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과학과 수업(세안)과학과 교수 ? 학습과정안일 시장 소대 상지도교생지도교사1. 단원명 : 3. 그림자와 거울2. 단원의개관이 단원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그림자와 거울을 소재로 하여 대표적인 파동인 빛의 성질을 다룬다. 먼저 물체의 그림자를 관찰하고, 그림자가 생기는 이유에 대한 추론을 통해 빛의 직진과 그림자가 생기는 원리를 학습한다. 이후 평면거울에 비친 물체의 모습을 관찰하며 빛의 반사와 거울의 성질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거울이 이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알아보도록 한다. 단원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빛과 그림자, 거울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려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교사는 구체적 조작기에 속하는 4학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험과 관찰과 같은 조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와야 한다. 따라서 동물 그림자 만들기, 물체와 그림자의 모양 비교하기, 거울에 비친 물체 관찰하기, 빛을 이용한 장난감 만들기 등의 다양한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경험과 관련지어 빛에 관심을 가지고, 평면거울, 빛의 반사, 그림자, 빛의 직진, 그림자의 크기, 거울의 쓰임새 등을 탐구할 수 있도록 단원을 지도해야 한다.3. 단원의분석가. 성취기준[4과15-01] 여러 가지 물체의 그림자를 관찰하여 그림자가 생기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4과15-02] 전등과 물체 사이의 거리에 따른 그림자의 크기 변화를 관찰하여 서술할 수 있다.[4과15-03] 물체와 평면거울에 비친 모습을 비교하여 거울의 성질을 설명할 수 있다.[4과15-04] 우리 생활에서 거울을 이용하는 예를 조사하고 거울의 성질과 관련지어 그 기능을 설명할 수 있다,나. 단원의 계열선수학습본 학습3~4학년군 3. 그림자와 거울·그림자를 관찰하고 그림자가 생기는 원리 알아보기·전등과 물체의 거리에 다른 그림자의 크기 변화 알아보기·평면거울에 비친 물체를 관찰하고 거울의 성질 알아보기·일상생활에서 거울을 이용하는 예 알아보기후속학습5~6학년군 5. 거울을 이용한 장난감 만들기 활동에 즐겁게 참여한다.? 거울을 이용해 창의적으로 장난감을 만든다.11? 그림자와 거울의 개념을 정리하고 단원 학습을 마무리한다.4. 본 차시 분석가. 학습 목표거울에 비친 모습을 관찰하고 거울에 비친 모습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나. 실태조사1) 조사 목적본 차시는 물체가 거울에 비친 모습을 관찰하고 거울에 비친 모습의 특징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본 차시의 학습을 위해 거울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경험을 묻고, 거울에 비친 상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또한, 과학수업시간에 선호하는 수업형태를 알고자 하였다.2) 조사 대상 및 방법가) 대상: OO초등학교 4학년 2반 19명(여 10명, 남 9명)나) 일시:다) 방법: 설문지법3) 조사 내용 및 결과 분석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거울의 위치나 종류를 자유롭게 써 보세요.N=19구분1개2개 이상미응답계학생 수(명)315119백분율(%)15.8795.2100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거울의 위치나 종류를 1개 쓴 학생은 3명이고, 전체의 15.8%이다. 2개 이상 쓴 학생은 15명으로 전체의 79%이며 미응답은 1명으로 전체의 5.2%이다.학생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거울의 위치나 종류를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거울과 친숙하고 거울의 쓰임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므로 색다른 소재를 사용한 동기유발이 필요하다. 또한, 실험 시 거울에 대한 부연설명 없이도 실험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나)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찾아 동그라미 해보세요.N=19구분정답오답미응답계학생 수(명)116219백분율(%)5831.510.5100거울에 비친 모습을 올바르게 찾은 학생은 11명이고, 전체의 58%이다. 오답을 제시한 학생은 6명(31.5%)이고, 미응답자는 2명으로 10.5%이다. 전체의 58%인 11명이 실제 모습과 거울에 비친 모습의 차이를 알고 있었다. 반면 6명(31.5%)의 학생들은 실제 모습을 보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떠올릴 수 없 놀이수업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모둠 활동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다. 수업모형1) 발견학습모형발견학습모형은 주변의 구체적인 사례로부터 규칙성을 찾아내어 그 결과를 일반화하는 귀납적 학습 형태를 지닌 모형이다. 