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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불안장애의 효과적 치료방법 및 그에대한 의견
    불안장애의 효과적 치료방법 및 그에대한 의견
    불안장애의 효과적 치료 방법과 그에 대한 나의 의견1) 사회불안 아동을 위한 인지행동치료 & 발표불안 아동을 위한 가상 현실적 노출치료사회불안장애란 사회적 상황에 대한 현저하고 지속적인 두려움을 특징으로 하는 불안장애의 한 유형으로, 이들은 사회적 관계나 다른 사람에게 관찰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수행을 해야 하는 경우에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인지행동치료란 개인의 부정적 정서와 행동을 찾아내어 수정하고자 하는 치료방법으로, 사회불안장애에 대한 개입에서는 그들의 왜곡된 자동적 사고를 긍정적으로 수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된다.나는 사회불안장애 아동에게 인지행동 치료가 가장 유용한 접근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사회불안장애 자체가 다양한 인지적인 왜곡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회불안 장애 아동은 자신과 타인, 세계에 대한 역기능적 신념을 가지며, 비합리적 신념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등의 부적응적인 인지 증상을 보이고, 자기초점주의를 보여 자기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실제로 조용래(2020)의 연구에 따르면 인지행동치료가 사회적 상호작용불안, 사회적 수행불안증상, 역기능적 신념 전체에 유의미한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인지행동치료의 경우 구조적, 지시적이며, 어느 정도의 인지적 발달이 요구되기 때문에, 연령대가 어린 아동에게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는 인지행동 놀이치료를 통해 보완하여 진행되어야하며, 아동의 발달수준에 맞추어 아동이 인식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사회불안장애 치료를 위한 인지행동 치료 프로그램에는 인지 재구성 교육, 심리 교육, 공포 상황에 대한 노출 훈련, 실제 상황에서의 노출과 같은 요소 등이 포함되는데, 여러 선행연구는 ’노출치료‘가 사회불안에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라고 밝혔다. 내가 생각하기에 사회불안에서 ’노출‘이 중요한 이유는 이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출이 아닌 회피전략을 선택하며, 회피전략은 불안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 불안을 지속시키고 악화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발표불안과 같은 사회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 자기상을 깨고 나와야하며, 점진적으로 자신이 피하고자했던 상황을 직면하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이처럼 ’노출치료‘를 통해 사회불안장애와 관련된 대상(ex.또래 친구들, 교사), 상황(ex.발표, 연설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하는 인지행동 프로그램은 직면을 통해 ’생각보다 괜찮구나. 생각보다 나도 잘 할 수 있구나‘를 알게해주어 불안이 감소되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그러나 나는 단순한 노출은 사회불안장애의 증상을 완화시켜주기는커녕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발표에 대해 정상보다 높은 수준의 불안을 가지고 있는 나의 경험에서 비롯된 생각으로, 내가 발표에 대해 심하게 두려워하던 시기에 나를 가장 불안하게 만들었던 것은 ’이전의 발표를 망쳤던 기억‘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출치료를 통해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은 아동에게 발표 상황을 경험하게 한다면, 이들은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더욱 긴장하고 떨게 되고, 발표를 잘해내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그 아동의 발표불안을 더욱 강화된다.이와 관련하여 방은별(2019)은 ’점진적 가상현실 노출치료가 여대생의 발표불안 및 자기 초점적 주의에 미치는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가상현실 노출치료를 설명한다. 이는 노출상황에 대한 내담자들의 부담감, 높은 중도 탈락률이라는 전통적인 노출치료의 단점을 보완한 치료 방법인데, 논문은 치료를 통해 발표불안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고 밝힌다.이처럼 가상현실 노출 치료는 그만이 가지는 특수한 장점(안전감, 부담감 감소 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발표불안 아동에게 유용할 수밖에 없는 좋은 기술이다. 그러나 아직 대중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치료에 활용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며, 비용도 상당할 수 있다는 점이 한계점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 기술이 보편화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아동이 불안도가 너무 높다면 바로 노출치료 기법을 수행하기 보다는, 아동에게 인지행동적 개입을 수행하여 우선적으로 발표 및 사회적 상황에 대한 불안을 어느 정도 낮춰주고, 그 이후에 점진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노출치료 및 아동의 발달수준에 맞는 다양한 인지행동 기법을 활용하는 것이 적절한 개입일 것이다.2) 선택적 함구증 아동을 위한 놀이치료 & 미술치료선택적 함구증은 언어기능에는 문제가 없지만 말을 해야 하는 특정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말을 하지 않는 장애를 의미한다. 나는 언어적으로 강한 억압을 보이는 선택적 함구증 아동에게는 놀이치료, 미술치료와 같은 비언어적 매체를 활용한 치료가 가장 유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는 이러한 치료는 아동에게 말 할 것을 기대하지 않으며, 그저 아동은 편안하게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표현하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권소선, 김현정(2020)의 연구를 포함한 많은 연구는 미술치료가 선택적 함구증 아동의 언어표현력 증진과 문제행동개선 및 심리건강에 효과적임을 검증하였다. 또한 장명희(2019)의 연구를 포함한 많은 연구는 놀이치료가 선택적 함구증 아동의 불안 감소, 심리적 안전감과 내적인 힘 증진, 자기표현 및 능동적 상호작용 촉진 등의 효과를 자아냈다고 밝혔다.논문을 찾아보며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점은 치료가 진행되면서 선택적 함구증 아동의 언어행동이 조금씩 꾸준하게 변화하였다는 점이었다. 이들은 초기에는 인사에도 반응하지 않고, 질문에 주저하다가 가끔씩 들릴 듯 말 듯 한 목소리로 대답하였지만, 중기에 가서는 점차 승낙과 거부의사를 표명하고, 2어절의 답을 하고, 인사를 하기 시작했고, 종결 시에는 하고 싶은 활동을 언어로 표현하거나, 친구들 앞에서 발표문을 읽는 등 엄청난 성장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치료자가 느꼈을 뿌듯함이 상당했을 것이라는 생각했으며, 동시에 선택적 함구증 아동을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치료사의 자질은 ’인내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답을 잘 하지 않는 아동이 때로는 참 답답하고, 심지어는 짜증나게까지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나를 항상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치료사’가 있기에 치료적 효과를 만들어내고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선택적 함구증 아동을 위한 치료에는 거창한 치료기법도, 엄청난 이론적 내용보다도 그저 아이들의 속도에 맞추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는 치료사의 태도가 중요한 의미를 갖지 않을까 싶다.
