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제와 보호‘바람’소감문학 번 : 13320236이 름 : 신 진 영전 공 : 청소년 문제와 보호청소년 문제와 보호 시간에 영화나 책등을 읽고 접하여 소감문을 쓰는 과제를 받게 되어 고민을 하다 ‘파수꾼’이라는 영화를 선택하여 소감문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파수꾼’만으로는 나의 이야기를 다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나의 어린 시절 모습들이 생각나는 부분들이 많아 하나 더 선택하여 쓰기로 했다. 다른 영화를 선택 한 것은 ‘바람’이라는 영화였다. ‘바람’은 독립영화이며 주인공인 ‘짱구’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정우의 실제 이야기라고 한다. 영화를 보면 욕이나 폭력이 많이 나와 사회적으로 폭력을 조장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바람’은 성장통으로 인해 성숙해지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 어떤 힘보다 가족애가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는 깊은 이야기가 담긴 영화이다.영화가 시작되면 불법 써클이 단체로 모여 밥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도 중, 고등학교 때 불법은 아니고 친구들끼리 모여 만든 써클이 있었다. 이름은 ‘한배’라고 하였고, 뜻은 우리는 하나의 배를 타고 같이 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성격이나 노는 방식이 비슷한 아이들끼리 모인 것이고 다 모이면 15명이 넘었던 것 같다. 우리들은 나쁜 짓을 하거나 크게 문제 행동을 피운 것은 아니고 우리끼리 만나 놀거나 웃으며 지냈는데 일반 사람들이나 다른 학생들이 봤을 때는 무서운 분위기를 조장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친구들 중에는 담배를 피거나 오토바이를 타거나 싸움을 하는 친구들도 다수였지만 그 시절, 그 때는 서로를 숨겨주고, 같은 편이 되어 주는 것이 친구인 줄 아는 좁은 세상에 있었다. 또한 나의 내면으로는 친구들과 잘 못 어울리는 친구보다 잘 어울리고 선배들과 친한 친구들과 친구를 하고 싶었고 어쩌다보니 자연스레 내가 원하는 친구들과 친해졌다. 그렇게 꽤 큰 써클이 되었고, 무리를 지어 다녔다. 큰 범죄를 저지르거나 잘못된 행동을 한 게 아니라서 후회는 없지만 내가 만약 원하는 친구들 말고 다른 친구들과도 여럿이 잘 지내었다면 나의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영화에 3학년이 아니면 버스 맨 뒷자리를 앉지 못하게 하거나 선도부가 권력을 가지고 있는 말도 안 되는 규칙과 법들이 나오는데 내가 학교를 갔을 때도 말도 안 되는 유사한 법들이 있었다. 1학년, 2학년 때는 점심시간 이외의 시간에는 매점을 가지 못하게 하거나 운동장을 가로 지르면 혼나는 말도 안 되는 법들을 누가 정해 놓았다. 이런 것을 보거나 느끼면 참지 못하는데 그 당시에는 친구들과 나의 힘이 없어 바꾸지 못했다. 우리들이 고학년이 되었을 때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평범한 학교가 되었던 것 같다. 이때부터였는지 나의 성격도 반골기질을 보였고, 잘 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힘도 없으면서 도전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다. 이처럼 학교에는 말도 안 되는 법들이 존재했고, 지금도 분명히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어이없는 법들이 있을 것인데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며 우리들이 바꿔나가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선에서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한다.위의 글처럼 학교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친했던 친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는 것을 난 막지 못했던 기억이 영화를 보며 생각이 났다. 공부와 노는 것을 다 잘하는 친구가 다른 학교 문제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지내다 결국 학교를 자퇴하고 방황하는 길을 걷는데 아무리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도 자신은 그냥 살겠다고 하여 결국 바른 길로 이끌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친구에 대해 들었던 소식은 성폭행을 하여 소년원에 갔다가 지금은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무슨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픈 것이 아니고 엄청난 재능과 끼를 가지고 있음에도 한 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인생이 무너졌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 또한 더 적극적으로 그 친구를 막지 않았던 것이 후회가 되고, 그 친구가 보고 싶어졌다.친구를 생각하며 나의 옛날 철없던 시절도 기억이 났다. 나는 영화처럼 소년원이나 경찰서를 간 적은 없지만 인생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큰 스케일 중 하나는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가 산 하나를 다 태울 번한 적도 있고, 선생님의 독재적인 행동들이 너무 심해 선생님과 다투다가 심하게 맞기도 하여 경찰이 학교에 오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조용한 날이 없고 매 순간이 아찔했던 것 같은데 친구들과 함께여서 가능했던 것 같다. 또한 단체로 모이면 사람이 많아 다른 학교와 시비 붙는 것이 일상이었고, 우리 때만 해도 부산에 누가 제일 싸움 잘하는 것인지 궁금해 학교를 찾아다니며 싸우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기는 하지만 정말 철없고 성숙하지 못했던 하루하루였던 것 같고, 다른 어른들이 보았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지금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지만 패싸움이나 장난을 심하게 치다가 요즘 뉴스에 나오는 문제 청소년들처럼 될 수도 있었고, 대학교에 진학을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인데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 다행이라고 느껴지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다.