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의 선물' (저자, 에릭 시노웨이 * 메릴 미도우 저자) 독후감 과제누구나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불리는 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책을 읽으면서 전환점을 생각해본 결과 재수가 끝나고 친척들이 모였을 때 였던 것 같다. 신기하게 책을 읽고 난 후 독후감을 쓰는 행위가 과거의 나를 찾는 과정이고, 이 과정을 글로 써내려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세삼느꼈다. 재수가 끝나고 친척들이 다 모였을 때 나에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외할아버지께서 재호 이번에 대학 어디갔다고? 라는 질문을 던지셨고 이에 나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 갔다고 대답했다. 할아버지는 우리학교가 카이스트이신줄 알았고 우리 손주 경사났다고 고생많았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뇌리속에 그려진다. 이에 어머니는 아버지가 생각하시는 곳 아니라고 정정하는 모습이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았고 이는 나에게는 적대적 전환점이였다. 그만큼 큰 충격이 태어나서 없었고 할아버지가 나에게 처음으로 실망하신 날이였기에 그 표정변화에서 오는 충격을 따로 나타내는 단어가 없을 것이다. 이 날을 계기로 모든 것들이 바뀌었다 , 항사 웃으며 행복하자가 나의 좌우명이자 인생의 모티브였다면 사람은 어떤면이든 잘나야한다가 나의 모티브로 바뀌었다. 물론 어느쪽이 더 좋은 모티브다 라고 딱잘라 말 못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많은 의미였다.근래에 또하나의 전환점이 있었다. 어머니가 유튜브 링크를 보내신적이 있는데 제목이 전교 435등이 서울대 입학할 수 있었던 영어 공부법이였다. 이 사람은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 하루에 한끼 이틀에 한끼씩 먹어가면서 공부하는 독종중의 독종이였고 이는 내가 해왔던 공부법에 회의가 들거나, 막연한 불만들이 아닌 충격이였다. 고3 과거에 이사람의 반만이라도 했더라면 내가 1차적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는 그 상황이 바뀌지 않았을까? 그 시점에서 내가 할아버지에게 서울대 또는 연세대,고대에 갔다고 말했으면 미래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많은 생각이 지나쳐갔다. 내가 유튜브를 보고 느낀 충격은 곧 우호적 전환점인 것 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대로 둘 일이다. 과거는 항상 예측가능하기에 포장되거나 그리워지기 쉽지만, 돌아가서 다시 미래를 결정하는 순간이 되면, 또 어리석은 선택들을 반복하게 될 확률이 높다. 앞으로 뒤로 영화 전체를 돌려보라. ’ 이 부분은 내 실금을 울렸다. 고3때나 재수할 때 과연내가 435등처럼 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은 늙은 이들에게나 어울리는 생각이다. 당장의 미래를 두려워해야 할 시기에 벌써부터 과거에 산다니 너무 잘못된 생각 같다고 생각했다. 성공하는 사람도 항상 실패가 뒤따르기 마련이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면에는 분명 큰 실패가있었다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거절과 실패의 경험이 미래의 자양분이 되야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고3과 재수의 실패가 있었고 이는 곧 나의 자양분이 되어서 항상 나를 채직질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더이상 노력하지 않는 상황'이야 말로 진짜 실패이다 이말을 딱 읽자마자 이번 총학생회장 선거에 나온 나였기에 더 크게 와닿았다. 상대팀보다 월등히 강하다는 평가를 받기에 준비를 더 늦게 하게되고 1주전의 나보다 더 준비를 소홀히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실망을했다. 이것이 진짜 실패구나 여기서 말한 것처럼 지금 서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당신이 가진 것을 이용하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한 것은 나를 두고 한 말이구나. 