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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무주의에 대해 올바로 알고 대처할 수 있는 자세와 태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허무주의에 대한 오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근로를 하는 누구라도 회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허무와 무기력감을 느껴봤을 것이다. 내가 속한 회사에 긍지를 느끼며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음과 태도로 항상 다닐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있는 직장인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이러한 허무와 무기력감을 달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퇴근 후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거나 오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며 기력을 회복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더 나은 직장으로의 이직이나 진로 변경을 위해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 방법이 무엇이건 간에 허무를 느끼고 그것을 달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한다면, 이런 사람들은 허무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 사회에 허무주의자는 의외로 상당히 많다.그러나 단순히 허무를 인지하기만 한 상태에서는 ‘수동적 허무주의’에 머무를 뿐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 허무를 극복해야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가치 정립을 위한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능동적 허무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니체는 기존의 질서와 가치가 인간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시대가 강요하는 질서와 가치는 소용없다는 의도에서 허무주의를 주장하였다. 그는 기존의 질서와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가치 판단을 스스로 하고, 틀린 가치라면 주저 없이 버리고 새로운 질서와 가치를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부정적으로 인식되던 가치가 최고의 가치가 될 수 있고, 반대로 긍정적으로 인식되는 가치가 최악이 되어버리는 가치 전도는 필연적이며, 이러한 가치 판단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사상을 전개하였다. 결국 니체는 인간은 스스로 가치를 판단하여 시대가 강요하는 불필요한 질서와 가치인 ‘허무’를 극복한 ‘초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처럼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허무주의는 전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허무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따라서 좋은 의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적으로 사용되는 허무주의는 사실상 수동적 허무주의와 가깝다.허무와 무기력감이 심화되면 조직이나 사회 혹은 특정 개인에 대한 비관으로 이어져 염세주의(pessimism)로 발전한다. 근래 온라인에서 특정 대상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집단들이 극단적인 염세주의에 비롯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허무를 원천적으로 해소하지 않는 수동적 허무주의자의 증가는 결코 사회적으로 용인되어서는 안 되는 현상이다.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합쳐 십 수 년 동안 우리는 성실과 인내, 조직에 대한 헌신과 희생과 같은 가치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교육 받으며 성장하였다. 이런 오랜 기간 동안의 ‘세뇌’ 덕분에 우리는 매일 부지런히 출근하여 성실하고 인내하며 업무를 보고, 헌신하고 희생하는 차원에서 쉴 새 없는 야근을 당연시 하게 되었다. 이런 우리의 긍지 높은(?) 희생과 헌신의 결과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근로시간이 가장 길고, 자살률이 가장 높고, 행복지수가 아주 낮은 경이로운(?)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명백한 수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교육은 여전히 근대식이다. 창조와 혁신, 변화라는 가치를 강조하면서도 교육은 아직도 일제강점기의 전체주의 국가였던 일본에서 행해진 방식이기 때문에 현재에도 우리는 근대적인 가치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학교를 떠나 사회에 나오면 아무도 가르침을 주지 않는다. 배움을 찾고, 판단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그러나 스스로 능동적으로 무엇인가 해본 적 없는 근대식 교육을 받은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해보려니 두렵고, 희생과 헌신이 최고의 가치라고 세뇌를 당했으니 회사에 지장을 줄까 겁이 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상사의 눈치를 살피고 퇴근하여 오늘도 TV나 오락기 앞에서 시간을 보내며 심신을 달래며 마냥 ‘내일’만을 준비할 뿐이다. 이렇게 우리는 삶의 주체가 되지 못하고 오늘의 허무를 수동적으로 일관하며 성실한 사회의 일꾼으로 매일 똑같은 일상을 쳇바퀴처럼 돌며 하루를 마감한다. 능동적으로 허무를 대할 때 조직이 장기적으로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내일만을 생각할 뿐이다.