내가 중, 고등학교를 다니며 활발하고 장난기 많은 아이로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옆에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뭐가 뭔지는 지금도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혼자 있을 때보다 친구가 있으면 괜히 흥분도 되고, 힘이 나기도 했다. 그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힘을 주는 존재들이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혼자 있을 때 후배들이 인사를 하면 ‘어 그래’라고 말하다가 친구들이 같이 있으면 ‘고래 고래 고래’라고 하며 영화의 모습처럼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렇게 사람들마다 기억이나 추억이 다르겠지만 나한테 있어서만큼은 친구가 엄청난 힘이 되었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는 효과가 신기하기도 했다. 이렇게 학교를 다니다 보니 공부보다는 운동이나 다른 것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다가 1년, 2년 지나 고3이 되니 슬슬 걱정과 불안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거의 놀고, 싸우고 하는 삶을 지내다가 싸움과 서로에 대한 경계가 없어지고 친구들 전부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영화랑 유사한 점이 많아 나의 이야기를 보는 느낌이 들어 공감이 되었다. 고3 때 짧게 공부를 하였지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바람’ 영화 속에 주인공인 ‘짱구’가 철이 들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의 몸이 약해지고 많이 아프셔서 거기에 충격을 받아 ‘짱구’는 정신 차리고 공부와 운동을 한다. 이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요즘 아버지가 몸이 많이 약해지셔서 영화를 보며 눈물이 나올 뻔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렇듯이 어린 시절 아버지는 슈퍼맨이거나 맥가이버인데 자라면 자랄수록 작은 거인이 되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슬픈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 아버지 무릎이 아프다거나 배가 아프다고 자주 말하면 짜증 날 때도 있다. 나는 집에서 만큼은 기쁘고, 재미있게 지내고 싶은데 어디를 가도 ‘아프다’라는 말이 들리니 스트레스가 받고 무의식적으로 아버지가 아프다는 것을 믿기 싫은 것인가 보다했다. 건강하게 전부 오래 살았으면 하는데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 벌어질까봐 회피하는 나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다. 어릴 적부터 위로를 받거나 해본 적이 없어 괜히 강하게 이야기하는데 지금은 이러한 나의 모습을 생각하니 고치고 싶기도 했다. 아버지 생각을 하니 나의 어린 시절에 엄청난 갈등을 겪던 시절이 떠올랐다. 집에 늦게 들어가고, 아버지가 만족하지 않는 친구들과 어울려 다녀 성적도 나오지 않자 집에만 가면 싸웠던 기억이 났다. 나는 집이 제일 싫었고, 커서 절대 아버지처럼 되지 말아야지를 다짐하며 자랐다. 그런데 지금은 아버지가 아프고 수술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이 많아 계속 일을 하시는 것을 보니 요즘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알면서도 괜히 우스갯소리로 넘기려 하고 있다. 다 알고, 하고 싶은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하기의 타이밍을 놓치는 나의 모습이 부끄럽기만 하다. 이렇게 아픈 것이 나 때문이라 더 감정이 실렸고, 아버지의 옛날 사진을 보는 순간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늠름하고 세상을 바꿀만한 청년이 서 있었는데 지금은 얼굴이 마르고, 배가 나와 도대체 어떻게 하여야할지를 모르겠다는 마음뿐이었다. 누가 어떤 식으로 하라고 방향을 잡아줬음 했다.
‘굿 윌 헌팅’ 영화를 보고 난 후 소감문13320236 신진영영화 ‘굿 윌 헌팅’은 아주 오래 전 영화이다. 1997년 개봉작이니, 약 20년 전 영화이다. 그러나 오래된 지식이 틀린 것이 아니듯 오래된 영화도 틀린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말해주는 영화인 것 같다. 나는 제일 처음 ‘굿 윌 헌팅’이라는 영화를 접했을 때가 아주 어릴 적에 보았던 기억이 난다. 세상을 잘 모르고 철 없을 때 보았었는데 그 때도 정말 감명 깊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어릴 적 기억을 거슬러 지금 다시 보면 내가 또 어떤 느낌을 받을지도 궁금하기도 했다. 다시 보기 전에 기대도 많이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과제라고 생각하고 보는 것이기 때문에 영화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받아들여질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도 잠시였고, 영화를 다시 보니 영화에 푹 빠져 한 장면, 한 장면이 기억에 남을 정도였다. 지금 더 성장하여 다시 보니 어린 시절에 보았을 때보다 새로운 것들이 많이 보이고, 색다르게 느낀 점이 많았던 것 같다. 예를 들면 주인공과 기타 단역들의 표정, 제스처, 행동 등 다양한 곳에 관심도 많이 가졌고, 말을 하는 어투와 말투까지 자세히 보았던 것 같다.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을 포함한 영화 전체를 감상하고 나니 또 한 번 명장은 명작이라고 느껴졌었다. 이러한 명작 ‘굿 윌 헌팅’ 영화가 비록 과제이기는 하지만 과거에 나와 지금의 내가 영화를 보고 느낀 감상평을 써보아야겠다.처음으로는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상담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어 그런지 상담자 ‘숀’의 모습들이 눈에 띄게 보였다. ‘숀’의 여러 장면 중에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숀’의 안정감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나는 상담을 아주 얕게 직, 간접적으로 경험을 해보아 그런지 ‘숀’의 상담자로써 어투, 말투, 감정반영, 침묵의 기다림 등 진짜 상담과 상담자 역할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 속의 주인공인 ‘윌’은 아는 분야와 지식이 많은 내담자로 나오는데 자신의 지식을 뽐내고 다양한 행동을 하는 ‘윌’에 대해 상담자 ‘숀’은 즉각적인 상황마다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고,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나도 저런 상담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다음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영화 속의 모든 부분이 연기이기는 하지만 실제 같은 ‘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품행을 겪는 주인공 ‘윌’이 무슨 이야기를 하든 상관없이 바로 자신의 실제 경험을 이야기하며 감정반영을 하고, 내담자가 직접 통찰을 이끌어 내게 해주는 준비된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 정말 멋있어보였다. 