    사회과학| 2022.04.06| 3페이지| 2,500원|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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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ADHD 아동의 효과적 심리치료방법 및 그에 대한 의견
    ADHD 아동의 효과적 심리치료방법 및 그에 대한 의견
    ADHD의 효과적 치료 방법과 그에 대한 나의 의견‘ADHD 아동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 이란 무엇일까? 가장 우선적으로는 ’약물치료‘가 떠오를 수 있다. 부작용의 위험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기는 하지만, ADHD 아동에게 약물치료가 실제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약물치료가 갖는 효과성 또한 입증되었으며 그 효과 또한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물은 아동의 증상을 일시적으로 줄여줄 수는 있어도, ADHD 아동이 증상으로 인해 갖게 되는 결과에는 초점을 맞추지 못한다. 즉 아동이 부주의하고 충동적이며 타인을 방해하는 행동을 보여 나타나게 된 관계 문제, 학업 문제, 그로인한 자아존중감 손상 등의 심리적 문제는 약물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ADHD 아동의 ’증상‘보다는 아동 ’그 자체‘에 보다 초점을 맞춰 접근할 수 있는 비약물적 접근의 치료방법을 찾아보고자 하며, 이를 크게 인지행동 놀이치료와 게임놀이치료, 미술치료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1) 인지행동 놀이치료첫 번째로 찾아본 ADHD 아동의 치료 방법은 ‘인지행동 놀이치료’이다. 인지행동 놀이치료는 인지이론과 행동이론을 기초로 한 접근방법으로, 아동의 생각이나 문제해결방식을 변화시켜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며, 구체적 목표 행동에 초점을 맞춰 강화와 보상을 제공하고, 역할놀이, 모델링, 행동 수반성 등의 행동적 개입을 사용하여 인지적 문제를 해결하고 조절해갈 수 있도록 한다.김지선, 전상신(2020)의 연구에 따르면 인지행동 놀이치료 프로그램은 ADHD 아동의 주의집중 향상, 자기통제 향상, 또래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었음이 나타났으며, 신해림(2020)의 연구에서는 주의집중훈련, 사회기술훈련, 인지적 재구성에 초점을 맞춘 인지행동 놀이치료가 ADHD 아동의 유아의 주의력 및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의 감소와 내재화문제 및 또래관계 개선에 효과적임이 나타났다.논문을 통해 인지행동 놀이치료의 보다 자세한 기법들, 구체적 프로그램 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나는 아동을 위해 구성된 인지행동 놀이치료의 프로그램이 굉장히 탄탄하게 잘 짜여져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규칙에 맞게 도너츠를 쌓는 게임’, ‘한 개의 비눗방울을 크게 부는 연습하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ADHD 아동이 지루한 과제보다는 흥미있는 과제에 주의집중이 보다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 프로그램의 경우 ‘도너츠, 비눗방울’이라는 흥미 요소가 있기 때문에 ADHD 아동이 충분히 따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그러나 한 가지 의문점은, 아무리 잘 짜여진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과연 ADHD 아동이 집중해서 잘 따라와줄까? 프로그램의 의도대로 규칙을 준수하며 집중해서 과제를 수행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원인과 결과 카드를 활용하여 원인을 보고 결과를 예측하기’에서 ADHD 아동이 과연 치료자의 지시대로, 규칙대로 카드를 활용해서 수행을 할까? 이러한 의문점이 크게 들었다. 실제로 논문의 사례에 따르면 대상 아동은 프로그램의 초반에는 잘 따라와 주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두리번거리고 자세를 여러 번 교정하는 등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아마 이는 ADHD 아동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충분히 예상되는 결과일 것이다. 이처럼 인지행동 놀이치료는 ADHD 아동이 따라가기에는 어렵고 다소 부적절할 수 있다. 그렇지만 ADHD아동에게 인지행동 놀이치료가 가지는 효과성은 분명하다. 특히 아동의 특성을 고려하여 여러 부분들을 보완하여 프로그램을 잘 구성해간다면 말이다. 예를 들어 활동 초반에는 흥미 요소를 많이 넣고, 단순한 규칙이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아동이 규칙을 제대로 따라오지 못할 경우 조금은 유연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보완해간다면 인지행동 놀이치료는 ADHD 아동에게 유용한 치료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2) 게임놀이치료ADHD 아동의 경우 주로 학령기가 되면 부주의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동시에 학령기 아동의 경우 일반적인 놀이치료보다는 게임놀이나 구조화된 게임놀이가 발달적으로 적절하며, 이를 활용한 게임놀이가 주로 활용된다. 