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난 영화 선정재난(감염성 질환) 체험 영화로 영화 ‘감기’를 선정했다. 영화 ‘감기’는 2013년도에 개봉한 영화로 감기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재난을 겪게 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2013년도 개봉작임에도 현실이 잘 반영되어 있었으며, 코로나19 사태와 굉장히 흡사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와도 몇 가지 공통점을 지녀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재조명받고 있는 영화다.<중 략>특히, 영화 ‘감기’처럼 감염병의 집단발병 양상이 나타나면 원인을 규명하고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지역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단발병 역학조사를 수행해야 한다. 감염병 발병 통지가 발생하면 지역사회간호사는 역학조사팀을 구성하고 현장조사 또는 역학연구활동에 참여한다.
1. 제목: 재학 중인 대학생의 우울 영향요인 분석 1) 연구목적 본 연구는 대학교(4년제‧전문대 포함)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우울 정도를 파악하고,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시도되었다.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우울 및 관련 변수의 정도를 파악한다.(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 정도를 확인한다.(3) 대상자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다.(4) 대상자의 각 변수와 우울점수와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3. 연구방법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재학 중인 대학생의 우울 정도 및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자가 보고식 질문지를 이용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2) 연구대상연구대상자는 대한민국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 으며 연구의 목적을 설명한 후, 설문의 목적을 이해하고 설문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경우 연구대상자로 33명을 선정하였다.3) 자료수집방법본 연구는 SNS를 이용한 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하여, 2021년 9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네이버 폼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온라인 자료수집으 로 인해 설문지에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포함되지 않아 대상자의 참여의사에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하였다. 자유의사에 따라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문지 시작 전 설명문에 본 연구의 목적과 절차 및 참여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제시하였고, 설명 문을 읽은 후 연구 참여 동의 시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우 울 점수의 척도는 PHQ-9를 도구로 채택하여 측정하였다. 4) 자료분석방법수집된 자료는 Excel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independent t-test, correlation analysis를 시행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 휴대폰 사용시간에 따른 우울점수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one-way ANOVA를 이용하였다.
1. 선정한 이슈 설명 임상실습은 간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임상현장에서 시행되는 간호교육의 한 부분이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서는 간호대학생들에게 졸업 전에 1,000시간 이상의 임상실습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간호교육에서 임상실습의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간호대학생들은 실습 기간 중 간호사를 비롯한 환자, 보호자, 의사 등 여러 대상으로부터 배타, 무시, 거절 등의 모욕적이고 예의 없는 행동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한 논문에 따르면, 간호대학생의 59.0%가 한 달에 1~2회의 무례함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간호대학생들은 무례함에 대해 억울하고 부당하게 느껴지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순종, 회피, 눈치보기 등의 소극적 대처와 체념적 수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실습 현장에서 간호대학생들은 무례함뿐만 아니라 폭력에도 노출되기도 한다. ‘제2차 간호 학생 인권실태조사’에서 간호대학생 10명 중 1명이 임상실습에서 언어적 학대를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중 략>2. 해당 이슈를 선택하게 된 배경 병원 측의 허가를 통해 이루어지는 임상실습에서 학교와 학생은 수용적인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간호대학생들은 임상실습 중 간호사와 환자로부터 무례함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실습에서 불이익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례로 간호대학생들은 간호사로부터는 불편하니 따라오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으며, ‘학생간호사’가 아닌 ‘바이탈’ 혹은 ‘야’, ‘너’ 등의 부적절한 호칭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게다가 환자의 활력징후를 측정할 때 성추행을 당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에 대해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고자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환경 개선방안’을 주제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