이 모형은 학생이 스스로 규칙성을 발견하는 것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며 구체적 조작기의 학생들에게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자유로운 관찰 및 탐색 활동을 통해 탐구 기능을 발달시키고 거울의 상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이후 추가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거울에 비친 모습은 좌우가 바뀌어 보인다’는 지식을 귀납적으로 형성하고 일반화한다. 마지막으로 발견한 규칙성을 응용하는 활동을 통해 인지적 정착을 유도한다.2) 본 학습 수업모형 적용학습 단계본 학습 주요 활동탐색 및 문제 파악·다빈치의 비밀 문자 이야기자료 제시 및 관찰 탐색·거울에 비친 물체의 모습 관찰하기추가 자료 제시 및 관찰 탐색·거울에 비친 글자의 모습 관찰하기규칙성 발견 및 개념 정리·거울에 비친 물체의 모습과 실제 물체의 모습을 비교해 설명하기적용 및 응용·거울의 방 탈출하기 놀이라. 이론적 배경1) 거울의 등장거울은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형상을 비추어보는 물건을 말한다. 인류 최초의 거울은 호수나 그릇에 담긴 물의 잔잔한 표면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사람들은 흑요석이나 구리판, 청동 등 여러 가지 재료의 표면을 매끄럽게 하여 거울로 쓰기 시작했다. 당시 거울의 용도는 사람의 용모를 비추어보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그 용례가 매우 다양하였는데 대표적으로 무당들이 사용하던 무구, 부족장의 권위를 나타내는 장식품 등이 있다. 약 2000년 전에 로마에서는 유리에 금박을 입힌 거울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500년 무렵에 중국에서는 유리에 은이나 수은을 바른 거울을 만들었다. 베르사유 궁전에 거울 방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거울은 사치품이었다. 오늘날 사용하는 거울은 1835년에 독일의 한 과학자가 발명한 것 점에 모이지 않으며 상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평면거울을 보면 마치 거울 속에 물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물체에서 나온 빛이 실제 공간에 모여서 만든 것이 아니고, 단지 물체가 거울 표면에 비친 것이다. 과학자들은 거울 표면에 비친 모습을 설명하려고 허상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거울 표면에 비친 모습을 거울 너머 여러 개의 가상의 점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했을 때 이 점을 허상이라고 한다. 볼록 렌즈에서 물체의 모습이 확대되어 보이는 것도 허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3) 빛의 반사빛이 직진하다가 물체를 만나면 물체의 표면에서 튕겨 나가는 현상을 빛의 반사라고 한다. 매끄러운 표면에서는 정반사가 일어나며 거친 면에서는 난반사(산란)가 일어난다. 표면 대부분에서는 여러 방향으로 빛을 반사하는 난반사를 한다. 따라서 물체를 그 주변의 사물과 구별하고 색깔도 알아낼 수 있다. 물체의 면에서 빛이 반사될 때는 일정한 규칙, 즉 반사 법칙을 따른다. 빛이 평면에서 반사될 때는 평면에 수직인 법선, 입사 광선, 반사 광선은 같은 평면 위에 있고, 두 광선이 각각 법선과 이루는 각이 같다.가) 정반사광택이 나는 금속이나 유리처럼 매우 매끄러운 면에서 빛이 반사할 때는 일정한 방향으로 반사하는데, 이 경우에는 표면에서 반사 법칙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나) 난반사종이나 나무와 같이 거친 면에서 반사된 빛은 모든 방향으로 흩어지기 때문에 반사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같이 거친 표면에서 일어나는 반사를 ‘난반사’라고 한다. 난반사가 일어날 때도 좁은 한 점에서는 정반사와 마찬가지로 반사 법칙이 성립한다. 우리가 물체를 어느 방향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은 그 물체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빛의 난반사 때문이다.마. 과정중심평가 계획1) 평가 방향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거울에 비친 모습의 규칙성을 찾아내고 이를 일반화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짝 활동과 모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관찰한 사실이나 알게 된 지식을 가지고 타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67성취기준[4과15-03] 물체와 평면거울에 비친 모습을 비교하여 거울의 성질을 설명할 수 있다.대상4학년 2반학습목표거울에 비친 모습을 관찰하고 거울에 비친 모습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일시교과역량과학적 탐구 능력,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학습모형발견학습모형학습단계학습과정교과역량교수·학습활동시간(분)자료(), 유의점(),평가()교사학생탐색 및 문제 파악(전체)전시학습상기?전차시 상기? 그림자의 크기를 어떻게 변화시켰습니까?? 손전등의 위치에 따른 그림자의 크기 변화를 설명해 봅시다.-손전등의 위치를 옮겨서 그림자의 크기를 변화시켰습니다.-손전등을 물체에 가깝게 하면 그림자의 크기가 커지고 손전등을 물체에서 멀게 하면 그림자의 크기가 작아집니다.5‘㉶PPT동기유발?다빈치의 비밀 노트? 선생님이 유명한 그림 한 점을 보여주겠습니다. 이 작품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이 작품을 그린 다빈치의 비밀 노트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이 다빈치의 노트를 읽지 못한 이유를 추측해봅시다.? 