또한 상담자의 질문들이 다른 어른들과 달리 폐쇄형 질문들을 하지 않았고, 모든 질문이 개방적 질문이었다. 이러한 상담자의 모습들을 보니 많이 가지거나 빛이 나는 물건을 들고 있다고 멋있는 것이 아니고 가면을 쓰지 않고 자연스러운 진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더 빛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상담을 이끄는 질문들과 상담 안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해주는 상담자의 모습들 또한 멋있다고 느껴졌다.상담자 ‘숀’이 ‘윌’에게 자기개방을 하는 모습도 인상 깊은 장면이었다. ‘숀’은 호수에서 전혀 포장되지 않고, 진심을 풀어놓는 그 모습이 더 심금을 울렸던 것 같다. 나를 포함한 모두에게도 이러한 모습이 필요한 것 같다. 선물 상자 같이 멋있고 예쁘게 포장하고, 있어보이게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슴 깊은 곳에 있던 진심이 담긴 마음을 풀어 놓는 그런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꼈다. 또한 나를 포함한 우리들은 이론적으로 배운 정해진 자세, 눈 맞춤, 공감 이러한 것을 신경 쓰다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영화 속의 ‘숀’은 어떤 것이 중요하고 그 일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이론들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되고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론들로 우리들을 포장하기 위해 급급해하면 안 되고 내담자 안의 모든 것과 진짜 문제에 대한 정(正)이 무엇인지를 잊어서는 안 될뿐더러 그 문제에 대해 근접하는 것이 더 급선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위의 말과 유사한 것으로 한 번 더 언급해 말하자면 상담자 ‘숀’은 ‘윌’에게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는 것 안의 진짜 감정과 더 깊은 속내의 진심을 느끼는 것을 가르쳐주는 장면이 있다. 우리들은 보통 영화 속 주인공 ‘윌’처럼 그림을 보면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더 있어 보이고 멋있게 말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그림속의 햇빛의 느낌, 누군가의 손길, 바람의 온도 등을 실제로 느껴보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처럼 우리들은 그 순간의 멋짐을 쫒으려다가 삶에 중요한 포인트를 다 놓치는 경우들이 많다. 삶 속의 그냥 지나갈 수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느껴보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숀’의 이야기 장면에 감동을 받았다. 주인공 ‘윌’은 ‘숀’에게 이러한 말들을 듣고 자신에 대해 계속 생각해보지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 또한 ‘윌’과 비슷한 성격이라 자신의 이야기를 왜 어려워하는지 정말 공감이 되었다. ‘윌’이 자라온 환경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주인공이 나중에 이겨내는 모습에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었다. ‘윌’의 이야기는 후반부에 다시 한 번 언급하고 마지막 ‘숀’의 인상 깊은 장면을 생각이 난다.‘숀’이 내담자 ‘윌’이 마음을 열 때까지 끝까지 기다려주는 상담자의 모습이 나온다. 이 장면을 보며 나는 실습할 때 나의 모습들이 떠오르며 반성을 하게 만들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초기 상담자들이 제일 어려워하고 실수를 하는 것이 침묵이다. 침묵이 두려워 모든 말들을 동원해 어떻게든 말을 하려고 할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했었는데 영화를 보며 상담에 있어 억지로 질문을 하지 않고, 기다려주고, 침묵을 다루는 법과 내담자가 거짓보다 진짜를 말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모습들에 대하여 많이 배웠다.다음에는 앞서 잠깐 말을 했었는데 영화 속의 주인공 ‘윌’에게 느낀 점이 많다. ‘윌’은 책이라는 가장 뛰어난 지식을 가진 스승을 곁에 두고 자랐다. ‘윌’은 책에서 수많은 지식을 배웠다. 그리고 지식이 ‘윌’을 작은 새장 속에 가두었다. 책은 어떠한 작품에 대해 정보, 지식을 가르쳐줄 수 있지만 작품을 본 뒤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를 말해주지는 못한다. 오직 작품을 두 눈으로 직접 본 사람만 느낄 수 있다. 지금 ‘윌’이 이러한 모습들이고 점점 성장하는 내용의 영화이다.나는 영화 주인공 ‘윌’과 닮은 부분이 많았다. ‘윌’을 보며 어릴 적에 나도 반항적으로 방황했던 모습들이 생각나기도 했고, 성격이 모가 나 불같았던 시절도 주인공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또 주인공처럼 나는 하고 싶은 말이나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고 살았고, 그러한 모습들에 불만이 있지는 않았다. 지금의 나는 어릴 적과 다르게 긍정적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영화를 보며 어린 시절이 많이 떠오르기도 했다. 그래서 더 공감과 감정이입이 더 잘 되었던 것 같다. 또 닮은 부분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윌’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이나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데 나도 나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지금도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잘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말을 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다. 그리고 ‘윌’과 나의 이러한 부분 때문에 한편으로는 슬픈 마음이 들기도 했다. 나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말을 할 수 없다는 자체가 얼마나 슬픈지 알기에 공감이 되었다. ‘윌’은 어릴 적 겪은 경험 때문에 누군가가 자신을 떠나갈 것을 생각하고 미리 거리를 두어 먼저 떠나게 해주기 위해 자신을 밝히지 않는다. 