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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자료]'자유'민주주의는 자유를 추구하는가
    ‘ 자유 ’ 민주주의는 자유를 추구하는가 자유민주주의와 반공주의의 기묘한 동거목차 쟁 점 민주주의 VS 자유민주주의 01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의미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02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어야 하는 이유 03 04 생각해볼 거리 교육의 정치적 중립 가능한가쟁점 민주주의 VS 자유민주주의 01 2018.06.21 교육부의 ‘역사 교육과정 개정안 ’ 발표 ( 행정예고 ) 교육과정은 개별 과목의 학습에 꼭 필요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교과서 집필 및 수업 내용의 기준이 된다 . 박근혜 정부 역사 국정교과서 폐지 검정교과서 개발을 위한 기준역사교과서 새 교육과정 개정안 (2020 년 교과서 ) 쟁점 민주주의 VS 자유민주주의 01 자유민주주의 ➡ 민주주의 ◆ 역대 교과서에서 활용된 용어 대부분 ‘ 민주주의 ’, 2011 년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 자유민주주의 ’ 수정 후 학계와 교육계 등 수정 요구 자료 : 교육부쟁점 민주주의 VS 자유민주주의 01 1. 헌법의 '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 를 강조하며 인민민주주의와 구분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란 표현으로 민주주의를 한정짓는 것이 헌법정신에 부합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사회민주주의 , 인민민주주의와 구분할 필요가 있다 기존의 ‘ 자유민주주의 ’ 그대로 ‘ 자유 ’ 뺀 ‘ 민주주의 ’ 로 수정 1 헌법에 명시된 ‘ 자유 ’ 라는 표현을 교과서에 싣는 것은 당연 1 ‘ 자유민주주의 ’ 는 ‘ 민주주의 ’ 구성 요소 중 일부만 의미해 ‘ 민주주의 ’ 가 더 적합 2 사회주의 또는 독재 국가들과 체제 구분하기 위해 ‘ 자유민주주의 ’ 라는 표현 필요해 2 자유민주주의는 보수세력이 옹호하는 이승만 독재 , 박정희 유신체제를 합리화하는 도구 교육부 ‘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 ‘ 민주주의 ’ 두루 쓰도록 집필기준 변경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의미 02 〮 민주주의 국민이 주권을 행사한다는 개념으로 인민민주주의 , 사회민주주의 등을 포괄한다 〮 자유민주주의 통치권력의 제한과 합리화를 통한 개인의 자유와 권리의 보장이 그 핵심을 이룬다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의미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02 〮 민주주의 현대신어사전 (1922) 인민의 권리와 자유를 극도로 존중하여 인민 전체가 국가의 주권을 장악하여 국가의 최고 지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주의 신인간사전 (1929) “ 대다수 사람의 지배로 하는 정치 ” 〮 자유주의 현대신어사전 (1922) “ 국민의 자유를 확장하고자 하는 정치상의 주의 , 또 경제상 자유무역 또는 자유방임주의 , 또 모든 사물을 자유로 하는 주의 ” 신어사전 (1934) “ 소유의 자유 , 고용의 자유 , 생산의 자유 , 소비의 자유 , 경쟁의 자유 등으로 봉건적으로 전제제도를 타파한 자본주의 사상 ” 신어사전 (1946) “19 세기 자유경쟁이 성할 때 자본주의와 같이 흥한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진보적 사상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의미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02 〮 조선 중반 이후 평등 의식 〮 일제 초기 민주주의 사상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임시헌장 제 1 조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 ” 〮 미군정은 좌익 탄압 위해 자유를 많이 허용하지 않음 〮 교육면에서도 민주주의 제대로 가르치지 않음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의미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02 〮 해방 후 포고문과 연설문 ( 1945 년 7 월 포츠담 선언 ) “ 세계의 자유 국가 국민들이 들고 일어선 위력 ” “ 기본적 인권이 존중될 뿐 아니라 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가 