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국제통상학과인천대 무역학과동국대 국제통상학과건국대 국제무역학과숭실대 국제통상학과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백지도, 나만의 지리정보체계한반도의 8도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에 속한다는 사실도 모를 정도로 지리에 대해 무지했던 저는 지리를 배우면서 배움의 즐거움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시의 위치를 암기하면 그 도시의 기후, 산업 등과 같은 특징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지리는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지리는 한국이라는 좁은 부분의 하천, 도시 등과 같은 간단한 것을 암기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교과서에 있는 작은 지도만으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지리는 전 세계를 이해해야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것도 중요했고 라틴 아메리카, 앵글로 아메리카, 아시아, 지중해 부근 등 부분적으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전 세계를 한눈에 담으면서 부분적인 것까지 놓치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 지리 시간에 배운 지리정보체계(GIS)가 떠올랐습니다. 다양한 지리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여 필요에 따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리정보체계처럼 나만의 지리정보체계를 만들고자 했습니다.먼저 세계지도를 복사한 후 각 대륙의 명칭, 국가 이름, 종교, 강, 인종의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앵글로아메리카에 거주하는 인종의 분포 같은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따로 앵글로아메리카 지도를 복사해 공부했습니다. 또한 백지도를 복사할 때 여분으로 5장 정도를 복사해 잘 이해했는지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백지도에 직접 나타내는 학습을 함으로써 지리정보를 쉽게,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었고, 반복 학습을 함으로써 쉬운 내용일지라도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지리정보체계로부터 떠올린 백지도 공부법을 터득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절감했고, 지리 과목에경험은 무역에 대한 관심의 길을 열어준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경제가 무역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는 학교 연합 교육과정인 ‘꿈두레’에서 국제경제 과목을 신청해 수업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업에서 apple 기업분석을 하면서, 그리고 친구들의 외국 기업분석 발표를 들으면서 많은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전문적인 기술을 보급하고 사람들이 싼 가격으로 외국산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은 무역 덕분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제경제 수업은 ‘무역을 하면 뭐가 좋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을 제시해 주었고 이 답변을 통해 무역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세계지리 과목을 공부하던 중, 원주민의 노동력과 선진국의 자본 및 기술을 결합해 작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플랜테이션’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플랜테이션’은 효율적인 농업형태라며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플랜테이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세계지리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커피밭 사람들’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에서는 불공정한 대가를 받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생활을 나타냈습니다. 책을 읽은 후 ‘이 책에서 보여주는 불공정한 노동의 모습이 내가 수업시간에 배운 플랜테이션과 같은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교과서에서 긍정적으로 표현했던 플랜테이션과 책에서 나타낸 노동자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입니다.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과목 선생님께 질문했고, 선생님의 답변을 통해 플랜테이션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점 중 하나가 책에서 나타낸 불공정한 노동 대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무역의 빛에 가려져 있던 무역의 그림자를 보게 되었습니다.‘가장 윤리적인 소비가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국제 무역사무원을 꿈꾸다.무역의 그림자를 보게 된 후 자연스럽게 불공정한 대가를 받고 일하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겨난 대안적인 무역 형태인 공정무역에 접한 적이 없어서 구매율이 낮았음을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편의점, 슈퍼 등에서 공정무역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이 활동은 무역에 대한 흥미를 더 극대화해주었고, 가장 윤리적인 소비가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 무역사무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3. 학교 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소소하지만 확실한 나눔 ‘소확나’2학년 학기 초, 공부하는 교실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반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에 자는 친구들과 떠드는 친구들로 인해 선생님들의 지적이 빈번했고, 제 공부에도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짜증은 학급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압적으로 언성을 높이는 반장이 되어버린 원인이었습니다. 강압적인 반장에 대한 반 친구들의 불만은 날로 커졌고, 친한 친구들마저도 제게 다가오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처음에는 강압적인 제 모습 때문에 친구들이 불편해하고 꺼리는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지만, 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진정한 리더로서 반을 조화롭게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SNS 게시판을 이용해서 공부에 대한 친구들의 관심을 끌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스터디 밴드’를 개설했습니다. 처음에는 밴드에 가입하라고 권해도 가입하는 친구들의 수가 소수에 불과했고, 게시물을 올리는 친구들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가입을 권하고, 답변이 달리지 않아도 모르는 부분을 사진을 찍어서 올렸고, 국어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인 점을 활용해서 국어 관련 질문을 올리고 선생님께 답변을 달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공부에 관심이 없었던 친구들도 질문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할 때 경 변화했습니다.동국대 국제통상학과 자소서 4번4.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학부, 학과)에 지원한 동기와 입학 후 학업 계획 및 향후 진로 계획에 대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저의 꿈은 가장 윤리적인 소비가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 무역 사무원이 되는 것입니다.진학하고 싶은 학과를 정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했을 때, 인천 소재 대학교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연속된 강의 중 제 귀를 사로잡은 것은 국제통상학과 교수님께서 하신 첫 마디였습니다. “무역과 물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두 용어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져 교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무역은 국가 간 물품의 거래를, 물류는 재화나 서비스의 흐름을 뜻하고, 이 둘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했던 무역과 물류 간의 의미 차이를 깨닫게 되면서 무역에 대한 관심의 길이 열렸습니다.무역에 대한 관심은 ‘공정한 무역, 가능한 일인가?’, ‘커피밭 사람들’ 등 무역 분야의 독서로 이어졌습니다. 그중 ‘커피밭 사람들’은 향후 진로를 계획하는 데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부당한 노동 대가를 받고 일하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묘사한 책을 통해 그들의 빈곤한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머릿속에서 ‘이런 노동자들을 더는 외면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고, ‘공정무역 상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공정무역 상품 보편화를 위한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한 경험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 진학해 국제 무역론을 학습함으로써 기본적인 무역 지식을 쌓고, 법학을 복수전공 하여 기존 무역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제도적인 측면에서 공정무역을 보편화시킬 방안으로 공정무역 상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의 꿈은 가장 윤리적인 소비가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 무역 사무원이 되는 것입니다.진학하고 싶은 학과를 정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했을 때, 인천 소재 대학교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연속된 강의 중 제 귀를 사로잡은 것은 국제통상학과 교수님께서 하신 첫 마디였습니다. “무역과 물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두 용어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져 교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무역은 국가 간 물품의 거래를, 물류는 재화나 서비스의 흐름을 뜻하고, 이 둘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했던 무역과 물류간의 의미 차이를 깨닫게 되면서 무역에 대한 관심의 길이 열렸습니다.무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학교 연합 교육과정인 ‘꿈두레’에서 국제경제 과목을 신청해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받으면서 이전에는 무관심했던 국제 시사에 대해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접했던 많은 시사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드 보복으로 중국이 중국인의 제주도 관광을 전면 금지하고,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인들로부터 불매 운동을 당했던 것입니다. 사드 보복에 의한 피해와 관련된 기사들을 읽고, ‘우리나라에서는 왜 중국이라는 한 국가 때문에 이런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드와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던 중, ‘사드의 모든 것’이라는 책을 접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사드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기 전에 생겼던 의문에 대한 해답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제경제 선생님께 사드에 관한 수업을 요청했고, 질의응답형식으로 진행된 수업을 통해 사드보복에 의한 피해가 우리나라의 무역 의존도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2학년 때 교내 과제연구 발표대회에서 ‘현재 한국 무역의존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면서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