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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PS 기출 400단어 정리 평가A+최고예요
    abate약화시키다abridge요약하다abrupt갑작스러운absolve무죄임을 선언하다acclimate적응하다accord부여하다accretion부착물acerbic가혹한adjudicate판단을 적절하게 내리다administration행정adulation과찬adversity역경aggravate악화시키다agitated불안한alienate소원하게 만든allegation혐의ambivalent양면성의amiss잘못된appendage부속물apprise알리다approximate근소의arbitrary임의적인articulated연결된(=splice)articulation표현ascribe~의 탓으로 돌리다aspersion비난(=rebuke)assign부여하다(=accord)assimilate완전히 이해하다astray길을 잃은augmented증가된aversive회피하는balk망설이다bearing태도beseech간청하다(=appeal)bland단조로운bluster고함botched망가진branch갈라지다brash자신만만한breakthrough탈출구broach이야기를 꺼내다burnish광을 내다bustling부산스러운callous(=insensitive)canny약삭빠른capitulate"항복하다(=yield, prostate)"caprice변덕carve up나누다cast던지다caustic신랄한caveat경고certify증명하다cessation중지circumspect(=prudence)civilized고상한clamor요구하다clandestine비밀의cling꼭 붙잡다clumsy어설픈collapse무너지다collate대조하다colloquy대화collude공모하다come to정신이 들다commotion소동competent능숙한competently능숙하게complacence자기 만족complaisant남의 뜻에 잘 따르는compliant순종하는complicit연루된conciliate달래다conclave비밀회의conclusive결정적인concur동의하다concurrent공존하는condiment소ate통합하다conspire음모를 꾸미다construe해석하다consummate완성하다(=complete)contest다투다contrivance억지로 짜맞춘 것convocation집회credential자격요건crestfallen의기소침한daring대담한daze멍한 상태debase저하시키다deflect방향을 바꾸다defray지불하다degenerate into타락하다denote의미하다derogatory경멸하는desist그만두다desolation황량함diatribe비난digression탈선dilation팽창diligent성실한disavow부인하다discard버리다discomfit혼란스럽게 하다(=confuse)discursive산만한dismiss묵살하다disparate이질적인disprove논박하다disruptive지장을 초래하는dissertation논문dissolution해산dissolve끝내다distend팽창시키다distract산만하다divest처분하다dodge"책략, 피하다"dormant휴면기의drape걸치다dread(=afraid)dribble똑똑 떨어지다egregious엄청난elapse시간이 지나다elucidate자세히 설명하다elusive피하는emancipate해방시키다embezzle횡령하다employment취업endemic고유의enshrine소중히 간직하다ensure반드시 ~이게 하다entrench단단히 자리잡게 하다entrust위임하다(=delegate)enumerate열거하다enunciate말하다enunciation발음ephemeral단명하는equivocally모호하게erode침식하다estrange사이를 멀어지게 하다evacuate대피시키다evoke환기시키다evolt반란exacerbate악화시키다exasperate화나게 만들다exclamation외침(=clamor)expel쫓아내다(=repel)explicit분명한expound(=elaborate)exterminate박멸하다faction파벌faint희미한falter기죽다fasten잠그다fetch가져오다forceful확실한forfeit몰수당하다forgone미리 예측된fortuitous행운의foster조성하다frisk몸을 수색하다fulfillment성취futile소용없는garish화려한gleam빛나다gratuity팁grim암울한grimace찡그린 표정hamper방해하다herald알리다hinder방해하다hitch얻어타다humble겸손한(=unassuming)hurtle돌진하다identically동일하게immerse담그다impairment장애impediment장애impervious영향받지 않는impetuous성급한implicate연루시키다impute~에게 전가하다in terms of~에 관해서inaugurate취임하다incisive예리한incline(=I'd love to)incompatible양립할 수 없는inconsolably슬픈incursion침입indelible영원한indubitable의심할 여지 없는induce(=persuade)infiltrate"잠입시키다, 