사람들이 노트를 읽지 못한 이유는 다빈치가 이 그림처럼 글씨를 거울에 비춰서 썼기 때문입니다.? 실제 글씨와 거울에 비친 글씨의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요? 오늘 수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모나리자’입니다.- 글이 암호로 적혀있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특별한 종이나 펜을 이용하여 적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등㉶PPT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생각을 발표할 수 있도록 수용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학습 목표확인?학습 목표 확인하기? 학습 목표를 알아봅시다.-학습 목표를 확인한다.㉶PPT거울에 비친 모습을 관찰하고거울에 비친 모습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 거울에 비친 물체의 모습 관찰하기 거울에 비친 글자의 모습 관찰하기 거울의 방을 탈출하라!자료 제시 및 관찰 탐색(짝)거울에 비친 물체의 모습 관찰하기과학적 탐구 능력과학적 의사 소통 능력?거울에 비친 물체의 모습 관찰하기? 짝과 함께 거울에 비친 인형의 모습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학습지에 정리해 봅시다.? 실제 인형과 거울에 비친 다.
Ⅰ. 기본 단원 분석 : 6학년 6단원 1. 단원의 개관 및 성취기준 분석본 단원은 ‘사회·공동체와의 관계’ 영역의 ‘전 세계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갈까?’를 주제로 한다. 이를 위해 가르쳐야 할 가치 덕목은 ‘존중·인류애’이다. 오늘날 지구촌에는 서로 다른 국적, 성별, 종교,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아간다. 본 단원의 취지는 학생들이 차이를 초월한 인류애를 바탕으로 평화로운 지구촌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본 단원에서는 존중과 인류애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고, 지구촌 친구를 도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며, 인류애 실천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구촌의 다양한 문제와 그 원인, 해결 방법을 토의하며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존중과 인류애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데 의의를 둔다.본 단원의 성취기준은 다음과 같다.[6도03-04] 세계화 시대에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와 그 원인을 토론을 통해 알아보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실천한다.위와 같은 성취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학생들은 먼저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지구촌 문제와 그 원인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지구촌 문제에 대한 도덕적 민감성을 가지고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깊이 공감하며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토론을 통해 지구촌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보고 이를 실천할 의지를 길러야 한다. 이때, 올바른 의사결정을 통해 지구촌 문제의 해결 방안을 결정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본 단원은 3~4학년군 도덕의 ‘나와 다르다고 차별해도 될까(공정성, 존중)’에서 선수학습이 이루어지고 후속 학습으로는 중학교 도덕의 ‘세계 시민으로서 도덕적 과제는 무엇인가(세계 시민 윤리)’로 연계, 발전된다. 따라서 이 단원에서는 학생들이 차이를 포용하고 차별을 지양하는 지식과 태도를 바탕으로 지구촌 문제를 우리 주변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속감과있어요.’에서는 먼저 하얀 헬멧과 이종욱의 사례를 통해 지구촌 이웃을 도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알아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도덕적 모범을 탐구하고 이 과정에서 ‘존중과 인류애’라는 도덕적 가치와 덕목을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생각 톡’에서 지구촌 이웃을 돕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을 고르는 활동은 6학년 학생들이 도덕적 사고를 발휘하기엔 너무 단순하고 무의미한 활동일 것 같다. 따라서 학생들이 가치를 충분히 생각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활동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2차시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우리도 노력해요.’에서는 지구촌 이웃을 동등하게 대해야 하는 까닭을 생각해보고 지구촌 이웃들이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을 체험해 본 후 지구촌 이웃을 생활 속에서 돕는 방법을 실천한다. 