확실하게 보장 " 〮 미국보다 소련군이 오히려 더 자유와 자유민주주의 강조 ( 맥아더 포고문과 소련군 사령관 치스챠코프의 포고문 ) 냉전 본격화 전 자유민주주의 반공적 의미 자유의 가치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의미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02 〮 1955 년 신도성의 사상계 “ 요즈음 유행하는 ‘ 자유민주주의 ’ 라는 용어는 공산주의자들이 스스로 민주주의를 참칭하는 데 대하여 개념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 ( 쓰이는 것 같다 ) 〮 1959 년 공보실의 『 우리대통령 리승만박사 』 “ 리승만대통령각하의 정치이념은 철저한 자유민주주의이며 이에 반하는 어떠한 독재주의나 침략주의도 이를 용인하지 않는 것이다 ” “ 이 위대한 지도자는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민족의 진로를 명시한 것이니 그것은 반공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민족국가를 완성해야 된다는 것이다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의미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02 〮 박정희 정권의 유신헌법 “ 자유민주적 질서를 공고히 하는 새로운 민주 공화국을 건설 ” 대항담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본 질서 자유민주주의 반공주의 권위주의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의미 02 민주주의 해방 이후 한국사가 독재에 대항한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 자유민주주의 반공을 기본으로 두고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를 수호했다는 개념으로 해석됨 . 이승만과 박정희를 미화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자유민주주의가 아니어야 하는 이유 03 기존의 ‘ 자유민주주의 ’ 그대로 1 헌법에 명시된 ‘ 자유 ’ 라는 표현을 교과서에 싣는 것은 당연 2 사회주의 또는 독재 국가들과 체제 구분하기 위해 ‘ 자유민주주의 ’ 라는 표현 필요해자유민주주의 로 해석 〮 대한민국 헌법 4 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어야 하는 이유 03 헌법에 명시된 ‘ 자유 ’ 라는 표현을 교과서에 싣는 것은 당연 ?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 민주주의라는 정치제도의 그릇〮 대한민국 헌법 4 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어야 하는 이유 03 헌법에 명시된 ‘ 자유 ’ 라는 표현을 교과서에 싣는 것은 당연 ? 〮 박정희 정권의 유신헌법 “ 자유민주적 질서를 공고히 하는 새로운 민주 공화국을 건설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어야 하는 이유 03 기존의 ‘ 자유민주주의 ’ 그대로 1 헌법에 명시된 ‘ 자유 ’ 라는 표현을 교과서에 싣는 것은 당연 2 사회주의 또는 독재 국가들과 체제 구분하기 위해 ‘ 자유민주주의 ’ 라는 표현 필요해자유민주주의가 아니어야 하는 이유 03 사회주의 또는 독재 국가들과 체제 구분하기 위해 ‘ 자유민주주의 ’ 라는 표현 필요 ? 〮 북한과 ‘ 자유민주주의 ’ 한국전쟁 겪은 노년층에겐 북한 적대감의 이념적 근거 - 북한의 체제와 구분 위해 ‘ 자유민주주의 ’ 필요 = 북한이 있어서 ‘ 자유민주주의 ’ 필요 - 북한이 없다면 ‘ 자유민주주의 ’ 는 불필요한 용어 구별 짓기 임시성자유민주주의가 아니어야 하는 이유 03 〮 이승만 , 박정희 미화 〮 민주주의 개념이 자본주의 시장경제만을 강조하는 것으로 협소해진다생각해볼 거리 교육의 정치적 중립 가능한가 04 ‘ 자유민주주의 ’ 를 둘러싼 역사 교과서 변화 〮 김영삼 정부 국정교과서에 ‘ 자유민주주의 ’ 사용 〮 김대중 정부 검정 6 종 중 4 종 ‘ 자유민주주의 ’ 사용 〮 노무현 정부 ‘ 자유민주주의 ‘ 에서 ‘ 민주주의 ‘ 로 변경 〮 이명박 정부 ‘ 민주주의 ’ 에서 ‘ 자유민주주의 ’ 로 변경 〮 박근혜 정부 국정화 추진 , ‘ 자유민주주의 ‘ 유지 〮 문재인 정부 검정 집필기준에서 ‘ 자유민주주의 ’ 를 ‘ 민주주의 ‘ 로 변경감사합니다출처 ' 자유 ' 의 추가인가 , ' 민주 ' 의 삭제인가 역사교과서의 자유민주주의 논쟁 , 이나미 , 내일을 여는 역사 , p.57-77 자유민주주의 대 민주주의 , 이나미 , 내일을 여는 역사 역대 대한민국 헌법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 이인재 , 역사와 현실 반공 민족주의와 자유 민주주의의 기묘한 동거 , 지수걸 , 내일을 여는 역사{nameOfApplication=Show}
