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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기 합격]건축기사 실기 기출 핵심 정리 자료 평가A+최고예요
    맞춤=경사지거나 직각으로 만나는 부재를 가공하여 끼워맞추는 접합1. 실모 2. 둥근모 3. 빗모 둥근 빗에 실이 걸렸다!Compressol pedestal franky1. 광명단 2. 알루미늄 도료= 트러스의 부재, 스트럿 또는 가새재를 보 또는 기둥에 연결하는 판요소=구조용 강판을 절곡하여 제작하며, 바닥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슬래브 하부 거푸집판=합성부재의 두 가지 다른 재료 사이의 전단력을 전달하도록 강재에 용접되고 콘크리트 속에 매입되는 강재1. 쌓기 단수 및 줄눈 표시2. 창문 틀의 위치 및 치수 표시3. 앵커 볼트 및 매립 철물의 위치 표시4. 인방 보 및 지중 보 설치위치장점1. 시공성 용이하고 공기단축 가능2. 방화 성능과 단열성이 우수단점1. 습기에 취약하여 지하 공사나 덕트 주위에 설치하지 못함.2. 시공 시 온도 및 습도의 변화에 민감하여 동절기 시공이 곤란하다.= 발주자가 직접 설계-시공에 참여하고, 사업관련자들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의 team을 형성한 뒤, 사업 성공과 상호 이익의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관리 하는 방식.1. 시공연도 증진2. 초기강도 감소, 장기강도 증가3. 화학적 저항성 증진1. 콘크리트의 강도 저하2. 내구성, 수밀성 저하3. 재료 분리 및 bleeding 증가1. 규산2석회 2. 규산3석회 3. 알루민산3석회 4. 알루민산철4석회C2S C3S C3A C4AF-> 규산 2석회가 장기강도에 가장 많이 관여한다.*목재의 함수율이 30%일 때, 섬유 포화점이라고 한다.1. 치환공법 2.동결공법 or 샌드드레인 페이퍼드레인 생석회말뚝공법도 다 될 듯.01. 시공연도 증진2. 단위수량 감소3. 재료분리 및 bleeding 감소4. 건조수축 및 탄성계수 감소A : Asphalt 아스팔트 방수층M : Modified asphalt 개량 아스팔트 방수층S : Sheet 합성고분자 시트방수 방수층L : Liquid 도막 방수층1. Cast in place2. Mixed in place 3. Packed in place1. wire brush 로 슬래그를 충분히 제거한다.1. 압입공법 2. 수사법 3. 선행굴착공법(프리보링공법)Compressol pedestal franky장점1. 노동력 절감 및 공기 단축2. 거푸집 설치-해체 작업 생략단점1. 거푸집 제작공간 및 해체 후 보관 장소 필요2. 초기투자비가 재래식에 비해 비싸다.(1) 물시멘트비= 물의 중량을 시멘트의 중량으로 나누었을 때의 비율로써, 시공연도가 어느 정도 일정할 때는 물시멘트비에 의해 콘크리트의 강도가 결정된다.(2) 침입도= 아스팔트의 양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경도시험으로, 25°C 100g의 추를 5초간 누를 때 침이 0.1mm 관입되는 것을 침입도 1로 한다.바탕처리 -> ( 가 ) -> 접착제 칠 -> ( 나 ) -> ( 다 )-> 가: 프라이머 칠, 나: 시트 붙이기, 다: 보호층 설치(1) 설명= 발주자가 제시하는 성능, 품질을 보장하면서 최소의 비용으로 공사를 수행하기 위한 수단을 찾고자 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공사방법(2) 적용단계= 설계초기단계= 두개의 대응되는 짝으로 된 데이터를 하나의 점으로 나타낸 그림1. 기능 중심의 시공 방식2. 발주자(사용자) 중심의 사고 방식3. 조직적이고 순서화 된 활동4.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발상1. 고정 방식 2. 수평이동 방식 3. 회전 방식1. 흙막이 벽체의 강성이 크다2. 차수성이 좋다.3. 슬러리 월에 비해 시공성, 경제성이 좋다.4. 진동 및 소음이 적다. -> 무소음 무진동 공법이라곤 하면 안될 듯.= 무량판 구조에서 2방향 장선바닥판 구조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특수상자 모양의 기성재 거푸집단기허용지내력도=장기허용지내력도 x 1.51. 단위시멘트량 감소 2. 저열성 시멘트 사용 3. 타설온도 저하(1) 블리딩= 콘크리트 타설 시 아직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물이 윗면으로 솟아 오르는 현상(2) 레이턴스= 블리딩 수의 증발로 인해 콘크리트 표면에 침적된 백색의 미세 물질= 바탕처리 -> (2) -> (3) -> (4) -> (5)(2) 타일 3. 격자 방식 4. 피복방식1. 강성이 큰 흙막이 벽을 깊숙히 시공한다.2. 지반개량공법을 통해 지반을 개량한다.3. 배수공법을 통해 지하수위를 저하시킨다.(1) 목적 : 방사선 차폐를 목적으로 제작되는 콘크리트(2) 재료 : 철광석, 중정석= 예상되었던 공사진행 정도와 실시된 공사진행 정도를 비교하여 공정진도를 파악하는데 활용된다.1. 바닥은 지반면에서 30cm 이격하여 보관한다.2. 반입구와 반출구를 다르게하고 먼저 반입된 것부터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3. 주변에 배수도랑을 두어 누수를 방지한다.4. 필요한 출입문, 채광창 외에 환기창 설치를 금지한다.1. 에폭시 코팅 철근 사용2. 철근 표면에 아연 도금 처리3. 골재에 제염제 혼입4. 콘크리트에 방청제 혼입= 설계볼트장력은 고장력볼트 설계미끄럼강도를 구하는 데 사용되며, 현장 시공에서의 표준볼트 장력은 설계볼트 장력에 10%를 할증한 값을 사용한다.(1) 하중계 : 버팀대(strut)의 양단부(2) 토압계 : 토압측정위치의 지중에 설치(3) 변형률계 : 버팀대(strut)의 중앙부(4) 경사계 : 인접구조물의 골조나 벽체1. 트임새 모양 2. 구속법 3. 모아대기법 이외에 자세의 적부 도 있다.= 종합건설(general construction) 의 약자로써, 종합적인 건설관리만 맡고 부분별 공정은 하청업체에게 맡겨 공사를 진행하는 형태이다.1. 건설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계획2. 산업부산물 재활용 계획3. 온실 가스 배출 저감 계획4. 천연 자원 사용 저감 계획1. 기온이 높고 습도가 낮을수록 응결속도가 빠르다.2. C3A가 많을수록 응결속도가 빠르다.3. 시멘트 분말도가 높을수록 응결속도가 빠르다.1. 신뢰 및 융자력 증대2. 위험요소의 분산3. 기술의 확충4. 시공의 확실성1. 품질관리 항목 2. 품질관리 조직 3. 품질관리 실시방법 4. 시험 설비 및 시험담당자1. 설계 휨강도 증진2. 콘크리트의 연성 증진3. 장기처짐 감소1. 비례한계점 2. 