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진사과제2018.10.22.발터 벤야민 사진의 작은 역사 요약사진의 역사는 사진의 대한 동일한 목표는 카메라 옵스큐라 속의 상들을 고정시키는 것에서 출발한다. 사진술이 시장을 점령한 것은 명함판 사진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사진이 지속적으로 가속화된 발전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지만 예술에 대한 속물적 개념, 기술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으며 백년동안이나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했다.다게르의 사진영상들에서 사용한 은판을 많은 화가들에 의해 기술적 보조 수단으로 변모해 가면서 사진에 대한 인식들이 점차 바뀌게 된다. 특히 영국의 저명한 초상화가 데이비드 옥타비우스 힐은 수많은 초상사진을 이용했지만 그 사진을 직접 찍음으로서 역사에 남게 된다. 초상이 아니라 무명의 사람들 대상으로 새롭고 특이한 점을 만나게 된다. 사진사가 제아무리 조작을 잘한다고 해도 사진을 보는 사람은 그 사진속에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적 성격을 찾아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따라서 카메라의 비치는 자연은 눈에 비치는 자연과 다른데 그 이유는 인간이 의식을 갖고 엮은 공간의 자리에 무의식적으로 엮인 공간이 들어서기 때문이다.초기의 사진술에서 오를릭은 촬영방식 자체는 모델들을 순간에서 벗어나 살도록 한 것이 아니라 그 순간 속으로 들어가 살도록 하였다. 촬영 시간이 오래 지속되는 동안 그들은 마치 영상 속으로 성장해가는 듯, 모든 것에서 지속성을 바탕에 두고 있었다.다게르의 은판사진은 그 당시 화가들에게 야외화(Pleinairmalerei)를 통해 새로운 원근법을 보여줌으로서 사진술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다. 이러한 발전이 급속도로 이루어짐에 따라 1840년에 이미 수많은 소형 초상화가들 대다수가 직업사진사가 되었다. 하지만 도처에서 장사꾼들이 직업사진사들의 자리에 몰려들기 시작하였을 뿐 아니라 열악한 화가가 사진에 복수하기 위해 사용한 음화수정기법이 널리 퍼지게 되자 취미는 급격하게 타락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사진이 개인의 가정에 앨범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때였다.초상사진의 배경 장식에는 모델이 움직이지 않은 채 있을 수 있도록 기댈 곳, 예를 들면 기둥받침이나 난간, 타원형 탁자 등이 있어야 했다. 그 이후 ‘예술적’인 의미를 두기 위해 기둥과 커튼이라는 보조 도구들이 뒤이어 등장했다. 초창기 사진은 이와 대조적으로 어떤 아우라(Aura)가, 시선이 그곳을 파고드는 동안 그 시선에게 충만감과 안정감을 주었던 어떤 매질(媒質)이 있었다. 즉 가장 밝은 빛에서 가장 어두운 그늘까지 이어지는 명암의 절대적 연속체가 그것이다.사진사들은 1880년 이후에는 사라져가는 아우라를 모든 덧칠기법, 특히 고무판 사진을 통해 조작해내는 것을 그들의 과제로 보았다. 아우라는 집광도 높은 렌즈를 통해 음영이 추방되면서 영상에서 밀려나게 되었는데 이것은 제국주의적 부르주아가 점점 타락해가면서 그 아우라가 현실에서 밀려나게 된 것과 같다. 그리하여 인위적 반사광들이 섞여든 희미한 색조가 유겐트양식에서 특히 유행하게 되었다. 의심스러운 색조에도 불구하고 부자연스런 포즈가 더욱 뚜렷하게 부각되고 그 포즈의 경직성은 아우라의 상실에 대한 무력함을 의미한다.아제의 파리 사진들은 초현실주의 사진의 선구들이다. 그 사진들은 초현실주의가 움직일 수 있었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진정으로 광대한 대열의 전위대이다. 그는 몰락기의 관례적인 초상사진술이 퍼뜨린, 사람을 질식시킬듯한 부위기를 소독한 최초의 인물이다. 그의 사진술은 대상을 아우라에서 해방시키는 작업을 개시하였다. 아제가 말하는 아우라는 공간과 시간으로 짜인 특이한 직물로서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멀리 떨어진 어떤것의 일회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사물을 자신에게, 아니 대중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끌어 오려고” 하는 것은 복제를 통해 극복하려고 하는 성향과 마찬가지로 현대인들의 열정적인 성향이다. 