    사회과학| 2020.04.11| 21페이지| 1,000원| 조회(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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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자료]인공지능(머신러닝 딥러닝을 중심으로) 평가A+최고예요
    인공지능 안녕 ?인간이 지닌 지적 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들 모두를 포함 지도학습 , 비지도학습 , 강화학습 통해 추천 시스템 과 랭킹학습 구축 신경망을 층층이 쌓아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의 총칭 데이터 양에 의존하는 기법 인공지능 정의와 기반 딥러닝 머신러닝 인공지능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목표에 따른 분류 값 / 레이블을 예측하는 시스템 구축 패턴 추출 상호작용 가능한 시스템 구축 학습 모델을 제공해 데이터를 분류하는데 사용 머신러닝 머신러닝의 과정 모델 정하기 모델 수식화하기 모델 학습하기 모델 평가하기 필요에 따라 반복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 음성 인식 번역 이미지 인식딥러닝 ‘ 보다 에서 잘 동작하는 방법 ’ 큰 데이터 다른 머신러닝 기법보다 문제에 대한 가정 다른 머신러닝 기법보다 다양한 패턴에 대응하는 구조 딥러닝의 사례 보고 싶은 영화를 로봇이 추천하는 넷플릭스 사진 속 얼굴을 분석해 같은 사람을 연결하는 페이스북의 딥페이스“ 인간은 예측으로 , 자동차 운전대를 잘못 틀어 가로수에 부딪치면 아주 나쁜 일이 발생한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 이렇게 행동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을 세워 불행한 사태를 방지하는 것이다 . 인간이 20~30 시간만 학습하면 운전할 수 있는 이유다 . 이처럼 관찰로 세계의 제약을 학습하고 , 이에 기초해서 예측하며 계획할 수 있는 능력을 인공지능은 갖추지 못했다 .” ( 르쿤 ) 인공지능의 한계 지금의 인공지능은 예측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인공지능은 아직 시간 개념을 모른다 시간의 개념을 모른다면 어떤 일의 결과로 ‘ 잠시 후 ‘ 발생할 사건 역시 ‘ 예측 ‘ 할 수 없다인공지능의 과거 최초의 인공지능이라고 보는 앨런 튜링의 계산 기계 인공지능의 현재 인공지능 스피커 , 로봇청소기 , 알파제로 인공지능의 미래는 ?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유발하라리 “ 일하지 않는 사람들 ” 인간 = 생체학적 알고 리즘 감성 , 직관 , 생각 또한 알고리즘일 뿐 컴퓨터 코드로 대체가능 팁 런던 “ 노동 없는 미래 ” 미래는 예측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1:99 0.00001: 99.99999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습미래 인공지능의 양면 긍정 새로운 직업의 탄생 ( 약 200 여개 ) ex: 인공지능 마케터 VR, AR 전문 가 등 업무 보조에 활용 시간 절약 장애인과 노약자에 도움 부정 일자리 감소 인간의 효용성 , 가치 감소 탈숙련화 윤리적 문제 인류 멸망의 가능성 미래 인공지능의 양면인공지능 로봇 강아지 아이보 커뮤니케이션 , 마음안정 , 치매 진행 낮춤 파나소닉 노인 낙상 방지 침대 미래 예상 치매 간병로봇 , 심폐소생가능 로봇 ( 건강 케어로봇 ) 고령화 시대의 인공지능영화에서의 인공지능자아실현의 기회는 무엇인가 무언가 성취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면 어떻게 할까 수동적인 인간으로 변해가는 것은 아 닐까 자아가 생긴 인공지능이 권리를 가질 수 있을까 ? 생각할거리 우리의 생각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0970 http://snaptime.edaily.co.kr/2019/03/%EB%84%B7%ED%94%8C%EB%A6%AD%EC%8A%A4-%EB%B8%94%EB%9E%99%EB%AF%B8%EB%9F%AC%EA%B0%80-%EB%B3%B4%EC%97%AC%EC%A4%80-%EC%84%B8%EC%83%81%EC%96%B4%EB%94%94%EA%B9%8C%EC%A7%80/ https://blog.naver.com/single62/221468066994 https://horizon.kias.re.kr/archives/allarticles/naturalsciences/%EC%98%81%ED%99%94%EB%A5%BC-%ED%86%B5%ED%95%B4-%EB%B3%B4%EB%8A%94-%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C%95%BC%EA%B8%B0/ https://rayspace.tistory.com/804 시즌 