먼저 ‘너와 내가 만날 때’라는 애니메이션 자료를 통해 지구촌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므로 서로를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존중의 마음가짐을 상기한다. 이때 지구촌 이웃의 안타까운 상황만을 보여주어 무조건적인 동정과 편견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은 인간이므로 존중해야 한다는 의식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실천 연습인 ‘한 발 앞으로’ 활동은 해당 지위를 가진 사람의 처지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단순한 놀이 활동에 그칠 것 같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어린이나 여성, 난민, 소수 인종 등의 차별 사례를 더욱 다양하게 제시하여 소수자가 느끼는 차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한 후 활동을 전개한다면 학생들이 더욱 유의미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지막 활동으로 제시된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는 ‘티끌 모아 태산’ 활동도 2차시에 전개하기에는 다소 동기 유발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따라서 지구촌의 문제 상황을 더 알아보고 지구촌 이웃을 도와주려는 마음가짐을 가진 후 활동을 진행한다면 실천 의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3차시 ‘지구촌 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에서는 다양한 지구촌의 문제 상황을 알아보고 이 차별, 굶주림 등의 지구촌 문제를 제시하고 모둠별 국제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토론하는 흐름은 성취기준을 달성하는데 필수적인 활동이며 ‘외교관’이라는 역할을 만들어 다른 모둠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활동 단계도 학생들이 여러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알아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기구에 보내는 의견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실천 의지를 기를 수 있다는 점도 단원에 적절한 것 같다.4차시 ‘함께 만들어요, 사랑이 가득한 지구촌’에서는 지구촌 사람들이 겪는 문제를 체험해 보고, 존중과 인류애의 태도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상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지구촌 이웃의 고통을 알아보고 축구공 만들기 체험을 해본 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지혜’ 걷기 활동을 하며 지구촌 문제 해결에 있어 존중과 인류애를 발휘해야 하는 까닭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축구공과 햄버거라는 익숙한 제재를 통해 지구촌 문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는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축구공 만들기 활동은 학생 수의 n배나 되는 교수학습자료를 종이에 프린트하여 준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마지막 걷기 활동은 다소 추상적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가치를 느끼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한다.(‘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지혜’ 걷기 활동)3. 교과서 보완 및 재구성위와 같은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재구성한 단원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1차시에서 하얀 헬멧과 이종욱의 이야기를 담은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지구촌 이웃을 도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알아보고 배울 점을 정리한다. 이후 모둠별 토의를 통해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음가짐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2차시에서는 지구촌의 다양한 문제로 인해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제시한다. 인종 차별, 가난, 전쟁, 장애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수자들의 여러 가지 사례를 접하며 이들의 처지를 깊이 공감하고 모든 사람이 같은 위치에서’를 통해 다양한 이웃들의 입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축구공 만들기 활동을 신문지나 잡지에서 같은 글자를 찾아서 오려 붙이는 ‘글자 카펫 만들기’ 활동으로 대체하여 체험한 후 느꼈던 감정을 나누고 인류애와 존중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3차시에서는 지금까지 알아보았던 지구촌의 문제 중 하나를 정하여 조별 국제회의 활동을 진행한다. 