    독후감/창작| 2021.04.14| 2페이지| 1,000원| 조회(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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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에 대한 사소한 고찰
    아이디어에 대한 사소한 고찰아이디어는 성장한다.우리의 가장 심각한 착각은 처음에 발현되는 아이디어는 코끼리처럼 산만할 것이라는 믿음이다. 다시 말해 현존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거나 대체할 수 있는 아이디어만 멋지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하지만 최초의 아이디어는 아주 조그맣다. 그래서 최초의 아이디어는 대부분 무시 당한다. 그런 비난에도 불구하고 아이디어는 양육되어야 하지만, 많은 아이디어는 이곳에서 버려진다. 문제는 아이디어가 버려졌다는 것 보다 아이디어를 버린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가 현상유지하며 미래에 대한 비관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것이다.아이디어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끝까지 그 아이디어를 믿고 키워야 한다. 그 어떤 사소한 아이디어 조차도 귀중하다. 그러므로 평소에 아이디어를 양육하고 있는 사람은 이미 스스로가 귀하다.
    독후감/창작| 2019.05.28| 1페이지| 1,000원| 조회(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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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교육의 한계와 극복 방안 평가A+최고예요
    입시위주교육이나 주입식교육의 한계를 기술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하시오.우리나라의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시험의 역사는 고려시대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과거제가 시행되었는데, 그러한 인재 선발의 방식을 통해 사람들은 출세 가도로 진입하기를 원했고, 이는 곧 해를 거듭하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의 형태를 입시위주로 변화시켰다.과거제가 시행되기 이전에는 씨족문화가 사회 전반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이같은 문화적인 현실 때문에 인재는 지배층이 원하는 사람을 뽑은 ‘추천제’에 의해서 거의 선발되곤 했다. 하지만 과거제가 시행된 이래로 사회 전반에는 ‘능력만 우수하면 지배계층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지배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은 많은 사람들을 시험 장소로 몰려들게 하였고, 곧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사람들의 부류 속에서 참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기준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많은 시험의 기준이 생겨나고 없어지는 등의 셀 수도 없이 많은 변천사를 거쳐 왔으며, 오늘날은 과거제가 아닌 다른 형태로의 시험이 인재 선발에 한 형태로 잡아 잡게 되었다. 사회가 복잡해지면 질수록 필요로 하는 인재의 형태나 양상 역시 크게 변화되어 사회의 한 시스템으로 작용하고 있다.문제는 비록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많아지고 다양해졌지만, 교육 방식은 예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해나 경험이 주가 되지 않고 단순 지식의 암기나 교육자에 의한 일방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심지어 오늘날에는 이러한 교육의 방식이 대중 사이에서 과열되어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피교육자들에 의한 비판의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1. 우리나라 교육의 한계단순 지식의 암기로 이루어지는 교육 방식의 문제는 인간의 특성과 관련지어서 볼 때 좋지 않은 교육 방식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망각’을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중에는 쓸모없는 지식은 없기 때문이다. 그 지식 중에는 물론 사람이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유용한 지식들도 많다. 따라서 마땅히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지식을 암기한다면 자신의 힘으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좋은 도구나 길라잡이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지식의 암기에 대한 의도나 목적이 왜곡되어 그저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한 일종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고, 참된 교육의 의미는 어느새 무색해진 체 지식이란 시험만 치고 나면 잊어버려도 되는 ‘일회용’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지식의 가치에 대한 왜곡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사회 시스템과 깊은 관련이 있다. 지식의 가치는 매 순간마다 사회 전반이 지향하는 가치에 따라 변화한다. 예절을 중요시 했던 고려시대, 조선시대는 주로 도덕과 관습에 대한 지식이 중요시 되었던 반면,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그것과 더불어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 역식 중요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그러한 지식의 가치 위에 군림하고 있는 또 다른 가치는 바로 ‘출세’에 대한 것이다, 철학에 의해 지식의 가치에 대한 고찰과 탐구가 우선적으로 이뤄졌던 서양의 그것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식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탐구의 과정을 거치지 못 했다. 오히려 ‘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나 ‘남들보다 잘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지식은 그 자체가 지녀야 하는 ‘숭고함’을 잃고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한 속물적인 수단으로써 가치가 왜곡되어 버렸다.수단으로써의 지식은 ‘입신양명’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적절할 수는 있지만, 개인의 행복과는 직결되지 않음을 몇몇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준비하는 우리나라의 수십만명의 고등학생들을 들 수 있다.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상위 학교인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수능을 치른다. 매년마다 수십만 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하는데,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지식에 대한 탐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넉넉지 못하다. 수십만 명의 경쟁자들과 함께 수험생들은 하 지출로 인한 공교육의 퇴보와 같은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학교나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유아기의 어린이들까지 안심할 수 없다. 냉정하고 팍팍한 현실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기 위해 우리나라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일찍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그래서 타인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하고 더 똑똑해져야만 한다. 