4. EP.04 ' 시스템의 연인 [ 출처 ] ‘한권으로 정리하는 4 차 산업혁명’ ,’ 블랙미러’를 통해 바라본 미래 : 다가오는 미래를 걱정하는 당신에게 . | 작성자 KDH https://cyberx.tistory.com/128 [ 사이버이메지네이션 ] 한국평판신문 (http://www.reputation.kr) 『 인공지능 , 머신러닝 , 딥러닝 입문 』 김의중 지음 『 처음 배우는 머신러닝 』 김승연 , 정용주 지음 https://blog.skhynix.com/2175?category=515647 https://blog.naver.com/kicox1964/221519691521 출처 출처{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20.04.11| 12페이지| 1,000원| 조회(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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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분석
    ‘친구의 마음은 내 마음과 다를 수 있어!’분석 대상으로 정한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교과서에 제목을 붙여본다면 ‘친구의 마음은 내 마음과 다를 수 있어!’라고 붙여볼 수 있을 것 같다. 교과서의 많은 활동들이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당 교과서의 내용과 형식상의 특징을 통해 학생들은 나와 다른 생각들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먼저 3-2 교과서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 다양한 영상 매체와 그림을 이용한다.교과서에 다양한 영상 매체가 등장하고 만화, 그림 등 시각적인 자료가 자주 제시된다. 이러한 시각적인 자료는 통해 학생들이 국어 활동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금이의 꿈’이라는 만화영화를 통해 상황에 적절한 표정과 몸짓, 말투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 바로 그 예다. 만약 교과서에서 시각적인 자료를 제시하지 않고 단어와 문장만을 제시했다면 상황에 따른 적절한 표정과 몸짓, 말투를 배우기 어려웠을 것이다. 무엇보다 ‘장금이와 비슷한 표정 짓기’와 같은 활동이 추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보아 해당 학기의 학습 목표가 ‘바디랭귀지에 익숙해지기’와 같은 것이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었다.(2) 국어활동 교과서의 경우 문법과 맞춤법에 대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국어활동 교과서는 문학작품을 읽고 중심문장을 찾아보는 활동을 해보도록 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문법과 맞춤법을 맞추는 활동들을 해보도록 한다.(3) 독서 지도가 다양한 단계로 나뉜다.3-2 가 교과서에서 독서는 세 가지 단계를 갖는다. 첫째, 독서 준비. 이 단계에서는 읽을 책을 정하고 제목과 표지를 통해 내용을 예상해보는 활동을 한다. 둘째, 독서하기. 이 단계에서는 읽기 방법을 정하며 인상적인 내용을 정리하는 활동을 한다. 마지막으로 독서 후에는 책의 내용을 간추려보고 독서 후 자신의 생각을 주변의 친구들과 나누는 활동을 한다. 독서 지도에 단순히 ‘독서하기’와 같은 활동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읽고, 정리하고, 공유할지 결정하는 모든 활동이 포함되어 있었다. 실제로 교직에서 독서 활동이 이와 같이 다양한 방법과 단계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에게 독서는 더 이상 지겨운 활동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4) 교과서 중간 중간이 물리적으로 입체적인 구성을 가진다.학생들이 국어 교과서에서 제시된 활동들을 하며 단순히 읽고 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몇몇 페이지를 오리고 붙이고, 가려진 페이지를 열어보는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상황에 따라 어조와 말투를 달리해야 하는 장면에서 (3-2 나, p.172) 그 특징이 두드러졌다.(그림1. 친구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내가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는 빈칸으로 남겨져있다. 이 빈칸에 들어갈 대답을 생각해보는 것이 활동 내용이다.)(그림2. 오른쪽 페이지의 투명한 종이를 넘겨 왼쪽 페이지에 덧대면 내가 대화하는 대상이 바뀐다. 대상이 바뀌면 나의 대답도 바뀌어야 한다.)