항복강도점 3. 변형도경화점 4. 극한강도점 5. 맞추는 접합1. 둥근모 2. 빗모 3. 실모1. 광명단 2. 알루미늄 도료< 용어 설명 >(1) 거셋 플레이트= 트러스의 부재, 스트럿 또는 가새재를 보, 기둥에 연결하기 위한 판요소이다.(2) 데크 플레이트= 구조용 강판을 절곡하여 제작하며, 바닥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슬래브 하부 거푸집으로 사용 된다.(3) 쉬어 커넥터= 합성부재의 서로 다른 재료간의 전단력 전달을 위해 강재에 용접되고, 콘크리트에 매입되는 스터드와 같은 강재이다.1. 쌓기 단수 및 줄눈 표시2. 창문틀의 위치 및 치수 표시3. 앵커 볼트 및 매립 철물의 위치 표시4. 인방보 및 테두리 보의 설치 위치(1) 장점- 단열성, 방화성이 좋다- 시공성이 용이하며 공기단축이 가능하다.(2) 단점- 습기에 취약하여 지하실이나 덕트 주변부에는 사용 금지- 기온이나 습도변화에 민감하여 동절기 사용이 곤란하다.*파트너링(partnering) 계약방식= 발주자가 직접 설계-시공에 참여하고, 사업관련자들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team을 구성하여 사업성공과 상호이익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1) 설계볼트장력= 설계볼트장력은 고장력볼트의 설계미끄럼 강도를 구하기 위해 사용되는 값이며, 현장 시공에서의 표준볼트장력은 설계볼트장력에 10%를 할증한 값을 사용한다.(2) 미끄럼계수의 확보를 위한 마찰면 처리= 구멍을 중심으로 지름의 2배 이상 범위의 흑피를 숏블라스트(shot blast) 또는 샌드블라스트(sand blast)로 제거한 후 도료, 기름, 오물이 없도록 하며, 들뜬 녹은 와이어 브러쉬로 제거한다.(1) 표면 처리법= 0.2mm 이하의 미세한 균열 포면에 수지계 또는 시멘트계의 재료를 주입하여 피막층을 만드는 방법이다.(2) 주입공법= 균열폭 0.2 mm 이상의 경우에 주입용 pipe를 10~30cm 간격으로 설치하고 저점도의 에폭시 수지를 충전하는 방법이다.● 미경화 콘크리트의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구조물의 일정 부위를 남겨 놓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초기건조수축이 대류법 2. 송풍법 3. 진공법(고주파법)- 에폭시 수지 접착제 -> 그냥 수지 접착제 or 시멘트 모르타르 라고 써도 된다.* 특수 화학제를 첨가한 레디믹스트 모르타르 에 대리석 분말 이나 세라믹 분말제를 혼합한 재료를 물과 혼합하여 1~3mm 두께로 바르는 것은?-> 수지 미장 or 수지 플라스터 바름* 수장 공사 시 바닥에서 1m~1.5m 정도의 높이까지 널을 댄 것-> 징두리벽(1) 공개경쟁입찰= 참가자를 공모하여 유자격자를 모두 입찰에 참여시키는 방식(2) 지명경쟁입찰= 공사에 적격한 3~7개의 업자를 선정하여 입찰에 참여시키는 방식(3) 특명 입찰= 건축주가 시공에 가장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단일 업자를 선정하여 발주하는 방식1. 시료 채취 2. 토질의 주상도 작성 3. 지하수위 측정- 흙막이 설치->( 1 ) -> ( 2 ) -> ( 3 ) -> ( 4 ) -> 지하구조물 완성1. 중앙부 터파기 2. 중앙부 구조물 축조 3. 버팀대 설치 4. 주변부 흙파기1. 하중계 2. 변형률계 3. 경사계 4. 토압계1. 기존 건축물의 기초를 보강해야 할 경우2. 인접 건물의 침하나 이동 방지상 필요한 경우3. 새로운 기초를 설치하여 기존 건축물을 보호해야 할 때*이형철근= 철근의 부착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표면에 돌기를 형성한 콘크리트 보강용 봉강(1) 열 가소성= 폴리스틸렌 수지, 아크릴 수지, 염화비닐 수지(2) 열 경화성= 실리콘 수지, 페놀 수지, 에폭시 수지* 배쳐플랜트(batcher plant)= 물, 시멘트, 골재를 정확하고 능률적으로 자동 중량, 계량하여 혼합하여 주는 콘크리트 생산 설비(1) 기초= 건축물의 최하부에서 건축물의 하중을 지반에 안전하게 전달시키는 구조부(2) 지정= 기초판을 지지하기 위해서 그 아래에 설치하는 버림 콘크리트, 잡석, 말뚝 등* 신축이 가능한 무지주공법의 수평지지보-> 페코빔= 흙막이 배면을 굴착하여 앵커체를 설치하여 주변지반을 지지하는 흙막이 공법1. 지하실을 설치한다.(온통기초가 유효)2. 마찰 말뚝을 사용하되, 7
    건설/건축/토목기사| 2019.05.25| 27페이지| 2,000원| 조회(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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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는 인간과 사랑할 수 있는가 평가A+최고예요
    AI(인공지능)는 인간과 사랑할 수 있는가■ 1. AI 와의 사랑이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로봇은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AI(인공지능)가 결합되어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와 동시에, 여러 전문가들에 거쳐 향후 AI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논의들은 주로 향후 AI가 발달됨에 따라, 인류가 세상의 주체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 등에 관한 것이다. 이에 더해서, AI가 인간과 감정적 교류가 가능한지, 구체적으로는 ‘사랑을 할 수 있는지’ 또한 논의할 가치가 있다. 여기서 필자가 말하는 ‘사랑’은 이성간의 사랑을 넘어서, 두 존재가 서로를 인정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왜 사랑이 중요할까? 열정과 강렬한 형태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은, 인류가 한 종(species)으로서 지금까지 발전 할 수 있게 한 많은 장점 중 하나이다. 