경쟁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수십 배는 더 노력을 해야 하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게으른 자로 낙인 찍혀 버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우리나라를 떠나는 해외 이민자나 조기 유학을 다녀오는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어릴 때부터 이뤄진 입시위주교육과 암기위주교육은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 여전히 대학교에서 배우는 지식들은 탐구라기보다는 졸업 후 취업에 보탬이 되기 위해 좋은 학점을 받아야 하는 수단에 불과한 경우가 허다하다. 반면, 이해나 탐구를 수반하는 교육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학생들은 과거 때 몸에 습관이 되어 있는 방식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여간해서 쉽지 않다. 이것은 과거부터 다른 방식의 학습 방법을 습득하지 못하고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에 지나치게 의존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즉, 대학이 창의력의 증진과 발휘가 명실상부한 교육의 목표로 내세우면서도 창의력을 기르는 교육은 학생들에게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창의력만 부족한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글쓰기 능력이나 독서, 여가생활 등 전공 외적인 것들이 부족하다. 특히나 글쓰기 능력이 뒤떨어져 대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강의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마땅히 기초적인 능력이어야 하는 글쓰기가 수업 외적으로 가르쳐진다는 것이 의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과거의 자기주도식의 공부를 통해 익힐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우리 내 학생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알기보다는 암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다 자극적인 취미 활동에 더 익숙해져 있양이나 습관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어진 4년이란 기간 동안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다. 여기에 대학생 신분의 끄트머리에서는 취업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요즘 우리나라 에는 우울함과 극심한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많다.암기·출세 편향적인 교육 방식이 낳은 최종판은 국가를 이끌어 나가는 정치계와 기업계이다.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들을 이끌어야할 정치계의 인사들은 끊임없이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이들과 결탁하여 거액의 돈을 빼돌리는 양심 없는 기업계 인사들은 국민들에게서 환멸을 사고 있다. 이는 발전 지향적이었던 우리나라의 부족한 도덕 교육에 의해 충분한 도덕심을 갖추지 못 했지만, 시험을 잘 치는 능력만 월등한 사람이 권력을 쥐었기 때문이며, 행복한 삶보다는 남들보다 풍족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긁어모은 돈으로 자신의 이기를 채웠기 때문에 발생한 우리나라의 어두운 한 단면이다. 마땅히 국민들의 모범이나 귀감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이 악행을 저지르면서, 가진 자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도 된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약자들은 더욱더 약자가 되어버렸고 사회적인 입지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양심 없는 정치계·기업계 인사들이 만들어놓은 사회적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악순환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은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지난 날 우리나라의 교육이 자신이 겪고 있는 비참하고 혐오스러운 환경을 개척할 의지를 꺾어버렸고 그저 그 환경에 자신을 적응시키거나 참도록 가르쳐 왔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2. 우리나라 교육 현실의 극복 방안강화도조약에 의한 조선의 완전한 개방과 함께 서양의 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근대부터 오늘날 까지 교육은 국민에 의해서가 아닌 국가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이뤄졌다. 민주주의 이념이 사회 속에 제대로 녹아들지 못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지금껏 그러한 상향식 교육에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것이 내가 잘 살고 국가가 잘 사는 방식인 것 마냥 국가의 정책을 옹것은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급속도의 발전을 이끌어내어 부유한 나라를 만들 수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나라는 이룩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지난날 교육의 목표는 명목적으로는 올바른 지성과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명목적인 것일 뿐 결국 ‘가난한 나라를 부유한 국가로 만들기 위한 인재’를 만든 것이 실질적인 목표였다. 전쟁이 끝나고 폐허 속에서 시작하여 여러 번의 혁명과 항쟁을 겪으면서 어쩌면 국민들은 부유한 국가가 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지향하는 목표가 참된 것이냐 그른 것이냐를 따지기 전에 어쨌든 지난 날 우리의 목표였던 부유한 국가 되기는 어느 정도 성취하였다. 도움 받는 국가에서 도움 주는 국가가 되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는 최고의 예일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증강된 국력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에 다른 붐을 일으켜야 할 때라고 본다.지금까지 교육의 정책은 주로 입시 제도의 개편에 초점을 두어 변화되어 왔다. 현재에는 7차 교육과정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의 이뤄지는 행태는 예나 지금이나 변한 점이 없다. 입시 시험은 존속하고 있으며, 대중들은 출세를 위해 시험공부를 주로 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사교육은 과외금지위헌판결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우후죽순으로 불어났고, 조기교육과 영어교육이 지나치게 중요하다는 인식을 대중에게 퍼뜨려 사교육의 당위성을 선전했다. 비록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복잡해진 사회 속에서 나오는 수많은 이야기 중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하기조차 힘겨워졌지만, 분명한 것은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현재 이뤄지고 있는 교육의 방식은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들은 그런 교육을 받거나 교육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2세에게는 이런 교육을 시키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오늘날의 여론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 제도를 바꾸자는 목소리한다.