대상을 그것을 감싸고 있는 껍질에서 떼어내는 일, 다시 말해 아우라를 파괴하는 일은 오늘날의 지각이 갖는 특성이다. 하지만 특이한 것은 아제의 모든 사진들이 공허하다는 점이다. 그것은 바로 초현실주의적 사진이 세계와 인간 사이의 유익한 소외를 준비하는 뜻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각은 상업화된 관습적 초상 사진에서 가장 얻기 어렵다.러시아 극영화는 사람들을 이들의 초상사진을 위해서는 전혀 사용된 적이 없는 카메라 앞으로 끌어낼 기회를 마련했다. 그러자 순식간에 사람의 얼굴이 새롭고 엄청난 의미를 지니고 사진판 위에 등장하였고 그것은 더 이상 초상사진이 아니었다. 독일 사진작가 아구스트 잔더는 과학적 관점을 제시하면서 온갖 계층과 직종의 사람들의 얼굴사진을 통해 관찰을 위한 무궁무진한 소재를 제공하였다. 그의 관찰은 분명 아무 선입견도 없이 이루어졌으며 대담하면서도 섬세하다. 관찰자 되블린은 “마치 비교해부학을 통해 비로소 신체기관의 본성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사진작가는 비교사진술을 행함으로써 세부 사진을 찍는 사람을 능가하는 학문적 관점을 획득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잔더의 작품은 사진책 이상의 것, 일종의 훈련용 지리부도인 셈이다.
루이스자네티 미장센 분석(신과함께 - 죄와벌)● 과제도입부1. 제일 최근에 본 영화이며, 다시 한번더 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하는영화였는데 이번 과제가 영화를 선택하여 분석하라는 글을 보고 당장신과함께가 떠올랐습니다. 영화 초반, 웃기기도 하고 코믹하고자상한 저승사자와 앞으로의 일들을 암시하는 씬인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 루이스자네티에 근거하여 분석1. 중요성, 영향력영화의 초반 부분, 차태현(김자홍)이 본인이 사망한 사실을 저승사자에게 듣게됩니다.이 장면은 작품 전체가 사망 후 일어나는 사건임을 보여주며,차태현이 처음 죽어봐서 잘 모를거라고 설명하는 저승사자, 또한 의인이라 칭하는 저승사자.저승의 사건을 다루지만 영화가 그럽게 어둡지 않음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2. 조명조명방식은 영화의 주제와 분위기에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제가 보기엔 신과 함께에서 거친 광선 같은 것은 잘 못 느낀 것 같습니다. 그림자 분산,로우키가 신과 함께에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 씬도 그리 밝지 않은 로우키 같습니다.3. 쇼트와 카메라의 거리공간롱쇼트 같습니다. 상황의 설명과 현재의 암울한 상황들을 설명하려 롱쇼트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4. 앵글현재 장면은 아이레벨인 것 같고, 신과 함께에서는 로우 앵글과 사각앵글, 버즈 아이뷰앵글이자주 사용된 것 같습니다. 로우 앵글은 대상물의 높이가 중대되고, 따라서 수직성을나타내는 데 유용하며, 심리적으로 볼 때 로우 앵글은 피사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사각 앵글은 심리적으로 긴장, 변이 그리고 임박한 변동을 암시합니다.저승의 인물들에 로우 앵글, 차태현에겐 사각앵글이 많이 적용된 것 같습니다.5. 색상이승에서는 따뜻한 노란색이 많이 사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승과 이승이지만, 저승사자에게낙인을 받는 장교가 나올때는 분위기에 어울리게 어두운색을 사용하였습니다.6. 렌즈, 필터망원렌즈를 사용하여 차태현과 저승사자에게 집중되게 하였습니다.7. 밀도신과 함께는 한마디로 심판의 실체에 다가서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밀도 있게 잘 표현한 것 깉습니다.8. 구도다른 영화에서처럼 왼쪽구도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조금은 생소할수 있지만 오른쪽 구도를 사용했다면 저승의 사건과 상황에 대해 더생생하고 미스터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9. 형식신과함께는 억지로 구도를 맞춰 테크닉을 많이 사용한 닫힌 형식과는 달리자연, 자유스런 표현으로 구도를 맞추어 찍는 열린 형식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