이를 통해 인류는 출산을 하고, 살아가며, 사랑하는 사람을 살아가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사랑을 통해 인류는 인류애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며, 공감능력을 통해 서로의 존엄성을 인정함으로써 공존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향후 AI가 발전되어 하나의 종(species)로 인정받는 시기가 온다면, 인류가 AI와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사랑’이란 감정의 교류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즉, AI와의 사랑이 가능하다는 것은 곧 인류와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인공지능의 종말이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필자는 AI와의 사랑 가능성 여부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함을 다시 강조한다. 그렇지만 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애초에 AI와 인간의 사랑을 그리 좋게 보지 않는다. 오히려 비상적으로 바라보며, ‘인간과 AI’의 관계가 ‘인간과 인간’의 관계만큼 가치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하지만 단지 ‘비생물학적인 존재라는 이유만으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진다.’ 말하는 것은 옳지 못하며, 사랑이 이루어지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님을 말해주고 싶 측면에서 감정적 교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사랑이 이렇게나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과연 인공지능이 인간과 사랑을 나눌 ‘특이점’이 올 것인지는 의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AI는 인간과 사랑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2-1. 사랑이란 무엇인가?‘AI와 인간이 사랑할 수 있는가?’ 의 질문은 두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AI는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가?’ 와 ‘인간은 AI를 사랑할 수 있는가?’ 이다. 이 두 가지 조건이 모두 만족되어야만, AI와 인간은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선 사랑이란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사전에서는 사랑이 ‘남녀 간의 감정’으로 정의됨과 동시에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감정’으로도 정의된다. 그러므로 필자는 AI뿐만 아니라 비생물적 요소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사랑을 한다.’는 행위가 성립되기 위해선, 어떤 요소들이 필요할 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필자는 ‘덜 완성된 AI’와 인간의 가장 큰 차이는 자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자의식을 통해 타인과 구별되는 자아를 형성하게 되고, ‘나 자신’을 인지하게 된다. 자의식이 있기에 자신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을 사랑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 이는 향후에도 인공지능과 인간을 구분 짓는 기준이 될 것이다. 즉, 필자는 인공지능이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자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어서,“자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감정을 느끼는 윤리적 또는 ‘도덕적 행위자(moral agent)'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란 말을 참고해, 필자는 사랑에 있어서 자의식을 위한 요소를 두 가지로 산정하려 한다. 첫 번째는 ‘윤리적 주체’가 되는 것이다. 윤리적 주체가 됨은 감정을 느끼는 주체가 살아온 삶의 경험이 바탕에 깔려 있고, 그 경험을 기반으로 이성적인 가치판단을 행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자유 의지’ 이다. 사랑의 행위에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전자의 질문에는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 애초 사랑이란 감정은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이다. 때문에 인간이 ‘사랑을 하는 주체’로서 적격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즉, 인간은 사랑의 두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음은 당연하다. 게다가 AI와 공존하기 위해서는 감정의 교류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기에, 대상이 AI가 됨이 비정상적인 것이라 더 이상 생각되면 안 된다. 이로 인해, ‘인간은 AI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결론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주된 핵심은 ‘과연 AI가 인간을 사랑할 수 있냐’는 문제이다. 그렇다면, AI가 과연 사랑의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2-2. AI의 윤리적 주체성 문제감정은 이성과 상호 작용을 통해 윤리적인 판단을 하도록 한다. 이는 사랑이란 감정을 가지기 위해선, AI가 윤리적 주체 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하지만 AI는 어떠한가. 우선, 인공지능은 인간에 선택에 의해 갑자기 생겨난 타의적인 존재이자, 이름 또한 타의적으로 가진다. 이로 인해 인공지능에게는 개인적인 이야기 즉, 역사가 없다. 다르게 말하면, 누스바움 이라는 학자는 “감정이 느껴지는 것 자체가 감정의 가치판단을 수반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가치판단을 하는 기준은 어디에서 형성되는가? 바로 개인의 삶과 역사라는 것이다. 개인의 도덕적 기준이나 가치관은 누군가에 의해 입력되는 것이 아니다. 그 개인의 수동적인 경험에 의해, 물론 100%는 아니겠지만, 형성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험과 역사가 없는 인공지능은 기준을 스스로 만들 수 없다. 