스며들다(=instill)"inflate부풀리다infuse불어넣다ingenuous순진한inquisitive꼬치꼬치 캐묻는insidious서서히 퍼지는inspire격려하다instance사례institute도입하다intangible실체가 없는intercede개입하다interim잠시interject말참견을 하다intermittent간헐적인intersect교차하다intervene중재하다intimate암시하다intrusion침해intuitive직관적인inure단련하다irascible짜증내는irreconcilable타협할 수 없는irreproachably흠잡을 데 없는irritable짜증내는jolt갑자기 세게 흔들다laborious힘든laden잔뜩 실은lag"지연, 뒤에 처지다"languidly무기력한languish불쾌한 일을 겪다layoff해고leap도약leave out배제시키다leer곁눈질하다lenient관대한lethal치명적인liable법적책임이 있는libelous명예를 훼손하는limp절뚝거리다loath(=ingenuous)mendacious가짜인merge합치다minister"모시다, 봉사하다"mirage신기루misconstrue오해하다mishap불행moot미결정의niche틈새obedient순종하는oblique완곡한observance축하obsolete고갈된obstruct방해하다(=hinder)obtuse둔한obviate없애다occasion야기하다officious위세를 부리는onerous부담스러운opaque불투명한ordinance법령ornery성질이 고약한outdo~보다 잘하다outdone능가하다overrule기각하다pace서성거리다paralyzed마비된parsimonious인색한perennial영원한(=indelible)perpetual영원한(=indelible)pertinent관련있는(=related)pillage약탈하다pitch던지다plunder약탈ponder곰곰이 생각하다precipitate(=provoke)premonition예감pristine새것 같은procurement주입profligate낭비하는projection투영proliferate증가하다prolix장황한promising유망한promulgate세상에 퍼뜨리다provident장래를 준비하는provoke유발하다proximity근접prudence신중함publicize홍보하다quaint진귀한quarantine격리quiver흔들리다qullible남을 잘 믿는rear양육하다recant철회하다reciprocate보답하다reclusive은둔적인recondite안 유명한rectify바로잡다recuperate회복하다redolent상기시키는(=remind)refract굴절시키다refraction굴절refute반박하다remark발언remission사면remit송금하다remittance송금repel쫓아내다(=expel)repellent불쾌한repudiate부인하다(=refute)repulsive혐오하는reputable평판이 좋은resilient회복하는resort의지resplendent빛나는restoration복원retrospect회상revamp개조하다reverse되돌리다ripple잔물결rouse깨우다rueful후회하는salvage구조하다sanguine낙관적인(=optimistic)satiate만족시키다saturate흠뻑 적시다scruple양심scrutinize면밀히 조사하다(=sift)scrutiny조사scurry종종걸음을 치다sectarian종파의sheer순전한shrewd상황판단이 빠른sift샅샅이 살피다singe태우다situate위치시키다slanderous비방적인specialty전문specious허울만 그럴듯한splice연결하다sporadic산발적인spurious거짓된staid지루한(=vapid)stake"돈을 걸다, 화형대"stale진부한stalemate고착상태stampede경쟁stand out두드러지다stealthily"몰래, 은밀히"stifle답답하다streak줄무늬strenuous스트레스가 많은stride걸음stroke쓰다듬다suave정중한submerge잠수하다submission항복subsume포함하다succumb굴복하다sue고소하다sully훼손하다suspend그만두다swap바꾸다tacit암묵적인taciturn말이 없는(=reticent)tactful요령있는tamper간섭하다tangible실재하는temerity무모함temper완화하다tenements다세대 주택terse간단한(=succint)testify증언하다testimonial추천서thrust밀어넣다tilt기울다torment고통tout크게 선전하다trepidation(=dread)tribute헌사trounce완전히 패배시키다truism뻔한 말unassuming겸손한underterred좌절하지 않는unequivocal분명한unfurl펼쳐지다unscrupulous부도덕한unwitting자신도 모르는upheaval급변uphold지지하다(=espouse)usurious사채의vacuous멍청한vapid지루한vapidity생기없음vault뛰어넘다venerable존경받는veritable진정한vernacular자국어vetr도박