듣자마자 바로 유세문을 피고 무엇을 고칠지 생각하고 서울대학교 선거운동본부 페이지에 들어가 그들이 잘한점을 찾아보며 나와는 다른점이 무었인지 찾는 활동을 하면서 다시 한번 독후감을 쓰는 것이 2차 3차 경험을 만들어 내는것에 너무신기했다. 내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은, 오늘 이 자리에 서기 까지 50년이 걸렸다는 사실 파산 위기의 라스베거스 샌드를 살려낸 노 경영인의 말이다. "높은 산일수록, 천천히 쉬지 않고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오. 나는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내가 옳다고 여기는 일을 했고, 때로는 그것이 실패로 비춰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나는 천천히 나아간 덕분에 호텔 산업을 이해할 수 있었고, 효과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을 차곡차곡 배울 수 있었다오"그의 방법은 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 너무 유용하게 쓸, 배울만한 덕목이기에 핸드폰 배경화면에 따로 적어놨다. 하지만 조금 다른게 있다면 내가 옳다고 여기는 일을 했다는 나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현재 유세를 준비하면서 많은 부분들에서 의견 충돌들이 있지만 나의 가치관이나 사고는 살짝 이 경영인과는 다르다. 사소한 의견 충돌일 지라도 내가 옳다고 원하는 방향으로만 무조건 가는게 아닌 그들의 생각과 이해를 바탕으로 논의를 하여서 객관적으로 좋은 판단을 하는 것의 나의 현재 목표이다. 하나 더 깊게 생각하게 된 말이 있는데 ‘저글링을 하다가 하나를 떨어뜨렸을 때는, 각각을 별도로 놓고 바라보라는 조언이다. 그러지 않으면 삶은 너무 복잡해 지고, 해결하기는 더 어려워진다.’ 내년 총학생회를 이끌 때 실패라고 판단 되는 일들에 낙담만 할것이 아니라 그것의 원인을 다양한 시각에서 파악해보고 고친다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시련이 힘든 것이 아니라, 시련에 빠진 자신을 인정하기 싫은 것이라는 말이 있듯 바로 인정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본다면 해결책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선 가능한 약점은 개선해야 겠지만, 근본적인 취약점에는 연연하지 말라는 구절에서 내 근본적인 취약점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항상 남들에게 이기적이라는 말을 들은 적 이있던 것 같다. 내가 따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모두가 합해 말한 것이기에 확실한 나의 취약점이였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취약점이였지만 나는 이것을 약점으로 개선했고 곧 개선가능해진 이유가 항상 핸드폰에 이기적이게 생각하지 말자라는 문구를 쓰고 하루에 100번이고 봤던 탓인 것 같다. 계속 이 문장에 노출되다 보니 신기하게 고쳐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내 핸드폰 바탕화면은 ‘내가 옳다고 여기는 일을 했고, 때로는 그것이 실패로 비춰지기도 했다’ 이다 내가 항상 모두를 만족 시킬수 없고 누군가에게는 실패로 비춰지기도 마련인 일을 할게 분명하기에 이를 잊지 말자는 취지로 해놓았다. 독후감을 다 쓰고 천천히 읽다보면서 느낀게 있다 내용의 대부분이 선거 관련 내용인게 너무 신기했다. 만약 내가 이 독후감을 두달 전에 썻더라면 전혀 다른 내용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또 이렇게 독후감을 쓰는 것이 우호적 전환점이 된 것 같아서 신기했다. 내 니즈가 너무나도 선거 당선이기에 지금의 독후감이 나온것이지 아마 2달 전이면 본래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한다. 단순히 과제를 통해 쓴 독후감이지만 추후 당선되고 선거의 여운이 가시면 한번 더 독후감을 써 볼 생각이다, 기존 상태의 내가 이것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해졌다.