인공지능의 윤리적인 잣대는 누군가에 의해 입력될 것이고, Input을 입력된 기준을 통해 ‘옭고 그름’만을 판별한 뒤 Output 으로 내보내는 기계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예를 들면, 선택지가 A와 B가 있는데, A를 선택할 시 사람이 5명이 죽고, B를 선택할 시 사람이 1명이 죽는다고 해보자. AI는 당연히 사람이 적게 죽는 B를 달리는 기차가 5명을 향해 달려오고 있고, A는 기차를 가만히 두는 것인 반면 B는 뚱뚱한 친구를 기차 밑으로 밀어서 기차를 세워 5명을 살리는 방법이라고 해보자. 이와 같은 경우에는 B 선택지가 항상 옳은 것이라 할 수 있을까? 여기서 바로 도덕적 판단에 왜 감정이 개입되는 지 알 수 있으며, 인공지능에게 DATA만으로 윤리적 주체성을 부여할 수 없는지도 느낄 수 있다.또한 삶에는 우리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감정은 가치 판단 작용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동시에 외부적인 삶을 통한 자신의 ‘수동적이며 능동적인 성장’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타의적으로 즉시 만들어지는 인공지능은 언제까지나 99% 완성된 존재이다. 그 1%는 태어나고, 자라며 배우는 인간만이 가진 권리이자 능력이며, 인간조차 정확히 규정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은 ‘인간(제작자)의 모방’이라는 틀을 벗어날 수 없다.논리적으로는 인공지능이 윤리 규범을 프로그램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더해서 인공지능이 그 규범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봇은 본인이 윤리적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에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우선 타자가 고통이나 고민이 있다는 것을 인공지능이 먼저 인지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의 감정은 매우 복잡하고 당사자도 설명 불가능 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애초에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감정을 정확하게, 그것도 데이터로, 입력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타자가 흘리는 눈물이 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눈물인지는 구분할 수 없을 것이란 말이다. 이렇게 인공지능은 타자의 정확한 고통이나 고민을 느끼거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도덕 행위자로 행동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물론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탁월한 능력과 학습된 감정을 바탕으로 올바른 도덕적 판단을 내릴 수는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 판단은 인간의 복잡하고 설명 불가능한 상황에인공지능은 상황에 따른 많은 변수와 복합성을 고려할 수 없기에 윤리적 주체가 되는 데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2-3. AI와 자유의지.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에서, 인간과 알파고의 차이는 명확히 드러난다. 인공지능이 바둑이나 포커에서 인간들보다 우월한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 어떠한 순간에서도 ‘확률 게임’을 고수하기 때문일 것이다. 반면, 이세돌 9단의 강점은 상대방의 표정과 호흡을 읽음으로써 심리전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심리전이야 말로,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본래의 규칙을 알고 있지만, 자신만의 경험적인 판단을 통해 확률에 얽매이지 않고, ‘신의 한수’를 둘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허나 알파고는 이세돌 9단의 심리전에 반응조차 하지 않고 자신의 확률 계산을 이어갔다. 그 이유는 알파고가 ‘상대방의 심리전에 흔들리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기 때문이다. 입력된 바둑 시스템은 알파고가 거스를 수 없었을 것이고, 그것이 기계의 숙명이다. 또한 이세돌 9단이 바둑알을 놓았을 때, ‘왜 저기에 두었을까’의 사고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어디에 두는 것이 유리할 지 ‘계산’을 통해 다음의 수를 선택했을 것이다. 심리전이 게임의 결과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의 문제를 떠나서, 이러한 점은 단순하지만 인간과 인공지능에서 주된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알파고는 분명 인간보다 똑똑하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인간의 계산력의 한계와 속도, 순간적인 정보의 처리 능력이 우수할 뿐이다. 입력된 것을 거스를 수 없다는 점, 위험을 감수할 결단력이 없다는 점에서, 인공 지능은 또 ‘인간의 모방’이란 틀에 갇힐 수 밖에 없다. 알파벳 회사의 CEO 브린은 “이세돌 9단이 이기든 알파고를 개발한 딥마인드 팀이 이기든 인간의 승리”라고 말했다. 즉, 인공지능에 부여된 성격, 감정, 그것들의 표현 방식은 제작자의 특성이 모방된 것일 수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점에서 필자는 자유의지란 인간만이 신에게 받은 선물이며, 인간들은 그것을 다.
    학교| 2019.05.25| 5페이지| 2,000원| 조회(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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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레포트]건축, 인간과 공간을 담다.