    인문/어학| 2019.12.17| 10페이지| 1,0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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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흄 - 칸트의 상상력에 관해서 평가A+최고예요
    상상력의 기능에 관한 고찰- 흄과 칸트를 중심으로 -Ⅰ. 서론흄의 이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과’의 개념이다. 그는 모든 이들이 자명하다 여겨왔던 인과성의 문제에 관해 문제를 제기했다. A라는 원인이 B라는 결과를 도출해낸다는 명확한 근거는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개연적일 뿐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이론을 전개해 나간 흄은 현상에 관한 문제를 풀어야 했고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에 대항해야만 했다. 그는 그러한 문제들을 ‘습관’으로 환원시켰고 습관을 보충하는 기능으로서 ‘상상력’을 도입했다.흄에게서 ‘상상력’은 주도적인 역할로 자리잡지 못했고 제약적인 성격을 띠었다. 그러나 칸트에 와서 ‘상상력’은 본격적으로 자기 자신만의 역할을 부여받고 칸트의 철학 체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칸트에게서 상상력은 자기 철학의 존립 조건이자 인식의 전제 조건이었다. 또한 흄의 철학에서 좌절되었던 ‘필연성’에 관한 논증을 세우는 것이 가능해지도록 만들었다.이 레포트는 위에서 설명된 방식대로 논의가 전개된다. 칸트는 흄에게서 상상력에 관해 영향을 받았기에 먼저 흄의 상상력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가를 알아본다. 그 후 흄의 상상력의 한계점을 지적한 뒤 칸트의 상상력으로 넘어가도록 한다. 칸트와 흄의 상상력을 비교하며 서술한 뒤 결론에서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다.Ⅱ. 본론1. 인과흄 이전의 철학은 마음은 원리적으로 모든 물질적 대상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없다는 이원론적인 데카르트적 인간관이 지배적이었다. 흄은 이에 반해 모든 인식작용은 어떤 결정된 원인과 원리에 의해 발생하는 것 즉, 마음은 자연과 유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마음의 인식능력은 외부의 자연적 환경과 상황에 의해 영향을 받으면서 그것들에 적응하면서 발생한 또 다른 자연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흄의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흄의 ‘지각’에 관한 정의를 우선적으로 따라가야 한다.“인간 정신에 나타나는 모든 지각은 결국 서로 다른 두 종류로 되돌아갈 수 있다. 나는 그의 드물다. 매순간 복합관념을 갖고 있으며 이는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다.흄에게서 중요한 개념 하나를 꼽으라면 ‘관념 연합의 원리’를 말할 수 있다. 이 원리는 사고를 가능케 하는 조건인 복합관념을 발생시키는 원리다. 이 원리를 이행하는 주체는 ‘상상력’이다. 상상력은 이 보편 원리를 따라야만 한다. 관념 연합의 원리는 자연적 관계인 ‘유사성(resemblance)', '시공간상의 인접성(contiquity)', '원인과 결과(cause and effect)'를 따른다. 그러나 이 원리의 원인, 원리가 어디서 발생했는가에 관해서는 흄은 명확히 답하지 않는다. 그저 “거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인간성의 고유한 성질임에 틀림없을” 그런 성질에 의거한다고 답할 뿐이다.우리는 인식이 어디에서 오며 1차적인 사고를 가능케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사실의 문제’에 관해 탐구해 봐야 할 차례다. 사실의 문제는 우리가 경험한 것 그 이상의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제기다.흄의 관계이론은 크게 자연적 관계와 철학적 관계로 나누어진다. 자연적 관계는 위에서 언급했듯 유사성, 인접성, 원인과 결과를 의미한다. 이 관계에 의한 관념의 결합은 연합의 능력을 통해서 가능하다. 그러나 철학적 관계는 단순히 대상들 사이의 어떠한 비교의 내용이다. 철학적 관계는 불변적 관계와 가변적 관계로 나뉜다. 불변적 관계들에 변화가 생기면 관련된 대상들 또는 그것들의 관념들은 반드시 변화한다. 하지만 가변적 관계들은 관련된 대상들, 또는 필연적으로 포함되고 있는 그것들의 관념들에서의 어떤 변화가 없이도 변화할 수 있다.“인간의 이성이나 탐구의 모든 대상들은 자연스럽게 두 가지 종류, 즉 관념들의 관계(relations of ideas)와 사실의 문제(matters of fact)로 나누어질 수 있다.”여기서 ‘관념들 사이의 관계’는 불변적 관계를, ‘사실의 문제’는 가변적 관계를 의미한다. 