    교육학| 2020.04.11| 3페이지| 1,000원| 조회(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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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를 통해 본 역사 인식의 주관성(기사 분석 및 비판)
    1. 외교청서를 둔 해석1) 일본 “한국 탓에 한-일관계 매우 어려운 상황” 책임 전가일본 외무성 ‘2019 외교청서’ 발표지난해 청서 “미래 지향 발전 중요” 표현도 빠져북한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압력” 기술 삭제2019년판 일본 외교청서 표지. 위안부 피해 문제 대해서도 지난해 1쪽 조금 넘던 분량을 2쪽에 걸쳐 할애했다. “일본 관헌이 강제연행을 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일본 정부 발표 자료에 없으며, 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한다”는 주장도 들어갔다. 2019년판 일본 외교청서 표지. 위안부 피해 문제 대해서도 지난해 1쪽 조금 넘던 분량을 2쪽에 걸쳐 할애했다. “일본 관헌이 강제연행을 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일본 정부 발표 자료에 없으며, 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한다”는 주장도 들어갔다.일본 정부가 올해 외교청서에서 한-일 관계가 “한국 쪽의 부정적 움직임이 잇따라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 외무성은 23일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화해·치유재단 해산 발표, 일본 군함 욱일기 게양 문제, 자위대기 저공 비행 갈등을 “한국 쪽의 부정적 움직임” 사례로 들었다.지난해 외교청서에서는 “일-한 관계에 곤란한 문제도 존재하지만 적절하게 관리를 지속해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으나, 올해는 ‘미래 지향’이라는 표현마저 뺐다. 대신 “일관된 입장에 바탕해 한국 쪽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는 동시에 북한 문제에 대해 일-한, 일-한-미 간에 긴밀히 연계해가겠다”고 적었다. 지난해 강제징용 피해자를 지칭한 말인 ‘옛 민간인 징용공’이라는 표현을 올해는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로 바꿨다.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의 의미를 희석하려고 아베 신조 총리가 제안한 이 표현을 지난해 11월부터 쓰고 있다. 또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별도 꼭지로 다루며 “일-한 간 우호·협력 관계의 법적 기반을 뒤집는 것으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계속해서 국제 재판과 대항 조처를 포함한 여러 이라며 "필요하면 자위대의 전파 정보를 한국 측에 제시해 사실을 확인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은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실무협의에서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독도에 대해서는 “국제법상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를 하고 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동해 표기에 대해서도 “일본해가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고 주장했다. 동해 표기 문제는 지난해부터 외교청서에 기재됐다. 북한에 대해서는 지난해 쓴 “최대한의 압력”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국제사회가 하나가 돼 미국과 북한의 교섭을 뒷받침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북한과의 국교 정상화 및 일본인 납북자 문제 교섭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서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의 즉각적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미스지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외교청서에 담긴 독도·위안부·강제징용·동해 표기 등과 관련된 일본의 주장에 항의했다.2) 한국만 외톨이 되나日 '2019 외교청서' 공개 "한국측 부정적 움직임 잇따라"中, 한한령 해제 기미 없어… 한국 무시하는 기류도 여전일본은 23일 공개된 '2019 외교청서'에서 "한국 측에 의한 부정적인 움직임이 잇따라 (한·일 관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기술했다. 일본은 매년 발간하는 외교청서에서 지난해 10월 대법원의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이어 일본 초계기에 대한 레이더 조사(照射) 갈등까지 거치면서 악화된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이같이 규정했다. 지난해 발간된 일본 외교 청서에는 "한·일 관계에 곤란한 문제도 존재하지만 미래 지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문장이 있었지만, 올해는 '미래 지향'이라는 표현마저 삭제됐다. 일본 정부는 대신 "일본이 일관된 입장에서 한국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는 표현을 사용했다.한·일 관계는 판매 금지, 전세기 운용 금지, 크루즈 금지 등 '3불(不)' 지침은 여전히 적용되고 있다. 