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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를 읽고서
    독후감<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를 읽고서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를 읽고서평소 수학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수학 수업에서 문제를 풀지 못해 선생님께 뺨을 맞은 이후로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는 저자 김정희씨의 고백이 남의 일 같지 않았다. 중학교 때만해도 수학에 대해 자신감이 있었건만 지금은 자신감을 잃고 나만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술형 시험 문제까지 학교 시험 만점을 받았고, 친구들도 내게 수시로 문제 푸는 법을 질문하여 답해줄 때의 뿌듯함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와 첫 중간고사 결과를 보았을 때 나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중학교 때 나의 성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나는 수학시험 시간만 되면 심장이 떨려서 긴장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느라고 늘 시간이 모자랐다. 김정희 작가는 혼자 옷장에 문제를 풀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했다고 했다. 이 책을 완도한 후 책장을 덮으면서 나도 나만의 방법으로 곧 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제일 먼저 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수학이 싫은 과목도 아닌데 성적은 안나오고, 난이도가 아주 높아서 손을 못대는 수준의 문제들도 아닌데 빈번하게 틀리고, 학교 시험 한 번 치룰 때마다 입시라는 중압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고, 점점 자신감은 잃어가고 있어 나에게 이 책은 아주 소중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이 책에서 저자는 수학이란 천재들만 공부하는 지루하고 무의미한 한심한 학문이 결코 아니라 음악, 문학, 놀이, 움직임과 같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라고 말한다. 수학의 역사를 소개하는 내용에서 탈레스와 피라미드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철학자인 탈레스는 철저히 수학을 철학적으로 접근해 연구했고,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기원 문제 등을 수학과 철학의 원리를 이용해 탐구하였다. 수많은 공식들을 암기하기에 급급한 나의 학습 방법과 전혀 다른 이해 중심의 사고력 학습법이었다. 피라미드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우주의 원리를 적용하여 피라미드를 생각해 냈으며, 삼각형의 원리를 가장 안정적인 형태의 건축물로 판단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처럼 수학 공부는 공식 암기와 적용에 의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공식 만들기라는 즐거움이고 새로운 법칙과 원리를 발견하는 창조과정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었다. 건축물을 축조할 때도 최고의 아름다움을 찾아 균형미와 안정감을 극대화하는 황금비 1:1.6의 비율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수학적으로 발견했던 것이고, 조선시대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400년 전 토정비결을 완성했던 저자 이지함 선생의 비결서도 144개의 괘를 이용하여 철저히 수학적 통계법에 의해 숫자를 산출할 수 있는 책이었다는 점은 내가 얼마나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문제 풀이식 수학에 매달리고 있는 지를 철저히 반성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독후감/창작| 2022.09.02| 2페이지| 1,000원| 조회(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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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독후감-<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을 읽고인간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한다. 직업의 귀천과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삶은 행복이다. 이 책에서 작가도 낙원구 행복동이라는 거주지를 설정하여 행복한 삶을 누릴 권리, 즉 행복추구권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주인공 난장이 가족이 겪는 삶은 낙원도 아니고 행복과도 거리가 너무 먼 현실이다. 아니 철저하게 현실에서 소외된 채 철저히 차별받고 멸시받다가 마침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난장이에게 낙원은 현실에 없었다. 