이처럼 ADHD 아동을 위한 치료개입으로 게임놀이치료가 유용할 수 있다. 게임을 활용한 놀이는 아동에게 규칙이라는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감정 및 자기조절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을 통해 갈등을 수용하고 행동의 제약이나 차례를 지키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사회적 상황에서 사회적 기술, 사회화의 필수적 요소들인 학습, 규칙, 문제해결, 자아강화, 정서적 통제를 수행할 수 있다.권윤정(2017)은 ADHD로 진단되어 학령기에 어려움을 보이는 아동의 문제행동 감소에 게임놀이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밝혔으며, 이윤정, 임진섭(2018)은 의사소통 기능성 보드게임이 ADHD 아동의 자기통제력, 자아존중감, 가족 기능 및 또래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냈다.이처럼 게임이 가지는 다양한 치료적 효과와 아동이 주로 학령기시기에 의뢰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게임놀이치료는 ADHD 아동에게 매우 적절한 치료방법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나는 ADHD 아동에게 게임놀이를 적용할 경우 보다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게임놀이의 종류에 있어서도 ADHD아동과 신체활동 게임을 한다면 아동이 보다 과잉 흥분하여 행동화를 보인다거나 하는 문제가 두드러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략게임의 경우에는 과도한 에너지가 필요하고 보다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ADHD 아동에게 부적합할 수 있다. 따라서 게임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게임의 종류와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그 외에도 의문점이 드는 점이 있는데, 바로 인생게임, 터치마이하트게임과 같은 의사소통 게임을 ADHD 아동이 집중해서 잘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다. 이러한 유형의 게임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통찰하면서 대답해야하며, 비경쟁적이고, 다른 게임보다 흥미요소도 적어 ADHD 아동이 수행하기에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단순한 놀이와 유희에 초점을 둔 보드게임보다 의사소통 기능향상에 중점을 둔 보드게임이 아동의 자아양상을 투사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낼 수 있으며, 치료에서도 보다 유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았을 때, ADHD 아동에게 이러한 게임의 필요성은 분명하다. 따라서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의사소통 게임에 칩과 같은 경쟁 요소, 흥미 요소를 추가함으로써 아동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고 참여가 촉진될 수 있는 게임놀이치료 방법을 고안해야 할 것이다.3) 미술치료미술치료를 통해 아동은 자기표현과 창조적인 활동을 수행하며 분노, 적대감, 내면의 욕구불만 등 감정을 해소할 수 있으며,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고 자율성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특히나 나는 미술치료가 ADHD 아동의 두드러지는 특성인 외현적 문제행동보다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아동을 힘들게 하는 ‘내재화문제’를 다루는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ADHD 아동은 주변인으로부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만성적인 좌절감, 자신에 대한 불안정감을 갖게 되고, 자아의식이 부정적으로 형성될 수 있다. 또한 이는 아동의 부족한 사회적 유능감, 낮은 자기존중감, 대인관계 갈등 등과 관련될 수 있다. 이 때 미술치료는 아동의 내면을 관찰하고 부정적 감정을 표출시켜 감정을 정화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중요한 치료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미술치료는 ADHD 아동이 그들 내부에서 일어나는 많은 강렬한 경험을 담아낼 수 있는 좋은 매체가 된다는 것이다. 신민주, 주용국(2020)은 미술치료가 다문화가정 ADHD 아동의 문제행동 감소와 부모와의 관계 개선에 유용하였다는 점을 밝히며 이를 지지한다.