    건축, 인간과 공간을 담다1. 서론_인간의 이성과 감성, 의지와 가능성의 종합적 산물, 건축건축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묻는다면, 우리는 주변에 놓인 어떠한 건물, 그리고 그 건물을 짓는 행위라고 대부분 답한다. 그렇다면 건축의 시작은 어디인가? Laugier는 건축의 시작을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원시오두막의 등장에서부터로 정의하였고, L.Mumford는 장식의 존재로 인한 공간의 분절 개념이 탄생하면서부터로 건축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심지어 H.Hollein은 인간을 둘러싼 비물질적 환경까지 건축이라며, 모든 것이 건축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이처럼 건축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행위로도 이해할 수 있지만, 어떠한 용도로 지어졌고, 주변의 환경과 어떤 상호작용을 일으키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영향력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건축의 진정한 이해를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건축이 우리 삶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은 현대에 들어서서 생겨난 개념이 아니다. 중세 시대의 사람들 또한 상징적인 용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요소로서 건축물을 활용하였다. 특히 신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심이 앞서 있던 근대 이전의 시대에, 건축가와 대중들의 마음이 가장 잘 투영된 것은 대성당이 아닌가 싶다. 후기 르네상스 시기부터는 “매너리즘”이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양식을 예술작품에 구현하는 방식이 유행하게 된다. 건축가들이 자신의 개성을 건축물에 집어 넣기 시작하였다는 점에서 후기 르네상스 이후의 대성당은 인간의 이성과 감성, 의지와 가능성의 종합적 산물인 건축을 탐구하기에는 좋은 소재일 것이다. 특히, 베드로 대성당은 지금까지 현존하는 가장 큰 기독교 대성당이며, 두 시대(르네상스, 바로크)를 아우르는 동시에 당대의 가장 뛰어났던 4명의 건축가(브라만테, 미켈란젤로, 마데르노, 베르니니)에 의해 설계되어 지어진 만큼 인간의 사고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보다 좋을 수 없을 것이다.본론에서는 우선 르네상스 시기부터 바로크 시기까지 연결되며 자연스럽게 논해보고자 한다.2_1. 본론_신 중심 사회에서 인간 중심 사회로, 매너리즘의 등장1453년 동로마 제국의 멸망과 함께 많은 학자, 예술가들이 이탈리아로 도피함에 따라 이들이 지도자의 역할을 하며 르네상스 운동의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기존의 봉건사회가 붕괴되고, 강력한 도시 및 도시 국가들이 경쟁하며 성공적인 상인들이 사회의 지배 계층이 됨에 따라 문화적인 측면에서 다방면의 후원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기존에 장신정신으로 취급되던 예술가들의 예술 행위는 유력 상인 가문들의 지원과 함께 지위가 격상되었고, 종교적으로는 신본주의(신 중심)에서 인본주의(사람 중심)로 바뀜에 따라 사람 개인의 능력을 신이 준 능력으로 인정하고 이 개성을 발휘하는 것이 이상적인 인간으로 생각되었다.르네상스 시기는 여전히 신이라는 족쇄에서 풀려나지 못한 시대였다. 조화와 안정을 추구하여 황금비 등의 개념이 탄생하였고, 그리스 식 오더(질서와 비례의 극단)가 철저히 지켜지며 균형과 안정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퍼져있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예술가들의 지위 격상과 금전적인 풍족, 그리고 인간에 대한 탐구(ex.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가 수반되며 점차 인간 개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은 자연스런 흐름일 것이다. 더군다나 르네상스 후기의 종교개혁은 교회 권위의 동요를 가져와 조화와 안정에 대한 믿음을 깨트리고 불균형과 불안정의 추구, 개인적 해석의 시도라는 매너리즘의 발단에 기폭제 역할을 하였다.매너리즘은 무엇이기에 개인의 생각이 건축물에 융합되고 조화와 안정을 탈피한 독특한 양식이라고 하는 것일까? 우선 기존의 건축 양식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신전 형식의 정면, 일정한 비례를 가지는 단일 기둥(기둥 부속품들의 높이 비가 일정)들로 구성된다. 신에 대한 열망으로 수직 성과 직진 성이 강조되어 곡선보다는 직선 중심이었고 기둥과 벽의 분리로 건축 구성 요소 하나 하나가 뚜렷하게 분리되었다(그림 1 참고). 하지만 르네상스 후기 시대의 건축물에서는 이런 특징들에 반발한 작품들였는지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일 것이다.2_2. 본론_신과 인간 사이의 경계, 베드로 대성당1506년 브라만테의 설계 모델을 시작으로 미켈란젤로, 마데르노, 베르니니에 이르기까지 베드로 대성당은 4명의 건축가에 의해 150년 가량 지어진 건물이다. 시기적으로는 르네상스 시기와 바로크 시기를 지나며 두 시기의 양식이 모두 나타난다. 성 베드로 대성당 본당의 평면적 특징은 8각형의 눈송이 모양으로 볼 수 있다. 이 모양은 정십자각형들의 교차로 이루어지며, 큰 틀 안에 다시 한번 4개의 4개의 정십자가형이 나타난다(그림4 참조). 건축가 자신의 모양을 집어 넣음과 동시에 종교적인 모양, 십자가를 가미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그림8]을 참조하면 우리는 베드로 대성당의 정면이 고전적인 신전 형태를 가짐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미켈란젤로의 2중 기둥 형식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건축가 개인의 생각과 종교 양식이 혼재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주목할만한 베드로 대성당의 특징은 베르니니의 설계에서 드러난다. [그림 7]은 베르니니가 설계한 베드로 대성당의 평면도이며 완성된 형태는 [그림 9]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교회 앞 부분, 즉 광장의 설계이다. 교회는 만인이 모이는 장소로 대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베드로 대성당의 사회적 지위상, 모든 교회 중에서도 대표가 되는 교회로서 그 역할은 상상 이상일 것이다. 베드로 대성당의 광장은 타원형의 모습에 중심에 오벨리스크를 놓고, 둘레를 따라 열주랑(기둥과 지붕으로 이루어진 구조물)을 띠고 있다. 로마로 옮겨진 후 한번도 쓰러진 적이 없다는 오벨리스크는, 신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는 기념비적인 건물이 되고 마치 두 팔을 벌려 대중을 환영하는 듯한 열주랑과 광장의 모습은 모든 것을 품는 신의 형상을 띠고 있다. 광장이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됨과 동시에 신의 형상화를 이룩한 공간이 된 것이다. 이처럼 베드로 대성당은 그 건축 단계에 있어서도 각 건축가의 의지가 모두 담겨 있으며, 신을 경외하의 의지를 표출하는 도구로서 사용 될 수 있음을 제시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건축물과 그를 둘러싼 공간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어떠한 작용들을 일으키고 있는 지 의문점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2_3. 본론_공간을 형성하는 건축앞서 베드로 대성당과 같이 공간의 분위기는 그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건축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근대 이전의 시대에는 대성당, 신전과 같은 종교적인 건축물들이 주를 이뤄, 엄숙 근엄한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퍼져있었다. 심지어 유희적인 공간인 콜로세움을 바라보더라도 우리는 그 큰 규모에 위압감을 느낀다. 이는 건축을 하는 대상이 주로 왕과, 종교 지도자 즉, 사회 지도층이 주를 이뤘기 때문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의 지위에 맞춰 건물들이 지어졌고, 설사 대중을 위한 놀이 공간이라 하더라도 왕의 권위를 동시에 보여주어야 했다.하지만 근대 이후로 넘어와서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오히려 세계가 서로 연결되고, 사람들의 인권에 대한 인식이 신장됨에 따라 각 개인의 개성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는 당연히 건축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끼쳤다. 세계적인 평화와 관용을 상징하는 여러 건축물들이 만들어졌고(ex. Expo 건물), 여러 놀이 공간들은(놀이 동산, 공원 등) 수평적인 입장에서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형성하는 형태를 띠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위압감을 필요로 하는 건물들, 예를 들어 군사시설 혹은 국제 기구들은 딱딱하면서도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 공간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처럼 건축은 공간을 지배하며, 사회적인 분위기와 시대적인 상황에 맞추어 변모해 나간 것이다.