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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유 궁전 A+참고자료
    -개요위 치 : Place d'Armes, 78000 Versailles, 프랑스면 적 : 8.2km2완 공 : 1634년건축가 : 앙드레 르노트르, 루이 르보, 쥘 아르두앙 망사르그림 1 루이14세 어린시절-역사적 배경그림 2 반란 당시 프롱드 난 루이 14세는 아버지였던 루이 13세가 사망하면서 다섯 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기에, 집권 초창기 루이 14세의 왕권은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이로 인해 파리에서는 루이 14세가 아직 10대였던 1648년부터 1653년까지 5년간 각종 반란과 내전이 연속적으로 발발하게 됩니다.그림 3 베르사유 궁전 초기모습 청소년기의 이런 경험은 루이 14세로 하여금 파리라는 도시에 대해 더 이상 애정을 가질 수 없게 만들었고, 루이 14세는 이후 아버지였던 루이 13세가 사냥용 별장으로 사용했던 파리 교외의 한 지역에서 통치를 했습니다. 파리에서 떨어져 있었기에 각종 반란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냥용 별장이 있었던 곳이 바로 베르사유입니다. 루이 14세는 베르사유에 머물면서, 초라했던 사냥용 별장에 새로운 궁전을 짓게 합니다. 이미 포화상태였던 파리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을 정도의 대규모 공사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1682년에는 마침내 공식적으로 베르사유 궁전을 왕의 궁전으로 선언했습니다.그림 4 삼부회 루이 14세가 베르사유 궁전을 지은 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한 파리에서부터 떨어져 지내는 것과 더불어 또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방 귀족들을 견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루이 14세는 귀족들을 베르사유 궁전에 초대하고 이곳에 손님으로서 장기간 머물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각종 호화로운 공연과 축제, 그리고 식사를 계속해서 제공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귀족들을 자신들의 권력의 근거지였던 지방에서 차출하고, 감시하기 쉽게 자신의 곁에 둔 것입니다. 이 결과로 많을 때는 대략 5천 명의 인원이 베르사유에서 거주했다고 합니다. 귀족의 입장에서 의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강화협상 끝에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 중에서 231조를 보면 “전쟁으로 발생한 모든 피해와 손실의 책임은 독일과 독일의 동맹국에게 있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정쟁의 모든 피해에 있어서 독일을 책임국으로 규정함으로써 1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독일로 하여금 책임지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조약의 내용에 대해 독일에서는 전국적으로 반발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패저난 독일은 조약에 서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독일에서 반프랑스 감정이 득세했고 당시 베르사유는 독일의 반프랑스 감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단어가 됩니다. 