    교육학| 2019.05.17| 7페이지| 2,000원| 조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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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훅의 업적
    생활 속의 물리 로버트 훅 (Robert Hooke)목차 로버트 훅의 발자취 로버트 훅의 생애 로버트 훅의 업적 로버트 훅의 한계와 의의 Q A로버트 훅의 발자 취로버트 훅의 생애 로버트 훅 (Robert Hooke, 1635.7.18 ~ 1703.3.3) 1635 년 , 영국 와이트 섬의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출생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부친에게서 교육 미술에 재능이 많아 화가가 되길 희망 “ 미술 공부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 역한 물감 냄새를 맡고 있을 수가 없다 ” → 웨스트민스터 학교에 입학해 라 틴 어 와 수학 등을 공부 1651 년 , 16 세의 어린 나이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로버트 훅의 생애 로버트 훅 (Robert Hooke, 1635.7.18 ~ 1703.3.3) 당시 기체의 성질에 대해 연구하던 로버트 보일 의 조수가 되어 10 년 동안 함께 일함 ‘( 이상 ) 기체의 양과 온도가 일정하면 압력 (P) 과 부피 (V) 는 서로 반비례 ’ → ‘ 보일의 법칙 ’ 발견에 일조 하루 3~4 시간 밖 에 자지 않고 깨어있으면서 항상 실험 장치들을 만지며 수많은 실험 수행 → 폭넓고 다양한 이론을 만들며 생을 보냄 수학 , 물리학 , 천문학 , 생물학 , 화학 등 과학 대부분의 영역에서 수많은 과학 장치 발명 , 개선 → 독창적 발견 등의 연구 활동 왕성로버트 훅의 업적 물체를 확대하기 위해 전보다 더 많은 수의 렌즈를 이용해 복잡 현미경 발명 1665 년 , 훅은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현미경으로 코르크에서 세포 를 발견 현미경을 사용하여 화석을 관찰하고 초기 진화론을 제시 현미경학의 발전 주도와 마이크로그라피아 출간로버트 훅의 업적 현미경학의 발전 주도와 마이크로그라피아 출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대상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그 구조 상세하게 기술 → 마이크로그라피아 출간로버트 훅의 업적 당시로서는 흔치 않게 영어로 쓰여짐 매우 분명하게 서술 되어 있어 많은 독자들이 쉽게 그 책을 읽을 수 있었음 거대 우주본성에 대한 사람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저서인 ‘ 별들의 소식 ’ 과 종종 함께 언급되어 미시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시야를 열어줌 마이크로그라피아의 의의로버트 훅의 업적 뉴턴보다 먼저 만유인력에 있어 역제곱 법칙을 주장 천체의 운동이 역학적 문제임을 처음으로 밝힘 어떤 물리량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 역제곱의 법칙 뉴턴은 자신의 저서 [ 프린키피디아 ] 에서 역제곱 법칙을 이용해 케플러의 세 가지 법칙을 유도 뉴턴의 역제곱 법칙의 발견 1662 년 , 실제로 중력을 측정하는 장치를 고안하여 실험하였으나 , 결과는 명확하지 않았음 이러한 결과로 1674 년 모든 물체에 대해 중력이 작용한다는 것을 제안 이러한 중력의 효과로 인해 궤도가 움직일 수 있으며 그것은 물체에 더 가까이 갈수록 세진다고 주장 → 이를 수정하여 역제곱 법칙 을 주장 로버트 훅의 역제곱 법칙의 발견 역제곱 법칙의 발견 물리학의 여러 힘의 법칙에서 , 어떤 힘의 크기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한 면적 안의 선 개수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이 규칙에 해당하는 것은 중력 , 쿨롱의 법칙 , 빛의 세기 중 력 쿨롱의 법칙로버트 훅의 업적 뉴턴보다 먼저 만유인력에 있어 역제곱 법칙을 주장 천체의 운동이 역학적 문제임을 처음으로 밝힘 뉴턴은 자신의 저서 [ 프린키피디아 ] 에서 역제곱 법칙을 이용해 케플러의 세 가지 법칙을 유도 뉴턴의 중력의 법칙 중력의 작용이 역제곱 법칙을 따를 것이라 추론 이러한 결과로 