현대의 시대적 흐름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사람들은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라고 한다. 시대적으로도 권위주의와 이성주의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여러 운동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건축 분야에서도 내부와 외부 공간을 뒤집어 놓은 건물들, 제멋대로인 비정형의 건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건물이 역할 상 지켜야 할 분위기를 넘어서서 개인의 표현들이 들어가고표출과 베드로 대성당 사례를 통해 본, 인간과 공간 사이의 교류는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고 있다. 건축은 공간 속에서 우뚝 세워진 조형적 가치를 넘어서서, 인간을 받아들이고 공간을 담아 내었다고 말이다.건축은 고대의 기념비적 건축물을 시작으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상황과 문화적 배경들을 흡수하여 성장해 왔으며, 건축가들의 표현 방식이 덧붙여지며 더욱 더 발전 하고 있다. 하지만 발전의 상황속에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건축은 인간을 위한 행위라는 것이다. 건축물은 자연스럽게 그 공간의 분위기를 장악하고, 주변에 영향을 끼친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된 심상을 불러일으킨다. 건축의 건설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초고층 빌딩들이 세워지며, 직선 형태를 벗어난 곡선 형태의 건물들 또한 지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시점일수록 사람을 생각하는,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이 지향되어야 할 것이다다시 한번 건축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고 싶다. 건축은 시대적, 문화적 상황을 고려한 인간의 표현 방식이자 하나의 공간을 차지하며 주변의 공간과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행사하고 있는 존재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인간에게 내재된 심상까지 다룰 수 있는 건축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4. 참고문헌1. 건축의 양식과 사상; 르네상스 – 바로크, 윤익영, 한국프랑스학논집, 2001, Vol. 35, pp.259-3002. ko.wikipedia.org/wiki/매너리즘3. 건축사1 수업, 전봉희, 180521_건축사1_19. 르네상스 건축(1)_강의록4. 건축사 1 수업, 전봉희, 180523_건축사1_20. 르네상스 건축(2)_강의록5. 건축사 1 수업, 전봉희, 180528_건축사 1_21. 바로크 건축(1)_ 강의록6.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 콜린 앨러드 지음, 문희경 옮김, 더 퀘스트5. 참고자료[그림1], 노트르담 대성당사진 = 건축사 1 수업, 전봉희, 180514_건축사1_17. 고딕건축(1)_강의자료, p19[그림2] [ p27
    학교| 2019.05.25| 6페이지| 2,000원|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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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에는 이유가 있을까
    사랑에 이유가 있을까?현대 사회에서, 연인들 간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 중 ‘너는 왜 나를 사랑해?’ 혹은 ‘너는 나의 어떤 점이 좋아?’ 와 같은 것들이 있다. 이는 당사자가 ‘연인이 자신을 사랑하는 이유’를 찾고자 시작되는 질문이며, 이러한 질문에 적잖게 당황하는 경험을 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질문의 모범 답안은 과연 무엇일까? 아니 그전에, 과연 사랑하는데 있어 이유가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조건적인 사랑, 즉 이유 없는 사랑이 조건적 사랑보다 진실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사랑을 할 때에는 상대방으로부터 그 이유를 알고 싶어 질문을 하기도 한다. 필자는 이러한 역설이 명백히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의 특성으로 인해 생긴다고 생각한다. 사랑에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한다. 허나 그 영역을 사랑의 이유로 볼 것인지, 각종 이유나 조건을 초월하는 ‘이유 없음’으로 볼 것인지가 이 논지의 핵심이라고 본다.필자의 의견부터 말하자면,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선 ‘사랑의 이유’라는 것이(만약 있다면)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사랑의 이유’는 사랑을 시작하는 동기가 되어야 하며, 사랑을 유지시키는 주된 원동력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사랑을 시작할 때에 있어서는 어떠한 조건(이유)들이 개입될 수 있음을 인정한다. 현대 사회에서도 사랑의 대상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일정한 시험에 통과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학벌, 외모, 재력, 인성 등이 그 평가 기준에 해당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이 사랑을 유지시키는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그녀가 그림을 잘 그리는 점을 좋아했다고 했다고 생각해보자. 하지만 이후에 그녀가 손을 다쳐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되었다면, 그녀를 향한 마음이 100%에서 90%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 그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유는 사랑하는 기간 동안의 ‘정’이 있기 때문이라 반박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정’이라는 것은 어떤 성질을 띠고 있을까? 오히려 필자는 연인간의 사랑했던 ‘정’이야 말로 사랑에는 이유가 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예시를 들어보자. 사랑하는 연인이 바람을 폈다. 하지만 본인은 그 간의 ‘정’ 때문에 헤어질 수가 없다. 이 과정에서 본인은 분명히 불행을 감지했을 것이다. 그녀를 더 이상 사랑해야 할 이유를 머릿 속에서는 더 이상 찾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이유가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정하게 만든다. 서로 간의 노력이 관계를 원상태로 돌려놓을 것이라 근거 없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 즉, 더 이상 이 사람을 사랑할 이유가 없음은 분명하다. 허나 이 관계를 유지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 그것이 바로 ‘이유 없는 사랑’의 능력이자 원동력이라 할 수 있겠다.소크라테스는 사랑의 대상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사랑은 자신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나서는 행위라고도 하듯이, ‘one&only’의 사랑이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필자는 사랑에 이유가 있다는 사람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사랑에 이유가 있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one&only’가 성립될 수 있을까? 사랑에 이유가 있다면, 총 몇 가지의 이유가 충족되어야 자신이 사랑에 빠지는지 정의할 수 있는가? 또한 이를 정의할 수 있다면, 그 조건을 만족시키는 수많은 대상을 사랑할 수 있을 텐데, 과연 그것이 유일무이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질문의 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몇 가지의 이유만이 사랑의 대상을 정하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사랑을 시작할 때는 몇 가지의 이유라는 명분이 존재할 수 있지만, 결국에 사랑을 유지해 나갈 때는 그 조건들이 힘을 잃고 무의미해 지기 마련이다. 즉 필자가 앞서 정의했던 ‘이유’가 되기 위한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지 못하기에,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유일무이한 대상과 특정 이유 없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유를 억지로 찾으려는 순간 관계는 서서히 의심되고 무너지기 시작할 것이다.