이러한 독일인들의 반프랑스 감정을 활용한 히틀러는 선거유세에서 수차례 베르사유 조약을 언급하면서, 조약을 체결했던 기존의 정치인들을 조국의 배신자로 규정하고, 자신이 집권하면 베르사유 조약을 폐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히틀러의 전략은 독일 유권자들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했고 이미 당대에도 “나치의 움직임의 출발지는 뮌헨이 아니라 베르사유”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프랑스와 독일 양국에서 서로에 대한 복수의 상징이 되었던 베르사유는 2차 세계대전 후에 양국의 화해를 겪으며 그 의미가 변하게 되었고 2003년에는 역사상 최초로 개최된 프랑스-독일 내각 공동회의가 베르사유에서 진행되었습니다.역사의 흐름 속에서 초기에는 유럽의 절대주의 왕정을, 이후에는 프랑스와 독일 양국의 상호적대감을 상징했던 장소인 베르사유 궁전은 현재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 장소가 되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이 단순히 사치스럽고 화려한 생활이 이루어진 장소가 아니라, 수백년에 걸쳐 고도의 정치적 의미를 가졌었던 상징적인 장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베르사유 궁정과 정원(내부 설명)1660년대에 콜베르는 루이 14세가 파리에 거처를 정하기를 원치 왆음에도 불구하고 루브르 계획을 마무리 지으려 매우 애썼습니다. 망사르, 르보, 베르니니 등은 평면, 특히 동쪽 입면을 제안했습니다. 1667년에 르보, 빼로, 그리고 르브렁은 왕의 요구, 그리고 특히 르브렁의 그림에 의거해 조각된 형태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물은 정원에서 신비로운 탑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정원은 왕과 그의 왕조를 표현한 공간이면서 또한 즐기는, 즉 쾌락의 장소였습니다. 정원에서 정겹게 지낸 왕은 방문객들을 위한 안내서를 집필하고 르노트르에게 우정을 품었습니다.1681년에 건축광인 군주의 큰 계획의 밑그림을 그린 건축가이면서 궁신인 아르두엥 망사르는 1678년에 관여하여 2차 성 개발 단계로 유리갤러리와 북쪽과 중간날개를 제외하고, 꼬이펠이 전부 다 그린 깊게 파인 천장, 코린트식 기둥으로 된 설교대, 둥근 천장 공간이 밝아 감동을 주는 교회당을 계획했습니다.아르두엥 망사르는 표현과 기능 사이에서 항상 합당성을 실현하면서 오랑쥬리와 레썽 마르슈, 라똔느 분수, 꼴로낰드, 르그랑트리아농 등의 정원에서도 중요한 계획을 했습니다. 성 외부에서도 그는 1671년부터 궁중의 일부와 이 분야 고용인들이 머물도록 왕에 의해 만들어진 베르사유 시를 거쳐 성으로 이르는 세 개의 대로, 즉 파리, 쏘, 쌩끌루대로가 집중하는 곳에 왕궁 마굿간을 지었습니다. 모든 건물들은 괄목할만한 절제의 미학을 보여주었습니다.1. 대신의 날개관(남쪽/북쪽) : 메인 안뜰 양쪽에 이어져 있는 날개관들로 베르사유 궁전 중 가장 나중에 지어진 건물들입니다. 마굿간을 지은 후 뒤이어 이 날개관들을 건축했는데, 날개관의 1층은 업무 공간과 대신의 주거지로 사용했고, 2층은 대신들의 가족이 거주하는 공간이었으며 다락에 하인들이 머무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루이 14세는 1671년에 대신들이 머물 처소가 필요하다며 대신의 날개관들을 건축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궁전에 대신들을 머물게 했다는 것은 보르비콩트와 같이 웅장한 개인 궁정을 지어 국왕을 무시했던 푸케와 같은 귀족들의 시대의 종말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2. 그랑 코뮌 : 성 줄리앙 교회가 있던 부지에 건축가 망사르가 설계해 1684년 완공한 부속건물로 음식을 조리하는 부엌이 주요 기능이었고 시종들을 위한 거정원이 착공된 후 1668년 건물 전체를 증축하면서 U자형 궁전으로 개축되었습니다. 1680년대에 다시 건물 2동을 증축하고 남쪽과 북쪽에 별관과 안뜰을 추가하면서 건축물의 전체 길이가 680m에 이르는 대궁전을 이루었습니다. 