1674 년 모든 물체에 대해 중력이 작용한다는 것을 제안 이러한 중력의 효과로 인해 궤도가 움직일 수 있으며 그것은 물체에 더 가까이 갈수록 세진다고 주장 → 이를 수정하여 역제곱 법칙 을 주장 로버트 훅의 역제곱 법칙의 발견 역제곱 법칙의 발견 뉴턴의 역제곱 법칙을 이용한 저술 활 동로버트 훅의 업적 뉴턴보다 먼저 만유인력에 있어 역제곱 법칙을 주장 천체의 운동이 역학적 문제임을 처음으로 밝힘 1662 년 , 실제로 중력을 측정하는 장치를 고안하여 실험 이러한 결과로 1674 년 모든 물체에 대해 중력이 작용한다는 것을 제안 이러한 중력의 효과로 인해 궤도가 움직일 수 있으며 그것은 물체에 더 가까이 갈수록 세진다고 주장 → 이를 수정하여 역제곱 법칙 을 주장 실제로 뉴턴에게 역제곱 법칙을 소개 로버트 훅의 역제곱 법칙의 발견 역제곱 법칙의 발견 → 1686 년 , 역제곱 법칙의 우선권을 둘러싸고 논쟁에 휘말림로버트 훅의 업적 훅은 빛의 굴절 현상을 관찰하여 빛의 파동성 이론을 지지 1690 년 , 호이겐스는 파동설을 설명하는 빛에 관한 논문을 출판하였는데 , 이론의 일반적인 아이디어는 1664 년 , 로버트 훅이 제안한 것 뉴턴은 훅이나 호이겐스와는 달리 빛의 입자설 을 주장 그 당시까지의 관측의 한계로 빛이 휘어지는 현상 (= 회절 ) 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음 뉴턴의 명성과 권위에 압도된 많은 과학자들은 파동설은 받아들이지 않음 입 자 설 진영 빛의 파동설 주장 → 한 세기 이상 빛의 입자설만 정설로 받아들여졌고 , 이후 1801 년에 토마스 영이 간섭 현상을 통해 빛의 파동설 부활로버트 훅의 업적 살아 생전 뉴턴과 훅은 여러 번의 논쟁에 휘말림 뉴턴과 의견 대립이 심했고 , 뉴턴의 뛰어난 재능에 질투심을 가졌음 → 뉴턴의 학회활동 철저히 방해 이후 훅이 물러나고 뉴턴이 권력을 잡자 훅의 업적이 상당 부분 훼손 및 손실 뉴턴과의 꾸준한 자연 철학적 토론 활동 뉴턴의 연구에 지속적인 동기 부여 뉴턴에게 훅은 …로버트 훅의 업적 최초의 그레고리식 망원경을 제작하여 화성과 금성 관찰 1665 년 , 목성의 대적점 발견 망원경의 제작과 목성의 대적점 발견로버트 훅의 업적 1678 년 , 늘어나는 용수철을 가지고 실험적으로 연구해 발견 → 고체역학의 기본 법칙 중 하나인 ‘ 훅의 법칙 발견 ’ 용수철과 같은 탄성체의 복원력과 변형력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 이 법칙이 성립하는 한계를 넘어서면 탄성한계를 넘게 되는 것이고 , 물체는 탄성을 잃게 됨 훅의 법칙로버트 훅의 업적 훅의 법칙 예 시 스프링 저울 눈금이 새겨진 슬롯에서 슬라이딩 포인터는 고리에 의해 올려진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는 스프링의 압축 정도를 나타냄 마노미터 마노미터의 금속 코일튜브 내의 기압에 의해 생긴 힘은 압력에 비례하는 양만큼 간긴 코일을 품로버트 훅의 생애 말기와 사후 1696 년 , 말년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 가슴 통증 , 현기증 , 쇠약 , 시력 저하증과 같은 당뇨병의 합병증 으로 인한 진환을 동시에 겪음 1703 년 , 3 월 3 일 런돈의 그레샴 대학의 자신의 연구소에서 유언장을 남기지 않고 사망 훅의 생애 말기와 죽음 뉴턴은 훅이 숨을 거두자 뉴턴의 왕립학회의 회장으로 임명 이후 뉴턴은 훅의 과학적 업적들을 모두 짓밟음 그가 쓴 논문 , 직접 쓴 원고를 모두 소각 훅에 대한 재평가는 그의 사후 몇 세기가 지난 후에야 이뤄지기 시작 훅의 사후와 뉴턴의 행보로버트 훅의 한계와 의의 뛰어나고 과감하며 정확하였다고 해도 훅의 통찰은 말 그대로 통찰로 남음 안절부절하는 성미 , 다방면의 임무가 커다란 체계적 업적에 필요한 꾸준한 노력 불가 하게 함 한 개념에 붙으면 끝장을 볼 때까지 과학 활동을 추구했던 뉴턴과는 달리 , 훅은 자신에게 끊임없이 통찰력이 몰려 들게 했으며 , 빠르고 손 쉬운 정복을 하는 과학 활동 추구 훅의 한계로버트 훅의 한계와 의의 뛰어난 통찰력 과 수많은 아이디어 를 통해 동시대와 이후 과학사에 많은 영향을 끼침 왕립학회의 핵심인물로 실험과학의 진흥에 앞장 근대과학의 확립에 긴요했을 뿐 아니라 , 산업과학의 기초 를 놓기도 함 자연철학과 기계 기술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었던 인물 물리현상을 무생물의 적합성과 부적합성에의해 설명 , → 이는 실험적 바탕 위에 선 적극적인 원리로 , 뉴턴의 자연 철학은 이 전통에서 발전 훅의 의의Q A로버트 훅의 업적 과 훅 !?로버트 훅의 업적 VS 뉴턴의 라이벌 !