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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어린왕자를 읽고
    어린왕자를 읽고
    어린왕자를 읽고읽게 된 개기어린왕자는 아주 유명한 책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 조차 어런왕자에 대해 알고 있다. 나는 과거에 어린왕자를 읽어 봤지만,특별히 생각나는 내용이 없었고 그저, 평판에 비해 내용이 짧았다는 것과 그래서 내가 요약 본을 읽었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의 그림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가 다른 책을 읽던 중에 작가가 어린왕자를 극찬하고 수십번을 읽었다는언급이 있어 어린왕자를 다시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생각'하며 읽었던 탓인지 정말 한문장 한문장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고나의 생각에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수십번은 읽진 못했지만 수번을 째 읽고 있으며, 두고두고 삶의 지침이 되는 책을 발견한 기분이다.작가는 앙투안 생텍쥐페리 이며, 본업은 비행기 조종사로 틈틈히 작품을 썼다고 한다. 안탑깝게도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실종되었다고 한다.그의 대표작인 어린왕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책 중 하나이며, 불멸의 고전으로 남아있다.줄거리어린왕자는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를 작가의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전개된다.작가는 어릴 때 그 유명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린것과 어른들에게 보여줬던 경험, 그리고 좌절하여 화가의 꿈을 포기했던 이야기 부터 시작한다. 어른들은 누구나 어린시절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의 경험과 삶을 통해 다양한 편견을 가지게 되고 어릴때의 순수하고 단순한 본질 적은 것을 잊고 살게 된다. 한편으로 세상은 동화가 아니니까 당연한 것이다. 이해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자칫 세상에 큰 상처를 입게 되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인간다운 본질적인 것을 생각하라는 것이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다시 줄거리로 돌아와서, 비행기 고장에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작가는 절망과 함께 비행기 수리 중에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온 여리고 황금빛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운 소년을 만나게 된다. 어린왕자다.어린왕자는 난데없이 양을 그려달라고 하며 그렇게 어린왕자의 몇일간 동행이 시작 된다.작가는 어린왕자가 다른 별에서 온 것임을 알게 되었고 어린왕자의 여행이야기가 거의 후반까지 진행된다. 어린왕자의 별 이야기, 지구에 오는 도중 방문하게된 6개의 별과 그 별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지구에서 만난 뱀과 여우 등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마무리 된다. 책의 모든 문장하나하나 의미가 있는것 같았고 모든 표현 하나하나가 내면 속에 꼭꼭 묻혀진 어딘가의 심금을 울리듯 아름다웠다.느낀점수 많은 이야기와 표현속에서 현재 내가 주로 생각하는 고민에서 나만의 답을 찾을 수 있었던 바오바브 나무 이야기와 여우와 장미 이야기를 적어둬야겠다.어린왕자 별은 아주 작아서 바오바브나무가 뿌리를 내려 성장하게 되면 별이 폭발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따라서 어린왕자는 새싹들이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자라나 바오바브나무의 새싹이라 판단이 되면 뽑아내는 일을 한다. 이건 아주 쉬운 일이지만 매일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하다. 규율의 문제라고.지금의 나는 나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생각'에 대해서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그런 나쁜 감정이 들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생각은 바오바브나무와 같다. 처음에는 내가 느낀 감정과 생각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른다. 만약 나쁜생각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생각하기를 그만둬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웠다. 나쁜 생각은 나쁜 생각을 낳게 되고 한없이 게을러지고 부정적인 패턴이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어린왕자 처럼 매일 내가 어떤 감정과 생각을 하는지 인지 해야 하고 돌아봐야 한다. 이성에 근거하지 않는 나쁜 감정과 생각은 발견즉시 깨닫고 생각하기를 그만둬야 한다.이것은 어린 왕자의 매일아침 바오바브 나무 뽑기 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바오바브 나무가 커서 더 이상 손쓸수 없는 상황이 되어 별이 펑 하고 폭발하게 되었을 때 보다 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별이 폭발하면 다른 별로 이사를 가면 되지만
    독후감/창작| 2023.05.06| 2페이지| 2,000원| 조회(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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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의 화원을 읽고
