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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로 길러진 아이 독서감상문
    「개로 길러진 아이」 독서감상문이 책에는 브루스 페리 박사가 1987년에 시카고 대학에서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임의사로 근무할 때부터 성폭행, 학대, 폭력, 방임 등의 경험으로 유아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어 여러 방면으로 문제를 보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과 뇌에 관한 연구와 아이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사용함으로써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담겨있다.브루스 페리 박사를 통해 치료를 받았던 4~6살에 2년간 성폭행을 당한 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남성에 대해 과도한 성적 반응을 보였던 7살 여자아이 티나, 3살에 엄마가 강간당하고 살해된 장면을 목격하고 살인자가 아이의 목에 칼을 그어 마시는 우유가 다 목으로 새어 나왔던 일이 트라우마로 남아 우유와 은식기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였던 4살 여자아이 샌디, 사이비 사교집단 다윗파에서 사소한 실수에도 이어지는 무자비한 체벌과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경험으로 아주 작은 일에도 판단력이 상실했던 그리고 부모와 형제자매들의 집단자살을 경험한 다윗파 아이들, 어릴 적 신체적 접촉을 통해 사랑받지 못한 엄마 밑에서 똑같이 신체적 접촉을 통한 사랑을 받지 못해 감정적 방임으로 성장부전을 겪었던 된 4살 여자아이 로라, 생후 4주부터 지체장애가 있던 엄마에 의한 방임으로 소시오패스로 자라 결국은 10대 소녀 2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게 된 16세 남자아이 레온, 생후 1년간은 할머니로부터 제대로 된 양육을 받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할아버지의 남자친구이자 개 사육사였던 아서로부터 5년간 개 우리에서 개와 같이 생활하며 방임을 당해 발달 지체를 보였던 6살 남자아이 저스틴, 생후 18개월까지 아동 발달에 무지하며 몰래 다른 일을 하러 나갔던 10대 베이비시터에 의해 방임되어 발달지체 현상을 보였던 14살 남자아이 코너, 붙들기 요법을 사용하여 위탁 아이들을 강압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려 했던 라페 부부에 의해 신체적 학대뿐만 심리적으로도 두렵고 불안하게 만들어 거짓 자백을 하게 되었던 아이들, 9살에 엄마의 남자친구에게 몇 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하면서 해리 상태를 유도할 수 있었고 성폭행이 끝난 후에도 조금이라도 힘들면 자해를 통해 과거 트라우마 상황을 경험했던 적응반응과 유사한 해리 상태를 유도했던 17살 여자아이 엠버, 취학 전부터 아버지가 어머니를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어머니 대신 폭행을 당하기까지 해서 남자와 접촉하거나 남성성이 과시되는 상황에는 해리상태로 기절해버렸던 16살 남자아이 테드, 첫돌이 되기 전에 입양됐는데 자신의 아이를 아프게 만들어 관심과 지원을 받으려고 하는 대리인에 의한 뮌하우젠 증후군에 걸린 엄마로부터 학대를 당했던 6살 남자아이 제임스, 3살까지 러시아 고아원에서 방임당하며 자라다가 입양되어 와서 발달 지체를 보인 7살 남자아이 피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마지막으로 브루스 페리 박사는 트라우마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것은 바로 치료 행위 자체가 아니라 과거 트라우마로 받은 고통과 괴로움, 상실감을 완화시켜 줄 건강한 공동체라고 말한다. 중간중간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가장 뛰어난 스트레스 조절 메커니즘이다.’, ‘대인관계야말로 변화의 주체이며 가장 강력한 치료행위는 바로 사람 간의 사랑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건강한 공동체가 트라우마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의 발달에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이야기하고 있다.이 책을 통해 유아 트라우마에 대한 여러 실제 사례를 읽어봄으로써 유아발달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유아기는 발달의 최적의 시기이며 민감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겪는 사건과 경험이 아이의 발달에 무엇보다 큰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이 청소년기, 성인기까지도 영향을 미친다.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적절한 자극과 경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스킨십의 부재로 성장부전을 겪은 로라와 방임으로 인해 소시오패스가 되어버린 레온처럼 신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생길 것이다. 또한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유아기 습관과 성격이 성인까지도 이어지는 것 같다. 나의 현재 평소 습관과 성격을 생각해도 유아기에서부터 이어온 습관과 성격이 대부분이다. 유아기부터 안 좋은 습관과 소심한 성격과 갈등을 회피하는 성격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기 때문에 내가 부모가 된다면 내 아이를 이렇게 되도록 키우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보육학과에 온 이유 중에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함도 있기 때문에 지금 열심히 공부해서 유아기에 적절한 자극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고 무엇보다 사랑을 많이 줄 것이다.또한 부모에게 유아 발달에 대한 지식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유아 발달에 대해 지식이 없는 부모는 영아기 아이와 부모의 애착관계와 신체적 접촉을 통해 관계를 맺는 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며 중요한 경험인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무지한 부모 때문에 부모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민감기에 방임 당해 적절한 발달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고 그로 인해 아이와 부모사이의 관계가 더 악화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영아기 애착관계가 아이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 뇌 발달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좀 새롭게 다가왔다. 영아기 방임으로 인해 발달 지체 현상이 나타난 저스틴, 코너, 피터를 보면서 더 새롭지만 이해하기가 쉬웠고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이렇게 아동 발달에 대해 무지한 부모 때문에 피해를 받는 아이들을 위해서 정부에서 임신을 한 부모에게 아동발달에 대한 부모교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필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피해 받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한다.