외교관 역할을 도입하여 모둠 간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회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의견서를 써서 발표해보는 활동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혹은 사회 과목과 연계하여 비정부 기구를 설립하거나 공익 광고를 만드는 활동으로 변형할 수도 있을 것이다. 4차시에서는 범위를 좁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학생들이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월드비전이나 유니세프 등의 국제원조기구를 통한 도움, 캠페인 활동, 신생아 모자 뜨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학생들이 조사하고 소개하며 직접 참여해볼 수 있도록 북돋아 준다면 학생들의 실천 의지를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Ⅱ. 프로젝트형 단원 분석 : 역량 2단원 1. 단원의 개관 및 성취기준 분석본 단원은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필요한 도덕적 역량과 기능을 기르는 데 주안점이 있다. 이 단원에서 학생들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과 관련된 가치·덕목인 ‘공정성’, ‘통일 의지’, ‘존중’, ‘인류애’ 등을 배운다. 이를 위해 필요한 활동들은 학생이 집단 탐구를 통해 스스로 구안하면서 만들어 가는 도덕 수업을 실행한다. 이 단원은 도덕적 사고 능력을 중심으로 도덕적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길러 가는 과정으로 전개되며 기본 단원과 다르게 역량과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국가, 사회와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탐구 과정을 통해 도덕적 사고 능력과 도덕적 공동체 의식, 그리고 이와 관련한 기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본 단원의 성취기준은 다음과 같다.① 일상생활에서 공정하게 생활하려는 실천 의지를 기른다.② 통일을 이은 우선 일반 단원을 통해 공정, 통일, 인류애와 같은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심 있는 주제에 관한 탐구 활동을 진행하며 학습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와 기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본 단원에서는 전체적으로 우리 주위의 사회 문제 해결이 자신의 작은 행동의 변화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실의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공정하고 정의로운 태도를 바탕으로 넓은 시각에서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마지막으로 교사는 이 단원을 지도하기 위해 ‘집단 탐구 수업 모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집단 탐구 수업 모형은 셀렌과 리피트가 고안한 모형으로 집단 과정을 통해 협동적인 학습 태도를 함양하고, 탐구 과정을 통해 과학자들의 실제 연구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본 모형은 ‘탐구 문제의 설정-탐구 계획의 수립-탐구의 실시-탐구 결과 발표 및 논의-종합 정리 및 평가’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이때 교사는 각 집단의 탐구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 방향을 검토, 수정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지원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2. 차시별 적절성 분석1차시 ‘탐구 문제 정하기’에서는 사회, 국가, 지구촌의 문제들을 살펴보고 탐구 주제를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우리 주변의 문제들을 제시하고 탐구할 분야를 범주별로 알아본다. 다음으로 모둠의 탐구 분야와 그에 따른 탐구 주제를 정하는데 이 과정에서 ‘창 나누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 활동은 모둠원들이 돌아가며 자신이 탐구하고 싶은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둠에서 탐구할 최종적인 주제를 결정하는 활동이다. 모둠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타협해 가는 과정은 탐구 과정에서 배워야 하는 기능임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탐구 주제로 인해 모둠에서 갈등이 일어나거나 한 아이의 주도로 모둠의 탐구 주제가 정해진다면 4차시의 탐구 과정 전체에 참여도가 하락할 수 있으므로 가능