궁전은 정원 쪽에 위치한 거울의 방 등 크고 작은 15개의 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건물내부 방들의 배치는 거울의 방을 중심으로 하여 오른쪽에 왕이 거처하는 방이, 왼쪽은 왕비가 거처하는 방이 배치되어있는 등 대칭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왕실 성당 : 성 루이에게 헌납된 이 성당은 1710년에 완성된 곳으로, 천장에는 예수의 부활과 재림을 알리는 천장화가 유명하며, 왕자들의 결혼식이 거행되기도 한 아름다운 곳입니다.그림 7 왕실성당 내부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베르사유 궁전에 비해 왕실 성당으로 가는 복도는 소박하고 정갈한 느낌입니다. 프랑스의 17.18세기에 활약한 철학자, 추기경, 장군 및 역대 왕들의 대리적 조각상이 복도를 따라 늘어서 있습니다.성 루이에게 헌납된 이 성당은 1708년 사망한 프랑스 건축가 아르두앙 망사르의 작품입니다. 1699년 공사를 시작하여 망사르의 죽음으로 그의 처남인 호베흐 드 꼬뜨에 의하여 길이 44m, 폭 17.8m, 높이 26m의 공간에 장식이 화려한 건축물로 1710년에 완성되었습니다.그림 8 2층입구 천장화 이 성당의 주재료인 흰 대리석은 여러 문양의 대리석 바닥, 금도금된 제단, 하늘나라의 모습을 묘사한 화려한 천장화들의 상관관계로 더욱 희게 보여집니다. 파이프 오르간의 명인 호베흐 끌리꼬에 의해 1711년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파이프 오르간은 1995년에 보수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그 밑으로 있는 제단에는 십자가에서 예수를 내리는 모습을 표현한 코흐네이 반 끌레브의 작품이 화려합니다.그림 9 왕실 성당 천장화 루이 14세의 죽음을 5년 앞두고 바로크 양식으로 완공된 이 성당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다른 건물과 확실하게 구별됩니다. 흰 대리석과 황금빛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아서 가장 큰 넓이로 314m2입니다. 올림푸스 산에서 헤라클레스가 신으로 등극하는 것을 축하하는 장면을 그린 것으로 화가는 대 접견실에서 여러 차례 응용한 전통적인 공간분할 기법으로 그리지 않고 하나로 구분된 넓은 공간에 그렸습니다.네 곳 모서리에는 힘, 인내, 가치, 정의의 상징들이 그려져 있고, 천장의 중앙에는 주피터와 그의 아내 주노가 청춘의 여신 젊은 헤베를 헤라클레스에게 인도하는 장면이 묘사되어있습니다. 그 주위로는 올림푸스 신들이 영웅의 영광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한 영웅의 12가지 시련을 암시하는 그림들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142명의 등장인물을 포함하는 대작을 3년 만에 완성한화가 프랑스와 르 므와느는 이 천장화에 그의 모든 열정과 재능을 쏟아부었습니다.* 왕의 방들 :1. 왕의 침실 및 연회장소로 사용되던 곳으로 뷔페 음료수가 놓여있던 풍요의 방2. 천장에 여신 비너스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정면에 로마식 복장의 루이 14세 조각상이 있는 비너스의 방비너스의 방은 천정에는 우미의 3여신에 둘러싸여 있는 비너스의 모습과 정면에는 로마식 복장을 한 루이 14세의 모습이 있습니다. 대접견실에 속하는 여러 방 가운데 비너스의 방은 가장 독특한 장식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방은 1677년에서 1680년 사이 외국 사절단의 계단을 건설하던 당시 만들어졌는데 계단의 두 출구 중 하나였습니다.이 방은 눈속임 기법이 사용되어 방문객을 일순간 당황하게 만듭니다. 벽면은 실제 대리석과 실물처럼 그려진 대리석이 흔재하고 있습니다. 방의 안쪽에 있는 문을 둘러싸고 있는 이오니아식 기둥은 프랑스산 대리석임에 반해 측면에 보이는 기둥은 그려진 것이며 그 기둥들 사이에 있는 2장의 방대한 성의 투시도는 화가 자크 루소의 작품입니다.3. 루이 14세 때 당구대를 설치하여 게임을 즐기던 다이아나의 방그림 12 마르스의 방 다이아나의 방 천장 중앙의 원 안에 그려진 이 그림은 24시간 변화하는 사냥의 신 다이애나를 묘사했습니다. 다이아나의 방은 비너스의 방과 더불어 외국입니다.
