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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분 기적의 독서법 - 김병완 저 (독후감)
    제목 : 48분 기적의 독서법저자 : 김병완읽은기간 : 2019년 2월하루에 48분 정도 시간을 내어 책을 보면 3년이면 1000권의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인의 평균 예상 수명은 90세 정도이고, 90세에서 3년에 해당하는 시간을 24시간으로 환산하면 48분이라는 시간이 나온다. 왜 우리는 3년이라는 기간 동안 1000권의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일까? 그 해답은 책속에 우리의 사고와 의식을 변화시키는 지혜와 지식이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우리가 달라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하며 그것도 오랜 기간에 걸쳐서 같은 양의 책을 읽기보다는 3년의 기간에 걸쳐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고 말한다. 올림픽 국가대표를 목표로 일주일에 2~3번 가볍게 운동한다면 국가대표가 되긴 어려울 것이다. 이처럼 공부도 단기간에 집중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주장이다. 고사성어 중에 ‘남아수독오거서’ 라고 했다. 남자는 모름지기 수레 다섯에 실을 만한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다. 삶의 질을 높이고 높은 의식수준을 갖추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피카소는 1000점 이상의 그림을 그렸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그림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양이 곧 질을 만든다. 다독을 통해 얻은 수많은 지혜와 정보가 한데 묶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우리의 의식수준을 발전시킨다고 생각한다.윈스턴처칠, 아인슈타인, 빌게이츠, 워렌버핏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독가였다. 눈송이도 쌓이면 지붕을 가라앉히고 작은 실금 하나에 둑이 무너진다. 우리가 책을 한권씩 읽을 때마다 지식의 티끌이 모여 결국 태산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한 것을 가지고 쉽게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책을 읽는다는 것은 남들보다 넓게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내가 모르는 것은 이 세상에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는 만큼 보이며 그에 따라 똑같은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해석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책을 100권 읽은 사람은 책을 100권 쌓아놓은 발판에 올라가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식견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책을 10000권 읽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서서 세상을 더 넓고 유리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책에는 한 사람이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완성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우리의 인생은 유한하고 모든 사람의 삶을 겪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경험을 간접으로 겪어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책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나의 경우에는 대학교 입학 전까지 1년 동안 책 5권조차 보지 않았다. 대학교에 입학하여 도서관을 방문했을 때 우연히 삼성 이병철 회장의 전기를 읽은 것에 흥미를 얻어 도서관에 자주 가는 계기가 되었다. 그때까지 나의 독서 수준은 형편없었다. 책 한권 읽으려면 일주일 이상이 걸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읽는 속도가 빨라졌고 관심 있는 책이면 도서관에 앉아서 쉬지 않고 1시간 30분 만에 책을 다 읽은 내 자신이 놀라웠다.
    독후감/창작| 2019.03.04| 2페이지| 1,0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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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히 주무셨어요? - 페터 슈포르크 저 (독후감)
    제목 - 안녕히 주무셨어요?지은이 - 페터 슈포르크읽은기간 - 2019년 2월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된 책이지만 다 읽고 나서는 가족 분들과 주변 지인 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제목도 생소하고 지은이도 독일 과학자로서 처음 들어보는 이름 이였다. 하지만 베스트셀러나 기타 여러 명저들에 뒤지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한 결 같이 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왜 우리가 잠을 자야 하는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잠은 단순히 해가 지고 난 다음에 인체가 휴식하고 해 뜨기까지 밤을 보내기 위한 것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인간은 잠을 자면서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과제를 수행한다는 것이 뜻밖 이였다. 보통 사람들은 잠을 줄여가면서 여러 가지 일에 몰두한다. 하지만 잠의 과학에서는 오히려 수면을 충분히 늘려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부족한 수면은 낮잠으로 보충하라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살아있는 유기체이고, 신체적 리듬이 있으며, 활발한 활동이 있은 후에는 반드시 휴식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면 부족은 필연적으로 우리 신체 능력을 저하시키고 병을 유발한다. 