    사회과학| 2022.04.06| 3페이지| 2,5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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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관적검사와 투사적검사의 차이점 및 상호보완성 평가A+최고예요
    객관적 검사와 투사적 검사, 그 차이와 상호보완성오늘날 가장 널리 알려진 검사 중 하나인 mbti 성격검사. 4년 전 해봤던 mbti 검사에서 나는 ENFP형이 나왔고, 얼마 전 해본 mbti 검사에서는 ISFJ형이 나왔다. 이러한 유형은 거의 정반대의 유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내가 E와 I, S와 N, J와 P의 성향을 골고루 가진 사람이며, 사실상 mbti의 4가지 척도에 의해 구분되는 16개의 유형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성격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나온 결과이다.나의 성격특성이 mbti로는 설명되기 어려운 것처럼, 각기 독특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단지 몇 개의 척도로 구분하고 몇 개의 유형으로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 점은 객관적 검사의 가장 큰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객관적 검사, 그리고 이와 대조적인 투사적 검사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한다.객관적 검사는 주로 질문지로 구성되어 있는 구조화된 심리검사로, 개인이 질문지 내용을 읽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나 행동을 자기보고 형식으로 대답하는 검사이다. 이러한 객관적 검사의 목적은 개인의 독특성 탐색 보다는 인간의 유형을 분류하여 상대적 비교를 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객관적 검사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객관적 검사는 검사의 실시가 매우 간편하다. 이는 검사의 실시와 채점에 표준적인 절차, 규준이 있고, 주로 수치적 접근을 수행하며, 객관적 근거에 따라 해석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능검사에서는 검사의 실시, 채점 및 해석에 있어 표준화된 절차가 존재하며, 매뉴얼을 충분히 숙지한 상태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정해진 채점의 원칙에 따라서 채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음으로 객관적 검사는 투사적 검사에 비해 신뢰성과 타당성이 보장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사 검사의 일종인 TAT 검사의 경우에는 검사자의 주관적 해석이 반영될 수 있으며, 임상가의 훈련과 경험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마지막으로 객관적 검사는 로샤 검사, TAT 검사와 같은 투사적 검사보다 검사 상황이 검사 반응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며, 정해진 규준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개인 간 비교를 수행할 수 있다.이처럼 여러 장점을 가진 객관적 검사이지만, 이러한 유용성은 또 다른 단점을 만들어 낸다. 가장 먼저 사회적 바람직성의 문제가 제기된다. 객관적 검사 자체가 피검자가 자신이 느끼는 대로 자기보고 형식으로 대답하는 검사다보니, 실제 자신의 모습이 아닌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선택지를 고르게 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답을 ‘보통이다’라고만 선택하는 사람, 극단적으로 ‘매우 그렇다’, ‘매우 그렇지 않다’로 대답하는 사람 등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반응경향성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객관적 검사는 문항 내용이 제한되어있어 개인의 풍부한 반응 특징과 독특성을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앞에 설명한 사례에서 내가 mbti의 16개의 유형으로 설명되기 어려웠듯이 말이다.반면에 투사적 검사는 이러한 객관적 검사의 특징과는 반대되는 성격의 검사로, 모호한 자극을 제시함으로써 자극에 대한 지각과정에서 개인의 욕구와 관심, 성격구조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작된 심리검사이다. 투사적 검사에서는 불분명한 자극을 통해 개인의 독특하고 다양한 반응이 허용되며, 따라서 개인 간 비교보다는 개인의 독특한 심리적 특성에 대한 관심이 투사적 검사의 목표가 된다.투사적 검사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진다. 첫 째로 투사적 검사는 검사 지시가 매우 단순하며, 응답은 구체적인 형식에 따라서가 아닌 자유롭게 응답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반응의 독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의 독특성은 반응의 풍부함으로 이어지며, 이처럼 투사적 검사는 독특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반응을 통해 개인의 심리적 특성을 잘 반영해 준다. 또한 모호하고 불분명한 자극을 제시함으로써 적절한 방어를 하기가 어려워져 피검자에 대한 보다 솔직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모호한 자극을 통해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했던 사고나 감정이 표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의 무의식적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검사 반응의 독특성과 풍부함은 검사 반응의 일관성 결여, 즉 신뢰도에 문제를 제기하게 되며, 검사 해석의 근거가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타당성에도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또한 검사 반응에 있어 상황적 요인의 영향력이 개입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 평소에는 밝고 긍정적인 피검자이지만 전날에 친구와 싸워 슬픈 일이 있었다면, 검사에서 슬픔과 우울과 같은 부정적 감정(ex. 로샤의 음영확산)이 크게 나타나 해석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이처럼 객관적 검사와 투사적 검사는 서로 너무나도 다른 특징과 장단점을 가짐과 동시에, 서로의 장단점을 완전히 채워줄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객관적인 성격 검사에서 다른 영역은 평균적이나, 대인관계 영역에서 유의미하게 낮은 결과가 나왔다면, TAT 검사를 통해 피검자가 어려움을 느끼는 관계는 무엇인지, 특정 인물에 대한 감정과 태도, 혹은 피검자의 성격, 욕구, 갈등 등을 보다 자세하게 파악을 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우울증이 극심해 보이지만 BDI 우울증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온 피검자가 로샤 검사에서 MOR 반응이 주로 나오며, 음영 확산이나 무채색 표현, 운동반응에서는 m 반응이 주로 나와 우울증 지표에서 우울증을 시사 하게 되었다면, 피검자가 BDI 검사에서 왜곡하여 대답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가적인 검사를 수행하는 등의 적절한 대처를 수행할 수 있다. 실제로 심리검사 배터리에서는 3~5개 이상의 검사들이 한 세트로 묶여서 시행되게 되는데, 이에 객관적 검사와 투사적 검사를 결합하게 되면 보다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혹은 앞서 제시된 mbti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던 나의 경우에도, mbti 검사를 통해 성격 유형을 분류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런 성격특성이 있음을 이해하게 되고, 이러한 1차적인 이해를 토대로 다른 투사적 검사를 수행하여 나에 대한 보다 깊고 풍부한 정보를 얻어낸다면 나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정확한 해석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이다.