    독후감/창작| 2019.04.04| 2페이지| 1,000원|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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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자유 독서감상문
    「아이들의 자유」독서 감상문1. 왜 ‘아이들의 자유’인가아이들에게 자유는 최고의 기쁨이며, 행복이다. 자유가 허용될 때 아이들의 의욕이 커지고, 창의력이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경험의 주제는 놀이가 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놀이는 자유가 허용된 놀이여야만 한다. 우리 사회는 어른들이 기대하고 원하는 대로 능력을 보여주는 아이를 창의적인 아이, 영재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아이들에게 완전한 자유가 허용될 때 가능한 것이다.자유의 반대 개념은 통제, 교육, 평가 등이 있다. 이미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부모에 의해 엄하게 통제된 생활을 했거나 간섭받으며 살아왔던 아이들은 자유를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은 두려움 때문에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어버린다. 이런 아이들은 청소년기 이후에 많은 문제행동을 보인다. 이해심이 결여되고 부정적이며 의욕과 자신감의 상실로 인해 괴로워한다. 하지만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여유가 있고 남에 대한 배려가 있다.서양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할 줄 아는 아이를 바람직한 아이로 보고 있다. 하지만 어른들의 말을 잘 듣는 착한아이를 바람직한 아이로 보고 있는 우리나라는 서양에서 말하는 바람직한 아이를 반항하는 아이나 문제 아이로 보고 있다.자유를 말하면 방임적 양육을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유와 방임은 명확하게 다르다. 아이의 자유를 존중하는 부모는 결코 방임하지 않는다. 아이의 노는 모습을 가만히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는 것이다. 그러다가 아이에게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방임은 아이의 노는 모습에 관심이 없고, 아이의 질문이나 미소에도 별 반응이 없는 것이다.‘아이들의 자유’란 그 아이에 맞는 다양하고 풍부한 자극이 제공되는 환경 속에서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아이가 포기할 수 있는 자유, 그리고 타인의 평가로부터의 자유를 말한다. 이런 자유를 아이들에게 과감하게 허용할 수 있는 부모나 교사들의 여유는 아이들이 마음을 살찌우게른의 입맛에 맞게 아이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독선일 뿐이다.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자녀를 위한 사랑이라는 의식을 갖고 자녀 양육이나 지도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세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신뢰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질 뿐이다.아동 양육과 지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들의 아름다움에 있어야 하고, 어른들의 기대는 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그 아이만의 세계가 무엇인지 가만히 들여다보는 여유와 기다림이 필요하다.천재는 영재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의 여유와 미소로 아이를 대하다 보면 포장되지 않고 그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그 아이만의 세계가 표현되면서 아이의 아름다움이 나타날 때 비로소 알게 되는 놀라움인 것이다.나는 필요하다면 꾸중이나 체벌을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사랑의 매 또한 아이가 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어른의 자아도취적 사랑일 뿐이라는 것에 놀랐다. 아이의 잘못에 대해 꾸중하거나 체벌하기보다는 대화로 왜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한 것인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아동 양육과 지도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이들의 아름다움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너무 멋있게 보였다. 앞으로 교사로서, 엄마로서 살아가게 될 때에 아이들이 아름다움을 잊지 말아야겠다. 아이만의 세계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인내하며 노력할 것이다.4. 어린 영혼의 살인1990년대 초 당시 일본에서는 중국 잔류 고아들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었다. 일본 정부와 민간단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해결이 되어 갔다. 하지만 이로 인해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그것은 일본에 영주 귀국한 아이들의 적응 문제였다. 중국 생활에 익숙해져 버린 이들에게는 일본 생활의 적응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정서적 불안과 적응의 어려움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일본 교육계나 심리학계에서는 이들에 대한 교육과 적응 문제와들의 욕심과 기대에 매뉴얼 화된 육아정보가 이용되면서 서서히 아이들은 자신의 고유 세계는 말살되면서 조작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나또한 평균화에 의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살아왔다.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그 평균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다. 지금은 그것이 더 심해진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어린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나도 한 명의 성인으로서 미안하기도 하다.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나 자신을 숨기며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할 것이다. 나또한 그래왔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다. 나는 그로 인해 자존감이 매우 낮아진 상태이며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어졌다. 이 어려움을 더 심각하게 겪을 수도 있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교사가 되었을 때, 부모들이 아이들을 평균화하려 하지 않도록 교육을 잘 해야 할 것 같다.7. 