    인문/어학| 2019.05.25| 2페이지| 1,000원| 조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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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과제]개츠비와 제리, 그리고 비극적 결말-영화를 통해 알아본 사랑과 돈의 가치
    - 소설 ?위대한 개츠비?, 영화 ?파고(Fargo)?를 보며.1. 현대사회-사랑과 돈의 지위박진영의 ‘사랑이 제일 낫더라’ 라는 노래에는 ‘재벌은 되지 못했지만 세상 좋은 것들을 맛 봤고, 최고라곤 할 수는 없지만 박수도 많이 받았지, 조금만 더 가면 행복이 있을 것 같아서 부지런히 오르고 올랐지만 돈, 사랑, 명예 중에 사랑이 제일 낫더라’ 라는 가사가 있다. 이와 같이, 우리 현대 사회에서는 ‘돈’ 과 ‘사랑’은 반대되는 개념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 흔히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멋진 남자 주인공’은 돈보다 사랑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많으며, 돈을 사랑보다 우선시 하는 행동은 금기시 되는 것처럼 보인다. 허나 사랑보다 돈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험금을 타기 위해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을 죽이는 등의 범죄가 뉴스에도 종종 등장한다. 이는 극단적인 예이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과 돈은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가?’에 대해 논의해 볼 필요성을 제공한다. 필자는 이러한 점을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개츠비, 영화 ‘파고(Fargo)'의 제리를 비교하며,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위대한 개츠비’는 데이지를 그리워하는 개츠비가 그녀의 사랑을 되찾기 위한 과정에서, 그녀의 남편 톰과 갈등이 생기는 스토리를, 닉이라는 제 3자의 시각을 통해 전달한다. 주로 데이지는 돈을 쫒는 인물로 설정하고 있으며, 개츠비를 순수한 사랑을 추구하는 인물로 설정하고 있다. 개츠비는 소위 ‘플라토닉 사랑’에 가까운 사랑을 하고, ‘옛 여자’를 그리워하는 ‘로맨티스트’에 가까운 것이다. ‘자신의 첫 사랑을 끊임없이 그리워한다.’ 라는 설정은 현대의 독자로 하여금 그를 ‘변함없는 사랑의 소유자’로서 긍정적으로 인식되게 한다. 또한 그는 데이지라는 사랑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쏟아 붓는 행동을 하는 등, 돈보다는 사랑의 가치를 더 중요시 여기는 인물로 묘사된다.‘ ’파고(Fargo)'의 주인공인 제리는 자동차 세일즈맨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인물로 묘사된다. 그는 자신의 장인으로부터 부인의 몸값을 받아내기 위해, 칼과 게어라는 인물들에게 자신의 아내를 유괴해줄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칼과 게어는 일을 잘 처리하지 못하게 되며, 극기야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다. 이에 경찰서장 마지가 직접 사건 조사에 나서게 되고, 결국 제리는 검거된다. 여기서 제리는 사랑을 돈 때문에 포기하게 되는 인물, 즉 사랑보다 돈이라는 가치를 더욱 중요시 여기는 인물로 설정되며, 위의 개츠비와는 대립되는 인물이라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이후에는 두 작품을 통해, 각 인물의 가치관이 그들의 운명을 어디로 이끌어 가는지, 왜 그런 운명을 맞이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2-1. 데이지를 향한 개츠비의 사랑얼핏 보기에는 ‘파티광 개츠비’를 사치와 향락에 찌든 인물로 바라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자주 화려한 초호화 파티를 열었던 것은, 다시 데이지를 만나기 위해서였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개츠비는 자신의 목적인 ‘데이지와의 재회’를 이루고 나서는 다시는 파티를 열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의 파티는 단지 도구였을 뿐, 핵심은 데이지였음을 알 수 있다. 비록 부정적인 방법으로 부를 모았지만, 어렵게 쌓은 막대한 부를 데이지를 위해 탕진하는 모습은 개츠비가 사랑을 돈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긴다는 것을 보여준다.또한 데이지의 살인죄를 자신이 뒤집어쓰는 것도 ‘사랑’의 가치가 개츠비에게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보여준다. 개츠비는 소위 ‘아메리칸 드림’을 가진 인물로서 가난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상류층 사회로 진입하기를 갈망했던 인물이다. 이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그를 ‘제임스 개츠’가 아닌 ‘제이 개츠비’로 만들었다. 허나 살인죄를 뒤집어쓴다는 것은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고, 이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속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에게는 자신의 안정보다는 그녀의 삶, 그리고 걱정되는 마음이 우선이었던 것이다. 즉, 그는 자신의 부와 명성을 모두 포기하고 사랑을 택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개츠비는 사랑만을 추구하며 행복했는가? 그는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모하며,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작중에서 사랑의 가치를 추구한 개츠비의 최후는 왜 이러한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2-2. 돈으로 인한 제리의 타락'파고(Fargo)'는 돈의 가치를 극단적으로 추구함으로써, 인간이 얼마나 타락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애초에 영화는 세상을 본질적으로 타락한 것으로 바라보며, 제리와 같은 인간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비판하고자 했다. 또한, 영화는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굳이 보여주며, 제리가 돈을 위해 꾸미는 일이 얼마나 타락하고 비도덕적인 일인지 대비하여 보여준다. 제리가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그는 아내를 사랑했지만, 사랑보다 돈을 우선시함으로써 비인간적인 일을 저지르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제리는 이후에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죄를 숨기려고만 한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사랑의 가치를 저버리고, 돈을 택한 인간이 어디까지 추악해지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우선 우리 사회에서는 사랑이 돈보다 가치 있다는 것에 부정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필자도 그러함을 밝힌다. 