    비밀의 화원일 읽고'비밀'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느끼지는 감정은 '신비롭다', '궁금하다', '알고싶다' 이다.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운 느낌이 나를 이끌었다.줄거리부모님의 무관심 속에서 9년을 인도에서 자란 메리가 유행정 질병으로 조실부모 하여, 고모부가 살고 있는 영국의 대 저택으로 이주 후 그곳에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부모의 무관심속에서 자란 메리는 매우 버릇이 없으며 의욕이 없는 아이다. 그런 아이가 콜레라 때문에 부모를 잃게되어 고아가 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영국에 살고 있는 그의 고모부, 크레븐 경은 그를 입양하게 된다. 요크셔에서도 황야의 끝에 그의 저택이 있다. 그 저택엔 죽은 메리의 고모가 생전에 좋아했던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다. 메리의 고모가 죽고나서 크레븐 경은 그 정원을 잠궈버렸으며 아무도 들어갈 수 없게 했다. 저택을 뛰어 돌던 메리는 그곳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더불어 자연의 아들인 디컨을 만나 그 정원을 몰래 가꾸게 된다. 그러던 중 저택에 살고 있던 크레븐경의 아들 , 사촌인 콜린을 알게 되었다. 콜린 또한 잘못된 어른들의 양육 방식 속에 자라 정신적, 신체적인 병이 있다. 메리, 콜린, 디컨은 함께 정원을 가꾸며 성장하고 나중에는 콜린의 성장을 크레븐 경에게 드러내며 훈훈하게 소설은 끝이 난다.나에게 공간이 가지는 의미.책을 읽고, 공간에 대해서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었다.비밀의 화원은 메리에게 활기를 디컨에게는 새로운 목적을 그리고 콜린에게는 알을 깰수 있게 해 주는 장소였다. 공간이란 사람에게 각기 다른 의미로 존재하며 또한 시간까지 더 해질때 위치적 범위를 넘어버린다. 같은 공간이라 해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 들이는 의미는 다르다.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이란 곳이 그런 장소들 중 하나이다.'나는 떠날 때 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네,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 의 가사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라는 노래의 첫 소절 이다. 나는 이노래를 들을 때 마다 고향이 생각이 난다. 세상에는 수 없이 많은 아름다운 장소가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고향이 더 아름다운 이유는 장소 하나 하나에 깃들어진 추억이 있어 단순하게 '아름답다'로 생각이 끝나는게 아니라 그곳에서 있었던 경험, 친구, 행동 사소한 작은 것들이 생각나서 공간여행과 더불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철이 없을 수록, 그 수간에 머무를 수 있다. 사심없이 그 순간 그 곳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에 지나 다시 회상을 하였을때 그 뚜렷하고 아름다운 기억이 될 수 있다.고향은 대부분의 장소들이 그런 곳이다. 비밀의 화원을 읽으면서 고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독후감/창작| 2020.06.07| 2페이지| 2,000원| 조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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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다리 아저씨를 읽고
    키다리 아저씨를 읽고읽게 된 동기.'키다리 아저씨'라는 단어는 주변에서 많이 듣게 되는 단어다.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단어가 쓰일 때의 상황을 통해,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키다리 아저씨'란 책에 대해 궁금해졌고 때마침 눈에 띄게 되어 읽어 보게 되었다.작가'키다리 아저씨'의 작가는 '진 웹스터'이다. 너무나 유명한 작가 중에 한 명인 마크 트웨인의 조카이다. 1876년에 태어나 1916년에 사망하였으며, 아동문학 작가이다. 40년의 짧은 생을 살았고, 아버지의 자살과 이혼 등 평범한 삶은 아니었던 것 같다. 제도 개혁이나 여성 문제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줄거리고아원에서 생활하던 주인공인, 제루샤 의 벗이( 나중에는 주디 어 벗으로 스스로 개명을 한다. ) 키다리 아저씨를 후원 소식을 전달받게 된다. 단, 후원의 조건으로 학업 진행 상황이나 일상적인 생활을 편지로 한 달에 한 번씩 보내야 한다. 주디는 고아원을 떠나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명문가 집안의 영애인 줄리아와, 셀리라는 친구를 만나 즐거운 대활 생활을 한다. 또한 줄리아와 같은 집안의 사람인 페틀런 스미스라는 신사를 만나는데 주디의 편지 중에 자주 등장하여 많은 조언을 해준다. 마지막에 '키다리 아저씨'는 페틀런 스미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페틀런을 좋아했지만, 자신의 과거를 밝히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 그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주디는 감격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느낀 점소설을 다 읽다가 페틀런이 '키다리 아저씨'구나라고 추측했었다. 왜냐하면, '다리가 길다.', '아저씨가 젊었으면 그와 비슷했을 것 같다'. 등의 표현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처음 등장부터, 줄리아를 만나려 학교를 방문했다고 했지만, 주디와 시간을 보내고 돌아 갔다고 했을 때 생각했다. 아 페틀런이 키다리 아저씨구나 하고. 일반적으로 조카를 방문하려 학교까지 방문했으면, 시간이 없더라도 조카가 수업하는 모습 정도는 볼 수 있었을 텐데, 편지에서는 주디와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시간이 없어서, 줄리아를 결국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다고 했다. 