로버트 훅의 업적 박막의 성질을 관찰한 결과 , 빛깔이 주기적이라는 대담한 의견을 내놓음 차후 뉴턴은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막을 측정하는 장치를 하고 주기성을 사실로 확립 행성들이 어떤 법칙에 의해 궤도에 붙어있는가 하는 문제는 17 세기 후반의 최대 관심사 많은 학자들이 이 문제에 달려들었으나 해결의 실마리를 준 것은 훅이었고 최후의 승리는 뉴턴에게 돌아갔다 . 훅은 인력의 개념을 가졌으면서도 어떤 물질에 특별한 힘의 개념을 버리지 못해 보편중력의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 훅의 제안은 원 운동 일반과 특별히 천체역학에 대한 접근을 재정식화한 혁명적 통찰을 포함 . 그는 원심력에 대해 말한 일이 없다 . 그러나 훅은 궤도역학의 요소를 분명히 본 첫번째 사람이었다 . 직선적 관성의 원리를 인정한 다면 궤도를 도는 물체는 중심으로 향한 어떤 힘에 의해 그 관성적 길로부터 계속 벗어나야 한다 . 훅이 이러한 자신의 견해를 정식화하는 동안 뉴턴은 아직도 원운동을 원심력과 구심력의 균형에 의해 설명하려고 하였다 . 안타깝게도 훅의 역학 개념의 명료성과 분석력은 그의 직관적 통찰을 따라가지는 못했다 . 그는 타원궤도의 동역학의 문제를 제기했으나 해결할 수응 없었다 . 그의 역제곱관계 유도는 결함 투성이었다 . 여기서도 독립적 통찰을 따라 정확한 양적 분석을 함으로써 빛깔 이론의 경우와 같이 관찰현상과 계산을 관련시키고 보편중력의 법칙을 증명한 것은 뉴턴이었다 . 훅이 실패한 데서 더 나은 수학자 뉴턴이 성공하였던 것이다 .① 뉴톤 식 오목거울을 주경으로 쓰는 것으로 , 초점거리가 커지면 접안부의 위치가 바닥으로부터 높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 제작이 쉽고 가격이 싸며 , 빛이 들어오는 방향과 직각의 위치를 들여다 보는 것이므로 천정방향을 볼 때 편리하다 . ② 그레고리 식 2 차경을 오목거울로 사용하고 , 주경의 초점 밖에 2 차경이 놓임으로 정립상이 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nameOfApplication=Show}
    자연과학| 2019.05.17| 24페이지| 1,000원| 조회(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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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확립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확립Ⅰ. 서론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그저 호기심에서였다. 이 이론을 처음 들었던 때는 고등학생 시절, 물리 선생님에게서 이지만, 이론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전혀 듣지 못 했다. 이론이 난해하다는 이유와 교과과정에 실려있지 않을뿐더러, 이론을 설명하기에는 앞으로 해나가야 할 교과서의 진도가 너무 많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랬었지만, 당시에는 언젠가는 꼭 파헤쳐 볼 과제로 스스로에게 인식시켰다.대학교에 입학하고, 군대를 다녀온 후 상대성 이론에 대해 본격적으로 탐구해 볼 기회를 가졌지만, 그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고등학생 시절에 배웠던 과학 지식과는 전혀 별개의 것으로 내게는 비춰졌고, 주의 깊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에 대해 새롭게 조명해야 했으며, 이에 따라 4차원이 어떤 곳인가에 대해서도 물음을 던져봐야 했다. 즉, 이전까지는 한번도 다뤄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새로운 탐사가 우선시 되어야 이론에 대한 이해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었지만, 갈릴레이나 뉴턴의 이론과 마찬가지로 그 초석을 마련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그러나 상대성 이론은 고등학생 시절 나를 강렬하게 매혹시킨 것이었던 만큼 굉장히 흥미진진한 이론이었고, 상상력을 확장시켜주는 굉장히 창의적인 것이었다. 바로 이러한 점이 아인슈타인의 이론(상대성 이론이 아닌 다른 이론들을 포함하여)들이 과학계서 그만큼이나 주목받고, 많은 이슈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일 것이다. 