나도 유사한 경험이 있어 ‘윌’에게 동병상련이 느껴졌다. 하지만 상담자 ‘숀’의 진심이 통하여 ‘윌’도 마음을 여는 장면이 나오듯 나도 여러 사람들의 진심들이 나를 열리게 한 것 같았다. 역시 ‘진심은 진심을 열리게 한다.’는 말이 생각나기도 했다.영화의 중요한 장면 중에 ‘윌’의 꿈을 결정하는 것에 있어 여러 사람들이 다투는 장면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지극히 주관적인 문제이다. ‘스스로의 꿈을 찾게 내버려두는 것이 맞을까?, 이러한 좋은 길이 있는데 가보는 것이 어떤가?’라고 제시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문제이다. 어떤 것이 맞다고 할 수도 없고, 어디에 갖다 붙여도 맞는 말이기는 했다. 영화 속 ‘윌’은 꿈에 대해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데 상담자 ‘숀’은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What do you want to do?‘라고 계속 질문을 해준다. 우리들도 저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사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니?, 무엇을 하고 싶니?”라는 질문을 계속하며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러한 질문들을 생각하며 지금은 원하는 바를 찾아 열정적이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꼭 한 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질문인 것 같았다.
‘자존감 극복’ 과 ‘나의 스토리’13320236 신진영‘자존감 수업’ 시간에 교수님의 열등감 극복 이야기를 듣고 나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불태우고 있는 찰나에 교수님이 즉흥적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번 써보라고 하셨다. 너무 갑작스러운 주제라 당황하기도 했지만 나는 이러한 종류의 과제가 자신 있었다. 그 이유는 나는 나에 대해 꽤 많이 생각하고, 여러 갖가지 질문에 다양하게 생각해본 적이 많았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쓰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걱정스러운 면이 하나가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나에 대해 생각은 많이 했지만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 나를 표현하는 것을 해보지도, 좋아하지도 않아 걱정이었다. 그렇지만 이번 좋은 기회에 ‘내 마음 보고서’처럼 한 번 나의 이야기를 해보아야겠다.세상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또 각자의 처한 환경, 주위 사람들에 따라 각기 다른 사연을 우리들은 인생으로 남긴다. 그 다양한 사연들의 일부 인 나의 사연을 이야기해보려는데 쉽지가 않아 주저하는 나의 모습이 느껴졌다. 다들 흔히 말하는 ‘그런 사연 하나쯤 있잖아? 와 그 정도 사연 가지고 그래?’ 이러한 말들의 위로 아닌 위로로 나를 감싸고 있었는데 막상 끄집어내 쓰려니 조심스러웠다. “무릎 조금 까진 것도 상처인데 이것 또한 상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상황들을 잘 극복하고 정말 긍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어 나의 성공 스토리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나는 글을 써내려가려고 한다.나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를 하면 나의 어린 시절은 솔직히 행복한 기억보다는 불행한 기억이 더 많았다. 어릴 때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 항상 집안이 시끄러웠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여러 갈등으로 인해 자주 싸우시고, 형과 나도 사소한 일로 많이 싸우고, 부모님한테 혼도 나고, 울고불고 하느라 항상 집은 시끄럽고, 우울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8살 되던 어느 여름날이었다. 엄마는 갑자기 짐을 의 향기, 엄마라는 단어를 난 잃었다.그 뒤 나는 초등학교를 갔다 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매일 울음이 났다.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하루도 안 빠지고 울었던 것 같다. 저녁에 항상 울고 있으면 아빠가 전화가 와서 집에 다와 간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울음이 그치지 않았고 일에 지쳐 들어온 아빠도 나를 달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어느 날은 늘 그렇듯 학교를 갔다 와서 울고 있었는데 아빠도 너무 화가 나셨는지 울지 마라고 말을 하고 그래도 울면 혼을 내거나 나를 때렸었다. 이때부터 나는 “참는 법과 울면 맞는다.”는 생각을 하며 자랐던 것 같다. 그렇게 매일 울고, 맞고, 참으며 6년이 지났다.그 6년 사이에 많은 일들과 여러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생겼었다. 하나의 일화로 아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야기 하자면 아빠가 잔소리도 많고, 무서운 면도 있었지만 매일 저녁 늦게 장을 봐오셨다. 형이랑 나랑 아기 새들이 엄마 새를 기다리듯 우리는 아빠를 기다렸다. 요즘 시대에서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시절만 생각해보아도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아빠가 혼자 형과 나를 밥 먹이겠다고 장바구니를 무겁게 들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오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 생생하고, 안타까웠다. 어느 날은 아빠의 그런 모습들도 보기 싫고, 집에 들어가도 아무도 없고, 방바닥은 차가워 그냥 집에 들어가지 말고 친구들과 밖에서 놀다가 들어가자는 마음을 먹었다. 그게 하루, 이틀 반복되다가 나는 친구들과 오랜 시간을 보냈다. 엄마의 빈자리를 친구들로 채웠던 것 같다.이렇게 나는 날이 갈수록 친구들을 갈구했고, 비행 청소년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이런 일이 반복이 되다보니 나는 나쁜 쪽으로 빠지려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나에게 항상 질문을 했다. “왜 나만 이런 걸 겪어야 하지?, 친구들은 다 웃는데 왜 나만 울어야 하지?” 등 많은 생각을 하며 사춘기를 지냈고, 이러한 질문들이 그나마 나를 극도의 나쁜 쪽으로 빠지지 녔는데 새엄마가 생기고 나서 뭔가 주위 사람들 전부에게 조심스러워진 것 같았다. 