하루 일과를 기운 없이 지내는 것보다 맑게 깨어있는 상태로 보내는 것이 업무 효율도 좋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우리 신체에는 지구가 한 바퀴 자전 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슷한 생체시계가 존재한다. 즉 우리의 몸은 하루 24시간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생체시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생체시계와 자연이 보내는 신호와 리듬을 맞춰 동기화 할 수 있을 때 최적의 컨디션을 나타낸다. 쉽게 말해서 잘 시간쯤에는 주변 환경이 어두워야 하고, 일어날 시간에는 주변 환경이 밝아야 우리 몸도 그에 반응하여 쉽게 잠들고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은 생물학적 리듬에 맞춰 사는 법을 잃어버린 것 같다. 우리는 잠들기 전 까지 LED조명, TV, 핸드폰 등에 의해 밝은 빛에 노출되어 있다. 이로 인해서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수면의 질은 떨어지게 된다. 게다가 일어나서 밝은 빛을 봐야 코르티졸이 분비 되면서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어두운 사무실 조명아래에서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다. 우리가 평균적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받는 밝기는 50룩스라고 한다. 어두운 저녁의 야외 밝기는 이보다 훨씬 밝은 2000룩스이고, 밝은 날 야외의 밝기는 무려 100,000룩스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몸이 항상 기운 없고 피곤 한 것이 그저 운동이 부족하고 영양섭취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아침 내내 기운 없고 무언가에 집중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수면의 양과 질적인 면, 그리고 내 몸이 낮과 밤에 받아야 할 빛의 양 때문 이였음을 이제야 깨달았다. 우리는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운동, 식이요법, 안티에이징, 명상 등의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잠을 잘 자는 것이야 말로 실천하기 쉬우면서 가장 경제적인 건강법이 아닐까 싶다. 잠을 잘 자기만 해도 노화를 방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으며 업무 효율도 좋아질 수 있다. 누구나 잠을 자지만 얼마나 질 좋은 잠을 자느냐가 그 사람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낮 시간에 잠깐이라도 산책을 하며 받는 빛의 양을 늘리고, 저녁에는 TV나 핸드폰 사용을 삼가야 할 것이다.우리나라 학생들은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공부에 매달리며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므로 인해 공부의 집중력과 능률은 떨어지게 되고 심신이 지치는 악순환을 보인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은 우리나라가 부국강병과 행복한 나라로 발돋움 하는 미래의 원동력이다. 이제는 양적인 학습에 치중할게 아니라 효율적인 학습 체계가 뒷받침 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지금 우리나라 중학생, 고등학생들의 아침 수업을 살펴보면 1~2교시는 거의 잠도 깨지 못한 상태로 수업을 듣는 학생이 대다수이다. 이러한 학생들의 모습을 성인들이 보았을 때는 학생들이 늦게 잠을 잤거나 그저 수업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보았을 때에 청소년기는 많은 잠이 필요하다. 학생들이 아침 수업에서 졸고 있다는 것은 잠이 부족했다는 것을 반영한다. 나도 청소년기에 학교생활은 아침이 가장 힘들었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었지만 8시 이전의 빠른 등교 시간과 0교시 수업은 집중도 잘 안되었고 물론 학습효과도 떨어졌다. 우리 교육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행 교육체계는 청소년들에게 잠자는 시간을 억압하고 성장 발달이 필요한 시기에 정신과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준다. 이제는 좀 더 인간이라는 생물에 적합하도록 교육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충분히 수면하고 등교 할 수 있도록 등교 시간을 현행 시간 보다 1~2 시간 늦추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학생들에게는 지적 교육도 중요하지만 수면을 통한 신체적 성장과 정신적 계발과정도 상당히 중요하다. 인간도 생물의 일종이고 어떤 생물도 휴식 없이는 균형에 이르지 못한다.직장인들에게는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고 퇴근 할 수 있도록 탄력 근무 시간제 도입이나 복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출근시간을 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회사의 대부분은 9시 출근이다. 그로 인해 8시부터 9시까지는 교통이 매우 혼잡하다. 이런 시간대를 피할 수 있다면 좀 더 기분 좋은 출근길이 될 것이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업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종종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점심시간을 늘리고 낮잠을 허용하는 회사들도 볼 수 있다. 이러한 휴식 시간의 제공은 결국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회사의 이익 증가로 이어져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는 초과근무가 빈번하고 당연시 되어왔다. 이러한 보상으로는 금전적인 보상이 대부분이었다. 금전적인 보상이 우리의 심리적인 보상을 만족시켜 줄지언정 과연 신체적인 보상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초과 근무와 야근으로 지친 심신은 휴식시간이 필요하다. 우리 기업들도 금전적인 보상도 중요하지만 휴일로 보상을 대체하는 것도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독후감/창작| 2019.03.04| 3페이지| 1,000원| 조회(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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