    교육학| 2020.06.30| 2페이지| 1,500원| 조회(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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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PI 자기분석 보고서 평가A+최고예요
    심 리 평 가 보 고 서PSYCHOLOGICAL ASSESSMENT REPORT이름 (성별/나이)평 가 일학력/직업학생실시 검사다면적 인성검사(MMPI-2), 성인용 문장완성검사(SCT)1. 평가 의뢰 사유ㅇㅇㅇㅇㅇ과정 1학기로서 ‘ㅇㅇㅇㅇㅇㅇ’ 강의에서 과제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검사 실시를 통해 그동안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유추만 해왔던 나의 전반적인 성격, 정서 및 적응 수준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해보고자 한다. 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지나쳐만 왔던 ‘나’ 라는 사람에 대하여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나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2. 평가 태도 및 행동 관찰MMPI-2를 실시한 후에 연속해서 SCT검사를 수행하였으며, 검사 장소는 ㅇㅇㅇㅇㅇ, 검사 시간은 두 검사를 합쳐서 75분가량이 소요되었다. 모든 문항에 무응답은 없으며 중간에 쉰다거나 방해가 된다거나 하는 요소 없이 집중해서 수행하였고, 검사에는 성실한 태도로 임하였다. (자기분석 보고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3. 평가 결과1) 개별 척도 해석 - 타당도 척도척도VRINTRINFF(B)F(P)FBSLKS원점수8655491819전체규준T4562F39444735333642무응답 문항은 0개이며, VRIN과 TRIN 점수는 65T가 넘을 만큼 유의미하게 높지는 않았으나, TRIN 척도가 F로 (아니다 응답비율 59%) 다른 타당도 척도에 비해 상당히 상승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방어성 척도를 확인해본 결과, L척도와 K척도, S척도에서 의도적으로 좋게 보이려는 시도는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TRIN 척도의 62F라는 점수는 전반적으로 낮은 임상척도의 영향이며 내가 검사 자체에는 개방적이고 솔직하게 응하였다고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검사 결과는 타당한 MMPI-2 프로파일에 해당한다.2) 개별 척도 해석 - 임상 척도척도HsDHyPdMfPaPtScMaSi원점수6*************11339전체규준T*************4303459임상척도의 상대적인 상승도를 고려하여 살펴봤을 때, 내가 다소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i 59T) 이러한 점수는 나의 성격적인 요인을 반영한 결과라고 판단되는데, 이는 평소에 내가 대인관계에서 다소 수줍은 편이며, 밖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 노는 것보다는 집에서 쉬는 것을 선호하고, 사회적인 상황에서 가끔 불편감을 느낀다는 점에서 나의 성격 특성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격은 적응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며, 척도가 상승되어있으나 그 정도가 임상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는 점, INTR 점수가 정상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INTR 43T) 내가 보이는 내향적 성향은 자율성이나 독립성을 적절히 갖춘 성인에게 나타나는 건강한 내향성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3) 2코드 해석T점수가 65점 이상으로 상승된 척도가 존재하지 않아 2코드타입 해석은 진행하지 않는다.4) 낮은 임상 척도에 대한 고려임상척도는 모두 60점 이하로 전반적으로 저하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점에서 낮은 척도에 대한 해석이 보다 중요할 수 있다. 더불어 낮은 임상 척도에 대한 해석은 본래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나, 자기 분석의 차원에서 스스로 낮은 점수와 관련한 다양한 가설들을 설정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자세하게 살펴볼 예정이다.먼저 2번 척도에서 우울과 관련된 개인적 고통에 대한 문제는 시사되지 않았으나 (D 42T), 9번 척도가 40T보다 낮은 점수를 얻었기 때문에 우울할 가능성을 고려해 보아야한다. (Ma 34T) 이는 내가 심리적 신체적 에너지 수준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결과이다. 그러나 이는 내가 에너지 자체가 없다기보다는 다소 자신감이 없고, 낙관적이기보다는 현실적이며, 침착하고, 통제력이 있으며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성격이라는 점에서 나타난 결과로 해석되며, 나의 내향적인 성향(Si 59T) 또한 이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이처럼 검사 결과 자체는 특별한 우울 가능성을 제시하지는 않으나 우울에 대한 취약성은 존재한다(Si 59T, NEGE 59T, RC7 51T, FRS 67T). 