한국 드라마나 영화, 대중음악 등 한류 콘텐츠의 중국 내 유통·상영을 차단하는 '한한령(限韓令)'도 전혀 해제될 기미가 없다. 2017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때 '혼밥' 논란 및 기자 폭행 사건에서 드러난 한국 무시 기류도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3) 기사분석제목에서 일본의 외교청사를 해석하는 각기 다른 관점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기사는 일본이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표현하며 일본을 비판하고, 두 번째 기사는 한국이 국제적으로 외톨이가 되고 있다고 표현하며 위기감을 불러일으킨다. 첫 번째 기사에서 일본의 외교청사가 한국을 부정적으로 표현한 부분을 그대로 인용했으며 한국인에게 익숙한 논쟁거리인 ‘독도’, ‘위안부’등을 언급하며 일본의 주장이 부적절함을 보여준다. 반면 두 번째 기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간의 악화된 관계를 강조한 뒤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를 다음 단락에서 언급하였다. 마치 대통령의 잘못된 행보로 인해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처럼 서술한 것이다. 또 한중 사이에서 한국이 난처한 위치에 처해있음을 한 단락을 할애하여 언급했다. 게다가 일본과의 관계가 최악임을 주장하는 근거로 ‘일본의 대중 월간지’의 한 특집 기사를 예로 들었는데 해당 월간지는 극우성향의 언론인 것으로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두 번째 기사는 일본의 외교청사의 내용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해석한 결과를 가지고 현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2. 교육과정 개정 :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로 표기1)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 교과서에 싣기로교육부, 논란됐던 시안 유지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도 빠져교육부가 2020년부터 중·고교생들이 배울 역사 교과서의 교육과정, 집필 기준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바꾸기로 했다.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라는 집필 기준도 삭제된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교육과정 개정안을 22일 행정예고했다. 교육부교한다'고 서술했다.이에 대해 교육부는 "국가기록원 자료에 대한민국은 '유엔 선거 감시가 가능한 지역에 수립된 유일한 합법정부'라고 돼 있기 때문에, '한반도 유일한 합법 정부'는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또 교육부 교육과정 개정안은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수립'이 아닌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서술했다. 교육부는 중·고 역사교과서뿐 아니라 내년부터 초등 5·6학년들이 배울 국정 사회교과서 교육과정 개정안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대한민국 수립'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바꿨다.교육부 교육과정 개정안과 집필 기준에 대해 전문가들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명시한' 헌법에 위배된다"고 반발하고 있다. 교육과정 개정안은 앞으로 20일간 행정 예고를 거쳐 확정·고시된다. 집필 기준은 행정 예고 대상은 아니지만, 교육과정이 바뀌지 않으면 현행 안이 그대로 확정된다.교육부는 지난해 8월 역사 교과서 교육과정, 집필 기준을 개정하기 위해 교육과정평가원에 연구 용역을 맡겼다. 지난 2월 '자유민주주의'가 '민주주의'로 바뀌고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 등이 빠진 평가원 시안이 공개됐을 때 교육부는 "연구진 입장일 뿐, 우리 의견과 다르다"고 했다.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도 국회 본회의에서 질문이 나오자 "(집필 기준에) 동의하지 않는다. 총리가 동의하지 않으면 정부 입장이 아니다"고 했다. 그런데 21일 교육부가 발표한 개정안을 보면, 평가원 시안이 그대로 유지됐다. 교육부는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바꾼 이유에 대해 "역대 역사과 교육과정과 교과서는 대부분 민주주의로 서술했고, 현재 다른 사회 과목도 모두 민주주의로 서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내포하는 자유·평등·인권·복지 등 다양한 구성 요소 중 일부만을 의미하는 협소한 의미이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적합하다"고 했다. 또 "헌법 전문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는 '자유민주주의(Liberal democracy)'가 아니라, 독일 기본법의 '자유집필자에게 자율성을 주기 위해서"라고 했다. 예를 들어, 집필 기준이 '남한과 북한에 각각 들어선 정부의 수립 과정'이라고 돼 있으니, 집필자들이 정부 수립 과정을 설명하면서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라고 써도 검정 심사에서 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교육부는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한 합법 정부'인지, '유엔의 감시가 가능한 지역에서 수립된 유일한 합법정부'인지 학계에서도 논란이 있어 집필 기준에서는 포괄적으로 서술했다"고 했다. '북한의 도발' '북한 세습' '북한 주민 인권' 등 북한에 대한 부정적 내용도 집필 기준에서 대거 빠졌다.하지만 강규형 명지대 교수는 "집필 기준에도 없는데, 검정 심사에서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 '천안함 피격' 등을 서술하지 않았다고 탈락시킬 수 있겠느냐"면서 "꼭 들어가야 할 부분이 빠졌다"고 했다. 