    인문/어학| 2024.12.18| 10페이지| 2,500원| 조회(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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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2024.12.13| 15페이지| 3,000원| 조회(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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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2024.12.13| 18페이지| 3,000원|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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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구조실험] A+좌굴실험
    REPORT주제 : 구조부재(기둥, 보) 모형실험제출일전 공과 목학 번담당교수이 름기둥 제작 및 가력실험INDEXⅠ. 서 론21. 실험목적 및 주안점22. 제작방법23. 준비물2Ⅱ. 이론적 배경21. 형상결정22. 이유 및 이론2Ⅲ. 가력 실험3Ⅳ. 실험 결과41. 실험결과비교42. 결과분석 및 고찰4Ⅴ. 느낀 점4Ⅰ. 서 론 (기둥 모형실험)1. 기둥모형 실험목적기둥에 적재하는 하중이 커지도록 하는 것을 실험 주안점으로 설정하고, 그에 따른 기둥의 단면형상 및 길이 등을 결정하고 그에 따른 모형을 제작한다.2. 제작방법- A2 켄트지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켄트지의 길이가 긴 쪽을 기준으로 양분한다.- 양분하여 만들어진 A3 켄트지의 길이가 긴 쪽은 기둥의 단면으로 설정하고, 길이가 짧은 쪽은 기둥의 길이로 설정한다.- 켄트지를 접어서 기둥의 전체적인 매스를 구성하고 기둥의 안은 비어있는 구조로 제작한다.3. 준비물A2 켄트지 2장, 스케일 자, 펜, 풀, 테이프, 자, 커터 칼, 커팅 매트, 하중실험용 물체-책(1.5/2kg),하중전달용 물체-A4 아크릴판, 저울Ⅱ. 이론적 배경1. 형상결정① 단면이 원형인 기둥 (형태1)5cm42cm② 가새 보강 기둥 (형태2)42cm5cm2. 이유 및 이론단면적 대비 구조적 효율성이 안정적인 원형 기둥을 (형태1)로 설정하고, 그와 반대로 구조적 효율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트러스 기둥을 (형태2)로 설정하여 기둥의 단면적 대비, 어느 정도의 구조 적 효율성이 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2 -Ⅲ. 가력 실험1. 제작 및 조건설정 - 기둥모형의 단면치수를 5cm로 설정하여 모형 총 길이 26.3cm에 대비하여 모형의 세장비가 5.26 : 1으로, 5:1에 가까운 세장비를 설정하여 최대한의 응력을 받을 수 있게 고려하였다. 또한, 켄트지를 겹침으로써 각각의 기둥 모형(정삼각형, 원형)의 프레임을 제작하였다.2. 단면이 원형인 기둥에 대한 실험기둥모형 제작 및 사진STEP1 : 아크릴판(하중 전달부재) 및 초기 하중 적재STEP2 : 초기 하중 적재 및 하중 증가STEP3 : 최대 허용응력 도달STEP4 : 가력실험 최종 결과STEP5 :실험 후 작용 응력 분석 (상·하부 좌굴현상)2-1. 단면이 트러스인 기둥에 대한 실험기둥모형 제작 및 사진STEP1 : 아크릴판(하중 전달부재) 및 초기 하중 적재STEP2 : 적재 하중 증가 및 기둥모형 중부 좌굴현상 발견STEP3 : 가력 실험 최종결과STEP4 :실험 후 작용 응력 분석 (상·하부 좌굴현상)STEP5 :실험 후 작용 응력 분석 (하부 좌굴 및 뒤틀림현상)- 3 -Ⅳ. 실험 결과1.실험결과비교형태단면이 원형인 기둥단면이 트러스인 기둥실험결과국부적인 좌굴 현상전체적인 좌굴 및 뒤틀림 현상형태②에 비하여 형태①이 약 2배가량 허용응력 우수실험 분석 및 고찰그림 27형태①형태②실험분석 및 고찰본인의 기둥 구조디자인 주안점은 단면적에 따른 응력의 최소화와 부재재료(켄트지)를 겹치는 방식을 통하여 최대강도를 얻어내고자 함에 있었다. 이에 동일 단면치수를 가지는 2가지 형태의 디자인을 착안하였으며 또한, 부재재료의 특성 상 부족한 강도를 보완하기위해 우선적으로 기둥 세장비를 5 : 1로 설정하고, 테이프를 접착제로 사용하여 국부적으로 강도를 보완하여 기둥모형 형태① 형태②를 제작하였다. 두 가지 형태 모두 평면적으로 보았을 때는 균형이 잡힌 모습으로, 두 가지 형태 모두 안정적으로 모든 응력을 소모한 뒤 파괴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재료의 특성과 지반과의 결합정도가 고려되지 않아 힘이 분산되어 전달되지 못 하였다. 