먼저 상승된 NEGE점수는 부정적 측면에 과도하게 걱정하고, 비판에 지나치게 민감하며, 종종 자기 비판적이고 무기력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과 관련이 될 수 있다. 나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적응적이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있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Es 61T), 낯선 곳에 가거나, 발표를 해야 하는 특정 상황에서는 지나치게 자신감이 떨어지고 긴장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SCT 14번. ‘무슨 일을 해서라도 잊고 싶은 것은 발표를 망쳐버렸던 기억이다’). 이러한 상황 또한 고려하여 응답하였기 때문에 NEGE 척도에서 상승된 결과가 나타났을 수 있으며, 이에 반추나 걱정을 다소 많이 하는 편(SCT 21번. ‘다른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두려움은 생각보다도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쓴다는 것이다’)이라는 본래 성격적인 특성이 더해져 점수가 보다 상승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7번 척도에 비해 RC7이 상승되었다는 점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는데(Pt 34T, RC7 51T), 이 점은 내가 강박적 사고나 행동은 보이지 않아 7번 척도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했으나, 불안이나 짜증, 불안정, 반추와 같은 역기능적 부정 정서의 영역에서는 어느 정도의 불편감을 호소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불안의 임상 소척도 D5(깊은 근심)가 다른 소척도에 비하여 상승된 점수를 보이는 것과 같은 맥락이며(D5 55T), 내용 척도에서 공포척도의 점수가 상승된 점 또한 이러한 불안과 불편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FRS 67T).우울 및 불안에 대한 취약성은 SCT 문항에서 보다 분명하게 드러난다(SCT 40번. ‘내가 잊고 싶은 두려움은 갑자기 드는 막연하고 의미 없는 불안감들이다’). 그러나 불안에 대한 대처 능력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이는 적응 상 결함을 시사 하지는 않는다(SCT 43번. ‘때때로 두려운 생각이 나를 휩쌀 때 나는 어느 정도 불안함을 느낀 후 떨쳐내고 내 할 일을 한다’).나의 관습적이고 권위나 온화한 성향 또한 확인할 수 있었는데 (Pd 37T) 이는 내가 공격적이거나 반사회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꺼리며(RC4 47T, AGGR 38T, ASP 47T), 도덕적, 순응적이고, 규칙이나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고 하며, 일상생활에서 관습적인 모습을 주로 보인다는 점에서 나의 성격적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된다.더불어 8번 척도에서 가장 낮은 T점수를 보였는데(Sc 30T) 이는 공상이나 망상보다는 관습적이고 순응적인 모습으로 현실에서 타인과 원만하게 잘 지내려고 하는 성격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저하된 8번 척도 또한 나의 관습적인 성향을 지지하는 결과일 수 있다.자기 개념에 있어서는 대체로 내가 신체에 대한 전반적인 편안함을 느끼며(Hs 36T), 심리적으로 잘 적응하고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며, 인내력이 있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임을 확인할 수 있다(Es 61T, SCT 15번. ‘내가 믿고 있는 내 능력은 완벽하지는 않아도 열심히 노력해서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라는 거다.’, SCT 18번. ‘내가 보는 나의 앞날은 분명 멋질거다’, SCT 38번. ‘행운이 나를 외면했을 때 묵묵히 내 할 일하면서 기다리면 된다’).대인 관계에서는 사회적 관계에서 안정적이고, 사회적 판단능력이 있으며, 편안하고 자제력이 있고(Do 64T), 상당히 신뢰롭고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이 시사되었는데(Pa 47T), 그럼에도 종종 대인관계에서 불신감이나 무관심과 같은 약간의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Hy 39T, RC3 59T), 이는 관계 초기에 상당기간 주저하고 어색해하며 관계에서 조심스럽고 불신하는 모습을 보이나, 이후 천천히 신중하게 관계를 형성하고, 이후 형성된 관계에서는 안정적이고 신뢰로운 관계를 맺는 성격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Si 59).5) 전체 프로파일에 대한 형태 분석임상 척도의 프로파일 상승정도는 37%로, 임상 척도의 점수가 저하되어 있음에도 방어 척도가 상승되어 있지 않으므로 검사 결과는 타당한 프로파일에 해당한다. 저하된 점수는 내가 일상에서 특별한 고통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는 상태임을 시사한다.