장영수 교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를 비판한 현 정부가 똑같이 헌법에 위배되는 왜곡된 역사 교육을 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2) 새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자유 민주주의'→'민주주의'2020학년도부터 중·고교 학생들이 배울 역사교과서에서는 ‘자유 민주주의’ 대신 ‘민주주의’라는 표현이 쓰인다. 또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에 등장했던 ‘대한민국 수립’이란 표현도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되돌린다.교육부는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출한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교육과정과 집필기준 시안(이하 집필기준 시안)을 공개했다. 이번 집필기준 시안은 지난해 국정교과서가 폐기되면서 다시 연구에 착수해 만들어진 것이다. 국정교과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국정화를 밀어붙일 당시 만들어진 집필기준을 교과서 검정에 여전히 적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새로 만들게 됐다. 집필기준은 교과서에 반드시 언급해야할 내용의 서술 방향과 유의사항 등을 집약한 일종의 교과서 ‘가이드라인’이다. 다양한 교과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서술을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이다.이번에 공개된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은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었다.
    사회과학| 2020.04.11| 7페이지| 1,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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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아동의이해 학교교육 중간고사문항답변정리
    1.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요보호 장애 등의 배경을 가진 아동에 대하여 교사들의 민감성이 왜 더 요구되는지 학교 교육의 구조적인 문제와 관련하여 논하시오.교육은 인간형성의 과정이다. 다시 말해 교육은 인간을 대상으로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변화시킨다. 교사는 학생들이 갖는 신념과 도덕성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교사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학생, 다양한 가정환경을 가진 학생 등에 대응해야 한다. 그런데 교사의 개성과 인격 취향 등은 중립적이지 않다. 따라서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때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한 요구는 학생들의 상처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교사는 그 사람이 가진 철학에 바탕 하여 한 학생을 망가트릴 수도 인도할 수도 있다. 교사는 학생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면하며 학습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항상 자신이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교육에 임해야 한다.2. 대한민국 헌법 제 31조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있다. 이들 지원 2가지를 제시하고 그 정책이 장애인 장애인의 교육 받을 권리를 어떻게 보장하는지 논하시오.교육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정책 중 한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입 제도에서 장애인의 경우 특별전형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교육 결과의 평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한 전형이다. 특히 대학교와 같은 고등교육기관에서 장애인을 포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이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장애인의 교육받을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둘째, 개별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수교육의 경우 그 기본단위가 학급이나 학년에 머물러있다. 그러나 개별화교육 프로그램은 기본단위를 개인으로 하며 그 개인에게 적절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 학생의 경우에는 필요한 지원과 교육이 많고 구체적일 수 있다. 이 때 개별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학생 개인의 요구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라고 본다.3. 다음은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법 제 2조의 장애인의 대한 정의와 세계보건기구의 장애에 대한 정의를 보여준다. 두 정의의 핵심적인 차이가 무엇이며, 차이가 가지는 의미를 논하시오.두 정의의 핵심적인 차이는 사회적인 특징과의 상호작용을 반영했느냐이다. 세계보건기구의 정의는 장애를 손상뿐만 아니라 활동 제한과 참여 제약의 측면에서 정의한다. 이 때 활동제한은 개인이 활동이나 과제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의미한다. 참여제약은 개인이 사회생활에 참여할 때 겪게 되는 문제를 의미한다.