따라서 그의 가장 대표적인 상대성 이론에 대해 이 글을 통해 간략하게 서술할 계획이다.Ⅱ. 본론1. 특수 상대성 이론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나뉜다. 각각 관성계와 비관성계에서의 현상에 대해 설명하는 이 이론 중 어느 이론이 더 쉽냐를 따지면 특수 상대성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1905년 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였고, 9년 후 이 이론을 확장시켜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였다.상대성 이론 이전에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상대성 원리와 뉴턴 역학 중 상대성 원리가 과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그들의 상대성 원리에 따르면 어떤 현상에 대한 속도는 관측자의 속도에 따라 다르게 관측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달리는 기차 안에 있는 사람의 속도를 측정한다고 할 때, 기차 안의 사람의 속도는 기차의 속도에 자동차의 속도를 뺀 값이다. 이 상대성 원리는 우리가 일상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사실을 물리학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이 원리에서는 관측자의 상태에 관계없이 속도를 제외한 모든 물리량은 같은 값으로 측정된다. 이 값에는 질량 역시 포함되어 있다.상대성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질량에 대한 자신의 인식 체계를 재고해봐야 한다. 우리는 지구라는 관성계에 살아가면서 시간과 공간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우리가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시간과 공간은 변하지 않는다. 어제의 1초나 오늘의 1초는 언제나 똑같은 간격이며, 오늘의 공간과 내일의 공간 역시 마찬가지이다. 질량 역시 마찬가지이다. 고전 물리학의 중추였던 갈릴레이와 뉴턴의 이론으로부터 배워서 우리는 질량은 변하지 않는 물리량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데카르트의 철학을 따라야 한다. 즉, 모든 것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이다.이 당시 모든 과학자들은 고전 역학을 정설로 여겼고, ‘빛’ 역시 고전 역학에 따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이 스위스의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동안 미국의 마이컬슨과 몰리에 의해 빛의 속도가 지구의 공전 속도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일정한 값을 가진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는 갈릴레이와 뉴턴의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었으며, 이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시발점이 되었다.아마도 아인슈타인을 포함한 수많은 과학자들이 빛으로 달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것인가를 상상했을 것이다. 우리의 인식 체계를 벗어나는 이 상상은 아마도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난해한 상상 중에 하나였을 것이다.특수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 빛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기차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기차 안에서는 A에서 빛이 쏘아져 B에 도착한다. A에서 B까지의 거리는 x이라고 하고, 빛의 속도가V _{c}라고 한다면, 빛이 A에서 B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거리(s)는 속도(v)와 시간(t)의 곱의 이론에 따라 계산할 때, 기차 안에 있는 사람이 A에서 쏘아진 빛이 B에 도착하는 시간을 관찰하면 시간 t는x/V _{c}이다.