이때 직감했지. 아무튼 결국 페틀런이 키다리 아저씨가 맞았고 내심 추측이 맞아서 기뻤다.주디는 고아원이라는 어쩌면 사회와 단절된 공간에서 평범하지 않은 학창 시절을 보냈다. 요즘은, 정보화 시대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그리고 텔레비전에서 다양한 정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지만, 주디의 시대에는 그런 매체들이 없을 테니 단절은 꾀나 심했을 것이다.때문에 학교에 입학했을 초기에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서 일반적인 상식을 알지 못해 난감해 하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그럼에도 주디는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알기 위해 책을 읽으며 공부해서 결국 다른 친구들 보다 더 훌륭한 지혜를 얻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 편지에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받았음에도 자신의 과거를 밝힐 수 없어서 머뭇거리는 장면에서는 씁쓸함을 느꼈다. 완전히 본인의 과거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주디는 본인의 그것마저 극복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왜냐하면 초반 편지에서는 고아원 생활에 대해 생각하기도 싫은 부정적인 과거로 표현했지만, 초, 중반이 지나면서, 특히 줄리아 집을 방문하고 나서는, 어쩌면 틀에 맞게 귀하게 자라난 줄리아 보다, 힘들지만 고아원에서 자란 자신이 낫다는 표현도 하게 되며, 자신의 과거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0.05.17| 2페이지| 2,0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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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방인을 읽고
    이방인을 읽고줄거리알제리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직장인 뫼르소는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그는 회사에 사정을 말하고 유급휴가를 받아 귀찮은 마음으로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그는 어머니 시신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기도 하며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행동을 한다. 장례식을 마친 그는 남은 휴가를 여자친구, 이웃집 사람과 놀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몇일 뒤 그는 이웃집 사람에게 해변가로 초대받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이웃사람의 사건에 휘말려 살인을 하게 된다.그 사건으로 인해 법정에선 그는 살인의 이유에 대해 '햇빛이 눈부셔서 그랬다'라는 어의 없는 말을 한다. 그리고 그곳에 참석한 여러사람들의 폭로로 재판은 그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게 했고 그는 무자비한 인간으로 부풀려지며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순간의 감정만으로 살아가는 삶,감정의 느낄 수 있는 삶이 그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나이가 듦에 따라 나의 감정을 적절하게 통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나는 감정 기복이 꽤 심하다고 생각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특히 불안과 두려움의 감정을 자주 느끼는 편이다. 그래서 최근에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읽으며 감정에 대해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감정일기를 작성해여 내 감정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기도 했다.내가 읽은 책에 따르면 감정은 크게 4가지로 분류 될수 있다고 한다.기쁨, 두려움과 불안, 분노, 슬픔이며 각 감정 별 정도의 단계가 있다고 한다. 예를들면, 기쁨의 단계를 10단계로 나누면, 1단계는 가벼운 웃음이 나는 정도이고 10단계는 행복에 겨워 눈물이 날 정도 이란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4가지 큰 감정중 기쁨을 제외한 나머지 감정은 다소 힘이 드는 감정들이다.따라서 나는 기쁨을 제외한 나머지, 슬픔, 두려움과 불안, 분노는 나쁜 감정이라 생각했었고 그런 감정이 들 때 이성적으로 부단히 노력하여 감정에서 빨리 헤어나오길 바라고 또 노력했었다. 좋은 감정만을 느끼도록 선택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다.그런데 이방인을 일긍면서 기쁨 뿐만아니라 나머지 감정도 참 필요한 감정들이고 사람을 사람답게 그리고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감정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었다.이방인에 등장한 뫼르소는 앞써 언급한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들었을때 슬퍼하지 않았고 장례식에 가는 것 조차 귀찮게 생각했다.장례식이 끝나고는 쉴 수있다는 생각에 기뻐하기도 했다. 일반적인 사람이었다면 매우 큰 슬픔에 빠졌을 것이다.어머니한테 학대 받은 기억이 있는것 같지도 않다. 그렇다면 분노는 느꼈을 테니까. 그저 감정이 부족한 사람 처럼 보인다. 또한 사람을 죽이고 법정에 써게 되었을 떄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고 오히려 햋볕이 눈이부셔 총을 쏘았다는 소리를 한다.