전자는 이성에 기초해 있는 선험적 지식으로써 우리가 이미 갖고 있실에 관한 어떤 결론도 단지 원인과 결과의 연결에만 근거할 수 있다.”“사실에 관한 모든 추리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에 근거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관계에 의해서만 우리는 우리의 기억과 감각들의 증거를 넘어설 수 있다.”이러한 흄의 견해처럼 개연적인 명제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에 의존하는 명제다. 즉, 사실에 있어서의 모든 추리는 인과적인 추론으로써 형성된다. 명제가 성립되는 과정은 우리가 A를 관찰하고서 그것으로부터 B를 추론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A와 B가 서로 인과적인 연관을 맺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인과관계의 중요성은 바로 여기서 나타난다. 사실의 문제는 자연 안의 대상들이나 사건들 사이의 관계를 알려주는데 이러한 사실의 문제에 대한 지식은 추론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즉 추론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자연이나 사실의 세계에 대한 온전한 기술을 할 수 없다.“단지 관념들에만 의존하지 않는 세 가지 관계들 중에서 감각기관을 넘어서 나아갈 수 있고, 보지도 느끼지도 않는 존재나 대상들에 관하여 알려주는 유일한 관계”를 인과관계라 결론 내린다.그렇다면 인과관계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인과관계의 관념은 무엇인가? 흄에 따르면 인과관념은 상상력의 작용을 통해 구성된다. 관념은 인상을 통해 유래하는데 그렇다면 인과관념은 어떤 인상을 통해 유래하는가?먼저 “원인”이라고 불리는 어떠한 성질들도 인과 관계라는 관념의 근원일 수 없다. 왜냐하면 그 모든 원인들에 공통되는 어떤 성질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흄은 ‘인과관계라는 관념은 대상들 사이의 어떤 관계에서 유래되는 것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첫 번째 관계는 공간적 ‘근접성’이고 두 번째 관계는 시간적 선행성의 관계이다. 경험이 확증하듯이 원인은 반드시 결과에 시간적으로 선행해야만 한다. 다른 하나는 ‘필연적 연결’이다. 필연적 연결의 관계는 다른 두 관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필연성은 정신의 내부 인상으로써 나의 사유가 하나의 대상으로부터 다른 대상으로 옮겨가도록 하는 결정이다.는 대상의 습관적 합일에서 발생하는 (한 대상에서 다른 대상으로의) 전이이다. 그러므로 이 필연적 연관과 습관적 전이는 동일한 것이다.”이처럼 필연적 연관은 인과추론의 기초가 된다. 인과추론 즉, 한 대상에서 다른 대상으로 추론하게 되는 것은 경험에 의해서이다. 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인과추론은 우리가 경험하지 않은 사례들이 우리가 경험한 사례와 유사할 것이라는 원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때문에 어떤 논증에도 기초해 있지 않고 ‘확실한 논증’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원인에서 결과로의 전이는 상상력의 ‘연상의 원리’에 의해 가능할 수밖에 없다.“관념들을 결합하는 원리는 세 가지다. 어떤 대상의 관념이나 인상은 그와 유사하거나 근접해 있거나 연결되어 있는 다른 대상의 관념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킨다.”상상력은 어떤 대상이 주어질 때 그것과 일상적으로 병행되던 다른 대상에 대한 관념을 즉시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추론은 오랜 경험이 되풀이되는 과정에서 형성되어 온 습관의 힘이 상상력에 작용하기 때문이다.“우리의 경험을 우리에게 유용한 것으로 만들며 우리로 하여금 과거에 나타났던 것과 유사한 일련의 사건들이 미래에도 나타나리라고 예상하게 해주는 원리는 습관이다.”따라 인과추론 역시 상상력에 작용하는 습관의 힘, ‘연상의 원리’에 의해 해명된다.이처럼 흄에게 있어서 ‘연상의 원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상상력은 연상의 원리와 습관을 이용해 인과추론의 전제조건을 성립시켰으며 이는 곧 사실의 문제 즉, 지식의 확장을 가능케 하는 역할을 했다.2. 상상력2-1. 데이비드 흄마음이 ‘인상’을 받아들였을 때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나는데 하나가 ‘기억’이고 다른 하나가 ‘상상력’이다. 우리의 인상을 되풀이하며 생동성을 상당한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기억’이며 원천적 생생함을 잃어버린 인상이 ‘완전한’ 관념이 되어 인상의 희미한 모사 혹은 이미지로 나타난 것이 ‘상상력’이다.