기차가 빛의 속도로 진행하여 y만큼의 거리를 이동했다고 하자. 이 때, 외부의 관측자는 기차가 달리고 있는 속도를 인식하기 때문에 빛이 이동한 거리를 A와 B 사이의 거리 x 뿐만 아니라 기차의 이동 거리 y까지 관찰하기 때문에 빛의 이동거리를 x+y로 측정하게 된다. 앞선 예와 마찬가지로 이 경우의 시간을 계산하면(x+y)/V _{c}라는 결과가 나온다.기차 안에서 측정한 시간은x/V _{c}가 나오는 반면, 기차 밖에서 측정한 시간은(x+y)/V _{c}가 되므로, 두 경우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이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보여주는 ‘시간 팽창’이다.만약 기차 안에 양쪽으로 빛을 쏘는 장치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A에서 빛이 쏘아지고, B와 C에 그 빛이 도착한다면 기차 안에 있는 관측자는 B와 C에서 빛이 도착하는 시간 t를x/V _{c}라고 관측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외부에 있는 관측자가 이 기차 내부를 본다면 결과가 다르다. 앞의 시간 팽창의 예와 마찬가지로 외부의 관측자는 빛의 속도를 인식하기 때문에 기차의 거리를 고려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부의 관측자는 A에서 쏘아진 빛이 C에 도착하는 시간을(x-y)/V _{c}라고 인식하는 반면, A에서 쏘아진 빛이 C에 도착하는 시간을(x+y)/V _{c}라고 인식한다.기차 안의 관측자는 두 빛이 B와 C에 동시에 도착하는 것을 관측하지만, 기차 외부의 관측자는 C에 먼저 빛이 도착하고, B에는 나중에 도착하는 현상을 관측하게 될 것이다. 이는 아인슈타인 이론의 ‘동시성의 상대성’이라고 한다.그러나 앞에서 든 예는 우리는 일상적으로 관측할 수 없다. 시간팽창과 동시성의 상대성 현상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빛에 근접하거나, 아주 큰 속도로 기차가 달려야 하는데, 우리의 일상 대부분에서는 그런 어마어마한 속도를 가지는 것을 찾아볼 수 없고, 또한 우리는 지구라는 고립계 안에 있기 때문에 애초부터 상대성을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여기까지는 우리는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일반 상대성 이론은 녹록치 않다. 뉴턴의 중력 이론을 대체하는 일반 상대성 이론의 주인공은 중력인데, 이 중력이 바로 시공간을 왜곡시키면서 고차원적인 공식과 계산을 요구하기 때문이다.2. 일반 상대성 이론일반 상대성 이론에서는 중력을 가속도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한다. 예를 들어, 우주선이 전방으로 속력을 얻어 앞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면 안에 있던 물체는 우주선의 반대 방향으로 몸이 이동하게 되는데, 이 때의 중력의 방향은 가속도의 반대 방향과 같은 것으로 우주선의 후방으로 중력이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일반 상대성 이론에서는 중력이 공간을 휘게 한다고 설명하는데, 이것을 통해 수성의 근일점 이동 현상을 해결할 수 있었다. 아래 그림이 바로 지구에서 수성을 관찰할 때 나타나는 수성의 위치의 오차를 나타낸 그림인데, 실제로 지구에서 수성을 관찰하면 빛의 직진성에 따라 관찰자의 시선의 정면에 있는 수성이 관찰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옆에서 수성이 관찰되었다는 것이 문제의 요지였다. 아인슈타인은 질량을 가진 물체는 공간을 휘어지게 만들고, 빛은 이 공간을 따라 이동하므로, 이 휘어진 공간을 지나면 빛 역시 휘어져서 지난다고 주장했다. 즉, 태양이라는 큰 질량을 가진 물체가 공간을 휘어지게 만들기 때문에 수성이 제 위치에서 관측되지 않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이 이론은 에딩턴에 의해 증명되었다.
    자연과학| 2019.05.17| 5페이지| 2,000원| 조회(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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