    교육학| 2020.06.30| 4페이지| 3,000원| 조회(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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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능검사 보고서 평가A+최고예요
    언어이해(VCI)공통성- 아동은 공통적인 대상이나 개념을 나타내는 두 개의 단어를 제시받고, 그들이 어떻게 비슷한지 설명해야함.- 언어적 추론과 개념 형성. 청각적 이해, 기억, 본질적 특성과 비본질적인 특성 간의 구분, 언어적 표현과 관련됨.어휘- 아동은 소책자에 있는 단어를 보며 검사자가 읽어주는 단어를 정의해야함.- 언어 지식과 언어적 개념 형성.- 지식의 축적, 학습 능력, 장기 기억, 언어 발달의 정도를 측정.이해- 아동은 일반적 원칙이나 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답변해야함.- 언어적 추론과 개념화, 언어적 이해와 표현, 과거 경험을 평가하고 사용하는 능력, 실제적 지식을 발휘하는 능력을 측정.- 행동에 대한 관습적인 기준, 사회적 판단력과 성숙도, 상식과 관련됨.지각 추론(PRI)토막짜기- 아동은 구성 모형이나 소책자에 있는 그림을 보고, 적-백 토막을 이용하여 특정 제한 시간 내에 모양을 다시 만들어내야 함.- 추상적 시각자극을 분석하고 종합하는 능력을 측정.- 비언어적 개념 형성, 시지각 및 시각적 조직화, 동시처리, 시각-운동 협응, 학습, 지각적 자극에서 전경과 배경을 분리해내는 능력과 관련됨.공통 그림찾기- 아동은 2줄 또는 3줄로 된 그림을 제시받고, 공통 특성으로 묶일 수 있는 그림을 한 줄에서 하나씩 고름.- 추상화와 범주적 추론 능력을 측정.행렬추리- 아동은 불완전한 행렬을 보고 반응 선택지에서 행렬의 빠진 부분을 선택함.- 문화나 언어에 비교적 제약받지 않는 유동성 지능의 좋은 측정치, 일반 지적능력을 측정.작업기억(WMI)숫자- 아동은 검사자가 읽어준 숫자를 똑같은 순서로 혹은 반대의 순서로 반복함.- 청각적 단기기억, 계열화 능력, 주의력, 집중력을 측정함.- 숫자 바로 따라하기는 기계적 암기 학습, 기억, 주의력, 부호화, 청각적 처리와 관련되며, 숫자 거꾸로 따라하기는 작업 기억, 정보 변환, 정신적 조작, 시공간적 형상화와 관련됨.순차연결- 아동은 순차적으로 불러주는 숫자와 글자를 듣고 숫자는 커지는 순서대로, 베껴 써야함.- 처리 속도, 단기 기억, 학습 능력, 시지각, 시각-운동 협응, 시각적 주사 능력, 인지적 유연성, 주의력, 동기를 측정함.- 시각적 처리 및 순차처리와 관련됨.동형찾기- 아동은 특정 제한시간 내에 반응 부분을 살펴보고, 이 부분에 표적 모양 중 하나라도 일치하는 기호가 있는지 찾아야 함.- 처리 속도, 시각적 단기기억, 시각-운동 협응, 인지적 유연성, 시각적 변별, 집중력과 관련됨.전체지능(FSIQ)지표점수백분위 및95% 신뢰구간소검사환산점수100백분위: 51.1%ile95% 신뢰구간: 94-107언어이해지표(VCI)10870.3%ile99-115공통성12어휘13이해9지각추론지표(PRI)10049.6%ile91-108토막짜기11공통그림찾기8행렬추리11작업기억지표(WMI)11277.9%ile102-119숫자11순차연결13처리속도지표(PSI)798.4%ile73-92기호쓰기5동형찾기8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지수들 간 비교VCI(108)-PSI(79)=29p처리속도PRI(100)-PSI(79)=21p처리속도WMI(112)-PSI(79)=33p처리속도1. 지능 점수지능검사(K-WISC-IV)를 시행한 결과, 아동의 전체지능지수(FSIQ)는 100으로 ‘평균 수준’에 해당되는 지적 기능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백분위 51.1%로 100명 가운데 상위 49.9%에 해당되며, 오차범위를 고려할 때 전체 지능지수가 속하는 범위는 94-107이다.아동의 전체 지능은 평균 수준에 속하나, 가장 높은 작업기억 지표점수와 가장 낮은 처리속도 지표점수 간 차이가 33점이므로, 전체지능지수가 전반적인 지적 능력을 대표하지 못한다. 따라서 전체IQ보다 일반능력 지표(GAI = 언어이해 지표 + 지각추론 지표)가 아동의 전반적인 지적 능력을 더 잘 대표할 것으로 보인다. 아동의 일반능력 지표(GAI)는 105로 ‘평균 수준’에 해당하며 백분위 63.6%로 100명 가운데 상위 46.4%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인지숙달 지표(CPI = 작업기억 지표 + 처리속도 지표: 특정 70.3%로 100명 가운데 상위 29.7%에 해당된다. 아동의 지각추론 지표(PRI)는 100으로 ‘평균 수준’에 해당하며, 이는 백분위 49.6%로 100명 가운데 상위 50.4%에 해당된다.아동의 작업기억 지표(WMI)는 112로 ‘평균 상 수준’에 해당하며, 이는 백분위 77.9%로 100명 가운데 상위 22.1%에 해당된다. 반면 아동의 처리속도 지표(PSI)는 79로 ‘경계선 수준’에 해당하며 이는 백분위 8.4%로 100명 가운데 상위 91.6%에 해당된다.3. 차이 비교지표간의 차이를 살펴보면, 아동은 언어이해 지표와 처리속도 지표, 지각추론 지표와 처리속도 지표, 작업기억 지표와 처리속도 지표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평균 수준의 다른 지표에 비해 경계선 수준으로 저하된 처리속도 지표의 영향으로 나타난 결과이다.4. 지표 - 강점 및 약점언어이해 지표로 측정된 아동의 언어이해능력은 소검사간 편차가 4점으로 지표점수가 단일 능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지각추론 지표로 측정된 아동의 지각추론능력은 소검사간 편차가 3점으로 지표점수가 단일 능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지각추론 지표 중 ‘공통 그림 찾기’ 소검사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얻었는데, 이는 아동이 다른 지각추론 영역에 비해 추상화 및 범주적 추론 능력이 저하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더불어 시각적 자극에 대한 추상적 추론 능력을 측정하는 ‘공통 그림 찾기’ 소검사에 비해 언어적 자극에 대한 추론능력을 측정하는 ‘공통성’ 소검사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아동이 과제나 자극을 비언어적으로 부여받을 때보다 언어적으로 부여받았을 때 보다 쉽게 문제를 추론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유추할 수 있다.