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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의 증언 영화감상문
    청춘의 증언과목:학번:반:이름:주인공 베라는 대하에 들어가 공부를 해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지만 결혼을 강요하는 아버지와 갈등을 겪게 된다. 아버지를 설득해 옥스포드에 입학하게 된 베라는 동생인 에드워드, 함께 시를 쓰며 작가의 꿈을 꾸고 있는 롤랜드, 그리고 베라를 혼자 짝사랑하는 빅터와 즐겁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독일과의 전쟁이 발발하고 사관학교 출신이었던 동생 에드워드, 빅터 그리고 홀랜드는 자원입대를 하게 된다. 베라는 자신만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고 동생 에드워드와 연인인 홀랜드를 위해 간호사로 지원하게 된다. 간호사로 근무하는 첫날 온갖 텃세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보낸 사람들에 대한 걱정을 잊기 위해 미친듯이 일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베라는 전쟁이 벌어지는 프랑스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독일군을 치료해주면서 독일군과 싸우고 있는 동생, 연인을 생각하며 독일 사람들 또한 피해자임을 깨닫게 된다. 이후 베라는 휴가 나온 롤랜드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롤랜드는 결국 전쟁에서 죽게 되고 베라는 실의에 빠진다. 다시 전장으로 돌아간 베라는 동생이 다쳐서 온 모습을 보게 되고 극진히 간호해 동생을 살린다. 동생은 다시 전쟁 때문에 이탈리아로 떠나고 그 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전쟁이 끝나고 베라는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 하지만 사랑하는 연인과 동생을 잃었다는 슬픔에 갇혀 일상생활을 포기하다시피하지만 자신과 똑 같은 처지인 친구가 자신을 위로해 주는 것을 보고 마음을 다잡는다. 한편 전쟁이 끝나고 온 나라가 책임소재에 대해 독일 때문이다, 독일에게 보복전쟁을 벌여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베라는 더 이상의 전쟁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토론현장에서 베라는 사람들에게 야유를 받으며 독일 사람들과 우리는 똑같은 피해자이고 전쟁은 더 많은 피해자를 야기한다며 반전주의 운동을 펼치며 영화가 끝난다.이 영화를 보고 영화 이름이 더 나아가 원작의 이름이 ‘청춘의 증언’ 일까 생각해보았다. 베라, 에드워드, 롤랜드, 빅터 이 네 사람들이 소위 우리가 말하는 청춘에 목숨을 잃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었다. 전쟁에 참전하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과 그런 사람들을 걱정해 자신의 청춘을 받쳐 간호사가 된 베라의 이야기는 나중에 나이가 든 베라가 자신의 치열했던 청춘을 회고하며 자신의 청춘을 세상에게 내보이고 동시에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전쟁에 대해 현 시대의 사람들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끔 그 시대를 ‘증언’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영화에서 베라가 독일에 대한 보복전쟁에 반대한 것이 공감이 갔다. 만약 내가 베라와 같은 상황에서 소중한사람을 잃어버렸다면 나 또한 복수가 아닌 더 이상의 비극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것 이다. 베라가 보복전쟁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게 한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That pain, was the same pain. That blood, the same blood.” 독일군도 영국군도 다 같은 피해자이고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전쟁에서 잃었을 것이며 전쟁은 단지 몇몇의 이익만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당했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보복전쟁 또한 어느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고 희생당한 사람들의 가족, 연인, 친구들이 또다시 보복 전쟁을 벌인다면 인류는 끊임없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를 증오할 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간호사로써 전쟁의 참혹함을 온몸으로 맞선 베라가 대단해보였고 자신의 희생을 끝으로 더 이상의 전쟁은 없어야한다고 주장하는 베라의 연설이 가슴에 와 닿았다. 또한 간호사를 꿈꾸는 입장에서 베라가 자신들의 적인 독일군을 진심으로 치료해주는 모습을 보고 환자가 누구든 상관하지 않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면 기꺼이 희생하는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영화를 보기 전 간호사가 어떤 자질을 가졌는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벨라가 옥스포드를 포기하고 간호사가 되서 환자들을 돌보기까지의 과정들을 유심히 보았다. 내가 생각한 베라를 통해 본 간호사의 자질은‘이타심’이다. 물론 전쟁의 난리 중에도 의료기기를 깨끗이 세척하고 분류해 환자에게 불필요한 감염을 막는 것도 중요한 간호사의 자질이고 참혹한 부상을 입고 돌아온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온갖 피와 고름을 닦아 내는 환자를 위한 헌신도 필요한 자질이겠지만 이 모든 걸 포함하는 한 단어‘이타심’에 주목해보았다. 영화속 주인공인 베라를 통해 내가 느낀 간호사의 자질은‘이타심’이였다. 베라 뿐만 아니라 전쟁 속에서 환자를 돌보고 살려달라고 외치는 환자들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 손을 건네고 처치해주는 많은 간호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단지 간호사를 돈을 버는 직업으로만 생각해선 안된다고 느꼈다. 상황도 열악하고 다같이 힘든 와중에도 더 이상 환자를 수용할 수 없어 수많은 병사들이 바닥에 누워있는 장면에서도 간호사들이 그들 사이사이에서 도움의 손길을 잡아주고 생명을 살리려는 모습이야 말로 간호사들에겐 자신보다 죽어가는 사람을 위하는 이타심이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에서도 베라의 시작은 단순히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일진 몰라도 전장에서 독일군을 치료하고 한 독일군이 자기들처럼 사랑하는 여인의 이름을 부르며 죽는 것을 본 후 베라에겐 직업적 사명감이 생긴 것 같았다. 자신의 친구, 가족은 독일군에게 총구를 겨누지만 베라는 간호사로써 독일군, 영국군 상관없이 모두 같은 환자로 대하고 똑같이 치료해주는 것을 보고 간호사란 이념, 국가, 종교, 인종을 뛰어 넘어 오로지 생명을 위해 일하고 그것 자체로 보람을 느끼는 직종이란 걸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간호사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이타심이란 자질을 가져야하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0.02.02| 3페이지| 1,000원| 조회(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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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don't konw jack(유돈노우잭) 감상문 평가C아쉬워요