분명히 모든 일들이 나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 아닌데 나는 내가 살기 위해, 버림받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말과 행동을 했던 것 같다. 정체성을 찾고 있던 순간에 나는 쐐기가 박힌 것 같았다.나의 감정들은 위의 단락처럼 느꼈지만 새엄마는 형과 나를 정말 잘 챙겨주시고, 잘 해주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새엄마에게 죄송한 부분이 있다. 나랑 형은 한 번도 새엄마에게 엄마라고 불러주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고 말해도 괜찮을 것이다. 이 부분이 아직까지도 죄송한 부분인데 형과 나에게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고, 버거웠던 것 같다. 이렇게 세월은 흐르고 순탄치만은 하루하루를 지나 더 어렵게 지냈던 것 같다. 그렇게 나에게는 날 태어나게 해주신 엄마와 새엄마 이렇게 2명의 엄마를 가지게 되었다. 나는 아무리 이혼, 재혼률이 높아졌다고 해도 그 시절 그 아이에게는 충분히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엄마라는 단어와 평범한 집안 분위기를 잊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그렇게 나는 더 성장했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면 매일 같이 아빠랑 나는 부딪혔다. 부모로써 불안한 아빠는 나를 구속, 통제,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만 하였고, 자유와 개방을 원하는 나는 아빠와 자꾸 갈등의 구도에 서있었다. 그래서 집안이 조용한 날이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이를 포함해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집안의 아이들과 비교를 하여 열등감과 부러움에 휩싸였고, 한 번의 성취, 성공을 겪지 못한 채 자존감이 떨어졌다. 그리고 나에게 위로와 공감을 해 줄 사람 한명 없이 외로움과 고독을 가졌고, 누군가에게 또 버려질까 두려운 불안감을 들고 있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앞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 이겨내고 어느 순간에 정말 말도 안 되게 바뀌었다. 지금의 나는 다 극복하고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 멋진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러 가지를 친구에게 노래도 배우고, 여기 저기 여행을 다니며 많이 느끼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정말 많은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내던 내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책을 읽으며 좋은 글귀나 떠오르는 생각을 메모하기 시작하고, 역사 공부와 여행을 다니며 나와 더불어 세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운동을 매일 하며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가지고 행동하기 시작했다. 또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이 바뀌었던 것은 어두움 쪽이 컸던 나의 마음이 너무 밝아졌고, 생각하는 것이 크게 달라졌다는 것이다. 나도 사람이 이렇게 한 순간에 바뀔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할 정도로 나는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이렇게 내가 살아보니 느낀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이렇게 매일 같은 하루를 살아도 아이에 반대로 살아보면 겪는 경험과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보통 쉽게 안 바뀐다고 하지만 사람은 바뀔 수 있고 하면 된다는 것을 느꼈다.다음 또 내가 변화했던 한 가지는 예전에 했던 생각들을 역으로 한 번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어린 시절 “왜 나만 이런 일을 겪지?”라는 생각을 “왜 나는 그런 일들을 겪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라고 질문을 바꿔보았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그 일을 겪어도 방황하지 않고 지금처럼 이겨냈으면 또 내가 어떻게 바뀌었을까?”라는 진취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보았다. 그랬더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 한 가지의 예로 나는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일차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행복, 불행은 공평하게 다가오고 내가 어떻게 느끼고 어떤 식으로 접하는가에 따라 생각이 바뀐다.”라고 생각을 바꾸었다. 그랬더니 나의 모든 일들에 대해 다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았다. 이렇게 내가 생각이 바뀌기 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 나는 지금이라도 이런 것을 느껴서 다행이고, 생각을 바꿀 수 있게 내가 성장했다는 것에 너 특별한 일이 생겼다. 그것은 내가 군대를 갔을 때 겪은 일이었다. 군대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통합해서 짧게 말을 하면 나는 군 생활을 하는 동안 합당치 않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부분을 겪었다. 군대를 가기 전에 나는 학생일 때 불합리하거나 억울해도 나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말 할 기회가 없었다. 아니 다시 생각하면 용기와 자신이 없었던 것이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나는 한편으로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식견이 얄팍하다는 이유, 계급이 낮다는 이유, 하극상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이유 등 이런 저런 이유들을 무서워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누구도 나에게 불합리한 것에 대해 아무 말도 못하게끔 진짜 누구보다 군 생활을 열심히 했다. 아무도 뭐라 하지 못할 만큼 열심히 하는데 군대라는 곳이 조직사회이다 보니 같이 혼날 때가 많았다. 그리고 동기, 후임들이 이유 없이 당하는 것이 너무 싫어 나는 윗사람들에게 불합리한 부분들에 대해 건의하고, 합당한 대안을 내 놓았다. 