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법에 따른 정의는 손상에만 주목한다. 이 정의는 활동제한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일상세계에서 활동제한이 있는 개인이라 하더라도 손상이 없다면 장애를 갖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해당 정의는 참여제약도 언급하지 않고 있어 교육, 고용과 같은 측면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간과하기 쉽다. 장애는 사회적 규범 간의 관계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해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현재 장애는 사회적 개념으로 이해되며 의학적인 개념인 질병, 외상 혹은 손상과는 구분된다. 사회적 개념으로 장애를 이해하는 것은 손상 그 자체를 문제로 보지 않으며 오히려 사회적 환경이 손상을 불편한 속성으로 보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따라서 이처럼 사회적 개념으로 장애를 이해하게 되면 장애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회적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는 메시지를 던질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경우 우리나라의 경우보다 더 사회적 개념을 활용하여 장애를 정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의 복지법의 정의는 장애인이 만나는 환경적, 사회적 어려움에 대한 부족한 이해가 만든 것이라 볼 수 있다. 가령 신길역에서 발생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사건은 이 정의가 가진 허점을 보여준다. 장애인이 겪는 활동제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복지법 또한 세계보건기구의 정의와 그 차이를 좁혀나가야 한다.4.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 장애명은 잘 않는 반면 현재 지적장애라는 용어는 주기적으로 변화해 왔다. 이유가 무엇인지 논하시오.첫째, 지적장애 이전의 ‘지체장애’와 같은 용어는 구체적인 장애를 표현하는 용어가 아니었다.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등 장애명은 해당 장애인이 어느 부위에 손상이 있고 나아가 그 손상으로 인해 어떤 활동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 적절히 보여준다. 그러나 지적장애라는 용어는 구체적으로 개인이 어떤 부분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 적절히 보여주지 못한다. 둘째, 일관성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용어가 아니다. 장애인 당사자나 정책입안자 등 서로 동의하에 사용할 수 있는 용어여야 하는데 이전의 용어는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셋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가치를 표현하는 단어가 아니다. 가령 정신지체라는 과거의 용어는 많은 오해를 낳는 용어이다. ‘정신’이라는 표현에서 ‘정신연령’이 연상되고 가끔 많은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30살이지만 정신연령은 7세입니다’와 같은 표현으로 연출된다. 몸은 30살이지만 사고방식과 경험 등이 7세에 머물러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인데 이는 명백한 오해이다. 용어의 어감에서 발생하는 오해는 또 있다. ‘지체’라는 표현은 더 심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마치 해당 개인이 발달해야 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러한 오해들은 장애인 개인이 가진 가치를 더 낮은 수준에 머물게 한다. 따라서 우리는 장애를 이해할 때 장애명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되며, 장애명은 장애의 범위와 형태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5. 학습장애 선별과정에서 중재반응모델을 채택하는 이유를 논하시오.중재반응모델이란 학습장애 위험군을 일찍 선별하여 조기 중재를 실시하고 중재에 대한 학생 반응에 따라 학습장애 적격성을 결정하는 모델이다. 학습장애 선별과정에서 이 모델을 채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장애는 판별 과정이 장기적이고 어렵다. 학습장애는 일반적인 학업 저성취와 구분되어야 하는 문제다. 그 두 가지는 그 지원방법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구분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학습장애 판별은 학습장애를 판별하는 것과 동시에 일반적인 학업 저성취를 제외시키는 과정도 포함하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 이루어진다. 둘째, 학습장애 판별은 늦게 이루어진다. 대략 초등학교 2~3학년이 지나야 판별이 이루어지는데, 학습장애 판별이 늦게 이루어지면 이미 상당한 수준의 학습결손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중재반응모델을 통해 조기 진단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6. 통합교육의 성공적인 실행 정도를 평가 할 수 있는 평가 항목 2개를 자유롭게 제시하고, 이유를 설명하시오. 성공적인 통합교육에 대한 개념화와 평가항목의 논리적인 연결성을 생각하면서 기술하시오.
    학교| 2020.04.11| 4페이지| 1,500원| 조회(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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