본 수업은 5학년을 대상으로 한 체육 수업으로 필드형 게임 중 야구와 관련한 단원의 수업이다. 수업의 초반에서 교사는 학생들이 잘 알고 있을 만한 아시안 게임의 이야기를 제시하여 수업의 주제를 안내한다. 다음으로 수비가 상대방을 탓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보여주고 우리 반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봄으로써 노력과 참여, 배려, 협동이라는 체육의 정의적 요소를 강조한다. 학습 문제는 ‘변형된 주먹야구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고 기본기능을 익혀 서로 협동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로 지식-기능-태도의 형식으로 명확하게 제시되어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먼저 활동 1에서는 ‘협동 공치기’, ‘협동 던지고 받기’, ‘한마음 달리기’라는 활동을 통해 주먹 야구에 필요한 기능을 연습한다. 활동 방법을 안내하는 데 있어 교사가 PPT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이동 경로까지 시각적으로 알려준 점이 좋았다. 활동에 필요한 용구가 한정되어 있어 돌아가면서 활동을 진행한다는 아이디어도 인상적이었다. 교사는 순회지도를 통해 정확한 자세나 규칙을 자세하게 안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활동 시간이 다소 짧아 기본기능을 모두 익힐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활동 후 교사는 학생들을 불러모아 세 가지 활동을 정리했다.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발문에 학생이 ‘베이스를 비워줘야 합니다.’라고 답하자 교사는 ‘이는 뒤에 있는 친구가 공을 잘 받게 하기 위한 배려’라고 안내하며 정의적 태도와 기능을 연결하였는데 지식-기능-태도를 분리해서 보지 않고 통합해서 생각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학생들은 활동 1을 통해 공격 기능과 수비 기능을 각각 연습한 후 교사가 직접 고안한 주먹 야구 활동을 시작하였다. 여기서 눈에 띄었던 점은 학생들이 직접 심판을 보는 모습이었는데 교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심판을 봄으로써 게임의 규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다른 모둠의 경기에 공정하게 판정을 내리는 경험이 지식이나 정의적인 측면에서 학생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두 경기가 동시에 진행되어서 교사가 피드백하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양쪽 경기를 오가며 그때그때 분위기를 빠르게 파악하고 피드백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다만 교사가 게임을 직접 고안해오는 것은 좋으나 공격의 성공률이 매우 높은 데 비해 상대적으로 수비가 성공을 하기는 어려운 게임인 것 같았다.마지막으로 교사는 구호를 이용하여 넓은 공간에서도 학생들을 모둠 대형으로 불러모았다. 정리운동 단계에서는 이번 시간에 어떤 근육을 많이 썼는지 생각해보고 풀어주었다. 초반 준비운동 단계에서도 많이 쓸 것 같은 근육을 중심으로 스트레칭을 했었는데, 이처럼 많이 쓰는 근육에 초점을 맞춰 스트레칭을 진행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이후에 학생들이 다른 운동을 할 때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배경음악을 재생하고 활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Q. 스토리텔링과 소리 내어 읽기를 비교해보고 각 방법의 장단점을 초기 학습자의 의미 있는 문자 학습을 돕기 위한 활동이라는 측면에서 토론해보시오.스토리텔링과 소리 내어 읽기는 모두 이야기책을 외국어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이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먼저 스토리텔링은 기본적으로 텍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구두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교사는 자신의 개성을 살린 이야기 전달 방법인 이야기 이미지를 개발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사가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어야 하므로 대부분 구조가 반복되거나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가 스토리텔링의 소재로 많이 쓰인다. 스토리텔링의 장점은 텍스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교사가 학생들의 수준이나 반응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으며 문자 해독이 어려운 초기 학습자로 하여금 듣기를 통한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스토리텔링에서는 예측 가능하거나 반복 패턴이 있는 이야기 책을 자주 활용하는데 이러한 특성을 가진 이야기는 초기 학습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목표어를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진다. 그러나 의미 있는 문자 학습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스토리텔링은 텍스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활동 과정에서 문자를 접할 기회가 비교적 적을 수 있다. 구어 노출뿐만 아니라 문어 입력까지 제공하기 위해서는 문자가 포함된 간단한 소품이나 그림을 사용하거나 읽기 전, 읽기 후 활동을 통해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휘, 핵심 문장 표현 등을 문자로 지도할 필요가 있다.스토리텔링과는 다르게 소리 내어 읽어주기는 교사 또는 읽기가 가능한 성인이 학습자에게 이야기책을 큰 소리로 읽어주는 활동을 말한다. 따라서 스토리텔링과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점은 텍스트의 유무라고 볼 수 있다. 