처음에 내가 윗사람들에게 말 했을 때는 “감히 네가 이런 말을 나에게?”라는 표정을 지으며 바라보시다가 내가 자꾸 군대라는 곳을 바꾸어가니 나중에는 윗사람들이 나를 믿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우리 부대 안에서 만큼은 군대 내에 존재하는 미련한 방식과 불합리한 제도들을 개혁해나갔다. 나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소수의 목소리가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무엇이 참된 정의인지를 깨닫게 되는 군 생활이었다. 그렇게 나는 멋지게 전역을 했다. 또 전역을 하고 나는 바로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했다.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겸하던 도중 또 하나의 일이 일어났다. 같이 일을 하던 아르바이트생이 불합리한 일을 겪었다며 나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내가 들어보아도 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들어 이런 것은 절대 참지 말고 무조건 말을 하여 바꾸어야 된다는 생각에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냥 흥분한 마음으로만 말하면 내가 모르는 부분에서 실수를 할까 두려워 모든 방안(법조문었었다.
대한민국 부모학 번 : 13320236이 름 : 신 진 영전 공 : 청소년 심리 및 상담청소년 심리 및 상담 시간에 “대한민국 부모”를 읽고 자신의 생각, 느낀 점 등으로 감상문을 쓰는 과제를 받아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이해를 잘 못하는 편이라서 이번 과제를 받고 일찍 책을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제목부터 ‘대한민국 부모’라 왠지 비판적인 글일 것 같아 책을 읽기 전부터 책에 대해 관심과 흥미가 생겼다. 그리고 첫 소개 글부터 읽기 시작했다. 시작부터 ‘악행’, ‘부모님들이 먼저 바뀌어야한다.’ 등 강한 말들이 나를 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책은 꾸밈없이 쓰지 않았고, 대놓고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책이라서 정말 나의 마음에 들었다. 또 이 책의 저자가 자신에게 “우리에게 이 책을 쓸 역량이 있을까요?”를 말하며 걱정하는 것 같았는데 내가 책을 다 읽고 생각을 해보니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주로 교육, 어머니, 아버지, 개혁안들을 책에서 다루어 이야기를 한 것이 현실을 비판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았다. 이러한 키워드들을 두고 읽어보니 나만 세상에 대한 비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1부의 “죽거나 죽이거나 미치거나”의 부분에서 파격적으로 시작을 해서 조금은 놀랐다.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사례를 나타내는데 비극적이고 극단적이기는 했지만 지금 현재의 부모와 아이들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잘 나타낸 것 같다.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은데 자신이 먼저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을 것 같은 느낌일 것인데 정말 그 마음을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은 알 것 같다. 나는 성장하면서 부모님의 잔소리가 줄어든 편이지만 내가 중학교 때부터 아버지가 너무 잔소리를 하셔서 나 또한 어린 마음에 사례의 아이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충분히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이해가 되었다. 이 사례 말고도 정신질환을 앓거나, 자살을 하거나, 폭력, 가출을 하는 것들이 있는을 못보고 바로 잡고 싶은 욕구와 영웅 심리 같은 것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일찍 새싹 같은 어린아이들에게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다.또한 이 시대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아이를 멍청해졌다거나 아이가 무기력해졌다고 해석을 해버린다. 아이가 왜 그런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못하고 있으니깐 아이를 예전처럼 공부를 할 수 있게 고쳐달라는 요구를 한다. 그러한 부모님들의 아이들은 그냥 삶과 자신의 이야기를 포기해버린다. 또 아이들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다 부모님이 자신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부모가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 잘 알고 자신에 대해서는 정작 잘 모른다. 이게 지금 아이들의 현실이다. 부모님들의 마음은 하나 같이 모두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같지만 잇따른 모습들이 과도하게 나타나 이러한 현상들이 나온다. 부모님들의 욕심은 커져만 갈 것이고, 더욱 교육은 견고해질 것이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모님들 자기 자신에게 “누구의 삶인가?, 아이와 내가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아야 할 것이다.어떤 아이들은 부모들의 안티카페를 만들어 ‘미친년’, ‘개 같은 년’ 등 여러 가지 입에 담기 거북한 욕을 하기 시작한다. 글을 읽고 있는 내 순간의 표정은 찡그리고 있었다. 나 또한 못마땅한 것들에 대해 욕을 하기도 하고 반항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계속해서 이렇게 자라면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분명히 삐뚤어지게 자랄 것이다. 나도 어린 시절 심하게 반항을 해서 나쁜 길로 갈 뻔했지만 다행히 건강한 비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지만 지금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욕하는 아이들 말고, 아이에 부모와 인연을 포기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동안의 삶이 버거워 부모님 몰래 떠나는 아이도 있고, 부모님에게 연락을 끊어버리고 나를 찾지 않아달라고 하면서 그냥 혼자 사는 아이들도 생겨났다. 얼하면 달성 못해서 괴로운 내 모습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공감이 되었고, 위의 글 몇 줄을 읽고 내 삶을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다.2부 부모 실종 시대에서 아버지들이 상담실을 찾을 때는 아이와 자신의 아내에게 무시당하고 자신이 돈 버는 기계인 것 같고, 삶이 너무 고단할 때 찾는다고 말한다. 