형태①의 경우 부재재료를 여러 번 겹치는 방식으로 구조적인 보강이 이루어졌지만, 8KG의 힘이 가해졌을 때쯤 기둥 상·하부에 국부적인 좌굴이 일어나고 지반과의 결합정도가 불안정해짐과 동시에 무너졌으며, 형태②는 내부에 트러스로 구조적 보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중이 증가됨과 동시에 기둥 상부에 좌굴현상이 급속도로 일어나며 힘의 분산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추가적인 보강이 이루어지긴 했으나, 힘이 균등하게 전달되지 않아 원형인 형태①에 비하여 빠른 파괴가 일어난 듯하다.형태①과 형태②를 비교대상으로 설정한 것은 평면적으로 보았을 때, 형태②가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음으로 힘의 분산정도 역시 형태①에 비하여 조금 더 우세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따라서, 많은 무게를 적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부재재료의 특성과 모형과의 지반의 결합정도가 실험 변수로 크게 작용하여 결과적으로 형태①이 안정적으로 많은 하중을 지지할 수 있었다. 이에 부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형태② 디자인을 발전시킨다면, 더욱 많은 하중을 견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번 실험을 통하여 부재의 강도를 고려한 보강재의 균형적인 구조 형성, 부재와 지반의 접합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Ⅴ. 느낀점두 가지 단순한 형태의 구조 디자인에서 착안하여 압축하중실험을 진행하였는데, 이러한 디자인 착 안 경위는 실험을 통해 최대강도를 갖는 기둥모형을 만들고자 함에 있었습니다. 동일 단면치수 내 의 많은 형태 중, 쉽게 모형으로 구현할 수 있는 형태 2가지를 선정하여 실험 후 비교분석을 진행 하였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재재료(켄트지)의 물리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구조의 형성으로 파괴형상을 관찰하지 못했다는 것이며 또한, 지반과의 불안정한 접합방식으로 하중이 균 등히 분산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기둥모형에 작용한 응력을 분석하고 고찰하는 시간을 통 하여 어떠한 부분에 결함이 있었는지 문제점 발견 및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었고, 기둥의 구조 디 자인에 있어서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얇은 재료인 켄트지를 이용하여 무거운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접합부와 구조적인 보강만 잘 이루어진다면 더 많은 하중을 감당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 니다.- 4 -보 제작 및 가력실험INDEXⅠ. 서 론21. 실험목적 및 주안점22. 제작방법23. 준비물2Ⅱ. 이론적 배경21. 형상결정22. 이유 및 이론2Ⅲ. 가력 실험3Ⅳ. 실험 결과41. 실험결과42. 결과분석 및 고찰4Ⅴ. 느낀 점4Ⅰ. 서 론 (보 모형실험)1. 보 모형 실험목적보에 적재하는 하중이 커지도록 하는 것을 실험 주안점으로 설정하고, 그에 따른 보의 단면형상 및 길이 등을 결정하고 그에 따른 모형을 제작한다.2. 제작방법- A2켄트지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켄트지의 길이가 긴 쪽을 기준으로 양분한다.- 양분하여 만들어진 A3켄트지의 길이가 긴 쪽은 보의 단면으로 설정하고, 길이가 짧은 쪽은 보의 길이로 설정한다.- 켄트지를 접어서 보의 전체적인 매스를 구성하고 보의 안은 비어있는 구조로 제작한다.3. 준비물A2켄트지 2장, 스케일 자, 펜, 풀, 테이프, 자, 커터 칼, 커팅 매트, 하중실험용 물체-책(1.5/2kg), 플레이트(1.5kg), 하중전달용 물체-종이 가방, 저울Ⅱ. 이론적 배경1. 형상결정① 가새 보강 기둥 (형태1)2.5cm5cm42cm2. 