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 의심 학생 상담: 최소한의 쉼터가 되는 것상황제시: A학생은 보통의 학교 생활을 하던 B학생을 자신에게 언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생활지도부에 B학생을 학교 폭력으로 신고하였다. 담임 교사는 사실 관계 확인 이전에 A학생이 신고한 내용이 모두 맞다는 것을 전제로 두고 B학생을 불러 추궁하는 과정에서 B학생이 무고를 주장하였다. 담임교사는 이러한 B학생이 반성적 태도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B학생에게 담임 교사 증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박과 같은 말을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B학생은 상담 교사와 상담을 받고자 한다.어떻게 지도하고 상담을 진행해야 할까?
교과서명: 미래엔 고등학교 국어 2015개정단원명: 4. 소통의 힘 (1) 읽고 쓰며 소통하기학습목표: 읽기와 쓰기가 사회 문화적 맥락 속에서 다른 구성원들과 상호작용하며 의미를 구성하는 것을 이해하고 글을 읽고 글을 쓴다.관련 교육과정 성취기준[10국 02-01] 읽기는 읽기를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사회적 상호작용임을 이해하고 글을 읽는다. [10국 03-01] 쓰기는 의미를 구성하여 소통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임을 이해하고 글을 쓴다.교수-학습활동교사학생들과의 인사: 점심 시간 이후 수업임을 감안하여 메뉴와 관련된 인사를 나눈다. 현대 수필 <이유 있는 여유>에 등장하는 두 가지 종류의 여유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질문과 여유의 중요성은 무엇인 지 질문한다. 지난 시간 과제였던 <이유 있는 여유>와 관련하여 더 찾아보고 싶은 점, 궁긍한 점을 친구들과 공유하게 한다.이번 시간에는 <이유 있는 여유>에서 등장한 두 가지 종류의 여유가 어떠한 맥락에서 요구되는 것인지 이해하고 삶과 연관 지어 모둠별 워크숍 글쓰기 수업임을 안내한다.‘유퀴즈 온 더 블록’ 자기님의 여유와 관련된 영상을 시청하고 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여유에 대해 생가하고 삶과 관련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학습 목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큰 목소리로 읽어보도록 한다. 쓰기 맥락 교육:주제 목적 독자 매체에 관해 학습지와 PPT 판서를 이용하여 쓰기 맥락에 관한 지식을 직접 교수법을 활용하여 수업한다.글쓰기 과정: 계획하기- 내용 생성하기 – 조직하기 –표현하기 – 고쳐쓰기의 단계별 내용을 학생들에게 PPT를 활용
박완서의 『엄마의 말뚝2』는 3편의 연작 시리즈 중 2편에 해당하는 단편작으로 6•25전쟁으로 인한 외아들을 잃고 내면의 상처를 입은 어머니의 의식 변화 과정과 그것을 지켜보고 서술하는 1 인칭 화자인 ‘나’를 중심으로 보여주는 가족사적 이야기이다. 중년으로 접어든 ‘나’는 어머니가 눈 길에 낙상하여 부상을 얻은 경험을 통해 과거의 경험을 회상한다. 이를 통해 전쟁의 비극과 사회 의 변화가 한 가족에게 어떤 상처 혹은 흔적을 남기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주인공 ‘나’는 집안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불상사들이 하나같이 ‘나’가 집을 비운 사이에 일어났 다는 생각에 근거하여 내가 없으면 집안 꼴이 엉망이 된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현기영의 『순이 삼촌』은 30년 동안 묻혀 있던 제주 4•3사건이라는 역사적 비극의 진실을 최 초로 공론화한 소설이다. 서울에서 사는 주인공 ‘나’는 음력 섣달 열여드렛날인 할아버지의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8년 만에 고향인 제주에 방문한다. 동네에 많은 집들이 동일한 날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과거의 참혹한 일을 떠올리게 한다. 제사에서 나는 순이 삼촌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30 여 년 전의 참혹한 사건을 떠올린다. ‘나’는 순이 삼촌과 어릴 때부터 가깝게 지냈고 얼마 전까지도 그녀는 서울에 있는 ‘나’의 집에서 머물렀다는 점은 순이 삼촌의 죽음이 나에게 끔찍한 학살의 고 통을 참고 살아온 그녀의 삶을 통해 우울증과 가난을 남겨 주었던 고향을 외면하던 ‘나’에게 고향 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