여기에 사례들이 정말 많은데 유독 다음 내용들이 궁금해지고 흥미로워지는 파트였다. 그 이유를 생각을 해보니깐 사례들이 요새 나의 아버지의 모습과 비슷하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았다.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고 자꾸 아버지가 생각이 났다.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힘이 드셨다는 것을 한 번 더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상담실을 찾을 때도 어머니만의 사정이 또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들은 유독 아이를 포기 하지 않고 집착을 한다. 남편은 포기하지만 아이를 절대 놓지 않고 끝까지 가려고 한다. 아이를 위해서라고 포장된 말들과 행동을 하고 있지만 잘 들여다보면 모두 자신을 위해서이다. 부모님들도 아이에게 의지하지 말고, 틀려도 되고 달라도 되니깐 부모님들도 자신의 인생을 꿈꾸고 살아야한다.이에 따라 책에서 어머니들은 아이를 삼킨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어머니들이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야 사회적으로 성공한 엄마’를 말한다. 아이들은 정말 피곤하고 성적이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머니는 아이 마음에는 관심이 없고 성적에만 관심을 준다. 이렇게 자라온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읽는 것보다 부모님 생각을 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자라는 동안 미치도록 좋아해본 경험이나 열심히 무엇기안 해본 경험은 없을 것이다. 물론 모든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대학을 좋은 곳으로 가고, 좋은 곳으로 취직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아이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자신의 꿈을 가질 수 있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1+1이 3이라고 해도 “넌 그게 틀렸어 답은 2”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는 왜 답이 3이라고 생말로는 아버지들을 꼰대라고 표현을 한다. 그 이유가 아버지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면 뭐는 어떻고, 인간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뻔한 잔소리를 하면서 자기 살아온 삶이 얼마나 힘든지 징징대는 소리들을 하신다. 또 결국 자신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생소한 용어를 썩어 쓰면서 강의를 하듯 말을 하고, 다시 물어보면 답답하면서 화를 내는 꼰대 같은 행동들을 하신다. 아버지들은 그렇게라도 아이들과 말을 하고 싶은 것일 수도 있는데 아이들과 점점 멀어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아버지도 내가 어릴 적에는 아버지가 이러한 성격이 심하게 나타나 진짜 집안이 전체가 어두운 느낌이 들 정도로 말이 없는 집이었는데 내가 크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 해야 하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하다 보니 집안의 분위기가 점점 풀렸다. 이처럼 부모님들은 성격을 바꾸는 것이 어렵고, 우리들이 먼저 나서야 바꿀 수 있다. 힘들겠지만 우리들도 용기를 가지고, 이겨내야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 우리가 지금부터 바꾸어나가 적어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똑같은 되물림이 되어서는 안 된다.또한 어머니들한테 기가 많이 죽어있는 아버지를 보고 아이들은 ‘아빠는 찌질이’라고 말을 하면서 아버지를 본체만체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가장 중요한 존재를 하나를 잃어가고 있다. 이것이 꼭 가족 구조의 문제라고만은 할 수는 없다. 사회 전체가 문제이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 돈이 제일 중요한 세상이라고 만드는 어른들 전부가 잘 못 된 것이다. 어른의 어른들부터 이렇게 급격하게 대한민국이 성장해서 어쩔 수 없다고 말 할 수는 있겠지만 분명히 그 사이에 잘 못 된 것이 있었을 것인데 그것을 모른 척한 어른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잘 못 된 것을 보고도 자신도 잘 못 된 것을 하여도 된다는 어른들이 생기고, 생기고, 반복이 되어서 꼭 바로 잡는 기회가 생겨야 한다. 그리고 책에서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미안함과 길러준 은혜, 보살펴주신 마음에 빚지고 있다고 느낀다. 이러한 마음이 어쩌면 자연스러운 감정에 속하는 않니?’라고 하니깐 ‘아니에요. 말하면 혼날 것이라고 한다.’라고 말을 했다. 나는 “공부하기 싫은 아이를 굳이 강제로 해야 하나?”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감히 아이의 부모님께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생각을 했다. 무엇인가 잘 못 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이 말로는 쉬운데 행동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었다. 그리고 어쩌면 잘 못 되었다고 표현하는 것도 이상할 수 있다고도 생각을 했다. 정말 생각하고 생각할수록 너무 어려운 일들이었다. 또한 요새 여기저기서 어머니들한테 아이를 다루는 방법에 대한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는 곳이 많이 생겨서 어머니들이 이상한 말들을 많이 듣고 아이에게 잘 못 이용을 한다. ‘엄마가 네가 이러한 모습들을 하는 것이 속상해’, ‘엄마도 너 때문에 힘들어’ 등 여러 가지 말들을 듣고 이상하게 응용을 해서 아이들의 짜증을 더 유발하고, 동정심 같은 마음을 유발한다. 