작업기억 지표로 측정된 아동의 작업 기억 능력은 소검사간 편차가 2점으로 지표점수가 단일 능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처리속도 지표로 측정된 아동의 처리속도 능력은 소검사간 편차가 3점으로 지표점수가 단일 능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처리속도 지표의 결과는 경계선 수준으로 이해 지표의 ‘어휘’ 소검사는 강점에 해당되며, 아동의 언어적 이해 및 개념화 능력이 다른 능력에 비해 발달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작업기억 지표에서 ‘순차연결’ 소검사 또한 강점에 해당된다. 이 때 ‘숫자’소검사보다 더 복잡한 조작이 요구되는 ‘순차연결’이 강점이라는 점에서 아동이 복잡한 정보를 조작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발달되어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유의미한 점수는 아니지만 ‘숫자 바로 따라 외우기’보다 정보변환이 요구되어 복잡한 ‘숫자 거꾸로 따라 외우기’에서 더 높은 수행을 보였다는 점도 이를 지지한다.처리속도 지표의 ‘기호쓰기’는 환산점수 5점으로 아동의 약점에 해당한다. 이는 아동의 시각-운동 협응, 시각적 주사 능력, 인지적 유연성 등이 저하되어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기호쓰기’ 소검사를 수행함에 있어 지우개를 찾느라 허비한 시간이 다소 존재하여 이 점을 해석 시 고려해야 할 것이다.6. 처리 분석처리 분석에서는 해당 영역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7. 질적 분석무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던 아동은 내향적인 모습이 두드러지는 아동이었다. 검사 동기 수준이 높아보이지는 않았으나, 검사자의 요구에는 최대한 응해주었으며, 검사에 특별한 흥미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주어진 과제는 열심히 수행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향이 보였고, 이는 보다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뒷부분의 언어성 소검사 ‘이해’ 소검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실제로 검사가 전반적으로 난이도 순서로 배열되어있는 만큼,?아동의 검사 결과는 초반에는 점수를 거의 대부분 획득하다가 점점 점수를 받지 못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피검 아동의 경우에는 ‘이해’ 소검사에서만 상당히 비일관적인 반응 패턴을 나타냈다. 이러한 아동의 들쑥날쑥한 반응 경향성은 아동이 기본적인 사회적 판단력에서도 부족함을 보인다는 점을 지적할 수도 있고 혹은 보다 고차원적인 사회적 상황에 대한 문제에서도 점수를 획득했다는 점에서 아동이 더 집중하고 높은 동기수준으로 임해주었다면 해 추가질문(Q)을 다소 활용하여 아동의 답변을 이끌어 냈으며, 추가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질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도 하였다.또한 아동에게 눈에 띄었던 점은 ‘신중함 혹은 느린 반응속도’이다. 내향적인 성격에서 비롯된 듯 보이는 이러한 특징은 소검사 ‘공통 그림 찾기‘와 ’행렬 추리‘ 에서 다소 시간이 지체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또한 ‘HTP, KFD’ 검사에서도 잦은 지우개 사용, 그림이 풍성하지 않으나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는 점에서도 신중하고 꼼꼼한 면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이러한 아동의 특성은 아동이 처리속도 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획득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유추되는데, 아동의 느린 반응속도의 영향으로 ‘기호쓰기’와 ‘동형찾기’ 소검사에서 다소 저조한 점수가 나타난 것으로 예상된다.8. 요약 및 제언아동은 전체지능지수 100, 일반능력 지표 105로 지능검사에서 평균 수준의 지적 능력을 보였으며, 처리속도 영역에서 ‘경계선’ 수준이라는 유의미한 저하가 나타났으나 검사과정을 모두 고려했을 때 이는 특별한 임상적 증상을 시사하지 않는 것으로 유추된다. 그러나 유의미하게 저하된 ‘처리속도’지표에는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다.처리속도 지표는 스트레스나 우울, 낯선 상황에서의 불안과 같은 정서적 영역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지표이다. 흔히 선천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지각추론 지표와, 학습과 같은 경험을 통해 획득된 안정된 지식인 언어이해 지표와는 다르게 이 지표는 상황적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검사자는 아동의 낮은 처리속도 지표에는 내향적인 성격의 아동이 낯선 상황과 낯선 검사자에게서 느꼈던 불안과 정서적 불편감이 작용한 결과라고 예상한다. 또한 처리속도 영역의 저하에는 꼼꼼함과 완벽함, 세심함, 둔함, 협응력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은 아동의 신중한 성격과 느긋한 검사 태도가 영향을 미쳐 점수를 더욱 저하시켰을 수 있다. 더불어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기호쓰기’ 소검사 수행 당시 지체된 시간이 크다.
    사회과학| 2020.06.30| 5페이지| 3,000원| 조회(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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