상상력은 순서를 보존해야만 하는 기억과는 달리 단순 관념들을 임의로 결합하거나 복합 관념들을 단을 각인한다.”(Enquiry, p.57)이는 흄의 추상적 일반관념에 관한 것이다. 그는 추상적 일반 관념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버클리의 주장에 동의한다. 추상 관념들은 그 자체 개별적이거나 특정한 것일 뿐이다. 어떤 사물들 사이에서 유사성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유사성을 넘지 못하는 차이들은 제쳐두고 그것들 모두에 동일한 이름을 적용한다. 이러한 습관이 형성된 후 우리는 언제나 그 이름에 관해 개별 관념들을 산출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추상관념에 대한 습관이 형성되었을지라도 우리는 그 자체에 관한 개념을 갖고 있지는 않다. 즉, 사물의 실체란 그들의 모든 성질들을 결합시켜 마치 완벽한 무엇이 있다고 상상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산물에 불과한 것이다. 그저 상상력의 작용으로 인해 지속적 존재라는 허구를 믿게 되는 것뿐이다.이러한 역할을 행하는 상상력의 한계점은 경험적 지각 인상 없이는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상력은 경험에서 습득 된 지각 이후 작용하는 능력일 수밖에 없으며, 습관과 관념의 연합이라는 원리에 따라 작용하는 한 흄에게서의 상상력은 제약된 상상력일 수밖에 없다.그러나 인과추론과 실체 개념은 모든 사유와 경험의 근본 전제가 된다. 이를 뒷받침하는 상상력의 역할이 없다면 모든 사유 활동은 중지되고 인간의 본성은 무너지게 된다.2-2. 임마누엘 칸트칸트는 인간의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탐구했다. 칸트에 따르면 대상 세계에 대한 우리의 경험이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대상 경험이 가능하기 위한 조건이 반드시 갖추어졌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보았다. 즉, 우리가 자연의 입법자로서 기능하는 것이다. 이는 상상력이 인식 조건에 대한 이론에서 대상 세계에 대한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조건일 때에야 비로소 가능하다.우리가 사고한다는 것은 표상(representation)들이 하나의 의식 속에서 결합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표상들의 이러한 결합은 곧 판단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나타난 것들 즉, 잡다한 것 또는 현상이 종이다.
    인문/어학| 2019.09.24| 10페이지| 2,5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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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르트르와 하이데거의 개념설명
    목차Ⅱ. 본론ⅰ 하이데거1. 현존재(: 공동현존재란 무엇인가) ························· 22. 현존재의 실존방식(:나와 타자는 어떻게 실존하는가) ··· 33. 고려하는 방법·················································· 63.1 공동존재로서의 타자 ········································ 7ⅱ 사르트르1. 의식이란? ···················································· 81.1 즉자존재와 대자존재 ······································ 91.2 무 ···························································· 102. 존재의 우연성 ··············································· 123. 인간존재 ····················································· 134. 타자 ·························································· 164.1 시선 ························································· 174.2 타자와 관계하는 방법 ···································· 20ⅲ 비교 ························································· 24참 고 문 헌- 하이데거와 사르트르를 중심으로 -Ⅱ. 본론ⅰ 하이데거Martin Heidegger1. 