology)이란 “새로운 생물학적 부분(Part), 장치(Device), 시스템(System)을 디자인하고 구축하기 위해 또는 기존에 존재하는 자연 상태의 생물학적 시스템을 새로운 생물학적 시스템이나 인공생명체를 만드는 등 특정 목적으로 재설계(Redesign)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 이다. 합성생물학이라는 개념은 DNA의 일부를 잘라내어 덧붙이며, 유기체들 사이에서 DNA의 일부를 바꾸는 공학적 기술인 재조합 DNA(recombinent DNA) 기술이 등장한 1970년대 중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후 체세포 복제 기술과 인간유전체 지도 완성 등 최근 10여년 사이에 생명공학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보통 사람들은 합성생물학을 생명공학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생명공학이 생명체의 유전자 재조합, 세포 융합 같은 기술 등을 이용하여 인간의 수명 연장, 불치병의 치료에 중점적으로 의의를 두고 있다고 한다면, 합성생물학은 생명의 재창조, 새로운 인공생명의 창조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조작과 창조 사이의 질적 차이가 있는 것이다.생물학 분자생물학 등 생명과학과 전기 전자 컴퓨터 등의 기술과학을 결합하여 탄생한 새로운 과학 분야의 하나인 합성생물학은 최근 시스템 생물학(Systems Biology)과 함께 21세기 생명과학의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 분야로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이 발행하는 과학 잡지 테크놀로지 리뷰(Technology Review) 2004년 2월호가 선정한 '우리 세상을 바꿀 10대 신기술(10 Emerging Technologies That Will Change Your World)' 가운데 2번째로 인공생물학을 꼽으면서 세계 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MIT에서는 합성생물학의 유용성에 대해서 대중에게 알리고 유전자의 표준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제점들을 소개하고 그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생각해보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Ⅱ.본론합성 생물학은 말 그대로 생명체의 구성 요소 혹은 생명체를 합성하는,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광받고 있는 다른 기술들과 같이 합성생물학 역시 우리에게 막대한 이득을 가져다줄 것이 확실하다. 또한 인류에게도 많은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그 기술이 야기할 변화와 그 영향에 대해 논의해야할 것이다. 윤리적 관점, 사회적 관점, 종교적 관점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를 검토해야한다. 합성생물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유망한 기술로 각광받는 만큼 이에 상응해 합성생물학에 대한 윤리적 관심을 촉구하는 이들의 목소리도 커져가고 있다. EU 집행부가 후원하고 있는 SYNBIOSAFE 같은 프로젝트들이 이미 개시되었다. 마커스 슈미트(Markus Schmidt)가 이끄는 이 프로젝트는 “합성생물학의 안전성과 윤리적 측면을 연구하는 유럽 최초의 프로젝트이며, 이런 쟁점들에 관한 논쟁을 확산시키고 대책을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정부 기관, 대학의 연구기관, 헤이스팅스재단 등의 사설 단체 등에서도 합성생물학의 윤리적 쟁점들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를 시작했다. 합성생물학과 관련된 윤리적 쟁점은 매우 다양하다. 기존의 생명윤리나 나노윤리, 신경윤리 등에서 제기되어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쟁점들도 있고,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점도 있다. 재조합 DNA 기술의 등장으로 제기되었던 안전성과 보안 문제가 다시 제기되고 있으며, 합성생물학으로 창조된 합성 생명체가 환경에 미칠 영향도 논쟁거리이다. 기술의 소유권 문제와 합성생물학의 성과에서 발생하는 이득의 분배 문제 또한 논의를 필요로 한다. 벤터가 주도하고 있는 최소 유전체 유기체의 구성은 생명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합성생물학에 대해 제기되는 위험성에 관한 대표적인 쟁점에는 생물보안(biosecurity)와 생물안전성(bio항상 좋은 곳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유전체를 다루는 기술, 합성생물학 기술이 악용되었을 때 그 파괴력이 매우 클 것이다.합성생물학 연구의 또 다른 목표는 자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과거에는 시도하지 못했던 것들이 인공적으로 합성한 생명체를 통해 어렵지 않게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과학분야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미 소아마비 바이러스와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 같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창조 혹은 재창조해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2005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주도하는 연구진이 알래스카의 영구 동토층에서 약 100년 전의 스페인 독감 희생자를 발굴하고 그 폐 조직을 이용하여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의 유전체를 복원하였다. 스페인 독감은 1918년에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전염병으로 약 5천만 명의 희생자를 냈다. 인플루엔자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이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되살려 놓은 것이다.합성생물학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막대한 경제적 이득이 때로는 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합성생물학의 성과는 제약 분야만 따지더라도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줄 것이 분명하다. 