편리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만드는 아이들의 빈곤인류는 끝없이 과학 문명의 발전을 추구해왔고 그 덕분에 우리는 예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는 기본적 밑그림을 그리면서 시작한 것이다. 이런 밑그림에서 출발한 편리함과 풍요로움은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할 줄로 믿고 있었다.하지만 어른들이 추구했던 편리하고 풍요로운 사회는 아이들에게 독소가 되어 아이들의 신체와 마음을 병들게 하고 있다. 아이들은 이전보다 체격은 크지만, 체질이나 체력은 이전보다 많이 약해졌다고 한다. 또한 노동의 가치, 노력의 의미, 인내하는 경험, 작은 것의 소중함을 빼앗아 가면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나약하게 만들어 버렸다.아이들에게는 완벽한 편리함보다는 적당한 편리함이 좋고, 완벽한 풍요로움보다는 적당한 풍요로움이 좋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불편하고 부족한 상황이지만, 아이 스스로가 그것을 해결하고 채워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켜보는 부모의 여유가 필요하다터 완벽한 답을 가르쳐 준다거나 너무 상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한의 힌트만 주면서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 스스로 성취의 기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나는 인간이란 존재가 이정도로 지적 호기심이 왕성할 줄은 몰랐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그렇기 때문에 문화가 이렇게 발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뭐만 하면 질문하는 것이 그 호기심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교육은 놀이와 공부가 통합된 형태라고 했다. 그러므로 내가 교사가 되어서 프로그램을 짤 때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하는, 자유를 보장하는, 잘 구조화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선 놀이에 대해서도 잘 알고 학습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둘을 조화롭게 통합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호기심을 느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10. 외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병이다?아이들이 자라가면서 남을 배려하고 협력하고 주위 사람들과의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 친구와 같은 대등한 인간관계의 경험이 필수적이다. 집안에 형제가 있는 경우에는 어릴 때부터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 형제는 부모와의 관계와 같은 종적 인간관계의 면도 있지만, 친구와 같은 대등한 관계라고 하는 특성도 있다.형제가 있는 아이는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타인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형제간의 싸움을 통해 아이들은 부모와의 다른 존재인 형제들의 특성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욕구와 주장을 상대방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그러나 외동인 경우는 이런 경험이 없고, 거의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욕구를 수용해주는 어른들과 생활을 하기 때문에 사회성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외동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사람이 되어 버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놀란다고 한다.아동학대의 문제는 우리 사회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우리 사회는 이런 가정을 외면하고 배려하거나 도와주지 않는다. 이런 열악한 가정에 대한 사회적 지원 시스템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사회 또한 변화 되어야 한다.나는 아동학대에 대한 글이나 뉴스를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 작고 여린 아이들을 어떻게 학대할 수 있는지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다. 물론 나도 모르게 심리적 학대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신체적 학대는 때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아이를 신체적 학대뿐만 아니라 성적으로도 학대를 한다는 게 너무 더럽고 무섭다. 이런 학대로 인해 아이들은 신체적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입게 된다. 그로인해 아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진다. 자신이 아무리 정상적으로 살아가려 할지라도 자신도 모르게 학대 경험에 대한 후유증이 나타날 것이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 우리나라는 아직 아동학대에 대한 정책이 미흡한 것 같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아동학대는 너무나도 많은데 말이다.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이 더욱더 강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학대 받은 아이들을 위한 치료 시스템이 발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시라도 빨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면 좋겠다.13. 존재 이유를 상실한 학교의 실상학교라는 존재와 체제 때문에 적지 않은 아이들이 정체감 상실과 열등의식의 굴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자신을 인생의 낙오자로 비하하면서 비행의 길로 접어들거나, 아니면 정신 질환에 이르는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일부 학생들은 이런 불안이나 고통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이 문제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전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의 마음도, 선생님의 태도도, 아이의 행동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