현존재(: 공동현존재란 무엇인가)하이데거의 철학을 논의하기 위해 그에게서 ‘현존재現存在, Dasein’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아야만 한다. 현존재가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실존은 정의될 수조차 없다.『존재와 시간』에서 현존재는 무엇이라 서술되어지고 있는가?“현존재는 다른 존재자존재를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이든 아니면 자기의 현존재의 우월성을 위해 타자들을 억누르려고 하는 것이든 간에 말이다.3.1 공동존재로서의 타자현존재의 본래적 실존 속에서만이 타자의 존재 또한 본래적으로 개시될 수 있다. 비본래적 실존 속에서 익명의 다수로서의 세인이 개시되었다면 본래적 실존 속에서는 각각 모두 자기 자신만의 독자적인 존재를 지닌 그러한 자들로 드러난다. 본래적 현존재에게서 개시된 타자는 드디어 본래적 공동현존재가 된다. 더 이상 그들 중 하나가 아닌 그 자신 또한 고유한 현존재가 되는 것이다.먼저 비본래적 실존 속에서 타자는 어떻게 이해되는가? 먼저 현존재의 비본래적 실존을 다시 되짚어보자. 현존재가 비본래적 실존으로 살 수 있는 이유는 세인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세인이 바로 타자이다. 세인이 어떻게 세인으로 구성되며 세인이 세인일 수 있는 이유는 여기서 다루지는 않겠다. 단지 이 세인이 만들었으며, 지금도 만들어 내고 있는 그 기준들―이를테면 사회적 직위나 사회적 역할 같은―에 대해 논해보도록 한다. 저 기준들은 비본래적 현존재의 기준이기도 하다. 삶을 지탱해주는 기반이며 삶의 방향성을 지시해주는 나침반이다. 그러나 이런 기준들, 목표들은 나와 다른 존재들의 그것과도 같기에 일상적 현존재는 우위에 서려고 할 수밖에 없다.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경쟁자로 비춰지며 나는 그들의 시체더미 위에서 아등바등 발버둥치는 것을 그만둘 수가 없다. 이러한 삶 속에서 비본래적 현존재는 세인이 만들어 놓은 “평균성Durchschnittlichkeit” 속에서 절대로 벗어나서는 안 된다.비본래적 타자관계에서 타자는 언제나 불신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드러내진 않는다. 경쟁자인 타자를 재기위해 위장한다. 현존재들은 “호의라는 가면을 쓰고 반목을 연출하”며 타자와 관계하는 것이다. 이 속에서 타자와는 결코 진정으로 가까워질 수 없으며 늘 낯섦을 경험할 뿐이다.그러나 비본래적 공동존재에서의 타자관계가 불신이었던 것과 달리 본래적 공동존재에서의 타자으러 이 카페에 들어설 때, 이 카페의 모든 대상물은 종합적으로 배경으로서 구성되며, 그 배경 위에 피에르가 나타나야 하는 것으로서comme devant parai??tre 주어진다. 그리고 카페가 이렇게 배경으로 구성되는 것이 최초의 무화無化, premiere neantisation이다.” 만일 피에르가 있건 없건 나와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면 나는 그가 없는지 조차 알아채지 못했을 터이다. 사르트르는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피에르를 보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기대는 이 카페에 대한 하나의 현실적 사건으로서 피에르의 부재를 ‘야기’시킨 것이다. 이 부재를 내가 발견한 것은 지금은 하나의 객관적 사실이다. 이 부재는 피에르와, 내가 그를 찾고 있는 이 장면의 하나의 종합적인 관계로서 나타난다. 부재하는 피에르는 이 카페에 ‘따라다닌다.’” 부재의 존재는 부재 그 자체에서 발생되는 것이 아닌 부재를 의식하는 나의 의식, 나의 지향성에서 드러난다. 부재 그 자체라기보다는 “부재하는 현전presence―absente”를 의식하는 것이며 텅 비워진 의식이 존재를 쫓아다니는 것임을 이 예시를 통해 밝혀졌다.2. 존재의 우연성“돌멩이 하나가 얼마나 낯설고 우리에게 완강하게 느껴지는가를 알아차리는 것, 자연의 풍경 하나가 얼마나 격렬하게 우리를 부정하는가를 깨닫는 것들이 바로 그것이다. 모든 아름다움의 밑바닥에는 무엇인가 비인간적인 것이 깔려있다. 저 언덕들, 하늘의 부드러움, 나무들의 그림, 이런 것들이 모두 한 순간에, 우리들이 헛되이 부여했던 의미를 상실하고 이제부터는 잃어버린 낙원보다도 한결 멀리 있는 존재로 돌아가 버리는 것이다. 세계의 원시적인 적의가 수천 년을 가로질러 우리들에게 다시 밀려들고 있다.”(Camus, Albert,『시지포스 신화』, 이원하 옮김, 학원사(1994), p.28)사르트르는 사람이란 각각의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그것만이 그 자신이라 이를 수 있다고 본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때문이다. 나를 세계 속에 수동적으로 있게 하는 것, 사물과 타인에 대해 작용하기를 거부하는 것, 그것도 또한 나를 선택하는 일이다.”