'멀티플라이어' (저자, Rhonda Byrne) 독후감 과제북 트레일러가 있는 책은 흔치가 않다 , 저번에 멀티플라이어에 관한 트레일러를 인터넷에서 흥미롭게 본 기억이 있기에 책을 읽기전 설렘이 가득했다. 또한 이번에 총학생회장에 당선이 되었기에 리더의 덕목에 관해 굉장히 관심이 많아졌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트레일러는 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와의 공통점과 차이를 말해준다. 우선 멀티플라이어는 당신의 실력보다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라 정의하고 디미니셔는 자신의 지적 능력에 의문을 품게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한편의 영화 예고편처럼 만든 이 트레일러는 저자의 글로벌 기업 35개사의 150명 이상의 임원을 대상으로 20년 동안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멀티플라이어 효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 대해 굉장히 잘 설명하고 있다.우선 이책은 멀티플라이어의 특성 5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 멀티플라이어 원칙은 재능자석이다 즉 자석처럼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최대한 활용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말이다. 주위 사람들은 인재들을 잘 활용하 성장시키는 것을 보기 때문에 멀티플라이어 주위로 몰려든다. 이때 재능자석의 실천사항으로는 어떤 종류의 천재성일지라도 인정해주고 찾아주며 그 애매한 경계선을 허무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든 타고난 재능을 발굴해주는 것 그리고 그 재능에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다. 또한 사람을 기회와 잘 연렬 시켜줌으로써 그 사람의 가치를 잘 활용 하고 추후 인정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것과 방해가 되는 사람을 제거 하는데 있다. 예가 단편적일 수 있지만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최고의 재능자석 사람은 만화 속 주인공 들이다. 실제 그들의 주위에는 많은 인재들로 구성 되어 있고 그들의 가치를 잘 활용하는 모습들을 매화가 거듭될수록 보여준다 또한 팀에 있어 방해자가 되는 요소들을 제거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고의 재능 자석 모습을 보여준다.두 번째 멀티플라이어 원칙은 해방자이다, 우선 해방자란 멀티플라이어는 자신이 먼저 최선의 노력과 생각을 보여주며 그러한 환경을 조성해야한다, 반면 독재자란 디미니셔는 사람들의 능력과 생각을 억제하는 그런 긴장된 환경을 조성한다고 한다. 해방자의 실천사항에는 공간을 만들고 최선을 다할 것을 말해주며 빠른 속도의 학습주기를 만드는데 있다. 우선 해방자는 말하는데 집중하기 보단 듣는거에 집중하고 일관성있게 운영해야하며 경쟁의 기회를 공정하게 만드는데 있다한다. 정말 이 대목에 깊게 공감이 가는 것이 이번 선거에 당선되고 선거운동본부원 82명중 총학생회 자리는 30명으로 한정되어 있어 누구에게 자리를 주어야 하나 고민하던 중 일관성있게 운영해야하며 경쟁의 기회를 공정하게 만드는데 있다라는 책의 부분을 보고 80명 모두에게 경쟁의 기회를 공정하게 만들고자 모두 면접을 보기로 결정했다. 정말 책 하나를 읽었다고 나 더 나아가 우리팀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또한 해방장가 되는 것 중 가장 어려운 덕목은 당신의 실수를 알려라 인 것 같다. 솔직히 어느 부분에서 보면 이해가 안가는 대목인데 멀티플라이어 리더가 되기 위해선 자신의 실수를 알려야한다니 정말 그 길이 어려운 것 같다. 당장 나의 실수를 돌아보면 학보사와의 인터뷰와 선거유세에서 전대 총학생회를 너무 심하게 깍아 내려 친했던 애들까지 등을 돌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내 실수를 알리고 다시 그친구들에게 연락을 하는 방법을 택했는데, 어느 정도 알려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안나와있어 조금 아쉬웠다. 또한 멀티플라이어는 열정적이다. 긴장된 환경과 열정적인 환경 사이의 차이점을 알고 열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조직으로부터 더 많은 재능을 끌어내야 한다는 것도 하나 더 배워갔다. 내가 유세할 때 제일 먼저 나오고 가장 늦게 들어가고 제일 열심히 하니 얘들이 보고 나를 닮으려 노력하고 거기서 나오는 재능들을 보니 끌어내는 것 같아 읽다보니 흐뭇했다. 