    독후감/창작| 2019.04.04| 18페이지| 3,500원| 조회(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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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아이에 대해 오해를 보았다 독서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우리는 아이에 대해 오해를 보았다」 독서감상문1. 교육의 기본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교육의 기본은 경험이다. 모든 학습의 세계는 공통적으로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 교육의 기본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경험이라는 학습 원리는 어쩌면 인간의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는 프로그램인지도 모른다. 마츠자와 박사가 관찰한 침팬지의 행동은 이렇다. 새끼 침팬지는 어미 침팬지의 행동을 보고, 그것을 따라 해보는 경험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행동을 학습해 나간다. 이것은 ‘부모가 가르치지 않는 교육’, ‘스스로 경험해보는 교육’이라는 어미 침팬지의 교육방식은 우리 인간에게 학습의 근원적 원리란 무엇인가를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학습할 기회를 박탈당하고 완벽한 보호와 도움 속에서 자란 아이들에게서 ‘학습하는 힘’이나 ‘살아가는 힘’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독일의 아동심리학자 뷜러는 아이가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여 경험하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다양하고 성장해나가는 체험의 중요성을 주장하였는데 그는 이것을 기능의 즐거움이라 표현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고 싶어 하며, 이를 통해 성취감이나 만족감, 즐거움을 느낀다. ‘직접 해보고 싶다’, ‘경험하고 싶다’는 욕구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적 호기심’과도 같은 것이다. 지적 호기심이라는 욕구는 인간의 뇌에 각인되어 있어 인간의 성장과정을 돕는다. 인간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뇌를 발달시켜 성장을 돕기 때문에 결과보다는 경험이나 탐구 등의 과정에서 얻은 정보의 입력이 훨씬 중요하다. 그 과정을 통해 뇌가 활성화되어 창의력이나 지적 능력이 향상된다.뇌가 발달하게 되면 오히려 뇌신경세포 수는 감소하기 때문에 뇌가 발달한다는 것은 뇌신경세포의 사망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뇌의 발달이라고 하는 것은 시냅스, 즉 뇌신경세포들 간의 연결망인 신경회로가 보다 다양해지고 정리정돈이 되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장에 따라 뇌신경회로가 보다져야 한다고 한다. 꿈이나 이상은 아이들이 자신을 바라보고 내일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것이지, 주위에서 요구할 성질의 것은 아니다. 어른들에 의해 어릴 때부터 큰 꿈과 이상을 갖는 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세뇌당한 아이들은 꿈의 실현과 거리가 먼 현재의 자신을 바라보면서 우울해하고 있다. 영국의 파텔 박사는 정신질환은 대게 높은 이상과 거기에 도달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과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상이라는 것은 어떤 때에는 치료에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 그 괴리로 인해 요즘 정신의학계에서는 심심찮게 아이들의 우울증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높은 이상은 현실과의 접점이 없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이상은 수정되지 않고 더욱 그 사람을 옥죈다.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잊어버리게 된다. 인간은 때로는 포기함으로써 현실적인 모습을 갖게 된다. 꿈을 포기하고 이상을 버린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대신 확실한 현실의 세계를 자신의 손에 넣는 것이다. 꿈과 이상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아무것도 시작할 수가 없다. 허망한 이상과 꿈을 쫒아가다가 지쳐서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것보다는 그것을 포기하고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충실히 살아간다면 생각하지도 않았던 파랑새가 어느덧 자신 곁에 와 있는 것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에게 내일의 꿈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지금 이순간의 모습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우리는 경쟁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승자의 환성과 패자의 눈물이 우리의 의식 속에서 흥미와 즐거움을 자극하는 소재로 자리 잡았을 정도로 우리는 경쟁구조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쟁의식은 부모들의 의식에도 깊이 침투해 있다. 부모들의 의식에는 우리 아이는 남들과 다르다는 인식보다는 남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욕구가 강하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자유로움을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자유로움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세계를 표현하고 존중되는 사회 속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경쟁에서 이겼을 때에 행복은 찰나에 불과하다.아이들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다.5. 왜 산만한 아이는 성공하는가?아이가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산만하며 가만히 있지 못하고 끝없이 움직이는 행동은 잘못하면 ADHD, 즉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라는 꼬리표를 달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사실 아이의 산만한 행동은 그 문제가 아니라, 그저 그 아이의 개성적 수준이거나 발달과정에서 보이는 자연스러운 행동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ADHD 아이는 학교 공부는 잘 못하지만, 사회 생활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큼 다양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세부적이고 꼼꼼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일에는 불리할지 모르지만, 창의성, 통솔력, 통찰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그 어느 누구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부모는 아이의 ADHD 성향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편으로는 잠재되어 있는 강점을 기대하면서 나중에 사회에 나왔을 때 이들의 감추어진 강점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은 가능할 것이다.정신분열증이나 통합실조증이라고 하는 정신병이 있다. 