(장 폴 사르트르,『존재와 무Ⅱ』, 정소성 옮김, 동서문화사(2016), p.887)신이 없는 세상에서의 모든 존재는 그저 거기에 던져져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무를 가질 수밖에 없는 대자존재인 인간은 평생 실존적 불안에 시달린다. 때문에 존재 근거를 소유하지 못하는 대자존재는 자신과 달리 자신의 존재 근거를 품을 수 있는 즉자존재에게 매달린다. 그러나 평생 대자존재는 즉자존재가 될 수 없다.그러나 의식 또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신(즉자-대자존재)’이고자 하는 갈망이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있듯 인간은 영원히 신이 될 수 없다.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지 못함은 나를 완벽히 인식할 수 없는 인간 그 자체의 한계성이다. 때문에 언제나 불안하고 고독에 휩싸여 있다. 인간의 한계성이란 결국은 삶을 절대적으로 관조할 수 없기에 불안한 것이고 자기의 존재는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만 하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사르트르는 이에 따라 인간을 신으로 있고자 갈망하며, 신이고자 하는 욕구 그 자체로 본다.“나의 존재의 확실성과 이 확실성에 부여하려는 내용 사이의 간격은 결코 채워질 수 없을 것이다. 영원히 나는 나 자신에게 이방인이 될 것이다.”(Camus, Albert,『시지포스 신화』, 이원하 옮김, 학원사(1994), p.33)존재의 성질이 바로 이런 것이다. 나의 존재는 일평생 흘러내린다. 나는 존재를 한 순간도 가질 수 없고 그것이 무엇인지 또한 영영 알지 못한다. 이런 존재는 어느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쉴 새 없이 유랑하며 “끊임없는 유예”를 지속한다.“나는 자유롭게 있도록 운명지어진 것이다Je suis condamne a e??tre libre. … 우리는 자유로운 것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않다Nous ne sommes pas libres de cesser d'e??tre libre 자기존재가 무엇인지는 즉자존재의 방식으로만 확인되기에 타인이 없다면 나는 영원히 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시선은 우리에게 필수불가결하다. 시선은 결코 대자존재인 나에게 ‘선善’일 수 없지만 버릴 수도 없다. 나의 즉자화된 모습인 ‘나의-바라보인-존재’는 나의 존재 근거를 찾기 위한 단서다. 때문에 내겐 중요함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 존재는 어떻게 얻어지는가? 우리가 경멸할 수밖에 없는 바로 그 ‘시선’에서만 얻어질 수 있다. 시선에 의해서만 존재되는 나의 존재는 즉자존재이며 내게 하나의 육체를 갖게 해 주는 ―어떤 의미에서는― 은인이다. 이 육체는 바로 나의 외부이다. 나의 외부에 대해 타자만이 권리를 갖고 있다. 내부 없이 외부가 없듯, 외부 없이도 내부는 없다.“타자는 나에게‘시선을 향하고 있다.’그런 자로서 타자는 내 존재의 비밀을 쥐고 있다. 타자는 내가‘무엇인지’[내가 그것으로 있는 그대로의 것]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 존재의 깊은 의미는 나의 밖에 있고, 하나의 부재 속에 갇혀 있다. 타자는 나에 대해 유리한 지점을 차지하고 있다.”(장 폴 사르트르,『존재와 무Ⅱ』, 정소성 옮김, 동서문화사(2016), pp.593-594)타자는 내 존재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의 존재론적 지위는 중요하다. 나와 나 자신을 연결해주는 필수불가결한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갖는 한에서는 말이다. 이 지옥 속에 있는 것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자기의식이 없고, 타인의 시선도 의식하지 못한다면 지옥 또한 없으리라.4.2 타자와 관계하는 방법“… 타자는 나를 존재시키고, 바로 그것에 의해 나를 소유한다. 이 소유는 나를 소유한다고 하는 의식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장 폴 사르트르,『존재와 무Ⅱ』, 정소성 옮김, 동서문화사(2016), p.595)타자와 관계하는 방식은 바로 ‘소유’임을 나타내고 있다. 사르트르는 타인과 관계하는 하나의 종류로서 ‘사랑’을 제시하며 사랑은 소유의 방식으로 행해진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사랑은 단순한 소유욕이
    인문/어학| 2019.09.16| 27페이지| 3,900원| 조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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