내 아이는 정말 좋게 잘 컸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여러 강연을 보고 배운 것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것들보다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알고 아이가 어떤 것을 진정으로 원하는지를 먼저 아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책에서 또 다른 어머니의 얼굴은 어머니들 자신을 위해서는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지만 아이들을 최고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끼지 않을 테니 남편보고 돈만 벌어오라고 말을 하면서 좋은 것으로 위장하고 가족들에게 부담감을 주는 어머니를 말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온 아이들의 대부분의 삶의 목표 중 하나가 ‘내 엄마 같은 엄마가 되지 않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뜨끔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나도 어릴 적에 완전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절대로 우리 부모님 같이는 살지 말아야지, 나는 정말 하나도 닮지 않으려고 애를 써야지”를 다짐하고 다짐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었다. 부모님도 자신들처럼 살지 말고 잘 되라고 하고, 아이들도 부모님처럼 살지 않겠다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부모한다.
비구조화 집단상담 관찰 소감문신진영13320236비구조화 집단 상담을 오늘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 새로운 교수님과의 처음하는 비구조화 집단 상담이라 아이들도 긴장하고 분위기도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비구조화 집단상담과 우리가 했던 구조화된 집단상담의 차이를 몰랐는데 둘의 비교를 교수님이 먼저 이야기 해주셨다. 비구조화 집단상담은 구조화된 집단 상담과 달리 정해진 프로그램을 활용하지 않고 집단원들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하셨다. 이 말을 듣고 난 뒤 프로그램 없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지 궁금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이게 잘 될 수 있을지 의아해했다. 이제 교수님이 집단 상담을 시작을 하셨고 관찰자이든 집단원이든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집단원으로 참가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포기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후회되는 마음도 있었다. 그 후 교수님이 어떤 식으로 하면 되는지 간단한 설명을 해주셨다. 약간의 중저음이신 교수님의 톤이 집단원들의 분위기도 풀고 안정감을 주는 느낌도 들었다.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고 처음에 어떤 목표들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각자의 목표들이 자신의 별칭으로 되었다. 그리고 리더인 교수님이 시작하기 전 마음이 어떤지 집단원들에게 물어보았다. 제일 먼저 생기님이 떨리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하였고 그 뒤 연달아 인간관계 회복님과 자존감님이 긴장이 된다고 했다. 또 가면 벗기기님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어서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든다고 하였고 이 외의 집단원들도 비슷하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가 좀 꺼려진다 등 의식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하였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만약 집단원으로 들어갔다면 "솔직할 자신이 있었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표현님의 고민이 감정과 여러 가지 느낌을 잘 표현하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내 고민과 비슷한 느낌이여서 더 자세하게 관찰하게 되고 어떤 식으로 집단 역동이 일어날지 궁금하기도 했다.별칭과 목표를 정하고 난 후에 이제 교수님이 마음 편안히 침묵과 어느 이야기든 해도 좋다고 하고 우리가 했던 진행과 다르게 가만히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너무 말을 많이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먼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다리는 느낌이었다. 그러자 집단원들이 어색함을 풀고자 별칭을 왜 그렇게 지었거나 왜 작게 적었냐 라든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풀어가기 시작하였다. 예를 들어 용기님이 별칭을 작게 적었는데 왜 그렇게 적었냐고 물어보니깐 군대를 다녀와서 무엇을 하긴 해야겠고 해놓은 것도 없어서 용기가 많이 낮아진 것 같다고 했다. 이 말을 듣고 공감이 간다고 이런 말들을 집단원들이 했는데 나도 비슷한 느낌이 든적이 있어서 내가 한마디 해주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생기님에게 집단원들이 집중이 되었다. 집단원들이 갑자기 여러 가지 질문들을 하는데 자기개방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회피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질문을 받으니깐 생기님이 정신이 없고 횡설수설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코리더인 멈춤님이 개방에 대한 질문을 하니 그제서야 생기님이 속에 있는 이야기를 풀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자기 이야기하는 것이 싫었고 고민 같은 것도 이야기할 때도 많이 없다는 것도 느껴졌었다. 가면 벗기기님과 표현님, 멈춤님 등 자신들의 비슷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공감과 위로를 한마디씩 했다. 나도 자기 개방을 하면 생기님처럼 누가 알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하고 난 뒤 이렇게 여러명이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집단 상담의 장점인 것 같았다.그런데 다른 부분에서 봤을 때 집단구성원들은 많은데 이야기가 너무 생기님에게 집중이 되었고 긴 시간동안 생기님 위주로만 돌아가고 가만히 있는 집단원들도 많았고 그 집중을 받는 생기님도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던 것 같다. 이렇듯 한 집단원에게 집중이 되면 단점이 나타나는 것 같았다. 이러한 부분들을 보고 있는데 내 마음도 불편하고 표정이 굳어있는 느낌도 들었다. 교수님은 다른 집단원들을 이끌어 주실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고 큰 핵심만 잡아주고 집단원들이 스스로 집단역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지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