이 병은 생각, 행동, 감정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각각 따로 작동하면서 엉뚱한 행동과 말을 하는 특징을 보인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고독한 상황에서 견디는 힘, 단순한 생활에서의 인내심, 아픔이나 고통에 대해 둔감할 수 있는 능력, 자연환경에서의 미세한 변화와 징후를 민첩하게 파악하는 능력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70조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태어난 엄청난 존재들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누구나 대단한 존재들이며, 각자 나름대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을 분명히 소유하고 있음에 틀림없다.나는 ADHD나 정신분열증에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미래가 암담하고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오히려 그들의 강점들은 나에게 부족한 것들이었고, 갖고 싶은 능력이기도 했다. 그리고 세계 유명인들 중에 ADHD를 가진 사람이 많고, 그 이야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음악성과 관련된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특정 영역이 덜 활성화 되어 있거나 기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함께 부르기 위해서는 꼭 음치학원에 다녀서 고칠 것이다.아무튼 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이면 바로 다그치지 않고 그 이유를 알고 위로하고 인내하며 기다릴 것이다. 착한 아이가 되도록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7. 슬퍼하는 능력심리학적으로 보면 내가 슬퍼할 수 있다는 것은 내 슬픔을 받아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만일 내 슬픔을 받아줄 만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슬픔의 표현은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부모가 혼낼 때 우는 아이의 모습은 그래도 부모는 나의 슬픔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행동이다. 만일 부모가 아무리 혼을 내더라도 울지 않는다면 그것은 부모에 대해 극도의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거나 부모로부터 어떠한 위로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부모 앞에서 슬픔을 표현한다는 것은 부모와의 관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슬픔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는 타인의 슬픔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이기도 하다. 슬퍼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슬픔을 억누르면서 표현하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강인한 아이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나약한 아이가 되어 버린다. 아이들이 거침없이 슬픔이나 화를 표현한다는 것은 이들의 마음이 건강하다는 증표이디기도 하다. 어릴 때부터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경험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나 타인의 감정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을 갖게 한다.나는 어릴 때부터 눈물이 아주 많았다. 툭하면 울어서 부모님이 맨날 울보라고 부를 정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의 슬픔에 대해 공감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드라마를 보다가, 영화를 보다가, 소설을 읽다가도 조금만 슬프거나 다른 사람이 울면 같이 울어버린다. 이번에 동극이 끝나고 팀장 언니들이 나와서 소감을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어 버리는 허약한 체질이 될 수밖에 없다. 결국 부모의 지나친 걱정이나 불안이 아이들을 더욱 감기에 걸리기 쉬운 체질로 바꿔버리는 우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인간이 더위의 추위를 충분히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은 인간의 생명력과 적응력에 가장 부합하는 형태의 삶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자연의 향연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는 생명체는 그 생명력과 적응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 끝없는 편리함과 풍요로움만 추구하는 인간의 욕심과 집착은 삶의 질을 향상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신 우리 아이들의 신체성을 빼앗아 가버렸다. 그로인해 오늘날 아이들은 정신과 신체의 나약함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어릴 때, 더워도 추워도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점점 자라면서 스마트폰을 사게 되고 집에 컴퓨터가 생기면서 밖에 나가서 노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다. 그리고 더위도 잘 느끼고 추위도 잘 느껴서 더욱 나가서 노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다. 여름엔 에어컨을 켜고, 겨울엔 두꺼운 이불 속에서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한다. 어릴 때는 감기도 잘 안 걸리고 건강하게 자랐지만, 현재는 툭하면 감기에 걸리고, 운동부족으로 건강이 많이 안 좋다. 인간에게 신체성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나중에 자녀를 낳아서 키울 때에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아이와 야외에 많이 놀러나갈 것이다. 야외에 나가서 놀기 좋아하는, 날씨에 굴하지 않고 놀러 나가는, 신체성이 좋은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책에서 종종 일본 어린이집에 나오는 때마다 느끼는데, 일본 어린이집에 대한 것은 배울 게 많은 것 같다. 교사 교육도 잘 되어있는 것 같고, 학부모들의 인식 또한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아이들의 자유가 존중되는 어린이집을 운영해나가는 것 같다. 일본에 어린이집과 교육에 대해서 더 공부해야할 것 같다. 그러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나라 어린이집도 하루 속히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렇기 위
    독후감/창작| 2019.04.04| 16페이지| 4,000원| 조회(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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