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레오파트라영화는 로마군이 파실리아에서 내전을 치른 후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클레오파트라가 숨을 멈추는 순간까지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19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보았다.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와 다른 사람에게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애쓰는 클레오 파트라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평소 클레오파트라를 생각하면 야망있는 여왕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 영화에서는 나약한 여인의 모습이 존재합니다 집단의 대표로서 클레오파트라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국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탁월한 정치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지조와 절개 따위는 버릴 수 있으며 여왕이라는 사실만으로 형제들과 싸우고 사랑하는 감정도 정치적으로 이용해야만 했으니 말이다 그녀의 세계 지배를 향한 강렬한 마음이 있었지만 지나친 욕심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강한 욕심으로 인해 자신의 목표를 이루지 못한 거라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욕심으로 인해 발전이 있는 것 아니냐 말하기도 하지만 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욕심이 나 일을 추진하기 위해 생겨나는 욕심은 모두 집착을 동반하게 되고 집착은 나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상대에게 강요하게 된다 생각합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지혜가 생기게 된다 생각합니다 또한 시저와 줄다리기로 자신의 의지를 꺾이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다 시저의 아이가 생기고부터는 시저에게 종속되는 여자의 모습을 보입니다 시저가 아니면 이룰 수 없는 꿈 단순하게 생각해 시저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여겼던 자신의 꿈 저는 이것이 과여 꿈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 자신에서부터 생겨난 목표와 꿈을 다른 사람이 이루어 주는 꿈이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