이상적인 세계를 달나라로 상상하여 산업화의 상징과도 같은 굴뚝에 올라 그만 추락하는 것이다. 작가는 바로 현실과 이상을 대조하여 현실이 얼마나 비인간적인 곳인가를 부각하고 있고 산업화 사회가 낳은 비정한 모습을 굴뚝이라는 상징물로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1970년대 작가는 직접 철거민 촌에서 기거했다고 한다. 도시의 빈민들이 겪는 고통을 몸소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온갖 개발 열풍이 사회 전체를 그것도 도시에 집중되어 확산되던 때이고 부동산 호황 시대였기에 자고 일어나면 뚜기꾼과 투자자들의 세력이 더해져 집값과 땅값이 천정부지로 뛰던 시대였다. 그야말로 돈 놓고 돈을 먹는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영세한 소시민들은 더욱더 생활고에 시달리는 빈익빈부익부 상황이었을 것이다. 영희네도 개발 지역이 되어 느닷없는 날아든 철고 계고장을 받아 들고 어쩔 줄 몰라 당황하는 상황이다. 아파트로 입주할 수 있는 입주권을 받아 들었지만 막상 상당한 부담금을 내야만 입주할 수 있기에 그림의 떡이 된 현실이다. 하는 수없이 부동산 업자에게 헐값에 입주권을 팔아 넘긴다.이처럼 가난으로 인한 멸시와 무시는 2차, 3차에 걸친 피해로 이어지는 삶이었다. 두 오빠도 공장에서 저임금과 비인간적인 대우에 시달이고, 영희도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인권을 무시당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근로기준법은 휴지 조각이나 마찬가지였다. 엄연히 헌법 제 33조에 명시되어 있는 노동 3권인 노동조합을 결성할 수 있는 단결권, 단체 교섭권, 단체 행동권은 유명무실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2.08.19| 2페이지| 1,000원| 조회(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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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난중일기를 읽고
    독후감- 난중일기를 읽고
    주제탐구 독서일기난중일기를 읽고서난중일기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오는 이순신의 행동은 활쏘기 훈련이었다. 역시 명장이요, 참다운 지도자다운 모습이었다. 솔선수범하는 리더십, 나를 따르라고 외치기 전에 따를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참된 리더의 모습을 보았다. 오늘날에 비교하면 매일 총검술 훈련을 한다는 것과 같다고 볼 때 그가 얼마나 직분에 충실한 군인이었는지 보여주는 모습이다. 사실 직접 경험은 없지만 활시위를 당기는 것이 엄청난 힘과 집중을 요구하는 훈련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이순신의 군인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다음으로 난중일기에서 빈번하게 나오는 이순신의 행동은 누구누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사실이다. 그 피곤한 몸을 이끌고도 항상 동료 장수나 부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소위 지도자에게 절대적인 덕목으로 갖추어야할 소통의 자세를 보여 준 것이다. 아니 보여 준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활쏘기로 본분을 다하듯 매일매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체질화된 지도자였던 것이다.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영웅 이순신 장군은 왜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에게 엄격한 준비를 했고, 타인과는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군사를 훈련시키고 배와 무기를 정비시키는 이순신 장군을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지형지물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전술, 적의 강점을 약점으로 만들어 버리는 허를 찌르는 뛰어난 전술은 판옥선과 거북선의 활약을 통해서 볼 수 있었다. 학의 날개를 닮은 진을 펼치고, 물러나는 장수에게 호통을 치면서 전진을 명하는 장수다운 그의 기개를 본받고 싶다. 한편으로는 부하들의 죽음을 아파하면서, 자신도 외로움과 병마와도 싸우는 사랑과 용기를 본받고 싶다. 7년간의 전란 속에 길어지는 전쟁으로 전염병과 추위, 굶주림과 싸우며 기나긴 싸움을 준비하는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모와 현명함을 배우고 싶다. 억울한 누명으로 칭찬은커녕 모욕을 받는 속에서도 백의종군하면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길을 찾아 직접 남해안을 둘러보고 방도를 찾는 이순신을 본받고 싶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고 상소문을 올리면 전열을 불태우는 용기,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는 호령으로 부하들을 독려하면서 마지막 전투, 노량 해전에 임했던 이순신 장군이 그립다. 특히 오늘날 북한의 호전적 위협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와 한반도를 둘러싼 4대 열강의 위협에 직면한 오늘 우리 대한민국에 이순신 장군이 정말 그립다.