이유 및 이론단면적 대비 구조적 효율성이 안정적인 사각기둥을 기본형태로 설정하고 부재 재료의 물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가새 보강을 한 가새 보강 기둥을 제작하여 단면적에 대비하여 어느 정도의 구조적 효율성이 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2 -Ⅲ. 가력 실험1. 제작 및 조건설정보는 단면의 형태에 따라 하중에 저항하는 능력이 달라진다. 우선 보 모형의 단면 치수를 5cm로 설정하여 모형 총 길이 26.3cm에 대비하여 보의 춤을 깊게 하여 최대 응력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고려하였으며, 또한 보 내부에 가새를 두어 구조적 보강을 더했는데, 이는 단면 2차 모멘트(휘어짐에 저항하는 성질)에 저항하기 위한 것으로 방향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여 보에 전달되는 하중이 분산되어 전달되도록 의도하였다. 내부 보강 부재(가새)와 보(직사각형)의 접합은 테이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보와 기단의 관계는 양단 지지형으로 한다.2. 제작 및 가력실험STEP1 : 하중실험 물체 선정-1kg 책 , 1.5kg플레이트STEP2 : 종이가방(하중 전달부재) 및 초기 하중 적재STEP3 : 초기 하중 적재 및 하중 증가STEP4 : 하중 적재 및 증가STEP5 : 하중 적재 및 증가STEP6 : 최대 하중 적재 및 현상관찰 (상·하부 좌굴현상)STEP7 : 실험 후 작용 응력파악보 모형 소성변형 시작소성변형 한계점 도달휨 모멘트 및 뒤틀림 현상 발견- 3 -Ⅳ. 실험 결과1.실험결과실험결과국부적인 좌굴 현상전체적인 좌굴 및 뒤틀림 현상실험 분석 및 고찰허용응력 최대 도달실험 후실험분석 및 고찰기둥모형 실험에 이은 보 모형실험의 주안점은 마찬가지로 모형에 작용하는 응력을 최소화하며, 최대강도를 얻어내고자 함에 있었다. 모형 제작방법은 한 변이 5cm인 정사각형을 단면으로 하는 직육면체를 기본 모형형태로 설정한 후, 그것의 전개도를 우선적으로 제작하였다. 이는 부재 재료의 특성을 고려하여 선택한 방식으로 모형의 형태를 쉽게 제작함과 동시에, 겹겹이 쌓여 강화된 단면으로 가능한 높은 응력을 얻어내기 위함이었다. 또한, 보 모형의 전체 길이와 접합방식 등의 조건들은 상기한 내용과 같으며 내부에 가새 보강을 하여 구조적으로 하중이 효율적으로 분배될 수 있게 하였다.실험은 보 모형의 양단을 지지 및 고정한 후 하중전달물체인 종이가방을 매달아서 종이 가방 내에 무게를 적재하는 방식을 통해서 진행했는데, 아무래도 종이가방의 끈이 집중적인 하중전달 역할을 행하기 때문에 하중이 고르게 모형에 전달되지 않아서 최대한의 응력을 받지 못하고 모형이 파괴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가새 구조로 내부 보강이 된 모형은 ‘STEP 5(하중 적재 및 증가)’까지 하중을 집중적으로 받는 극히 일부분에 국부적인 좌굴만 일어났으며, 전체적인 보 모형의 형상은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 채로 균등하게 하중을 지지점으로 전달하고 있었다. 또한, 앞선 기둥모형 실험에서 보였던 모형의 급격한 소성변형은 일어나지 않고 천천히 보 모형의 변형이 이루어졌으며, 허용응력이 한계에 도달했을 때에도 파괴가 천천히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
    공학/기술| 2024.12.11| 13페이지| 3,000원| 조회(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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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고전의이해와감상] 바로크 시대상과 작가 내면의 고뇌를 담아
    [고전의이해와감상] 바로크 시대상과 작가 내면의 고뇌를 담아
    작품① 다윗과 골리앗(1599) 작품②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1610) -카라바조- 당대 시대상과 작가 내면의 고뇌를 담아 -작품 감상에 앞서서- 카라바조(caravaggio)의 작품은 그것의 제작년도를 보았을 때, 역사적으로 ‘바로크(Baroque)’라고 하는 사조(Movement)가 막 태동할 무렵 그려진 것이다. 그 당시 미술사의 흐름은 르네상스(Renaissance) 막바지 무렵으로, 이 시기 역시 어느 사조와 다를 바 없이 기존의 화가들은 매너리즘적인 화풍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그려진 그림은 밝은 색채의 배경과 대상이 이상화된 성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와 달리 카라바조의 그것은 암실과 같은 어두운 배경과, 인물은 마치 무대에서 강한 조명을 받은 것처럼 강조하고 있어 이전의 작품과 확연히 다른 극적인 효과를 연출하고 있다. 