허나 그렇다고 이원론적인 시각으로 ‘사랑의 추구’는 옳고, ‘돈의 추구’는 무조건적으로 그른 것이라 말할 수 있는가? 이후에는 사랑과 돈의 가치가 어떻게 차이 나는지 알아보고, 그에 따라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3. 무엇이 진정한 본질인가주로 사랑과 돈의 가치를 비교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현실성’이다. 현실이라는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들은 마르크스와 같이 ‘철학은 빵을 굽지 않는다.’ 고 주장한다. 그에 반해, 현실을 따지다 보면 남는 게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논의들은 오랜 시간 존재해왔고, 여전히 한 쪽을 비판하며 대립하고 있다. 이러한 끝나지 않는 싸움은 개츠비와 제리의 예시 등, 양측의 극단적인 면모만을 바라보며 형성된 이원론적 시각 때문에 대립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저울질을 하라고 한다면, 필자는 사랑이 더욱 가치 있다고 말하고 싶고, 그에 대해 4가지 이유를 말해보려 한다. 그 첫 번째 이유로, 사랑은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기 때문이다. 사랑을 통해 인류는 출산을 하고,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사랑을 주어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우리 나라가 IMF 시기 때 극복 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와 반대로, 돈이라는 가치는 남들에게 힘을 주기는커녕 상대적 박탈감을 제공하기도 하며, 돈이 부족하여 극단적으로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다. 두 번째로 사랑은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이다. 사랑은 가장 공평한 평등가치를 지닌다. 어느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지, 어느 국가에 살고 있는지 등에 관계없이 인간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가치이다. 그러나 돈이 많은 사람들이 더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착각은 사랑을 경제적, 계급적 관점으로 평가하고 가난한 사랑을 천시하는 풍조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돈을 사랑을 위한 도구로 생각하면서 생기는 문제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돈은 ‘물질’이며, 사랑이 진정한 ‘본질’이기에, 본질을 물질을 통해 평가하는 것 자체가 오류일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사랑은 경계선이 없다. 사랑의 대상은 이성(심지어 동성까지)이 될 수도 있고, 전쟁과 빈곤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 동물이나 사물에 대한 사랑이 될 수도 있다. 허나 돈의 경계선은 명확하다. 물건은 살 수 있어도, 사람은 살 수 없으며, 교회에 가서 헌금만 한다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그렇다면, 사랑이라는 본질을 갈망했던 개츠비의 최후는 왜 이렇게 비참했을까? 생각해보자. 필자는 그 이유가 개츠비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개츠비는 사랑이라는 ‘본질’을 추구했음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허나 그 본질을 추구하는 과정은 어떠했는가? 소설 속의 한 장면에서, 개츠비는 돈을 밝히는 데이지에게 자신의 화려한 셔츠를 보여줌으로써 자신에게 돌아오게 하려 한다. 또한, 파티를 열었던 것도 자신의 부를 데이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즉, 개츠비는 ‘물질’적인 것들로 자신의 사랑, ‘본질’을 얻으려고 했던 것이다. 필자는 이것이 개츠비의 비극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과연 ‘물질로 본질을 얻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앞서 들었던 예시처럼, 교회에 가서 헌금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천국에 갈 수 없듯, 물질적 가치로 본질을 얻을 순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물질을 통한 본질의 추구’를 사랑에 국한시키지 말고, 더욱 보편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른 예시가 바로 연민에 있어서의 ‘기부’이다. 돈을 기부한다는 것은, 쉽게 말해 돈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기부’를 하는 것이 정말 ‘가난을 없앤다.’ 라는 본질적 목표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을까? 앞으로 필자는 ‘기부’라는 하나의 예시를 통해 이 사안을 고민해보려 한다. 또한 이를 논의하기에 앞서, 우선 기부가 옳지 않다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예수님은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그렇기에 가난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존재할 것이며, 기부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무한 굴레가 될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가난을 벗어나는 방식에 있다고 생각한다. 기부는 그들의 인생을 우리가 바꾸어 주려는 노력이다. 하지만 이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가난한 사람보다 기부하는 사람들이 우위에 있음을 인정하는 셈이며, 기부를 할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 또한 그러지 못함에 부담감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기부는 가난이라는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한다고 보기 어렵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어떠한 방법이 ‘본질’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9.05.25| 4페이지| 2,000원| 조회(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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