    독후감/창작| 2022.08.19| 1페이지| 1,0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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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독후감-<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를 읽고스펜서 존슨심리학을 전공한 후 의대에 진학하여 전공의가 됨선물, 예스 또는 노, 1분 등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 책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안내해 준다.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을 치즈를 찾아나서는 네 명의 재미있는 인물들을 통해서 보여 준다. 치즈가 행복이라면 그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가 따를 수 밖에 없고, 그 대가는 곧 두려움이라는 것, 따라서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용기와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그러나 또 다시 그 치즈는 냄새나고 상하기에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야한다는 것, 그래서 과거의 사고 방식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변화’라는 말은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이다. 4명의 등장인물을 통해서 우리 각자가 인생에서 겪게 될 변화에 어떻게 어떤 자세로 대처하는 것이 자신의 맛있는 치즈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주인공들은 우리 인생만큼이나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를 통과해 마침내 치즈를 얻는다. 치즈를 얻기까지 노력한 수고도 잠시, 그 치즈는 늘 그들 곁에 있지 않고 사라져 버린다. 또 다시 새로운 치즈를 얻기 위해 온갖 수고를 하고 드디어 치즈를 얻지만 이제 치즈를 쟁취한 기쁨에 젖어 안주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그토록 어렵게 얻은 치즈는 상하기 시작하고 또 새로운 치즈가 필요하게 된다. 새로운 치즈를 찾아 또 다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노력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떨리고 두려운 마음 속에서도 주인공들은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새 치즈를 얻기 위한 과정에 충실하고 있다.“치즈가 없다구, 치즈가!”“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지!”(P.30쪽)늘 그대로 나의 행복이 곁에 있을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다가 갑자기 닥친 어려움에 직면하는 현실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말하듯 우리에게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곳에서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우리를 괴롭힐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새로운 사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바로 그거야, 새로운 치즈는 우리의 이웃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어”(P. 102쪽):치즈는 행복일 수 있고 행복을 충족시켜주는 그 무엇들일 수 있다. 물질적인 것, 명예에 해당하는 것들이면서도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인간관계도 된다.
    독후감/창작| 2022.08.20| 2페이지| 1,000원| 조회(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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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읽고
    독후감-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읽고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읽고참 많은 시들이 있다. 인생을 노래하는 다양한 언어로 시는 우리 곁에 있다. 자연을 노래하는 다양한 언어로 시는 우리 곁에 있다. 때론 슬프고, 때론 격정적인 환희의 감정을 마음껏 표출하는 시의 언어가 우리 곁에 있다. 이런 시를 따분하다고, 재미없다고 외면하는 것은 시를 너무 우리 일상과 괴리된 존재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할아버지가 생각난다.”라고 해도 시요, 좀 더 멋지게 “얼핏 잠결에 들어오셔서 슬그머니 곳감을 놓고 가셨던 할아버지가 그립다.”라고 표현해도 시이다. 이처럼 시는 그때그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생동감 넘치는 문학인 것이다.나에게 시는 산문과 달리 언어를 지나치게 꼬아놓아 난해한 것,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만이 접근할 수 있는 나와는 다른 영역의 글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닫고 있었다. 그러던 중학교 3학년 여름 방학에 친한 친구가 자기 형이 쓴 시집이라면서 ‘나에게 시집 와’라는 책을 읽어보라면서 주었다. 별 생각 없이 즉시 친구의 형이 쓴 단행본 시집을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아니, 이 시집은 아주 이해하기 편했고 이 시를 쓴 작가의 생각까지도 헤아릴 수 있었다. 시가 어렵다는 편견 속에서 스스로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았던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여름 방학 친구가 건네 준 시집 한 권은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지레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게으른 내 모습을 추스르고 시에 대해 호기심을 확장하는 시간이 되었다.‘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정호승 시인의 슬픔이 기쁨에게를 해설하면서 저자는 ‘일단 가난은 슬픔이고 슬픔은 고통이다. 그것이 가장 기초적인 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짐짓 외면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선물할까를 언급하면서 정호성 시인의 ‘슬픔을 주겠다’는 시구를 인용하여 슬픔을 선물하는 시인의 마음과 자신의 생각을 일치시켜 강조한다. 나는 왜 기쁨이 아닌 슬픔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가난이라는 엄연한 현실과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가난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의지를 주는 것이 바람직한 선물일 것이다. 따라서 정호성 시인이나 저자는 그분들에게 어설픈 기쁨이 아니라 강한 의지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이해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한 편의 시와 시인의 생각은 나 말고도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언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월호의 아픔을 노래하는 시인, 촛불 민심을 대변하여 대한민국의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 등이 구체적인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 생생하게 소통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8.19| 2페이지| 1,0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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