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문헌고찰- Bipolar disorder : 조증과 우울증이 교대로 또는 조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장애를 말함. 1주 이상 지속되는 한 번 이상의 조증이나 혼재성 삽화를 특징으로 하며, 우울증 삽화가 동반됨.Ⅱ. 원인1) 유전적 요인 : 주요 우울 장애보다 양극성 장애 1형에서 더 중요하게 역할 함.- 가족연구 : 양극성장애 1형 가족력이 있을 경우 8-18배, 주요 우울 장애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병빈도 1.5-2.5배, 양극성 장애 1형 환자의 약 50%는 적어도 부모 한 명이 기분 장애 환자임.- 쌍생아 연구 : 양극성 장애 1형 일란성 쌍생아의 일치율 33-90%(평균 70%), 이란성 쌍생 아의 일치율 10-20%2) 기타 생물학적 요인 : norepinephrine 과 dopamine 활성변화serotonin→ 화학전달물질들이 너무 결핍 ? 우울증, 과잉공급 ? 조증양극성 장애로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부위는 정서, 동기, 기억, 공포와 관련된 변연계로 뇌기능 영상 검사에서 전 변연계의 변화소견이 보고되었음3) 심리 사회적 요인- 정신역동에서 조증은 기저에서 참을 수 없는 슬픔이 있는 일종의 우울에 대한 방어현상- 인지적 관점에서는 자신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특히 높은 성취목표가 양극성 장애 발생에 기여함-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가 양극성 장애의 삽화에 선행되는 경우가 많음 첫 삽화 때 동반된 스트레스가 뇌의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키고 이후에 특별한 스트레스가 없어도 재발하는 방식으로 관련 삽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킴Ⅲ. 진단 & 임상양상→ DSM-5 진단기준 (조증 삽화)- 조증삽화 : 비정상적으로 고양됨조증삽화는 기분장애 기간 동안 다음의 증상 중 3가지 이상(기분이 단지 과민하기만 하다면 네 가지 이상)이 지속되며 심각한 정도로 나타남.- 팽창된 자존감 혹은 과대성, 수면 욕구 감소 (3시간만 자도 충분하다고 느낌), 평소보다 말이 많거나 말을 계속 하고 싶은 욕구, 사고의 비약, 주의 산만, 목적 지향적 활동의 증가 또는 정신 운동성 초조,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 할 가능성이 높은 활동에 지나치게 몰두→ 양극성 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기분 변화’와 ‘활동 및 에너지의 변화’ 2개 동시에 있어야함.증상1) 외모와 전반적 행동 : 흥분, 부산스러운 행동, 기괴한 몸치장을 함 목적지향 행동 증가, 수면 욕구 감소2) 기분 및 정동 : 유쾌, 들뜨고, 과대한 기분, 과민한 기분(짜증스러움), 불안정한 기복 (심한 감정기복)3) 언어 : 목소리가 크고 말이 빠름 사고 과정은 사고 비약, 연상 이완으로 음연상, 말비빔, 신어 조작증을 보일 수 있음4) 사고 및 지각 : 사고 내용은 자기확신과 자기 과장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음.5) 인지 : 조증에서도 조현병과 비슷한 정도의 경한 인지적 결핍이 있다는 보고가 있음 발병 초기의 인지 기능과 비교하면 기억, 집중력, 수행 기능이 저하, 학습, 직업, 장기적인 대인관계형성 능력에 영향을 받음6) 충동조절 : 충동조절이 어렵고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경우가 있음 때로 자살을 시도하거나 타인을 해하기도 함7) 판단력과 병식 : 판단력 장애로 무절제한 소비 혹은 성적 행동을 할 수 있음 자신의 질환이나 상태에 대한 병식이 거의 없음Ⅳ. 주요 질환1) 제 Ⅰ형 양극성 장애 ? 조증과 우울증이 교대로 또는 조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장애 평균 발병 연령은 대체로 30세 이전으로 주요 우울장애보다 빠르며 이혼 가정이나 독신 가정에서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2) 제 Ⅱ 형 양극성 장애 ? 조증의 정도가 경조증 정도로 심하지 않으며, 이전이나 최근의 적어도 한 번 이상의 경조증 삽화와 한 번 이상의 주요 우울증 삽화가 확인되는 경우 진단됨 젊은 나이에 발생하고 여성에게서 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