상당수의 합성생물학 연구원들이 경제적 이득이 큰 연구에 매달릴 것이 분명하다. 쉽게 말하자면 연구자들이 어떤 연구할 것인지를 결정하는데 있어 인류에게 미칠 위험이 그들의 고려사항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은 재조합 DNA 기술이나 생명공학의 다양한 기술과 관련해서도 제기될 수 있다. 하지만 합성생물학의 경우 합성생물학에서 새로 등장하는 기술들은 활용이 용이하여 적은 비용으로도 손쉽게 유기물을 합성해 낼 수 있다. 현재까지 합성생물학의 주요 성과 가운데 하나는 소아마비 바이러스의 유전체를 올리고 핵산염을 이용해 구성해낸 것이다. 합성생물학 연구는 우리에게 분명하고도 상당한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연구에 간섭하여 유용한 기술적 발전을 지연시키거나 중단시키기를 원치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발전된 합성생물학이 테러와 같은 나쁜 목적에 게 생각한다면 합성생명체를 만들고 유포시키는 ‘바이오해커’가 연구 결과를 악용할 경우는 그리 터무니없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연구자들은 연구 결과의 악용과 그로 인한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예상할 수 있는 경우에 연구자는 그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예상 가능한 문제를 공개해야 할 것이다.2.생물안전성(biosafety)생물안전성은 위험물질이 비의도적으로 또는 환경방출용으로 외부에 노출되었을 때 인간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인데 합성생명체가 환경에 해가 없는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부분인 것이다. 생물안전성에 관한 논의는 세계적으로 합성생물학이 등장되기 이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1990년대 외래유전자를 삽입해 상품으로 만든 LMO의 등장이 논의가 시작된 주요계기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연구자들은 합성생물학이 유전공학 수준의 안전성 문제가 있다고, 다시 말해 안전성에 별 문제가 없다고, 혹은 유전공학보다 더 안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부분적으로 조작된 유전자 변형 유기체(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GMO)보다는 새롭게 창조된 합성 유기체가 더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2005년에 EU 집행위원회에서도 합성생물학에 안전성에 실질적인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EU 집행위원회 역시 미래에 합성생물학의 조작 및 통제 기술이 발전하게 되어 생명물질을 다루는 능력이 지금보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면 그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는 단서를 달았다. 그런 반면 합성생물학이 생물안전성 문제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하다는 주장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프랑켄슈타인처럼 합성생물학으로 인해 공포스럽고 괴기한 생명체가 탄생하게 되는 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믿는 이들도 있다.그러나 합성생물학의 등장은 종의 경계를 넘어 유전자이동이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생태계 교란에 대한 문제가 얼마나 위험한지 가늠할 수 없기에 더욱 치명적이다. 합성생물학에 의해 발생할 것이라 예상되는 것들이 있는데 먼저, 합성 생명체가 가 훼손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세 번째 문제점은 합성 생명체의 폭발이다. 이 문제는 자연에 방출되는 경로에 관계없이, 합성 생명체가 인간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증식하여 자연종의 유전체를 모두 변형시키게 된다면 온 지구가 합성 생명체로 뒤덮일 지도 모른다. 생물안전성에 관한 문제는 생명공학이나 나노기술에서도 이미 제기된 것들이다. 하지만 합성생물학이 생명공학 기술보다 더 진보된 기술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다. 복잡한 유전자 네트워크에서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의 가능성과 장기적으로 발현되는 부작용인 경우 안전성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3. 또 다른 문제점들일부 사람들은 생명은 손상시키지 말아야 할 신성한 존재 이며 생명 그 자체를 존중하고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라며 합성생물학이 인간의 욕심이고 오만함이라 지적하기도 한다. 이런 관점에서 사람들은 과학자들을 비판하기도 한다. 신의 영역이라 부르는 인간의 생명을 과학이라는 이름아래에 조작하고 창조하며 마음대로 다루는 것이 어떤 재앙으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을 불러온 것이다. 또 관점에서부터 비롯된,‘신’과 ‘인간’사이의 선을 넘어선, 금기를 깬 것에 대한 경멸이 이러한 비판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의 신념차이일 것이고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분명이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합성생물학은 생명의 본질에 대해 지속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생명에 대해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 것이다. 최소 유전체를 가진 유기체의 구성, 자연에서 발생하지 않은 생물체의 창조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에 한 걸음 다가가게 만들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생명에 대한 전통적인 생각 개인의 신념에 혼란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뿐만 아니라 합성생물학은 존재에 대한 혼란도 야기할 것이다.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합성된 합성생명체가 생명물질을 결합하여 생명체를 재설계한다면 그것은 이다.