책을 읽으면서 도전자가 되려면 명령보단 질문을 하라는 문구와 공백은 사람들이 채우도록 내버려둔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드는 문구였다. 같은 명령이여도 질문이 수반된 명령은 보다 좋은 판단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현 학생내 최고 리더가 된 입장으로써 실제 그 사례를 적용시키기 위해 공책에 몇가지 예시를 들어봤다. ‘ 이번 1학기 동아리축제 계획도 짜서 나한테 갠톡으로 보내’ 대신 ‘ 이번 1학기 동아리 축제에는 뭐가 필요한 것 같아?’ . ‘이번 해오름식 작년이랑 예산 비교해오고 작년 피드백 받아서 이번년도꺼 계획짜와’ 대신 ‘작년에는 무슨 문제가있었데? 그럼 그 문제 어떻게 바꿔보고 싶어? , 그 바탕으로 계획좀 짜와주라 !’ 이렇게 실제 사용될 수 있는 사례를 쓰다보니 독서의 중요성과 독후감을 쓰는 것에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그외에도 리더가 미래에 대해 명확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해도 실제 기회를 보여주는 것이 더 좋다와 도전자는 포괄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커다란 생각을 하고 이를 표현하고 질문한다. 마지막으로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것이 쉬운 일을 많이 하는 것보다 더 큰 성취감을 준다는 것 또한 도전자가 되기에 필요한 것들이다.
'더 시크릿(비밀)' (저자, Rhonda Byrne) 독후감 과제2014162022 신소재공학과 윤재호고3 당시 비밀 이 두 글자를 다루는 영어 지문이 ebs인터넷수능에 있었는데 추후 인용문구로 괜찮을 것 같아서 항상 생각해놓고 있었다. 사람끼리 친해지는 방법 중 가장 좋고 빠른 방법은 서로 비밀을 공유하는 것이다. 비밀을 하나씩 공유 할 때마다 존속감과 친밀감이 올라간다는 것이 그 내용인데 실제 군대에서 선 후임과 친해지는데 인용하여 증명한 기억이 표지를 보고 났다. 책의 들어가는 말에서부터 역사적 인물들을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흥미를 돋구었으며 . 책에서 말하는 이 ‘비밀’을 알면 꿈꾸던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는 내용은 책을 읽은데 집중하게 만드는데 기인했다 . 꿈의 삶이라 하면 남자들은 일차원적으로 young and handsom, tall and rich guy를 떠올리고 여자는 young and pretty, slim and rich woman 떠올리지만 나의 꿈은 사뭇 다르다. 애초에 가장 큰 행복을 떠올리라 했을 때 대학에 붙었다든지,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이 아닌 너무 웃길 때 울어버리는 추억을 말했던 나였기에 이 책의 들어가는 말은 인상적이였다. 과연 이 책을 읽고 나의 사고가 조금이나마 바뀔까? 말은 거창하게 써놓고 실상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라는 의문점들과 함께 책의 도입부에 들어갔다.우선 책의 줄거리는 크게 10 챕터로 나뉘지만 실상 대단원 하나와 소단원 하나로 나누고 싶다. 대단원은 온 우주가 의지하는 가장 위대하고 정확한 법칙인 끌어당김의 법칙이고 소단원은 긍정적 사고와 그에 걸맞는 상상력을 갖추는 것이다. 책에서는 지속적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상태에서 점점 확장하는 형식으로 부든 건강이든 사랑이든 끌어당김의 법칙에 근거하여 설명한다. 또한 긍정적 사고로 행복회로를 지속적으로 돌리는 것이 이 법칙의 핵심이라 소개한다. 실제 내 인생 모토가 너무 웃겨서 울 때가 가장 행복할 때로서 책을 읽으면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솔직히 너무 허황된 부분도 있어 흥미가 사라질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평소에 내가 생각하던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신기했다. 예시를을 들자면 소챕터 비밀을 활용하는 법에서 나와 있는 다이어트 때 좋은 사고는 나와 똑같았다. 다이어트를 할 때 항상 “난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는 완벽해” 라는 말을 하며 저녁을 먹었을지라도 내 뇌에게 난 저녁을 안 먹었다 이건 내 저녁이야 하며 야식을 먹었던 기억이나 웃음이 나왔다. 또한 건강의 비밀에서 ‘당신이 병에 걸렸는데 거기에 집중하고 있고 사람들에게도 병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병든 세포가 더 늘어날 것 이다. 