뫼르소는 짧은 찰나의 순간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슬프고 애통한 이유는 함께한 많은 시간과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언제나 이 순간만이 존재 하지만 그런 순간이 되고 그 순간들이 감정을 불러 일으켜 소중한 사람이 더 소중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뫼르소는 언제나 순간을 살 뿐이다. 과거를 추억하지 못하며 미래에도 오직 그곳에만 존재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뫼르소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에 나는 다양한 감정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기억을 더 뚜렷하게 만들어 줄 수있는 것들 중 한가지가 감정이다. 지난 기억을 돌아봤을때 평범한 날보다 기쁨을 느끼거나 슬펐거나 힘들었던 시절이 더욱 잘 떠오른다. 그런 기억들은 내가 이세상을 살았고 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또한 슬프고 힘들었던 기억의 시간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고 조금더 인간을 성숙 시킨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책을 읽으며 뫼르소를 대단하다고 생각 했던 것이 있다. 신념이다. 사실만을 말하는 그의 신념.뫼르소는 항상 사실을 말한다. 그러니까 일관성있게 본인이 생각하는 신념으로 '사실'을 말한다는 것이다.법정에서 살인의 이유에 대해 설명해야 했을 때 '햇빛이 눈부셔서 그랬다' 라고 말을 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9.07.14| 3페이지| 2,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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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과 바다를 읽고 평가A+최고예요
    노인과 바다를 읽고줄거리84일 동안 고기 한 마리 못 잡다 베테랑 어부인 노인이 있다. 노인 곁에는 어린 조수가 한 명 있다. 조수는 노인을 따르고 존경하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다른 배에서 일하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노인은 고기를 잡기 위해 혼자 바다로 떠난다.결국 노인은 85일째 되던 날 큰 청새치 한 마리를 잡게 되고 며칠 간의 사투 끝에 이 큰 청새치를 잡는데 성공한다.그러나 전투 도중 발생된 청새치의 피로 인해 상어 떼가 붙게 된다. 노인은 모든 의지와 노력을 다해 상어들을 죽이는데 성공하지만결국 앙상한 뼈만 남은 청새치와 함께 돌아온다.느낀점노인의 강인한 의지 인내를 배우고 싶다. 소설을 읽으며 내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난 단 한순간도 강한 의지와 인내로 무엇인가 성취해본 경험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환경을 탓하고 나 자신의 무기력과 무능력을 탓하고 항상 탓!탓!탓! 만 하고 살았다. 달리다 힘들면 걷거나 쉬었고 특별한 목표 의식 없이 했던 행동들은 희미한 결과만을 만들 뿐이었다. 그러나 소설 속의 노인은 그렇지 않다. 며칠간 지속된 청새치와의 싸움을 견뎌 냈고 그 청새치를 노리는 상어들을 모두 해치웠다. 칼이 없으면 몽둥이로 몽둥이가 없으면 노로 노가 없으면 손으로 끝까지 싸워 상어들을 물리쳤다. 비록 그 인내의 결과가 앙상하게 뼈만 남아 볼품 없어진 청새치의 뼈 조각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노인이 겪은 일고 했던 행동들은 의지와 인내의 끝판왕이었다.나였다면 청새치를 잡기 전에 아니 목적지인 걸프만으로 가기도 전에 포기 했을 것이고 갖가지 핑계를 만들어 댔을 것이다.강인한 인내와 의지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 수 있을까.인내는 '참고 견디는 것'이고 의지는 '어떤한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가짐'이다. 소설 속에서 노인은 큰 청새치를 잡아 마을로 돌아갈 것을 목표로 아픔을 참고 배고픔을 참고 피로를 참았다. 어떤 목적이 있었길래 그렇게 강인한 의지로 그 시간을 인내했을까.어부로서의 자부심과 그리고 마놀린 울 위한 마음이었을 것이다. 어부로서의 자부심은 노인의 정체성이었을 것이고 아이를 위한 마음은 사랑이이었을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을 소요된 시간 순으로 나열하면 일하는 시간이 가장 많을 것이다. 노인은 어려부터 어부인을 시작했고 평생을 어부의 일을 했기에 어부는 곧 노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쉽게 포기를 하루 없었던 것이 아닐까, 포기를 하게 되면 살아온 인생 전체가 의미 없는 나약함이 되었을 테니까.그리고 노인의 인내를 도왔던 것 아이를 위한 마음이다.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이었을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아이를 위한 마음으로 그 시간을 견뎌 냈을 것이다.나에겐 아직까진 정체성이라는 게 없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항상 쉽게 포기했고 의지가 없었으며 나약했다. 그리고 자신감이 없었다. 그래서 최근에 부쩍 이렇게 불안정한 나 자신과 평생을 싸워야 하나 하는 두려움이 들었다.그러나 힘들다고 포기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줄어들고 대신 이 시간을 견디고 인내해야 한다는 생각을 반대로 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각이 바뀌고 인내심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노인이 마놀린 울 생각하는 마음과 같다. 내가 아닌 나의 주변 사람들을 걱정하기 시작했고 내가 인내하지 않는다면 주변 사람들이 겪게 될 힘듦을 인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9.06.27| 2페이지| 2,000원| 조회(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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