작품 대상을 묘사하는 그의 표현 방식들은 현대의 관점으로 생각해본다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지만 이것은 당시 팽배해있던 매너리즘적인 화풍에 굉장히 반향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그 당시의 시각에서는 결코 성립될 수 없는 것이었다. 따라서 카라바조의 작품은 출품 당시 미술계에서 이단적인 모습으로 취급이 되어 그의 출중한 재능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의 배경 구성방식과 조명을 국부적으로 제한하여 보여주는 방식은 점차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갔으며 결과적으로 카라바조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identity)’를 낳게 된다. 미술사에서는 이러한 카라바조의 정체성을 테네브리즘(Tenebrism)이라 평가하고 있으며 바로크의 대담함과 과도한 연출효과와 일맥상통하는 면을 높이 평가하여 그를 바로크 시대를 창시한 화가로 평가하고 있는데, 그의 작품들 중 특히 작가 자신의 감정이 잘 반영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작품①(다윗과 골리앗[1599)]과 작품②(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1610])에 대한 감상을 통해 그의 작품과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을 접목함으로써, 카라바조라는 한 화가의 내면에 심층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작품 감상문- 카라바조(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1610)는 바로크 시대를 연 화가로도 평가받고 있지만, 그의 삶에 있어서는 크게 이탈리아의 범죄자, 지폐의 인물, 살인범으로 분류되는 화가이기도 하다. 그의 삶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일찍 부모를 여의고 제대로 미술교육을 받지 못한 불행한 유년기 시절을 거쳐, 16년 동안 화가 생활을 하며 살인으로 인한 도망자 신세를 지내며 언제 잡혀 교수형을 당할지 모르는 초조함에 피폐한 생활을 하다 사망하는 것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화가로써 화려했던 것과는 달리, 다소 불우한 삶의 자취를 남겼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기구한 운명의 삶은 시대적으로 이상적인 미와 절제된 비례를 추구하던 르네상스적 의식에서 탈피하고자 한 그 당시의 시대상과 절묘하게 연합하여 그의 작품에 있어서 굉장한 힘을 부여해주는 듯하다. 이러한 굉장한 힘은 그의 많은 작품 속의 칠흑색의 배경과 강한 시너지(Synergy)효과를 발휘하는데, 그의 작품 중 특히 자신을 투영하여 그렸다고 평가되는 ‘작품①-다윗과 골리앗(1599)’에서 ‘작품②-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1610)’에서 짙은 호소력을 보인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바로 작품의 배경색이 이러한 힘의 작용에 주된 역할을 하였는데, 작품①부터 그것의 배경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으면 거대한 흡수력을 발휘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단순히 그로테스크한 작품의 주제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의도 이상으로 작가의 고유한 내면에 다가갈 수 있게 한다. 검정색 배경을 사용한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작품 주제를 오브제(object)처럼 보이게 하고, 작품에 담긴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끌어올려 공감을 얻고자 하는 연출적인 효과도 있지만, 이 작품①에서는 작가의 불안하며 어두웠던 내적 심리상황을 말해주는 듯하다. 