자신이 완벽하게 건강한 상태를 그려라. 병은 의사에게 맡기고’ 이 문구 또한 심히 공감 가는 부분 이였는데. 실제 중2 어머니의 통제 하에 컴퓨터 게임을 마음대로 못 했을 당시 이야기이다. 아프다는 핑계로 너무 게임이 하고 싶다 말씀 드리니 기꺼이 시켜주셔서 게임에만 3시간 정도 몰두하고 내 행복 회로와 건강하다는 긍정적 사고로 인해 신기하게 열이 내려가고 게임이 끝났을 때에는 몸살 기운이 점차 사라지는 듯 했다. 하지만 당장에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에 맞딱드리자 바로 아픈 상상과 너무 아픈 듯한 제스처를 취하니 실제로 더 아프고 열이 올라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기에 이 문구를 나는 믿고 과거의 경험을 떠올릴 수 있었다. 물론 글쓴이가 말하는 상식선에서는 말도 안되는 불치병이란 없다 라고 믿는 것도 어쩌면 맞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였지만. 곧 이성을 되찾고 과거의 경험을 잊고 비판적인 사고로 책을 읽었고 곧 모리스 굿맨의 실화를 접하게 되었다. 현대 의학으로는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한다고 판단하고 말했지만 모리스 굿맨은 의사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고 정상인이 되어 병원에서 걸어 나가는 상상을 하고 횡경막이 고장 났으니 호흡기의 도움 없이는 숨 쉴 수 없지만 그는 깊이 들이쉬고 들이쉬어라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호흡기를 뗀 현실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인물이였다. 추후 이 사람은 명언을 말하게 되는데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이 상황을 만약 일반적인 사람에게 빗대어 상상해 본다면 말이 안되는 상황 일 것이다. 비행기 사고든 자동차 사고든 의식이 깨어 병언에서 일어났을 때 의사들이 주위에서 둘러싸고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으셔야 합니다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까? 평소 매우 긍정적 삶은 산 나조차 삶에 대한 의지가 팍 꺽이며 긍정적 사고를 기대하기란 어려웠을 것 이다. 만약에 모리스 굿맨처럼 긍정적 사고를 한다 쳐도 그 생각은 금방 ‘이래서 뭐가 달라지냐 진짜 죽고싶다’ 라는 생각밖에 안 났을 것 같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사람들은 쉽게 이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그 늪에 빠져있는 것 같다. 하지만 방금 이 독후감을 작성하면서 드는 일화가 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하반신 마비가 오신 할아버지가 20년간 하루도 빠짐 없이 6시간 씩 걷는 연습을 하며 누군가가 도와줄려해도 절대로 못 도와주게 하시면서 사시는 방송을 본 적이 있다. 이 할아버지께서는 20년간 항상 늘 같은 생각 ‘ 언젠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저도 걸을 날이 있겠죠 ’ 라고 말씀 하신 부분이 스쳐 지나갔다. 과연 이 할아버지는 모리스 굿맨과 차이가 무엇인가. 이 할아버지도 지속적으로 상상하고 느낌으로써 건강을 되찾으라는 영감을 받았을 것이지만 이것이 방송에서 보이는 이면적 모습이고 실제로는 걷을 수 없게다는 부정적 사고가 한편에 있는 것인가? 많은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했고 다음날이 돼서야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아마 모리스 굿맨처럼 뇌를 완벽히 속이지 못 했다는 것이 내 추측이다.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고 느끼면 거기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뇌를 완전히 속여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 어느 누구가 지금 당장 하반신이 안 움직여 지는데 이 감정과 이 느낌을 잊고 생활할 수 있겠는가? 그런 사람을 찾기란 극악의 확률일 것 이다. 만약 할아버지를 내가 접할 수 있다면 꼭 이책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