    YOU DON'T KNOW JACK 감상문과목:학번:반:이름:1. 영화를 본 장소, 시간, 함께 본 사람이 영화를 보기위해 영화 사이트를 다 둘러보았지만 없어서 반쯤 영화 보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다. 영화보기가 이렇게 어렵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낀 후 수소문 끝에 집근처 dvd 대여점에 이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래된 가게에서 영화를 어렵게 빌린 후 집에서 동생과 함께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날 밤 동생과 영화를 본 후의 찜찜함은 잊을 수 없는 느낌으로 자리 잡았다.2. 인상 깊었던 장면이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사실 자극적으로 보여졌던 배우자 앞에서 가스가 나오는 박스를 씌우고 안락사를 하는 장면이라던지 50대 루게릭병 환자의 팔에 직접 독극물을 주사하는 장면이 아닌 안락사를 하기 전 환자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머릿속에 깊게 남았다. 영화 초반에 나오는 그 환자는 심각한 골반통증 환자인데 수술을 10번이나 받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고 오히려 통증 때문에 무기력해진 환자였다. 영화를 보기 전 단순히 영화의 주제만을 놓고 생각했을 때 안락사는 환자의 요청이 있으면 즉시 안락사를 해주는 그러한 약간은 가벼운 의사결정만을 가지고 안락사를 시행해주는 의사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초반에 나오는 이 몇 초 되지 않는 대화 장면을 통해 환자가 얼마나 삶에 대한 의지가 아닌 죽음에 대한 의지가 절박한 상태였다는 것과 진정으로 환자가 죽음을 원하는 지에 대한 잭의 질문들이 (예를 들어, 가족과 추수감사절을 더 안보내도 괜찮으시겠어요? 같은 질문) 이 영화 속에서 잭이 할 수많은 안락사들이 전혀 가벼운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그렇기에 초반 이 대화 장면이 영화의 뒷부분, 잭이 루게릭병 환자에게 직접 염화칼슘을 주입하는 장면 또한 어떻게 보면 검사 측의 주장대로 살인행위로 보여 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지만 어떤 면에서는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주는 행위로 보이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마지막에 법정에서 잭이 루게릭병 환자에게 적극적 안락사를 시행한 건으로 기소가 되었을 때 한 최후 변론 또한 인상이 깊었다. 극중에서 잭은 ‘제가 범죄자로 보이시나요? 제가 살인자로 보이십니까? 만일 그러시다면 틀림없이 유죄 평결을 내리시겠죠. 그러면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실 겁니다. 여러분의 자손들에겐 더욱 준엄한 심판이 내려집니다. 그들의 인생에서 이와 같은 선택이 필요하게 된다면 말이죠. 그걸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한다. 이 장면을 본 후 만약 내가 환자의 입장이라면?, 내가 고통 속에서 삶은 연명해 나가는 환자의 가족이라면? 이란 생각을 하게해주는 장면이었다.3. 영화에 대한 자신의 소감영화를 보기 전에는 ‘안락사’라고 하면 막연히 의식 없이 누워있는 환자의 산소마스크를 떼는 장면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안락사 자체는 환자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가볍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본 후 안락사의 범주가 살아 숨쉬고 의식이 있는 환자 또한 포함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안락사에 대한 흐릿한 잔상들이 명확해지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잭이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죽음을 도와주는 것을 보고 난 후에도 기존에 있던 생각이 바뀌진 않았던 것 같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운명에 관해선 자신이 결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법이나 종교적인 이유로 제한이 된다면 그 즉시 사회의 가치인 자유는 억압이 된다고 생각한다. 자유에는 흔히 책임이 따른다고 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는 안락사보다 더 뚜렷한 자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이미 사전 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어느 정도 허용되어있지만 나는 잭처럼 적극적인 안락사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식이 있는 사람이 고통 속에서 사는 삶을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 때, 죽음이라는 최후의 방법까지 생각하는 환자가 있다고 하면 충분한 대화와 피드백을 통해 적극적인 안락사도 실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 고통이 무엇인지,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에 생명중시의 관점에서 안락사를 반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사자가 아니고선 어떠한 결정도 쉽게 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어떠한 일이건 사건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그에 따른 주장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나는 안락사를 단순히 자살을 돕는 행위라기 보단 고통 속에서 불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위한 의료행위라는 관점으로 안락사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이 영화를 통해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비록 생명보다 우선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측면도 있지만 죽음보다 더한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환자들의 입장과 그것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심정을 생각해본다면 안락사라는 것을 의료행위로 간주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인간의 안녕을 추구하는 의료인의 입장에서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붙잡을 것인지 영원한 안녕을 추구할 것인지는 앞으로도 계속 생각해 볼 문제라고 사료된다. 그 행위가 과연 살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 아니면 환자의 의사에 따른 적절한 의료행위로 볼지는 우리사회의 변화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안락사의 사회적 실현은 종교적 갈등과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우선으로 하여 이는 다시 의료인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안락사의 실제 실행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된다.[기본간호학3]YOU DON'T KNOW JACK 감상문2-B 201711027 박혜인
    독후감/창작| 2020.02.02| 5페이지| 1,000원|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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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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