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식문화의 특징 일본음식은 사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며, 또한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의 농작물을 얻을 수가 있다는 점에서 요리의 소재는 우 리나라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주식은 쌀이며, 반찬․국이 한 세트로 되어 있는 것도 비슷하나 아무리 같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하여도, 맛과 음식을 먹는 방법 그리고 식기 등 여러 면에서 다른 점 또한 많 다. 대개 일본인들은 음식문화에 상당한 관심이 있다. 이 것은 단지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자 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음식을 통해 새로운 경험 으로 갖게 되는 자기 성장을 중시하는 것 이다. 그리고 같은 것을 먹어도 맛이나 배를 채 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즐겁게 먹고 거기 서 행복감을 느끼는 데 가치를 두는 것이다. 1. 눈으로 먹는 일본음식문화 “일본 음식은 눈으로 먹는다.”라고 할 만큼 색깔의 조화를 대단히 중요시 한다. 그래서 오 색이라 고 하는 흰색, 검정색, 노란색, 빨강색, 청색 등을 잘 조화시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창출한다. 일 반적으로 일본요리는 크게 ‘관서(關西)요리’와 ‘관동(關東)요리’로 나뉜다. ‘관서요리’는 오사카를 포 함, 서쪽지방에서 발달한 음식으로 맛깔나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관서요리는 음 식재료의 맛과 형 태를 최대한 살리는데 국물이 많고 간이 심심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반해 흔히 ‘에도요리’로 불 리는 ‘관동요리’는 관서요리에 비해 맛이 진하고 조림요리 등에 국물이 거의 없는 편이다. 특히 일본 전통요리의 하나인 ‘가이세키 료리’는 일본 가정에서 중요한 손님들을 모실 때 차리는 정찬 으로 적은 양의 여러 음식을 하나하나 차례로 내놓는 코스식 이다. 여기서 나오는 각각의 음식을 보면 마치 소꼽장난 같은 느낌마저 들 정도다. 생선 한 두 점에 국화가 곁들여지거나, 단풍잎으로 받쳐진 콩 요리 등 아름답게 보이도록 여러 색깔 로 배합․장식한 음식들이 계속 이어진다.
2015년 유엔난민기구에서 전 세계 인구 113명 당 1명이 난민이라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현 재는 ‘난민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난민이란 자신의 나라에서 인종, 종교, 국적, 정치적 또 는 특정사회집단의 구성원 신분을 이유로 박해를 받는데 국가가 이를 보호해주지 않아 다른 나라로 보호를 요청하러 온 사람들을 말한다. 난민은 수많은 역사속에서 우리와 함께 존재하 는데, 우리도 전쟁 난민으로 전 세계의 구조 손길을 받은 역사와 보트 피플을 부산에 수용하 여 난민촌을 만들었던 역사 둘 다 존재한다. 우리는 언제든지 누구든 난민이 될 가능성을 가 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도 이 가능성을 피해 갈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한국의 난민정책은 난민에 대해 소극적이고 인색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자국민들 이 난민에 대해 가지는 불안감과 공포를 제거해주지도 못한다. 이 글은 아래의 본론에서 한국 의 난민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문제점들을 알아본 후, 난민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한국의 사회 상황에 맞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 Seonyudo Park, 선유도 공원선유도 공원은 도심을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는 한강의 가운데생긴 선유도 전체를 시민공원으로 개장하여 부르는 이름이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선유도 섬을 1978년 부터 2000년까지서울 서남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선유도 정수장’으로 사용하다가 2000년 12월 정수장이 폐쇄된 뒤, 물을 주제로 한 공원을 만들게 되었다. 산업화의 증거물인 정수장 건축 시설물을재활용하여 녹색 기둥의 정원, 시간의 정원, 물을 주제로 한 수질정화원, 수생식물원 등을 만들며 국내 최초로 조성된 생태공원이자 ‘물(水) 공원’으로 자리 잡았다.선유도 공원은 땅의 모양과 성격에 따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한강과 직접 만나는 옹벽 아래의 둔치. 옹벽의 윗부분 그리고 땅 밑으로 꺼진 지하 구조물로 나눌 수 있는데, 둔치는 매년 장마 때마다 강물에 쓸려온 퇴적물이 쌓이는 곳이다.둔치와 호안 블럭을 걷어낸 자리에 자연석이 놓여지고, 그 곳에는 갈대, 갯버들과 퇴적물이 한데 어울려 둔치는 자연스럽게 한강과 연결된다. 옹벽 위는 넓게 펼쳐진 한강과 서울을 조망할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주제 정원을 둘러싼 산책로로 들어서면공원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낮은 데로 정수장 시설을 재활용한 주제 정원이 있는데, 정수장의 핵심이었던 이 곳에는 다양한 생육환경에 따른 300여 종의 수생 식물과 자생식물들이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려 살고 있다.<중 략>- Nanji Hangang Park, 난지 한강 공원난지 한강 공원은 2007년 부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있는 한강의 잠재적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해 서울의 새로운 브랜드를 창조하기 위한 ‘한강르네상스’ 서울시의 장기 프로젝트의 첫번째 한강 공원이다. 또한, 난지 한강 공원은 ‘한강 르네상스’의 주요 사업 목적 중 하나인 한강의 인공호안을 뜯어내고자연 호안으로 바꾸는 것의 잘 된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