    자연과학| 2019.03.02| 7페이지| 3,000원| 조회(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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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 유전자, 맹자를 통한 비교대조 글쓰기
    과목 : 융합적 사고와 글쓰기먼저 리처드 돕킨스의『이기적 유전자』 예시글과 교재에 있는 맹자의『맹자』1-4장은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중에서도 맹자의『맹자』에서 고자와 맹자는 인간의 선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고자는 마치 물에 동서의 구분이 없는 것처럼 인간의 본성에는 선도 악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론에서는 본성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것이다. 반면 맹자는 물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일시적으로 물이 튀어 오르는 것을 예로 들어 고자가 말한 현상은 일시적인 것이라 지적하고 물의 위아래를 구분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 선한 본성을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인간의 본성과 동물의 본성에 대한 생각도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자는 인간의 본성이 동물과 다르지 않게 식욕과 색욕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해했다. 리처드 돕킨스 또한 동물의 행동을 예로 들며 인간과 동물의 본성을 동일시하였다. 그는 모든 동물은 유전자를 후세에 전달하고 하는 욕구를 수행하고자하는 생존 기계이며 동물인 인간 또한 그와 다르지 않은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맹자는 ‘개의 본성은 마치 소의 본성과 같고, 소의 본성은 마치 사람의 본성과 같다 함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사람과 동물의 본성은 다르며 비교할 수 없는 성질이라는 주장했다.이들은 또한 인간의 욕망이 내재적인지 것인지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고자와 맹자는 동생을 좋아하는 마음과 형을 존경하는 마음을 예로 들어 각자의 주장을 펼친다. 고자는 어떤 일을 판단하는 것의 기준이 내재적인 요인 아닌 외재적인 사실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임을 주장하며 특정 선호나 욕망을 일으키는 요인이 외부에 있다고 말하였다. 그와 달리 맹자는 인간의 욕망은 내제되어 있는 성질이라고 말한다. 도킨스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의 감정을 일으키는 요인은 유전자이다. 이는 인간에 내부에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내재적인 것이라 볼 수 있다.고자의 입장에서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은 학습을 통해서 배운 뒤 이루어질 수 있다. 반대로 맹자는 인간이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사람의 본성에 선이 내제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말했다. 그러나 돕킨스는 인간의 이타적인 행동은 결과적으로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기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라 말한다. 돕킨스는 이타적 행위도 결국 이기적인 행동이라 여긴 것이다.
    인문/어학| 2019.03.02| 2페이지| 1,0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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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딩 포레스터 영화감상문
    영화 감상문‘파인딩 포레스터’를 보고구스 반 산트(Gus Van Sant)감독의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Finding Forrester, 2000)』는 16살 흑인 소년 자말 월레스(Jamal Wallace)와 천재작가 윌리엄 포레스터(Willam Forrester)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은 담은 영화이다. 내가 이 영화를 접하게 된 것은 ‘융합적사고와 글쓰기’ 시간을 통해서였다. 그래서 처음엔 이 영화에서 ‘글쓰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글쓰기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중점적으로 보려고 하였다. 하지만 이 영화는 글쓰기와 관련된 점 외에도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주인공인 자말 월레스와 윌리엄 포레스터는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다. 흑인 빈민가에서 살고 있는 자말이 한 아파트에서 은둔생활을 하는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실수로 가방을 두고나오면서부터 둘의 만남이 시작된다. 그 집에 사는 남자는 ‘퓰리처상’을 수상할 정도로 글을 잘 쓰는 윌리엄 포레스터라는 작가였다. 하지만 그는 언젠가부터 문을 걸어 잠그고 세상과 소통하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말이 두고 간 가방 속에 있던 수첩의 글들을 본 포레스터가 글마다 첨삭을 하고 그것을 보고 찾아온 자말을 그의 집에 들어오도록 허락하면서 포레스터는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자말은 포레스터에게서 글쓰기에 대해 배우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눈다. 그러던 중 자말의 글쓰기 실력을 알아본 맨하튼의 명문대 예비학교에서 자말을 농구특기장학생으로 스카우트해 가는데 자말이 그곳에서 쓴 글이 시발점이 되어 평탄하던 둘 사이에도 갈등이 생긴다. 하지만 자말이 친구에 대한 편지를 써서 포레스터에게 전달하고 나가길 꺼려하던 포레스터가 용기를 내어 학교에 나타나 자말이 쓴 글을 사람들 앞에서 읽는다. 그 덕분에 자말은 위기에서 벗어나고 둘의 우정은 더욱더 돈독해진다.위에서 말한 것처럼 많은 배울 점이 있는 영화이지만 이 감상문은 글쓰기에 초점을 두고 쓰고자 한다. 어쩌면 누군가는 이 영화를 보고나서 평범한 이야기 진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글쓰기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글’이라는 것이 단순히 글 자체의 의미가 아니라 그 이상을 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글을 통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자신의 재능을 알아봐주는 스승을 만나기도 하고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상대방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영화의 끝부분에 자말이 포레스터에게 쓴 편지를 보면서 사람들이 축하의 의미를 전달할 때나 사과를 할 때 글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 것 같았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의 행동을 변화시키기도 했으니 말이다. 또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주인공인 윌리엄 포레스터가 ‘글은 마음으로 쓰는 거야. 나중에 수정은 머리로 하고’라고 말하면서 타자기로 거침없이 글을 써내려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며 완성한 시를 아침 해를 바라보며 불태워 버려도 좋다.’라는 존 키츠의 명언이 생각났다. 나도 가끔 생각 없이 그날 기분에 따라 글을 쓰기도 하는데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감정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9.03.02| 2페이지| 1,000원| 조회(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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