왜냐하면, 당시 팽배해있던 르네상스적인 화풍은 성서의 내용을 순결하고도 정직하게 담기 위하여 순결함을 상징하는 ‘흰색’을 사용하여 성서의 내용을 이상화시켜 표현하였으나, 그는 유복하지 못한 유년기 가정환경, 주변과 잦은 부딪힘으로 인해 폐쇄된 내적 심리를 지니고 있었을 것으로, 그러한 열악한 정서적 상태에 직면해있던 그 자신에게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이란 성립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흰색 캔버스에 이상화된 성화를 그림으로써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위하여 노력했기보다는, 많은 색의 합인 검정색을 캔버스의 배경(background)로 설정하여 카라바조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 내내 그것의 흡수력에 이끌려 캔버스에 그려진 대상을 보며 한없이 자기연민과 성찰을 반복하여 결과적으로, 르네상스적 화가들과 달리 어떠한 회고적이며 굉장히 호소적인 내적 투영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내적 투영은 단순히 배경 속에서 맴돌며 끝나지 않고, 작품의 대상까지 침투하여 이루어졌는데 이는 작가의 자의식적 흐름이며 작품①을 지나서 작품②에서 그것의 정도가 두드러지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우선 두 작품에서 다루는 내용은 성서의 내용으로, 통념적으로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다윗의 성취감, 승리감 등을 묘사되었던 것과는 달리, 작품①,②의 다윗은 어딘가 모르게 음침하며, 긴장된 모습으로 죽은 골리앗의 머리를 줄로 묶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골리앗의 머리를 묶고 있는 오른손과 경직된 것 같은 팔의 근육은 국부적인 조명을 받으며 한껏 긴장된 상황을 연출하고, 꺾인 채로 바닥에 떨어져 있는 골리앗의 얼굴은 그의 꽉 쥐어진 손과 함께 죽음에 대한 저항을 느끼게 해주어 작품을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살인 현장을 방관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듯하다. 이렇듯 거인인 골리앗과 스케일적으로 대비되어 강렬한 투쟁 의지와 승리감을 보여주던 다윗은 작품①에서부터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한 사람으로 묘사되어 작품②에 이르게 되는데, 이 작품② -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1610)에서 다윗에 대한 작가의 내적투영은 절정을 맞이하게 된다. 작품①에서 작품②에 이르기까지 당시 카라바조의 생활수준은 정상적이며 평범한 생활을 유지해오지 못하고 잦은 다툼을 일삼으며, 급기야 로마에서의 살인으로 그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도망자 신세를 면치 못하는 불안하고 초조한 삶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삶의 절반을 홀로 지난 행위에 대한 후회와 절망, 자책을 반복하며 지낼 수밖에 없었던 카라바조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자기 연민적 감정만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에게 다윗과 골리앗은 칠흑의 어둠 속에서 더 이상 성서의 이상화된 모습이 아닌 삶의 후회와 절망으로부터 도망쳐오던 자기 자신 그 자체였을 것이며, 홀로 갈등하며 괴로워하는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었을 것이다. 그의 ‘다윗과 골리앗(1599)’에서 보여진 다윗의 의미심장하고 어딘가 음침했던 미스테리한 표정은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1610)’에 이르러서 지난날의 행위에 대한 후회와 자기연민으로 수렴하게 되어 일생을 타인과의 분쟁과 논란에 휩싸이며 살아왔지만, 종국엔 그의 진실한 모습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1) 어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테네브라(tenebra)’에서 유래. 카라바조의 영향을 받아 17세기에 유행한 화풍을 말함
    공통교양과목| 2024.12.10| 4페이지| 3,000원|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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