초기 학습자의 유의미한 문자 학습에 있어서 소리 내어 읽어주기의 장점은 먼저 문자를 해독할 수 없는 학습자가 간접적으로 책을 읽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책을 읽고자 하는 동기를 얻고 문학 작품을 경험함으로써 문자 학습을 효과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소리 내어 읽어주기는 학습자들이 산문과 운문, 즉 문어적 의사소통의 새롭고 다채로운 언어 유형을 접할 수 있게 해주며 의미 있는 문맥에서 영어의 억양과 리듬을 들을 기회를 부여한다. 따라서 소리 내어 읽는 문학 작품을 들으며 학습자들은 영어의 구조에 친숙해지며 단순 듣기 활동과 달리 음성 언어는 물론 문자 언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기회를 부여받는다. 그러나 소리 내어 읽어주기는 스토리텔링과 비교했을 때, 교사가 학생들에게 집중하기 어렵고 문어를 처음 접하는 초기 학습자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따라서 교사가 이야기책을 읽는 중간에 간단한 발문 등을 통해 학습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하고, 읽기 전 활동을 통해 이야기책에 등장하는 문어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특히 이야기책에 나오는 어휘 등을 범주에 맞게 분류하여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자주 등장하는 구문도 연습한다면 초기 학습자의 문자 학습에 유의미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o 과 을 접목하여 효과적인 파닉스 지도를 위한 수업을 계획해 보시오. 또한, 이러한 파닉스 수업 계획 시 특히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Prealphabetic 단계의 학생들은 명확한 visual cue 또는 문맥상 단서를 활용하여 단어를 인식한다. 단어를 통글자, 혹은 그림처럼 해독하기 때문에 이 단계에 속한 학생들에게는 어휘를 시각적으로 입력해 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whole-to-part approach를 기반으로 철자를 ‘모양’으로 먼저 구분해보도록 한다. 예를 들어 쉬운 아동 문학책을 가지고 단어에 간단한 문맥을 부여한 다음 책에 나온 단어 중 요철이 있고 눈에 잘 띄며 자주 나오는 단어를 플래시 카드로 만들어 같은 색의 그림 카드와 연결해보는 활동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요철이나 색을 강조하는 등 시각적으로 독특한 단어를 활용한 수업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 철자를 정확하게 쓰게 하는 활동은 지양해야 한다. 이 시기에 음운 하나하나를 지도하는 것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영어는 소리-철자 간에 1:1 대응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어렵게 다가올 수 있다. 따라서 시각적 요소와 문맥을 갖춘 통글자 학습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Partial Alphabetic 단계의 학생들은 철자와 철자-소리 간의 관계를 조금씩 알게 된다. 이 시기에는 특정 단어를 읽기 위해 몇 개의 철자와 소리의 대응을 파악하여 단어를 읽어내는데 주로 소리가 잘 들리는 자음을 기억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 단계에서는 part-to-whole approach를 기반으로 한 학습이 필요하다. 각 철자와 대응되는 소리를 가르쳐야 하는데 처음에는 규칙적인 자음에서 시작하여 익숙해지면 불규칙 자음 등으로 확대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모음 지도도 수반되어 학생들이 자음과 모음을 잘 조합하여 발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는 쉬운 최소대립쌍을 활용한 지도가 효과적일 것이다. ‘The Fat Cat Sat on the Mat’와 같이 간단한 단어에 문맥을 부여하거나 이와 유사한 아동문학 작품을 활용하면 철자-소리뿐만 아니라 의미까지 함께 지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etter Action과 같이 첫소리 자음을 연습할 수 있는 자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이 단계에서 철자의 이름을 먼저 가르치면 철자의 이름과 발음을 혼동할 수 있으니 발음(소리)를 중점적으로 지도할 필요가 있다.Full Alphabetic 단계의 학생들은 모든 철자의 음가를 생각하며 읽을 수 있으며 단어를 발음되는 철자 단위로 분할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알지 못했던 단어를 읽어내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거의 모든 철자와 소리를 대응시킬 수 있으므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혼성 자음이나 이중 자음을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정적 피드백을 부여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다양한 단어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어는 같은 철자라도 다르게 발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동문학이나 여러 컨텐츠를 통해 최대한 많은 단어를 접하고, 소리를 듣고 발음해보며 같은 자음 혹은 모음이 다른 단어에서는 어떻게 발음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습득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